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개방성 골절의 치료

        정구희 ( Gu Hee Jung ) 대한골절학회 2010 대한골절학회지 Vol.23 No.2

        1. 고에너지에 의해 발생한 개방성 골절은 개방성 상처의 심각한 동맥성 출혈이 관찰되지 않는다면 타 부위 및 장기에 대한 평가 및 조치 이후에 개방성 골절에 대한 평가 및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2. 손상된 사지에 대한 신경 및 혈관 상태와 구획 증후군의 발생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시작으로 수상 기전 및 주위 환경에 대해 정확한 병력 청취가 이루어져야 한다. 3. 개방성 상처 및 골절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면 오염물질이 골수강 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제거할 수 있는 이물질에 대해서만 제거작업을 시행하여야 한다. 대략적인 정렬 회복을 위한 부목 고정 및 소독된 드레싱을 시행하기 전 사진 촬영을 통해 기록을 남겨야 한다. 4. 수술적 변연 절제술은 24시간 이내에서 가능한 한 조기에 시행되어야 하며, 골절 부위에 대한 고정술은 동반손상, 개방성 상처 및 골절의 형태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 상지에서는 일차성 금속판 내고정술이 1형 및 2형 개방성 골절에서는 유용한 치료 방법이나 3형의 개방성 골절에서 동반 손상, 수상 기전 및 환자 상태에 따라 선택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하지 장관골 간부 골절에서 제1형, 2형 및 3A형까지도 일차적 골수정 내고정술이 시행될 수 있으며, 일차적 내고정술이 불가능할 경우 일시적 외고정장치를 통한 단계적 내고정술을 시행할 수도 있다. 그러나 개방성 골절이 24시간이 경과된 경우, 총상, 심한 분쇄가 동반되었거나, 제3C형 골절 및 사지 보존의 가능성이 낮을 경우에는 외고정 장치가 적합하다. 5. 개방성 골절에서 감염 없는 골 유합을 통한 기능 회복을 위해서는 적절한 고정뿐만 아니라 연부조직에 대한 치료가 중요하다.

      • KCI등재

        근위 대퇴골 골절 분류의 신뢰성

        이상욱 ( Sang Wook Lee ),고상봉 ( Sang Bong Ko ),조명래 ( Myung Rae Cho ),이호형 ( Ho Hyoung Lee ) 대한골절학회 2006 대한골절학회지 Vol.19 No.1

        목적: 고관절 부위 대퇴 경부와 대퇴 전자부 골절의 분류 (Garden 분류와 Boyd와 Griffin 분류)를 비교, 분석하여 재현성과 정확성, 관찰자 간, 관찰자 내의 오차에 대하여 조사해서 그 신뢰성과 의의에 대하여 조사해 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1999년 5월부터 2003년 12월까지 대퇴 경부 골절 56예, 대퇴 전자부 골절 60예를 대상으로 고관절 전문의, 정형외과 전문의, 정형외과 전공의가 각각 3회에 걸쳐 각 질환을 분류하였는데, 대퇴 경부 골절은 현재 많이 이용되는 Garden 분류 방법에 따라 분류하였고 대퇴 전자부 골절은 골절 부위의 양상과 분쇄 정도에 따른 Boyd와 Griffin 방법으로 분류하였다. 통계학적 분석은 Stata 7.0을 이용하여 관찰자 내, 관찰자간의 kappa 값을 구하여 일치성을 검증하였다. 결과: 대퇴 경부 골절군의 Garden 분류법의 경우 관찰자 내 일치성은 적절한 일치성을, 관찰자간 일치성은 약간 낮은 일치성을 보였다. 대퇴 전자부 골절군의 Boyd와 Griffin 분류법의 경우 관찰자 내 일치성은 높은 일치성을, 관찰자간 일치성은 적절한 일치성을 보였다. 결론: 대퇴 전자간 골절의 Boyd와 Griffin 분류는 적절한 일치성 이상을 보였으나 대퇴 경부 골절의 Garden 분류는 낮은 일치성을 보여 그 분류는 낮은 일치성을 보여 그 분류 방법에 신뢰성과 이용에 문제점이 제기된다. Purpose: The Garden classification by which femur neck fracture is classified and the Boyd-Griffin classification by which trochanteric fracture is classified are studied on the reproducibility, repeatability, interobserver`s and intraobserver`s reliability and then reliability. Materials and Methods: 56 cases in femoral neck fracture and 60 cases in trochanteric fracture who were operated from May 1999 to December 2003 were classified by three observers who are hip surgeon, orthopaedic surgeon and senior residentship doctors three times. Femur neck fracture was classified by Garden`s method which used commonly and trochanteric fracture was classified by Boyd-Griffin method which is classified by the pattern of fracture and degree of comminution. We got the interobserver`s and intraobserver`s Kappa score using the Stata 7.0 statistically. The statistical analysis was made by Stata 7.0. Results: Garden classification in femur neck fracture showed moderate agreement in intraobserver reliability and fair agreement in interobserver reliability. Boyd-Griffin classification in trochanteric fracture showed substantial agreement in intraobserver reliability and moderate agreement in interobserver reliability. Conclusion: Boyd-Griffin classification showed over moderate agreement but Garden classification showed fair agreement, so using Garden classification in femur neck fracture has some problem in reliability and application.

      • KCI등재

        다발성 외상 환자에서 간과된 골절에 대한 분석

        박기철 ( Ki Chul Park ),김현욱 ( Hyun Uk Kim ) 대한골절학회 2014 대한골절학회지 Vol.27 No.4

        목적: 다발성 외상 환자에서 간과된 골절이 흔히 발생하며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쳐 만족스럽지 못한 치료 결과 및 의료분쟁으로 이어진다. 저자들은 다발성 외상 환자에서 골주사 검사를 통한 간과된 골절의 발생 빈도 및 치료 방침의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12년 9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injury severity score 16점 이상의 다발성 외상 환자 중 골주사검사(Tc-99m MDP whole body bone scan)를 시행받은 4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검사 시기는 수상 후 평균 15.7일(7-25일)로 임상증상, 이학적, 방사선 검사를 통해 골절을 진단하였다. 이후 골절을 부위별로 구분하고 치료 방법을 조사하였다. 결과: 골주사 검사를 시행한 총 49명 중 14명(28.6%), 16예에서 간과된 골절이 발견되었고, 부위는 슬부가 3예로 가장 많았다. 잠재성 골절 7예, 비전위 골절 5예, 전위 골절 4예로 확인되었다. 16예의 간과된 골절 중 15예는 보존적 치료를, 1예(주상골 골절)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였다. 결론: 다발성 외상 환자에서 간과된 골절이 높은 빈도에서 나타났고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 조기 골주사 검사를 통한 골절의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the frequency of missed fractures in severe multiple trauma patients and to analyze any differences in treatment plan, after whole body bone scan. Materials and Methods: From September 2012 to December 2013, 49 patients were confirmed to have multiple trauma with an injury severity score (ISS) of 16 or higher. Whole body bone scan was performed at an average of 15.7 days (7-25) after injury. Missed fractures were diagnosed according to physical examination and additional radiologic reports. Locations and patterns of missed fractures were analyzed. We evaluated any differences in treatment plan after the diagnosis of missed fractures. Results: Missed fractures were diagnosed in 14 patients (16 cases) on the whole body bone scan. The most frequent location was the knee (three cases), followed by rib, clavicle, carpal bone, and foot. Seven cases were occult fractures, five cases were undisplaced fractures and four cases were displaced fractures. Conservative treatment was administered in 15 patients and surgery was necessary in one patient. Conclusion: Delayed or missed diagnosis of fractures occurred frequently in patients of multiple trauma with a high ISS. Whole body bone scan appears to be effective in finding missed fractures in the whole body. Definitive assessment should be supplemented after initial trauma care in order to reduce the rate of missed fractures.

      • KCI등재

        두부 외상을 동반한 골절 환자의 혈청에서 Receptor Activator of Nuclear Factor-κB Ligand와 Osteoprotegerin의 변화

        박신영 ( Shin Young Park ),서근택 ( Kuen Tak Suh ),류창훈 ( Chang Hoon Ryu ),우승훈 ( Seung Hun Woo ),이정섭 ( Jung Sub Lee ),김성장 ( Seong Gang Kim ) 대한골절학회 2008 대한골절학회지 Vol.21 No.2

        목적: RANKL과 OPG는 골의 재형성에 있어 파골기전의 중요한 조절 인자이며, 골절의 치유 과정에 관여한다. 그러나 두부 외상과 골절이 있는 환자에서 이들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다. 이에 두부 외상을 동반한 골절 환자군과 골절 환자군의 혈청에서 이들의 변화를 분석하여 비교하였다. 대상 및 방법: 두부 외상과 골절이 있는 18명의 남자 환자와 골절이 있는 20명의 남자 환자, 대조군으로 건강한 20명의 남자를 선정하였다. 두부외상-골절군과 골절군에서 수상 후 수 시간 내, 수상 후 4, 8, 12주에 혈액을 채취하여 RANKL과 OPG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결과: 두부외상-골절군은 외상 후 8, 12주에 골절군에 비하여 RANKL의 발현이 낮았으며 두부외상-골절군에서 골절군에 비하여 외상 후 4, 8,12주에 OPG의 발현이 증가되었다. 두부외상-골절군에서 외상 후 수 시간 내, 4, 8, 12주에 대조군보다 RANKL/OPG의 비율이 낮았으며, 두부외상-골절군에서 골절군에 비해 외상 후 8주와 12주에 RANKL/OPG 비율이 낮았다. 결론: 두부 외상과 골절이 있는 환자에서 RANKL, OPG, RANKL/OPG의 비율의 변화를 보았고, 두부 외상과 골절이 있는 환자에서 이들의 변화가 골절 환자에서 보다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Purpose: Receptor activator of nuclear factor-κ B ligand (RANKL), osteoprotegerin (OPG) have been shown to be important regulators of osteoclastogenesis during bone remodeling, and their expressions were examined during fracture healing in a mouse model of tibial fracture. However, studies linking RANKL and OPG in patients with head injury and fracture are lacking. We evaluated the changes in serum levels of RANKL and OPG in patients with head injury and fracture (head injury group) and in patients with fracture (fracture group) and compared these with levels found in healthy control subjects. Materials and Methods: 18 male patients of head injury and fracture and 20 male patients of fracture alone were enrolled. 20 healthy men were recruited to serve as controls. Within the first few hours of admission to hospital, at 4, 8 and 12 weeks after injury 20 ml of blood were obtained from 18 patients with head injury and fracture and 20 patients with fracture only. Results: RANKL levels were significantly lower in the head injury group than in the fracture group at 8 and 12 weeks after injury. OPG level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head injury group than in the fracture group at 4, 8 and 12 weeks after injury. RANKL/OPG ratios were significantly lower in the head injury group than in the controls immediately after and 4, 8 and 12 weeks after injury, and were significantly lower in the head injury group than in the fracture group at 8 and 12 weeks after injury. Conclusion: We have shown changes in the profiles of RANKL, OPG and RANKL to OPG ratio. The altered RANKL, OPG and RANKL/OPG ratio in the head injury group lasted longer than in those of the fracture group.

      • KCI등재

        비골 골절을 동반한 경골 천정 골절에서 비골 고정방법에 따른 결과 비교

        조용진 ( Yong Jin Cho ),이준영 ( Jun Young Lee ),임재환 ( Jae Hwan Lim ),류제홍 ( Je Hong Ryu ),이정호 ( Jung Ho Lee ) 대한골절학회 2021 대한골절학회지 Vol.34 No.3

        목적: 비골 골절을 동반한 경골 천정 골절에서 비골 고정 방법에 따른 결과를 비교해 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8년 1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경골 천정 골절 환자 124명 중 비골 골절을 동반한 환자는 50명이었고, 비골 고정 방법에 따라 A군(25명, plate)과 B군(25명, Rush pin)으로 분류하여 후향적으로 연구하였다. 방사선학적 검사로 골절 양상(Rüedi-Allgöwer 분류, AO/OTA 분류) 및 정복 정도를 평가하였다. 임상적 평가로 AOFAS를 시행하였고 감염, 불유합, 관절염 등 합병증 여부를 확인하였다. 결과: 두 군은 성별, 나이, 손상기전, 평균 추시 기간, Rüedi-Allgöwer 분류, 개방성 골절에서 비슷한 분포를 보였다. 비골 골절을 단순, 쐐기, 분쇄, 분절로 분류하였을 때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비골 골절 및 경골 천정 골절 정복에서는 두 군 모두 적절한 정복을 얻어 차이가 없었으며, AOFAS, 합병증 발생에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비골 골절을 동반한 경골 천정 골절 치료 시 비골 단축 위험이 적은 비골 골절에서 비골에 대한 고정 방법으로 금속판과 골수강내 금속정 모두 선택할 수 있는 적절한 치료법이라 생각된다. Purpose: To compare the results between plating and intramedullary nailing for ipsilateral fibular fractures in pilon fractures. Materials and Methods: Among 124 patients with pilon fractures from November 2008 to March 2019, 50 patients with a fibular fracture were studied retrospectively and divided into two groups: Group A using a plate and Group B using a Rush pin. The radiological tests confirmed the fracture patterns (Rüedi-Allgöwer classification, AO/OTA classification) and evaluated the degree of reduction of fibular and tibial fractures after surgery. The American Orthopaedic Foot & Ankle Society (AOFAS) was examined for a clinical evaluation, and the complications were checked. Results: The two groups showed similar distributions in gender, age, injury mechanism, diabetes, smoking, mean follow-up period, Rüedi-Allgöwer classification, AO/OTA classification, and open fracture. The fibular fractures were classified as simple, wedge, multiple, and segmental, showing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p=0.03).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Talocrural angle, Shenton line, and Dime sign. In the reduction of pilon fractures, the appropriate reduction was obtained in 22 cases (88.0%) for both groups. The AOFAS averaged 83.24 in Group A and 80.44 points in Group B, showing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complications (nonunion, malunion, infection, and arthritis). Conclusion: Regardless of how the fibular fracture was fixed, the reduction of pilon fractures in both groups showed good results. Both intramedullary nail and plate fixation could be a suitable fixation method for ipsilateral fibular fractures with a low risk of shortening in pilon fractures.

      • KCI등재

        대다각골 골절의 수술적 치료

        강호정 ( Ho Jung Kang ),설남헌 ( Nam Heon Seol ),허만승 ( Man Seung Heo ),한수봉 ( Soo Bong Hahn ) 대한골절학회 2009 대한골절학회지 Vol.22 No.4

        목적: 대다각골 골절은 그 빈도는 낮지만 진단이 쉽지 않으며,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무지의 기능 제한이 생길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드물게 발생하는 수근골의 대다각골 골절의 수술적 치료 결과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5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내원한 수근골 골절 환자 중 대다각골 골절을 진단받고 수술적 방법으로 치료 후 평균 18개월 (12개월~3년) 동안 추시 관찰하였던 7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외래 내원 시 통증, 일상생활의 제한, 수술 후 만족도 등을 조사하였으며 이학적 검사는 손목 및 중수지 관절 운동 범위 및 악력, 압통 여부 등에 대해 시행하였다. 또한 방사선학적 검사를 통해 퇴행성 관절염의 변화 여부 및 수근중수관절 아탈구 여부를 확인하였다. 결과: 상기 기간 중 수근골 골절의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122예 중 7예에서 대다각골 골절로 진단되었으며 모두 대다각골의 수근중수관절의 관절 내 골절이었다. 5예에서 동측 수부의 동반 손상이 관찰되었으며 엄지의 수근중수관절 탈구가 4예, 베넷 골절이 1예, 유구골갈고리 골절이 1예, 네 번째 근위지골 골절이 1예에서 있었다. 수술적 치료는 6예에서 관혈적 정복 후 내고정술을 시행하였으며 1예에서는 한달간 간과된 후 내원하여 일차 수술로 무지의 수근중수관절 유합술을 실시하였다. 내고정술을 시행한 6예 중 1예에서는 일차수술 후 골절의 정복이 유지되지 않아 추가로 외고정술을 시행하였다. 임상적인 결과는 6예에서 기능적으로 불편함이 없었으며 유합술을 시행한 1예에만 무지 대립의 부분적 운동 제한이 관찰되었다. 결론: 대다각골 골절에서 수근 중수관절의 불안정성이 동반되거나 주변 중수지골 기저부 분쇄골절 (베넷 골절), 함몰 혹은 전위된 관절 내 골절로 골편의 함몰이 2 mm 이상인 경우, 해부학적 정복술이 필요하다. Purpose: Fractures of trapezium are uncommon carpal bone fractures and often unrecognized lesions. We investigated about operative treatment of trapezium fracture. Materials and Methods: Seven patients with fractures of trapezium were evaluated after surgical treatment with a mean follow up time of 18 months (12 months~3 years). Functional assessment (pain, limitation in activities of daily living, satisfaction), physical examination (range of motion, grip strength), and radiographic evaluation were performed. Traumatic arthritis and carpometacarpal joint subluxation were confirmed by radiograph. Results: During study period, 122 cases were carpal bone fractures, and seven of 122 cases were fractures of trapezium. All cases were intra-articular fractures of trapezium. 1st carpometacarpal joint dislocation at 4 patients, Bennett`s fracture at 1 patient, hamate hook fracture at 1 patient, and base of 4th proximal phalanx fracture at 1 patient were associated with fracture of trapezium. Open reduction and internal fixation were performed at 6 cases and 1st carpometacarpal joint arthrodesis was performed at 1 case because of neglected fracture. One of 6 cases which were performed to open reduction and internal fixation was reoperated to external fixation due to reduction loss. Clinically 6 patients revealed good results. one of 7 patients experienced limitation of thumb opposition. Conclusion: Based on the good results obtained with surgical intervention, we advocated open reduction and internal fixation for fractures with intraarticular depressed more than 2 mm or combined with Bennett`s fracture or carpometacarpal subluxation.

      • 대퇴골 간부 골절에 교합성 골수강내 금속정 치료후 발생한 금속정 파절

        채동주,박승복,강석,정필현,김종필,김준한,박재상 대한골절학회 2002 대한골절학회지 Vol.15 No.3

        목 적 : 대퇴골의 골수강내 금속정 시행후 발생한 금속정 파절의 임상적 원인을 분석하고 그 예방법을알아보고자 한다.대상 및 방법 : 1993년 1월부터 2 0 0 1 년 2월까지 대퇴골 골절의 골수강내 금속정 고정술후 금속정 파절이발생한 1 2례를 대상으로 하였고 각 례에 대하여 사용된 금속정의 지름, 환자의 몸무게와 사용된 금속정,금속정 파손 발생까지의 기간, 불유합의 형태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수상당시 골절 부위를 근위1/3, 중위 1/3, 원위 1 / 3 로 분류하였으며 각 부위별로 수술후 골절부 간격과 골절편의 전이 정도, 금속정파절 발생위치 및 치료등에 대해 알아보고 금속정 파절의 원인을 분석하였다.결 과 : 금속정 파절까지의 기간은 평균 8 . 1개월이었고 원위 1 / 3 부위가 6례로 가장 많았으며 대부분Winquist-Hansen 제2형의분쇄골절이었다. 수술후 골절부 간격과 골절편의 전이는 중위 1 / 3 부위에서 대부분 관찰되었으며 금속정 파절 발생 위치는 중위 1 / 3 부위에서는 골절부위에서 발생하였고 특히 원위부 1 / 3 부위 골절에서는 대부분 원위 첫 번째 잠금나사 삽입 부위에서 금속정 파절이 발생하였다. 금속정 파절의 원인으로는 근위부 골절에서는 골수강내 협부에 적합하지 못한 작은 지름의 금속정 사용이원인이었으며 중위부 골절에서는 골절부의 정확한 정복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과 원위부 골절에서는짧은 금속정의 사용과 부정확한 원위 잠금나사의 삽입으로 인한 금속정의 기계적 손상이 원인이었다.

      • 청소년기에서 제 4형 견봉 쇄골 관절 손상과 유사한 쇄골 원위부 골절 - 2예 보고 -

        조성도,박태우,이채칠 대한골절학회 2003 대한골절학회지 Vol.16 No.2

        목 적: 소아에서의 원위 쇄골 골절은 견봉 쇄골 탈구와 유사한데 견봉 쇄골 관절은 정상이나 골절 부위의 쇄골 간부가 파열된 골막을 통하여 전위가 일어난다고 하며 이에 대한 치료는 보존적 치료가 권장되고 있다. 전후방 및 45도 상방 경사 방사선 촬영에서 심한 전위를 관찰할 수 없유사한 후방 전위를 보이는 2예에서 관혈적 정복 및 K 강선 고정 후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대상 및 방법: 증례 1: 15세 남자 환자가 넘어지며 발생한 우측 견관절의 동통 및 종창을 주소로 내원하였으며 내원 당시 인지하지 못하였으나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하여 실시한 액와 방사선상에서 골절 부위의 쇄골 간부 근위부의 후방 전위가 관찰되어 K 강선 고정술을 시행 후 만족할만한 운동 범위 및 통증의 소실을 보였다. 증례 2: 17세 여자 환자가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발생된 좌측 견관절의 동통 및 종창을 주소로 내원하였으며 전후방 및 45도 상방 경사 방사선 촬영 결과 전위가 심하지 않은 우측 쇄골 원위부 골절이 있었으나 액와 방사선상에서는 골절 부위의 쇄골 간부 근위부가 후방으로 전위되어 있어 관혈적 정복 및 K 강선 고정술을 시행 후 만족스러운 동통의 소실을 보였다. 결론:한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생각되며, 특히 전후방 및 45도 상방 경사 방사선 뿐만 아니라 액와 방사선 촬영을 반드시 시행하여 제 4형 견봉 쇄골 손상과 유사한 후방 전위를 보이는 원위 쇄골 골절의 경우 컴퓨터 단층 촬영을 시행하여 전위의 정도를 파악하여 치료의 방법을 정하는 것이 유익할 것으로 생각된다. 색인단어: 쇄골 원위부 골절, 청소년기 299 ※통신저자: 박 태 우 682-714,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동 290-3 울산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의국 전화: (052) 250-7129, Fax: (052) 235-2823 e-mail: twpark@uuh.ulsan.kr 300 y 대한골절학회지 / 제16권 제2호

      • KCI등재

        경골 간부 골절과 동반되는 족관절부 골절

        김지완 ( Ji Wan Kim ),최홍준 ( Hong Joon Choi ),이동현 ( Dong Hyun Lee ),김영창 ( Young Chang Kim ) 대한골절학회 2014 대한골절학회지 Vol.27 No.2

        목적: 경골 간부 골절 환자에서 족관절 손상의 발생 빈도와 형태를 파악하고 족관절 손상에 영향을 주는 위험 인자를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경골 간부 골절 60예를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통해 족관절 손상의 빈도 및 종류를 알아보았다. 골절 분류, 골절 위치, 골절 형태에 대한 조사를 하여 족관절 손상과 관련있는 인자를 분석하였다. 결과: 족관절 손상이 있는 예는 20예(33%)였고, 외과 골절 4예, 후과 골절 4예, 경비인대 견열골절 2예, 복합 손상 10예였다. 족관절 손상이 있던 20예 중 14예(70%)는 방사선 사진에서, 나머지 6예(30%)는 전산화 단층촬영에서 진단하였다. 족관절 손상은 경골 원위부 골절에서 45.1%의 높은 빈도를 보였고, A형에서 41.4%의 높은 빈도로 발생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의미있지 않았다. 경골 간부 골절 형태가 나선형 골절에서 족관절 손상은 54%에서 관찰되었고, 비나선형 골절 형태 19%에 비해 통계적으로 높게 발생하였다. 결론: 경골 간부 골절에서 족관절 손상은 33%에서 발생하였으나 이 중 방사선 사진에서 70%에서만 진단할 수 있었다. 나선형 형태의 골절 양상에서 족관절 손상이 높은 빈도로 발생하므로 이러한 경우 전산화 단층촬영을 실시하여 족관절 손상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incidence of ankle injury in ipsilateral tibial shaft fractures and to assess the risk factors for ankle injury associated with tibial shaft fractures.Materials and Methods: Sixty patients with tibial shaft fractures were enrolled in this retrospective study. The incidence and characteristics of ankle injury were evaluated, and fracture classification, fracture site, and fracture pattern of the tibial shaft fractures were analyzed for assessment of the risk factors for ankle injury combined with tibial shaft fractures.Results: Ankle injury occurred in 20 cases (33%). There were four cases of lateral malleolar fracture, four cases of posterior malleolar fracture, two cases of distal tibiofibular ligament avulsion fracture, and 10 cases of complex injury. Fourteen cases (70%) of 20 cases of ankle injury were diagnosed from x-ray films, and the other six cases were recognized in ankle computed tomography (CT). Ankle injury occurred in 45.1% of distal tibial shaft fractures and found in 41.4% of A type, but there wa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Ankle injury was observed in 54% of cases of spiral pattern of tibial shaft fracture and the incidence was statistically higher than 19% of cases of non-spiral pattern tibial shaft fracture.Conclusion: Ankle injury was observed in 33% of tibial shaft fractures; however, only 70% could be diagnosed by x-ray. Ankle injury occurred frequently in cases of spiral pattern of tibial shaft fracture, and evaluation of ankle injury with CT is recommended in these cases.

      • KCI등재

        전완부 양골 간부 골절의 치료 -금속판 고정술과 Rush 핀 골수강내 고정술의 비교-

        김명호 ( Myung Ho Kim ),유문집 ( Moon Jib Yoo ),정홍근 ( Hong Geun Jung ),박희곤 ( Hee Gon Park ),변우섭 ( Woo Sup Byun ),전지용 ( Ji Yong Chun ),전숙하 ( Suk Ha Jeon ) 대한골절학회 2006 대한골절학회지 Vol.19 No.2

        목적: 전완부 양골 골절의 치료에서 요골과 척골 굴절 모두 압박 금속판을 이용한 고정 방법과 압박 금속판과 Rush pin정을 혼용하는 방법, 그리고 요골과 척골 골절 모두 Rush pin정으로 고정하는 수술 방법의 치료 성적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5년 9월부터 2003년 12월까지 전완부 양골 간부 골절로 수술적 치료를 받고 1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환자 51명의 술 후 기능적 평가를 시행하였다. 요골과 척골 골절을 모두 압박 금속판으로 고정한 18예 (제I군), 요골 골절은 Rush pin정으로 고정하고 척골 골절은 압박 금속판으로 고정한 14예 (제II군), 요골 골절은 압박 금속판으로 고정하고 척골 골절은 Rush pin정으로 고정한 11예 (제III군), 그리고 요골과 척골 모두를 Rush pin정으로 고정한 8예 (제IV군)에 대하여 각 군별로 Anderson의 기능적 평가방법을 사용하여 치료 성적을 평가하였으며 Kruskal-wallis ANOVA 검증을 이용하여 네 군을 비교하였다. 결과: 우수 및 만족을 양호로, 불만족과 실패를 불량으로 평가하였을 때 제I군은 18예 중 17예 (94.4%), 제II군은 14예 중 12예 (85.7%), 제II군은 11예 중 7예 (63.6%), 그리고 제IV군은 8예 중 4예 (50.0%)에서 양호의 결과를 보였으며, 각 군간의 양호 이상의 치료 성적에 대한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p=0.04). 결론: 양골 골절을 모두 Rush pin정으로 고정하는 경우 자칫 해부학적 정복이나 견고한 고정을 이루지 못하여 전완의 해부학적 구조를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 전완의 회전 운동 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그 결과 불량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양골 중 적어도 한쪽에는 압박 금속판 고정을 시행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Purpose: To compare the functional results between the plate fixation and Rush pin insertion for the treatment of diaphyseal fractures of the forearm both bones. Materials and Methods: We reviewed 51 patients who were treated for diaphyseal fractures of the both forearm bones from 1995 to 2003, and evaluated them with Anderson`s method. Eighteen patients were treated with plate fixation of both bones (group I), 14 patients treated with of the Rush pin insertion of the radius and plate fixation of the ulna (group II), 11 patients treated with plate fixation of the radius and Rush pin insertion of the ulna (group III), and 8 patients treated with Rush pin insertion of forearm both bones (group IV). Results: Seventeen out of eighteen cases obtained favorable result (94.4%) in group I, 12 out of 14 cases (85.7%) in group II, 7 out of 11 cases (63.3%) in group III, and 4 out of 8 cases (50.0%) in group IV with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groups (p=0.04). Conclusion: Plate fixation of forearm both bones yield the best result. Thus, plate fixation of both forearm bones is recommended in treating the diaphyseal fractures of both forearm bones. At least one bone is recommended to be fixed with a plate if it is not possible to fix both forearm bones with plates.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