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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15-16세기 통합연구를 위한 제언 - 15세기 프랑스어의 특징을 중심으로 -

        김준한 한국프랑스고전문학회 2016 프랑스고전문학연구 Vol.19 No.-

        Dans les études françaises, nous pouvons constater une tendance de séparer le Moyen Âge et la Renaissance que ce soit des études historique, littéraire ou linguistique. Or tout en admettant la nécessité de la périodisation ne serait-ce que pour délimiter le champs de recherche, nous avons jugé utile de choisir une autre optique que celle traditionnellement retenue. Aussi nous sommes-nous efforcé dans cet article de justifier notre point de vue selon lequel il faudra plutôt considérer le 15e siècle non pas comme la fin du Moyen Âge mais comme le début de la Renaissance ou une période qui prépare le temps moderne. Pour ce faire, nous avons d’abord essayé d’expliquer à quel point le 15e siècle partage une affinité avec la Renaissance du point de vue historique, littéraire et culturel; ensuite, en comparant les traits linguistiques caractéristiques de l’ancien français et du moyen français, nous avons démontré que le 15e siècle avait reconstruit la langue avec les débris laissés par le 14e siècle qui avait bien démantelé le système de l’ancien français, et que, ainsi reconstruite, la langue du 15e avait grandement contribué à l'épanouissement de la langue, de la littérature, de la pensée de la Renaissance, bref à celui de l’esprit humaniste français.

      • KCI등재후보

        공공부문 정보화 평가 연구의 동향과 발전 방향

        김준한 한국정보화진흥원 2004 정보화정책 Vol.11 No.4

        우리나라 공공부문의 정보화는 198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었으므로 책무성 확보 를 위한 평가는 필수적이었다. 이에 1990년대에 들어서며 간헐적으로 공공부문 정보화 평가 연구가 시작되었으며, 1997년 국가 정보화 평가가 제도화된 이후 공공부문 정보화 평가 연구가 급격히 팽창되었다. 이 논문은 1990년대 중반 이후 공 공부문 정보화 평가에 대한 연구들을 검토하여 그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공공부문 정보화 평가 연구를 평가 체제 및 제도에 관한 연구, 평가방법론에 관한 연구, 개별 정보화 사업에 대한 평가 연구로 나누어 검토하였는데, 모두 양적으로는 모자람이 없었으나 내용적으로는 많은 개선 노력이 필요한 상태이다. 공공부문 정보화의 역사가 짧고 많은 정보화 사업들이 급박하게 추진되는 상황에서 단기적인 처방적 연구가 주류를 이루었으나 이제는 장기적인 이 론적 연구로의 방향 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판단된다. 평가자나 사업시행기관에게 당장 도움이 되는 연구보다는 공공부문 정보화평가의 모형과 방법에 대한 일반 이론들을 탐구하고 축적해 나아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공공부문 정보화에 대한 최적 평가 체제 및 제도의 연역적 도출, 정보화평가 결과에 대한 실 증 연구 및 평가종합 연구, 평가항목 및 지표의 신뢰성과 타당성에 대한 검증에 바탕을 둔 개선 연구, 정보화 대상 및 부문별 다 양한 평가방법론의 개발 연구, 정보화 사업 모형 및 효과 측정 모형에 대한 심층 연구 등이 시급한 연구 과제라고 판단된다.

      • KCI등재
      • G-03 : 고압조건에서 습식 이산화탄소 포집 흡수제의 스크리닝 평가

        김준한,엄용석,천성남,이정빈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3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3 No.-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에서 생성되는 합성가스 중의 이산화탄소를 가스터빈 연소전에 포집하는 기술은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중 연소 전 포집기술로 분류되는데, 연소전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은 크게 습식흡수제를 이용하여 포집하는 습식기술과 건식흡수체를 이용하여 포집하는 건식기술로 분류된다. 습식흡수제를 이용한 흡수법은 기존의 화학, 가스정제 등의 고압 공정에서 황화수소 또는 이산화탄소 제거를 위해 사용되어 왔으며 물리흡수제로 분류되는 DMPEG를 흡수제로 사용하는 Selexol 공정, MeOH을 흡수제로 사용하는 Rectisol 공정, NMP를 사용하는 Purisol 공정이 있으며 Sulfolane과 아민흡수제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Sulfinol공정의 물리-화학 혼합흡수제 및 aMDEA로 대표되는 화학흡수제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 물리흡수제를 이용한 이산화탄소의 흡수는 고압에 의한 물리적 포집으로 화학적 결합을 하는 화학흡수제와는 구별되며 화학흡수제는 압력의 영향보다는 흡수제의 반응기에 의한 흡수제-이산화탄소의 화학적 결합이 주를 이루고 물리-화학 혼합흡수제의 경우에는 물리흡수제와 화학흡수제의 장점을 결합하여 공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된다. 상기 5개 흡수제를 이용한 공정은 고압의 산성가스 처리 공정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공정이지만 IGCC에 적용되어 상용화 된 사례는 아직 없으며, 네덜란드의 Buggenum IGCC에서 향후 Magnum IGCC의 Full-scale 이산화탄소 포집을 위해 DMPEG 흡수제를 사용한 Selexol 공정을 사용하여 IGCC적용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그 외에는 스페인의 Puertolano IGCC에서 연구를 위한 목적으로 aMDEA공정을 설치하여 이산화탄소 포집에 관한 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 본 논문에서는 IGCC와 유사한 고압의 흡수 및 감압탈거공정을 모사하여 자체적으로 고안한 이산화탄소 고압 스크리닝 평가장치를 활용한 상기 5개 흡수제의 고압에서의 흡수성능 및 감압탈거를 통한 탈거성능에 대해 흡수제간 상대적으로 비교/평가하였다. 실험결과, 압력에 의해 이산화탄소와 결합하는 물리흡수제의 흡수성능은 0℃ 이하의 저온영역에서 우수하게 나타났으며, 감압탈거시 타 흡수제군에 비해 우수한 탈거성능을 나타내었다. 이산화탄소와 화학적으로 결합하는 화학흡수제의 경우에는 상온영역에서는 물리흡수제에 비해 흡수성능이 상대적으로 우수하였으나 감압탈거시 화학적 결합에 의해 탈거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고 물리-화학 혼합흡수제는 전체적으로 화학흡수제와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본 실험의 목표는 고유흡수제를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흡수제의 빠른 스크리닝으로 현재 한전 고유흡수제 개발을 위한 흡수제 스크리닝 실험을 지속적으로 수행 중에 있으며, 일부 고유흡수제 후보군의 스크리닝 결과 기존 상용흡수제에 비해 우수한 흡수성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 KCI등재

        스페인어 보문소(complementizer) ‘que’ 생략 구문 연구

        김준한 한국스페인어문학회 2022 스페인어문학 Vol.- No.103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properties of Spanish clauses without complementizer ‘que’ and provide an appropriate analysis for them. In this paper, I have proposed a novel analysis of Spanish complementizerless clauses, based on ‘dephasing hypothesis’ proposed by Chomsky(2015). It is analyzed that the omission of complementizer ‘que’ is the result of T to C movement to check [irrealis] feature of C. Specifically, it is assumed that the structure made by T to C movement is [T [T C]], in which the phase head C becomes invisible to other computational operations and thus may not be spelled out in PF. (cf. Halle & Marantz 1993; Embick & Noyer 2007). I have also applied the external pair-merge hypothesis of Epstein, Kitahara & Seely (2016) to explain the construction with complementizer ‘que’. That is, it is assumed that the phase head C, before merging with TP, externally merges with a copy of T and forms the [C [C T]] structure in C position. This analysis not only enables the [irrealis] feature of C to be checked without T to C movement, but also can explain why the complementizer ‘que’ is spelled out in the [C [C T]] structure.

      • KCI등재

        동사이동에 대한 이론적 고찰

        김준한 한국스페인어문학회 2007 스페인어문학 Vol.0 No.44

        El objetivo del presente trabajo es tratar de concretar teóricamente el movimiento del verbo bajo el Programa Minimista. Para ello hemos argumentado que en las lenguas cuya morfología verbal es rica el afijo flexivo CONC tiene estatus independiente en la derivación, en cambio, para las lenguas cuya morfología verbal es pobre ese CONC no es un afijo que está registrado en la Numeración, por tanto, no tiene estatus independiente en la derivación. En nuestra hipótesis el hecho de que CONC tenga o no tenga estatus independiente en la derivación se relaciona estrechamente con el movimiento del verbo en la sintaxis explícita. Concretamente, hemos supuesto que en el español cuyos núcleos flexivos son afijos, el verbo debe subir a T para satisfacer la morfología verbal en la sintaxis. Por contraste, hemos supuesto que en el inglés cuyos núcleos flexivos son un conjunto de rasgos abstractos, el verbo no se mueve en la sintaxis, ya que la morfología verbal se realiza post-sintácticamente(i.e. en la Forma Fonética). Por otra parte, siguiendo la idea del Principio de Prontitud(Earliness Principle), propuesta por Pesetsky(1989), hemos propuesto que las operaciones computacionales deben aplicarse lo más pronto posible. Esta hipótesis explica la razón por la cual el verbo español se mueve a T en la sintaxis pero el verbo inglés,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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