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학위유형
        • 주제분류
          펼치기
        • 수여기관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지도교수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유연성 평발을 가진 아동의 기능적 보행에 아치 형성 보행과 시각적 피드백 보행이 미치는 효과 연구

        장유경 삼육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9647

        본 연구는 정상 발 아동의 일반 보행과 유연성 평발을 가진 아동의 일반 보행, 아치 형성 보행 및 시각적 피드백 보행의 결과를 비교하여 기능적 보행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시행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정상 발 아동 13명과 K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평발 아동 52명을 대상으로, 선정 및 제외기준에 따라 연구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정상 발 아동은 일반 보행 평가만 진행하였고, 평발 아동은 총 3가지의 보행을 평가받았으며, 평가는 일반 보행, 아치 형성 보행, 시각적 피드백 보행 순으로 진행되었다. 각 보행 평가는 1분의 휴식 시간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2 km/hr의 속도로 30초간 시행되었다. 보행 시, 유연성 평발 아동의 생역학적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특정 보행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정상 발 아동의 일반 보행과 비교하여 평발 아동의 아치 형성 보행에서 입각 중기 중심 압력 이동 길이 왼쪽과 오른쪽, 수직 중심 압력 교차 위치, 최대 힘 전족 왼쪽과 오른쪽, 최대 압력 전족 왼쪽, 최대 압력 중족 왼쪽과 오른쪽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p<0.05), 걸음 시간, 중심 압력 이동 길이, 입각 중기 중심 압력 이동 길이, 수직 중심 압력 교차 위치, 최대 힘과 압력에서 평발 아동의 일반 보행, 아치 형성 보행, 시각적 피드백 보행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이는 위의 보행 변수를 제외한 다른 모든 변수에서는 정상 발 아동의 일반 보행과 평발 아동의 일반 보행, 아치 형성 보행 및 시각적 피드백 보행이 비슷하게 나타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위의 결과를 통하여 일반 보행과 아치 형성 보행 및 시각적 피드백 보행 간 기능적 보행에 변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앞으로 평발 아동을 대상으로 시각적 피드백을 병행한 아치 형성 보행 훈련을 적용한 재활 프로그램의 기초 프로토콜을 제공하여 더 효과적인 치료 및 변화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 물리치료학과 대학생의 자기효능감과 임상실습 만족도가 진로태도 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김주현 삼육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9647

        본 연구는 전국에 위치한 임상실습을 모두 마친 국내 물리치료(학)과 3, 4학년 대학생 176명을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 자기효능감, 임상실습 만족도, 진로태도 성숙도 총 111문항으로 구성된 구글 설문지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시행하였다. 분석방법은 일반적 특성, 자기효능감, 임상실습 만족도, 진로태도 성숙도에 대한 빈도와 백분율을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기효능감, 임상실습 만족도 및 자기효능감의 차이 검정은 독립표본 t-검정(independent t-test)과 일원배치 분산분석(ANOVA)으로 분석 후 사후검증(Scheffe)을 하였고, 자기효능감, 임상실습 만족도 및 진로태도 성숙도 연구 변수간의 상관관계는 피어슨 상관관계분석(Pearson’s correlation)을 이용하였고, 진로태도 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은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기효능감은 학업성적, 물리치료(학)과 선택 동기, 대학생활에 대한 만족도, 물리치료학 전공에 대한 만족도, 원하는 취업분야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실습 만족도는 물리치료(학)과 선택 동기, 대학생활에 대한 만족도, 물리치료학 전공에 대한 만족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진로태도 성숙도는 학업성적, 물리치료(학)과 선택 동기, 대학생활에 대한 만족도, 물리치료학 전공에 대한 만족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물리치료(학)과 대학생들의 자기효능감과 진로태도 성숙도 그리고 임상실습 만족도와 진로태도 성숙도는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셋째, 물리치료(학)과 대학생들의 자기효능감과 하위요인 모두 진로태도 성숙도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쳤다. 임상실습 만족도의 하위요인인 실습교과 만족도는 진로태도 성숙도에 부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진로태도 성숙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대학교에서는 학생 개인의 진로 방향에 대한 자신감, 확고한 믿음, 적극적인 진로 탐색 등 진로태도 성숙을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다. 또한 학교와 실습기관에서는 이론과 실습의 괴리를 줄이기 위해 임상실습 지침서의 활용을 적극적으로 적용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나아가 학생들이 의료전문가로서 전문직관, 진로에 대한 확신, 직업 자아성찰을 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의 임상실습 프로그램의 적용으로 물리치료 전문성을 강화하여 직업의 인식을 향상시킨다면 진로태도 성숙도가 향상될 것이라 사료된다. This study conducted a Google online survey consisting of a total of 111 questions on general characteristics, self-efficacy, satisfaction with clinical practice, and maturity of career attitude, targeting 176 3rd and 4th year college students in physical therapy departments in Korea who completed all clinical practice located nationwide. As for the analysis method, the average and standard deviation were calculated for the frequency and percentage of general characteristics, self-efficacy, satisfaction with clinical practice, and maturity of career attitude. The difference test between self-efficacy, clinical practice satisfaction, and self-efficacy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was an independent t-test and a one-way batch analysis (ANOVA), and post-test was used after analysis. Pearson’s correlation was used for the correlation between self-efficacy, clinical practice satisfaction, and career attitude maturity research variables. The effect on career attitude maturity was analyzed by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self-efficacy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academic performance, physical therapy department selection motivation, college life satisfaction, physical therapy major satisfaction, and desired employment field. The satisfaction level of clinical practice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the motivation for choosing the department of physical therapy, satisfaction with college life, and satisfaction with the major of physical therapy. Career attitude maturity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academic performance, physical therapy department selection motivation, college life satisfaction, and physical therapy major satisfaction. Second, there was a positive (+) correlation between self-efficacy, career attitude maturity, clinical practice satisfaction, and career attitude maturity of physical therapy college students. Third, both self-efficacy and sub-factors of physical therapy college students significantly affected career attitude maturity. The satisfaction of the practical course, which is a sub-factor of clinical practice satisfaction, had a partially significant effect on career attitude maturity. In order to improve self-efficacy that can affect career attitude maturity through the results of this study, universities need to develop and apply programs to enhance career attitude maturity, such as confidence in individual career directions, firm belief, and active career search. In addition, schools and practice institutions should try to actively apply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to reduce the gap between theory and practice. Furthermore, it is believed that career attitude maturity will be improved by strengthening physical therapy expertise by applying practical clinical practice programs so that students can have professional intuition, confidence in their careers, and self-reflection as medical experts.

      • 체간 안정화 재활 로봇이 뇌졸중 환자의 앉은 자세 균형, 체간 조절 및 재활 동기에 미치는 효과

        황성환 삼육대학교 일반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49647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에게 체간 안정화 재활 로봇 훈련이 앉은 자세 균형과 체간조절 및 재활 동기에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체간 안정화 재활 로봇 훈련군(실험군)과 일반적인 물리치료군(대조군)은 무작위 배정으로 각각 9명으로 분류되었고, 모두 일반적인 물리치료를 6주간 주 10회(1일 2회 × 30분간) 실시하였으며, 실험군은 부가적으로 6주간 주3회 × 30분간 체간 안정화 재활 로봇 훈련을 실시하였다. 치료 중재 후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앉은 자세 균형능력은 수정된 기능적 팔 뻗기 검사와 힘 측정판을 체간 조절 능력은 뇌졸중 자세 조절 평가 척도와 체간 손상 척도를 이용하였으며, 재활 참여도는 재활 동기 설문지로 평가하였다. 체간 안정화 재활 로봇 훈련군과 일반적인 물리치료군 모두 훈련 전 후 수정된 기능적 전측, 건측 팔 뻗기 검사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p<0.05), 체간 안정화 재활 로봇 훈련군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체간 안정화 재활 로봇 훈련군과 일반적인 물리치료군 모두 훈련 전 후 결과, 힘 측정판의 동요 속도에서 눈 뜬 상태와 감은 상태의 좌우와 전후 동요 속도, 신체 중심 압력 거리 변화의 전후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두 집단 간에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체간 안정화 재활 로봇 훈련군과 일반적인 물리치료군 모두 훈련 전후 뇌졸중 자세 평가 척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05), 체간 안정화 재활 로봇 훈련군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체간 안정화 재활 로봇 훈련군과 일반적인 물리치료군의 훈련 전후 체간 손상 척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05), 체간 안정화 재활 로봇 훈련군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체간 안정화 재활 로봇 훈련군과 일반적인 물리치료군 모두 훈련 전 후 재활 동기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p<0.05), 체간 안정화 재활 로봇 훈련군이 일반적인 물리치료군에 비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본 연구에서 적용한 체간 안정화 재활 로봇 훈련은 뇌졸중 환자들의 다양한 체간 근육의 강화, 고유수용성 감각 입력, 하지 근력 강화, 대칭적인 체중 부하와 이동이 가능한 특이성 과제 지향적 훈련 방법으로 체간 훈련에 유용한 치료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EMG-triggered 페달링 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보행능력, 자세 균형 및 기능 회복에 미치는 효과

        박재명 삼육대학교 일반대학원 2021 국내박사

        RANK : 249647

        본 연구는 EMG-triggered 페달링 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보행능력, 자세 균형, 하지 근력, 기능 회복 및 일상생활 동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시행하였다. 서울시 K 재활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만성 뇌졸중 환자 44명을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대상자는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누어 EMG-triggered 페달링 훈련군(22명)과 일반 페달링 훈련군(22명)으로 진행하였다. EMG-triggered 페달링 훈련군은 EMG-triggered 페달링 훈련을 실시하였고 일반 페달링 훈련군은 EMG-triggered 장치가 없는 일반 페달링 훈련을 실시하였다. 두 군 모두 훈련과정은 1회 50분간, 주 5회씩 4주간 실시하였다. 두 군 모두 일반적인 재활 훈련을 실시하였다. 훈련 전과 후에 기능 회복, 하지 근력, 보행능력, 자세 균형, 일상생활 동작 검사를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EMG-triggered 페달링 훈련군은 1명이 퇴원을 하여 탈락하였고 일반 페달링 훈련군은 참여율 저조로 2명이 제외되었다. 두 군 모두 기능 회복에서 유의한 향상을 보였으며(p<0.05), EMG-triggered 페달링 훈련군이 일반 페달링 훈련군보다 더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p<0.05). 근력은 실험군의 환측 하지 근력에서만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p<0.05). 보행변수는 실험군에서 건측 보시간을 제외한 모든 변수에서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p<0.05). 두 군 모두 자세 균형 변수에서 유의한 향상을 보였으며(p<0.05), EMG-triggered 페달링 훈련군이 일반 페달링 훈련군보다 더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p<0.05). 두 군 모두 일상생활 동작 변수에서 유의한 향상을 보였으며(p<0.05), EMG-triggered 페달링 훈련군이 일반 페달링 훈련군보다 더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p<0.05). 본 연구를 통하여 EMG-triggered 페달링 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고 보행능력과 보행 대칭성, 자세 균형, 일상생활 동작의 향상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이러한결과를바탕으로환측하지근육을활성화시키기위한 EMG-triggered 페달링 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기능 회복과 보행 및 자세 균형을 향상시킴으로써 임상에서 기능적 활동을 증진시키는데 효과적인 훈련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앉은 자세에서의 복싱 프로그램이 뇌졸중 환자의 상지기능, 균형능력, 보행능력,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공지환 삼육대학교 일반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9647

        본 연구는 서울시에 소재한 E 재활요양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뇌졸중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앉은 자세에서의 복싱 프로그램이 뇌졸중 환자의 상지기능, 균형능력, 보행능력,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시행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30명을 모집하여 사전 선별검사를 거쳐 최종 26명이 연구대상자로 선정 되었다. 대상자는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누어 복싱 운동 프로그램을 적용한 복싱 운동군 13명, 일반 물리치료를 적용한 일반 물리치료군 13명이 참여하였다. 복싱 운동군은 복싱 운동 프로그램과 일반적 물리치료를 각각 30분씩 주 3회 6주간 훈련을 실시하였고, 일반 물리치료군은 일반적 물리치료만 30분씩 주 3회 6주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복싱 운동군과 일반 물리치료군 모두 상지기능 검사와 손 악력에서 유의하게 향상을 나타내었고(p<.05), 동적균형에서는 유의한 향상이 있었으나(p<.05), 정적균형에서는 복싱 운동군에서만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p<.05). 보행능력에서도 복싱 운동군에서만 유의한 향상이 있었고(p<.05), 삶의 질에서는 복싱 운동군과 일반 물리치료군 모두 유의한 향상이 있었다(p<.05). 복싱 운동군이 일반 물리치료군보다 상지기능의 환측·건측, 손 악력의 건측, 동적균형, 보행능력, 삶의 질의 변화량이 실험 후에 유의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p<.05).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앉은 자세에서의 복싱 프로그램이 뇌졸중 환자에게 상지기능, 균형능력, 보행능력, 삶의 질의 향상을 나타내어 기능적 활동을 증진시키는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임상에서 일반적인 운동과 함께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추후 연구에서는 환자에게 더욱 흥미와 동기유발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안전한 형태의 복싱 프로그램 적용과 다양한 대상자를 바탕으로 재활의 목적과 부합하고 기능적 회복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Upper-Limb Function, Balance, Gait and Quality of Life before and after the Sitting Boxing program and to compare the effect of Conventional physical therapy. Twenty six participants were randomly allocated to Sitting Boxing program group(n=13) and Conventional physical therapy group(n=13) after measuring their Upper-Limb Function, Balance, Gait and Quality of Life. Both groups were trained a conventional physical therapy(3 times/wk) for 6 weeks and Sitting Boxing program group was trained (3 times/wk) for 6 weeks. As a result,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crease of MFT, non-affected Hand Grip, BBS, eye open VM of Good Balance System, 10MWT, SS-QOL increased after six weeks of sitting boxing program compare with before the program(p<0.05). MFT, Hand Grip, eye open mediolateral velocity, BBS, SS-QOL were significantly improved in the control group(p<0.05). MFT, less affected Hand Grip, BBS, eye open velocity moment, 10MWT, SS-QOL were significantly improved in the Sitting Boxing Group than the control group (p<.05). In conclusion, sitting boxing program group had positive effects on upper-extremity function, balance, gait and quality of life in stroke patients. Therefore, Sitting Boxing Program group should be included in the treatment for stroke patients later on.

      • 전방 뻗기 운동을 결합한 일어서기 훈련이 아급성 뇌졸중 환자의 하지 근구조 및 균형에 미치는 영향

        김기현 삼육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9631

        본 연구는 아급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전방 뻗기 운동을 결합한 일어서기 훈련이 하지 근구조 및 균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시행하였다. 대상자는 조건에 맞는 아급성 뇌졸중 환자 28명을 전방 뻗기 운동을 결합한 일어서기 훈련군 14명과 일어서기 훈련군 14명으로 무작위 배정하였다. 전방 뻗기 운동을 결합한 일어서기 훈련군은 전방 뻗기 운동을 결합한 일어서기 훈련을 하루 30분씩, 주 3일, 6주간 시행하였고 일반적인 물리치료를 하루 60분씩, 주 5일, 6주간 시행하였다. 일어서기 훈련군은 전방 뻗기 운동을 제외한 동일한 방법의 일어서기 훈련을 하루 30분씩, 주 3일, 6주간 시행하였고 일반적인 물리치료를 하루 60분씩, 주 5일, 6주간 시행하였다. 중재에 따른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하지 근구조는 넙다리곧은근의 근육 두께, 앞정강근의 근육 두께, 정적 균형은 안정성 지수(stability index), 좌/우 체중분포 대칭성, 동적 균형은 5회 반복 앉고 일어서기 검사(five times sit-to-stand test), 일어서서 걷기 검사(timed up and go test)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중재에 따른 전․후 변화를 측정한 결과 전방 뻗기 운동을 결합한 일어서기 훈련군과 일어서기 훈련군 모두 하지 근구조 및 균형이 유의하게 향상되었으며(p<0.05), 그룹 간 비교에서는 전방 뻗기 운동을 결합한 일어서기 훈련군이 일어서기 훈련군보다 동적 균형 중 일어서서 걷기 검사를 제외한 나머지 하지 근구조 및 균형에서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방 뻗기 운동을 결합한 일어서기 훈련이 아급성 뇌졸중 환자의 하지 근구조 및 균형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아급성 뇌졸중 환자의 하지 근구조 및 균형의 향상을 위해 임상에서 일반적인 물리치료와 함께 전방 뻗기 운동을 결합한 일어서기 훈련을 사용한다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 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소진, 마음챙김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최정임 삼육대학교 일반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49631

        본 연구의 목적은 임상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소진, 마음챙김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임상간호사의 직무만족을 증진시키기 위한 중재 방안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서울시에 소재하는 종합병원 2개 곳에 근무하는 임상간호사 33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4년 2월 20일부터 3월 15일까지 였으며 설문지를 이용하여 수집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WIN 20.0 program을 사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를 이용한 기술통계와 t-test, ANOVA를 사용하여 상관관계를 분석하였으며, 다중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직무스트레스, 소진, 마음챙김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무스트레스는 총 평균 평점 2.87점으로 업무량 과중이 3.37점, 역할갈등 3.25점, 업무상 갈등 2.93점, 지식기술부족 2.83점, 상위직원과의 갈등 2.46점, 직원과의 갈등 2.44점 순이었다. 소진의 총 평균 평점은 3.06점으로 신체적 소진 3.51점, 정서적 소진 2.96점, 정신적 평균 2.76점이었다. 마음챙김의 총 평균 평점은 3.91점으로 현재자각 4.10점, 주의집중 3.93점, 비판단적 수용 3.97점, 탈중심적 주의 3.65점 순이었다. 마지막으로, 직무만족의 총 평균 평점은 2.86점으로 자율성 3.20점, 전문적 위치 3.06점, 업무요구가 2.98점, 행정사항 2.90점, 상호관계 2.86점, 보수 1.88점이었다. 둘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연구변수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직무스트레스, 소진, 마음챙김, 직무만족은 공통적으로 연령, 학력, 직위, 임상경력에 따라서, 마음챙김을 제외한 다른 변수에서는 근무부서에 따라 유의하였으며, 마음챙김 만이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셋째, 직무스트레스, 소진, 마음챙김 및 직무만족 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직무만족은 마음챙김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직무스트레스와 소진과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면, 소진, 직무스트레스, 마음챙김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세 변수의 설명력은 52.0%였다. 본 연구결과에서 직무만족에 마음챙김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직무 스트레스와 소진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임상간호사의 직무만족을 증진시키기 위한 중재 방안을 개발하고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보며, 한 가지 방안으로 마음챙김과 관련된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면에서의 연구가 필요하다.

      • 탄력밴드를 이용한 점진적 저항 훈련이 아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하지 근육 구조, 균형 및 보행에 미치는 영향

        이병준 삼육대학교 일반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49631

        본 연구는 탄력밴드를 이용한 점진적 저항 훈련이 아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하지 근육 구조, 균형 및 보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시행하였다. 연구의 대상자는 본 연구 조건에 충족하는 아급성기 뇌졸중 환자 24명을 무작위 배정하였으며, 탈락자를 제외하고 6주간 실험을 참여한 21명(실험군11명, 대조군10명)의 실험결과를 종합하여 통계 분석하였다. 실험군은 6주간 주 5회 1시간씩 일반적 물리치료를 시행하고, 같은 기간 동안 추가적으로 주 3회 30분씩 탄력밴드를 이용하여 점진적 저항 훈련을 시행하였으며, 대조군은 6주간 주 5회 1시간의 일반적 물리치료만 시행하였다. 중재에 따른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재활 초음파 영상(rehabilitative ultrasound imaging)을 이용하여 마비측 대퇴사두근의 두께 측정을 통한 근 구조의 변화를 조사하였으며, 균형 평가를 위해 버그 균형 척도를 사용하였다. 보행평가는 3축 가속도계를 이용하여 보행 속도, 보행 분속수 및 활보 길이를 측정하였다. 중재에 따른 전·후 차이를 평가한 결과 실험군에서 대퇴사두근의 두께, 균형, 보행 속도 및 보행 분속수가 유의하게 향상된 결과를 보였고(p<0.01), 대조군에서도 대퇴사두근의 두께, 균형 및 보행 속도가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p<0.01). 중재방법에 따른 그룹 간의 차이 비교에서는 실험군에서 대조군보다 대퇴사두근의 두께와 균형이 유의하게 증가하였고(p<0.05), 보행 속도와 보행 분속수에서도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1).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하지 근육에 탄력밴드를 이용한 점진적 저항 훈련이 아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하지 근육 두께, 균형, 보행 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탄력밴드를 이용한 점진적 저항 훈련은 아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근육 구조, 균형 및 보행을 향상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훈련으로 임상에서 더욱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자가훈련 프로그램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 부모의 수용-거부양육태도와 정서표현갈등, 대인불안 및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

        최주영 삼육대학교 일반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49631

        본 연구는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수용-거부양육태도와 정서표현갈등, 대인불안 및 주관적 웰빙 간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수도권에 위치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362명(남:145명, 여:217명)을 대상으로 부모양육태도검사(PARQ), 한국판 정서표현갈등척도(AEQ-K), 대인관계 불안척도(IAS), 삶의 만족척도, PANAS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 대상자의 연령분포는 만 18세에서 27세(M=21.48, SD=2.27) 사이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t-검증, 일원배치 분산분석 및 사후검정을 통해 일반적 특성에 따른 연구변인들의 차이를 살펴보았고, Pearson의 적률상관분석을 실시하여 관계를 검증하였다. 대학생의 주관적 웰빙에 미치는 연구변인들의 영향을 알아보고자 중다회귀분석,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적 특성에 따라 부모의 수용-거부양육태도와 정서표현갈등, 대인불안 및 주관적 웰빙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부모의 거부양육태도와 주관적 웰빙은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부모의 학력이 고학력인 경우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수용양육태도와 삶의 만족이 높게 나타났으며, 부모의 거부양육태도를 제외한 모든 변인에서 경제수준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부모의 수용양육태도는 주관적 웰빙과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였으며, 부모의 거부양육태도와 정서표현갈등, 대인불안은 주관적 웰빙과 유의한 부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셋째, 부모의 수용-거부양육태도와 정서표현갈등 및 대인불안 간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넷째, 어머니의 수용양육태도와 정서표현갈등 및 대인불안이 대학생의 주관적 웰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관적 웰빙에 대한 설명력은 어머니의 수용양육태도가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대인불안, 정서표현갈등, 아버지의 거부양육 순으로 대학생의 주관적 웰빙을 설명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대학생의 주관적 웰빙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머니의 수용적 양육이 중요하고, 아버지는 거부적 양육을 삼가야 하며 대학생의 정서표현갈등과 대인불안 수준을 낮추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주요어: 부모의 수용-거부양육태도, 정서표현갈등, 대인불안, 주관적 웰빙

      • 표준화된 옮겨 앉기 운동 프로그램이 척수손상 환자의 옮겨 앉기 질, 어깨 통증, 일상생활 수행 그리고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유지성 삼육대학교 일반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49631

        본 연구는 척수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표준화된 옮겨 앉기 운동 프로그램이 척수손상 환자의 옮겨 앉기의 질, 어깨 통증, 일상생활 수행 능력 그리고 삶의 질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시행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연구 조건을 충족하는 척수손상 환자 4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실험군 24명과 대조군 22명으로 무작위 두 군으로 배정하고 옮겨 앉기 유무에 따라 독립적 옮겨 앉기 하위군과 의존적 옮겨 앉기 하위군으로 각각 나누었다. 중재 기간 동안, 실험군은 일반적 물리치료와 표준화된 옮겨 앉기 운동 프로그램 실시하였고, 대조군은 일반적 물리치료만 실시하였다. 대조군과 실험군 모두 60분씩 주 5회 6주간 일반적 물리치료를 동일하게 시행하였으며, 실험군에서만 추가적으로 구성된 옮겨 앉기 운동 프로그램을 독립적 옮겨 앉기 하위 군과 의존적 옮겨 앉기 하위 군을 각각 30분씩 주 3회 6주간 실시하였다. 중재에 따른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transfer assessment instrumentⅢ (TAIⅢ)을 통해 옮겨 앉기 질을 측정하였고, wheelchair user`s shoulder pain index (WUSPI)을 통해 어깨 통증을 측정하였으며, spinal cord independence measureⅢ (SCIMⅢ)을 통해 일상생활 수행 및 SF-36 survey을 통해 삶의 질의 전․후를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의존적 옮겨 앉기 하위군은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TAIⅢ part1 점수, TAIⅢ part2 점수, TAIⅢ 총점, SCIMⅢ의 방과 화장실 항목 점수, SCIMⅢ 이동 항목 점수, SCIMⅢ 총점에서 유의한 향상을 보였으며(p<0.05),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변화량에 있어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p<0.05). WUSPI와 SF-36은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독립적 옮겨 앉기 하위군은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TAIⅢ part1 점수, TAIⅢ part2 점수, TAIⅢ 총점, SCIMⅢ의 방과 화장실 항목 점수, SCIMⅢ 이동 항목 점수에서 유의한 향상을 보였으며(p<0.05),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변화량에 있어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p<0.05).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SCIMⅢ 총점에서 유의한 향상을 보였으나(p<0.05),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변화량에 있어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p<0.05). SF-36은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총점과 통증에서 유의한 향상을 보였으며(p<0.05), 실험군과 대조군에서 변화량은 총점과 통증 그리고 정서적 역할 제한 항목이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05). 본 연구를 통하여 표준화된 옮겨 앉기 프로그램을 운동학습 이론에 기반을 두고 휠체어를 사용하는 척수손상 환자의 옮겨 앉기 질, 일상생활 수행에 미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근거에 입각한 표준화된 옮겨 앉기 프로그램 보완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척수손상 환자의 재활 기간 동안 옮겨 앉기 질, 일상생활 수행을 향상시키는데 치료사, 간병인, 환자에게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