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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우수등재

        부패경험이 인식된 공직부패수준에 미치는 영향의 크기: 확장 역확률 가중치 접근을 이용한 준비모수적 접근을 중심으로

        고길곤,박준,이시영 한국행정학회 2019 韓國行政學報 Vol.53 No.2

        This paper estimates the average causal effects of corruption experience on the level of perceived corruption by using the augmented inverse probability weighting method. With the aim of better informing South Korea’s anti-corruption policy, it pays particular attention to the relative importance of personal experience of corrupt practices over the perceived level of corruption. The analysis indicates that the level of perceived corruption reported by those with personal experience of government corruption is on average 5.6% higher than that of people without such experience. In addition, when a respondent has a direct experience of offering a bribe, their level of perceived corruption is far smaller than those who were asked to pay bribes or who came to know about the corruption experience of others. This can be because of self-justification that bribe payers feel that their behavior is socially acceptable. These findings also suggest that the experience of corruption should distinguish between direct and indirect experiences. 본 연구에서는 부패경험이 부패인식에 미치는 영향의 평균인과효과의 크기를 확장 역확률 가중치 접근을 이용하여 살펴본다. 이 연구는 부패경험이 부패인식에 미치는 다른 영향변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요한지를 살펴봄으로써 부패인식에 대한 해석과 반부패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분석결과 기존 선행연구와 달리 직・간접 경험을 모두 고려한 종합경험으로 부패경험을 측정하는 경우 부패를 경험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부패인식이 약 5.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시사점으로는 부패경험의 측정은 직접 금품 등의 제공을 한 경우에 한정해서는 안 되고 간접 경험을 포함하여 종합적으로 분석을 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부패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는 부패행위를 줄이는 접근 이외에도 사회・문화적 변수를 함께 변화시키는 접근을 함께 사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 KCI우수등재

        행정학 연구에서 데이터 시각화는 활성화되고 있는가?: 한국행정학보 및 한국정책학회보(2008년~2017년) 게재 논문을 중심으로

        고길곤,정다윈,이민아 한국행정학회 2019 韓國行政學報 Vol.53 No.4

        데이터 시각화 방법론은 그동안 꾸준히 발전되어 왔으며, 언론, 정부 보도자료 뿐만 아니라 학술연구에서도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 방법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데이터 시각화의 활용은 더욱 일반화 되고 있다. 그렇다면 행정학 학술논문에서 데이터 시각화 활용정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가? 증가하고 있다면 다양한 시각화 기법들이 적절히 사용되고 있는가? 본 연구는 지난 10년 동안(2008-2017년)의 행정학 학술연구(한국행정학보 및 한국정책학회보에 게재된 일반기고논문)의 데이터 시각화 정도를 양적 및 질적 측면에서 분석해 보았다. 양적 측면은 전체 지면에서 시각화 된 분석이 차지하는 비중으로 측정하였으며, 분석 결과 양적 측면에서 데이터 시각화 정도는 10년 전과 비교하여 볼 때, 미미하게 증가하였을 뿐이다. 질적 측면에서 데이터 시각화를 평가해보면 다양성 및 수준 측면에서 특별히 개선되었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 다양성 측면에서는 기술통계 분석을 위한 시각화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수준 측면에서는 해외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과 비교하여 보았을 때 시각화의 수준이 높다고 할 수 없었다. 나아가 행정학 연구에서 데이터 시각화의 활용가능성을 분산분석,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의 예시를 통해 제시하였다. Data visualization techniques have been developed consistently, and the importance of data visualization has been acknowledged not only in the media and governmental press releases, but also in research papers. The use of data visualization is being generalized as big data analysis techniques develop rapidly. Given this, we ask if the use of data visualization in public administration research papers is increasing consistently. If it is increasing, are the various visualization techniques being used properly? This study analyzed th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extent of data visualization in published research papers in Korean Public Administration Review and Korean Policy Studies Review from 2008 to 2017. We measured the quantitative extent by measuring the relative weight of visualized analysis among total pages. The results show that the quantitative extent of data visualization has increased only slightly compared to 10 years ago. We measured the qualitative extent by looking at the variety and level of data visualization, and we concluded that there is no evidence that the qualitative extent of data visualization has improved. In terms of variety, visualization for descriptive statistics was mainstream. And in terms of level, it was not better than that of foreign journals. Furthermore, we propose the usability of data visualization by presenting examples of analysis of variance, correlation analysis, and regression.

      • KCI등재

        선거 여론조사의 비관측 오차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20대 총선 여론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고길곤,김대중 한국조사연구학회 2018 조사연구 Vol.19 No.1

        This study examined the influence factors of the unobserved error in the election survey presenting integrated model with 642 cases of 2016 national assembly election polls. We defined various survey errors as dependent variables and regressed them on explanatory variables such as survey method, response rate, representative rate of ages, region, timing of poll. Our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response rate is an important criterion for the quality of survey, correlated with the representative rate of young voter. 2) The quality of survey is marginally affected by diversifying survey methods to cellular phone, face to face interview and etc. 3) The degree of representative rate of young voters(under 40’s) shows a significant effect on the survey error in all models. It suggests that the current posterior weighting method is not sufficient to correct the sampling bias. Finally, we suggest to consider either raising the response rate or the representative rate of young voters on the point of view of cost efficiency. 본 연구는 20대 총선의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등록 이후 시행한 여론조사 642건을 대상으로 여러가지 응답오차를 정의한 후 설문조사 방법, 응답률, 연령 대표율, 지역, 여론조사 시점 등을 설명변수로 한 통합모형을 통해 선거 여론조사의 비관측 오차 영향요인을 고찰하였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응답률은 젊은층의 표본 반영 정도와 상관되어 있으며, 현실적으로 여론조사의 질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둘째, 무선전화 등 특정 조사방법을 확대하는 것만으로는 여론조사의 질을 개선시키기 어렵다. 셋째, 40대 미만 젊은층의 표본 포함 정도는 모든 모형에서 일관되게 조사오차에 유의미한 영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현재의 사후 가중치 적용방법만으로는 표본의 편의를 적절히 바로잡지 못함을 시사한다. 또한, 비용효율성 관점에서 젊은층의 재접촉을 높여 응답률을 높이는 것을 고려해 볼 필요가있음을 제시하였다.

      • KCI우수등재

        공기업의 효율성은 감소하고 있는가?: 방사형 VRS 모형과 SORM을 이용한 공기업 효율성 분석

        고길곤,박순애,박정수 한국행정학회 2019 韓國行政學報 Vol.53 No.3

        This paper uses data envelopment analysis (DEA) to empirically test the argument that the efficiency of public enterprises has decreased. We collected data on 27 public enterprises from 2008 to 2017. To counteract the violation of traditional DEA assumptions due to negative outputs, we use both positively transformed variant return to scale (VRS) and semi-oriented radial measure (SORM) models. At the same time, we test the reliability of the models by focusing on the relevancy of benchmarking decision making units (DMUs) rather than simply using the correlation of efficiency between models. Contrast to the skeptical view, our findings suggest that the overall efficiency of public enterprises has been improved over years. However, the trend of efficiency is heterogeneous even within the same industry. For instance, some public enterprises such as Incheon Port Authority shows the downward trend and power companies show different trends. Hence, while the overall efficiency trend of public enterprises is upward, the performance management of public enterprises should reflect the specific status of their efficiency trend. 본 연구는 공기업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주장을 검증하기 위해 자료포락분석 기법을 이용하여 2008년부터 2017년까지 27개 공기업의 효율성 추세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전통적인 자료포락분석 기법의 한계인 음수가 아니어야 한다는 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모든 변수를 양의 값으로 전환한 방사형 규모에 대한 가변수확 모형(VRS)과 반지향방사지표 모형(semi-oriented radial measure model: SORM)을 적용하여 공기업 효율성 분석에 적절한 방법론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또한 기존 DEA 모형의 신뢰성 분석이 주로 모형 간 효율성 점수나 순위의 상관분석을 중심으로 수행한 것과 달리 본 연구에서는 벤치마킹 대상 기업의 타당성과 극단값에 대한 안정성을 이용하여 모형의 적절성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양 접근을 통해 얻은 효율성 점수의 상관계수는 매우 높았지만, SORM이 더 적절한 벤치마킹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극단값에 대해서도 강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기업 전체의 효율성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으나 그 양상은 다양하게 나타났다. 동일한 산업분야에 있는 공기업들의 효율성 추세가 서로 다르며, 산업분야별 효율성 역시 상이하게 나타나, 개별 공기업 특성에 맞는 효율성 개선 전략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 설문조사에서 문항의 역코딩 여부가 응답에 미치는 영향

        고길곤,탁현우,강세진 한국정책학회 2014 한국정책학회 동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4 No.-

        본 연구에서는 설문조사에서 흔히 사용되는 역코딩이 응답결과에 미치는 결과를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을 측정한 실증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설문조사에서 개념을 측정할 때 문항은 긍정적인 문항(정코딩) 뿐만 아니라 반대방향으로 코딩된 문항(역코딩)을 함께 사용한다. 이때 부주의한 응답행태를 환기시키고 무비판적으로 질문에 순응하는 행태를 완화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역코딩이 수행한다고 주장되어 왔다. 그러나 역코딩이 오히려 응답오차를 증가시키는 부정적 효과를 초래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는 기존의 합리적 인지과정 모형의 관점 이외에도 긍정문과 부정문에 대한 비대칭적인 휴리스틱 인지의 관점에서 역코딩의 원인과 결과를 살펴보았고 더불어 내적타당도에 미치는 영향도 살펴보았다. 분석자료는 산재보험패널에서 측정한 Rosenberg의 자아존중감 척도(self-esteem scale)와 Sheer, Maddux 및 Jacobs와 Rogers 등이 개발한 자기효능감 척도(Self-efficacy scale)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정코딩과 역코딩 문항 사이에는 체계적인 평균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원인은 부주의한 응답과 같은 비합리적 태도가 아닌 긍정문과 부정문에 대한 비대칭적인 인지행태에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역코딩이 포함된 경우 측정도구 효과가 제 3의 변수로 작용하여 원래 측정하고자 하는 개념 이외에 새로운 개념 차원이 요인분석 결과에 나타남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역코딩이 포함된 경우 요인분석 결과의 해석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 행정학 연구는 어떤 연구질문을 던지는가? - 최근 2년간(2020-2021) 한국행정학보 및 한국정책학회보 게재논문을 중심으로 -

        고길곤,김진주,이동희 한국행정학회 2022 한국행정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2 No.1

        행정학 논문에서 나타나는 연구질문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기존의 행정학 연구에 대한 메타분석은 행정학 논문이 주로 관심을 두는 행정기능이나 분야 혹은 방법론을 주로 분석하였다. 반면 연구질문은 행정학 연구가 관심을 두고 있는 지식성장의 방향성을 파악하는데 유용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메타분석은 시도되지 못했다. 이러한 메타분석을 위해 본 논문은 기존의 연구나 이론의 부족한 간격을 메꾸려는 점증주의적 질문과 이론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가정의 한계를 지적하는 근본주의적 질문으로 연구질문을 구분하였다. 기존의 지식체계의 보완 관점에서는 점증주의적 질문이 유용한지만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근본주의적 질문이 유용하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 2년간의 한국행정학보와 정책학회보의 논문의 연구질문을 분석하여 과연 근본주의적 질문이 얼마나 시도되었는지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대부분의 연구가 새로운 자료, 변수, 모델, 방법론을 이용하여 기존 선행연구를 보완하는 연구에 머무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연구에 사용된 이론이 가진 가정에 대한 근본적 검토는 거의 이루어지지 못한 채 이론이 사용됨에 따라 이론의 교조화 경향까지 나타나고 있었다. 따라서 근본주의적 연구질문을 지속적으로 제기하여 행정 이론의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도전적인 연구질문들을 끊임없이 발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 KCI등재

        설문자료의 결측치 처리방법에 관한 연구: 다중대체법과 재조사법을 중심으로

        고길곤,탁현우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2016 行政論叢 Vol.54 No.4

        Even though many studies warn of the impact of missing values on analytical results, in practice, researchers simply rely on the listwise deletion method for their own convenience. Some argue that the multiple imputation method is inferior to the callback method even if they want to utilize it. This paper tries to integrate the multiple imputation method with the callback method. As the callback method is costly, the appropriate ratio is a practically and theoretically important question. This survey tries to suggest a ratio using survey and simulation data.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analysis, the multiple imputation method does not cause significant statistical bias regardless of missing mechanisms or correlation among variables if the missing rate is less than 30%. In particular, including more auxiliary variables related to the missing structural mechanism can increase the performance of the multiple imputation. Hence, the callback approach can be used to reduce the missing rate below 30% and the multiple imputation to improve the validity of the results of analysis. 결측치에 대한 고민 없이 분석에서 제외하는(완전제거법) 경우, 기술통계 뿐만 아니라 상관관계나 회귀계수 같은 변수 간 관계에 대한 분석결과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재조사법과 다중대체법과 같은 통계적 방법 등 ‘결측치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연구에 비해 이들의 실질적인 활용방법에 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본 논문은 재조사법과 통계적 대체방법의 장점을 결합한 분석방법을 제시하였다. 단순히 재조사법과 다중대체법 간의 상대적 우월성 평가에 맞추기보다는, 이들을 적절히 조화한 비용효과적인 결측치 보정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그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가상데이터에 대한 시뮬레이션 자료와 실제 설문자료를 이용하여 분석 결과의 타당성을 교차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시뮬레이션과 실제 데이터를 이용한 분석 모두에서 결측 메커니즘이나 변수 간 관계 등과 상관없이 결측률이 약 30% 이하인 경우 통계적 다중대체법이 통계적 편의를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특정 변수의 결측된 원인을 설명할 수 있는 변수인 종속변수나 분석모형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결측된 변수를 설명할 수 있는 관측된 변수(보조변수)를 대체모형에 포함하는 경우, 통계적 대체방법의 성능은 더욱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결측률이 높은 자료에서도 재조사법을 통해 결측률을 일정 수준 이하로 낮추는 경우 통계적 대체방법을 통해 분석결과의 타당성을 높일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 KCI등재

        설문조사 연구에서 결측치의 영향과 대체방법의 적절성에 대한 실증연구

        고길곤,탁현우,이보라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2014 政策分析評價學會報 Vol.24 No.3

        본 연구는 설문조사를 활용한 연구에서 결측치가 분석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행정학과 정책학의 많은 분야에서 설문조사가 활용되고 있으나, 결측치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결측치를 대체하는 이상적 방법은 재조사법(callback)으로 알려져 있으나, 시간과 비용문제로 실현되기 어렵고, 현실적 대안인 통계적 접근법도 아직 실효성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상황이다.이에 본 연구는 실제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재조사법을 참값으로 가정한 상태에서 결측치에 대한 처리를 하지 않은 경우(완전제거법)와 통계적 접근법(다중대체법)을 활용한 경우에 대하여, 주요변수의 기술통계량과 회귀계수의 크기 및 통계적 유의미성을 비교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결측발생메커니즘이 완전임의결측을 따르지 않으면 완전제거법을 사용하는 경우 분석결과의 타당성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다. 다중대체법은 결측치 발생에 따른 편의를 완화하는데 기여를 하고 있으나 사용되는 변수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행정학과 정책학 연구에서 설문조사를 활용하는 경우 결측률에 대한 정보, 완전임의결측 가정의 타당성 정도에 대한 분석 결과가 충분히 제공되어야하며, 향후 결측치를 실질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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