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학위유형
        • 주제분류
          펼치기
        • 수여기관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지도교수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독서지도를 활용한 시 창작 지도 방안 연구

        황보현 경기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8655

        【 논 문 개 요 】 독서지도를 활용한 시 창작 지도 방안 연구 황 보 현 경기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독서지도학과 지도교수 이경영 본 연구의 목적은 독서지도를 활용한 시 창작 지도 방안에 관한 연구이다. 이를 위하여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모형을 개발하고 수업에 적용한 사례를 정리하였다. 본 연구는 교육현장에서 능동적으로 독서를 하는 창의적인 지식인을 양성하고 아울러 시 창작능력을 발전시켜 어떻게 문학적 능력을 향상시킬 것인가에 대한 연구가 될 것이다. 문학교육은 학생들이 작품을 통해 문학에 관한 체계적인 지식을 갖추게 하고 상상력을 통해 창의적인 체험을 하여 미적 감수성을 기르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기존의 문학은 방법론적 측면에서 신비평의 분석주의가 도입되어 학생들보다는 교사 중심의 강의식, 주입식 교육이 위주였다. 이는 개별 문학 작품에 대한 학생 스스로의 체험 보다는 이미 만들어진 문학적 이론과 해설을 단순히 수용하도록 하는 결과 중심의 문학교육으로 수동적인 입장을 강조해 온 것이다. 이러한 문학교육은 학습자를 수동적 존재로 만들기 쉽다. 그러나 문학을 창작하는 교육은 학습자를 수동적 존재가 아니라 주체적이고 능동적 존재로 일깨워 문학을 감상할 수 있는 능력을 보다 향상시켜 줄 수 있다. 창작을 하는 데 어려운 점 중의 하나가 글의 소재를 찾는 것인데 본 연구에서는 그 소재를 독서지도를 통하여 얻고자 하였다. 창작의 소재를 다양한 독서지도와 시를 창작하는 과정과 연계하여 수업 모형을 개발하고 수업에 적용함으로써 창작을 시도하여 보았다. 독서지도에 활용할 도서의 선정은 제4차 이후 현 제7차 교육 과정에 따른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근거로 선정기준을 정하였다. 그리고 교수- 학습 과정에서는 기존의 시 창작 지도에 관련된 교수-학습지도 모형을 바탕으로 독서지도를 활용한 시창작지도 모형을 개발하였다. 시 창작의 원리 중에서는 중등학생에 접근이 용이한 이미지의 형상화 전략을 활용하였다. 시를 쓰기 어려워하는 학습자들에게 평이하게 접근하는 또 하나의 방식으로 사물에 대한 철학적 고찰이 들어 있는 독서를 하고 그것을 시 쓰기에 활용하도록 지도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독서지도와 시 창작 지도의 원리를 바탕으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지금까지의 창작지도는 창작의 원리를 교수-학습하고 학생들의 창작물의 사례를 제시하는 데 그친 연구가 대부분이다. 그 결과 학생들의 창작물이 문학적 작품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는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았다. 또한 시적 소재를 얻는 방법에서 브레인스토밍이나 마인드 맵, 일기쓰기 등에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우가 많아 아직은 어린 청소년들이 시를 창작할 때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본 연구에서는 그러한 시적 대상을 문학을 읽는 것에서 찾고자 하였다. 창작을 지도한 후 학습자들이 작품을 제출했을 때 퇴고를 하는 것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기존의 연구물들이 퇴고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부분의 연구가 많지 않아서 사례를 수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창작의 원리를 지도하여 초고를 만들고 퇴고를 통하여 작품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여 작품의 가치를 높이는 연구에 주력하였다. 학생들 또한 이를 통하여 자신의 잘못된 부분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고 학습에 임하는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이 결과물들이 학생들의 시 창작 지도를 함에 있어 문학적 수준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하여 일선 교육 현장에 다양한 창작 교육이 시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결과가 공유 된다면 창작 교육의 본질과 그 기본 이념이 충실히 구현될 수 있을 것이다. * 주요어 : 독서지도, 시 창작지도, 문학적 능력, 능동적 존재, 이미지 형상 화전략, 창작의 원리

      • 콩 분말을 이용한 청국장 제조 기술 개발

        황보현 경북대학교 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8639

        1. 원료 형태별 청국장의 발효시간에 따른 건물중은 콩, 환, 분말의 모든 원료형태에서 발효시간이 경과할수록 건물의 중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2. 원료 형태별 청국장의 발효시간에 따른 진의 길이 변화를 측정한 결과, 모든 원료 형태에서 발효시간이 경과할수록 진의 길이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48시간 이후에는 그 증가치가 완만함을 보였다. 태광콩을 콩의 형태로 발효하였을 때 진의 생성이 가장 많았고, 분말을 1㎝의 두께로 발효하였을 때 진이 거의 생성되지 않았다. 3. 원료 형태별 청국장의 발효시간에 따른 생균수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 콩 형태로 발효시켰을 경우 모든 품종에서 비슷한 수준의 생균수가 측정되었다. 환 형태로 발효시켰을 경우 12시간 이후에 생균수가 급격히 증가하다가 24시간 이후 증가치가 완만해졌다. 분말형태로 발효시켰을 경우 시간에 따라 경시적으로 증가하였다. 4. 원료 형태별 청국장의 발효시간에 따른 색도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 모든 원료 형태에서 발효시간이 경과할수록 명도는 흑색에 가까워졌고, 색상과 채도의 경우는 각각 적색과 황색을 띠는 쪽으로 변화하였다. 5. 원료 형태별 청국장의 발효시간에 따른 pH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 모든 원료 형태에서 발효시간이 경과할수록 알칼리성으로 변화하였다. 6. 원료 형태별 청국장의 발효시간에 따른 isoflavone 함량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 발효 후 48시간까지 isoflavone의 함량이 증가하다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7. 청국장을 건조온도를 달리하여 균의 재생능력을 실험해본 결과 동결건조를 하였을 때 가장 많은 수의 균이 존재하였다. 8. 분말 또는 분말 (환)의 형태로 청국장을 만들 경우 종자 이용 시 보다 청국장의 품질이 떨어졌으며 분말 (환)을 이용하여 경제적인 청국장 제조를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고려되어 진다.

      • 우리 없는 우리의 기다림 : 본인 작품을 중심으로

        황보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8639

        Any artwork reflects the artist’s perception of the world. The artist decides how to convey meanings and communicate to the object (or audience) in reality. In the process of making a relationship between me and the object, this paper examined how my contradictory attitude to reveal and conceal perception of the object at the same time, in connection with the characteristics of the painting media, was expressed in my work. Granting meanings to the object and establishing values in my personal experience are carried out at a slow pace, continuing to get repeated and suspended. A great deal of consideration is also needed to clarify the recognition of the external object. Through such process, the semantic field of things gradually formed forme undergoes changes that are reduced or expanded when facing another object of the world. In this paper, I analyzed my own work on the basis of the previous studies on the perceptions that are fluidly formed in individuals and how communications with others and relationship formations with them are performed through them. Ludwig Wittgenstein (1889-1951) plurally interprets the reality of representation beyond essentialism of things. Moreover, we can explore the aspects of constructing the subjective reality depending on the perceptions as multi-meaning entities in various ways of expression of art such as literature. When we recognize an individual's subjective reality but convey it to others, Emmanuel Levinas (1906-1995)considers the other as an absolute other that the subject cannot fully understand. On the other hand, Maurice Blanchot (1907-2003) transforms the concept of communication between the subject and the other into silence. Thus, in the way of conveying the subjective reality depending on individual perceptions to others, my work that reveals and hides the images explored as ‘theatrical painting'. The term theatrical here means not an intentional way of constructing the images that deliberately create actions and situations but an indirect way of communications that deliver meanings by adding, subtracting, and arranging image elements on one screen. Also, I attempted to create events in which the flow of gaze shapes relationships by connecting the relationships of the objects through pictorial gestures or inventing gaps and cracks. As an indirect way of talking to close others surrounding myself, I invited the objects left in their places on the screen to the screen. With respect to facing the others, in the places where the individual experiences and others who passed by reluctantly and footlessly left, the remaining objects or related objects left behind were combined in one screen to form the possibility of virtual stories and relationships. In doing so, we could newly discover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aspects placed in reality and other objects through the screen, and the objects acquired another relational meanings beyond the fixed instrumental functions that they used to have. Such a conversational method of painting contains my identity which is related to the world starting from an attempt to talk to others. Substituting the relationships of existence as the object on the screen allows me to objectify myself as well as others. While the objects on the screen metaphorize other’s existence, the audience can read the events created by the arrangement of the objects and interpret and view the objects as the state of the artist being objectified. Such communications are ultimately based on the premise that the other and the subject do not differ from each other and displace each other's position. Gaps formed from the different realities of each individual often remain silent in reality. If my paintings are thought as attempts to metaphorize the existence of others and to speak to others through the leftover objects that resemble the silence between existences that are waiting for being read, our conversations can be enriched even more. 작품에는 세계에 대한 작가의 인식이 투영되어 있다. 작가는 현실의 대상(혹은 관객)에게 어떤 방식으로 의미를 전달하며 소통할지를 결정한다. 본 논문에서는 본인이 대상과 관계 맺는 과정에서, 대상에 대한 인식을 드러내는 동시에 감추고자 하는 본인의 모순된 태도가 회화 매체가 지닌 특징과 맞물려 본인의 작품에서 어떻게 표현되었는지를 살펴본다. 본인의 개인적 체험 속에서 사물에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를 정립하는 일은 더딘 속도로 진행되다가도 공회전하여 보류하기를 반복한다. 외재적인 대상에 대한 인식을 명시하는 일에도 많은 검토가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본인에게 점진적으로 형성된 사물의 의미장은 다시 세계의 다른 대상을 마주했을 때 축소되거나 확장되는 변화를 겪는다. 본 논문에서는 개인에게 유동적으로 형성되는 인식과 이를 매개로 어떻게 타인과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본인의 작품을 분석하였다.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Ludwig Wittgenstein, 1889~1951)은 사물에 대한 본질주의에서부터 벗어나 표상에 대한 실재를 복수적으로 해석한다. 또한 우리는 문학 등 예술의 다양한 표현방식에 있어서도 인식에 따른 주관적 실재를 다의적인 의미체로 구성하는 양상을 살펴볼 수 있다. 개인의 주관적인 실재를 인정하면서도, 이를 타인에게 전달할 때 임마누엘 레비나스(Emmanuel Levinas, 1906~1995)는 타자를 그가 형성한 세계를 주체가 전부 파악할 수 없는 절대적 타자로 상정하며, 모리스 블랑쇼(Maurice Blanchot, 1907~2003)는 주체와 타자간의 소통의 개념을 침묵으로 변화시킨다. 이를 토대로 개별적 인식에 따른 주관적 실재를 타인에게 전달하는 방식에 있어서, 이미지를 드러내고 감추는 본인의 작품을 ‘연극적인 회화’로서 조명해본다. 여기서 연극적이라는 표현은 의도적으로 행위와 상황을 연출하는 계략적인 이미지 구성방식이 아닌, 이미지 요소들을 한 화면에 가감하고 배치하면서 의미를 전달하는 간접적인 소통방식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본인은 사물의 관계를 회화적 제스처를 통해 연결하거나 간격과 틈새를 만들어내면서 시선이 흐름에 따라 사물간의 관계를 형성하고자 한다. 본인은 자신을 둘러싼 가까운 타인에게 말을 건네는 우회적 방법으로서 그들의 자리에 놓여있는 사물들을 화면에 초대한다. 타인을 마주함에 있어 머뭇거리며 서툴게 지나간 개인의 경험과 타인이 떠난 자리에 남은 사물이나 그와 연관된 물건이 한 화면에 조합되면서 가상의 이야기와 관계의 가능성을 구성하게 된다. 이로써 우리는 화면을 통해 현실에서 배치된 양태와 다르게 사물들 간의 관계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고, 사물은 그것이 가지고 있던 고정적인 도구적 기능에서 벗어나 또 다른 관계적 의미를 획득한다. 이와 같은 회화의 대화방식은 타인에게 말을 거는 시도로부터 출발해 세계와 관계를 맺는 본인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 화면에 사물로서 존재의 관계를 대치하는 방식은 타인과 더불어 본인을 대상화하여 바라보게 한다. 화면의 사물은 타인의 존재를 은유하는 동시에, 관객은 사물의 배치가 만들어내는 사건을 읽어내면서 작가가 대상화된 상태로써 사물을 해석하고 바라볼 수 있다. 이러한 소통은 궁극적으로 타자와 주체가 서로 다르지 않으며 각자의 입장을 전치해서 바라볼 수 있음을 전제로 하고 있다. 각 개인의 서로 다른 실재들로부터 형성된 간극은 현실에서 침묵을 남기곤 한다. 본인의 회화를 타인의 존재를 은유하면서 존재 간의 침묵을 닮은 남겨진 사물을 통해 타인에게 이야기를 건네고 읽혀지기를 기다리는 시도로 바라본다면 우리의 대화는 더욱 더 풍부해질 수 있을 것이다.

      • 가치관 명료화 프로그램이 아동의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과 학교적응에 미치는 효과

        황보현 大邱曉星가톨릭大學校 敎育大學院 2000 국내석사

        RANK : 248639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value clarification training on the school adjustment and self concept of primary school children The Hypotheses of the present study to accomplish this purpose were as follows : (1) The school adjustment ability of the experiment group children who had experienced the value clarification training would be bett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children. (2) The self concept of the experiment group children who had experienced the value clarification training would be more affirmative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children. Subjects The subjects of the present study were 44 primary school children, 25 boys and 19 girls. 44 children were randomly assigned to two groups,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Instrument (1) Value clarification training program was composed of 4 dimensions Every dimension was consisted with 2-4 training programs which ware the 40 minutes' program a time, and these programs were enfolded weekly. (2) School adjustment test was consisted with 5 dimensions and 45 items 5 dimensions (teacher-student relation, friendship, learning activity, rule observance, school event). (3) Self concept teat was self rating scale with Likert Scale, and it was consisted with 4 dimensions (physical self, social self, personality self academic self) and 72item including 4 validity scale. Procedure School adjustment test and self concept test were administered to the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before and after the value clarification training respectively. The score of pretest-posttest of the school adjustment and self concept was accumulated, and Mean(M) and Standard Deviation(SD) were calculated, and t-test was used. Results The findings of the present study were as follows: (1) Value clarification training was effective in the improvement of school adjustment, especially teacher-student relation and rule observance. (2) Value clarification training was effective in the improvement of all dimensions of self concept (3) In experimental group who experienced value clarification training program there were significant improvement in the results of school adjustment and self concept compared with control group. In conclusion, value clarification training was significantly effective in the improvement of school adjustment and self concept of children.

      • 아리스토텔레스의 ‘습관’ 개념을 통한 인성교육의 기초 탐구

        황보현 광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48639

        본 연구는 도덕적 실천이 부족한 교육 현실과 초등인성교육의 정체성 혼란에 대한 문제의식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초등교육 과정에서 어린이가 갖추어야할 도덕적 조건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가르칠 수 있는가? 본 연구자는 이와 같은 의문을 해소하고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습관’ 개념에 주목하게 되었다. 본 연구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서 『니코마코스 윤리학』에 나타난 윤리학적 습관 개념과 어린이가 갖추어야 할 품성,『정치학』에 제시된 습관 교육의 방법적 원리와 고대 그리스 교육의 도덕적 의미를 찾는 것으로 연구 범위를 한정한다. Ⅱ장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적 인간관과 그가 독특하게 의미 규정한 습관 개념을 밝힌다. 인간은 행복하게 살기 위해 올바른 감정과 행동을 습관들이고 도덕적인 품성상태를 갖추어야 한다. 이때 각각의 도덕적인 개별 경험을 ‘에토스(ethos)로서의 습관’이라 부르고, 개별 경험들이 방향성을 갖고 안정된 태도로 자리 잡은 상태를 ‘헥시스(hexis)로서의 습관(품성상태)’이라고 한다. 그리고 습관은 감정이나 욕구에 대한 도덕적 판단과 행위, 그에 따른 즐거움과 고통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윤리적인 인간은 특정한 감정이나 상황에 대해 지나치거나 소극적으로 반응하는 ‘악덕’의 품성상태를 피하고 균형 있는 ‘중용’의 품성상태를 지향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습관 개념이 다른 습관 개념과 차별화 되는 점은 (1)성격적 탁월성을 달성하는 데 이성의 소유 여부보다 이성에 따르려는 상태에 주목한 점, (2)품성상태가 성장하거나 파괴되기도 한다는 점, (3)행위뿐만 아니라 행위와 함께하는 동기로서 즐거움을 다룬다는 데 있다. Ⅲ장에서는 어린이가 갖추어야 할 품성상태와 습관 형성의 교육적인 가능성을 묻고 기초적인 교육 방법을 제시한다. 먼저, 어린이는 소극적이고 방어적인 차원에서 ‘악덕’, ‘자제력 없음’, ‘짐승과 같은 품성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어린이는 적극적으로 다음 네 가지의 품성상태 - (1)좋은 감정은 즐거워하되 어린이답게 표현하고 나쁜 감정은 미워하되 어린이답게 해소하는 태도, (2)좋은 욕구는 이성의 도움을 받아 더욱 지혜로운 행동으로 옮기고 나쁜 욕구는 이성과 타협하여 용인 가능한 형태로 해결하는 품성상태, (3)올바른 즐거움을 어린이답게 누리는 삶의 자세, (4)실천적 지혜를 제공하는 이와 대화하는 것을 기뻐하는 배움의 자세 – 를 추구해야 한다. 이런 품성상태를 교육할 때에는 이성보다 태어날 때부터 함께하는 본능(자연적 경향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교사는 어린이가 올바른 감정과 욕구를 내면화하도록 돕고, 이를 바탕으로 도덕적인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감각을 길러 주어야 한다. 그리고 행위의 결과보다는 과정에 내재한 순수한 동기와 노력에 주목하여 어린이가 자율적이고 지속적으로 도덕적 시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Ⅳ장에서는 성격적 탁월성을 위한 습관교육의 일환으로서 고대 그리스시대의 교육을 분석하여 시사점을 제시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7세를 공교육이 시작되는 시기로 설정하고, 특히 음악교육을 통해 좋은 습관을 들이고자 하였다. 어린이는 음악을 통해 올바른 감정과 태도를 습관들이고 도덕적인 취향과 식별능력을 키울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감정을 경험함으로써 공감적인 이해력이 향상된다. 아울러 음악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정화함으로써 도덕적 결정과 실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고대 그리스의 교육을 통해 다음 세 가지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먼저 즐거움의 원리는 교육의 내용으로 올바른 즐거움을 다루고, 교육의 방법으로 즐거움을 활용하자는 취지이다. 다음으로 예술적 모방의 교육 원리란 예술작품을 통해 모방할 만한 대상과 행위를 공감각적으로 학습하고, 자신이 깨달은 진리를 예술의 형태로 창조적 재생산을 하면서 배움을 증명하자는 원리이다. 마지막으로 균형의 원리란 인성 목표와 다른 교육적 목표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고, 어린이에게 알맞은 교육방법을 사용하며, 도덕적 동기의 순수함과 실행의 능숙함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자는 원리이다. 결론적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습관 개념과 고대 그리스시대의 예술교육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은 (1)도덕교육에서 감정을 더욱 적극적으로 교육하고, 이성적인 접근과 더불어 감각적인 배움을 고려할 것, (2)극적인 효과를 활용할 것, (3)인성교육의 목표를 중심으로 여러 교과를 통합하여 재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초등인성교육의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다.

      • 시 창작 교육에서의 트리즈(TRIZ)원리 활용 연구

        황보현 경기대학교 2015 국내박사

        RANK : 248639

        본 논문은 시 창작의 원리와 트리즈 원리가 상호연관성이 있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시 창작 교육에 트리즈 원리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트리즈(TRIZ)는 ‘발명 문제해결이론’을 의미하는 러시아어의 영어 표현(Teoriya Reshniya Izobretatelskikh Zadatch)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이다. 1996년에 한국에 트리즈가 도입된 이래 과학 교과의 발명교육은 물론 디자인 교육과 사회과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연구되고 있다. 트리즈의 기본원리는 창의적인 문제해결에 대한 접근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기업의 경영 혁신과 예술 영역으로 연구도 확산 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학교육이나 시 창작 교육 등에는 아직 이와 관련된 연구가 없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트리즈 원리와 시 창작 원리의 상호 연관성을 분석하고 이를 시 창작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Ⅰ장에서는 우리나라 시 교육의 현주소를 알기 위하여 2009 교육 개정안을 중심으로 초등과 중등 교과과정에서 시 교육 과정과 내용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우리의 교육과정은 초등 6년간 시 관련 수업 단원은 총 3회가 구성되어 있고 중등 국어교과의 경우 창비출판사의 경우에 1회가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시 창작에 배정된 수업 단위가 적은 것도 문제이지만 창작수업의 과정이 구체적이지 않은 것도 개선되어야 할 사안이다. 시는 세상을 새롭게 보고 현실을 직시하는 지적 사유에서 출발하는 언어 예술이다. 물론 학교 교육의 여러 현실 속에서 다른 교과와 균형의 문제도 있겠지만 국어과 교육에서 시 창작과 시 읽기 수업은 좀 더 고려되어야 한다. Ⅱ장에서는 트리즈 원리가 20만 건의 특허를 분석하여 체계적으로 개발되었음을 밝혔다. 창의적 사고가 중요함을 많은 논저에서 강조하고 있었지만 정작 창의성의 수준과 창의성의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그리 많지 않다. 알트슐러는 창의성의 과정 즉, 휴리스틱스(Heuristics)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발명의 과정으로 트리즈의 원리를 연구하였다. 그는 발명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40가지 발명원리와 76가지 표준해결책,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개발하였다. 이 중에서 시 창작 교육에 활용 가능한 것은 40가지의 발명원리이다. 시 창작의 원리나 시적 사유는 아이디어 발상과 연결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본고에서는 트리즈의 원리를 40가지 발명원리로 국한하여 논의하고 시 교육 내용에서 트리즈 원리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트리즈 원리와 시 창작이 어떻게 서로 연관성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Ⅲ장에서는 현대시와 트리즈 원리의 상호연관성을 바탕으로 네 가지로 유형화하였다. 트리즈의 모순을 해결하는 원리와 시의 창작원리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트리즈는 모순을 해결하기 위하여 분리의 원리를 사용하는데 그것은 시간의 분리, 공간의 분리, 조건의 분리, 전체와 부분의 분리이다. 시 창작의 원리와 시적 사유도 이와 유사성을 가진다. 시를 창작할 때 시적 구상과 사유의 많은 부분은 시간의식, 공간의식, 감각과 전이, 균형과 회복 등과 서로 연결된다. 이러한 점에 주목하여 트리즈의 시간 분리와 관련된 원리들은 ‘시간과 반복의 시적 묘사성’과 연결하여 분류하였다. 트리즈의 공간 분리와 관련된 원리들은, ‘공간과 통합의 시적 병치성’으로, 트리즈의 조건의 분리는 ‘감각과 전이의 시적 역동성’으로, 트리즈의 전체와 부분의 분리는 ‘균형과 회복의 시적 치유성’으로 유형화가 가능하다. ‘시간과 반복’을 시적 ‘묘사성’으로 묶은 것은 시 창작의 원리 중 ‘묘사’가 시간의식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간은 직선적, 순환적인데 흘러가 버리면 되돌아오지 않고 순환된다 하더라고 하더라도 이미 그것은 과거와 같은 것이 아니다. 시적묘사는 그러한 시간을 잡아 길게 하거나 정지시키는 힘이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시간은 묘사성과 대입이 가능하다. ‘공간과 통합’을 ‘병치성’과 연결한 것은 시 작품에서 공간의식이 분할되거나 통합될 때에 ‘병치’되어 나타나기 때문이다. 조건의 분리는 여러 가지 조건을 분리시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인데 시 창작에서 ‘감각의 전이’와 연관성을 가진다. 감각은 결합하거나 이동하거나 집중하여 전이를 시키는데 여기서 감각이 전이되는 조건이 무엇이냐에 따라 시적 ‘역동성’은 다양하게 전개된다. ‘전체와 부분’를 분리하는 것은 균형이론과 연결성을 가진다. 전체와 부분을 보면 그것이 균형이 맞는지 한 쪽으로 기울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데 이것은 시적 사유에서 시적 ‘치유성’과 깊은 연관성이 있다. 통찰력과 소통능력은 전체를 보는 데서 나오기 때문에 이 절에 함께 포함하였다. Ⅳ장에서는 트리즈 원리를 활용한 시 창작 방안을 제시하였다. Ⅲ장에서 분류한 원리에 따라 트리즈 원리와 시간의식, 트리즈 원리와 공간의식, 트리즈 원리와 감각원리, 트리즈 원리와 균형원리를 활용하여 시 창작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이로써 본고에서 시 창작 교육에서 트리즈 원리가 활용 가능함을 탐구하였다. 트리즈 원리는 혁신적인 문제해결의 방안으로 무한 상상이 필요한 시 창작 교육에 유용함을 확인하였다. 이를 교육 현장에 활용한다면 시 창작 교육에서 흥미를 높일 수 있고 사고 기법을 배우게 되므로 다른 학습 과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트리즈 원리가 문학교육의 융합적 연구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주제어 : 시 창작 교육, 詩言志, 창의성의 과정, 트리즈, 모순해결, 분리의 원리, 시간의식, 반복, 묘사성, 공간의식, 통합, 병치성, 감각, 전이, 역동성, 감각의 결합, 감각의 이동, 감각의 집중, 균형의식, 회복의식, 소통방식, 균형이론

      • CCD 카메라를 이용한 마이크론 및 서브마이크론 시분해 열반사 현미경 시스템 연구

        황보현 울산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8639

        본 연구에서는 CCD 카메를를 이용한 시분해 열반사 현미경 개발 및 응용연구를 진행하였다. 직사각형 Poly-Si 마이크로저항소자를 이용하여 특정 조건에서 시료 온도를 측정하였으며 바이어스 off되기 직전에 9.36 ℃로 가장 높게 측정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bias off 이후의 반사율 변화를 측정하여 20 V 가 인가된 Poly-Si 마이크로저항의 완화시간은 35 μs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비넥타이 Poly-Si 마이크로저항소자에서는 소자에서 발생한 발열이 시간에 따라 공간적으로 어떻게 확산되어 가는지에 대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으며 소자에서 발생된 열이 10us, 30us 그리고 50 us동안 6, 21, 32 μm 퍼져나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를 이용하여 소자 및 다양한 발열점의 열확산 분석에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 SNS마케팅 프로모션이 공연예술 소비자의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연구 : 1인 예술 공연자를 중심으로

        황보현 인천대학교 경영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8639

        통계청(2020)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한 우리나라의 경제위기는 1970년 이후 한국경제가 경험한 과거의 5차례 대형 경기침체와 비교했을 때 산업과 업종부문별 침체에 따른 마이너스 성장률의 차이가 과거 경제위기 평균과 비교해 2.5배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 중‘Covid-19’사태가 장기화 및 팬데믹화 되면서 지난 몇 달 동안 공연예술계도 직격탄을 맞았다.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산업들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일부 산업분야는 생존의 방법을 모색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공연예술계는 다르다. “한번 공연하면 수천만원 적자는 각오해야 한다.”는 말이 한국 공연예술계에서는 진리로 통하고 있다. 그동안 공연예술계는 대부분은 적자 경영을 해왔다(이유재, 1999). 이러한 공연예술계 상황에서 코로나 상황은 공연예술계를 더욱 침체시켰으리라 예상할 수 있다. 급격히 변화하는 현시대의 흐름과 위기상황을 생각해 볼 때, 공연예술과 관련한 분야에도 그에 적합한 마케팅 전략 수립이 절실한 시점이다. 유통과 소비의 문제에 대한 중요성이 다시 부각 되었고, 이는 향유자 중심, 소비자 중심의 예술이 소비되어야 하는 것을 볼 때 특히 공연 예술산업에 있어 1인 예술 공연자가 살아남을 방법 중의 하나가 SNS 마케팅이라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먼저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에서 SNS마케팅 프로모션이 공연예술소비자 의사결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SNS광고가 공연예술 소비자의사결정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규명되었다. 둘째, SNS홍보가 공연예술 소비자의사결정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규명되었다. 셋째, SNS이벤트가 공연예술 소비자의사결정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규명되었다. 넷째, SNS개별마케팅은 공연예술 소비자의사결정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규명되었다. 본 연구는 SNS마케팅 프로모션이 공연예술 마케팅의 전략을 수행함에 있어서 온라인 SNS소비자의 태도는 SNS마케팅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실증하였다. 따라서 공연예술계와 정책당국은 공연예술 SNS마케팅의 촉진에서 온라인 소비자의 특성을 생각하여 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주제어 : SNS마케팅, 예술공연마케팅, 공연예술소비자, 소비자의 의사결정, 1인 공연예술창작자 According to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2020), Korea's economic crisis caused by corona has been 2.5 times larger than the average of past economic crises, compared to five major economic downturns experienced by the Korean economy since 1970. Among them, the performing arts industry has also been hit directly over the past few months as the "Covid-19" situation has been prolonged and pandemicized. Most industries in South Korea suffered, but some industries were able to find ways to survive. However, the world of performing arts is different. "You have to be prepared to lose tens of millions of won once you perform," is said to be true in the Korean performing arts industry. Until now, most of the performing arts industry has been in the red(Lee Yoo-jae, 1999). Under these circumstances, it can be expected that the corona situation has further depressed the performing arts scene. Considering the rapidly changing current trend and crisis situation, it is time to establish a marketing strategy suitable for the field related to performing arts. The importance of the problem of distribution and consumption has been highlighted again, and SNS marketing is the way for a single art performer to survive, especially in the performing arts industry, given that entertainer-oriented and consumer-oriented art should be consumed. The study first seeks to find out how SNS marketing promotions affect performance art consumers' decisions in a virtual space called the Internet. To summarize the results of this study, First, it was found that SNS advertisements had a significant impact on the decision-making of performing arts consumers.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SNS promotion had a significant impact on the decision-making of performing arts consumers. Third, SNS events were found to have had a significant impact on the decision-making of performing arts consumers. Fourth, it was found that individual marketing on SNS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the decision-making of performing arts consumers. This study demonstrated that the attitude of online SNS consumers in carrying out the strategy of performing arts marketing by SNS marketing promotion depends on SNS marketing factors. Therefore, the performing arts industry and policy authorities should establish the strategy in consideration of the characteristics of online consumers in promoting the marketing of performing arts SNS. Keywords : SNS marketing, art performance marketing, performing arts consumers, consumer decision making, one-person performing arts creator

      • 활동 중심 수학 프로그램이 수학적 태도에 미치는 영향 : - 초등학교 5학년을 중심으로-

        황보현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8639

        본 연구는 초등학교 5학생을 대상으로 활동 중심 수학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난 후 학생들의 수학적 태도 변화를 확인하였다. 연구 문제를 다음과 같이 설정하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가. 2015 개정 초등 5학년 수학과 교육과정에 따른 지도서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나.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5학년 학생들에게 적용한다. 다. 활동 중심 수학 프로그램을 적용 후 학생들의 수학적 태도 변화를 확인한다. 구성주의에 기반을 둔 활동 중심 수학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학생들의 실태조사, 동료 선생님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수정 보완하여 수와 연산, 규칙성 단원의 활동 중심 수학 프로그램을 완성하였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 자신감, 학습 의욕을 가지고 불안을 낮추며, 수학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 결과 활동 중심 수학 프로그램 적용 후 유의미한 수학적 태도 변화를 발견하였다. 학생 중심, 탐구 중심의 수업인 활동 중심 수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본 연구는 교육과정에 기초하여 수와 연산, 규칙성 영역 활동 중심 수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시한 연구로 역량 중심 교육, 학생 중심 수학 수업을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활동 중심 수학 프로그램을 수학 수업 시간에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일상생활에 쓸모 있는 수학’, ‘필요한 수학’, ‘재미있는 수학’으로 인식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