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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청소년 회복탄력성 검사개발 및 타당화

        홍세희,조기현,이현정,김효진,윤미리,강윤경,손수경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2019 미래청소년학회지 Vol.16 No.1

        The purposes of the present study were to refine the concepts of resilience and its sub-factors and to develop a measurement tool for adolescents. For this purpose, middle- and high-school students were surveyed. Based on extensive reviews on previous theoretical studies on resilience and existing domestic and international tests, this study criticized current limitations and proposed sub-dimensions of resilience. Exploratory factor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a seven-factor solution was satisfactory: emotional control, sympathy, relationship, problem solving, self-efficacy, optimism, and persistence. In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the 7-factor model also showed a good fit. Criterion validity was confirmed through correlation analysis using CD-RISC and other equivalent tests for each factor. The cross validity was confirmed by construct equivalency test across gender and the grade levels. Finally, implications of the development of the youth resilience test and suggestions for follow-up studies were discussed. 본 연구는 회복탄력성의 개념과 하위요인을 재정립하고 국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타당한 측정도구를 개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8년 4월부터 1개월간의 설문조사를 통해 수도권 중‧고등학생 641명의 응답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회복탄력성에 대한 선행연구 검토와 국내외 기존 검사에 대한 현황을 조사하고 한계점을 보완하여 본 검사의 하위요인을 구성하였다. 내용전문가의 검토를 거처 감정조절, 공감, 관계성, 문제해결력, 원인해석, 자기효능감, 낙관성, 끈기, 8개의 하위요인을 도출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문제해결력과 원인해석을 한 요인으로 합친 7요인 구조가 지지되었으며, 확인적 요인분석에서도 7요인 모형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CD-RISC 및 각 하위요인별 타 검사와 회복탄력성의 상관분석을 통해 준거타당도를 확인하였으며, 성별 및 학교급별 구인동등성 검증을 통해 교차타당도를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청소년 회복탄력성 검사개발의 의의와 후속연구에 대한 제안을 논의하였다.

      • KCI등재

        청소년의 자살생각과 위험요인에 대한 메타분석

        홍세희,정송,노언경 한국청소년학회 2016 청소년학연구 Vol.23 No.5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s’ suicidal ideation and risk factors through meta-analysis. Journal articles, masters’ thesis and doctoral dissertation, that are published from year 2000 to 2014, are collected. The risk factors are depression, parental abuse, outcast, and academic stress. To analyze heterogenic effect sizes, study characteristics such as depression scale, sample size, and published year are used as moderators and publication bias are also tested. According to the results, depression had effect size of 1.147, the largest, and parental abuse (0.676), academic stress (0.570), and outcast (0.569) in order. All effect sizes were significant. In the results of meta-regression analysis, difference of depression was shown in the level of school, and that of parental abuse was revealed in publication year. No publication bias was found. In conclusion, these findings can be applied to develop effective prevention program of adolescents’ suicidal ideation in the future. 본 연구는 메타분석을 통해 청소년의 자살생각과 이와 관련된 위험요인들을 체계별로 구분하여 평균 효과크기를 추정하고, 각 연구별 효과크기에 영향을 미치는 연구특성을 검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00년부터 2014년까지 출판된 학위논문과 국내학술지논문, 연구보고서 등을 수집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개인, 가족, 또래, 학교체계별 주요 위험요인은 각각 우울, 부모학대, 따돌림, 학업스트레스이며 연구별 효과크기의 이질성을 파악하기 위해 연구특성 변수(출판유형, 자살사고 척도 유형, 학교급, 표본크기, 출판연도)를 조절변수로 하여 메타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더불어 출판 편의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밝혀진 연구결과를 보면 가장 큰 효과크기를 보인 변수는 우울(1.147)이었고, 부모학대(0.676), 학업스트레스(0.570), 따돌림(0.569) 순서로 나타났으며 모두 유의하였다. 메타회귀분석 결과 우울에서는 학교급에 따른 차이를 보였고 부모학대에서는 출판연도에 따른 차이를 확인하였다. 모든 체계에서 출판 편의는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효과적인 청소년 자살생각 예방 프로그램 개발 및 개입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청소년의 디지털 중독 예방 프로그램의 메타분석

        홍세희,조기현,장유나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23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23 No.12

        목적 본 연구는 청소년의 디지털 중독 예방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한 기존 연구 결과를 종합하는 메타분석(Meta-analysis)을수행하였다. 방법 청소년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콘텐츠(스마트폰 자체, 인터넷, 게임, SNS) 중독까지 포함하여 디지털중독의 범위를 확장하였고, 144편의 논문을 메타분석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분석 과정에서 전체 및 이용 콘텐츠에 따른 효과크기를 산출하고, 출판편향, 조절변인의 효과를 탐색하였다. 결과 디지털 중독 예방 프로그램의 평균 효과크기는 1.219로 나타났으며, 이는 큰 효과로 해석될 수 있다. 중독 유형별 효과크기는스마트폰 중독 예방 프로그램이 1.191, 인터넷 중독 예방 프로그램이 1.253, 게임 중독 예방 프로그램이 1.048, SNS 중독 예방프로그램이 0.927로 나타났다. 연구특성에 따른 분석에서 표본크기, 프로그램 실시 회기, 표본특성(위험군/일반군)에 따라, 스마트폰 중독, 게임 중독, 인터넷 중독 프로그램의 효과크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표본특성이 가장 유의한 조절변인으로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는 메타분석 시 포함되는 연구의 범위를 보다 확장하여, 중독 유형별 메타분석을 진행하였으며, 조절변인의 공통적인영향과 차이점을 구분하여 중독 유형별 프로그램의 효과를 세부적으로 확인하였다는 것에 연구의 중요성과 의의가 있다.

      • KCI등재

        부모‧교사 애착과 우울의 관계에서 청소년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 성별에 따른 다집단 분석

        홍세희,조기현,손수경,김효진,윤미리,강윤경,이현정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2018 미래청소년학회지 Vol.15 No.3

        The aims of this study were 1) to estimate latent means by gender and 2) to investigate whether mediating effects of adolescent resili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 teacher attachment and depression differ by gender. For these purposes, adolescents in middle and high school were surveyed and the data was analyzed by applying multiple-group analysis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Results showed that, first, the latent mean analysis of adolescents resilience indicated the level of resilience of male students was higher than that of female students, and the effect size was moderate. Second, the multiple group analysis demonstrated that configural invariance, factor loading invariance, and structural invariance testing were sequentially satisfied across gender. That is, resilience of adolescents significantly decreased the level of depression in the relationship with parents and teachers’ attachment in both genders. In sum, although the level of resilience of adolescents differed according to genders,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 teacher’s attachment and depression, which were mediated by resilience, did not differ across genders. Therefore, this study showed that resilience was a very important mediating factor regardless of genders. Finally,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and future directions were proposed. 본 연구는 청소년의 회복탄력성 성차에 초점을 두어 성별에 따른 잠재평균을 추정하고 부모 및 교사 애착과 우울 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변수 효과가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고, 구조방정식을 이용하여 다집단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 회복탄력성에 대한 잠재평균분석 결과 선행연구에서와 같이 남학생의 회복탄력성이 여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효과크기는 중간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 및 교사 애착이 회복탄력성을 매개로 우울에 영향 미치는 연구모형에 대해 다집단 분석을 실시한 결과, 연구모형의 형태동일성, 요인계수동일성, 구조동일성이 순차적으로 만족되어 남녀 집단에 대한 경로계수가 유의미한 차이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즉, 청소년의 회복탄력성은 매개변수로써 성별에 관계없이 부모 및 교사 애착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유의하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청소년 회복탄력성 수준은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회복탄력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모 및 교사 애착, 우울과의 관계는 성별에 따라 다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매개변수로서 회복탄력성이 성별에 관계없이 매우 중요한 변수임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 대한 의의를 논의하였으며 후속 연구를 제안하였다.

      • KCI등재

        고등학생의 주관적 웰빙 잠재프로파일 연구: 영향요인 탐색 및 학교중퇴의도 차이 검증

        홍세희,윤소진,하승혁,민동환 통계청 2022 통계연구 Vol.27 No.3

        본 연구는 잠재프로파일 분석을 이용하여 고등학생의 주관적 웰빙 수준에 따라 잠재프로파일을 분류하고 개인, 사회, 가정, 학교 요인 중 잠재프로파일 분류에 유의한 영향요인을 확인하였다. 또한 각 잠재프로파일 별로 학교중퇴의도에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18년 아동·청소년인권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고등학생 3,43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 결과, 고등학생의 주관적 웰빙 잠재프로파일은 총 3개(주관적 웰빙 저·중·고집단)로 분류되었다. 또한, 주관적 웰빙 잠재프로파일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사회, 가정, 학교 요인중 주관적 웰빙 집단 분류에는 10개의 변수(성별, 주관적 경제수준, 여가시간, 주관적 건강, 고민을 나눌 사람 여부, 차별 피해경험, 민주적 양육태도, 체벌/욕설 경험(부모), 친구의 배려, 교사의 존중)가 모든 집단 분류에 공통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주관적 웰빙 수준이 높은 집단일수록 학교중퇴의도는 낮게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고등학생의 학교중퇴의도를 낮추고 주관적 웰빙을 높이기 위해 교육 현장에서 시행되어야 할 방안에 대한 논의점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카메라에 담긴 춤의 시공간 확장 탐구 : 댄스필름 'Amellia' 를 중심으로

        홍세희,오광석 한국연기예술학회 2019 한국연기예술학회 학술대회 Vol.2019 No.10

        본 연구는 영화 속의 춤을 논하는데 있어 춤이 카메라를 통해 시공간의 한계를 어 떻게 뛰어넘고 있는지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춤과 카메라의 만남은 1894년 영화카메라가 개발되었던 당시부터 시작되었다. 춤이 가진 역동성은 영화기술을 증명하는데 가장 좋은 피사체였다. 춤과 카메라의 작업은 뮤지컬 영화와 춤을 소재로 한 영화 등 수많은 작품들을 창조하였다. 극장공연 자체 를 영화로 기록하는 작업들도 많아졌다. 1945년 마야 데런(Maya Deren)이 발표한‘카 메라를 위한 안무습작(A Study in Choreography for Camera)’을 계기로 춤을 영화기 법으로 재창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댄스필름이었다. 이 영화는 극장에서 담아낼 수 없는 춤 움직임의 원칙을 탐구한 첫 번째 시도였다. 극장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춤을 카메라와 편집기술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한 춤으로 안무하는 방식 이 댄스필름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후 댄스필름은 카메라가 가진 변형의 가능 성에 매료를 느낀 현대무용가들에 의해 발전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댄스필름 의 특징과 흐름을 살펴보고 캐나다 랄랄라 휴먼스텝스의 안무가 Eduard Lock이 안 무·감독한 댄스필름‘Amelia’를 중심으로 카메라를 통해 확장되는 춤의 시공간을 탐구하고자 한다.

      • KCI등재

        무용작품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창작과정 연구

        홍세희 한국연기예술학회 2021 연기예술연구 Vol.24 No.4

        본 논문은 본 연구자가 안무한 무용작품의 창작과정을 연구한 실기기반 연구(PBR, Practice Based Research)이다. 무용작품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백석의 동명시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본 논문 에서는 창작과정에서 어떻게 시언어가 무용언어로 변환되는지 그 과정을 면밀히 탐구함으로써 시가 어 떠한 새로운 텍스트로 창조되는가와 그 과정에서 도출되는 의미를 살피는 것에 연구의 목적이 있다. 본 논문의 연구방법은 문헌연구와 실기기반연구방법(Practice Based Research, PBR)을 병행한 것이다. 연구 의 절차는 문헌연구를 통해 시인 백석과 그의 시가 지닌 언어·문체적 특성을 연구하였다. 이후 실기기 반연구방법(PBR)을 활용하여 원작 시 「나와 나타샤와 힌 당나귀」의 텍스트를 무용언어로 전환하는 창작 과정을 분석하였다. PBR은 실기(practice) 현장에서 생성된 현상이나 체험에 대한 분석방법이다. 또한 창 조된 결과물로부터 새로운 지식과 그 의미를 도출하는 실기와 이론을 통섭한 학술연구 방식이다. 본 연 구를 통해 첫째, 원작 시를 몸으로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백석 시가 가진 언어적 특성이 춤추는 몸에 새 겨진 체험 감각을 깨우며 독창적인 무용언어로 해석될 수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둘째, 창작과정에서 무용수의 주체적 참여가 작품의 의도를 춤으로 드러내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지점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셋째, 본 연구자는 창작의 과정에서 안무가로서 작품을 창조하는 방식과 무용수들과의 소통방식에 대해 더 깊이 성찰을 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시 텍스트를 기반 한 무용창작의 과정이 그 자체로 얼마나 많은 창조적 체험을 내포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드러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실기기반연구(PBR)을 활 용한 본 논문이 실천예술인 공연예술분야가 지닌 창조적 현장성 연구의 가능성을 확장하는데 하나의 사 례가 되기를 바란다. This thesis is a PBR (Practice Based Research) study on the creation process of the dance work choreographed by this researcher. The dance work 「Me, Natasha and the White Donkey」 is based on Baek Seok's poem of the same nam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poetry is created as a new text and the meaning derived from the process by closely examining how poetry language is transformed into dance language in the creative process. The research method of this paper is a combination of literature research and practice-based research (PBR). In PBR, the experience data through the actual performance is important as the primary data. Through this study, first, it was found that the exploration of sensuous movement focusing on the linguistic characteristics of Baekseok is a process that can understand poetry more deeply and embody it in a dancing body.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creative process embodied by the dancers through movement exploration can derive a dance language that reinterprets the original poem more creatively. Third, in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the experiences of creation that are experienced and derived in the process of creation, not creation for dance work, create new meaning within the frame of a set format. As a choreographer, I experienced that this researcher could reach the intended work.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analyzes and reveals how many creative experiences the dance creation process based on poetry text itself implies. I hope that this paper using practical research (PBR) will be an example of expanding the possibility of creative fieldwork research in the field of performing arts, which is a practical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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