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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roPCR법과 PCR법을 이용한 HBV 검출율 분석 비교

        조윤경 동남보건대학 2004 論文集-東南保健大學 Vol.22 No.2

        Hepatitis B virus(HBV) is a well-known agent of acute and chronic hepatitis. with an estimated 350 million chronic carriers around the world.

      • KCI등재

        Etude comparative entre la poésie de Oh Kyu-won et celle de Francis Ponge - à partir de « l’objeu » et de « l’image crue »

        조윤경 한국비교문학회 2010 比較文學 Vol.0 No.52

        퐁주의 objeu와 오규원의 날이미지론은 모두 인간중심주의 사고에서 탈피하여 사물에 눈을 돌리고, 형이상학을 배제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그러나 퐁주가 인간과 사물의 유사성에 천착한다면 오규원은 그 인접성에 더 천착한다는 점에서 사물을 대하는 두 시인 간의 차이점이 발생한다. 퐁주의 시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태도를 통해 유사성을 가진 사물들 간의 필연적 연결고리를 찾고 부여한다. 사물들은 물리적이고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관계를 맺는다. 반면 오규원의 시에서는 대상들간의 내적인 필연성이나 논리적인 시적 문맥이 발견되지 않는다. 다만 시간과 공간의 인접성을 지닌 사물들이 그려질 뿐이다. 퐁주가 과학적이고 치밀한 설득을 통해 우리가 보지 못했던 면을 보게 하는 시적 힘을 발휘하는 반면, 오규원은 비약과 초월을 통해 세상을 훨씬 성기게 파악하여 그 안에 독자가 채울 수 있는 몫을 발견케 한다. 퐁주의 경우 대상과 주체는 대결구도로 되어 있다. 대상으로 가기 위해 주체는 그곳으로 억지로 침투한다. 그런데 오규원의 경우 대상과 주체는 애당초 구분이 없고, 자연스럽게 안과 밖이 환유적 인접성으로 관계맺기를 하고 있다. 그리하여 퐁주가 인과관계를 치밀하게 탐색한다면, 오규원은 그 인과관계가 전도된 세계를 그린다. 언어와 사물을 탐색하는 면에서도 두 시인은 공통점과 차이점을 보인다. 오규원이 언어가 현상이 되도록 하는 것에 좀더 주력한다면, 퐁주는 다분히 현상이 언어가 되도록, 그리고 언어를 통해 대상을 사유하는 데 더 주력하면서 대상을 재구성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오규원이 날이미지를 추구했다면, 퐁주는 메타이미지, 혹은 ‘익은 이미지(image cuite)’를 추구한다고 말할 수 있다. 즉 오규원이 있는 그대로의 이미지를 강조한다면 퐁주는 언어로 만들어진, 재구성된 이미지를 통해 언어가 형성하는 유희적 쾌감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두 시인의 시적 차이는 동서양적인 사유의 차이를 드러낸다. 퐁주의 ‘objeu’는 objet, je, jeu를 결합한 훨씬 치밀하고 조작적인 개념을 통해 재구성을 향한 주체의 의지, 문명화의 욕구를 그대로 드러낸다. 반면 오규원의 날이미지는 가공된 것보다는 생명 그 자체, 날 것 그대로를 존중하고 의미화하고 있다. 또한 오규원이 소우주와 대우주가 동심원을 그리면서 서로 연관되고 움직이는 순환론적 세계관을 보여준다면, 퐁주는 소우주에서 대우주를 발견하여 다른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진보적인 세계관을 보여준다. 그것은 서로 치열하게 침투하고 언어화하는 노력을 통해 도달되는 문명화된 세계이다. 이러한 비교는 물론 어느 한 시인이 다른 시인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밝히고자 함이 아니다. 사물과 대상에서 출발하는 동서양의 현대시인을 함께 비교함으로써 두 시인 각자의 시적 성취와 특성을 두드러지게 부각시킬 수 있으며, 더불어 그 보편적 의의를 강조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시도는 시인들 개인의 차이뿐 아니라, 문화관이나 세계관의 차이를 조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의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 KCI등재

        김춘수의 시정신과 창작기법

        조윤경 全南大學校 人文科學硏究所 2004 용봉인문논총 Vol.33 No.-

        Poetic Spirituality and Creative Techniques of Kim Chun-Su Cho Yun-Gyeong This study reviewed the poetic spirituality of Kim Chun Su’s post-modern tendency who has greatly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modem literature in Korea and his various creative writing techniques which has initiated the new method of discourse. The first part of this study examined Kim Chun Su's poetic spirituality in two aspects. Firstly, his search and the significance of the existence, an outstanding characteristics of his early works, as shown in his works such as 「Flower」, 「Prologue for a Flower」and 「The Bare Tree: a Prologue to a Poetry J in particular, was reviewed. Then the nature of his poetry has changed from meaning-sought tendency which represents his early works to ’the poetry of no meaning’, an absolute language, that reflects various images on the way to pure world. The second part of the study deals with a parody technique, an experimental try which is shown throughout his overall poetry and with a collage technique that denies semantics. Without any boundaries in literature, he has used parody from other poetries and from other genres. Lastly, the poetry of no meaning which represents collage technique through a free association, being away from a fixed world and ideas, was examined. The parody, pastiche, collage etc., an alternative culture in order to get over the rnodern cultural limitations, which are deeply related to the post-modernism of late twentieth century, are techniques used to eliminate a fixed authority in the text. These are the techniques that Kim Chun Su has actively used in his poetry. Consequently, this study found that his unique experimental and various avant-garde style poetry, having gone through different stages of his poetic process, has reflected on his works based on his world view and poetic theory. His unique style of creation is meaningful in the Korean modem poetry as a new aspect, exercising significant on-going influence on the development of our modern poetry. 본고는 우리 현대문학에서 새로운 담론 형성에 크게 기여한 김춘수의 포스트모더니즘적 경향의 시 정신과,오늘날 새로운 형식에 대한 신선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그의 여러 창작 기법을 고찰하는데 목표를 둔다. 첫 번째 논의에서는 김춘수의 시 정신을 두 가지 측면에서 살펴 보았다. 일반적으로 김춘수 시를 두 갈래로 분류했을 때, 첫 시집 『구름과 薔薇』를 낸 1948년 이후부터 「打令調 其他」를 낸 1969년까지를 초기시 또는 ‘有意味詩’로 분류하며,1977년에 발간된 「南天」이후부터 1991년에 발간된 연작 장시「處容斷章」이후를 후기시 또는 ‘無意味詩’로 분류했다. 이런 관점으로 먼저 그의 초기시에 드러나는 특정인,존재에의 탐구와 의미의 지향성을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후기시에서 그는 존재 탐구의 시도를 통해서는 언어의 한계가 극복되기 어려움을 인지하고,대부분 관념과 의미를 제거하는 기법의 탐구를 통해서 ‘무의 미’를 추구하는 세계로 진입하였다 두 번째 논의에서는 이 같은 그의 시정신을 바탕으로 실험적 시도인 패러디기법과 의미론적인 해체를 지향하는 꼴라쥬 기법을 고찰하였다. 먼저 장르간의 패러디와 장르 내적 패러디 양상을 살펴보았고,다음으로 기존의 세계를 벗어나 자유연상을 통한 꼴라쥬 기법을 통해 무의미를 지향하는 창작 기법을 살펴보았다. 오늘날 지금까지의 문화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문화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패러디나 패스티쉬,꼴라쥬 등은 20세기 후반의 포스트모더니즘과의 깊은 관련성 속에서,텍스트의 고정된 권위를 해체하고 텍스트의 내향성을 탈피하며 다른 텍스트와 결합하여 보다 큰 담론을 이루는 상호 텍스트 성과도 관련이 있음을 고찰할 수 있었다. 또한 이들은 현대시에서 시적 표현의 다양성 확보와 시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주로 사용되며,이미 김춘수 시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본고는 김춘수가 여러 차례의 시적 변모 과정을 겪으면서 다양한 전위성과 독특한 시 세계를 구축하고 있던 시인으로 철저하게 자신의 세계관과 시 이론에 근거해서 작품을 썼음을 알 수 있었다. 더 나아가 그는 후기 시에 드러나는 의미 해체를 위한 다양한 시도로 고정된 이미지를 벗어나 여러 관념들을 자유연상을 통해 배열하고 있었다. 이는 그가 의도적으로 무의미를 지향함으로 써,대상의 본래적인 의미를 제거하고 기존과는 다른 방법으로 새로운 순수한 환경을 형성하여 자신만의 독자적인 시 세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고는 김춘수의 이 같은 창작기법들이 오늘날 한국 현대 시사에서 새로운 면모로 받아들여 질 뿐만아니라,현대 시에 지속적인 영향력을 행사함으로써 우리 시문학의 발전에 중요한 하나의 획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음을 고찰 할 수 있었다.

      • KCI등재

        고구려 승랑의 융합적 사유 - 중가의(中假義)와 이교의(理敎義) -

        조윤경 한국불교학회 2022 韓國佛敎學 Vol.101 No.-

        Seungrang is one of the most representative thinkers of Korean Buddhism. Although he left Goguryeo and spent most of his life in China, his thoughts can be defined not only as Chinese Buddhism but also as Korean Buddhism because his creative ideas are distinguished from those of other Chinese thinkers. He looked at the problems facing Chinese Buddhism from the critical perspective of a stranger and was able to present a new answer based on the cultural back- ground of Goguryeo. Undoubtedly, he created the independent Sanlun thought by absorbing various theories of Chinese Buddhism at the time without being bound by a specific school of thought. This paper reviews a creative and integrative interpretation of Seungrang, focusing on Zhongjiayi (中假義) and Lijiaoyi (理敎義), the fundamental thoughts of the Sanlun school. Seungrang expressed the inseparable relationship between the middle way and the provisional names, called Zhongjiayi, with the phrase “it is neither existence nor non-existence but there are, nevertheless, existence and non-existence (⾮有⾮無, ⽽有⽽無).” He thought the middle way and the provisional names interact without any obstacles. The provisional names that occurred based on the middle way also represent the free teachings of the Mahayana scriptures. Another core thought of Seungrang is Lijiaoyi, which represents the correlation between reason and teachings. He insisted that “two truths are the teachings,” and overcame the dual confrontational thinking of Chengshilunshi’s yueli-erdi theory (約理⼆諦說) and Sengliang’s yuejing-erdi theory (約境⼆諦說). He emphasized that the teachings are in an inevitable relationship with reason. In addition, he created the new concepts of yudi (於諦) and jiaodi (敎諦) and reinterpreted the teachings as dynamic communication between the enlightened and those who are preached to. 고구려 승랑(僧朗)은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사상가다. 고구려 출신으로 중국에 건너가 대부분 중국에서 활동했던 그의 사상을 중국불교이면서 동시에 한국불교로 규정할수 있는 까닭은 다른 중국 논사들과 구별되는 그의 독창적 사유에 기인한다. 그는 이방인의 비판적 시선으로 당시 중국불교가 당면한 문제를 거시적으로 바라보고 새로운해답을 제시했으며, 특정한 학파나 사상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사상들을 두루 흡수하고 융합시켜 삼론종이라는 독자적인 사상 체계를 창시했다. 본 논문에서는 삼론종의 핵심 사상인 중가의(中假義)와 이교의(理敎義)에 나타난 승랑의 독창적이고 융합적인 사유를 고찰해 보았다. 승랑은 ‘유도 아니고 무도 아니지만그럼에도 유고 그럼에도 무다[⾮有⾮無, ⽽有⽽無]’라는 구절로 자신의 중가의, 즉 중도와 가명의 밀접한 관계를 표현했다. 그는 중도와 가명은 걸림 없이 소통한다고 보았는데, 중도를 기반으로 일어난 가명은 대승경전의 자유자재한 가르침이기도 하다. 승랑의 또 다른 핵심 사상은 이치와 가르침의 상관성을 나타내는 이교의다. ‘이제는 가르침이다.’라는 그의 주장은 당시 성실론사의 ‘약리이제설’(혹은 ‘약경이제설’)과승량의 ‘약교이제설’이 지닌 이원대립적 사유를 극복하고, 이제의 가르침이 이치와의필연적 관계 속에서 이해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어제(於諦)’와 ‘교제(敎諦)’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여 가르침을 깨달은 자와 교화대상의 역동적 소통으로 재해석했다.

      • KCI등재후보

        ‘아버지 자녀 양육서’에 내재한 젠더 질서 - ‘아버지됨’과 ‘근대적 남성성’의 관계를 중심으로 -

        조윤경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 2012 여성학연구 Vol.22 No.1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gender order through analyzing relations between ‘fatherhood’ and ‘modern masculinity’ as they are constructed in ‘books for father’s child-rearing’. Even though these books were written to improve the involvement of fathers in child care activity, and growing numbers of publications of such books have illustrated changes of masculinity toward a higher acceptance of child caring tasks, they ironically help to strengthen modern masculinity as it has derived from a gendered division of labor. In ‘books for father’s child-rearing’ modern masculinity is related with fatherhood in three different ways. First, fatherhood is constructed by masculinity. In this category of books fathers’ main roles are rooted in masculinity including competition, challenge of adventure, publicity, mind, and intelligence. They are referred to as ‘playmate’, ‘teacher’, and as advisor on life’. Second, in ‘books for father’s child-rearing’ masculinity is reproduced by fatherhood and is constructed by fatherhood. Many of these books stress the importance of solidarity and intimacy between husband and wife, asserting that “a father should be a good husband to become a good father”. At the same time, these books reproduce certain gender roles by emphasizing women’s purported responsibilities of caring emotionally and mentally and men’s role as trespassing the boundaries between the public and the private. Third, ‘books for father’s child-rearing’ portray fathers as workers rather than caregivers, considering the investment of daily 5 to 10 minutes in caring activities as sufficient. Therefore, these books uncritically accept modern masculinity and do not support any kind of new masculinity. 이 연구는 ‘아버지 자녀 양육서’에 내재한 젠더질서를 ‘아버지됨’과 ‘근대적 남성성’ 간의 관계를 통해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버지 자녀 양육서’는 아버지들의 자녀 돌봄 참여를 독려하여 근대적 남성성이 돌봄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변화함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근대적 성별 이분법에 기초하는 아이러니를 드러냈다. ‘아버지 자녀 양육서’에서 ‘아버지됨’과 ‘근대적 남성성’은 다음의 세 가지 방식으로 관계성을 형성했다. 첫째, ‘근대적 남성성’이 ‘아버지됨’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아버지 자녀 양육서’에서 아버지의 ‘놀이 친구’, ‘교육자’, ‘인생의 조언자’로서의 역할은 경쟁의 원리, 모험에 대한 도전, 세계 확장, 사회성, 공적임, 질서, 정신, 지성과 같은 근대적 남성성을 구성하는 목록들에 토대했다. 둘째, 이번에는 역방향으로 ‘아버지 자녀 양육서’에서는 ‘아버지됨’이 근대적 남성성을 구성했다. ‘아버지 자녀 양육서’에서는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남편”이 되어야 한다고 설명하며 부부간의 친밀성과 협동성을 강조했다. 동시에 ‘아버지 자녀 양육서’는 여성=감정, 정서, 그리고 남성=공적 영역의 연결고리라는 근대적 성별분업 질서에 기반 하여 부모 사이의 역할 차이를 강조했다. 이로써 ‘아버지 자녀 양육서’에서의 아버지 역할은 남성을 공적 영역에 위치시키는 근대적 남성성을 강화했다. 한편, ‘아버지 자녀 양육서’에서 제시한 아동의 양육 원리가 성별 분업질서에 기초하기도 했지만 ‘아버지 자녀 양육서’는 경쟁, 전문성, 유능함, 스포츠, 활력 등으로 구성된 근대적 남성성을 양육 원리의 표준으로 상정하여, ‘아버지 자녀 양육서’에서 아버지 역할은 근대적 남성성을 재생산했다. 셋째, ‘아버지 자녀 양육서’는 근대적 남성성과 아버지됨의 접점인 ‘일’을 중심으로 하여 ‘아버지됨’을 설명했다. ‘아버지 자녀 양육서’는 아버지의 돌봄 참여 시간을 5분, 10분으로 제안했고 시간의 ‘양’에 대한 논의는 배제한 채 양육의 논점을 ‘질’의 문제로 환원하고 있어, 이것은 아버지의 주요 역할이 ‘돌보미’가 아니라 생계부양자임을 역설적으로 보여주었다. 따라서 ‘아버지 자녀 양육서’에서 제시한 아버지 역할은 근대적 남성성을 그대로 수용하여 아버지들의 돌봄 참여에 대한 고민이 새로운 남성성을 성찰하는 데까지 발전하지는 못했다.

      • KCI등재

        Comparison of Ezetimibe/Simvastatin 10/20 mg Versus Atorvastatin 20 mg in Achieving a Target Low Density Lipoprotein-Cholesterol Goal for Patients With Very High Risk

        조윤경,허승호,한춘덕,박형섭,윤혁준,김형섭,남창욱,김윤년,김권배,박남희,박희준 대한심장학회 2011 Korean Circulation Journal Vol.41 No.3

        Background and Objectives: Although recent lipid-lowering therapies are effective in reducing low density lipoprotein-cholesterol (LDL-C) levels, many patients treated with lipid-lowering agents do not achieve target LDL-C levels, especially in very high risk patients. The aim of this study is to compare the effect of ezetimibe/simvastatin 10/20 mg and atorvastatin 20 mg on achieving a target LDL-C goal in very high risk patients. Subjects and Methods: A total of 74 patients with very high risk were enrolled in the study. Very high risk patients were defined as patients that displayed established cardiovascular disease with multiple major risk factors, poorly controlled risk factors, multiple risk factors of the metabolic syndrome and acute co-ronary syndromes. Patients were randomized into two groups: ezetimibe/simvastatin 10/20 mg (n=36) and atorvastatin 20 mg (n=38). Follow-up lipid profile was obtained 6 weeks later. A target goal of LDL-C was defined as less than 70 mg/dL at follow-up. Results: Baseline clinical and laboratory data were similar between the two groups. Achieving a target LDL-C goal was observed in 41.7% of Group 1 and 44.7% of Group 2 at 6 weeks (p=0.82). Changes in other lipid profile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ut the tolerability of the two groups was similar. Conclusion: Ezetimibe/simvastatin 10/20 mg and atorvastatin 20 mg showed similar effects in achieving target LDL-C levels in patients with very high risk.

      • KCI등재

        온라인 환경과 오프라인 환경의 수업에서 한국어 학습자의 교수실재감 인식 비교 연구

        조윤경 한국교양교육학회 2022 교양교육연구 Vol.16 No.3

        본 연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에서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학습자들 이 지각하는 교수실재감을 측정하고자 하였다. 또한 한국어 학습자가 오프라인 수업과 온라인 수업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교수실재감 항목을 제시하면서 논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방향과 그 방안을 제안하였다. 온라인 환경 수업과 오프라인 환경 수업에서 한국어 학습자들의 교수실재감의 특성에 대한 연구 결과 한국어 학습자는 13개의 교수실재감 측정 항목 모두 온라인에 비해 오프라인에서 높은 교수실재감을 보였다. 한국어 교육에서 교수실재감의 어떤 영역을 더 강화해야 하는가의 제안에서 는 먼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점수가 낮게 나온 수업 설계 및 계획을 명료하게 학습자들에 인식시켜줘 야 할 필요가 있다. 둘째, 온라인 수업에서는 확인점검 및 피드백의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셋째, 학습자들의 요구와 피드백을 위해 학습자 중심의 편의성과 심미성을 중요시하는 학습자료가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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