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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통일 신라의 강역에 대한 연구

        전준호 바른역사학술원 2023 역사와융합 Vol.- No.14

        통설에 의한 신라(新羅) 강역은 한반도 남쪽의 경상도 경주(慶州)에서 시작하여 통일 신라에 이르러 강역이 현재 북한 평양(平壤)을 전혀 넘지 못한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는 신라의 경계에 있는 당(唐)이 설치한 안동도호부의 위치가 평양이라는 주장에 근거하는 것으로 고조선의 수도인 평양성부터 고구려의 평양성 그리고 그 위치에 당(唐)이 설치한 안동도호부(安東 都護府)까지 모두 현재의 평양이라는 것이다. 이는 학계에서 비판을 받고 있는 고조선 평양과 한(漢)이 설치한 낙랑군(樂浪郡)이 모두 북한 평양이라는 ‘한사군 재평양설’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와 관련된 강역의 해석 문제는 고조선, 고구려 뿐 아니라 통일 신라의 강역까지도 모두 연결된다. 하지만 중국의 여러 사료들을 보면 당(唐)이 설치한 안동도호부와 고구려의 평양이 현재 북한 평양이 아닌 북경 일대에 있는 하북성‘평주(平州) 노룡현’이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여러 문헌과 고지도의 내용과도 일치하고 있다. 또한 당(唐)은 신라의 여러 왕들을 '낙랑군왕(樂浪郡王)' 으로 호칭하였는데『신당서(新唐書)』, 『구당서(舊唐書)』 모두 이를 한대(漢代)의 낙랑군(樂 浪郡) 땅이라고 명확히 기록하고 있다. 즉 낙랑군의 위치가 통일 신라의 국경선과도 깊이 관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발해(渤海) 건국 이후에는 통일 신라와 발해가 서로 국경을 접하게 되는데 이는 신라로 가는 ‘신라도(新羅道)’로 불리는 남경 남해부로 위치로 ‘해주(海州)’라고 기록되었는데 이는 난하(灤河)의 동쪽 지역에 있었다. 여러 문헌 사료와 고지도들을통해 통일 신라의 강역을 연구한 결과 전성기의 통일 신라와 당(唐)과의 서쪽 경계는 하북성의 난하(灤河) 까지 영역을 차지였으며 발해의 영토 확장과요(遼)가 건국한 이후에 점차 강역이 동쪽으로 축소되어 고려 시기에는 현재의 요하(遼河) 일대로 이동하였다.

      • S-71 : 천공이 발생한 직장의 위장관간질종양

        전준호,권태형,정동일,김현석,이동석,이승환 대한내과학회 2013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13 No.1

        서론: 위장관간질종양(GIST)은 위장관에서 발생하는 종양의 0.1-0.3%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위장관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 가능하며 위와 소장에서 흔히 발생하나 직장에서의 발생률은 5% 미만으로 드물다. 전체 위장관간질종양에서 종양의 파열로 인한 천공은 0.8% 정도로 드물게 발생하며 소장 천공의 증례는 국내에 보고된 적이 있으나 직장의 위장관간질종양에서 발샐한 천공은 아직 국내 보고가 없다. 이에 저자들은 직장의 위장관간질종양에서 발생한 장천공으로 인해 발현된 급성 복증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한 증례를 보고한다. 증례: 87세 여자 환자가 2일 전부터 시작된 항문 통증, 복통, 발열로 내원하였다. 신체검진에서 복부의 심한 압통과 반발통이 있었다. 급성복증의 평가를 위해 시행한 복부 CT에서 복막은 조영증강 소견을 보였고 직장의 내외강으로 성장한 직경 5 cm 크기의 종괴가 확인되었다. 종괴의 내부에는 공기 및 불균질 음영이 동반되어 있어 직장 종양에서 발생한 장천공과 이에 동반된 농양 및 복막염으로 판단하였다. 진단 및 치료를 위해 하트만술식을 시행하였고 술 후 조직에서 천공을 동반한 7×5×5 cm 크기의 단단한 타원형 종괴를 확인하였다. 조직검사에서 완전한 절제가 이루어진 종양의 경계를 확인하고 50HPF에서 10개 이상의 유사분열을 보이는 방추상 세포를 관찰하였다. 면역조직화학검사에서 c-KIT, CD34 에 양성, S-100, desmin에 음성을 보여 직장에서 발생한 고위험도 위장관간질종양으로 진단하였으며, 술 후 imatinib 투여를 시작하고 정기적으로 외래 추적관찰 중이다. 결론: 천공을 동반한 급성복증이 발현된 직장 종양의 경우 드물지만 위장관간질종양을 원인질환으로 고려해야 한다.

      • KCI등재후보

        발해의 강역에 대한 연구

        전준호 바른역사학술원 2022 역사와융합 Vol.- No.12

        A previous study revealed that the location of Cheoryeongwi (鐵嶺衛), the western boundary of Goryeo, was east of Liaohe. However, it became necessary to reinterpret Goryeo as well as, areas of the previous countries, Silla and Balhae. The history before Goryeo is the history of the southern and northern kingdoms, when Silla and Balhae occupied the territory from south to north. The historical opinion is that the Goryeo Dynasty inherited the Silla area. expanded the Goryeo area, which affecteds all the Balhae area to the north. This study investigates the Balhae boundary, which should be reinterpreted due to the expansion of the northern boundary of Goryeo The location of Malgal (靺鞨) was determined based on the location of Goguryeo (高句麗). Additionally, the western boundary of Balhae (渤海) was established by the locations of Tang (唐)'s Andong Dohobu (安東都護府) and Khiran (契丹)'s Hwangryongbu (黃龍府). As a result of examining various historical records and old maps, the western boundary of Balhae bordered on Nanhe (灤河) and the center of the founding country was the Parimjwagi (巴林左旗) region, north of the (Shiramuren (西拉木倫) River was derived. 고려의 서쪽 경계인 철령위(鐵嶺衛)의 위치가 요하(遼河) 동쪽인 것으로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현재 고려(高麗)의 강역이 잘못되었음이 밝혀졌다.1) 하지만 이는 고려 뿐 아니라 이전 국가인 신라(新羅)와 발해(渤海)의 강역까지도 모두 재해석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고려 이전의 역사는 신라와 발해가 남북으로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남북국 시대의 역사이다. 사학계의 통설은 신라의 강역을고려가 계승한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고려 강역의 확대는 신라 강역의 확대로 이어지고 더불어 그 북쪽에 있는 발해의 강역까지도 모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본 연구는 이러한 고려 북방 강역의 확대로 인해 재해석해야 하는 발해 강역을연구하는 논문으로서 고구려(高句麗)의 위치를 근거로 하여 말갈(靺鞨)의 위치를비정하고, 안동도호부(安東都護府)와 황룡부(黃龍府)의 위치를 통해 당(唐), 거란(契丹)과의 서쪽 경계를 찾고, 발해(渤海)의 건국 과정을 통해 중심지의 위치를 도출하였다. 여러 사료와 고지도들을 검토한 결과 발해의 서쪽 강역은 난하(灤河)를 경계로 하였으며 그 건국의 중심지는 시라무렌강(西拉木倫河) 북쪽 의파림좌기(巴林左旗) 지역이라는 연구 결과를 도출하게 되었다.1)

      • KCI등재

        LC-HRMS를 이용한 Daphnia magna 및 Gammarus pulex 생체내 의약품 대사체 정성분석

        전준호 한국환경분석학회 2018 환경분석과 독성보건 Vol.21 No.4

        Pharmaceuticals in wastewater effluents have been recognized as emerging pollutants threatening freshwater organisms. To extend understanding for bioaccumulation and toxicity in those organisms, information on biotransformation products (or metabolites) and their metabolic pathway are crucial. The aim of the present study is to identify and elucidate metabolites of pharmaceuticals formed in exposed organisms using suspect and nontarget screening approach using LC-HRMS. As the target pharmaceuticals, carbamazepine, ketoprofen, metoprolol, propranolol, and verapamil were selected whereas Daphnia magna and Gammarus pulex were used as test organisms. After 24h exposure, metabolites formed in the organisms were identified using LC-HRMS. The structures of metabolites were elucidated via analysis of MS/MS fragment pattern and the comparison with fragment database. As the results, a total of 10 metabolites were identified for 5 parent compounds (C253/C356 for carbamazepine, K211 for ketoprofen, M256 for metoprolol, P218/P276/P306 for propranolol, V196/V291/ V441 for verapamil). Among them, the presence of C253 and V291 was confirmed using standard materials. Most of the identified metabolites were formed through oxidative reactions such as hydroxylation, N-demethylation, and dealkylation. Cysteine conjugation (phase II reaction) metabolite (C356) for carbamazepine was found in daphnia. The metabolic pathway of verapamil showed similar metabolic pathways and metabolic pathways for both species. Although the toxicological information on the identified metabolites could not be confirmed, the molecular structure information of the proposed metabolites can be used for future evaluation and prediction of toxicity.

      • KCI등재
      • KCI등재후보

        가야와 일본 왕가의 관계에 대한 연구

        전준호 바른역사학술원 2021 역사와융합 Vol.- No.9

        일본 왕가의 기원에 대해 일본 열도에서 자생한 조몬인이라는 설과 외부에서도래한 야요이인이라는 설이 있다. 먼저 일본 열도 자생설에서 자주 언급되는아이누 조몬인설과의 연관성에 대해 살펴보았으나 그 근거를 찾을 수 없었다. 또한 일본 열도에 본격적인 논농사와 청동기 문화가 시작되는 야요이 문명 시대의 주체 세력도 열도의 토착인들이 아닌 고조선인들로서 그들이 일본 열도로 이주하여 문명과 문화의 전파가 진행되었다. 또한 일왕가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고분 시대의 유물, 유적을 통해 피장자의 정체를 파악해 보았으나 그들은철기를 다루는 기마민족이였으며 이는 문헌 기록상에 나타난 '왜'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세력들로서 그들의 특징인 철기기술과 기마민족의 기원들은 '가야'에서 모두 찾을 수 있었다. 또한 일왕가의 시조로 알려진 니니기노미코토의 천손강림 신화에 대해 고사기, 일본서기의 각 문헌들의 내용은 ‘가야’의 시조인 김수로왕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와 관련된 유적들을 큐슈 남부 지역에서 찾을 수 있었다. 또한 김해 김씨 족보에 기록된 신녀, 중국 사료 기록의 비미호, 일본서기의 신공황후는 동일한 인물로서 무속인이자 가야의 왕녀라는 사실도 문헌비교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이런 유물, 유적과 문헌사료의 여러 내용들을 종합하여 일왕가는 한반도 남쪽 지역에서 일본 열도로 이주한 가야의 방계 왕족이라는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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