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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straint-Induced Movement Therapy가 편마비측 손기능 증진에 미치는 영향

        유인태,황병용,김지혜,정상미,Ryu, In-Tae,Hwang, Byong-Yong,Kim, Ji-Hye,Chung, Sang-Mi 대한물리치료학회 2009 대한물리치료학회지 Vol.21 No.2

        Purpose: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constraint-induced movement therapy (CIMT) on improving the hand function in hemiplegic side. Methods: Ten subjects without a control group were given CIMT to the hemiplegic side for 3 weeks. The effects of their hand function and sensibility were examined using a MAL and two point discrimination test. Repeated ANOVA was carried out for an analysis of the effects of the application of CIMT before and after treatment. Results: The participants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 in their functional aspect with CIMT while there were no significant changes in the time domain variables. There was significant improvement in th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aspect of MAL, as well as significant improvement in the two-point discrimination function in all fingers. Conclusion: CIMT can enhance the motor function and sensory function of the hand in hemiplegic patients.

      • 인터넷 거버넌스에서의 다중이해당사자주의 모델과 영향력

        유인태 제주평화연구원 2022 JPI 정책포럼 Vol.2022 No.7

        본 글은 인터넷 거버넌스에서의 다중이해당사자 모델이 갖는 영향력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특히, 글로 벌 그리고 국내 인터넷 거버넌스에서의 다중이해당사자 모델이 국제정치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 본다. 특히 세 사례를 조사해 보았는데, 첫 번째 사례는 글로벌 인터넷 거버넌스의 대표적인 국제인터넷주 소관리기구(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ICANN)의 다중이해당사자주의 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이에 기반해서 주권 국가의 이익과 독립적으로 움직임을 선택하는 것을 보이 고자 했다. 두 번째 사례에서는, 다중이해당사자주의에 기반해서 운영되는 인터넷거버넌스포럼(Internet Governance Forum)이, 미국의 외교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음을 보이고자 했다. 그 사례로서 “인터 넷의 미래를 위한 동맹(The Alliance for the Future of the Internet)”에서 “인터넷의 미래를 위한 선언(A Declaration for the Future of the Internet)”으로의 변화를 보인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WCIT-12에 서의 선택이 국내 인터넷 거버넌스 모델과 연관되어 있었음을 주장하고, 최근 2022년에 개정된 한국의 인 터넷주소자원법의 내용을 소개하고, 이러한 변화가 향후 갖는 함의를 논한다. 결론을 대신하여, 본 글은 최 근 UN 사이버 OEWG에서의 논쟁과 결부시키며, 인터넷 거버넌스에서 어떤 모델을 추구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더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함을 제기한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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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세기 예안-영주-봉화를 잇는 한 양반의 생활 경계 — 『조성당일기操省堂日記』에 기록된 김택룡金澤龍의 생활공간 복원

        유인태 한국국학진흥원 2023 국학연구 Vol.- No.50

        조성당操省堂 김택룡⾦澤⿓(1547~1627)은 경제력을 갖춘 지역 양반이었기에 조성당일기操省堂日記에는 노비와 가족을 동원한 농사일과 토지와 노비 등을 거래한 매매 활동 즉 생업生業으로서의 경제 활동을 포함해, 떨어져 사는 가족들과의 통신 및 선물 그리고 지역 사람들을 방문한 흔적 및 인근 유력자들과의 만남 등 여러 맥락의 교유 활동이 풍부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러한 생업과 교유의 양상을 구체적으로 짚어보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경제 활동과 교유 활동 모두 ‘이동’과 ‘방문’ 그리고 ‘통신’이라는 물리적 접촉을 매개로 이루어지기에, 일기에 기록된 유관 장소를 파악하고 그에 관한 정보를 정리할 경우 생활권역의 반경라든지 생업 및 교유 활동의 물리적 범위를 이해하기 위한 구체적 근거로 삼을 수 있다. 일기에서 언급되는 경험적 ‘장소(place)’ 는 단순히 기록자가 활동한 공간의 물리적 ‘위치(location)’에 관한 정보일 뿐만 아니라, 기록자가 향유한 다채로운 생활 양상을 물리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게끔 하는 단서로써의 역할 또한 하기 때문이다. 조성당일기에 기록된 여러 장소 가운데서도 김택룡은 일가의 세거지로서 한곡寒谷(지금의 안동시 예안면 태곡리 일대)의 본가와 주로 ‘산장山庄’으로 거론되는 요산腰山(지금의 봉화군 봉화읍 문단2리 일대)의 별업을 중심 거주 공간으로 삼고, 매년 두 곳을 오가며 생활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보자면 김택룡의 생활 권역은 크게 한곡 중심의 예안(과거의 宣城) 권역과 요산 중심의 영주(과거의 榮川)-봉화(과거의 奈城) 권역으로 나누어진다. 예안 권역에 속하는 여러 장소를 매개한 생활의 외연과 영주-봉화 권역의 장소를 매개한 생활의 외연을 비교하고, 해당 장소들을 매개로 이루어진 생업 및 교유의 흔적을 공간적 차원에서 재현할 수 있다면, 예안-영주-봉화를 잇는 김택룡의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일기에 기록된 여러 장소를 점點(dots)으로 찍고, 점으로 찍은 장소들 사이를 선線(lines)으로 연결하고, 장소들 사이의 위상을 파악하기 위한 면面(faces)을 전자지도에 구현하는 실험적 시도를 진행함으로써, 조성당일기에 기록된 김택룡의 생활을 공간적 차원에서 해부할 수 있는 기초 자원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접근은 데이터를 매개로 조선시대 일기를 꼼꼼하게 독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자, 조선시대 연구를 위한 기초 자원을 디지털 포맷으로 가공·공유하고자 하는 디지털 인문학적 시도에 해당한다. 이 글은 그러한 전자지도 구현 과정에서의 인문학적 문제의식과 그 논리적 절차를 정리·제시하고, 실제 결과물로서 전자지도와 공간 데이터를 웹상에 구현한 내용을 기술함으로써, 여타 연구자들에게 해당 데이터를 공유하고 유관 연구에 활용될 수 있게끔 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이 글을 통해 제시한 전자지도와 공간 데이터가 추후 조성당일기에 기록된김택룡의 생업 및 교유 활동을 구체적으로 분석·해부하는 데 단서가 되고, 더 나아가 17세기 예안-영주-봉화 권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핵심 자원으로 활용된다면, 본 연구가 기초 연구로서 지닌 학술적 의미 또한 더욱 분명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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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이 데이터와 만날 때 : 재현-연결-표준으로서 인문학 데이터의 내포를 중심으로

        유인태 계명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23 동서인문학 Vol.- No.65

        ‘디지털 인문학(digital humanities)’을 직접적으로 지칭하는 담론이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전개되기 시작한 것은, 2014년을 전후한 무렵이다. 그 즈음 한국연구재단에 의해 디지털 인문학 연구 지원 사업이 기획・창안되었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험적 성격의 인문학 연구가 조금씩 시도되기 시작함으로써 이후 유관 내용을 담은 디지털 형식의 결과물과 그 논리를 정리한 학술논문 발표가 꾸준히 이루어져 왔다. 당시로부터 대략 10여년이 흐른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내 학계에서 여전히 낯설고 새로운 학술영역으로서 디지털 인문학을 향한 기대와 의심은 여러 형태로 표출・전개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한국디지털인문학협의회(Korean Association for Digital Humanities, KADH)(2015년 창설)가 세계디지털인문학기구연합(The Alliance of Digital Humanities Organizations, ADHO)의 일원으로 정식 가입하게 됨에 따라, 향후 디지털 인문학을 향한 국내 연구자들의 관심과 경계는 기존과는 또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인문학을 향한 초기의 기대와 관심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에 관해 현 시점을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사실상 극적인(dramatic) 변화를 이끌어내지는 못했다는 말이 적합할 것이다. 최근에는 ‘ChatGPT’로 대변되는 거대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의 부상으로 인한 AI에 대한 우려가, 디지털 기술을 응용한 인문학 연구에 대한 관심을 부쩍 증가시키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인문학 연구자들 사이에서 그러한 문제의식은 얕은 관심에 머무를 뿐 구체적 연구・교육으로 발전하기에는 여전히 유관 인프라 및 리소스가 부족한 상황이다. 예컨대 디지털 인문학을 본격적으로 지향하는 연구자도 여전히 극소수이며, 디지털 인문학을 표방하는 것처럼 간판을 내건 일부 연구・교육기관이 최근 국내에 많이 설립되었지만 아쉽게도 유효하다고 할 만한 활동이나 성과를 아직까지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디지털 인문학에 관한 담론이 학계에서 본격적으로 다루어지기 시작한 지 10여년이 흘렀다는 물리적 시간의 무게감과 별개로, 연구 인력과 환경 등 유관 리소스의 모든 측면에서 한국의 디지털 인문학 생태는 여전히 기초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해야 한다. 이 글은 그러한 맥락에서 국내의 디지털 인문학 환경이 현재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는지에 관해 진단하고, 향후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가에 관한 논의를 전개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기존 인문학을 계승하는 동시에 그로부터 이탈하기 위한 디지털 기술의 역설적 활용으로서 ‘인문학 데이터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관한 문제의식을 인문학 연구자들이 직접 전개하는 것이야말로, 현 시점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인문학의 본질적 화두에 해당한다. 그 연장선상에서 인문학 연구자가 중심이 되는 디지털 인문학 연구 프로세스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이공계 및 사회과학 방면에서 통용되는 디지털 기술을 인문학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에 무게중심을 두기 보다는, 오히려 디지털 인문학 연구를 매개로 인문학 데이터를 어떻게 편찬・활용・확장할 것인가의 질문을 장기적 화두로 삼아야 한다. 데이터 또한 구체적 기술을 통해 다루어지는 것이기에 활용 기술의 외연에 관한 고민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인문학에서 데이터를 다루어야 하는 이유’에 기초해서 디지털 인문학 연구를 진행할 경우 디지털 기술을 인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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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Does It Get Worse? Economic Inequality, Nationalism and Japan-ROK Dissension

        유인태 한국학술연구원 2018 Korea Observer Vol.49 No.3

        The relationship between Japan and the Republic of Korea remains puzzling according to international relations theory. The two countries have failed to develop stable peace relationships even though they are both democracies, bound to each other by security arrangements with the United States, and have considerable interdependence between them. So, why have these two countries failed to produce equitable trust? Scholars tend to focus either on structural causes, or nationalistic actions and remarks by political leaders as possible reasons. While these reasons may explain their unstable relationship, it does not explain the worsening public perception in both countries. This article advances domestic economic inequality, which has been largely neglected in the literature, and argues that the growing economic inequality has aggravated the public’s opinion. Findings from statistical analyses and case-study methods largely show that public opinion with nationalistic movements have fluctuated following the growing socio-economic ine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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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 과학 기술의 국제정치: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한·미 간 협력

        유인태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2023 동서연구 Vol.35 No.4

        첨단 과학기술 영역에 대한 기존 국제 정치 연구는 적대국 간의 경쟁적 기술 개발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어 온 경향이 있다. 이런 연구들은 흔히, 과학기술이 안보(군사)화 되거나, 현실주의 관점에서 국가 간 경쟁의 대상이 되어 왔음을 보인다. 그러나 본 논문은, 미중 경쟁이라는 큰 구조적 변수를 전제하면서도, 기존 연구에서 종종 간과되어 온 첨단 과학기술의 국제 협력 측면을 조명한다. 왜 첨단 과학기술의 협력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국가들은 강대국 간 전략 경쟁의 맥락에서, 특히 동맹국과 파트너 국가들 간에는 국가들 간에 분업과 전문화를 증진시키고, 나아가 표준화를 통한 규모의 경제와 혁신성을 위해 첨단 과학기술 협력을 추구한다고 주장한다. 그뿐 아니라, 국제 협력은 적대국의 기술 발전에 제한을 가할 기술통제 정책 조율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 주장에 대한 타당성 검증을 위해, 전형적인 사례로 미국이라는 기술 패권국과 동맹국 한국 사이의, 아직 태동기에 있는 차세대 네트워크와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첨단 기술협력 이니셔티브를 살펴본다. Why do states cooperate on emerging and critical technologies? The existing studies tend to focus on technological competition between great powers, such as the United States and China, drawing on securitization or perspectives of realism. This research, however, sheds light on why states cooperate on such high-tech areas and argues that states seek technological innovation in order to ensure the national security and industrial competitiveness, and such innovation is more likely to be promoted through the international division of labor that accompanies specialization and standardization across cooperating states. International high-tech cooperation also often involves mechanisms that are conducive to thwarting the technological development of adversaries. The plausibility case study examines incipient US-ROK cooperation initiatives in high-tech areas, such as next generation network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ies. This research makes the theoretical contribution to the field, simultaneously urging policymakers to ponder why they have to cooperate and what to aim in their high-tech cooperation strategy.

      • KCI등재

        북한 인문학 데이터 아카이브와 디지털 인문학 교육: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 교과목 개발을 중심으로

        유인태,허수,홍종욱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2023 통일과 평화 Vol.15 No.1

        이 글은 북한 인문학 데이터 아카이브를 설계·구축한 논리와 이를 매개로 진행한 디지털인문학 교육 경험을 정리한 것이다. 첫째, 북한 인문학 데이터 아카이브는 학술 정보가 내포한 입체적 성격과 그것들 사이의복잡한 지식 관계망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시맨틱 데이터 프로세싱(SemanticData Processing) 방법론에 근거하여 설계·구축하였다. 둘째,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은 교육부의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인문학 교육 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빅데이터 역사정보’ 과정의 하나로 ‘시맨틱 데이터 편찬’ 교과를 도입·개설하였다. 셋째, ‘시맨틱 데이터 편찬’ 교과 강의는 북한 인문학 데이터 아카이브와 연계하여 운용함으로써, 북한 인문학 및 한국 근대사에 관한 도메인 지식과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인 시맨틱 데이터 처리를 동시에 익히는 융합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넷째, ‘시맨틱 데이터 편찬’ 교과의 수강생은 웹 환경에서 북한 인문학과 한국 근대사에 관한 지식을 다룸으로써, 아날로그 환경에서 지식을 소비하는 수동적 입장에서 벗어나 디지털 환경에서 지식을 생산·유통하는 능동적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아울러 북한 학계가 통시적-공시적으로 지식의 국제적 네트워크 속에 존재함을 확인하고 냉전과 분단 상황에서 전개된 북한 인문학의 특수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

      • KCI등재

        Regional Powers and Varieties of Financial Cooperation

        유인태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2016 동서연구 Vol.28 No.3

        Regional financial cooperation is now prevalent in almost every region of the world, and the depth and scope of cooperation vary across regions. Why do states create regional financial institutions? How do they have different types of such institutions? Despite its important implication in terms of how we cooperate, students of international relations paid little attention to political mechanisms of regional financial cooperation, while the economic literature focuses mainly on economic benefits to explain why institutions are created. This article focuses on regional powers, which are often major initiators or strong promoters of regional institutions. This article argues that hegemon's side-payments as well as transparency with those of neighboring states are important factors. This article employs comparative-historical analysis with the method of process-tracing to compare the cases of East Asia and the post-Soviet space. Findings largely support the arg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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