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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쿠고’ 전용 시대 ‘조선문학’의 가능성에 대해서 - 李無影의 「宏壯氏」을 중심으로

        남상욱 한국비교문학회 2012 比較文學 Vol.0 No.58

        本稿は、植民地末期の朝鮮において、日本帝国によって展開される「国語」専用政策のなかで、「朝鮮文学」はいかなる条件の下で可能だったのかということを、李無影の「宏壯氏」を取り上げて、考察することを目的とする。 1930年代まで、当時の農民の生き方を、朝鮮語を通して書いてきた李無影は、1940年代からいわゆる「国語作家」として活動し、1944年2月『文化朝鮮』において「宏壯氏」を発表する。「宏壯」ということばを口癖にする一人の朝鮮の人について描いているこのテクストは、朝鮮語を捨てずに使用しつつけることが、本人のみならずある共同体においていかなる不幸をもたらすかが主に語られている。このことによって作者は、なぜ「国語」専用が朝鮮人にとって必要なのかを示そうとしているものの、それによって逆に、つねにすでに複数であることによって成り立つ言語世界を単一化しようとする「国語」が如何に一人の朝鮮人を他者として排除していくのかが明らかにされていく。要するに、李無影の「宏壯氏」は、単一の言語を理念とする「国語」世界が成り立つためには、どのような条件が必要で、又どのような犠牲が求められるのかについて考えさせるという点において、比較文学の領域においてなお深い考察を求め続けているテクストであるに間違いない。

      • KCI등재

        소년범죄 신화를 통해 본 포스트 고도성장기 일본사회의 변동 - 미나토 가나에 『고백』과 안전신화 붕괴 후의 일본 -

        남상욱 한국일본학회 2014 日本學報 Vol.99 No.-

        This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nvestigate the changes in Japanese society during the post high-economic-growth period by exploring the discourses related to juvenile delinquency. Although previous studies have succeeded in finding the main reasons of juvenile delinquency resulting from the social changes in of Japan, they failed to look at the impact of juvenile delinquency on Japanese society. For this reason this paper focused on the Kobe child murders case of 1997. This case subverted the myth of safety and code of conduct in everyday Japanese life and created the impression that juvenile delinquency was increasing. The intensity of the discourse that emerged from the victims of the crimes has led to an amendment of the laws in the direction of harshness. Furthermore, it paves the way for reinstatement of the death sentence after a long period of absence. This change shows that Japanese society has reached a turning point this century, shifting from one of inclusion to one of exclusion. It can be said with certainty that the need to justify the exclusion of others in the name of protecting one’s own safety has contributed to the creation of works such as Minato Ghanae’s Confession in which feelings of retaliation are routinized. On the other hand, this sense of exclusion also fosters the growth of the right wing movement in Japanese society. 본 논문은 포스트 고도성장기 속의 일본사회의 변동을, 소년범죄와 관련된 담론을 통해서 고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 문제와 관련된 기존 연구는 소년범죄가 출현한 원인을 사회적 변동에서 규명해왔지만, 정작 그것이 일본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는 소홀히 다루어왔다. 본 연구에서는 1997년 고베연속살상 사건 이후에 주목하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1997년 고베연속살상 사건은 일본인들의 생활 세계 속의 ‘안전 신화’과 윤리성을 전복시키며, 마치 청소년 범죄가 증가한 것 같은 인식을 확산시킨다. 이러한 상황에서 등장한 범죄 피해자들의 담론 증가는, 소년법을 보다 엄격하게 개정하고, 한동안 이루어질 수 없었던 사형 언도를 가능하게 만든다. 이러한 변화는, 세기 전환기의 일본사회가 포섭사회에서 배제사회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피해자의식 속에서 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타자를 배제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감성의 성립은, 미나토 가나에의『고백』에서처럼 복수의 감각을 일상화하는 문학 작품이 등장하는 배경이 되지만, 한편으로는 일본사회가 우경화되는 원인 중 하나로도 볼 수 있다.

      • KCI등재

        특허 인용 관계를 이용한 사업전환 방안 연구 : 디스플레이 산업을 중심으로

        남상욱,권오성 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 2024 차세대융합기술학회논문지 Vol.8 No.4

        산업의 환경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업들은 변화에 대응하고 경영 성과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으로 사업전환을 고려한다. 최근에는 코로나19, ESG, 미중 무역분쟁 등 거시적 환경 변화가 발생함에 따 라 더더욱 능동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중소·중견기업들은 경영 역량의 부족으로 사업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본 연구는 특정 산업에서의 중소·중견기업 사업전환 방안을 탐색하고자 한다. 특히 최근 사업 전환이 요구되는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사업전환이 필요한 부분을 식별한 후,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를 활용하여 주요 기업군을 선택하였다. 이후 해당 기업들의 특허 데이터를 추출하고, 특허 인용 관계를 분석하여 사 업전환의 방향성을 도출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산업 환경 변화 대응에 있어 중소·중견기업들의 중장기적 경 영전략에 주요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동 방법론은 다양한 기업 및 산업에 적용될 수 있어 국가 단위의 경제 정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The industrial environment is constantly changing. Accordingly, firms consider business transformation as a strategy to respond to the changes. Recently, as macro environmental changes such as COVID-19, ESG, and the US-China trade dispute occur, a more proactive response is required. However, the majority of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SMEs) are experiencing difficulties in business transformation due to lack of business capabilities. This study seeks to explore business transformation methods for SMEs in a specific industry. In particular, after identifying areas in need of business transformation in the display industry, major firms were selected using NTIS. Afterwards, the patent data of the relevant firms was extracted and the patent citation was analyzed to derive the direction of business transformation. Through this analysis, it is expected to provide key information for the mid- to long-term business strategies of SMEs in responding to changes in the industrial environment.

      • KCI등재

        무역보험의 경제기여도에 관한 실증연구

        남상욱 한국무역보험학회 2013 무역금융보험연구 Vol.14 No.4

        이 연구는 지금까지 정책보험으로 그 역할을 담담히 수행해 온 우리나라 무역보험의 경제적 공헌도를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1992년부터 2012년까지 21년간의 무역보험료 및 수출보험 활용률이 국내총생산(GDP), 금리, 실업률, 환율 등 거시경제지표와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고, 상호 간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실증분석하였다. 실증분석은 무역보험과 경제지표 변수 간의 장기적 균형관계를 VECM(Vector Error Correction Model)과 충격반응함수(Impulse response function) 및 예측오차 분산분해(forecast error variance decomposition) 등을 통해 살피는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분석결과, 무역보험은 국민총생산과 장기적으로 정(+)의 관계를 맺고 있고, 실업률과는 부(-)의 관계가 있음이 나타났다. 특히, 충격반응 분석결과, 무역보험에 1단위 충격이 발생했을 때 실업률이 관찰기간 중 하락하는 반응을 보여, 무역보험이 국내 실업률 안정에 일정 이바지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환율이나 금리 상승 등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 시 무역보험 공급 확대로 무역업자의 경제적, 심리적 안정을 담보해 주는 한편 장기적으로 환율과 금리를 안정시키는 기능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전후 일본문학에 있어서의 「폭력」표상 -미시마 유키오와 오에 겐자부로에 있어서의 「폭력」표상을 중심으로-

        남상욱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 2018 일본언어문화 Vol.42 No.-

        「平和国家」として自らを表象しようとしてきた戦後日本において「暴力」は如何に表象されているのか。本稿では、こうした問題意識のもとで、三島由紀夫の「憂国」と大江健三郎の「セヴンティーン」における「暴力」表象を綿密検討することをその目的とする。 作者の政治的な性向は違うとはいえ、両テクストはともに複数の暴力が緊張して衝突することを問題化している。とりわけ、登場人物の私的な暴力が公的な暴力によって合理的に統制されず、両方が衝突するということ、そして私的な暴力がやがて「天皇」という観念を召喚する形で自らを神話化するということにおいても、両者は一致している。しかしながら、神話化される暴力に対する態度においては、大江と三島の態度は異なる。 こうした「暴力」に対する態度の違いは、やがて戦後日本に対する政治的な違いの原因となる。 How is “violence” represented in Japan after WW II, that has tried to represent himself as a “peaceful state”? This paper aims to carefully examine the representation of “violence” in Yukio Mishima’s “Yukoku” and Kenzaburo Oe’s “Seventeen” under such a problem consciousness. Although the authors’ political propensity is different, both texts have become problematic as two or more violence tense and collide. Above all, private violence of the characters is not rationally controlled by public violence, both conflict, and private violence eventually becomes myths like summoning the idea of “Emperor” In doing so, they are in agreement. However, attitudes towards mythical violence are different between Oe and Mishima. The difference in attitude towards “violence” will eventually cause political differences to the postwar Japan.

      • KCI등재

        전후 일본문학 속의 원자력과 ‘표상불가능성’― 미시마 유키오(三島由紀夫)와 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郎)의 ‘원자력’을 중심으로 ―

        남상욱 한국일본학회 2013 日本學報 Vol.96 No.-

        3․11以後、原子力に関する様々な言説がつくられるなかで、科学の技術力をベースにした「原子力」表象は、まるで目にみえるかのように取り扱われている。本論文では、戦後日本における原子力表象の問題を、表象不可能性に焦点を合わせて考察することによって、こうした傾向に対し批判できるトポスは如何に可能なのかを検討する。広島原爆直後行われたトルーマン大統領の声明文から読み取れる原子力の表象不可能性は、日本においてはじめて原爆を表象できた作品として知られている原民喜の「夏の花」においてもあらわれている。前者においては表象不可能性は、科学技術の難解さと国家的秘密によるとすれば、後者においてそれは個人のレベルで体験した被爆があまりにも超越的な経験であるが故に言語化することがむしろ反リアルだったという判断による。こうした表象不可能性は、冷戦に入ってからは問題化されなくなるが、1954年日本漁船の被爆事件のあと、三島由紀夫や大江健三郎のテクストにおいて再び問題化される。三島は、被爆者側にとって原爆表象は不可能であるという前提した上で、原爆表象は投下者によってのみ行われ、やがて彼の内面的な問題を引き起こすと主張した。それに対し、大江は原爆のみならず原子力がもつ表象不可能性を、制度的な側面と科学的な側面からだけではなく、被爆者や死者、生き残る人々の倫理性とかかわる問題であると述べた上で、表象不可能性としての原子力がもたらす「悲惨さ」を想像力によって積極的に思い描くことを、戦後日本における新たなモラルとして示そうとした。こうした戦後の文学者たちがこだわった原子力の表象不可能性は、3․11以後大量に産み出され、又すぐ「消費」される被爆及び原子力言説を考えるさい、貴重な参照となることが期待できる。

      • KCI등재

        인터넷전문은행의 신뢰 결정요인의 연령대별 차이에 관한 탐색 연구

        남상욱 중소기업융합학회 2020 융합정보논문지 Vol.10 No.3

        이 연구는 인터넷전문은행의 국내 금융소비자의 신뢰 수준을 토대로 연령대별 신뢰도 차이에 대해 다단 비교를 통해 실증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로써 국내 금융시장에 인터넷전문은행이 착근할 수 있는 토대에 대한 기초 연구 자료를 구축하고, 연령대별로 소비자 신뢰 구축 전략을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지에 대한 단초를 제공하려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 먼저 이 연구에서는 연령대별로 금융소비자 그룹을 2030세대 그룹과 4050세 대 그룹으로 분리하여 이 두 그룹의 신뢰감을 결정하는 요인을 탐색하고, 두 그룹의 차이를 다집단 분석방법을 통해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 전 연령층에서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금융소비자 신뢰는 편리성, 보안성 그리고 금융 거래 비용의 합리성이 결정요인으로 작용함을 보았다. 그리고 연령대별로 과연 신뢰 결정요인이 영향력에서 차이 가 있는지를 살펴본 결과, 3개의 신뢰 결정요인 중 비용의 합리성 요인이 젊은 층과 중장년층 간 신뢰 수준의 차이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소비자 신뢰는 추후 관계몰입으로 역시 강하게 연결됨도 재확인되 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앞으로 시장 경쟁이 격화될 인터넷전문은행이 지속성장하기 위해 소비자 신뢰가 무엇보 다 중요함을 시사한다고 하겠다. This paper aims to empirically analyze the factors of difference in trust level for Internet-only bank by age group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clues and a research data in developing differentiation strategies that can increase consumer’s trust by age group. In this study, above all, the financial consumer group was divided into the 2030s and 4050s based on age. The study explored the trust determinants of the two groups and compared th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using a multi-group analysis method. As results, in all age groups, financial consumer’s trust was seen as a determinant of convenience, security and benefit of financial transaction costs. The difference of the determinant of trust between 2030s and 4050s occurred in the factor of benefit. Moreover, it reconfirmed that consumer’s trust is later strongly extended to relationship commitment.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rust is of paramount importance to the Internet-only bank, whose market competition will intensify in the future.

      • KCI등재

        포스트냉전기의 ‘전쟁’에 대한 일본문학의 상상력 - 무라카미 류의 『반도에서 나가라』의 ‘폭력’을 중심으로 -

        南相旭 한국일본학회 2016 日本學報 Vol.108 No.-

        이 글의 목적은 무라카미 류의 『반도에서 나가라』를 통해서 포스트 냉전기 일본문학의 폭력에 대한 상상력을 검토해보는 데 있다. 이제까지의 선행 연구가 본 작품을 90년대 이후 일본의 대북한 인식과 관련해 논했다면, 이 글에서는 본 작품을 포스트 냉전기 새로운 전쟁 형태로서의 ‘글로벌 내전’을 문제화했다고 파악한다. 북한군에 의한 후쿠오카 점령을 가상한 『반도에서 나가라』는, 냉전기 일본의 지나친 대미 의존이 어떻게 비정규군의 전쟁이 일상화되는 탈냉전기에 대한 대응을 못하게 하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행해지는 잔혹한 폭력을 통해서 이에 대응하지 못하는 일본의 위기관리 능력의 부재를 드러내고자 한다. 결국 국가적 위기를, 국가 질서의 바깥에 있는 반지성주의적이며 폭력적 성향의 마이너리티를 통해서 극복하는 이 소설은, 포스트 냉전기 일본의 자기 보존력이 위기에 휩싸여 있음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review the imagination of violence in Japanese literature in the post-Cold War period through “get out of the peninsula” by Ryu Murakami. Considering previous studies with regard to ​​Japan's recognition of North Korea in work published since the 90s, this article aims to develop an understanding of this work about “global civil war” as a new form of war, in the post-Cold War years. “Get out of the peninsula” is a work of virtual fiction about the future occupation of Fukuoka by the North Korean army. The author shows that relying on the US in the Cold War resulted in the Japanese delaying their response to war during the time of the post-Cold War, a tactic that is commonplace in the case of war by irregular troops. Now the Japanese crisis also reveals the lack of risk management skills to handle the brutal violence carried out regardless of age or sex. This fictional work portraying a national crisis that can eventually be overcome by a minority with anti-intellectual and violent tendencies outside of their national borders shows that Japan faces a crisis of self-retention in the post-Cold War years.

      • KCI등재

        미시마 유키오(三島由紀夫)『가면의 고백』론 - 호모 에코노미쿠스와 전후 일본 -

        남상욱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2018 비교일본학 Vol.42 No.-

        이 글은 『가면의 고백』의 주체가 어떻게 호모 에코노미쿠스와 관련되는지를 밝힘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전후 일본인들의 호모 에코노미쿠스로서 주체성이 어떤 식으로 형성되는지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가면의 고백』 속에서 화폐의 질서와는 무관한 삶을 살아온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 ‘나’ 는, 다음과 같은 면에서 호모 에코노미쿠스의 형상과 깊은 관련이 있다. 첫째, 주권권력의 유 지를 위한 ‘죽음’ 대신 ‘생’ 그 자체를 전면적으로 긍정한다는 점, 둘째, 다이쇼 교양주의 영 향 속에서 ‘자기 테크놀로지’를 통한 성 정체성의 변화 가능성을 믿어왔다는 점, 그리고 마지 막으로 그것의 불가능성을 확인함으로써 자기 통치의 제한을 받아들이게 된다는 점에 있어서 도 그러하다. 이상의 분석을 통해, ‘자유주의적 통치테크놀로지’의 주체로서의 호모 에코노미쿠스가 천 황제 파시즘이라고 불리는 주권권력에서 상징천황제의 생명관리통치로의 정치권력 작동 방 식의 변화를 이어주는 존재임을 수 있다. This article aims to understand the subjects in Confession of a Mask by Yukio Mishima as they relate to the concept of Homo Economicus, which ultimately reveals how the Japanese identity was formed around the concept in the post-World War II period. ‘I’ who may seem to be unrelated to the order of money in this text, is deeply related to the image of Homo Economicus in the following ways. First, to have believed the whole ' life ' itself as entirely positive, instead of dying for the maintenance of sovereign power. Second, to have believed in the possibility of a change in gender identity through technology of the Self under the influence of Daisho Kyoyoshugi. Finally, to have accepted the limitations of self governance, by accepting the impossibility of perfect self-technology. Homo Economicus, the main agent of liberal governance technology, may be seen as the key connection between the way political power operates from sovereign power of fascism, known as called ‘Zettai-tennosei,’ to the bio-politic of the emperor state, which is called ‘Shocho-tenno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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