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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2021년 대한영상의학회 전공의 연차별 수련교과과정 체계화 구축 사업에서 개발한 위임가능 전문직무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y)와 필수 핵심역량 평가항목 및 평가 가이드라인

        Kim You Me,Choi Moon Hyung,Lee Jei Hee,Lim Yun-Jung,Kim Young Jin,Park Jeong Seon,홍수진,Oh Jung Suk,Park Ji Seon,이아름,Jung Seung Eun 대한영상의학회 2022 대한영상의학회지 Vol.83 No.2

        급변하고 있는 의료환경에서 전공의에게 양질의 수련을 제공하기 위해 연차별 수련교과과정을 역량 중심으로 개선하고, 수련병원이 수련에 적합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중요하다. 대한영상의학회는 그동안 수련체계 개선을 꾸준히 진행해 왔고, 전공의 역량평가와 지도전문의의 내용을 강화하여 역량 중심 전공의 수련체계 개선을 제시하였다. 현재 대한영상의학회는 2021년 7월 제2차 연차별 수련교과과정 체계화 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축 사업에서 요구하는 위임가능 전문직무와 핵심역량 평가항목 및평가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였다. 이에 대한 개발과정과 평가항목 및 평가 가이드라인을 소개하여 전공의와 지도전문의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 KCI등재

        유방촬영술의 임상영상평가 현황: 예비 보고

        곽연주,김혜정,이희중,염헌규 대한영상의학회 2008 대한영상의학회지 Vol.58 No.4

        목적: 유방촬영술 임상화질의 현황을 알아보고 미국 영상의학회 화질분석 기준과 비교해 우리나라 임상영상평가의 개선점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63개 병, 의원에서 수집된 104예의 유방촬영사진을 대상으로 개정된 신 임상영상평가표와 미국 영상의학회 화질분석 기준에 따라 채점하였다. 각각의 합격, 불합격률을 비교하였고 미국 영상의학회 화질분석 결과를 기준으로 임상영상평가 합격점의 절단 값을 구하였다. 또한, 미국 영상의학회 기준으로 평가 시 불합격에 영향을 미치는 개정된 신 임상영상평가 항목을 알아보았다. 결과: 유방촬영사진 104예 중 우리나라 기준으로 평가 시 99.0%(103/104)가 합격이었으며, 미국 영상의학회 기준으로 평가 시 86.5%(90/104)가 합격이었다. 미국 영상의학회 기준에 대한 임상영상평가의 합격 절단 값은 75.5점이었다. 미국 영상의학회 기준으로 평가 시 불합격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임상영상평가 항목은 자세 잡기, 압박, 대조도와 노출이었다(p < 0.05). 결론: 유방촬영술 임상화질 합격률은 우리나라 기준으로 평가시 99%, 미국 영상의학회 기준으로 평가시 86.5%였다. 미국 영상의학회 기준과 비교하면 우리나라 유방촬영술 임상화질의 기준은 하향 조정되어 있어 유방촬영술 임상화질의 향상을 위해 조금 더 엄격한 기준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KCI등재

        COVID-19와 관련한 영상검사 사용에 대한 대한영상의학회/대한흉부영상의학회 권고안

        진광남,윤순호,박철환,백경민,도경현,용환석 대한영상의학회 2020 대한영상의학회지 Vol.81 No.3

        The Korean Society of Radiology and the Korean Society of Thoracic Radiology have prepared recommendations for the use of diagnostic imaging for COVID-19 in various clinical scenarios. We have tried to grasp the situation in the real world, aggregated opinions from the chest radiologists, and reviewed available references, in order to suggest the most reasonable recommendations possible at this moment. As circumstances change and new evidences emerge, the recommendations should immediately be modified accordingly. 대한영상의학회와 대한흉부영상의학회는 COVID-19 에서의 영상검사의 사용에 대하여 다양한 상황에서의 권고안을 마련하였다. 실제 현장의 상황을 파악하고, 흉부영상의학 전문의들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국외 학회의 권고안과 수집 가능한 문헌을 바탕으로 현 상황에서의가장 합리적인 안을 제시하는 것이며 상황과 근거의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즉시 수정되어야한다.

      • KCI등재

        최근 6년간 대한영상의학회지의 학술 인용추이 분석 및 개선방향 모색: 한국의학학술지 인용색인 자료 분석

        박수연,김현진,인연권,차은숙,황성수 대한영상의학회 2006 대한영상의학회지 Vol.55 No.5

        Purpose: We wanted to analyze the citation trend and to find a way to improve the impact factor (IF) of the Journal of the Korean Radiological Society (JKRS). Materials and Methods: The number of articles and references, the total citations and self-citations, the IF and the IF excluding self-citations (ZIF) were described by an analysis of Korean Medical Citation Index (KoMCI) during 2000-2005. The total and self citations of the JKRS were compared to that of the Top 5 journals. Results: There was a 57% decrease of papers for 6 years. The Korean references/paper ranged from 0.98-0.85. The number of total citations received steadily decreased from 394 in 2000 to 180 in 2005. The IF (ZIF) of the JKRS has been gradually lowered from 0.142 (0.049) in 2000 to 0.063 (0.059) in 2005. Although the total citations that cited all papers published/the annual number of papers was 55% of that of the top 5 journals, the total citations citing papers published within the recent two years was only 24% of that of the top 5 journals. Conclusion: The citation status of the JKRS has steadily decreased for the recent 6 years, and the IF of the JKRS was very low among all the Korean medical journals. To improve the IF, active advertising for the journal members of the importance of the IF is needed to encourage citing JKRS papers that have been published within the recent two years. 목적: 한국의학학술지 인용색인 정보(KoMCI)를 이용하여 최근 6년간 대한영상의학회지의 인용색인정보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학술지 영향력 지표(IF)의 개선 방법을 모색하였다. 대상과 방법: 6년간 학술인용추이 분석항목으로는 연간 게재 논문 수, 논문당 국내 학술지 인용빈도, 자체 학술지 및 타 학술지의 인용 빈도, 대한영상의학회지를 인용한 다른 국내 학술지 종류, IF 및 자체 학술지 인용을 제외한 영향력 지수(ZIF)를 포함하였다. IF상위 5개 학술지와 대한영상의학회지의 전체 및 최근 2년간 발간 논문에 대한 인용빈도 및 자체 학술지 인용빈도를 비교 분석하여, 상위 5개 학술지와 두드러진 차이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결과: 대한영상의학회지의 게재논문은 6년간 연간 282편에서 121편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다. 논문당 평균 참고문헌 수는 15.16-16.37개였고, 논문당 국내 학술지 참고문헌 수는 2000년의 논문당 0.98편에서 2005년의 0.85편으로 조금 감소하였다. 대한영상의학회지가 인용 받은 횟수는 2000년 연간 394회에서 2005년 180회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였고, 이 중 자체 학술지에 의한 인용 비율 역시 전체 인용의 55.6%에서 22.8%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다. 대한영상의학회지의 IF는 2000년 0.142로 69개 학술지 중 36위였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저하되어 2005년에는 0.089로 118개 학술지 중 89위로 하락하였고, ZIF는 2000년 0.049(29위)에서 2005년 0.059(61위)였다. 대한영상의학회지의 전체 발간 논문에 대한 인용 빈도/연간 발행 논문 수는 IF 상위 5개 학술지의 55%였으나, IF를 결정하는 최근 2년간 발간 논문에 대한 인용 빈도/최근 2년간 발행 논문 수는 상위 5개 학술지의 24%였다. 특히 상위 5개 학술지에 비해 최근 2년간 발행논문에 대한 자체 학술지 인용빈도는 더욱 차이가 심하여 상위 5개 학술지의 18%에 불과하였다. 결론: 대한영상의학회지의 연간 게재논문 및 학술지 인용 빈도는 최근 6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으며, 이 결과 IF 역시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최근에는 국내 의학학술지 중 하위권인 실정이다. 국내 학술지 현실에서는 자체 학술지에 의한 인용빈도를 높이는 것이 대한영상의학회지의 IF를 개선하기 위한 현실적 방법이며, 앞으로 대한영상의학회지에 투고되는 논문에서 최근 2년간 발간된 논문들에 대한 적극적 인용을 권장하기 위해 학회 회원, 특히 학술연구자들 및 논문 심사위원들을 대상으로 학술지 IF의 중요성 홍보 및 실천이 필요하다.

      • KCI등재

        대한영상의학회에서의 임상 시험을 위한 첫 단계: 패널 토의

        윤순호,이경호,구민모,김수정,김은경,백정환,조윤규,이경수,임태환,박성호 대한영상의학회 2013 대한영상의학회지 Vol.68 No.2

        A clinical trial is a prospective experimental study carried out on human subjects, which is designed to evaluate the effects of specific intervention by comparing the study with the control group. In recent years, clinical trials have gained extreme popularity and have become imperative in the field of radiology. In the present work, we introduce the content of panel discussion at first clinical trial workshop of Korean Society of Radiology. This study will help the members of Korean Society of Radiology to be acquainted and facilitated with clinical trials. 임상 시험은 대조군과의 비교를 통해 특정 중재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설계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전향적 실험 연구이다. 최근 영상의학 분야에서 임상 시험이 점점 더 대중화되고 중요해지고 있다. 우리는 대한영상의학회의 첫 임상 시험 워크샵의 패널 토의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대한영상의학회 회원들이 임상 시험에 친숙해지고 용이해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 KCI등재

        대한영상의학회 이러닝 센터 발전을 위한 노력: 대한영상의학회 회원 설문조사

        정용은,김현철 대한영상의학회 2022 대한영상의학회지 Vol.83 No.6

        목적 이러닝 센터의 개선 사업을 위해 회원들에게 현재 이러닝 센터의 만족도 및 개선되어야할 점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영상의학과 전문의(454/617명) 및 전공의(163/617명)를 대상으로 이메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설문조사 문항은 근무처 등 기본적인 정보와 현재 이러닝 센터의 이용빈도, 만족도, 만족/불만족 이유 및 기타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 등으로 구성하여 조사하였다. 결과 연회원전용 이러닝의 경우 67%, 전체회원용 이러닝의 경우 42%가 평균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다. 한 달에 5회 이상 이러닝을 이용하는 회원은 30% 정도였으며, 특히 전공의의 이용빈도가 높았다. 원하는 강의를 찾기 어렵거나(연회원전용: n = 28/97, 전체회원용: n = 72/166), 원하는 주제의 강의가 없는 경우(연회원전용: n = 37/97, 전체회원용: n = 58/166)가 있어 이 부분에 대한 개선 요구가 있었으며, 강의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이러닝 시스템의 사용 편의성 및 안전성 향상에 대한 의견들이 많았다. 결론 설문조사를 토대로 이러닝 강의의 양뿐만 아니라 질적 향상의 도모, 그리고 시스템의 안전성 및 편의성 증대를 기본 방향으로 이러닝 센터 개선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 KCI등재

        뇌 자기공명영상 뇌용적 분석 소프트웨어의 임상적 적용에 대한 전문가 의견과 권고안

        Lee Ji Young,Park Ji Eun,Chung Mi Sun,Oh Se Won,Moon Won-Jin 대한영상의학회 2021 대한영상의학회지 Vol.82 No.5

        The objective assessment of atrophy and the measurement of brain volume is important in the early diagnosis of dementia and neurodegenerative diseases. Recently, several MR-based volumetry software have been developed. For their clinical application, several issues arise, including the standardization of image acquisition and their validation of software. Additionally, it is important to highlight the diagnostic performance of the volumetry software based on expert opinions. We instituted a task force within the Korean Society of Neuroradiology to develop guidelines for the clinical use of MR-based brain volumetry software. In this review, we introduce the commercially available software and compare their diagnostic performances. We suggest the need for a standard protocol for image acquisition, the validation of the software, and evaluations of the limitations of the software related to clinical practice. We present recommendations for the clinical applications of commercially available software for volumetry based on the expert opinions of the Korean Society of Neuroradiology. 치매를 비롯한 퇴행성 신경 질환의 초기 진단에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한 뇌 위축 평가와 정량적 용적 분석이 중요하다. 뇌 위축의 시각적 평가는 주관적으로 평가자에 따라 다른 결과를보여주기 때문에, 객관적인 결과를 제공하면서 임상 적용도 가능한 소프트웨어의 수요와 개발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임상용 소프트웨어의 실제 임상 적용은 영상 검사의 표준화가선행되어야 하고, 개발된 소프트웨어의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대한신경두경부영상의학회는 뇌용적 분석 임상용 소프트웨어의 임상적 활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재까지 발표된 연구를 정리하였다. 그리고, 정량화 분석을 위한 영상검사의 표준화 및 소프트웨어의 임상 적용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제시하기 위하여 공동 작업을 수행하였다. 본 종설에서는 뇌 자기공명영상의 정량화 분석의 필요성 및 배경, 정량화 분석을 위한 임상용 소프트웨어의 소개 및 기존의 표준품(reference standard)과의 진단능 비교, 영상 획득의 표준화, 분석 및 평가의 표준화, 소프트웨어의 임상 적용에 대한 전문가 의견, 제한점 및 대처 방법 등 대한신경두경부영상의학회의 전문가 권고안을 소개하는 것이 목적이다.

      • KCI등재

        주사용 요오드화 조영제 및 MRI용 가돌리늄 조영제 유해 반응에 대한 한국 임상진료지침: 개정된 임상적 합의 및 권고안(2022년 제3판)

        Se Won Oh,So Young Park,Hwan Seok Yong,Young Hun Choi,Min Jae Cha,Tae Bum Kim,Ji Hyang Lee,Sae Hoon Kim,Jae Hyun Lee,Gyu Young Hur,Jae Yeon Hwang,Sejoong Kim,Hyo Sang Kim,Ji Young Ryu,Miyoung Choi,Chi 대한영상의학회 2022 대한영상의학회지 Vol.83 No.2

        대한영상의학회 진료지침위원회는 기존의 2016년 진료지침을 개정하여 ‘주사용 요오드화 조영제 및 MRI용 가돌리늄 조영제 유해 반응에 대한 한국 임상진료지침: 개정된 임상적 합의및 권고안(2022년 제3판)’을 제작하였다. 대한영상의학회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대한신장학회에세 추천 및 승인된 전문가 위원들이 함께 참여하였고, 전문가 합의 또는 체계적 문헌 고찰을 기반으로, 조영제를 사용 시 감염관리를 위한 자동주입기 및 연결선에 대한 기술과 요요드화 조영제에 대한 급성 유해반응 및 신장 유해반응에 대한 내용들을 수정 및 추가하였다. 이에 개정된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 KCI등재

        심혈관 자기공명영상 사용에 대한 2014 권고안: 대한심장학회와 대한영상의학회 공동 보고서

        윤연이,홍유진,김형관,나진오,양동현,김영진,최의영 대한영상의학회 2015 대한영상의학회지 Vol.72 No.4

        The use of cardiac magnetic resonance (CMR) imaging is increasing for the assessment of certain cardiovascular diseases, due to recent technical developments. CMR can give physicians information that cannot be found with other imaging modalities. However, there has been no guideline for the use of CMR in Korean people. Therefore, we have prepared a Korean guideline for the appropriate utilization of CMR to guide Korean physicians, imaging specialists, medical associates, and patients to improve the overall performances in medical system. By addressing CMR usage and creating these guidelines, we hope to contribute to the promotion of public health. This guideline is a joint report of the Korean Society of Cardiology and the Korean Society of Radiology. 최근 기술적 발전에 힘입어 자기공명영상의 사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자기공명영상을 통한 심장질환 진단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나 현재 심장질환에서 자기공명영상의 적절한 사용에 대한 진료지침이 없는 실정이다. 이 권고안은 다양한 심장질환에서 심장 자기공명영상의 적절한 사용을 위하여 근거에 기반한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권고안을 마련함으로써 심장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하는 의사와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개발되었다. 이 권고안은 대한심장학회와 대한영상의학회가 공동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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