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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국어 부정부사와 시간부사의 어순 제약 요소 고찰 -"부(不)"과 "몰(沒)(유(有))를 중심으로

        양영매 한국중국언어학회 2013 중국언어연구 Vol.0 No.49

        本文旨在考察影響現代漢語否定副詞"不","沒(有)"和時間副詞語序的制約因素。幷此,先對否定副詞"不","沒(有)"和時間副詞的語序進行了考察。考察結果表明只用於否定副詞"不``前面的時間副詞有87個; 只用於否定副詞"不"後面的時間副詞只有2個; 可用於否定副詞"不"前或後的時間副詞有31個,不能與否定副詞‘不’共現的時間副詞有12個。而只用於否定副詞"沒(有)"前面的時間副詞有44個; 只用於否定副詞"沒(有)"後面的時間副詞只有1個; 可用於否定副詞"沒(有)"前或後的時間副詞也只有7個,可不能與否定副詞"沒(有)"共現的時間副詞却多達80個。然後,對其中的可用於否定副詞前或後的Ⅲ類時間副詞進行了進壹步的句法、語義、語用分析,對影響現代漢語否定副詞和時間副詞語序的制約因素進行了考察,結果發現除了否定範圍、否定焦點制約否定副詞和時間副詞語序以外,否定副詞、時間副詞與VP的語義上的協調,大語境也影響否定副詞和時間副詞語序。?外,還發現否定副詞、時間副詞與VP的音節數也是壹個制約因素。

      • KCI등재

        可出現在否定副詞 不和沒有之后時間副詞的語義特征分析

        손정 고려대학교 중국학연구소 2012 中國學論叢 Vol.37 No.-

        본문은 부정부사 不와沒 뒤에 바로 출현할 수 있는 시간부사들의 수량, 범위 그리고 의미특징을 고찰하였고 이러한 시간부사의 특징과 규율을 찾으려고 시도 하였다. 현대한어 중의 시간부사는 부정부사 앞에 출현하는 것이 일종의 우세한 어순이다. 매우 적은 부분만이 부정부사 不 혹은 沒의 뒤에 출현한다. 이 부분의 시간부사는, 시제을 표시하는 부사, 고빈도와 중빈도를 표시하는 부사, 순서를 표시하는 부사와 적은수의 time를 표시하는 시간부사가 포함된다. 게다가 그것들 중의 대부분은 不와 沒의 뒤에 다 출현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러한 시간부사에 대해 통일적으로 이미특징분석을 진행하였다. 전통의 Time Aspect와 지속성 등의 특징을 제회 하고 우리는 그들의 통제성, 희망성, 주관량, 이산량/ 연속량 등등을 고찰하였다. 그 중에서 시간부사의 통제성여부가 不와 沒에 의해서 부정되는 것에 대해 아무런 관계가 없다. 주관량의 크기는 부정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비교적 큰 영향이 있다. 주관량이 크거나, 주관량의 크기를 겸비하는 것은 부정될 수 있다. 이산량과 연속량의 분포도 不와 沒의 분포규율을 반영해낼 수도 없다.

      • KCI등재후보

        부사격 조사 교수 방안 연구 -"에", "에서", "로"를 중심으로-

        김석기 택민국학연구원 2011 국학연구론총 Vol.0 No.8

        한국어는 실질형태소에 형식형태소가 첨가되어 뜻을 나타내는 교착어에 속하기 때문에 문장 속에서 격조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격조사에는 주격조사, 목적격조사, 관형격조사, 부사격조사, 호격조사가 있다. 격조사들 중 부사격조사는 다른 말과의 의미적 관계를 나타내는데 비해, 주격조사를 비롯한 다른 격조사들은 다른 말과의 문법적 관계를 나타낸다. 부사격조사 가운데 다양하게 사용되며 그 용법이 다소복잡한 것이 바로 ‘에’와 ‘에서’, 그리고 ‘로’일 것이다. ‘에``는 그 쓰임새가 다른 조사보다 매우 다양하며, ‘에서``와 혼동되는 의미로 사용될 때가 있다. 부사격조사 ‘에’, ‘에서’, ‘로’는 장소, 이동, 원인, 이유, 수단, 시간의 의미에서 공통된 의미를 갖는다. 첫째, 장소에 있어서 공간의 개념을 갖고 넓은 장소를 나타낼 때는 ‘에서’를 사용하고, 사물의 개념을 갖고 좁은 장소를 나타낼 때는 ‘에’를 사용하며, 사물에 가까이 가는 행위(다가감)의 경우에는 ‘에’를 사용하고, 사물에서 멀어지는 경우에는 ‘에서’를 사용한다. 둘째, 이동을 나타내는 ‘에’는 ‘도착하다, 이르다, 도달하다`` 등 목표점(귀착점)을 나타내는 서술어에, ‘로``는 ‘떠나다, 출발하다, 옮기다, 이사하다`` 등 방향을 나타내는 서술어에 사용되며, 경유나 통과의 의미를 갖는 동사를 서술어로 할 경우는 ‘로``가 쓰이며, ‘보내다, 흘러들다, 다가가다, 모이다, 가져가다`` 등의 ‘지향점``을 나타낼 때는 ‘로``만 쓰인다. 셋째, 원인이나 이유를 나타낼 때, 경험이나 심리상태 표현 또는 피동문 형태에는 ‘에’를 사용하며, 과정이나 사건 표현 또는 능동적 도구 사용에는 ‘로’를 사용하며, 주체의 상태 변화와 그 상태의 지속을 나타낼 때는 ‘로’를 사용하며, 원인에 문장의 중점이 있을 때는 ‘에’를 사용한다. 넷째, 수단을 나타낼 때, ‘에’는 대상성을 중시하고, ‘로’는 과정성을 중시하며, ‘에’는 결합된 명사구에 중점이 있고, ‘로’는 서술어의 동작의 의미에 중점이 놓인다. 다섯째, 특정한 시간을 나타낼 때는 ‘에’를 사용하며, 행동이 계속 이루어지는 시간을 나타낼 때는 ‘로’를 사용하며, 특정한 때에 행동이 주기적으로 일어날 때는 ‘로’를 사용하며, 주기적인 행동이 없이 서술어에 중점을 둘 때는 ‘에’와 ‘로’를 사용한다. 韓國語屬於粘著語,在實質形態素上添加形式形態素來表達意思,因此格助詞在句子中的作用□重要。格助詞有主格助詞,賓格助詞,屬格助詞,副詞格助詞和呼格助詞。格助詞中副詞格助詞與其□詞語結合表達意味關系,與此相比,以主格助詞爲代表的別的格助詞與其□詞語結合表達語法關系。副詞格助詞中用法多樣□且多少有些復雜的可能就是‘에’,‘에서’和‘로’。比起其□助詞,‘에’的用法非常多樣,□且在表達意思上有時會與‘에서’混淆使用。副詞格助詞‘에’, ‘에서’, ‘로’都有場所,移動,原因,理由,手段,時間的意思。第壹,對於場所而言,具有空間的槪念□表達寬廣的場所時用‘에서’,具有事物的慨念□表達狹窄的場所時用‘에’,表達□近事物的行爲時用‘에’,遠離事物的時候用‘에서’。第二,表達移動的‘에’與‘도착하다,이르다,도달하다’等表達目標點(著落點)的謂語連用,‘로’與‘떠나다,출발하다,옮기다,이사하다’等表達方向的謂語連用,也用在表達經由或通過的動詞做謂語時的句子中,在和‘보내다,흘러들다,다가가다,모이다,가져가다’等表達‘落脚點’的動詞連用時只能用‘로’。第三,在表達原因或理由時,表現經歷或心理狀態時,或在被動句中用‘에’,在表達過程或事件表現或能動地使用工具時用‘로’,在表達主體的狀態變化和狀態的持續時用‘로’,把重點放在原因的句子中的時候用‘에’。第四,在表達手段的時候,‘에’重視對象性,‘로’重視過程性,‘에’把重點放在結合的名詞句中,‘로’把重點放在謂語的動作意味上。第五,表達特定時間的時候用‘에’,表達行動持續的時間的時候用‘로’,表達在特定的時間行動呈現周期性時用‘로’,沒有周期性的行動而把重點放在謂語上的時候‘에’和‘로’都可以使用。

      • KCI등재

        독일어와 한국어 부사어들 사이의 어순에 대하여 - 독일어와 한국어 법조문을 분석 대상으로

        구명철 한국독어학회 2022 독어학 Vol.46 No.-

        In einem Satz können mehrere Adverbiale auftauchen, da sie alle verschiedene Informationen eines Sachverhaltes wie die Zeit, den Ort, die Ursache usw. wiedergeben. Die Abfolge der Adverbiale ist deshalb oft wichtig und spielt sogar in Gesetzestexten, in denen solche Informationen inhaltlich essentiell sind, eine große Rolle. In diesem Aufsatz wird deshalb versucht, zu zeigen, dass die Adverbiale, besonders in Gesetzestexten, je nach ihrer Besdeutungsgruppe in einer bestimmten Abfolge arrangiert werden sollen. Die Grundwortstellung einer Sprache, besonders die Verbstellung, ist dabei entscheidend: Im Deutschen und Koreanischen steht z.B. das Verb gemeinsam am Satzende. Beide Sprachen bevorzugen also folgende Abfolge der Adverbiale: Kausal-/Temporal-, Lokal-, Modaladverbiale. Diese Abfolge spiegelt nämlich die inhaltlichen Nähe der jeweiligen Adverbiale mit dem Verb wider. Anhand der Analyse der Gesetzestexte lässt sich feststellen, dass die eben genannte Abfolge der Adverbiale auch in deutschen und koreanischen Gesetzestexten gilt 부사어는 하나의 사건에 대해 시간, 장소, 원인 및 이유, 방법 등 다양한 종류의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한 문장 안에 여러 개 나올 수 있다. 이에 따라 부사어들의 배열이 문제가 되는데, 특히 시간, 장소, 인과, 양태 등이 핵심적인 정보로 작용하는 법조문의 경우 부사어의 적절한 배열은 매우 중요해진다. 본 논문에서는 독일어와 한국어 법률을 분석 대상으로 하여 독일어와 한국어 부사어들 사이의 어순을 살펴봄으로써, 부사어들이 그 종류에 따라 일정한 순서에 따라 배열되는 경향이 있음을 규명하고자 한다. 이때 우선 부사어의 어순을 결정하는 데 기본어순, 특히 동사의 위치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가정 아래, 독일어와 한국어모두에서 동사 후치 어순을 논의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다음으로 부사어들의 어순이 이들의 의미 및 기능상의 분류에 영향을 받을 것이므로 부사어를 크게 시간, 장소, 인과, 양태 부사어로 구분한 뒤 이들의 상대적인순서를 살펴보았다. 이로써 동사 후치라는 기본어순을 공통으로 갖는 독일어와 한국어 모두에서 동사 의미에긴밀한 것일수록 동사의 기저위치에 더 가깝게 나온다는 원리가 적용되어 “인과 부사어/시간 부사어 > 장소 부사어 > 양태 부사어”라는 배열이 선호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아가 한국어 법률을 분석해 본결과, 법조문에서도 부사어들 사이의 이러한 배열이 일관성 있게 나타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 KCI등재

        한국어 동사, 형용사의 사건 구조에 대하여

        우창현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2020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Vol.9 No.2

        Based on the discussions between Pustejovsky (1995) and Smith (1991, 1994), this paper discuss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event structure of Korean verbs and adjectives. Pustejovsky (1995) and Smith(1991,1994) had been discussed how the structure of the event changed when adverbial or temporal phrase was combined with each other. This paper suggested to the below : Firstly, the ‘State’ situation had an event structure of ‘state’ and the ‘duration’ case structure of ‘Activity’ situation in the basic structure having verbs and predicative adjectives. The Second, the structures in the case of a ‘Semelfactive’ situation, had the ‘moment’ event structure. The third, in the case of a ‘Accomplishment’ situation, the focus of the event was placed on the ‘duration’ to have two event structures such as ‘duration’ and ‘state’. Finally, in the case of a ‘Achievement’ situation, the emphasis of the event was placed on the ‘state’ in having the structure of the ‘duration’ and ‘state’ events. This paper, further following, discussed the expansion of the event structure of these verbs. I also suggested that the basic event structure could be extended to a new event structure when each verb was combined with a adverb or a temporal phrase. The ‘State’ situation, nevertheless could not be assumed, so there was no change in the structure of the event, and the ‘Activity’ situation was changed to the ‘start of the event’ when combined with a non-verbal or temporal phrase. In the case of the ‘next completion’ situat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event structure changed to ‘closing of the event’ through the combination of adverbial or temporal phrase. In the case of a ‘Achievement’ situation, the incident structure was changed to ‘closing of an event’ through the combination of a non-verbal or temporal phrase, and in the case of a ‘Semelfactive’ situation, the ‘moment’ incident structure could not be divided into the beginning of an event or the end of an event. 이글에서는 Pustejovsky(1995)와 Smith(1991, 1994)의 논의를 바탕으로 한국어 동사와 형용사가 가지는 사건 구조의 특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그리고 동사, 형용사와 시간부사구가 결합하였을 때 사건 구조가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먼저 ‘상태’ 상황의 경우 ‘상태’의 사건 구조를 가지고, ‘행위’ 상황의 경우 ‘과정’의 사건 구조를 가진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다음으로 ‘순간’ 상황의 경우는 ‘순간’의 사건 구조를 가지고. ‘완성’ 상황의 경우는 ‘과정’, ‘상태’ 두 사건 구조를 가지는데 ‘과정’에 사건의 중점이 놓인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성취’ 상황의 경우는 ‘과정’과 ‘상태’의 사건 구조를 가지는데 ‘상태’에 사건의 중점이 놓인다는 사실에 대해 논의하였다. 다음은 이들 동사들이 가지는 사건 구조의 확장에 대해 논의하였다. 논의 과정을 통해 각각의 동사들이 부사어나 시간부사구와 결합하였을 때 기본 사건 구조가 새로운 사건 구조로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먼저 ‘행위’ 상황은 부사어 혹은 시간부사구와 결합하였을 때 ‘사건의 시작’으로 사건 구조가 변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다음 ‘완성 상황’의 경우 부사어 혹은 시간부사구와의 결합을 통해 ‘사건의 종결’로 사건 구조가 변화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성취’ 상황의 경우는 부사어 혹은 시간부사구와의 결합을 통해 사건 구조가 ‘사건의 종결’로 변화하고 ‘순간’ 상황의 경우는 ‘순간’ 사건 구조가 사건의 시작 혹은 사건의 종결로 나뉘어질 수 없어 부사어 혹은 시간부사구가 사건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 한·중 부사 대조 분석 연구 - 정도부사와 시간부사를 중심으로 -

        최영란 천진사범대학교 한국문화연구중심 2014 중한언어문화연구 Vol.8 No.-

        對比硏究受到批判是因爲對比硏究假設幷不能解釋實際敎學中出現的所有語言現象,幷且也沒有給敎師的敎學活動提供有效的幇助。原因之一就是提出對比分析理論的人們大部分都是語言硏究者,而幷不是?得外語敎學的敎育硏究者,因此受到這種批判是理所當然的。盡管如此我們幷不能完全否定對比分析的价値。作爲外語敎學硏究者我們有效利用對比分析結果,使之對實際敎學活動發揮作用,爲了解決敎學中出現的問題而進行針對性對比硏究是我們體現對比硏究价値的有效方法。在上述觀点下,本文首先闡述了韓ㆍ中副詞的形態,句法特点,之后以程度副詞和時間副詞爲中心進行了修?關系和表現方式方面的對比分析。

      • KCI등재

        時間副詞に関する一考察

        長原成功(NAGAHARA)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6 인문과학연구 Vol.0 No.50

        본 연구는 ‘青空文庫(aozora mungo)’에 실려 있는 ‘しばらく(shibaraku)’ 가 들어간 문장을 모두 추출하여 각문에서 ‘しばらく(shibaraku)’의 시간량을 알 수 있는 총 2,762의 문장을 분석하여 ‘しばらく(shibaraku)’가 가지는 시간적 특성을 ‘짧은 시간량’, ‘중간 시간량’, ‘긴 시간량’으로 3가지로 나누어 고찰하고 ‘しばらく(shibaraku)’와 동사와의 공기관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짧은 시간량을 나타내는 ‘しばらく(shibaraku)’는 총 1,844건, ‘중간 시간량’을 나타내는 ‘しばらく(shibaraku)’는 총 601건, ‘긴 사간량’을 나타내는 ‘しばらく(shibaraku)’는 총 317건으로 ‘しばらく(shibaraku)’가 가지고 있는 시간 특성은 일반적으로 전해온 ‘중간 시간량’이 아니라 ‘짧은 시간’의 특성을 더 많이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しばらく(shibaraku)’와 동사와의 공기관계를 보면 짧은 시간량을 나타내는 ‘しばらく(shibaraku)’와 제일 많이 공기되는 동사 상위 4위는 ‘かんがえる(kangaeru)’(218건), ‘だまる(damaru)’(178건), ‘ながめる(nagameru)’(176건)’, ‘みる(miru)’(145건)였으며 뒤에 이어지는 문이나 보어 요소 혹은 사건의 상활에 따라서 ‘しばらく(shibaraku)’가 가지는 시간적 특성이 결정된다. 중간 시간량을 나타내는 ‘しばらく(shibaraku)’와 제일 많이 공기되는 동사 상위 3위는 ‘あるく(aruku)’(66건), ‘まつ(matsu)’(64건), ‘はなす(hanasu)’ (53건)였으며 이것 역시 사건의 상황에 따라서 ‘しばらく(shibaraku)’가 가지는 시간적 특성이 결정된다. 긴 시간량을 나타내는 ‘しばらく(shibaraku)’와 제일 많이 공기되는 동사 상위 4위는 ‘いく(iku)’(15건), ‘滞在する(taizaisuru)’(13건), ‘いる(iru)’(11건), ‘くらす(kurasu)’(11건)였으며 특히 ‘滞在する(taizaisuru)’와 ‘くらす(kurasu)’는 동사자체가 며칠 이상의 시간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사건의 상황에 따라서는 ‘しばらく(shibaraku)’가 몇 개월, 몇 년까지도 나타낼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has extracted all the sentences that include ‘しばらく(shibaraku)’, from ‘青空文庫(aozora mungo)’, then analyzed 2,762 sentences from which the amount of time of ‘しばらく(shibaraku)’ can be measured. The temporal characteristics of ‘しばらく(shibaraku)’ were divided into three types of ‘a short amount of time’, ‘a medium amount of time’ and ‘a long amount of time’ for the study, and analyzed the co-occurrence of ‘しばらく(shibaraku)’ and the verbs. The result showed that ‘しばらく(shibaraku)’ for the short amount of time were 1,844 in total, that for the medium amount of time were 601 and that for the long amount of time were 317. This proves that the temporal characteristics of ‘しばらく(shibaraku)’ has more of the ‘short amount of time’, not of the ‘medium amount of time’, which has been generally known. By looking at the co-occurrence of ‘しばらく(shibaraku)’ and the verbs, it showed the 4 mostly often co-occurred verbs were ‘かんがえる(kangaeru)’(218 cases), ‘だまる(damaru)’(178 cases), ‘ながめる(nagameru)’(176 cases) and ‘みる(miru)’(145 cases). The temporal characteristics of ‘しばらく(shibaraku)’ were determined by the elements of the sentence, complement or by the situations of the events. The three mostly often occurred verbs with ‘しばらく(shibaraku)’ for the medium amount of time were ‘あるく(aruku)’(66 cases), ‘まつ(matsu)’(64 cases) and ‘はなす(hanasu)’(53 cases). The temporal characteristics of ‘しばらく(shibaraku)’ were determined by the situations of the events. The three mostly often occurred verbs with ‘しばらく(shibaraku)’ for the long amount of time were いく(iku)’(15 cases), ‘滞在する(taizaisuru)’(13 cases), ‘いる(iru)’(11 cases), ‘くらす(kurasu)’(11 cases). In particular, ‘滞在する(taizaisuru)’ and ‘くらす(kurasu)’ verbs themselves have the temporal characteristics, and ‘しばらく(shibaraku)’ can represent several months or even several years, depending on the situation of the events.

      • 古代漢語 문장성분과 품사에 관한 논의(1)

        안기섭,정성임,박상령 중국인문학회 2006 中國人文科學 Vol.0 No.32

        在古汉语能劃清词类界限的,唯有副词。名词、动词、形容词、量词、代词等的詞類能當主語․謂語․賓語․定語․補語,但副詞只當狀語。 本文以副詞的功能,即句子成分着眼,將《史記》裏出現的狀語分爲副詞狀語和非副詞狀語,以此探索古漢語副詞和實詞之間的界線,並通過狀語的詞類區分來尋找副詞分類的準則也試圖定為副詞的新框架。 本文的重點為以下幾點。 1. 副詞狀語和非副詞狀語的界限為狀語的實際用法。 1) 個別詞語的意項在一個句子裏只用於狀語,我們將它分爲副詞狀語。 2)個別詞語的意項在一個句子裏,用於非狀語的句子成分,我們將它分爲非副詞狀語,也就是名詞、动词、形容词、量词等。 2.因爲新的詞類歸屬,靠單詞意義的精簡和其功能、即句子成分,就總結了如下的古漢語副詞分類的新框架。 1) 程度副詞: 尤, 頗, 更等。 2) 範圍、相互副詞: 只, 咸, 皆, 悉, 但, 徒, 祗(秪), 直, 僅, 啻, 唯, 相, 互, 俱等。 3) 時間、頻度副詞: 已, 旣, 將, 方, 輒, 暫, 又, 嘗, 亦, 常, 卽, 剛, 頓, 乍等。 4) 情態、推測副詞: 固, 必, 寧(차라리), 庶, 幾, 蓋, 殆, 尙, 猶等。 5) 否定、應對副詞: 未, 否, 不, 弗, 非(匪), 唯(惟․維)等。 6) 反問副詞: 豈, 寧(爲何), 庸等。 7) 關係副詞: 乃, 則(卽), 却(卻), 且, 才(纔)等。 上述的歸為副詞的詞,除了‘只․啻[範圍、頻度], 祗(秪), 剛, 頓, 却(卻), 才(纔)[關係]’外,均見於《史記》。

      • KCI등재

        談話에서의 時間 關係 解釋 硏究

        명정희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022 어문연구(語文硏究) Vol.50 No.4

        The study of temporal interpretation in discourse requires a different perspective from that of approaches to the interpretation of tense in sentences. This paper aimed to identify factors, that determine the temporal relations in discourse and present their manner of interaction, and to propose the temporal system applying in discourse. The temporal relations in discourse are interpreted based on tense markers, aspect markers, and temporal adverbs and are determined by the discourse relationship, world knowledge, and context. These factors apply according to the priorities within the temporal system in discourse, i.e., temporal adverbs and discourse relationships are prioritized over aspectual factors in the interpretation of the discourse-time relationship. 명정희, 2022, 담화에서의 시간 관계 해석 연구, 어문연구, 196 : 35~64 시간 해석은 문장 차원의 시간 분석을 넘어서 담화에 나타난 여러 상황들 사이의 시간 관계 분석을 요구한다. 이에 이 글에서는 서사 담화를 대상으로 하여 서사 담화의 시간 관계를 결정하는 데 관여하는 다양한 요인을 제시하고 해당 요인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살펴보았다. 담화를 구성하는 상황들 사이의 시간 관계는 시제나 상황유형, 관점상 및 시간 부사어에 의해 드러나며 담화 관계나 맥락 및 일반 상식에 의해서도 결정된다. 상과 관련하여서는 특히 상황이 종결적인가에 따라 선후 관계가 결정되는데, 연속한 두 문장이 모두 종결적 자질을 지니면 기본적으로 순차적 관계가 성립하지만 비종결적 상황이 포함되면 동시 또는 포함 관계를 형성한다. 한편 담화 관계와 관련하여서는 인과 관계일 경우 순차 관계가 형성되며 부연설명 관계일 때는 포함 관계가 형성된다. 이러한 시간 관계 결정 요인들 사이에는 우선 순위가 성립하는데 시간 부사어 표지나 담화 관계에 근거한 해석은 종결성 자질에 따른 시간 해석에 우선하여 적용된다.

      • KCI등재

        부사의 의미론 <어휘적 관점에서>

        손남익 한국어의미학회 2016 한국어 의미학 Vol.52 No.-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lassify Korean adverbs. The one classification is sentence adverb and component adverb. The other is free adverb and constraint adverb. Korean adverb categorize conjunctive, mood, time, location, manner, degree, symbol, negative. Conjunctive adverb categorize ‘and’, ‘but’, cause-and-effect, selection. Mood adverb can divide supposition, emphasis, amplification, doubt, reason, change, assumption, conviction, negation. Time adverb can classify past, present, future, moment, continue. Location adverb can classify standstill, move. Manner adverb can classify frequency, manner. Degree adverb can divide 4 grade. Symbol adverb’s meaning can be show by subject and verb. Negation adverb are composed by ‘can not’ and ‘will not’, ‘can not’ indicate ability and ‘will not’ indicate will. The adverb’s meaning exhibit it’s meaning by itself, not depend on syntax and other compon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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