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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초등학생의 성격특성과 의복행동과의 관계

        김희영,이윤정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 2008 實科敎育硏究 Vol.14 No.4

        이 연구는 초등학생의 성격특성과 의복행동과의 관계를 구명하기 위하여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성격특성이 의복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봄으로써, 초등학생의 의생활지도에 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첫째, 초등학생의 성격특성과 의복행동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성격특성과 전체 의복행동은 성격특성 중 안정성, 지배성, 사려성, 활동성과 1%수준에서 유의했다. 의복행동 중 흥미성은 성격특성의 안정성과, 의복행동 중 관리성은 성격특성의 지배성, 사려성, 사회성과 1%수준에서 유의했다. 의복행동 중 동조성은 성격특성 중 사려성과, 의복행동 중 심리적 의존성은 성격특성의 안정성, 지배성과 1%수준에서 유의했다. 둘째, 초등학생의 성격특성 변인이 의복행동의 변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서 변인들 간의 다중회귀분석을 한 결과, 전체 의복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안정성, 지배성이며, 이는 정서적으로 안정적이고 진취적이며 주도력 있는 성격의 특성을 지닌 아동들이 의복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착용하는데 관심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의복행동에 대한 각각의 요소들에 대해 다중회귀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의복행동 중 흥미성에 대해서는 안정성이 1%수준에서 유의했다. 이는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조용한 성격을 가지고 침착한 아동들이 의복에 대한 선택과 착용에 대해 관심과 호기심을 많이 가진다고 해석할 수 있다. 관리성에 대해서는 사려성이 1%수준에서 유의한 결과가 나왔는데, 이는 일상생활에서 행동보다는 생각에 많은 시간을 보내며 어떤 결정을 심사숙고하는 사려성이 높은 아동들이 의복을 구매할 때도 계획성 있게 하고, 관리할 때도 여러 가지를 고려한 후 의복을 관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의복행동의 동조성도 사려성이 1%수준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는데, 사려성이 높은 아동들은 한 사회 집단에 의해서 전형적으로 받아들여진 옷차림이나, 집단에서 승인 받기 위하여 준거집단에 맞추어 옷을 입으려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supporting data for children's direction in clothing behavior through identifying the relation between the personality and clothing behavior of the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e results from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personality and clothing behaviour (stability, consideration, and activity) showed that they are significantly correlated at 1% level. The 1) interest and 2) management among the clothing behavior turned out to b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1) stability and 2) control, consideration, and sociality respectively. Also confirmity (a clothing behavior) was found to be related to consideration, while psychological dependance is to stability and control Seco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that stability and control influenced the whole clothing behavior. That was, emotionally stable, progressive, and self-ruling children tend to express themselves through clothing and to be interested in clothing as well. Third, further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interest was affected by stability, which means that emotionally stable and quiet students were more interested in choice and use of clothing than the other student group. And management was significantly affected by consideration. Fourth, confirmity in the clothing behavior was also affected by consideration in the personality. And psychological dependance in the clothing behavior is attributable to stability and control in the personality. To sum up, children's clothing behaviour was significantly affected by their personality traits in some way or another.

      • KCI등재

        항공사 객실승무원의 성격특성, 리더-구성원 교환관계, 직무태도와의 관계 연구

        강승희,이영빈 한국관광연구학회 2019 관광연구저널 Vol.33 No.12

        본 연구가 수행한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객실승무원의 성격특성과 직무태도의 조직몰입과의영향관계에서는 성격특성 중 경험에 대한 개방성, 외향성, 성실성, 정서적 안정성 요인은 조직몰입 요인에 유의적인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객실승무원의 성격특성과 직무태도의 직무만족과의 영향관계에서는 성격특성의모든 요인이 직무만족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객실승무원의 성격특성 요인과 LMX의 공헌 요인과의 영향관계에서는 성격특성 중 친화성과 성실성 요인은 공헌 요인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객실승무원의 성격특성과 정서적 유대감과의 영향관계에서는 성격특성 중 경험에 대한 개방성, 성실성, 정서적 안정성 요인은 정서적 유대감 요인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객실승무원의 성격특성과 충성심과의 영향관계에서는 성격특성 중 경험에 대한 개방성, 친화성, 성실성, 정서적 안정성 요인은 충성심 요인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객실승무원의 성격특성과 전문성 존중과의 영향관계에서는 성격특성 중경험에 대한 친화성과 성실성 요인은 전문성 존중 요인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객실승무원이 지각하는 LMX와 직무태도의 조직몰입과의 영향관계에서는 LMX 요인 중 정서적 유대감과 충성심 요인은 조직몰입 요인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객실승무원이 지각하는 LMX와 직무만족과의 영향관계에서는 LMX의 모든 요인이 직무만족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객실승무원의 성격특성과조직몰입과의 관계에서 LMX의 매개효과 검정에서는 LMX의 정서적 유대감 요인이 성격특성의 성실성 요인과 조직몰입 간에 유의적인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MX의 충성심이 성격특성의 경험에 대한 개방성, 성실성, 정서적 안정성과 조직몰입 간의 관계에서 유의적인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객실승무원의 성격특성과 직무만족과의 관계에서 LMX의 매개효과 검정에서는 LMX의 공헌 요인은 유의적인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나타났다. LMX의 정서적 유대감 요인은 성격특성의 경험에 대한 개방성, 성실성, 정서적 안정성과 직무만족과의관계에서 유의적인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MX의 충성심은 성격특성 중 경험에 대한 개방성, 친화성, 성실성, 정서적 안정성과 직무만족과의 관계에서 유의적인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MX의 전문성 존중은 성격특성 중 친화성, 성실성과 직무만족과의 관계에서 유의적인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보면, 객실승무원들은 책임이 강하고, 동료에게 협력적일 뿐만 아니라 본인의 의무에 충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객실승무원에 대해서는 회사에서 그들의 공로를 인정해 줄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KCI등재후보

        의존성, 회피성 성격특성의 심리적 특성과 중독성향 간의 관련성

        장문선,박기쁨,정성훈,우상우 한국동서정신과학회 2011 동서정신과학 Vol.14 No.1

        본 연구에서는 성격특성으로서 의존성 및 회피성 성격과 인지․정서․자아특성 그리고 중독성향(알코올, 인터넷, 휴대폰, 쇼핑중독) 간의 관련성을 확인해 보았다. 본 연구에 참가한 대상은 남녀 대학생 421명이었고 알코올중독척도, 인터넷중독척도, 휴대폰 중독척도, 쇼핑중독척도, 한국판성격장애질문지, 비합리적신념척도, Beck의 우울척도 및 불안척도, MMPI-2의 자아강도척도, 자존감척도, 자기통제척도를 실시한 후, 이들 변수 간의 관련성을 검토해 보기 위하여 위계적 중다회귀분석과 구조방정식 모델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독 관련 변수들에 대한 위계적 중다회귀분석 결과, 알코올중독을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설명하는 변수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행동중독관련 변수들을 의미 있게 설명하는 변수들은 성격특성에 따라 각기 달랐다. 인터넷중독을 유의하게 설명하는 변수는 회피성 성격, 의존성 성격, 낮은 자아강도, 자기통제, 낮은 자존감, 불안 이었으며, 휴대폰중독을 유의하게 설명하는 변수는 의존성 성격, 낮은 자아강도 순이었고, 쇼핑중독을 유의하게 설명하는 변수는 의존성 성격특성, 회피성 성격특성, 불안 낮은 자아강도, 자기통제로 나타났다. 둘째, 의존성 및 회피성 성격특성과 알코올중독과 행동중독간의 관계에 있어 인지․정서․자아특성의 매개효과를 가정한 구조모형의 분석 결과, 성격특성에 따라 매개변수들의 차별적 효과가 나타났다. 의존성 성격특성의 경우 알코올 중독에 대해서는 인지․정서․자아특성이 완전매개로 설명이 되었으며 행동중독에 대해서는 인지․정서특성을 부분매개로 하여 설명이 되었고, 회피성 성격특성의 경우 알코올 중독에 대해서는 정서특성과 자아특성의 부분매개효과가 나타났으며 행동중독의 경우 정서특성의 완전매개효과가 유의하게 도출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알코올중독과 행동중독은 이들과 관련된 성격적, 심리적 특성이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의존성과 회피성 성격특성으로부터 각각 고유한 심리적 특성을 매개로하여 중독성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끝으로, 본 연구의 구체적인 제한점과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 KCI등재

        한국 일반 인구에 있어 식사특성, 성격특징 및 기타 정신병리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

        이영호,이민규,박세현,손창호,정영조,홍성국,이병관,장필립,윤애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1999 신경정신의학 Vol.38 No.1

        연구목적 : 한국 일반 인구를 대상으로 식사특성과 성격특징간의 상관관계와, 우울경향성 및 건간염려증 경향성과 식사특성 그리고 성격특징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아 1) 식사 장애의 문제가 와 마찬가지고 병리의 정도에 따라 연속성을 보이는 일련선사의 문제이며, 2) 성격의 특징 중 특정한 성격특징이 식사특성상의 문제 즉, 식사장애에 특이한 핵심 병리의 형성과 직접 관련이 있고, 3) 우울경향이나 건강염려증과 같은 비특이적인 일반 정신병리는 다른 성격 특징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식사문제를 장애 수준으로 들어내거나 발현시킨다는 가정을 검증하려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인구학적 자료, 식사특성 및 성격특징과 일반 정신병리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는 설문지와 다단계 표본 추출법을 이용하여 전국 12개도 35개의 지역에서 18세 이상의 한국성인 4,400명의 목표 표집대상에서 일차 3,896명의 자료를 얻었고 이들중 60세 이상의 자료와 기타 자료를 제외한 3,062명의 자료를 상관관계분석을 이용하여 최종 분석하였다. 결 과 : 1) 식사특성과 성격특징과의 상관관계에서는 전체군에 있어 각 식사특성과 골고루 유의한 상관을 보이는 성격특징은 정신병적 경향성으로 식습관이 나쁠수록(r=-0.3195), 식사태도검사상 점수가 높을수록(r=0.3657), 또한 야채 및 생선을 싫어하고 단음식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을수록(r=-0.2740) 정신병적 경향성과 높은 상관을 보였다. 이외에 성격특징중 허위성 척도는 간식과 즉석음식을 좋아할수록 허위성은 줄어드는 역상관을 보였다(r=-0.2117). 이러한 식사특성과 성격특성간에 상관관계는 성별에 따라 나누어 보아도 같은 결과를 보였고 여서의 경우에는 상기의 상관관계에 대해 한국의 전통음식을 싫어할수록 정신병적 경향성이 높아지는 관계를 보였다.(r=-0.2103). 2) 우울경향성 및 건강염려증적 경향성은 식사특성, 성격특징과의 상관관계에서는 전체군 및 남녀 모두에서 우울경향성 및 건강염려증적 경향성은 식사특성과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전체군에서는 우울경향성은 외내향성(r=-0.2174) 및 신경증적 경향성(r=0,.4510)과 유의한 상관을 보였고, 건강염려증적 경향성이 높아지며 건강염려증적인 경향이 높을수록 신경증적인 경향이 높아짐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관계는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는데 남성의 경우에는 우울 경향성이 4개의 모둔 인격차원과 유의한 상관을 보이고 건강염려증적 경향성도 내외향성(r=-0.2265) 및 신경증적 경향성(r=0.3762)과 유의한 상관을 보이는 반면 여성군은 전체군과 마찬가지로 우울경향성은 외내향성(r=-0.2114) 및 신경증적 경향성(r=0.4479)과, 건강염려증적 경향성은 신경증적 경향성(r=0.3286)과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결 론 : 상기 결과는 식사특성과 상관을 보이는 성격특징은 정신병적 경향성이며 이 성격특징이 식사장애의 핵심병리를 구성하는 식사관련병리와 직접 연관이 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또한 우울이나 건강염려증적 경향과 같은 일반 정신병리는 식사와 연관된 핵심병리와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고 신경증적 경향성이나 내향성과 같은 다른 성격차원의 문제와 함께 작용하여 식사장애에 발현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본 연구결과는 식사장애와 마찬가지로 연속성을 보이는 일련성상의 문제임을 지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상기 결과는 식사장애 환자의 병리의 형성에 있어 성별간의 차이는 핵심병리의 차이라기보다는 일반 병리의 형성에 있어 차이를 반영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were to clarify the roles of personality characteristics and general psychopathology, including depression and hypochondriasis, in individuals with eating disorders, and to test a continuum hypothesis of eating disorders. Methods : Using a multi-stage questionnaire sampling method including area sampling, proportionated stratified sampling, and quota sampling, we surveyed 3,062 subjects(1249 males and 1813 females) from a target of 4,400 Korean adults over the age of 18 in a nationwide area(9 ku's, 10 middle or small cities, and 17 kun's). We used the questionnaire which consisted of three parts : general information, scales for eating traits, and personality characteristics and other general psychopathology. Results : Psychoticism was the only personality characteristics which had a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various eating traits including ‘eating habits’(r=-0,195), ‘the Easting Attitudes Test’(EAT, r=0.3657), and ‘preference for vegetables and fish, and dislike for sweet-tasting foods’(r=-0.2740). Lie scale also had a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preference for snacks foods’(r=-0.2117). These results were consistent in examining the relationships across genders. In female, there was a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preference for the traditional Korean foods’ and ‘psychoticism’(r=-0.2103) in addtion to above relationships. However, there were no significant relationships between any of the eating traits and other psychopathology. Relative to the relationship between personality characteristics and general psycholopathology,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depression’ and ‘interoversion-extraversion’(r=-0.2174), ‘depression’ and ‘neuroticism’(r=0.4510), and ‘hypochondriasis’and ‘neuroticism’(r=-0.3432). These correlations in female was the same as those of the total group, while among males, ‘depression’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all four personality characteristics and ‘hypochondriasis’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interoversion-extraversion’(r=-0.2265) and ‘neuroticism’(r=0.3762). Conclusion : These results suggest that psychoticism is the only personality characteristics related to eating-specific psychopathology, while general psychopathology, such as depression and hypochondriasis is not related to eating pathology but may influence eating disorders by their interaction with other personality characteristics, such as interoversion-extraversion and neuroticism. Considering the results of pervious studies in the patients with eating disorders and high risk groups, which are similar with are similar with our results in the general population, our results support a continuum hypothesis of eating disorders are the results not of difference in eating-specific pathology itself but through difference in influences of concurrent general psychopathology, such as depression and hypochondriasis.

      • KCI등재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의 성격특성, 학습접근법 및 학업성취도 간의 관계

        박귀화,전수경 한국청소년학회 2007 청소년학연구 Vol.14 No.6

        The aim of this research are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personality, approaches to learning, and academic achievement. Specifically, the difference of personality traits and approaches to learning by gender and by school year; personality traits impacting on the approaches to learning; and the sub-factor of personality and the approaches to learning influencing on the academic achievement were examined. In total, 115 students from year 1 to year 3 at G Medical Graduate School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 NEO Personality Inventory and Approaches to Learning Inventory were used and for the academic achievement the average grade of the end semester was applied. The data was analyzed with two-way ANOVA, Pearson r, and Stepwise Multi-regression analysis. The first result of research is that there was no difference by gender in personality traits and the approaches to learning while there were differences by the school year in agreeableness and two approaches to learning. Second, openness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academic achievement and deep approach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academic achievement. Third, openness and conscientiousness impacted on deep approach to learning while neuroticism influenced on surface approach to learning. Finally, openness and surface approach to learning affected the academic achievement negatively while deep approach to learning influenced on it positively. The research results can be applied for the improvement of curriculum and the development of student support program were discussed. 본 연구는 의학전문대학원 학생을 대상으로 성격특성, 학습접근법, 그리고 학업성취도 간의 관계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구체적으로 성격특성과 학습접근법의 성별, 학년별 차이를 검증하고, 성격특성이 학습접근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성격특성과 학습접근법이 학업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은 G대학교에 재학 중인 의학전문대학원 1, 2 , 3 학년 학생 115명이다. 연구도구는 Big Five 성격 특성에 기초한 NEO 인성검사지, 학습접근검사지를 사용하였으며, 학업성취도는 각 학년의 학기말 성적의 평균평점을 사용하였다. 연구 자료는 ANOVA, Pearson의 r, 그리고 단계적 다중회귀분석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성격특성 및 학습접근법에 있어서는 모두 성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성격특성 중 친화성에서, 그리고 학습접근법에서 학년에 따른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성격특성 중 개방성과 학업성취가 부적상관을, 심층접근법은 학업성취와 정적 상관을, 그리고 성격특성 중 성실성, 개방성과 심층접근법이 정적상관을 나타내었다. 셋째, 심층적 접근법에 영향을 미치는 성격 특성은 개방성, 성실성이었으며, 피상적 접근법에 영향을 미치는 성격특성은 신경증이었다. 넷째, 학업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탐색한 결과 성격 특성 중 개방성이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쳤으며, 학습접근법 중 심층적 접근은 긍정적으로, 피상적 접근은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를 의학전문대학원생의 교육과정 개선, 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에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 KCI등재

        초등학교 교사의 직무충실 지각과 성격 특성의 관계

        여태철,박정태 한국교원교육학회 2005 한국교원교육연구 Vol.22 No.3

        본 연구는 초등학교 교사의 직무충실에 영향을 주는 성격 특성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기 지역의 초등학교 교사 115명을 대상으로 직무충실검사와 다요인 인성검사를 실시하였고, 교사의 직무충실도와 성격의 하위특성의 상관분석, 직무충실도 정도에 따른 성격 특성의 차이를 살펴보았다.연구결과, 직무충실 지각은 온정성, 도덕성, 자아강도, 자기통제성의 4개 요인과 통계적으로 의의있는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진보성, 자기결정성과는 통계적으로 의의있는 부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성격의 하위특성 중 도덕성, 자아강도, 진보성이 직무충실 지각에 의미있는 설명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는 연구대상자의 성격 특성의 기술에서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었다.본 연구결과는 직무에 충실할 가능성이 있는 초등학교 교사의 성격 특성에 대해서 알려주기도 하지만, 다양한 성격 특성을 가진 교사들이 모인 초등학교에서 교사의 성격 특성에 맞는 역할을 부여할 필요도 있음을 보여준다

      • KCI등재

        초등학생의 성격특성 5요인과 음악흥미도의 관계

        이상준 미래음악교육학회 2023 미래음악교육연구 Vol.8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obtain basic data helpful for music education in elementary school by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elementary school students' personality traits and musical interest under the assumption that elementary school students' personality traits affect their interest in music. For this purpose, 518 out of 536 third and sixth graders at an elementary school in Gyeonggi-do were analyzed, and the correlation between five elementary school students' personality traits and musical interest was investigated. The result are as follows. First, out of the five personality traits, extroversion, openness, agreeableness, and conscientiousness, excluding neuroticism, showe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ith overall musical interest and sub-factors. Second, among the personality traits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e factors of agreeableness, conscientiousness, and openness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the overall and sub-factors of musical interest. Lastly, as a result of verifying the relationship between five characteristics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music interest by grade (third and sixth graders) and gender (male and female), personality factors that affect music interest slightly differed, but all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particular, it was found that the personality traits of the third grade affect the entire and sub-factors of musical interest more than twice as much as the personality characteristics of the sixth grade.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revealed personality traits as a factor that significantly affects elementary school students' musical interest, and it will help teachers understand the personality ts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the future and set the direction of music classes accordingly. 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성격특성이 음악에 대한 흥미에 영향을 미친다는 가정 하에 초등학 생의 성격특성과 음악흥미도의 관계를 알아봄으로써 초등학교의 음악교육에 도움이 되는 기 초 자료를 얻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기도에 소재한 한 초등학교의 3학년 과 6학년 학생 536명 중 518명의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초등학생의 성격특성 5요인과 음악흥 미도 간 상관관계를 알아보고, 성격특성 5요인이 음악흥미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 보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성격특성 5요인 중 신경증을 제외한 외향성, 개방성, 친화성, 성실성 요인은 음악흥미도 전체 및 하위요인들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초등 학생의 성격특성 중 친화성, 성실성, 개방성 요인이 음악흥미도 전체 및 하위요인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셋째, 학년(3, 6학년) 및 성별(남, 여)에 따른 초등학생의 성격특성 5요 인 및 음악흥미도의 관계를 검증한 결과, 음악흥미도에 영향을 미치는 성격요인들이 조금씩 차이를 보였지만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특히 3학년의 성격특성이 6학년의 성격특성보다 모두 두 배 이상 음악흥미도 전체 및 하위요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초등학생들의 음악흥미도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성격특성을 밝혔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으며, 향후 교사가 음악수업에서 초등학생의 성격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음 악수업의 지도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KCI우수등재

        자기애적 성격 특성과 외도 의도: 관계 내 파워의 양면성

        김세헌,한정윤,허태균 한국사회및성격심리학회 2022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Vol.36 No.3

        본 연구는 외도 의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을 개인적 특성과 상황적 특성으로 구분하여, 둘 간의 상호작용효과를 살펴봄으로써 기존 연구를 보완, 확장하는데 목적이 있다. 개인-상황 상호작용 관점에 의거하여, 개인적 요인인 자기애적 성격 특성과 상황적 요인인 관계 내 파워가 외도 의도에 미치는 각각의 영향력과 둘 간의 상호작용효과를 확인하였다. 또한 상호작용효과가 남녀에게 서로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는지도 탐색적으로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167명의 성인 남녀에게 개인의 자기애적 성격 수준을 측정하는 질문지와, 관계 내 파워가 조작된 시나리오를 읽은 뒤, 주어진 가상의 외도 가능 상황에서의 외도 의도를 묻는 문항에 응답하도록 하였다. 분석 결과, 외도 의도에 대한 자기애적 성격 특성의 영향력은 남녀 관계없이 일관되게 정적 방향으로 나타났고, 관계 내 파워는 독립적인 영향력을 갖지 못했다. 그리고 외도 의도에 대한 둘 간의 상호작용효과가 유의하였다. 구체적으로 관계 내 파워가 높은 경우, 자기애적 성격 특성과 외도 의도 간의 유의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관계 내 파워가 낮을 때는 자기애적 성격 특성과 외도 의도 간의 정적 관계가 확인되었다. 또한 외도 의도에 대해 관계 내 파워와 자기애적 성격 특성 간의 상호작용효과는 성별에 따라 다른 양상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남성의 경우에는 자기애적 성격 특성과 외도 의도 간의 정적 관계가 관계 내 파워가 낮을 때 유의한 반면, 여성은 관계 내 파워가 높을 때 유의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외도 의도에 대한 개인적 특성과 상황적 특성의 상호작용에 대해 논의하였다.

      • KCI등재

        경계선 성격특성과 타인에 대한 공격성의 관계: 수치심 경향성과 특성분노의 순차매개효과

        이슬기,장혜인 한국건강심리학회 2024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Vol.29 No.1

        경계선 성격특성을 가진 이들에게서 공격성이 나타나는 주된 기제로 정서조절곤란이 제안되어 왔다. 그러나 정서조절곤란은 상당히 복잡한 개념이며 각 증상의 효율적인 개입을 위해선 이를 세분화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경계선 성격특성을 가진 이들이 공격성을 나타내는 맥락에서 특히 조절을 어려워하는 수치심과 분노에 주목하였다. 구체적으로 경계선 성격특성과 타인에 대한 공격성 간 관계를 수치심 경향성과 특성분노가 순차적으로 매개하는 모형을 검증하였다. 연구참가자는 여자대학생 273명이며, 이들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사용해 경계선 성격특성, 수치심 경향성, 특성분노, 공격성을 측정하였다. 분석결과, 경계선 성격특성은 타인에 대한 공격성을 정적으로 유의하게 예측하였으며, 경계선 성격특성과 타인에 대한 공격성 간 관계를 특성분노가 완전매개하였다. 예상과 달리, 경계선 성격특성과 타인에 대한 공격성 간 관계에서 수치심 경향성과 특성분노의 순차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경계선 성격특성이 공격성으로 이어지는 여러 경로를 통합적으로 확인하였으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한계 및 의의에 대해 논의하였다. It has been suggested that individuals with borderline personality features are aggressive toward others because of their difficulty in emotion regulation. However, emotion dysregulation is a highly complex concept and needs to be specified. Therefore the current study considered dysregulation in shame and anger and their interplay which are especially prominent when individuals with borderline personality features are aggressive. Specifically, it was hypothesized that shame-proneness and trait anger would sequentiall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borderline personality features and aggression toward others. A total of 273 female undergraduates completed a series of self-report questionnaires assessing borderline personality features, shame-proneness, trait anger, and aggression toward others. The results indicated that individuals with more borderline personality features are more aggressive toward other. Trait anger complete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borderline personality features and aggression toward others. Inconsistent with the hypothesis, shame-proneness and trait anger were not significant sequential mediators between borderline personality features and aggression toward others. Based on these results,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as well as the limitations of the study were discussed.

      • KCI등재

        청소년의 창의적 성격특성 관련 변인 간의 구조적 관계

        성정혜(Sung, Junghye)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21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21 No.13

        목적 본 연구에서는 부모의 창의적 성격특성 수준에 따라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끈기, 창의적 성격특성 간의 차이를 살펴보고,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끈기, 그리고 창의적 성격특성 간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방법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KCYPS 2018 제 1차 조사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SPSS 18.0과 AMOS 18.0을 통해 잠재평균분석과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한 연구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창의적 성격특성 수준에 따라 청소년기 자녀가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자율성지지, 구조제공, 거부, 비일관성)와 끈기 그리고 창의적 성격특성은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기 자녀가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끈기, 창의적 성격특성 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부모의 양육태도(자율성지지, 구조제공, 거부, 비일관성)는 끈기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일관성을 제외한 부모의 양육태도(자율성지지, 구조제공, 거부)는 청소년기 자녀의 창의적 성격특성에도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소년의 끈기는 창의적 성격특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끈기가 높을수록 창의적 성격특성 수준이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론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기 자녀의 창의적 성격특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인적 요인뿐 아니라 환경적 요인도 함께 고려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difference between parenting attitude perceived by adolescents, grit, and creative personality according to the level of parents’ creative personality. In addition the study aimed to verify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attitude perceived by adolescents, grit and creative personality. In particular, by dividing the parenting attitude into sub-factors, we tried to find out which factors can serve as factors that enhance and reduce the creative personality of adolescents. Methods For this purpose, latent mean analysis and structure equation modeling was used and adapted to the data taken from the KCYPS 2018. Results The major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difference between the variables according to the level of creativity personality of parents was not found to be significant. Second, parenting attitudes perceived by adolescents were found to have a significant direct effect on grit. Also, the parenting attitude except chaos and adolescents’ grit were found to have a significant direct effect on creativity personality. Conclusions These results suggest that not only personal factors but also environmental factors should be considered to improve the creative personality of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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