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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디자인 관련 국내 창의성연구 경향 분석: 체계적 문헌 고찰

        윤우람,장주영 한국전시산업융합연구원 2022 한국과학예술융합학회 Vol.40 No.2

        The value of culture and emotion is leading the modern industries and thus interest in creative ability for these intangible values is increasing continuously. Design has attention as a creative method which combines different attributes in studies related to creativity. Creativity researches in the domestic design area has been accumulated a wide range of multidisciplinary research results, but however it is difficult to grasp the contents of creativity in design due to the absence of research that integrate them.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construct basic data that can understand macroscopically and systematically through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on creativity studies in design. This research conducted keyword network analysis, classification of research types, and analysis of major creativity theories for previous studies published in domestic design journals. The study firstly presented a macroscopic landscape of previous studies that complexly subdivided through keyword network analysis. And the main flow of the previous studies were arranged through classifying the studies by type focusing on the contents of the abstract, purpose, method, and conclusion of previous studies. The use aspect of theories according to context was identified by analysis of creativity theories that applied in previous studies. Finally, a comprehensive and critical analysis was conduct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is proposed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used as basic data for systematically understanding and utilizing creativity of design are necessary. 현대의 산업은 문화·감성의 가치가 주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러한 무형적 가치를 생성하는 창의적 능력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창의성과 관련된 연구들에서 디자인은 상이한 속성의 요소들을 융합하는 창의적 방법론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국내 디자인 분야의 창의성연구는 광범위한 다학제적 연구 성과를 축적하였으나, 이를 통합적으로 고찰한 연구가 부재하여 디자인의 창의성을 파악하기에 어려움이 따른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연구의 필요성에서 시작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디자인 분야의 창의성연구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을 실시하여, 이를 거시적이고 체계적으로 일람하여 이해할 수 있는 기초적 자료를 구축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국내 디자인 저널에 게재된 선행연구를 대상으로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 유형별 분석, 주요 창의성 이론 분석 등을 실시함으로써 체계적 문헌 고찰을 시도하였다. 연구 결과 및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선행연구의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복잡하게 세분화된 선행연구의 거시적 지형도를 파악하였다. 둘째, 선행연구의 초록, 목적, 방법, 결론의 내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유형별로 분류하여 연구의 주된 흐름을 정리하였다. 셋째, 디자인 분야의 창의성 연구에서 활용되고 있는 창의성 이론들을 분석하여 연구의 맥락에 따른 이론 활용에 대해 파악하였다. 그리고 연구 결과에 대한 종합적이고 비판적 분석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가 디자인 분야의 창의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고자 할 때 필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KCI등재

        국내 외국인주민이 수행한 다문화가정 연구의 주제범위 문헌고찰

        이동현(Dong-hyun Lee),조순정(Soon-jeong Cho) 한국문화교육학회 2021 문화예술교육연구 Vol.16 No.6

        본 연구는 국내 다문화 논제의 당사자인 외국인주민이 학문적으로 행한 다문화가정 연구의 문헌 조사에 목적을 뒀다. 그간 내국인 학자의 다문화에 관한 연구는 다양하고 문헌도 풍부했으나, 정작 결혼이민자, 혼인귀화자, 유학생 등이 소개한 학술 논문에 대한 관찰은 사각지대였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학계의 외국인주민이 수행한 다문화가정 연구의 배경적 특성과 학문적 경향은 어떠한가? 라는 질문으로 선행 논문의 개요와 양상을 조명하는 주제범위 문헌고찰을 했다. 본 연구는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인문·사회·예술·복합분야 등재지에 2006년~2021년 9월 다문화가정을 주제로 수록된 2,324편에서 중국, 일본, 베트남, 몽골 등 6개국 출신 외국인주민이 게재한 논문 65편을 10가지 속성에 걸쳐 분석했다. 그 결과, 2010년 KCI에 첫 간행된 다문화가정 연구는 2017년부터 쌓인 가운데, 저자의 대다수는 중국 출신에, 연구 지역은 수도권과 충청권, 전공 분야는 교육·사회가 많았다. 또한, 지난 10여 년간 연구 배경은 가정과 학교, 연구 관심은 적응과 교육이 대세이며, 현상 탐구에 목적을 둔 인터뷰에 의한 질적 연구나 설문을 통한 정량 연구에 크게 의존했다. 본 고찰은 다문화의 중심에 있는 외국인주민의 유관 논문을 10개 항목에 걸친 배경적 특성, 학술적 경향에 따라 조사한 의의가 있으며, 동 연구가 밝힌 지식의 간극은 국내 학계의 다문화 현상에 관련된 과제 발굴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This scoping review looked into the academic papers on multicultural family (MF) that foreign residents in Korea have published for the last decade. Many Korean scholars have released numerous MF-related articles; however, the literature on Korean MFs from married immigrants, naturalized citizens, and international students, has been barely concerned. This study aimed to answer the question: What are the characteristics and trends of multicultural family-focused research by Korean foreign-resident academics? Of 2,324 Social sciences/Arts/Interdisciplinary MF papers listed in Korea Citation Index (KCI) since 2006, it explored ten research contexts and academic views on 65 articles published by the foreign residents from six Asian countries. Results show that while the first MF work appeared in 2010, their literature has accumulated since 2017. The majority of the authors were from China. Studying pedagogy and sociology, the writers mostly belonged to the higher education bodies, dominantly in the capital area and Chungcheong. Key research interests family, education, and social adaptation. In methodology, they primarily relied on exploratory studies by interviews and surveys. Categorizing research evidence from the KCI papers of the foreign residents, this scoping review on ten characteristics and trends will contribute to exploring potential topics on multicultural phenomena in Korea.

      • KCI등재

        한국 교육행정학 분야 문헌고찰연구 동향 분석: 「교육행정학연구」를 중심으로

        신현석(Shin Hyun-Seok),주영효(Joo Young Hyeo),양윤정(Yang, Yoon Jung),정수현(Jeong Soo-hyeon) 한국교육행정학회 2016 敎育行政學硏究 Vol.34 No.4

        본 연구는 「교육행정학연구」지를 중심으로 한국 교육행정학 분야 문헌고찰연구 동향 분 석을 통하여 향후 문헌고찰연구 방법 활용 연구의 방향과 시사점 도출을 목적으로 한다. 이 를 위해 먼저, 국내 연구 방법 동향 분석 연구, 문헌고찰연구 등과 관련된 선행 연구 고찰 후 문헌고찰연구 동향 분석을 위해 ① 출판 연도, ② 연구 성격, ③ 연구 유형, ④ 연구 기반, ⑤ 연구 목적, ⑥ 연구 내용, ⑦ 분석 방법 등의 일곱 가지 분석 준거를 구안하였다. 다음으로 「교육행정학연구」지 창간호부터 2015년 12월 31일 사이에 발행된 논문을 전수 조사 후 문 헌고찰연구 771편을 식별하였다. 최종 분석 대상으로 분류된 논문은 분석 준거를 적용하여 1 차 분석 후 최종 분석 준거를 확정하였으며, 이 준거를 토대로 2차 분석 후 분석 결과에 대 한 연구진 간 상호 검토를 거쳐 분석 결과를 Google Sheet 상에서 최종 양적 데이터베이스화 하였다. 코딩 데이터는 PASW Statistics 18.0 통계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시대 및 연구 기반별로 연구 동향을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를 제시하면 ① 연구 성격 측면에서 이론 연구에 비하여 실제 연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시대에 무관하게 크며, ② 이론 연구의 경우 구 조적 기반 연구와 해석적 기반 연구 비율이 거의 유사한 반면, 실제 연구의 경우에는 구조적 기반 연구가 해석적 연구에 비하여 비율이 크게 높았다. ③ 연구 유형별로는 구조적·해석적 기반의 연구 모두 사실적 연구 비율이 가장 높고, 비판적 기반의 연구에서도 사실적 연구의 비율이 규범적 연구 다음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④ 분석 방법별로는 구조적 기반 연구 에서 ‘제도·정책 분석·평가’ 비율이 가장 높고, 해석적 기반 연구에서는 ‘개념·의미 분석’, ‘제 도·정책 분석·평가’ 연구 순으로 높은 비율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 탕으로 교육행정학 분야 문헌고찰연구 방법의 시사점과 발전 과제를 도출 및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rends of literature review methods in the Korean Journal of Educational Administration and to provide useful information and important implications for current scholars and prospective researchers. For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the researchers followed four steps. First, we scrutinized previous trend studies in Korean educational administration and research articles which analyzed tasks and knowledge base of educational administration research in Korea. As a result, this study constructed seven analysis criteria. Second, we selected 711 research articles published in 『The Korean Journal of Educational Administration』. Third, the researchers conducted a primary and secondary analysis for the selected journal articles. Fourth, the present study analyzed quantitative data using PASW Statistics 18.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1) that 87.7% of literature review method cover practical studies, 2) that the majority of theory studies were grounded on structural and interpretive paradigms, 3) a number of literature review studies based on structural and interpretive paradigms were classed by the factual research, and 4) the most common analysis method was the institutional and policy analysis & evaluation.

      • KCI등재

        국내 수업분석의 연구동향 파악을 위한 체계적 문헌 고찰

        추영선 ( Youngsun Choo ),신부경 ( Bookyung Shin ),김혜준 ( Hyejun Kim ),한예원 ( Yewon Han ),은선민 ( Seunmin Eun )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 2024 교육정보미디어연구 Vol.30 No.2

        수업분석은 수업의 질과 교원역량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초중등 교육 맥락에서 수업분석의 시사점을 얻기 위해서는 면대면 교실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수업분석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효과적인 수업분석을 위해서는 명확한 목적을 바탕으로 분석대상을 선정해야 하며, 적합한 분석방법과 도구를 계획하고 실행해야 한다. 그러나 수업분석 연구를 실시함에 있어서 수업의 다양성과 복잡성으로 연구 대상 선정과 분석을 위해 수집할 데이터 및 분석 방법의 선정에 어려움을 겪기 쉽다. 이러한 상황에서 체계적 문헌 고찰을 통해 기존 수업분석 연구의 목적과 대상을 파악하여 추후 수업분석자가 연구를 진행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본 연구는 2014년에서 2023년까지 출판된 문헌을 체계적으로 고찰하여 국내 수업분석의 최근 동향을 탐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총 42편의 국내 논문을 선정하고 수업분석의 연구 목적, 대상, 수집 데이터, 분석 방법에 대해서 선행연구와 오픈코딩을 통해 도출된 분석틀을 활용하여 체계적으로 문헌을 검토하였다. 연구 목적으로는 수업 요소를 분석해 수업의 현상태를 이해하기 위해 수행된 연구가 가장 높은 빈도로 나타났다. 수업분석의 연구 대상으로 교사의 언어적 표현과 수업 운영을 택한 연구가 많았다. 42개의 연구 중 34개의 연구에서 비디오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분석 방법으로 분석 범주 활용 양적 분석을 활용한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많이 사용된 질적 내용 분석 방법은 주로 다른 연구 방법과 함께 활용되었다. 본 연구는 수업분석의 국내 연구 동향을 파악해 추후 수업분석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연구 대상 확장과 현장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데이터 분석 방법의 현대화를 제안한다. Teaching analytics is vital for improving teaching quality and teachers’ professional practice. For providing implications for classrooms, investigation of teaching analytics in face-to-face classroom contexts is necessary. Effective teaching analytics entails the selection of subjects for analysis based on clear objectives, along with planning and execution of the right methods and tools. Yet, the diversity and complexity of teaching makes the selection of research subjects and analytical methods a challenging endeavor. A systematic review of teaching analytics can reveal the objectives and research subjects of prior research, guiding future work. This study reviews literature from 2014 to 2023 to explore recent trends of teaching analytics in Korea. We reviewed a total of 42 papers, analyzing study objectives, objects of analysis, data sources, and analytic methods through a framework based on prior literature and open coding. As a result, the current study found that most research aimed to understand teaching, and teachers’ verbal expressions and classroom management were the objects that were analyzed most frequently. Video data was used in 34 of the 42 studies, and quantitative analysis using a categorized set of standards was most common, followed by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which was often used in tandem with other methods. This research provides implications for future directions of teaching analytics research in Korea by outlining its current trends, suggesting a broader focus on various objects of analysis, the importance of data directly collected from classrooms, and the need to update analysis methods.

      • KCI등재

        메타분석을 수행한 미술치료연구에 대한 체계적 고찰

        안정아,정여주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2021 예술심리치료연구 Vol.17 No.1

        본 연구는 미술치료연구에 대한 근거중심임상(Evidence Based Practice: EBP)을 실천하기 위해 가장 높은 수준의 근거수준으로 분류되는 메타분석을 수행한 미술치료연구에 대한 체계 적 고찰이다. 포함 및 배제기준에 따라 총 24편의 메타분석을 수행한 미술치료연구를 연구대상 문헌으로 선정하였고 연도별 발행추이, 연구대상의 특징, 포함된 연구의 수, 포함된 연구 설계, 포함된 문헌의 종류와 메타분석의 결과를 분류하여 정리하였다 연구대상의 특징은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연구가 두드러지게 높게 나타났고 포함된 연구의 수는 14편에서 223편까지 다양하게 나타났다. 포함된 연구의 설계는 실험・통제집단 사전・사후 검사 설계로 한정한 연구가 약 80%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메타분석 결과, 미술치료 중재 효과크기ES(g)는 0.52에서 2.485까지 분포하였고 연구대상 논문 중 17편의 평균효과크기가 Cohen(1988)의 기준으로 큰 효과크기로 나타났다. 즉 미술치료 중재의 효과가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미술치료영역에서 대규모 임상연구나 장기적 연구, 유지효과를 알 수 있는 추적관찰 연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미술치료 전반에 걸친 효과의 상세보고를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This study is a systematic review of art therapy research that has performed meta-analysis classified as the highest level of evidence in order to practice Evidence Based Practice (EBP) for art therapy research. A total of 24 papers were selected as study objects according to the inclusion and exclusion criteria. This study was organized by being classified into the publication trends by year, the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objects, the number of included study, the design of the included study, the type of included literature, and the results of meta-analysis. In terms of the characteristics of study objects, studies on children and adolescents appeared remarkably high. The number of included studies for meta-analysis varied from 14 to 223 papers. In the design of the included study, the studies limited to the design of the pre- and post-tests for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were 80%, accounting for the high proportion. As a result of meta-analysis, the art therapy intervention effect size ES(g) was distributed from 0.52 to 2.485, and the average effect size of 17 articles among the study subjects was found to be a large effect size based on Cohen (1988). In other words, it was found that the effect of art therapy intervention was quite large.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presents a detailed report of the overall effect of art therapy so that large-scale clinical studies, long-term studies, and follow-up studies that can know the maintenance effect can be conducted in the field of art therapy.

      • KCI등재

        성격강점 연구의 반성적 고찰과 제언

        김광수 한국초등상담교육학회 2020 초등상담연구 Vol.19 No.1

        본 연구는 긍정심리학의 핵심적 주제인 성격강점 연구에 대한 반성적 고찰과 함께 성격강점 연구가 지향할 방향에 대한 제언을 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자신의 대표강점과 미덕을 발 휘함으로써 만족과 긍정적 정서를 자아내는 행위가 진정한 행복을 경험하는 길이라고 보는 긍정심리학의 제안에 기초하여 행복 증진의 핵심 방안으로서의 성격강점의 의미와 중요성, 성격강점의 분류체계와 학술적 의의를 조명해보고, 그 동안 이루어진 성격강점 연구의 내용 과 특성을 살펴본 뒤, 성격강점 연구와 적용에서 간과될 수 있는 문제점을 반성적으로 고찰 해 보았다. 그리고 긍정심리학의 본래 목표인 개인과 공동체의 행복과 안녕에 보다 충실하게 기여하기 위해 필요한 추후 연구 및 실천의 과제를 제언하고자 하였다. 반성적 고찰의 내용 으로는 성격강점의 단편적이고 부분적인 이해와 적용, 성격강점의 인식과 활용간의 차이, 성 격강점의 지속적 활용과 계발의 부족, 강점에만 치우쳐 약점을 간과하는 문제가 논의되었다. 추후 연구와 실천의 과제로는 인성교육차원에서의 성격강점 연구와 실천, 성격강점 활용과 계발의 지속성 강화를 위한 연구와 실천, 상호활성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 증진을 위한 연구 와 실천, 강점개발과 약점 보완의 조화와 통합을 강화하는 연구와 실천, 개인의 다양한 변인 을 고려하여 최적의 강점 활용을 통한 최선의 효과를 가져오는 연구와 실천, 성격강점 VIA분류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발전시키는 연구와 실천의 과제가 제언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flect on the study of character strengths, which is a key theme of positive psychology, and to suggest suggestions for character strengths research direction. To this end, based on the suggestion of positive psychology that the act of generating satisfaction and positive emotions by displaying one's own signature strengths and virtues is the way to experience true happiness, first, the meaning and importance of character strengths as a key to promoting happiness, the classification system of character strengths and its academic significance have been highlighted. Second, the contents and characteristics of the research on character strengths have been examined. Third, problems that could be overlooked in the study and application of character strengths have been considered. Lastly,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and practice tasks necessary to contribute more faithfully to the contribution of happiness and well-being to individuals and communities were discussed. The fragmentary and partial understanding and application of character strengths, the difference between recognition and use of character strengths, the lack of continuous use and development of character strengths, and overlooking weaknesses that are biased only in strengths were reflected. Further research and practical tasks are as follows: Research and practice of character strengths in the aspect of character education, strengthening the sustainability of use and development of character strengths, enhancing synergy through covitality, harmonization and integration of strength development and weakness complement, promoting the best effect through optimal use of individual strengths, and complementing and developing the limitations of the VIA character strengths classification system.

      • KCI등재

        「한국노년학」에서 다룬 노인의 심리적 특성

        정태연(Taeyun Jung) 한국노년학회 2008 한국노년학 Vol.28 No.4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노년학회가 1980년도부터 발행한 「한국노년학」에 실린 심리학 관련 연구를 살펴보는 것이다. 지난 30년 간 총 130편의 심리학 관련 논문이 출판되었다. 1980년에는 총 19편이 출판되었는데, 이 중 14편이 경험적인 연구이고 나머지 5편이 문헌고찰이다. 1990년에는 총 51편이 실렸으며, 이 중 49편이 경험적 연구이고 2편이 문헌고찰이다. 2000년대에는 총 60편이 나왔으며, 경험적인 연구가 56편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문헌고찰 연구나 이론적 연구는 4편에 불과했다. 주로 다룬 주제는 노인의 정신건강, 삶의 만족 및 여가, 부모부양 및 가족관계, 노년기 인지적 변화 그리고 노년기 일반 등이다. 연대별 연구추이를 살펴본 후, 주제별로 관련 연구를 고찰했다. 마지막으로, 기존 연구의 한계점을 지적하고 앞으로의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했다.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review psychological studies which have appeared in the "Journal of the Korean Gerontological Society". All told, 130 psychological papers have published for the last 30 years. Nineteen studies appeared in the 1980's, among which were 14 empirical ones and the remainders were review papers. In the 1990's were 51 papers published, and 49 ones were empirical and the rest of 2 literature review ones. In the 2000's did 56 papers appear, among which 56 ones were empirical and the rest of 4 literature review or theoretical ones. Research topics mainly examined about the aged were about mental health, life satisfaction and leasure, parent care and family relations, developmental change in cognition, and the old age general. After review of research trends for the last three decades, findings on each of research topics were examined. Finally, some limitations on the previous studies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were mentioned.

      • KCI등재

        국내 모성적응증진 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송주은 ( Ju Eun Song ),안정아 ( Jeong Ah Ahn ) 여성건강간호학회 2013 여성건강간호학회지 Vol.19 No.3

        본 연구는 최근 10년간 국내 산모를 대상으로 한 모성적응 증진 프로그램에 관한 선행연구들의 동향을 분석 제시함으로서 향후 모성적응증진을 위한 효율적 간호중재 방안 모색의 기초적 근거를 제시하고자 시도되었다. 먼저 연구에 이론적 기틀을 제시한 논문은 총 18편 중 5편으로 소수에 불과하였는데, 이는 국외에서도 산모를 대상으로 한 중재의 설계시 이론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한 바와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Mercer & Walker, 2006). 이론적 기틀은 연구 현상과 관련된 개념과 이들 간의 관계를 논리적으로 구조화하여 표현한 것으로, 이는 충분한 문헌고찰과 연구자의 경험을 반영하여 정련화되어 나타나는 것이다(Lee et al., 2009). 따라서 향후 중재연구 시에, 이론적 기틀을 바탕으로 보다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근거 하에 연구설계가 수립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겠다. 또한 선정된 모든 문헌은 유사실험연구로서 순수실험연구는 찾아볼 수 없었는데, 순수실험연구(무작위 대조군 실험연구)는 임상 연구의 과학적 근거를 지닌 최상의 기준(gold standard)으로서 이의 수행은 간호중재와 결과간의 관련성을 설명하기에 가장 철저하고 엄격한 연구방법으로 여겨지며 가장 높은 수준의 근거를 제공할 수 있다(Bench, Day, & Metcalfe, 2013). 따라서 향후 모성적응증진 간호중재 관련하여 중재의 효과를 명확히 하고 최상의 근거를 간호실무에 적용하기 위해 많은 연구자들의 순수실험연구에의 도전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연구대상자의 경우 각 군의 대상자 수가 30명 미만인, 상대적으로 적은 표본의 경우가 대부분(13편)을 차지하였는데, 이는 최근 국내 출산률 저하를 고려해 산모 대상자를 모집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과도 관련이 있다고 본다. 그러나 실험연구에서 충분한 대상자 수는 연구결과의 위음성(type II error) 가능성을 낮추고 연구결과의 적절한 해석과 적용에 기초가 됨을 고려할 때(Biau, Kerneis, & Porcher, 2008), 연구결과의 검정력을 높이고 임상 적용의 일반화를 위해 가능한 연구에 따른 적정 표본수 이상의 대상자 모집 전략과 노력, 예를 들면 모집기간의 증가, 참여 대상자의 흥미 유도, 기관 간 공동연구 등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중재가 제공된 장소로는 병원이 가장 많았고(8편) 그 다음 이 산후조리원(6편)으로 나타났으나, 문헌의 출판연도 별로 이를 다시 살펴보면, 대상 문헌 중 특히 2006년까지는 산후조리원 환경에서 수행된 모성적응증진 중재가 전무하였으며, 2007년부터 연도가 더해질수록 산후조리원에서 수행된 중재가 주를 이루었음을 알 수 있다. 산후조리원은 근래 산업화와 핵가족화, 취업증가 등의 사회구조 여건변화로 인해 가정 내에서 전통적인 산후조리가 어려워짐에 따라 산모의 산후조리를 돕기 위하여 새롭게 대두된 시설로서(Yoo & Ahn, 2001), 1996년 처음 개설된 이래 2010년에는 428개소에 이르렀음이 보고되었으며 최근 수도권과 대도시를 중심으로 개설이 더욱 빠르게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2010). 따라서 변화하는 산모간호의 실정과 특수성을 고려할 때 산후조리원과 같이 공동의 거주를 하는 산모를 대상으로 한 집단 중재 프로그램의 반복 시행은, 대상자 모집 가능성을 높이고 추후 보다 실용가능성이 높은 효과적인 중재 연구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대부분 산후조리원의 경우 남편을 제외한 중요 조력자들의 면회가 제한되는 환경이어서, 신생아 양육을 적시에 도움으로서 모아 애착이나 모유수유, 아기 돌보기 능력의 자연스런 획득을 도울 수 있는 사회적 지지체계로부터의 도움이 제한되는 경우가 흔하나(Song & Park 2010), 한편으로는 출산 후 유사한 경험을 하는 다수의 산모가 함께 거주하는 공동의 시설로서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산후조리원의 환경적 특성들을 고려하여 산모들 간의 상호 지지와 역동을 증진시키기 위한 집단 간호 중재의 개발은 향후 산후조리원의 이용이 점점 더 증가할 수 밖에 없는 국내의 현실을 고려할 때 매우 중요한 간호중재의 방향이 될 수 있으리라 본다. 이에 더불어, 실제 산후조리원을 이용하지 못하는 산모의 경우 간호중재의 사각지대에 놓일 가능성 또한 고려해야 할 것이다. 즉 병원과 보건소, 가정에서 산후조리를 하는 산모의 경우, 각 중재 장소의 특성을 고려해 활용 가능한 모성적응증진 프로그램의 개발과 시행의 노력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가장 많이 시도된 중재 프로그램은 모성역할 교육 프로그램(6편), 신생아 행동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3편)과 모유수유에 대한 내용만을 포함한 모유수유증진 교육 프로그램(3편) 등으로, 이는 산모들의 교육요구도가 신생아 돌봄에 대한 지식과 기술에 있다는 선행연구의 결과를 지지하는 바이긴 하나(Sim, Kho, & Lim, 2002), 정서적 측면의 모성(maternity) 혹은 어머니다운 마음(motherliness)의 준비가 실제적 돌봄 활동인 모성역할(mothering)의 핵심적 요인임을 고려할 때(Association for Research on Women``s Health Subject, 2012), 모성적응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적 중재는 신생아에 대한 실제적 돌봄 능력의 증진 뿐 아니라 어머니로서의 정서적 적응을 증진시키기 위한 간호중재 역시 포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추후 산모의 모성적응을 증진시키기 위한 중재에 어머니로서의 마음을 준비시키는 심리적 중재와 양육능력의 증진을 위한 실제적인 중재가 모두 포함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다. 중재의 지속기간은 1일(1회)이 8편으로 가장 많았고, 중재 후 효과 측정시기 또한 중재직후가 9편으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1회성 간호중재는 대상자가 획득할 수 있는 이익의 적절성이나 중재 효과의 측정에 대한 신뢰를 기대하기 어려우며(Bang et al., 2013), 지식 이외의 태도나 신념, 돌봄행위 증진 등의 태도적, 행동적 측면의 변화까지를 유발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향후 모성적응증진 프로그램에서는 1회성 교육보다는 지속적인 교육과 피드백을 통해 그 효과를 증대 및 지속시켜줄 수 있는 연구와 전략의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며, 효과 측정 역시 중재직후 뿐 아니라 나아가 종단적 연구를 통한 지속적인 측정을 통해 교육이 실제로 산모의 실제적 양육능력의 변화에까지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추적조사가 필요하리라 본다. 종속변수와 관련하여, 모성역할 교육 프로그램 중재를 통해서는 심리적 적응 측면의 모성역할 자신감이 가장 많이 측정되어 대부분(5편 중 4편)에서 긍정적 효과를 보였으며, 또한 문헌 간 이질성이 높아 연구의 일반화에 제한이 있긴 하나 모성역할 교육 프로그램 중재를 통해 모성역할 자신감을 측정한 5건의 문헌이 통합된 메타분석에서 실험군과 대조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임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효과는 양육에 대한 지식과 기술의 부족이 어머니로서의 역할 수행 시 자신감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헌을 근거해 볼 때(Chae & Hwang, 2011), 모유수유와 신생아 돌봄 등 모성역할에 대한 지식의 제공은 모성역할 수행 및 모성적응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겠다. 또한 신생아 행동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은 심리적 적응 측면의 모성역할 자신감과 더불어 관계적 적응 측면의 모아상호 작용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쳤는데, 이는 초산모를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에서 이들에게 매우 어려운 것이 신생아의 신호나 행동을 이해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고려할 때(Park, 2005), 신생아 행동의 이해 증진을 위한 교육은 신생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나아가 모성역할 자신감의 증진에 기여하며 모아상호작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사료된다. 더불어 영아경락 마사지 교육이나 조기 모아 접촉과 같이 모아의 신체적 접촉을 통한 중재는 관계적 적응 측면의 모아 애착이나 모아상호작용을 비롯한 여러 변수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를 통하여 모아의 신체접촉 중재는 산모에게 신생아에 대한 사랑과 애착의 마음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신생아를 실제로 돌보고자 하는 마음과 양육 행동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 생각되었다. 모성적응은 영아에 대한 어머니다운 마음이 기본이 되어 실제적인 돌봄 행동의 성공적 수행으로 이어짐(Association for Research on Women``s Health Subject, 2012)을 고려할 때, 신생아를 사랑하고 돌보는 모성 형성을 위한 접촉과 애착 중재는 효과적이고도 중요한 중재라고 본다. 본 연구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산모에게 있어서 신생아 행동 및 신호에 대한 이해나 모유수유와 신생아 돌봄에 대한 지식의 제공은 신생아 돌봄에 대한 자신감과 성공적인 모성역할 수행을 증진시키기 위한 토대로서 기본적이지만 여전히 중요한 산모 중재라 할 수 있겠다. 또한 모아 간의 접촉을 증진시키기 위한 중재 역시 중요하다 할 수 있는데, 특히 산모의 산후조리원 이용이 증가하는 국내의 현대 사회 여건 속에서, 모아애착과 모아상호작용의 선행요인으로 설명되는 모아접촉이 제한되는 산후조리원 이용 산모에게 있어서 실제적 돌봄 행동의 토대가 되는 어머니다운 마음이나 애착 증진을 위한 중재는 우선적이고도 중요한 요인으로 간주되어야 할 것이라고 보며, 이때 모아간의 신체적 접촉 뿐 아니라 심리적 접촉의 증진 전략 또한 함께 모색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따라서 향후에는 이러한 내용들을 포함하며 더불어 공동 거주의 산후조리원의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산후조리원 산모를 위한 모성적응증진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상으로 최근 국내 산모에 대한 모성적응증진 프로그램의 효과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결과, 모성역할 교육 프로그램외 다양한 모성적응증진 간호중재가 시행되어 왔고, 이를 통해 모성역할 자신감의 증가 외 다양한 종속변수의 측정을 통해 유의한 효과를 나타내었음을 알 수 있었다. 다만 이러한 중재와 종속변수의 다양성으로 인해 메타분석을 통한 명확한 근거, 즉 특정 중재 내용의 요소가 특정 종속변수에 미치는 영향을 제시하는 데에는 미흡하였음을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 들 수 있겠다. 또한 본 체계적 문헌고찰 연구는 한정적 기간에 출판되고 제한적 검색엔진을 통해 수집된 국내 문헌만을 대상으로 시행하였기 때문에, 출판논문 편견의 가능성이 있다 하겠다. 그러나 본 연구는 국내 산모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하여 이들을 대상으로 한 모성적응증진 간호중재와 그 효과에 대한 문헌의 최근 경향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추후 반복적 간호중재 시행시의 고려와 나아가 효과적 간호중재 개발의 기초적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사료된다. han,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Schef

      • KCI등재

        체계적 문헌고찰을 통한 중소기업 국제화 연구 이론분석

        김상길,현병환 중소기업융합학회 2019 융합정보논문지 Vol.9 No.4

        본 연구의 목적은 중소기업 국제화 연구의 선행연구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이다.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 특성상 국제화는 중소기업에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경영으로 요구받고 있다. 이에,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화와 관련된 연구는 주요 학회지(KCI등재지)를 중심으로 최근 20년간 400여 편 이상 게재되었다. 이러한 관심에 비교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에 대한 문헌고찰은 미흡하다. 이에 중소기업의 국제화 연구와 관련된 발표학회지 중심으로 국제화 연구에서 선행연구로 활용한 연구 동향을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중소기업의 국제화로 정의하고 RISS(학술연구정보서비스)를 통해 키워드인 ‘국제화’, ‘글로벌’, ‘수출’, ‘해외진출’, ‘이론’ 등으로 검색하였다. 분석기법은 체계적 문헌고찰 방식을 활용하여 국내 학술지 76편을 분석했다. 국제연구주제와 성격에 따라 국제화 동인과 과정 및 국제화 성과, 국제화 지원의 4대 영역의 동태적 관점으로 분류하였다. 연구결과 가장 활발한 분야는 국제화 성과연구에 집중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 중소기업의 국제화라는 생태계에서 체계적 문헌고찰을 통해서 선행연구를 분석했다는 학술적 의미가 있으며, 중소기업의 국제화를 연구를 준비하는 연구자에게 이론적 배경을 제시하는 실무적 시사점이 있다.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is to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of internationalization of SMEs. Due to the economic characteristics of Korea, which depends on economic growth by exports, internationalization has become an essential management activity, not an option for SMEs. As a result, more than 400 studies related to the overseas expansion and internationalization of SMEs have been published in the past 20 years, focusing on major academic journals (such as KCI). Accordingly, the research trends used as advance research in internationalization research were analyzed of SMEs. Research targets were defined as the internationalization of SMEs and searched through ‘RISS’ (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as 'internationalization', 'global ', 'export', 'overseas expansion' and 'theory'. The analysis was carried out using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It was selected as the 76 studies and According to international research subjects and characteristics, the four areas of internationalization motive, process, outcomes, and support were analyzed. The results of the study confirmed that the most active research is focused on internationalization outcomes. This study could provide a support and the parties concerned in the ecosystem of SMEs in Korea with implications for the SMEs overseas market.

      • KCI등재

        정신간호사의 의사소통에 관한 국내 연구 동향 분석

        전원희,임혜숙 인문사회 21 2022 인문사회 21 Vol.13 No.4

        The Analysis of Trends in Domestic Researchon Communication of Psychiatric NursesWonhee Jun & Hyesuk Im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trends in domestic research on communication among psychiatric nurses and to suggest directions for follow-up research related to communication among psychiatric nurses. For the research method, the literature review research methodology of subject range suggested by Arskey & O’Malley (2005) was used. The subject scope literature review consists of a total of five steps: research question development and derivation, related research search, literature selection, data entry, and result analysis. The research content of this paper is to analyze domestic research trends on communication among psychiatric nurses. A total of 10 studies were used for the analysis of this study. It is meaningful in that it systematically examines the communication-related research of domestic psychiatric nurses using the literature review research method and suggests a follow-up research direction. Key Words: Psychiatric Nurse, Communication, Empathy, Trends in Domestic Research, Scoping Review 정신간호사의 의사소통에 관한 국내 연구 동향 분석전 원 희*ㆍ임 혜 숙** 연구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정신간호사의 의사소통에 관한 국내 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고 정신간호사의 의사소통과 연관된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기위해 수행되었다. 연구 방법: 연구방법은 Arskey & O’Malley(2005)가 제시한 주제범위 문헌고찰 연구방법론을 사용하였다. 주제범위 문헌고찰의 수행절차는 연구질문 개발 및 도출, 관련 연구 검색, 문헌 선정, 자료기입, 결과분석인 총 5단계로 이루어진다. 연구 내용: 이 논문의 연구내용은 정신간호사의 의사소통에 관한 국내 연구동향을 분석하기 위한 것으로 전자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2000년부터 2022년까지 출간된 연구를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에 사용된 연구는 총 10편으로, 연구의 일반적 특성과 주제분석을 분석 범주로 구성하여 분석하였다. 결론 및 제언: 본 연구를 통해 정신간호사의 의사소통 관련하여 가장 많이 쓰인 연구 도구는 GICC였고, 정신간호사의 의사소통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친 요인은 공감능력으로 확인되었다. 주제범위 문헌고찰 연구방법을 사용하여 국내 정신간호사의 의사소통 관련 연구를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후속 연구 방향을 제안한 것에 의의가 있다. 핵심어: 정신간호사, 의사소통, 공감능력, 국내연구동향, 주제범위 문헌고찰 □ 접수일: 2022년 7월 31일, 수정일: 2022년 8월 20일, 게재확정일: 2022년 8월 20일* 주저자, 계명대학교 간호대학 부교수(First Author, Professor, Keimyung Univ., Email: jwh9178@hanmail.net)** 교신저자, 창원문성대학교 간호학과 조교수(Corresponding Author, Professor, Changwon Moonsung Univ., Email: sanha466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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