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선행각을 이용한 FSM 구동에 대한 연구

        김남훈(NH Kim),김정철(JC Kim),구본삼(BS Koo),김민회(MH Kim),최경호(KH Choi),황돈하(DH Hwang) 전력전자학회 2009 전력전자학술대회 논문집 Vol.2009 No.1

        최근에는 파워툴(power tools)과 가전 제품에 있어서 전자적인 전류(commutation)를 사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브러시리스 전동기인 플럭스 스위칭 전동기(Flux switching motor)에 대한 관심이 점차적으로 증가되고 있으며, 특히 팬과 펌프 시장에 있어서는 그린 정책으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효율이 높은 플럭스 스위칭 전동기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되고 있다. 플럭스 스위칭 전동기는 유도전동기에 비해서는 높은 전력 밀도와 상대적으로 높은 효율, 그리고 브러시리스 DC 전동기에 비해서는 간단한 전동기 구조와 가격 경쟁력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팬 용도로 제작된 12/6 폴을 가지는 플럭스 스위칭 전동기의 드라이브 설계와 동작원리에 대해서 나타내고, 팬 용도로 제작된 프로토타입 플럭스 스위칭 전동기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서 TMS320F2812 DSP와 일반적인 인버터를 이용한 실험 결과를 제시한다.

      • KCI등재

        산전 태아진단을 위한 제대혈 천자술 154 예의 임상적 분석

        김희수,김동옥,최수경,김은성,한호원,김문영,류현미,양광문,채난희 대한산부인과학회 1998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41 No.5

        1994년 4월부터 1997년 5월까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제일병원 산부인과에서는 제대혈 천자술을 이용한 핵형 분석을 실시했던 154예의 산모를 대상으로 그 안전성과 효용성을 검사하였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제대혈 채취는 임신 19주에서 38주 사이에 시 행되었으며 21주에서 25주 사이가 51.3%(78예)로 가 장 많았다. 2. 제대혈 천자술의 적응증을 보면 조속한 태아 핵형분석을 위해서 121예와 태아 풍진감염을 진단하 기 위해서 33예에서 시행하였다. 3. 태아 혈액 채취 성공률은 99.4%(153/154)였다. 92.2%(142/154)에서 첫 번째 시도로 성공하였고 11예 에서 두 번째 시도로 성공하였고 1예에서 실패하여 태아의 간정맥 천자술을 이용하여 태아의 혈액을 채 취할 수 있었다. 첫 번째 시도 중 1회 천자로 성공 한 경우가 64.1%(91예)로 가장 많았으며 2회 천자는 28.2%(40예) 그리고 3회 이상 천자한 경우가 7.7%(11 예)였다. 4. 제대혈 천자 부위는 태반 부착 부위가 88.7%였고 양수 내에 떠있는 제대를 이용한 경우가 11.3%였다. 5. 선천성 풍진감염을 진단하기 위해 시행한 33예 중 풍진감염이나 비정상 핵형이 나타난 경우는 없었다. 6. 태아 핵형분석을 위해 시행한 121예 중 비정상 핵형은 12.4%(15/121)였다. 비정상 핵형이 진단된 15 예를 적응증별로 보면 초음파검사상 이상이 발견되 어 시행한 경우에서 11예, 양수천자술 결과 모자이 시즘이 나와 확인하기 위해 시행한 경우에서 3예, 산모 혈청을 이용한 기형아 검사에서 이상이 있는 경우에서 1예였다. 7. 소요 시간은 3분에서 60분으로 평균 17분이었다. 8. 합병증은 모두 8예(5.2%)에서 있었으며 이 중 일시적 태아서맥이 3예로 가장 많았고 조기진통 2예 와 조기양막파수 1예 및 자궁내 태아사망 2예가 있었다. 결론적으로 제대혈 천자술은 보다 많은 경험 축 적과 광범위한 임상적 적용으로 시술에 따른 위험율 의 감소뿐 아니라 산전 태아진단 및 치료 영역 확대 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Percutaneous umbilical cord blood sampling under ultrasound guide to obtain fetal blood were performed in 154 fetuses between 19 and 38 weeks` gestation at Samsung Cheil hospital and women`s healthcare center from April 1994 to May 1997. Indications of sampling were rapid fetal karyotyping in 121 cases and diagnosis of fetal rubella infection in 33 cases. Pure fetal blood was successfully obtained in 153 cases among 154 procedures (99.4%). The first attempt was successful in 142 cases (92.2%) and 11 cases succeeded within second attempt. In a case of failure, fetal blood was obtained by fetal hepatic vein pucture. Puncturing was done at the placental insertion of cord (88.7%) and at floating cord (11.7%). Chromosomal abnormalities were found in 16 of 121 fetuses (13.2%). An abnormal chromosome pattern was established in 19/50 cases (18%) of structural anomalies: 6.7% (2/30) with a single structural anomaly and 35% (7/20) with multiple structural anomalies. The complications found in these pregnancies were 8 cases (5.2%): 3 cases of fetal bradycardia, 2 cases of preterm labor, 1 case of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 2 cases of intrauterine fetal death. In conclusion, cordocentesis is very effective and safe method in prenatal diagnosis.

      • KCI등재

        고위험 임신에서 수정된 생물리학적 계수검사법을 이용한 태아안녕평가의 유용성에 관한 연구

        김동옥,김은성,양재혁,한호원,김문영,류현미,강창성,채난희,한정열,정영철 대한산부인과학회 1999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42 No.7

        목적: 고위험 임신에서 일차적 태아안녕평가검사로서 수정된 생물리학적 계수[modified biophysical profile:MBPP]검사법의 유용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 및 방법: 1996년 1월 1일부터 1996년 12월 31일까지 삼성제일병원에서 산전 진찰중 고위험 임신군으로 분류되어 MBPP를 시행했던 단태임신 1,270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매주 1-2회로 음향자극을 포함한 비수축검사[nonstress test:NST]와 초음파를 이용한 양수지수[amniotic fluid index;AFI] 검사를 시행하였다. 비정상 MBPP 결과는 무반응성 비수축검사 소견, 양수지수가 5 이하 및 의미있는 태아심박수 감소[significant fetal heart rate deceleration]가 있는 경우로 하였다. 결과: MBPP가 시행되었던 임산부들의 평균 연령은 28.0±6.4세이었으며, 검사시 평균 임신주수는 38.1±2.7주였다. 검사는 총 2,275회 시행되었고, 1인당 평균 1.8회 시행하였다. 분만전 1 주일 내 검사의 적응증은 지연임신[postdate] 368례[29.0%], 태아발육지연 232례[18.3%], 태동감소 215례[16.9%], 정기 초음파검사에서 양수가 감소되어 있는 경우 169례[12.8%], 자간전증 56례[4.4%], 임신성 당뇨병 34례 [2.7%] 등의 순이었다. 분만 전 1주일 내에 시행한 MBPP검사 결과 중 1,182례에서 정상소견을 보였다. 비정상 소견은 88례에서 있었으며, 이들중 무반응성 비수축검사 가 20례[22.7%], 의미있는 태아심박동수 감소가 19례[21.6%], 무반응성 수축검사와 양수과소증이 함께 있는 경우가 5례[5.7%], 단지 양수과소증만 있는 경우가 44례[50.0%]였다. MBPP 정상군과 비정상군간에 임산부의 연령, 임신횟수, 검사시 임신주수, 분만시 임신주수, 태아출생체중 간에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정상군과 비정상군간에 주산기 예후[perinatal outcome]을 비교하여 보았을 때 비정상군에서 분만 후 5분 Apgar score 7점 미만, 양수내 진한 태변착색 유무, 조산, 태아곤란증으로 인한 제왕절개 빈도, 제태연령에 따른 신생아의 체중이 10 분위수 이하인 경우[small for gestational age:SGA]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더 높은 빈도를 보였다. 다만 주산기 사망은 정상군과 비정상군에서 각각 1례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정상군에서 주산기사망 1례는 임신 37.6일에 시행한 MBPP의 결과는 정상소견이었지만, 검사 후 5일째 조기 양수 파막에 따른 제대 탈출로 태아가 사망한 경우로 MBPP검사의 위음성률은 0.4/1,000이었다. 결론: 고위험 임신에서 MBPP검사는 위음성률이 매우 낮은 효과적인 일차적 태아안녕평가검사라고 할 수 있겠다. Objective: Our purpose wa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the modified biophysical profile[MBPP] for antepartum fetal wellbeing assessment in high risk pregnancies. Materials and Methods: From Jan.1,1996, through Dec.31,1996, 2,275 tests in 1,270 patients with singletone high risk pregnancies were performed for antepartum fetal wellbeing assessment using a MBPP consisting of nonstress test[NST] with acoustic stimulation and ultrasound evaluation of amniotic fluid index[AFI] weekly or twice a week. Nonreactive NST, significant fetal heart rate deceleration, and AFI $lt;5 were regarded as positive results. Results: Those patients were 28.0±6.4 years old in mean age and the MBPPs were performed in mean 38.1±2.7 weeks` gestation. 1,182 patients had negative MBPPs on the last test before delivery. 88 patients had positive MBPPs such as 20 nonreactive NST[22.7%], 19 significant fetal heart rate deceleration[21.6%], 5 nonreactive NST plus oligohydramnios[5.7%], and 44 oligohydramnios alone[50.0%]. Population characteristic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negative and positive MBPPs. Perinatal outcome parameters included 5-minute Apgar score less than 7, thick meconium stained amniotic fluid, prematurity, cesarean section for fetal distress, small for gestational age, and perinatal death. They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negative and positive MBPPs except perinatal death. There were two perinatal death. One perinatal death resulted from cord prolapse on the 5th day after negative MBPP of the last screen test. The false negative rate was 0.4/1000. The other occurred in positive MBPP. Conclusion: The MBPP appears to be a effective primary mean of fetal surveillance in high risk pregnancies.

      • KCI등재

        원발성 난관암의 임상병리학적 특징 및 p53 유전자 변이 양상

        강순범,이효표,송용상,김재원,박노현,김용범,김은경,이철민,박인애,서원석 대한산부인과학회 1998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41 No.9

        1986년 1월부터 1997년 8월까지 본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에 입원하여 원발성 난관암에 대한 치료를 받은 6예를 대상으로 임상병리학적 특징과 p53 유전자 변이 여부를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 및 결론을 얻었다. 1. 환자의 평균 연령은 53세이었으며, 분만력상 모두 경산부이었다. 2. 주 증상은 하복부 동통이 3예, 질 출혈이 2예 이었으며,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1예 있었다. 내진상 4 예에서 골반내 종괴를 촉지할 수 있었다. 3. 질세포진검사에서 암이 의심된 경우는 1예에 불과 하였으며, 종양표지물 검사상 5예에서 CA-125 증가 소견을 보였다. 4. FIGO 병기별 분포는 3예에서 Ⅲ기 이상의 진행된 상태이었으며, 동반병소로는 자궁근종이 1예, 자궁내막 증이 1예 있었다. 5. 수술적 처치는 좌측 부속기절제술을 시행받은 1예 를 제외한 전 예에서 자궁적출술 및 양측부속기절제술을 시행하였으며 3예에서 대망절제술, 1예에서 림프절 절제술이 시행되었다. 수신증이 동반된 1예에서 일측 신장절제술을 시행하였다. 보조항암화학요법은 4예에서 실시하였으며 1예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6. 추적관찰기간은 9개월에서 118개월로 평균 50개월 이었으며, 현재까지 생존하고 있는 4예 중 1예는 23개월 만에 재발하였다. 재발 장소는 골반, 대동맥주위 및 쇄골 상부 림프절, 폐, 뇌, 등이었다. 7. p53 단백의 과발현은 4예에서 관찰되었는데, 이 중 2예는 19개월, 84개월 만에 사망하였으며 1예는 재발로 치료중이다. p53 발현이 없던 2예는 치료부터 현재까지 각각 23개월 및 45개월 동안 재발 없이 생존하고 있다. 난관암은 증상이 비특이적이며 다른 암과 감별할 수 있는 진단 방법이 없어 수술 전 진단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환자의 임상병리학적 상태를 파악하고 수술 및 보조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p53 유전자 변이 여부가 난관암의 예후를 예측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난관암과 같이 발생률이 낮은 암에 대한 다기관 공동연구 및 등록 사업이 필요하다. Because of the rarity of primary carcinoma of the fallopian tube (PCFT), the clinicopathologic characteristics have not been well known.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clinicopathologic characteristics and p53 mutant gene expression in PCFT. We reviewed retrospectively the clinical records of PCFT treated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between 1987 and 1996, and identified 6 patients with PCFT. The clinicopathological profile was analyzed and immunohistochemical staining for p53 were done to identify p53 mutant gene overexpression. The mean age was 57.5 years and all 6 cases were multiparous. The most common symptom was lower abdominal pain. The patients were staged as follows according to FIGO (1992): stage Ⅰa, 1; stage Ⅱa, 2; stage Ⅲb, 1; stage Ⅲc, 1; stage Ⅳ, 1. During 50 (9-118) months of follow-up, three patients are alive without recurrence for average 26 months. The p53 staining was positive in 4 cases (67%), and three of them were dead (N=2) or recurred (N=1). In conclusion, primary cancer of fallopian tube was difficult to diagnose prior to surgery. The prognosis was generally poor and the p53 abnormality might be associated with worse prognosis.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