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곤혹(困惑)과 패론(悖論) : 첸리췬(錢理群)의 ‘중국 사회주의 인식’에 대하여

        류준필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2 한국학연구 Vol.0 No.27

        21세기 한국 지식계의 중대한 과제 가운데 하나가 ‘중국에 대한 한국적 인식(론)의 재정립’이지만, 한국이 중국의 ‘사회주의 경험’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난관이 만만찮다. 첸리췬의 작업은 사회주의를 경험적 현실로서 체험한 내면의 이해 가능성을 높일 기회가 된다. 그러나 마오쩌뚱 시대와 오늘날의 중국을 연속성 속에서 파악하고자 하는 첸리췬의 기본 시각은, 자칫 ‘현실 인식의 단순화’를 초래하는 것으로 오해될 여지가 있다. 특히 상황을 고정화하지 않고 ‘유동적 과정’으로 이해하는 첸리췬의 곤혹을 감안할 때 사정은 훨씬 복잡해진다. 첸리췬의 사상은 내적인 모순과 역설로 가득 차 있다. 이러한 특성은 강렬한 ‘역사적 중간물’ 의식에서 연유한 것이다. 루쉰의 ‘중간물’ 의식은 현재 첸리췬의 경로와 왕후이의 경로로 분화된 듯하다. ‘중간물’이라는 규정은 두 가지 측면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 하나는 주체(자아)이고, 다른 하나는 객체(대상)이다. 주체(자아)가 중간물로서 규정될 수 있고, 대상(현실)이 중간물로서 규정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두 가능성은 ‘중간물’이라는 용어 속에 처음부터 내포되어 있다. 루쉰이나 첸리췬이 ‘중간물적 주체(자아)’를 고민했다면, 왕후이는 그보다 ‘중간물적 현실(대상)’에 주목했다 할 수 있다. 钱老师的论述偶尔充斥着内在矛盾和悖论, 我想问这种矛盾和悖论是否缘自强烈的“历史的中间物意识”?钱老师再三强调“历史的中间物”意识继承了鲁迅的思想。 汪晖和钱老师都强调自己的思想源于鲁迅, 汪晖也很早就开始关注鲁迅的“历史的中间物”。 这样看来, 可以说汪晖的中国认识更具一贯性. 钱老师所提到的“建构与强化体制与反体制的两重性”和“资本主义-专制主义、资本主义-社会主义的双重否定与超越欲求”与汪晖的意见很相近。“中间物”的定义可以建立在两个因素之上, 一为主体(自我), 一为客体(对象)。 既可以规定主体(自我)为中间物, 同样也可以规定对象(现实)。 “中间物”这一用语最初就包含着这两种可能性。 鲁迅和钱老师围绕“主体(自我)中间物”的话, 汪晖可以说更关注“现实(对象)中间物”。

      • KCI등재

        경사대학당(京師大學堂) 학과제도(學科制度)의 설립과정(設立過程)과 `문학(文學)`의 위상(位相)

        류준필 한국중국어문학회 2008 中國文學 Vol.56 No.-

        1898年的≪籌議京師大學堂章程≫(梁啓超)在標榜“中西幷重”的同時, 建立了包含文學科在內的10個學科的知識體制。在這里, 文學的含義是被置于中西的交接点, 或者說是折中地帶的。文學是一個動搖于詞章與外國語(文)之間的槪念。1902年的≪欽定京師大學堂章程≫以日本的學制爲樣本, 將學問區分爲“政治科, 文學科, 格致科, 農業科, 商務科, 醫術科”等七個分科。在文學科中包含了“經學, 史學, 理學, 掌故學”。因此, 這里的文學是與中(國)學類似的槪念。1904年的≪奏定大學堂章程≫中又將文學科分爲經學科和文學科。文學科由“中國史學, 万國失學, 中外地理學, 中國文學, 英國文學, 法國文學, 日本文學”等構成。在這里“中國文學“第一次作爲獨立的知識而登場。而其內容也與傳統詞章(學)一致。在這種脈絡下, 也就構成了林傳甲的≪中國文學史≫。就這樣伴隨着“中國文學”這一知識在大學制度中基礎的奠定, 文學的含義逐漸與詞章學對峙, 幷逐漸變得明確起來。因這其中包含了中國文學史的基本構造, 之后應該如何規定“中國文學”內涵的問題也就自然而然地成了焦点。圍繞與系統指向相悖的傳統文論認識方法的論爭的爆發也正是源于此。經過之后的新文化運動, 以胡适等北京大學敎授陣容爲中心的中國近代文學硏究逐漸形成制度幷固定下來。

      • KCI등재

        農巖 金昌協의 論語學과 그 경학사적 위상 -「農巖雜識ㆍ內篇三」의 ‘論語說’을 중심으로-

        류준필,이영호 우리한문학회 2008 漢文學報 Vol.19 No.-

        A Study of Lun-yu(Analects of Confucius) by Kim Chang-Hyup was devoted to the project of establishing the authoritative position of Zhuzi(朱子)'s footnotes. Kim tried to give the systemic rearrangement to the diverse strata of Zhuzi's Confucianist classic studies, and to legitimate the interpretational authority of his footnotes. Such a work was stimulated by the introduction of The Collection of comments by Neo-Confucianist on Lun-yu(『論語精義』). With the purpose to deepen the understanding of The Close Reading of Lun-yu, Kim constructed the interpretational context of Zhuzi's footnotes. He critically but passionately restored the norm for interpretation of Lun-yu, by diminishing the influence of diverse and unauhthorized interpretations of Lun-yu. 김창협의 논어 연구는 다양한 주자의 저술을 상호 교차시키면서 주자 주석의 경학적 권위를 확립하려는 작업이었다. 단일한 성격으로 쉽게 귀결되지 않는 주자 경학의 다양한 층위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한편으로, 주자 경학의 해석적 권위를 침범하는 해석 방식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러한 작업은 『論語精義』의 수용에 의해 촉발되었다.『논어정의』에 실린 여러 학자들의 주석을 매개로 삼아 『論語或問』에서 표명된 주자 주석의 해석학적 맥락을 착실하게 구성하는 일은, 결국 『집주』에 대한 인식을 심화하기 위해서였다. 김창협이 『논어집주』의 경학적 인식을 심화하는 과정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드러났다. 하나는, 『논어혹문』을 통해 구성된 해석학적 맥락 속에 『논어집주』를 놓음으로써, 의미의 확정적 해석에 다소 주저할 수밖에 없었던 『논어집주』 주석의 의미를 분명하게 하는 방향이었다. 이것은 결국 『논어혹문』과 『논어집주』의 주석을 생산적으로 통합하는 방식이기도 하였다. 이와는 달리 다른 하나는, 『논어혹문』과 『논어집주』의 주석이 양립불가능한 상충적 관계를 보일 때 그 우열을 판정하고 어느 하나를 선택하는 방향이었다. 김창협에게 『논어집주』의 주자 주석을 기준으로 해석의 규범을 확립하는 작업은, 해석학적 맥락을 재구성함으로써 주자 주석의 의미와 그 경계를 뚜렷이 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당시 통용되던 『논어집주대전』(『사서대전』)에 의해 다시금 왜곡되고 흐트러진 『논어』해석의 정황을 비판적으로 복원하는 과제이기도 하였다. 이러한 김창협의 논어설은 이어서 전개되는 노론 학계의 논어학에 그 기초를 제공하였다.

      • KCI등재
      • KCI등재

        중국문학사 서술 비교(1) - 『春秋左氏傳』 관련 서술을 중심으로

        류준필 동북아시아문화학회 2019 동북아 문화연구 Vol.1 No.60

        The aim of this paper is to compare five different editions of Chinese Literary History with in terms of their treatment of Zuo Zhuan( 左傳 ). This paper adopts as its method of comparison that of description in the original texts, one based on the distinction between 記 事(jishi, record of events and actions) and 記 (jiyan, record of words). To be specific, this paper examines the selected five editions proceeding first from classifying jishi into “technique of description”, “treatment of warfare” and “characterization”, then moving onto examining jiyan. The intent of this paper does not lie in finding out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n terms of writing literary history; rather, it is in identifying standardized manner of writing literary history and thereby determining a set of passages from Zuo Zhuan suitable for fruitful comparative analysis. Ultimately, I hope such endeavor would contribute to a greater understanding of the way in which Chinese Literature is handled within and without Korea. I start with clarifying the way these editions characterize Zuo Zhuan in general and the passages they select as representative. I then reassess my initial findings from the point of contemporary perspectives and in consideration of regional and national elements. Lastly, even if there are no explanations written directly in the five writings of literary history, I tried to open the possibility of access from a new perspective by suggesting several stories on my perspective that require new emphasis or active interpretation from the current perspective. But, it did not point out the influence of Zuo Zhuan on later narrative literature, so it is difficult to deny the one-sidedness of the discussions presented in this paper. By focusing on the narrative of literary history published in recent years, the field of view was limited. These problems should be reinforced through further and wider work.

      • KCI등재
      • KCI등재

        ‘한국문학사’의 인식과 서술 체계 : 『한국문학통사』의 갈래론을 중심으로

        류준필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 2019 한국문화연구 Vol.37 No.-

        한국문학 분야 전반에 걸쳐 ‘통설’로서의 지위를 인정받는다는 것은, 적어도 ‘국어국문학과’의 두 가지 표준적 교과목인 ‘(한)국문학개론’ 및 ‘(한)국문학사’와 깊은 연관이 있어야 한다. 본 논문은 『한국문학통사』의 문학사 이론이 이 두 교과목의 교과 내용에 적합할 뿐더러 또 이미 장시간에 걸쳐 『한국문학통사』가 교재로서 두루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한국문학통사』에 구현된 문학사인식과 서술 체계는 통설로 인정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논의를 전개하였다. 『한국문학통사』는 5권으로 이루어져 있어 분량이 방대한데다 1982년~2005년에 걸쳐 많은 수정과 개고가 진행된 저술이라는 점에서 복잡하다. 따라서 먼저 『한국문학통사』의 제 1판~4판의 서술 체제를 비교하는 데서부터 논의를 시작하였다. 이를 통해 참고문헌 목록의 변동에 우선 주목함으로써 『한국문학통사』와 선행연구의 관련 양상을 확인하고 조동일의 갈래론이 시작되는 지점을 살폈다. 조동일의 갈래론은 선행 연구가 남겨놓은 연구사적 과제에 적극 대응하면서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가사의 갈래 규정을 통해 교술 갈래를 설정하고 또 가사의 발생원천을 교술민요에서 찾는 시각 전환을 통해 갈래이론은 물론이고 문학사의 이론을 정립할 수 있다는 『한국문학통사』의 기본 구도가 성립되기 시작한 것이다. 따라서 갈래론이 시작되는 지점이 바로 『한국문학통사』가 생성되는 지점이기도 하였다. 조동일의 갈래론과 문학사의 이론은 이론적 편향의 문제가 아니라 연구사적으로 이월된 문제해결 노력 과정에서 자연스레 선택된 연구 방법이자 시각이다. 『한국문학통사』의 문학사 이론은 갈래체계와 문학담당층을 핵심 요건을 삼는다. 문학사에서 역사적으로 공존하는 장르들의 상보적ㆍ경쟁적 관계의 총체를 뜻하는 갈래 체계라는 개념은, 문학사의 거시적 변동을 문학 자체의 현상에 근거해 해명하기 위해서 고안되었다. 갈래체계의 거시적 변동은 문학담당층의 주도 세력이 교체됨으로해서이다. 문학담당층의 교체는 대체적으로 세계관의 전환이라 할 만한 사상사적 전변을 의미하고 새롭게 등장한 담당층의 사상=세계관이 갈래체계의 변동을 야기한다. 그러므로 『한국문학통사』의 통설적 지위는, 갈래론과 문학담당층론이 결합된 갈래체계의 이론을 통해 가능해진 것이라 할 수 있겠다. 『한국문학통사』의 문학사 이론이란, 조윤제의 갈래론을 비판적으로 극복해 가는 과정에서 앞선 세대의 연구 성과를 계승하는 한편으로, 그것과는 또 다른 계기를 품으며 전개되었다. 그러므로 그 계기가 무엇인지는 현재까지 통설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 『한국문학통사』의 문학사 인식 이후의 계보가 구성될 수 있어야 본격적으로 논의될 수 있을 것이다. The Complet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authored by Cho Dong-il has been widely used as a textbook of ‘Introduction to Korean Literature’ or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courses at the universities. As a five-volume-monograph which was published and revised for over two decades from 1982 through 2005, The Complet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needs to approached in the accordance with its own history. To explore its forming history, I focused on references that Cho Dong-il listed and his dealing with questions that they raised. Cho Dong-il began to delineate his literary history by challenging to previous genre theories. He defined gasa genre, which referred to long narrative poems in Choseon period, as a new didactic genre, and tried to reconfigured a genre theory itself by intervening such a genre. At the same time, his attention was given to a function of agents of literary practices, and he successfully designed his own way of writing a complete history of literature through those two concepts. He created a new understanding of Korean literary history by new concepts of ‘didactic genre’ and ‘agents of literary practices’, which opened a new horizon beyond Korean studies scholars of the colonial period

      • KCI등재

        일본의 침략주의와 문명론의 아포리아 : 복택유길(福澤諭吉)의 『문명론지개략(文明論之槪略)』과 그 동아시아적 계기

        류준필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2 한국학연구 Vol.0 No.26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로 상징되는 동아시아의 문명론은 서구문명의 모방과 수용을 전제로 한다. 그렇지만 궁극적으로 문명의 모방이 필요한 이유는 문명이라는 모방 대상 내부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모방의 동기와 그 필요성을 각성시키기 위해, 모방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우치기 위해 모방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문명의 모방이란 이미 그 자체로 전도된 것으로서, 모방할 수 없는 것을 얻기 위해 모방한다는 역설적 구조가 발생한다. 이러한 특성은 유길준이나 『독립신문』에서도 보이며, 량치차오ㆍ신채호 등에게도 변형을 통해 지속되는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후쿠자와 유키치가 智德의 문명론을 펴면서도 智를 방편으로 선택하고 신채호가 智育과 體育의 인위적 교육 가능성과는 달리 情育의 교육 불가능성을 강조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모방의 (불)가능성 문제는 계몽의 문제이기도 하다. 따라서 계몽의 기획 또한 계몽 불가능성 문제와 결부될 수밖에 없는데, 이 문제를 깊게 대면한 사람이 루쉰이었다. 以福泽谕吉为象征的东亚文明论的前提为对西欧文明的模仿和受容。 不过, 所需要文明模仿的终究理由不在模仿对象的内部。 为了使人觉醒模仿的动机和其必要性、为了觉悟到模仿的必要性而要进行模仿。 在此, 就产生因文明模仿本身是颠倒的而为了获取无法模仿的还要模仿的反面构造。 此种特点不仅见于兪吉濬、『独立新闻』, 还可发现在梁启超、申采浩等人的思想中变形存在的样态。 从此脉络可以理解, 福泽谕吉在展开智德文明论当中以智作为手段, 申采浩避开智育、体育的人为的教育可能性而强调情育的教育不可能性等情况。 模仿的 (不) 可能性问题就是启蒙的问题。 为此, 启蒙的筹划便不得不系于启蒙不可能性问题, 当着该问题深入应对的人就是鲁迅。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