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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艮齋의 義理精神과 處世觀

        도민재 한국철학사연구회 2004 한국 철학논집 Vol.0 No.14

        본 논문은 한말의 유학자인 艮齋 田愚(1841~1921)의 의리정신을 尊華攘夷의 의리론과 守道論的 처세관을 중심으로 살펴본 것이다. 간재의 의리정신은 性을 높임으로써 보편적 도덕성을 확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이러한 점은 바로 '性卽理'라고 하는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도덕원리에 입각하여 도덕실천의 주체를 확립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간재는 국가의 주권이 침탈당하는 당시의 시대상황에서 도덕성의 확보를 위한 道의 保存과 傳授를 자신의 처세의 기준으로 삼았다. 이에 간재의 의리정신은 주로 도덕 수양론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수도론적인 경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한말의 국가적 변란에 대해 간재는 '去之守舊'하는 자세를 취하였고, 이러한 간재의 현실대응 방법은 당시로부터 많은 是非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렇지만 간재가 취한 태도는 단순히 자신의 한 몸을 보존하려는 것이 아니라, 道學의 전통을 계승하고자 하는 확고한 신념에서 나온 것이라 하겠다. 즉 간재는 당시의 道가 행해지지 않는 시대상황에서 道의 純粹性을 지키고, 나아가 무너져버린 道를 다시 현실에 구현하고자 했던 것이다.

      • KCI등재

        기획논문 : 노서윤선거(魯西尹宣擧)의 예학사상(禮學思想)

        도민재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2008 儒學硏究 Vol.18 No.-

        본 논문은 노서 윤선거(魯西尹宣擧: 1610~1669)의 예학사상에 대하여 고찰한 것이다. 윤선거의 학문정신은 ‘무실(務實)’을 중시하는 실천적인 학문을 중시하여, ‘하학(下學)’을통한 실천궁행을 강조하는 데서 출발한다. 그의 예학사상은 주로‘가례(家禮)’의 행례(行禮)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데, 윤선거는 ‘가례’의 시행과정에서 주자가례를 기준으로 하되, 고금(古今)의 예설의 차이를 참작하여 절충하고자 하는 관점을 지니고 있었다. 윤선거는 예론의 전개과정에서 예문에 명확하게 규정되지 않은 의례 절차 등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인정(人情)을 따라서 행해도 좋을 것이라는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지나치게 인정에 치우치거나 당시의 풍속(風俗)에만 따르는 것을 경계하고 정해진 예법의 원칙을 어겨서는 안 된다고 하여, 고례(古禮)나 가례(家禮) 를 기준으로 예법을 준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즉 윤선거는 당시 시속(時俗)의 풍습을 한편으로는 인정하면서도 예법의 기본적인 원칙은 준수해야 하며, 더 나아가 잘못된 시속의 예를 고례(古禮)를 기준으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 윤선거는 기본적으로 가례 를 중시하면서, 가례 에 규정되지 않은 변례(變禮)에 대해서는 고례(古禮)를 참작하고, 시속(時俗)이나 정리(情理)에 따르는 것도 어느 정도는 인정하고 있다. 이처럼 그의 예학사상은 고례(古禮)와 가례(家禮) , 그리고 후대의 예설(禮說)을 고루 참작하고 절충하여 시행함으로써, 의례(儀禮)의 실천과정에서 합리성을 추구하였다고 하겠다.

      • KCI등재
      • KCI등재

        龜峯 安翼弼의 思想과 禮學

        도민재 동양고전학회 2007 東洋古典硏究 Vol.28 No.-

        본 연구는 畿湖學派의 禮學을 啓導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龜峯 宋翼弼(1534~1599)의 사상을 주로 예학사상을 중심으로 고찰함으로써, 조선조 기호학파의 예학사상에 끼친 그의 사상적 영향을 살펴본 것이다. 龜峯은 善과 不善의 여부는 治心의 여부에 달린 것으로 보고, 治心을 위한 수양방법으로 直思想을 전개하였다. ‘直’思想은 구봉 사상의 중요한 특징이 되는데, 구봉의 直思想은 내적으로는 直心을 지니고 외적으로는 直行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는 禮學思想에도 영향을 주어, 구봉의 예학사상은 直思想을 기초로 名分을 지키고 正統을 구현하는 모습으로 전개되었다.龜峯의 禮學思想은 ‘名分’과 ‘時宜’, ‘中正’을 근본정신으로 하고 있다. 특히 성리학의 名分論에 입각하여 統을 수립함을 강조하였으며, 예법의 전개과정에서 비교적 朱子家禮의 원칙에 충실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한편으로 예의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 경우에는 時俗의 예법도 절충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그의 禮學思想은 이후 畿湖學派의 禮學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This study focuses mainly on what influences he has made on the ideology of the Study of Manners of the Kiho School of the Chosun Dynasty by inquiring deeply into the idea of Gu-bong Song Ik-pil (龜峯 宋翼弼 1534~1599) who led the Study of Manners of the School, centered on that philosophy of the study. He thought that whether doing good or not heavily relies on managing his or her mind, and as a way to do so, he developed 'Jik(meaning similar to "straightforward")' concept. This concept to him means a keeping straightforwardness and practicing straight-doing in and outside respectively, which affected the Study of Manners. The Study of Manners of him developed in a way that justifies his moral duty and materializes its orthodoxy based on the Jik thought. The ideology of the Study of Manners of Song Ik-pil has its basis on 'moral duty', 'circumstances' and 'moderation.' The ideology especially emphasized the establishment of the tradition that depends on the moral duty theory of the Sung Confucianism, following the principle of the book of the customary formalities of a family, written by Sung,朱子家禮. However, it has often shown flexibility by adopting the customs of the age on the condition that they are not against the manners tradition. Such ideology has ever since played a vital role in forming the Study of Manners of the Kiho School.

      • KCI등재

        호산 박문호의 『사례집의(四禮集儀)』 고찰

        도민재 동양고전학회 2023 東洋古典硏究 Vol.- No.92

        This paper is a consideration of the Hosan Park-Munho`s <Saryejipeui>, a scholar of the late Chosun Dynasty. He was a Confucian scholar belonging to the Kiho-schools(畿湖學派) who was active in Boeun, Chungcheong-do. <Saryejipeui> is written to facilitate the implementation of the four ceremonial occasions of coming of age, wedding, funeral, and ancestral rites. This book sought the basis for the practice by presenting a charter one by one regarding the specific ritual procedures. The composition of the contents of this book was more influenced by <Saryepeonram(四禮便覽)> than <Zhu Xi`s Family Rituals(朱子家禮)>. In addition, it supplements a lot of rituals related to in a particular situation that are not stipulated in the ‘scriptures of Rituals(禮經)’, and supplements and records the rituals reflecting the customs at the time. As such, this book is an example book that pursues the practicality of conduct and the essential basis of courtesy.

      • 의료용 기기 개발을 위한 유전자 전달용 생체재료

        도민재,이해신 한국공업화학회 2016 한국공업화학회 연구논문 초록집 Vol.2016 No.1

        최근까지 인체내 삽입하는 의료용 기기에 유전자 전달용 벡터를 함입하는 시도가 활발히 연구 되어 왔다. 본래의 의료용 목적과 유전자 전달이 가능한 의료용 기기는 기존의 유전자 치료와는 달리 표적 에만 국부 유전자 전달을 할 수 있어서, 적은 양의 유전자 전달 벡터로도 높은 전달 효율을 보일 수 있다. 그리고 유전자 전달 벡터가 고정화되어 있어서 체내에서 확산되지 않아 몸의 면역 반응을 덜 자극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키토산과 같은 생체적합성 고분자를 활용하여 바이러스성 유전자 전달이 가능하고 생분해성을 가진 수술용봉합사를 개발하였다.

      • KCI등재

        晦齋 『奉先雜儀』의 禮學史的 意義 - 16세기 祭禮書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

        도민재 동양고전학회 2018 東洋古典硏究 Vol.0 No.72

        본 연구의 목적은 晦齋 李彦迪의 『奉先雜儀』가 지닌 禮學史的 意義를 고찰하려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봉선잡의』와 조선조 16세기에 저술된 대표적인 祭禮書를 비교 고찰함으로써, 『봉선잡의』가 朝鮮朝 禮學史에서 지니는 가치와 의미를 도출해 보고자 했다. 본 논문은 먼저 『봉선잡의』의 구성과 내용 특징을 살펴보고, 『봉선잡의』와 聾巖 李賢輔의 「祭禮」 및 秋坡 宋麒壽의 「行祀儀節」, 栗谷 李珥의 「祭儀鈔」를 비교 고찰함으로써, 당시 조선사회에서 『朱子家禮』로 대변되는 유교의례가 어떻게 수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봉선잡의』를 비롯한 16세기에 저술된 제례서들은, 『주자가례』의 수용과정에서 모두 時俗이나 國制의 절차와 『주자가례』를 절충하여 제례의 行禮節次를 제시했다. 이현보의 「제례」는 ‘卜日’이나 祭饌의 진설 등에서 時俗이나 國制를 많이 따르고 있는데, 『봉선잡의』는 이에 비해 좀더 『가례』의 내용에 충실하게 저술되었다. 송기수의 「행사의절」은 제례의 行禮시에 행해야할 필요한 내용만을 요약해서 정리하여, ‘卜日’‧‘齊戒’‧‘設位陳器’‧‘具饌’ 등의 절차를 생략했다. 이이의 「제의초」는 「제례」나 「행사의절」 보다는 『가례』의 원칙을 더 많이 따르고 있으나, 『봉선잡의』에 비해서는 국제와 시속을 더 많이 반영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이처럼 조선조 16세기에 저술된 제례서는 『가례』를 기준으로 하면서도 국제와 시속을 많이 반영하는 경향을 보였다. 한편, 16세기에 나온 제례서 역시 『가례』와 국제 또는 시속 중에서 어느 쪽에 더 충실한 경향성을 보이는가에 대해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었는데, 『봉선잡의』는 16세기에 나온 제례서들 중에서 『가례』의 형식이나 내용에 가장 충실한 예서라고 평가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봉선잡의』는 조선조에 성리학적 禮制인 『가례』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전통적인 습속과 다른 부분을 국제 및 시속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진 예서다. 특히 『봉선잡의』 하권에서 『禮記』와 『論語』를 인용하여 제례의 本質과 意味에 대해 논한 것은,『가례』와 시속의 차이를 禮經을 기준으로 절충하고 조화하여 時宜性 있는 예법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하겠다. 『봉선잡의』가 지닌 예학사적 의미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가례』에 관한 조선조 최초의 구체적인 성과물이다. 둘째, 제례의 行禮과정 뿐 아니라, 이론과 실제를 모두 다루고 있는 예서다. 셋째, 『가례』의 편차와 형식을 따르면서도, 당시 조선사회의 상황에 알맞게 적용하여 국제 및 시속과의 조화를 모색한 예서다. 넷째, 후대에 나온 예서들처럼 『가례』 일변도의 태도가 아닌, 제례의 본질적 의미에 중점을 두고 서술된 예서다. This paper discusses the Historical significance of Li-thought at the Hoejae, Lee-Eonjeok’s Bongseonjabui. In this study, I tried to derive the value and meaning in the history of the Chosun Dynasty by examining the comparison between the Bongseonjabui and Book of Ancestor-memorial Ceremonies written in the 16th century The following is a summary of the Historical significance of Li-thought of Bongseonjabui. First, it is the first concrete result of the Chosun Dynasty concerning the Family Rituals. Second, it is characterized not only the description of actual procedures but also the explanations of both the theory and reality in Ancestor-memorial Ceremony. Third, it is an example of harmonizing with the national system and the customs of time by applying to the situation of Chosun society at that time. Fourth, it is an example that focuses on the essential meaning of the Ancestor-memorial Ceremony, not the attitude of one side the Zhu Xi`s Family Rituals as in the later books.

      • KCI등재

        寒岡 禮學 연구의 성과와 전망

        도민재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 2014 嶺南學 Vol.0 No.25

        This paper reviews the research results about the HangangJeong-gu’s Studies of Rite and thinking about the direction of futureresearch. Previous research had well-organized the characteristics of theHangang Jeong-gu’s Studies of Rite. In the future, we should dotranslate Osunsaengyesulbunryu(五先生禮說分類; Classification ofSong-Dynasty Five master’s Theory about Rite) into Korean. And wewill have to study about the specific case of the Studies of Rite. Next, we have to compare this research result with other scholars. And we should research about his thought has implications for laterscholars. 본 논문은 한강의 禮學에 대한 지금까지의 연구성과 18편의 연구내용을검토하고, 앞으로의 寒岡禮學의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찰한 것이다. 기존의 한강예학에 대한 연구는 禮書 중심의 연구, 禮說 등의 분석을 통한禮學思想 전반에 대한 연구, 心學이나 修養論 등 哲學思想과 관련한 연구로나누어 볼 수 있었으며, 이들 연구는 한강예학의 특성을 비교적 잘 정리하고있었다. 앞으로 한강예학의 연구 방향은, 變禮의 상황에 대한 한강의 禮說을 구체적으로 분석 고찰하고, 이를 당시에 활동했던 여타 예학자들의 禮說들과 비교 검토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家禮’와 관련한 연구 이외에한강의 ‘國家禮’에 대한 연구도 보완되어야 할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한강의대표적인 禮書인 『五先生禮說分類 』의 번역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울러한강예학이 嶺南學派와 畿湖南人, 그리고 畿湖學派의 후기 예설 전개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서도 연구되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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