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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12회 FIFA World Cup의 슈우팅 比較分析

        朴成淳 국민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 1982 스포츠科學硏究所論叢 Vol.1 No.-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get the deta for improving the soccer skill and tactics. All shots both in the 10 matches of the second final round in the 11th Argentina FIFA World Cup and in same number of the second final round in the 12th Spain World Cup, were analyzed with five factors.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made: The average goal percentage of shot in the 12th World is higher than that of shot in the 11th, especially the 12th Spain World Cup is very higher than the 11th Argentina World Cup in scoring the goal by shooting within the goal area. In the 12th World Cup, 37 percent of the shots were performed by pass assistance and 28 percent by single dribbling. While 30 percent were shot respestively by pass assistance and single dribbling. The 12th World Cup is higher than the 11th by about seven percent in the rate of successful shots resulting from centering and free kicks. Fifty-six percent of the total shots are performed with non-stop and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12th and 11th. And the 12th World Cup is less than the 11th in spin shooting by four percent. The offensive tried to make a good chance to score a goal by fast breaks before the opponent arranged defensive wall near the penalty box.

      • KCI등재후보
      • 하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암모니아 배출원 관리

        박성순,정강원,서순희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20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

        본 연구에서는 대기질 개선 정책으로 미세먼지(PM10)의 배출량은 서서히 감소하는 추세이나 정부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2차 생성 초미세먼지(PM2.5)로 인한 미세먼지 ‘나쁨’ 일수의 빈번한 증가로 일반 국민이 체감하는 대기질 개선 효과에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물질인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은 배출원이 뚜렷하여 비교적 잘 관리되고 있는 반면, 2차 초미세먼지(PM2.5) 생성의 전구물질에 대한 관리가 절대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의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2016.6)’ 발표 중 암모니아를 특정 대기유해물질에 포함시킨 사실을 인지하고, 주로 악취물질로 규제대상에 포함되어 관리되었던 암모니아가 미세먼지 생성의 원인 물질이라는 근거에 따라 악취의 주요 성분인 질소화합물 중 암모니아(NH<sub>3</sub>)가 2차 미세먼지 생성의 전구물질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였고, 성분분석 결과에서도 2차 생성성분(유기물질, 황산염, 질산염, 암모늄 등)이 전체의 75% 이상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악취를 적정·처리하는 것 또한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정책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됨에 따라 하수처리시설의 악취현황 공정도 파악을 통한 암모니아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2차 생성 미세먼지와 암모니아 관계의 과학적 규명을 통해 효과적인 감축 계획을 통한 악취의 적정관리 대응책을 마련하여야 한다.

      • 향등매립장 생활폐기물 성상분석을 통한 재활용 특성에 관한 연구

        박성순,조우장,송현석,최윤선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9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9 No.-

        본 연구에서는 도시생활쓰레기 매립지에 위치한 생활폐기물 매립장 시설에서 발생되는 지자체 특성별 대표지점 시료를 채취하여, 폐기물 성상조사를 “폐기물공정시험법”에 적합하게 폐기물 성상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기준으로 현재의 단순매립보다는 기타의 방법으로 처리하는 방안을 제시하려고 한다. 도시생활쓰레기 물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시료채취 후 총괄겉보기밀도와 총괄수분을 구한다. 그 다음 채취한 시료에 대하여 물리적 조성을 분류하여 구성비를 구한 후 물리적 조성별로 건조하여 조성별 수분을 구한다. 그 다음 건조된 시료를 분쇄하여 물리적 조성비를 고려한 혼합시료를 만든 후 그 혼합시료로 삼성분, 원소분석, 발열량 등을 분석하였다. 폐기물시료 분석결과 #1(동구), #2(서구), #3(남구), #4(북구), #5(광산구)의 겉보기밀도는 0.10-0.13 kg/L으로 분석되었으며, 삼성분의 결과를 보면 #1(동구)의 수분은 30.9%, 회분은 1.2%, 가연분은 67.9%이고, #2(서구)의 수분은 25.2%, 회분은 4.4%, 가연분은 70.4%이고, #3(남구)의 수분은 23.7%, 회분은 5.3%, 가연분은 71.0%이고, #4(북구)의 수분은 27.8%, 회분은 8.5%, 가연분은 63.7%이고, #5(광산구)의 수분은 31.1%, 회분은 9.0%, 가연분은 59.9%로 분석되었다. 원소분석 결과 전체 평균으로 비교할 때 C 와 O 가 다른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고 그 다음 H, Cl, N, S 순으로 낮아진다. 고형연료기준에 건 기준으로 황과 Cl이 있는데 황은 모두 고형연료 기준보다 상당히 낮았으며, Cl의 경우 0.08%에서 0.15%까지로 나타났다. 발열량 측정은 항량으로 건조된 시료(0.5~1.0) g 을 산소로 연소시켜 발생한 열량을 Calorimeter 로 측정하였다. 발열량은 고위발열량과 저위발열량으로 구분하는데 고위발열량은 연소에 의하여 모든 수분이 응축되었을 때의 발열량으로 열량계로 측정한 값이고 저위발열량은 수증기의 응축잠열을 뺀 것으로 계산식으로 구하였다. 원수분 모두 건 기준 고위발열량으로 하면 고형연료발열량기준을 만족하나 습 기준으로 하면 모두 고형연료제품 발열량기준(3,500kcal/kg)을 #1(동구 : 3,860 kcal/kg), #2(서구 : 3,570 kcal/kg), #3(남구 : 3,680 kcal/kg), #4(북구 : 4,630 kcal/kg)는 만족하였으나, #5(광산구 : 2,800 kcal/kg) 는 고형연료제품 발열량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이를 고형연료제품으로 사용하려면 추가 선별 및 건조과정을 통하여 발열량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할 것이다. 중금속(납, 구리, 비소, 수은, 카드뮴, 6가 크롬) 측정한 결과, 납, 비소, 수은, 카드뮴, 6가 크롬은 전체적으로 고형연료 기준치 이하로 분석되었다. 최근 국내에서 폐기물 에너지화가 폐기물 처리의 중요한 방법 중 하나로 간주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생산되는 폐기물 고형연료(SRF, Solid Refuse Fuel)는 재활용 제품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현재 수도권 매립지에는 생활폐기물을 기계적으로 파쇄 및 선별 등의 처리(Mechanical Treatment)를 하여 폐기물 고형연료 제품을 생산하는 고형연료화 시범시설이 2010년도 4월에 완공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이 시설에서는 약 생활폐기물 200톤/일로부터 가연물을 회수한 후 이를 성형·가공하여 고형연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정부는 향후 폐자원에너지 관련 정책 방향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의 종전 패러다임에서 자원순환형 사회구축의 정책목표를 재설정하여 Zero-Waste 추진과 CO<sub>2</sub> 감축을 접근방법으로 하여 감량화 정책강화, 재활용산업 지원확대, 에너지자원화 시설확충으로 자원순환으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성하려 한다. 이에 본 연구를 바탕으로 폐기물의 최종 처분단계인 매립단계에서 야기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매립장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고형연료로 사용 가능한 도시생활쓰레기 매립지의 적정관리 대응책을 마련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KCI등재

        홍대용과 ‘實地’로서의 유리창-시장의 발견

        박성순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2011 동아시아 문화연구 Vol.50 No.-

        이 글은 담헌(湛軒) 홍대용(洪大容, 1731-1783)의 중국 여행 기록에 보이는 시장(市場)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북경 유리창(琉璃廠)을 중심으로 시장의 공간적 기능과 그 공간 속에서 조선 연행사들의 자기 형성 과정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시장은 삶의 필요와 편의를 확보하여 인간의 삶을 보다 더 확대된 가능성 속에 존재하게 하는 장소이면서, 시장에서의 소비는 한정된 인간 생존 조건의 훼손으로 이어져 존재의 위기와 제약을 불러오기도 한다. 존재의 자유와 제약이라고 하는 시장의 장소성은 18세기에 중국을 여행했던 홍대용에게도 깊은 관심을 끌었다. 홍대용과 이후의 연행사들이 체험한 감각의 풍요로움과 미적 감수성의 온축은 유리창이라고 하는 시장의 발견과 동시적으로 일어났다. 시장과 거리와 상품은 연행에 오른 조선 문사들의 문학적 소재와 감각의 출처였고, 사실적인 미의식의 새로운 경지를 여는 통로로 소용되었다. 이처럼 유리창에 대한 조선 연행사들의 매혹이 앎에 다다르는 새로운 감각을 연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발견이지만, 그것은 매혹의 상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중국 문화와 문명에 대한 선망이기도 했다. 18세기의 연행사들은 교환가치가 사용가치를 압도하는 매혹의 시장에서 중화(中華)의 문화를 보편으로 받아들이고 내면화하면서, 중화의 학인(學人)으로서의 자기를 형성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편, 홍대용은 유리창에서 그가 체험하였던 감각의 확대와 인식의 단절이라는 모순된 경험을 통해 시장을 다시 성찰하게 된다. 그에게 시장은 극장과 함께 욕망이 확대되고 재생산되는 장소로 인식된다. 시장에 대한 홍대용의 부정적 인식은 「의산문답(毉山問答)」의 문명비판론에 닿아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시장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내는 것이기도 하다. 시장은 감각의 소비와 욕망의 교환을 통해 개인의 본성을 해치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바로 거기서 삶을 기르고 죽음을 보내는 삶의 유용성에 대한 자각이 시작된다. 유리창에서 홍대용은 삶의 토대를 이루는 조건들을 궁구하고 실천하면서 자기를 갱신하는 과정을 겪게 된다. 시장의 기능에 대한 그의 인식은 유리창이라고 하는 ‘실지(實地)’에서 탐구하고 실천하는 과정 속에서 빚어진 것이므로, 우리는 그의 부단한 자기 양식화의 과정이 행해진 시공간을 ‘실지로서의 유리창’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was intended for investigating the recognition of the market which appeared in the document of the travel of China by Dae Yong Hong(洪大容) whose nick name is Damheon(1731~1783). In particular, this study was aimed at focusing on Liulichang(琉璃廠) in Bejing to look into its spatial function and the process of self-formation of Joseon envoys(燕行使) in the space. A market has the necessity and convenience of life, enabling humans to live with further expanded possibility. Also, the consumption in the market can arouse the crisis of its being and restriction, for it leads to the destruction of the limited conditions of human survival. The space of a market, which features the liberty of its being and restriction, was deeply attracted by Dae Yong Hong who travelled China in the 18th century. A full of senses and profound knowledge on aesthetic sensitivity, which Dae Yong Hong and his later envoys experienced, occurred at the same time when they discovered the market of Liulichang. For Joseon literary men as enjoys, the market and its products were literature subject-matters, sources of their sensitivity, and a way to open up a new path for realistic aesthetic consciousness. In this aspect, that the attraction of the Joseon envoys to Liuiichang caused them to realize new senses related to their knowledge was a very meaningful discovery of the enjoys, but on the other hand, that was their envy for the culture and civilization of China that produced and consumed fascinating products. While looking at the fascinating market where the value of exchange overweighed the value of use, and while accepting and internalizing the Sino-culture, the envoys in the 18th century had formed themselves as a scholar learning Chinese culture. In the meantime, Dae Yong Hong had reflected a market again based on his contradictory experience of the expansion of senses and the disconnection of recognition in Liulichang. To him, like a theater, a market is recognized as a place where a desires is expanded and is reproduced. His negative recognition on a market seemed to be applied to the criticism on civilization in 「Euisanmundap(毉山問答)」, but, on the other hand, was considered his interest in a market. A market hurts a person's real nature through the consumption of sense and the exchange of a desire, but becomes a place where a person starts realizing the value of life, including living and death. Dae Yong Hong thoroughly investigated conditions of life, practiced them, and changed himself through his experience of Liulichang. In fact, such recognition was created through the process of exploration and practice of Liulichang as ‘the practical side(實地)’. In the aspect, we can call the time and space where his persistent process of self-formation took place as Liulichang as the practical side.

      • IWT를 이용한 다공성 패널의 착빙방지시험

        박성순,고한영 한국항공우주학회 2011 한국항공우주학회 학술발표회 논문집 Vol.2011 No.11

        항공기용 액체형 착빙방지장치는 레이저로 가공된 다공성 패널이 주익과 수평미익의 앞전부에 장착된다. 글리콜 성분의 방빙액 TKS는 패널의 구멍을 통하여 배출되어 이들 앞전부에 쌓인 얼음을 분리하여 제거한다. 착빙풍동시험의 목적은 다양한 착빙조건에서의 다공성패널로 배출되는 방빙액 유량의 적합성과 방빙 작동영역을 확인하여 설계된 착빙방지장치가 요구성능을 발휘하는지 검증하는데 있다. 시험조건은 비행조건과 대기상태의 최악 조건을 조합하였으며, IWT 조건을 실제 비행조건과 동일하게 적용하였다. 시험은 또한 2가지 방빙액(TKS80과 TKS-Sustain)에 대하여 실시하였다. 시험한 결과 액체착빙 방지장치에서 공급하는 방빙액의 유량과 방빙 작동영역이 적절함을 확인하였으며, 방빙액은 2종류 모두 전반적으로 유사한 성능을 보였다. Porous, laser drilled titanium panels in the aircraft fluid type icing protection system are installed on the leading edges of the wings and horizontal stabilizer. A glycol based fluid(TKS) is exuded through holes of the panels and flows over these surfaces keeping the aircraft virtually ice free. The goal of this IWT test was to verify the panel design for the TKS fluid flow rate and active area extents. The test was performed in accordance with a matrix of parameters that were selected as representing the worst case combination of flight and atmospheric conditions for each flight sector. The IWT test conditions are produced to exactly match those of the selected flight conditions. Testing was also performed with both TKS-Sustain fluid and TKS 80 fluid to show the performance of both fluids.

      • Effects of carbon electrode materials on electrochemical properties of sodium batteries with room-temperature molten salts

        박성순,강신혜,양혜정,정용주 한국공업화학회 2015 한국공업화학회 연구논문 초록집 Vol.2015 No.1

        현재 스마트폰, 노트북, 전기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응용분야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리튬이온전지의 에너지밀도가 이론적 한계에 도달했다는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포스트 리튬이차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상온에서 작동하는 고용량 Na-SO<sub>2</sub> 전지는 초저가, 고용량, 장수명 특성으로 인해 에너지저장용 차세대 리튬이차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방전 시 양극에서는 탄소 표면에서 SO<sub>2</sub>의 환원 반응이 일어나고, 음극에서는 Na 금속이 산화되면서 Na<sup>+</sup> 이온이 만들어진다. 본 연구에서는 SO<sub>2</sub>의 전극반응에 대한 탄소 전극의 영향을 면밀히 조사하고자 한다.

      • KCI등재

        間島 영유권 분쟁의 역사적 전개와 전망

        박성순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2014 東洋學 Vol.56 No.-

        This paper has got written to review past researches on Kando(Chien-tao) and to prospect thefuture situation of it. Especially I have mainly used the primary source to write this paper becauseI have concerned about for arguments on Kando(Chien-tao) to fall into consumptive conflict. In 36th year of King Sukjong’s era(1710), Yi Man-ji’s accident happened in Wi-won city, northPyongan province. The Ching Emperor Sŏngjo has confirmed that the accident might happenedfrom unclear border between Chosŏn Dynasty and Ching Empire, so ordered Ching’s delegateMok Kuk-dong to survey around the border with delegate of Chosŏn Dynasty. On May in 38thyear of King Sukjong’s era(1712), Mok Kuk-dong erected a stone monument on the southernslope of Mt. Baekdu inscribing “West bordering Yalu River, East bordering Tumen River”. Untilthis time, men of Chosŏn Dynasty and Ching Empire thought Tumen River is same as DumanRiver. And then men of Chosŏn Dynasty found out difference of both in the course of setting upfences from a stone monument of Mt. Baekdu to Tumen River Mok Kuk-dong had appointed. Ching China had set up Liutiao Bian(Willow Palisade) from Kaiyuan city, Liaoning provincethrough Shulan city, Jilin province in 17th century. Therefore there was no-man’s-land in themiddle area between Yalu River, Duman River and Liutiao Bian. From around 1877 on, people inJongsŏng and Onsŏng cities cleared waste lands across Duman River and the eastern area of Mt. Baekdu. It was totally called Kando(間島:middle area). Ching China called it Old Border Land. Chosŏn Dynasty also called it Kando(墾島: cultivatedland) later. Daehan Empire only used Kando(墾島:cultivated land by Korean) consistently inearlier 20th century while having trouble with Ching China about Korean people in Kando. Itmight be an intention for Daehan Empire to emphasize that Kando was cultivated by Koreanpeople. Thereafter the name Nothern Kando appeared in 1904. In this paper, I tried to consider problems concerned with ownership dispute of Kando in chronological order and to indicate controversial points. This paper touched points helpful to understand and prospect ownership of Kando in versatile viewpoint. 본고는 그동안 진행되어 왔던 간도 영유권 관련 연구의 개황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미래를 전망해 보고자 작성되었다. 특히 글을 구성하는 데 있어서 가급적 1차 자료들을 제시함으로써, 앞으로의 간도 논의들이 더 이상 소모적인 논란거리로 전락하지 않도록 유의하였다. 숙종 36년(1710) 평안도 渭原에서 李萬枝 사건이 발생하였다. 청 성조는 두 나라의 경계가 불명확하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烏喇摠管 穆克登을 조선에 보내 공동 査界를 요구하였다. 숙종 38년(1712) 5월 穆克登의 주도하에 ‘西爲鴨綠 東爲土門’을 골자로 하는 백두산 정계비가 세워졌다. 이 당시까지만 해도 조선과 청측에서는 두만강과 토문강을 같은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조선에서는 穆克登의 요구대로 백두산 정계비와 토문강을 잇는 設柵 공사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이 강이 두만강과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게 되었다. 청은 태종(1626~1643) 때 開原 威遠堡에서 압록강 어귀까지, 康熙 20년(1681)에는 개원 위원보에서 舒蘭二道河子까지 柳條邊을 수축하였다. 때문에 압록강·두만강과 유조변 중간에는 무인지역이 만들어져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정축년(1877) 경부터 종성과 온성 부근의 土民이 두만강과 해란강 접점의 삼각주를 개간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 개간이 두만강 대안 백두산 동록 전체로 확대되면서 이를 총칭하여 間島라고 부르게 되었다. 청국에서는 이를 古林邊界라고 칭했는데, 조선에서는 그후 이를 墾島라고도 칭하였다. 구한국 정부는 20세기 초에 청국과의 간도 유민 문제로 갈등을 겪으면서 일관되게 ‘墾島’라는 명칭만을 사용하였다. 조선 변민들이 간도에 들어가 그곳을 개척하여 우리 영토화 했다는 능동적인 의미를 부각시키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짐작된다. 그러다가 1904년에 ‘北間島’라는 명칭이 등장하였다. 본고에서는 간도 영유권 분쟁에 관한 문제들을 시간순에 따라 객관적으로 살펴보면서 문제시될 수 있는 역사적 맥락들을 짚어보고자 하였다. 다각적 시각에서 간도분쟁의 심층적 이해와 전망에 도움이 되는 부분들만을 주로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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