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용산서원 ‘사제賜祭’의 정치적 함의와 공동체의 협조 — 사제시일기를 중심으로

        한재훈 한국국학진흥원 2024 국학연구 Vol.- No.53

        ‘Saje’ refers to a ceremony in which the king sends a eulogy and sacrificial food to a person or facility that should be honoured at the national level, the ceremony in the seowon began in 1550, when the title of ‘Sosu-seowon’ was conferred on the Baekundong-seowon. At the Yongsan-seowon in Gyeongju, which is dedicated to the martyred Choi Jin-lip during the Byeongjahoran, the ceremony was held five times. However, in the strict sense of the word, the ceremony performed at the Yongsan-seowon are not saje of seowon in the usual sense. This is because the five ceremony for Choi Jin-lip were all made to live in the family shrine of Choi Jin-lip, not in the Sungryeol-sawoo, which is the shrine of the Yongsan-seowon. In the course of the five saje at Yongsan-seowon, various records were kept. In particular, the surviving “Sajesi Ilgi” of the fourth and fifth rituals provide a wealth of information. In addition, there are valuable materials that tell us about the situation at that time, such as the “Yongsan-seowon Gowangrok”. These documents provide information on how Choi’s descendants and Yongsan-seowon officials sought to elevate the non-believer’s status by elevating the Yongsan-seowon to a state-sanctioned seowon and holding ceremonies of the saje in an accredited seowon, and how this was not possible. In addition, these sources detail the factual details of the co-operation of the entire local government and people to make this event of the saje a success.

      • KCI등재후보

        퇴계 예학 관련 문헌자료의 전개양상

        한재훈 영남퇴계학연구원 2015 퇴계학논집 Vol.- No.17

        일반적으로 조선유학사에서 예학은 사계와 한강이 활동하던 17세기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본격화된 것으로 보았다. 하지만 16세기 퇴계 이황에 의해 조선 예학은 상당히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다. 이처럼 퇴계는 조선 예학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예학과 관련한 저서 나 편찬서를 남기지 않았다. 다만 『退溪先生喪祭禮答問』처럼 평소 문인 이나 지인들과 주고받은 왕복서 중에 예를 주제로 한 답문들이 문인 또 는 후학들에 의해 발췌ㆍ편찬되어 전해지고 있을 뿐이다. 퇴계가 예서를 남기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 퇴계가 예서를 저술하 지 않은 이유는 연구역량이나 수준의 문제라기보다 예서를 저술한다는 것에 대한 퇴계의 생각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사실 예란 사회적 규범과 일상의 양식을 규정한다. 따라서 이에 관한 논의를 저술로 남긴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矯俗의 의미를 가지며, 결과적으로 그것은 일종의 사회개혁적 성격을 띨 수밖에 없다. 퇴계가 예와 관련한 저술을 남기지 않은 것은 이 부분에 지나칠 정도로 신중을 기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퇴계는 직접 예서를 저술하거나 편찬하지 않았지만, 문 인에 의해 편찬된 『퇴계선생상제례답문』은 예학과 관련한 퇴계의 대표적 인 문헌자료로서 기능하였다. 물론 『퇴계선생상제례답문』은 간행초기부 터 그 문제점이 지적되기도 했지만, 이후 조선 예학의 발전에 든든한 토 대가 되어주었음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퇴계선생상제례답문』은 지속적으로 수정되고 보완되면서 더 완벽한 형태의 퇴계 예설집을 구축 해가는 시발점이 되었다. 흥미로운 것은 퇴계의 후학들에 의한 퇴계 예설집 구상은 『퇴계선생상제례답문』과 거의 동시에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이다. 이는 퇴계의 예설에 대한 수요가 일찍부터 제기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 고 『퇴계선생상제례답문』 이후 세대들은 지속적으로 『퇴계선생상제례답문』을 수정하고 보완하되, 특히 類編 형식을 지향하면서 考閱의 편의성 을 제고하려는 데 주안점을 두고 퇴계 예설집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현 상은 퇴계의 예설이 조선시대에 예를 논하는 장에서 지속적인 생명력을 갖고 참고자료로서 기능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 KCI등재후보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과 기술혁신 성과 : 개방협력 대상의 다양성, 기술 보호 및 창의성에 대한 경영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한재훈,이진주 한국전문경영인학회 2013 專門經營人硏究 Vol.16 No.1

        본 연구는 개방적 혁신(Open Innovation) 관점에서 기업이 다양한 외부협력 대상들과 협업하고, 외부로 기술이 유출되는 것을 보호하며, 기업의 창의성을 높이는 것이 혁신성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경영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그 시사점을 도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3,400개의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1년 중소기업 기술통계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외부 협력 대상들이 다양하고, 기술 보호 정도가 높을수록, 혁신에 의한 성과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외부 협력의 다양성은 신기술의 창의적 속성(신규성, 유용성)을 증대시키는 효과를 보였으나, 적절한 신규성은 혁신 성과 증대에 효과적인 반면, 과도한 신규성은 오히려 혁신 성과를 저해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따라서 성공적인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경영자들이 다양한 외부협력 및 기술보호 전략, 또한 조직 창의성 관리 증대에 대한 관심을 갖고 그 중요성을 인지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 퇴계(退溪)의 서원향사례정초(書院享祀禮定礎)에 대한 고찰(考察) - 백운동서원향사례(白雲洞書院享祀禮)수정을 중심으로 -

        한재훈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 2013 퇴계학과 유교문화 Vol.53 No.-

        書院의 두 가지 중요한 기능은 講道(作人)와 尊賢(崇道)이다. 즉, 敎學공간으로서의 기능과 享祀공간으로서의 기능이 書院의 대표적인 기능이다. 하지만 그동안書院에 대한 연구는 대체로 敎學공간으로서의 書院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해 왔다. 이는 書院의 두 가지 중요한 기능인 講道(作人)와 尊賢(崇道) 중에서 전자에 편중된 것으로, 書院의 전모를 온전히 구명하기 위해서는 후자에 대한 연구 또한 활발하게 진행될 필요가 있음을 말해준다. 1549년 12월 退溪는 豊基郡守로 재직하면서 白雲洞書院을 賜額해달라는 주청을方伯을 통해 나라에 올렸고, 이를 계기로 이듬해 白雲洞書院이 우리나라 최초의 賜額書院인 紹修書院이 되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賜額을 주청하기직전인 1549년 가을 退溪가 白雲洞書院에서 준행되어 온 기존의 享祀禮에 대하여몇 가지 문제점을 제기하고 이를 개정함으로써 書院享祀禮와 관련한 중요한 표준을 제시하였다는 점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이에 본 논문은 書院享祀禮의 定礎라는 관점에서 退溪의 업적을 고찰하고자한다. 이를 위해 논문은 먼저 白雲洞書院에서 행해지던 享祀禮에 대하여 退溪가 제기한 문제를 검토하고, 다음으로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退溪가 제정한 春秋享圖와 廟祭笏記를 분석할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退溪가 書院享祀禮를 완벽한 수준에서 정립하는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이후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해나갈수 있는 든든한 초석을 놓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 KCI등재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제향 전승 구조와 현황 -9개 서원 홀기 비교・검토를 중심으로-

        한재훈 한국서원학회 2023 한국서원학보 Vol.17 No.-

        Sacrificial rite of Seo-won base on Seok-jeon(釋奠) was held in the government school such as Hyang-gyo and imitate it, but drew a sharp distinction about the subject, the scale and the ritual. Especially, it strongly reflected the sense of authenticity lineage(道統) when select the subject, but it adopted relatively small scale and simple ritual. These characteristics of sacrificial rite of Seo-won outstandingly appeared in the Joseon Dynasty: So-su-seo-won(紹修書院), Nam-gye-seo-won(灆溪書院), Ok-san-seo-won(玉山書院), Do-san-seo-won(陶山書院), Pil-Am-seo-won(筆巖書院), Do-dong-seo-won(道東書院), Byeong-san-seo-won(屛山書院), Mu-seong-seo-won(武城書院), Don-am-seo-won(遯巖書院). Toe-gye Yi-hwang laid the groundwork for sacrificial rite of Seo-won in the Joseon Dynasty by making extensive retouching the sacrificial rite of Baekwoondong-seo-won was established by Sin-jae Joo-seboong. Since then, acrificial Rite of Seo-won in the Joseon Dynasty has developed through inheritance and criticism about this Toe-gye’s work. Joseon Dynasty Seo-won was under tension and worry to set own stature in the middle of Hyang-gyo(鄕校) which is the government school and Hyang-sa(鄕祠) which is the town shrine. And it could form unique ritual style of sacrificial rite of Joseon Dynasty Seo-won through these tension and worry. This study is designed in order to identify empirically that sacrificial rite of Seo-won how to development in Joseon Dynasty by comparison the Nine representative Seo-won in Joseon Dynasty. Specific rituals are difference between the Nine Seo-won, if it includes the other Seo-wons, the difference is more. However the existence of this difference itself shows that various academic communities autonomously established through the process of distress and debate. Sacrificial rite of Seo-won in Joseon Dynasty maintained general similarity, but also maintained negligible differences, it represents diversity of Seo-won culture in in Joseon Dynasty. 한국 서원의 향사는 국학(國學) 즉, 성균관이나 향교에서 봉행하는 석전(釋奠) 을 기준으로 삼아 모방하면서도, 그 대상과 규모 그리고 의식절차 등에서는 융쇄(隆殺)의 차등을 견지한다. 서원 관련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한 퇴계 이황은 신재주세붕이 제정한 백운동서원의 향사례에 대폭 수정을 가함으로써 조선시대 서원향사례의 초석을 다지게 된다. 특히 제품의 진설과 의절의 진행과 관련하여 중요한표준을 제시하였고, 제관의 구분과 수행조건 등에 대해서도 기준을 제공했다. 이후한국의 서원 향사례는 이러한 퇴계의 작업 결과물을 기준으로 삼아 계승과 비판그리고 조정의 과정을 거치면서 발전해갔다. 한국의 서원은 자신의 위상을 국학(國學)과 향사(鄕祠)의 중간에 설정하려는 의식을 강하게 보여준다. 특히 서원의 향사례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향교의 석전을 참고하면서도 융쇄의 차등을 견지하려고 긴장했다. 이러한 긴장과 고민의 과정을 통해 조선시대 서원들은 한국적 서원 향사례를 조성해나갔다. 현존하는 서원들 중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9개 서원(소수서원・남계서원・옥산서원・도산서원・필암서원・도동서원・병산서원・무성서원・돈암서원)의 향사례를 ‘홀기(笏記)’의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비교·검토함으로써 한국의 서원향사례가 어떻게 진행되고 전승되었는지 살펴보는 것이 이 논문의 목적이다. 구체적인 항목들의 경우 9개 서원들 간에도 차이가 있고, 이외의 서원들까지 포함한다면 훨씬 다양한 차이들이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서원의 향사례를 국가적 차원에서 규정하여 제공했던 것이 아니라 다양한 학문공동체가 자율적으로 고민과 토론의 과정을 통해 정립해 나갔음을 보여준다. 한국의 서원 향사례가 대동(大同)을 유지하면서도 소이(小異) 또한 존속케 했던 것이 이를 대변한다.

      • KCI등재

        조선 중기 『家禮』에 대한 고증과 보정―『家禮輯覽』을 중심으로―

        한재훈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2020 民族文化硏究 Vol.86 No.-

        This paper was written with the purpose of clarifying the level of GARYE (家禮) research at the time, focusing on GARYE-JIPRAM (家禮輯覽) of Kim Jang-saeng (1548-1631), which is an intermediate result of GARYE research conducted in the middle of Joseon (朝鮮) Dynasty. To accomplish this purpose, I first reviewed the problem awareness and overall configuration of GARYE-JIPRAM, followed by the content and level of the grievance and correction for GARYE. GARYE-JIPRAM was written for the purpose of clearly understanding the arcane content of GARYE. In order to achieve its purpose, the book set up 1,511 headings for the text, original notes and attached notes of GARYE and reviewed, proved, supplemented, and modified them. And in the process of reviewing and proving and supplementing and modifying, almost all of the data that could be referenced at that level were reflected in the content. The work of GARYE-JIPRAM to review and prove for GARYE has been done in two main directions. The first is aimed at an accurate understanding of GARYE, and the second is to devalue various aspects of GARYE carefully. Compared to the work being reviewed and proved to be accurate in understanding the article presented, the complement and correction refers to the task of finding and correcting deficiencies or problems in the article presented. GARYE-JIPRAM went a step further from reviewing and proving GARYE to supplement the deficient parts of GARYE and to correct the erroneous parts. The research trend of GARYE-JIPRAM on GARYE can confirm that GARYE-HOESUNG (家禮會成), published in China at a similar time, was aimed at thoroughly understanding and following GARYE, compared with a trend that reflected many of the rites of the Ming (明) Dynasty. 본 논문은 조선 중기의 家禮 연구가 行禮의 매뉴얼을 준비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家禮에 대한 강론과 이해의 단계를 거쳐 考證과 補正의 단계로까지 나아가는흐름 위에 있었음을 전제로 하여, 그 중간 결과물이라 할 수 있는 家禮輯覽을 중심으로 당시 家禮 연구의 수준을 구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논문은 먼저 家禮輯覽 의 문제의식과 전반적인 구성에 대해 검토하고, 이어서 家禮에 대한 考證과 補正의내용과 수준을 살펴보고자 한다. 家禮輯覽은 家禮의 난해한 내용을 분명하게 이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저술되었으며, 家禮의 本文과 本註 그리고 附註 등 家禮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家禮輯覽은 家禮를 이해하는 데 문제가 되는 항목들을 뽑아 총 1,511개의 표제로 세우고 이에대한 고증과 보정 작업을 진행했다. 家禮를 고증하고 보정하기 위해 三禮書를 비롯한古禮 관련 예서들을 참고하였을 뿐 아니라, 唐⋅宋 시대에 제정된 今制들도 함께 살폈다. 또한 家禮의 체제에 영향을 준 書儀 등 선행 家禮書와 선현들의 예설까지 두루참고하였으며, 특히 朱子의 예설을 참고하기 위해 朱子大全과 朱子語類 등도 폭넓게 조사했다. 뿐만 아니라, 家禮儀節을 포함한 중국과 조선에서 간행된 家禮 관련羽翼書들과 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참고하여 반영했다. 家禮輯覽의 고증 작업은 크게 두 가지 방향에서 진행되었다. 첫 번째는 家禮에대한 정확한 이해를 목표로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다양한 이설들에 대한 변증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먼저 家禮輯覽은 家禮에 등장하는 글자와 단어 그리고 문장에이르기까지 家禮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을 꼼꼼하게표제어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고증 작업을 진행했다. 다음으로 家禮輯覽에는 해당 禮 文이나 禮制에 대하여 예서나 학자들의 견해가 서로 다를 경우 家禮輯覽은 이를 평면적으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설들 간의 우열을 평가해서 취사를 판단하기도 했고, 그것이 용이치 않을 경우 숙제로 남겨둔 채 판단을 보류하기도 했다. 제시된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작업이 고증이라면, 보정은 제시된 글의 미비점이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보완하거나 수정하는 작업을 일컫는다. 家禮輯覽은家禮에 대한 고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家禮의 미비한 부분들을 보완하고 잘못된 부분들을 수정하는 작업까지 진행했다. 家禮輯覽이 家禮를 보완한 대표적 사례가 「五服年月歷代沿革」이며, 家禮의 誤字나 闕文은 물론 家禮輯覽圖說에 제시된 「長 子冠禮圖」와 「衆子冠禮圖」처럼 기존의 구성을 수정하여 재구성한 것도 있다. 家禮輯覽 의 家禮 연구 경향은 비슷한 시기 중국의 家禮會成이 家禮보다 家禮儀節을 바탕으로 明代의 時制를 적극적으로 수용했던 경향과 비교했을 때, 철저하게 家禮를 이해하고 준행하는 데 목적을 두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KCI등재

        빅데이터 기반의 건설기술 개발 트렌드 분석에 관한 연구 - 4차 산업혁명 ICT 기술 관련 건설특허를 중심으로 -

        한재훈,김한수,Han, Jae Hoon,Kim, Han Soo 한국건설관리학회 2017 한국건설관리학회 논문집 Vol.18 No.5

        최근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설산업에서도 이를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 현안이 되고 있다. 건설산업이 4차 산업혁명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련 기술을 건설기술과 접목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건설기술에 접목시킨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해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빅데이터분석 기법을 활용하여 지난 10년간의 ICT 건설기술 개발 트렌드를 분석하고 주요 특징을 도출하는데 있다. 트렌드 분석 결과, 총 11개의 트렌드가 도출되었으며 ICT 건설기술 개발이 예상만큼 활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그간 건설기술 개발은 소프트웨어 기술 보다는 하드웨어 기술 개발에 치중되어 있던 것으로 나타나 향후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As global interests i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have recently increased, it becomes critical for the construction industry to pro-actively cope with it. For effective actions, the construction industry needs to make active use of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ies based on the up-to-date understanding of the trends of construction technology development employing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ies. The objective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and identify key trends of ICT construction technology development over the last ten years based on Big Data Analytics. The study identifies eleven key trends and discusses that ICT construction technology development has not been as active as expected and software technologies have been less developed compared to hardware technologies.

      • KCI등재후보

        중소규모 기업 경영자의 성공적인 신제품 개발을 위한 외부인 참여에 대한 의사결정: 열린혁신 관점에서

        한재훈,조동성 한국전문경영인학회 2011 專門經營人硏究 Vol.14 No.1

        기업에서는 신제품 개발의 성과를 결정하는 불확실성을 줄이고 보다 다양한 정보를 획득하여 열린 혁신(open innovation)을 통한 성과제고를 실현하기 위해 외부의 전문가를 참여시키는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또한 기존 연구에서도 주요 연구주제로서 다루어지고 있으나 그 결과에 대해서는 일관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많은 기업들이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키는데 그치고 그들의 참여 효과와 특성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연구에서도 신제품개발 성과의 원인으로서 외부인 참여만을 보고 있고 외부인의 참여 과정과 성과를 직접적으로는 다루고 있지 않다. 따라서, 신제품개발 성과의 원인으로 제시되는 외부전문가 참여는 설명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열린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인 외부인 참여와 그 과정에 대한 탐색적 연구를 통해 외부인의 참여 인원이 아닌 참여기간이 정보의 양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요인임을 찾아냈으며, 또한 외부인 참여에 의해 제공되는 정보와 신제품 개발 성과와의 정(+)의 관계를 검증하였다. 따라서, 신제품 개발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열린 혁신으로의 외부인 참여 활동은 외부인이 제공하는 정보의 효과적인 활용에 의해 결정되므로 외부인에게 충분한 참여기간 확보와 같은 상황 요인의 설정 등과 같은 효율적인 정보이전 프로세스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