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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동작업 중심 집단미술치료가 아동의 또래관계기술에 미치는 효과

        박송이 대구대학교 재활과학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48639

        본 연구는 협동작업 중심 집단미술치료가 아동의 또래관계기술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연구대상은 P시에 위치한 H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1, 2학년 가운데 또래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센터장에게 추천받은 아동들 중 보호자 동의와 참여의사가 있는 아동으로 제한하여 또래관계기술 척도검사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아동들로 각 8명씩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배치하였다. 본 연구는 2017년 8월 30일부터 2017년 10월 2일까지 매 회기 60분 씩, 주 3회 총 15회기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효과측정을 위해 양윤란(2004)의 아동·청소년 또래관계기술 척도(PRS-AC)를 사전·사후·추후 검사에 사용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Version 22.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또래관계기술 사전점수와 하위요인 사전점수에 대한 동질성 검증을 위해 독립표본 t검증을 실시하였다. 또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서 반복측정 분산분석을 통해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또래관계기술과 그 하위요인에 대해 사전·사후·추후검사 점수를 비교·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협동작업 중심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또래관계기술척도에 나타난 또래관계기술의 점수가 향상되었다. 따라서 협동작업 중심 집단미술치료가 아동의 또래관계기술의 변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cooperative work group art therapy on children 's peer relationship skills.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limited to the children who were recommended to the center director as the first grade and the second grade of elementary school using the H - Were randomly assigned to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This study was conducted from August 30, 2017 to October 2, 2017, with 60 minutes for each session and 15 sessions for 3 times a week. To measure the effects of this study, we used Yang, Yoon-Ran (2004) Peer-to-Peer Relationship Scale (PRS-AC). Data processing was performed using the SPSS Version 22.0 statistical program. Independent sample t - tests were conducted to verify the homogeneity of the peer - relationship descriptive score of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and the prior score of the sub - factors. In order to test the effects of group art therapy programs, we compared the pre - test, post - test, and post test scores of the peer relationship technique betwee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through the repeated measures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rough the collaborative task - oriented group art therapy program, children 's peer relationship skill scores improved. Therefore, cooperative working group art therapy was found to be effective in changing children 's peer relationship skills.

      • 구조광과 딥러닝을 활용한 콘크리트 표면 균열 검출 및 정량화 시스템

        박송이 한밭大學校 2020 국내석사

        RANK : 248639

        구조물의 노후화로 인한 구조물의 붕괴사고로 인해 구조물의 표면 손상을 감지하여 구조물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토목 구조물은 바람, 교통, 지진과 같은 다양한 외부 하중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손상의 발생 원인에 따라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구조물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조물의 표면 손상 검출은 구조물의 건전도를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구조물의 표면 정보를 해석하여 구조물의 안전성을 평가한다. 구조물의 손상을 검출하는 방법에는 육안점검, 부재 치수 측정, 콘크리트 강도 조사, 철근 탐사 조사, 탄산화 시험, 부재 처짐량 측정, 건물 외벽 기울기 측정, 용접부 침투 탐사 등이 있지만 현재 대부분의 점검은 육안으로 수행되고 있다. 육안점검은 비용, 노동, 시간, 사각지대 노후화, 교통 정체 등의 단점이 존재한다. 따라서 이에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 구조물의 표면 손상을 높은 정확도로 실시간으로 검출이 가능하며, 비전과 두 개의 레이저 센서로 구성된 구조광 센서의 기술을 적용하여 구조물 표면의 균열을 감지하고 정량화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구조물 표면 손상을 실시간으로 검출하기 위해 딥러닝 기반의 객체 검출 모델 YOLO (You Only Look Once)를 사용했다. 검출된 균열의 크기를 정량화하기 위해 비전 센서와 두 개의 레이저 센서를 사용하였는데 실제 거리와 두 개의 레이저 센서 사이의 픽셀 거리의 비를 통해 픽셀과 실제 균열 크기의 비를 계산할 수 있다. 균열의 크기는 구조물 표면에 투영된 레이저 빔의 위치를 바탕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투사된 레이저 빔의 위치가 균열 크기 정확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레이저 빔의 위치 또한 정확해야 한다. 사용된 레이저의 설치 방법과 레이저의 제조 오류로 인해 레이저 빔이 병렬로 투사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설계된 지그 모듈이 있는 레이저 정렬 보정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균열의 크기 측정에 대한 정확성을 높인다. 개발된 알고리즘의 성능은 시뮬레이션 및 실험을 통해 검증되었으며, 결과는 구조물 표면의 균열이 실시간으로 높은 정확도로 감지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원예요법을 병합한 대인간호가 경증 치매노인의 인지기능과 행동심리에 미치는 효과

        박송이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박사

        RANK : 248639

        Background: Older adults with mild dementia commonly experience cognitive decline and behavioral and psychological symptoms (BPSD). Especially, residents of nursing homes are known to have aggravated symptoms. Therefore, nursing intervention to improve cognitive and psychosocial health of nursing home residents who have mild dementia is needed Purpose: This study evaluated the interpersonal caring combined with horticultural therapy for cognitive decline and the BPSD in older adults with mild dementia who reside in nursing homes. Method: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quasi-experimental design was used. A convenience sample of 48 older adults with mild dementia were recruited from two nursing homes. One nursing home was designated as a site for an experimental group and the other nursing home was designated as a site for control group. The experimental group (n=24) participated in 40 minutes - sessions, twice a week for four weeks for the interpersonal caring combined with horticultural therapy program. The control group (n=24) received one time dementia management education with pamphlet. Data were analyzed by x2-test, Independent t-test, Fisher’s exact test, Shapiro-Wilk and two-way mixed ANOVA using IBM SPSS statistics for Windows, version 26.0. Results: The major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The results indicated that older adults with mild dementia who received the interpersonal caring combined with horticultural therapy had a significantly improved the cognitive function, self-integration and significantly decreased depression, sense of loss compared with those who received the pamphlet training for dementia management. Hypothesis 1 which ‘the intervention group will have a higher cognitive function score than the control group’ was supported. The intervention group ’s cognitive function scores were higher at post-test (t=3.83, p<.001) and two weeks post-test (t=4.18, p<.001) compared to than the control group. Hypothesis 2 which ‘the intervention group will have a lower depression score than the control group’ was supported. The intervention group ’s depression scores were decreased at post-test (t=-8.88, p<.001) and two weeks post-test (t=-6.114, p<.001) compared to than the control group. Hypothesis 3 which that ‘the intervention group will have a lower sense of loss score than the control group’ was supported. The intervention group ’s sense of loss scores decreased at post-test (t=-14.38, p<.001) and two weeks post-test (t=-24.44, p<.001) compared to than the control group. Hypothesis 4 which that ‘the intervention group will have a higher self-integration score than the control group’ was supported. The intervention group ’s self-integration scores were higher at post-test (t=23.68, p<.001) and two weeks post-test (t=29,18 p<.001) compared to than the control group. Conclusion: This study demonstrate the possibility of interpersonal caring combined with horticultural therapy on improving the cognitive function and self-integration and to decrease the depression, sense of loss in older adults with mild dementia who reside in nursing homes. Results suggest that the interpersonal caring combined with horticultural therapycan be utilized as a nursing intervention program for older adults with mild dementia who reside in nursing homes. 요양원 입소 경증 치매노인은 인지기능 감소와 행동심리증상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입소 경증치매 노인에게 적합한 전인적 간호 중재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원예요법을 병합한 대안간호가 요양원 입소 경증 치매노인의 인지기능, 우울, 상실감 및 자아통합감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고자 시행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요양원에 입소한 65세 이상의 경증치매노인으로, 중재군 24명, 대조군 24명, 총 48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원예요법을 병합한 대인간호는 중재군을 대상으로 40분간, 주 2회, 4주간, 총 8회기로 진행되었다. 자료 분석은 SPSS WIN 27.0 Program을 사용하여, 평균과 표준편차, x2-test, t-test 와 Fisher’s exact test, Shapiro-Wilk 검정, Independent t-test, two-way mixed ANOVA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가설 1. “원예요법을 병합한 대인간호를 적용한 중재군은 치매 관리 팜플렛 교육을 적용한 대조군보다 인지기능 점수가 더 높을 것이다” 는 지지되었다. 중재 종료 직 후(t=3.83, p<.001)와 종료 2주 후(t=4.18, p<.001) 중재군이 대조군보다 인지기능 점수가 통계적으로 높았다. 2. 가설 2. “원예요법을 병합한 대인간호를 적용한 중재군은 치매 관리 팜플렛 교육을 적용한 대조군보다 우울 점수가 더 낮을 것이다” 는 지지되었다.중재 종료 직 후(t=-8.88, p<.001)와 종료 2주 후(t=-6.114, p<.001) 중재군이 대조군보다 우울 점수가 통계적으로 낮았다. 3. 가설 3. “원예요법을 병합한 대인간호를 적용한 중재군은 치매 관리 팜플렛 교육을 적용한 대조군보다 상실감 점수가 더 낮을 것이다” 는 지지되었다. 중재 종료 직 후(t=-14.38, p<.001)와 종료 2주 후(t=-24.44, p<.001) 중재군이 대조군보다 상실감 점수가 통계적으로 낮았다. 4. 가설 4. “원예요법을 병합한 대인간호를 적용한 중재군은 치매 관리 팜플렛 교육을 적용한 대조군보다 자아통합감 점수가 더 높을 것이다” 는 지지되었다. 중재 종료 직 후(t=23.68, p<.001)와 종료 2주 후(t=29,18 p<.001) 중재군이 대조군보다 자아통합감 점수가 통계적으로 높았다. 본 연구에서는 원예요법을 병합한 대인간호가 요양원 입소 경증 치매노인의 인지기능과 자아통합감을 증진 시키고, 우울과 상실감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원예요법을 병합한 대인간호를 요양원에 제공할 경우 경증 치매노인의 인지기능을 증진 시키고, 행동심리증상을 감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합적이고, 치료적인 간호 중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Exploring the peer-assisted learning process of emergency medicine residents : grounded theory

        박송이 인제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박사

        RANK : 248639

        목적: 본 연구는 응급의학 전공의의 동료지원학습 과정을 근거이론을 사용하여 탐색하고자 하였다. 방법: 연구 참여자는 응급의학 전공의 수련 중이거나 수련을 마친지 3년 이내인 자로, 참여자 모집은 이론적 표집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은 인터뷰로 하였고, 자료 분석 방법은 반복적 비교분석으로 하였다. 총 11명이 인터뷰에 참여하였다. 자료 분석은 Strauss 와 Corbin의 개방 코딩, 축 코딩, 선택 코딩 방법으로 하였다. 결과: 개방 코딩에서는 224개의 개념과 29개의 하위 범주, 13개의 범주가 나타났다. 도출된 범주는 신입생, 불편한 교수님, 다양성, 효율과 결핍, 보이지 않는, 명확한 목적, 동료로부터 배우기, 동료를 가르치기, 전통, 발전, 팀워크, 양면성, 수련의 거의 모든 것이었다. 축 코딩은 Strauss와 Corbin의 방법에 따라 패러다임 분석, 과정적 관계 분석, 미시적-거시적 관계 분석으로 진행되었다. 패러다임 분석에서 핵심 범주는‘동료로부터 배우고 동료를 가르치기’였다. 핵심 범주를 유인하는 인과적 조건은 ‘신입생과 불편한 교수님’, 맥락적 조건은 ‘응급의학과의 다양성, 효율과 결핍’이었으며, 중재적 조건은 ‘보이지 않지만, 분명한 목적이 있는’이었다. 이를 통해 핵심 범주는 ‘전통의 계승, 발전, 팀워크의 형성 및 태도에 대한 양면성’이라는 상호 작용을 일으키며, ‘전공의 수련의 거의 모든 것’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결론: 이 이론은 전공의 수련 과정에서 동료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확인한다. 또한 동료지원학습이 암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결과 단점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는 점도 명확히 하고 있다. 이 연구의 결과는 전공의 수련 환경을 개선하고, 암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동료지원학습을 들어내고 단점을 개선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Objectives: This study explores the peer-assisted learning (PAL) process of emergency medicine (EM) residents using grounded theory. Methods: Participants were EM residents or specialists within three years of completing the training, and the participant recruitment was done by theoretical sampling.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by interview, and the data analysis method was constant comparative analysis. A total of 11 participants were interviewed. Data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Strauss and Corbin's open, axis, and selective coding methods. Results: In open coding, 224 concepts, 29 sub-categories, and 13 categories appeared; freshmen, uncomfortable professors, diversity, efficiency and deficiency, unseen, clear goal, learning from peers, teaching peers, tradition, development, teamwork, ambivalence, and almost everything about training. Axis coding was conducted with the paradigm, process relationship, and microscopic-macroscopic relationship analysis. In paradigm analysis, the core category was learning from peers and teaching peers. The causal conditions that attracted core categories were freshman and uncomfortable professors, the contextual conditions were diversity, efficiency, and deficiency, and the interventional conditions were unseen but with a clear goal. The core category led to the action/interaction of tradition with development, formation of teamwork, and ambivalent attitude, resulting in 'almost everything about training. Conclusions: This theory confirms that peers are not optional but essential in training. It is also clarified that PAL is being conducted implicitly, resulting in the disadvantages are not revealed.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to improve the training environment, transfer implicit PAL to explicit, and improve the deficiency.

      • 서로 다른 연결방식을 가진 임플란트 스플린팅에 관한 유한요소분석 및 피로실험

        박송이 전남대학교 2024 국내박사

        RANK : 248639

        목적: 본 연구는 플랫폼 스위칭 된 외부연결형과 내부연결형 임플란트 각각을 스 플린팅 하였을 때 임플란트와 지지조직에서의 응력분포를 분석하기 위한 연구로 서, 임상 상황을 3차원으로 모델링하여 유한요소법을 통해 응력분포를 분석해 보고 ISO 14801 규격에 따른 피로 실험을 진행하여 피로 수명 및 파절 형태를 관찰하였다. 재료와 방법: 1. 유한요소분석: 사람 두개골 모형(Classic Human Skull Model Opened Lower Jaw®, 3B SCIENTIFIC, Hamburg, Germany)의 하악을 참고하여 해면골 과 피질골을 반영한 하악 무치악 치조골을 제작하였다. 임플란트 고정체 (EF5010, IF5010, Megagen Co., Daegu, South Korea), 지대주(RCH528, EP5525H), 조임 나사(RCS200, AS200)는 제조사로부터 STEP(Standard for the Exchange of Product Data) 파일을 받아 실제 모델과 동일한 형태로 형성 하였다. 상부 크라운 형태를 모델링 하기 위해 덴티폼(D51DP-TRM, Nissan dental product Inc., Kyoto, Japan)의 하악 제 1 대구치를 3D 스캔하여 크라운 모델을 제작하였다. 실험군은 총 3 종류로써 그룹 1은 플랫폼 스위칭 된 외부연결형 임플란트를 스플린팅 한 것과 하지 않은 하위그룹(1-S과 1-NS), 그룹 2는 내부연결형 임플 란트를 스플린팅 한 것과 하지 않은 하위그룹(2-S과 2-NS), 그룹 3은 외부연결 형 임플란트와 내부연결형 임플란트를 스플린팅 한 것과 하지 않은 하위그룹 (3-S과 3-NS)으로 나누었다. 임플란트 고정체와 지대주를 조임 나사로 0.3 N·m로 조였고 상부 보철물로 지르코니아를 사용하였다. 각각의 크라운 협측교 두, 중심와, 변연융선에 생리적인 교합력인 200 N 크기의 수직하중과 100 N 크 기의 측방하중을 30도 각도로 적용하였고 구치부에 최대교합력인 600 N으로 30도 각도의 측방하중을 적용하여 SolidWorks 2020 (Dassault Systems SolidWorks Corp, Waltham, USA)를 통해 응력과 변위를 분석하였고, 피로해석 을 진행하여 피로 수명을 계산하였다. 2. 피로 파절 실험: 유한요소 분석 시 이용된 임플란트 고정체(EF5010, IF5010) 와 지대주(RCH528, EP5525H)를 조립하여 디지털 토크 게이지(E-driver, Osstem Corp., Seoul, South Korea)를 이용하여 조임 나사를 0.3 N·m로 조였 다. 상부 크라운은 치과용 임플란트 피로 실험에 관한 ISO14801; 2016 규정에 의거하여 반구 형태의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제작하여 레진 시멘트(Rely X Unicem, 3M ESPE, Minnesota, USA)로 지대주에 합착하였다. 임플란트 장축에 30도 경사로 하중을 받을 수 있도록 금속 몰드에 시편을 레진 (Technovit 4000, Kulzer GmbH, Wehrheim, Germany)으로 고정한 후, 피로시 험기(Electrodynamic testing machine, StepLab, Resana, Italy)에 장착하고, 실온에서 최대하중을 600 N으로 최소하중은 최대하중의 10 %에 해당하는 60 N으로 하여 14 Hz sine wave 형태로 5백만 사이클의 하중을 부여하여 각 시편 의 피로 수명을 측정하였고 피로 파절의 위치와 형태를 현미경(EGVM-452M, Sometech, Seoul, Korea)으로 관찰하였다. 결과: 유한요소분석의 결과 하악 구치부 식립 설정에서 그룹 1, 2에서 수직하중 시에 스플린팅 함에 따라 응력이 두 임플란트와 치밀골 모두에서 응력이 감소하 였다. 하지만 그룹 3의 수직하중 시 내부연결형의 조임 나사의 응력은 증가하였 고, 측방하중 시 내부연결형 임플란트의 고정체와 지대주에서의 응력이 증가하였 다. 변위 값은 그룹 3의 내부연결형에서 측방하중이 가해졌을 때 스플린팅 함에 따라 변위가 감소하였다. 연결 방식에 따른 분석에서 치밀골을 제외한 나머지 임플란트 구성요소에서 외부연결형 보다는 내부연결형이 더 큰 응력 값을 보였다. 변위는 외부연결형 그 룹 1에 비해 내부연결형 그룹 2의 고정체에서 더 큰 변위를 보였으며 그룹 3의 측방하중 조건에서 내부연결형이 외부연결형보다 큰 변위를 보였다. 하중 방향에 따라서는 수직하중보다 측방하중을 가했을 때 그룹 1과 2의 조임 나사에서 응력이 증가하였다. 변위 값은 그룹 1과 3에서 측방하중에 따라 증가 하였으나, 그룹 2에서는 하중 방향에 따른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골밀도에 따른 분석에서 외부연결형 그룹1에서 수직하중이 부여되었을 때 골 질이 낮아질수록 치밀골이 받는 응력이 증가하였으며 스플린팅 함에 따라 응력 이 감소하였다. 변위 값은 그룹 1, 2, 3 모두 D1에서 D4로 골밀도가 낮아질수록 변위 값이 증가했다. 피로해석에서 모든 그룹에서 파절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실제 피로시험결과 그룹 3-S의 피로 수명이 더 낮은 값으로 측정되었으며 피로 파절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측방하중에 따라 시편을 고정하였던 레진이 파절되었고, 시편의 변형이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의 응력분포 관점에서 하악 구치부의 인접한 다른 연결 종류의 임 플란트를 스플린팅하는 것은 수직하중에 있어서 고정체와 지대주, 치밀골이 받는 응력을 줄일 수 있는 적절한 치료 계획이 될 수 있으나, 측방하중에 있어서는 내 부연결형의 고정체와 지대주의 응력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임상적인 상황에서 인접한 다른 연결 방식의 임플란트를 스플린팅할 경우 이에 대해 고려할 필요가 있다.

      • 읽기방식에 따른 초등학교 1, 3, 5학년의 읽기유창성과 읽기이해 발달특성

        박송이 용인대학교 2018 국내석사

        RANK : 248639

        This study intended to find out the developmental characteristics of reading fluency ability and reading comprehension ability according to reading methods (oral reading and silent reading) with the children elementary school children as the targets. Study subjects were total of 48 children including 17 1st grade students, 16 3rd grade students, and 15 5th grade students in elementary schools within Gyeonggi region. Total of 4 texts were selected as study tools including 2 narrative texts and 2 expository texts from ‘Korean Language Reading Book 3, Story and Descriptive Disclosure' (Kyeong Hee, Jeong. et. al, 2017). Reading methods were divided to silent reading and oral reading to study reading fluency and children were asked to answer to reading comprehension assessment questions. Questions types were divided to literal comprehension and inferential comprehension and were composed of total of 24 questions including 4 literal comprehension questions and 2 inferential comprehension questions for each test. The study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s the grade gets higher, reading fluency capability increased, and had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1st grade and 5th grade groups and 3rd grade and 5th grade groups. According to reading methods, it showed higher capability in silent reading than oral reading. In oral reading,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1st grade and 5th grade groups and 3rd grade and 5th grade groups, and in silent reading,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1st grade and 5th grade groups. But no interaction effect was shown between groups and reading methods. Second, as the grade gets higher, reading comprehension capability increased, and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1st grade and 3rd grade groups and 1st grade and 5th grade groups. According to reading methods, it showed higher capability in oral reading than silent reading. In oral reading and silent reading,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1st grade and 3rd grade groups and 1st grade and 5th grade groups, but no interaction effect was shown between groups and reading methods. As a result of this study, reading fluency and reading comprehension capability was found to develop as grade increases, and reading comprehension capability was found to be higher in oral reading than silent reading. Such result implies that consideration for oral reading is necessary during the teaching of reading comprehension not just in low grade but also in high grade in elementary schools. 본 연구는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읽기방식(음독 및 묵독)에 따른 읽기유창성 능력과 읽기이해 능력의 발달적 특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경기 지역 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1학년 17명, 3학년 16명, 5학년 15명으로 총 48명이었다. 연구도구는 ‘한국어 해독해 3권 이야기와 설명 담화 독해’(정경희 등, 2017)에서 이야기글 2개, 설명글 2개 총 4개의 텍스트를 선정하였다. 읽기방식을 묵독과 음독으로 나누어 읽도록 하여 읽기유창성을 살펴보고, 읽기이해 평가문항에 답하도록 하였다. 질문 유형은 사실이해와 추론이해로 나누고, 각 텍스트별 사실이해 4문항, 추론이해 2문항씩, 총 24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년이 증가함에 따라 읽기유창성 수행력이 높아졌으며, 1학년과 5학년, 3학년과 5학년 집단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읽기방식에 따라서는 음독보다 묵독에서 더 높은 수행력을 보였다. 음독에서는 1학년과 5학년, 3학년과 5학년 집단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묵독에서는 1학년과 5학년 집단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러나 집단과 읽기방식 간 상호작용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학년이 증가함에 따라 읽기이해 수행력이 높아졌으며, 1학년과 3학년, 1학년과 5학년 집단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읽기방식에 따라서는 묵독보다 음독에서 더 높은 수행력을 보였다. 음독 및 묵독에서 1학년과 3학년, 1학년과 5학년 집단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집단과 읽기방식 간 상호작용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 결과, 읽기유창성과 읽기이해 능력이 학년이 증가함에 따라 발달하며 묵독보다는 음독에서 읽기이해 수행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초등학교 저학년뿐만 아니라 고학년에서도 읽기이해 지도 시 음독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해주고 있다.

      • 파티션 복구 도구 검증 및 복구 방법에 관한 연구

        박송이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8639

        조사관이 손상된 저장매체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이를 복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저장매체의 손상은 범죄자에 의해서 인위적으로 파손되거나 또는 악성코드로 인하여 저장매체를 인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 등이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손상된 저장매체를 복구하기 위해서는 복구 도구를 활용한다. 그러나 조사관이 어떠한 도구를 활용하는 지에 따라서 복구의 결과가 다르다. 이러한 경우에 복구에 따른 결과의 신뢰도가 저하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사 시에 활용되어야하는 증거가 유실되는 위험을 야기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복구 도구를 평가하고 신뢰도를 검증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제작한다. 시나리오 제작 시에는 크게 두 가지의 범주를 고려한다. 첫 번째는 디스크 인식 방식으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MBR과 GPT 방식을 고려한다. 두 번째는 파일시스템이다. 현재 다양한 파일시스템으로 저장매체를 관리한다. 본 논문에서는 파일시스템 중에서도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FAT32와 NTFS를 중심적으로 살펴본다. 각각의 디스크 인식 방식과 파일시스템의 경우 자신들만의 고유의 구조를 가지고 있고 손상을 대비하여 특정 영역에 중요 정보에 대한 복사본을 저장한다. 따라서 이러한 특정 영역을 인위적으로 손상한 후 복구 도구가 어느 정도로 정확하게 복구를 해낼 수 있는 지를 파악한다. 그 후에는 제작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제작한 데이터 세트를 통하여 현재 사용 중인 복구 도구에 대한 성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본다. 추가적으로 논문에서는 시나리오를 제작하며 각 디스크 인식 방식과 파일시스템의 구조를 파악하며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향상된 복구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복구 시에는 기존의 백업된 정보를 바탕으로 복구를 진행하거나 모든 정보가 유실되었을 경우에는 복원을 통해 위치 정보를 복구해야한다. 논문에서는 손상 정도에 따른 복구 알고리즘에 대하여 기술한다.

      • 영화치료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대인관계능력에 미치는 영향

        박송이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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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영화치료프로그램이 초등학교 아동의 대인관계능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데 있다. 연구를 위해 서울에 소재한 C초등학교 6학년 6개 반을 대상으로 대인관계능력에 대한 사전검사를 실시하였다. 한 학급을 실험집단으로 선정하고 실험집단과 동질성이 확보된 다른 학급을 통제집단으로 배치한다. 영화치료프로그램은 대인관계능력의 하위요소인 만족감, 의사소통, 신뢰감, 친근감, 민감성, 개방성, 이해성을 모두 포괄할 수 있는 6가지 영역인 자기이해, 타인이해 및 공감능력,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으로 분류하여 도입, 작업, 종결 단계에 따라 대인관계능력 향상을 위해 초등학생의 수준에 맞게 재구성하였다. 실험집단을 대상으로 10주 동안 총 10회기의 영화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통제집단에는 아무런 처치를 가하지 않았으며, 실험이 끝난 후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사후검사를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 검증을 위해 I-STATistics(Kim & Baker)를 사용하였으며 연구자의 관찰과 소감문을 바탕으로 내용 분석이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사후검사를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화치료프로그램을 받은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사후검사에 있어서 대인관계능력이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둘째, 영화치료프로그램을 받은 실험집단은 실험 전에 비해 사후검사에 있어서 대인관계능력의 구성요인인 만족감, 의사소통, 신뢰감, 친근감, 민감성, 개방성, 이해성 중 민감성을 제외하고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검사도구 반응 분석 결과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아동의 소감문 및 연구자의 관찰 내용을 분석한 결과 영화치료프로그램을 통해 대인관계능력이 향상되는데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영화치료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의 발달단계 상의 특징을 파악하여 재구성한 영화치료프로그램이 학급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을 때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음을 입증한 것에 의의가 있다. 추후 대인관계능력의 하위 요인 중 민감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본 프로그램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연구들이 필요하다.

      • 성폭력피해 경험이 있는 비장애여성과 지적장애여성 간 성 인식 및 성 태도 차이

        박송이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201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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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examined that psychological features of non-handicapped and intellectually-disabled women who have experiences sexual violence, and their sexual awareness and attitude and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Face-to-face interview surveys were performed with 29 non-handicapped women and 33 intellectually-disabled women who are more than 19 years old and have experience sexual violence, and were inquired in to their victims at sexual violence counseling centers located in Gyeonggi. The results of the surveys are as follows; Both the non-handicapped and intellectually-disabled women showed the highest points of discriminating and judging sexual violence among the factors, but they tended to have an ethically open attitude towards pregnancy and abortion. The intellectually-disabled women had less awareness of sexual impulse control than the non-handicapped women, but they showed the high awareness of purity. In terms of sexual attitude, the intellectually-disabled women had more open mind fowards at the relationships with opposite sex and had more will for sexual impulse control than the non-handicapped women. Based on the results, sexual violence damage not only cause traumatic harm but also affects psychologically on sexuality perception and sexual attitude of two group's women. This study will be utilized to understand sexual violence crimes targeting intellectually-disabled women with insufficient physical clues, and to be used basic data for professional written-opinions and sexual education, and psychological therapy. 본 연구는 성폭력 피해가 있는 비장애여성과 지적장애여성의 심리적인 특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두 집단의 성 인식과 성 태도의 각 요인별 특성과 두 집단의 요인 간 유의미한 차이를 검증해 내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해 경기도에 위치한 성폭력 상담소 및 센터 등에서 성폭력 피해를 경험한 만 19세 이상의 비장애여성 29명과 지적장애여성 33명을 직접 일대일 면담형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 하였다. 성폭력 피해가 있는 비장애여성과 지적장애여성 모두 성폭력을 분별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다른 요인에 비해 가장 높은 반면, 임신과 낙태에 관한 인식은 윤리적으로 개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두 집단 간의 차이를 보았을 때 성충동 조절은 지적장애여성이 비장애여성에 비해 낮은 인식을 나타낸 반면 순결의식은 지적장애여성이 높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 태도는 지적장애여성이 비장애여성에 비해 자연스러운 이성친구 관계, 성 욕구 조절 의지가 낮아 개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들을 토대로 볼 때 성폭력 피해가 있는 비장애여성과 지적장애여성은 외상피해뿐 만 아니라 심리적으로 성 인식과 성 태도의 각 요인별 특성 및 두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는 물적 증거가 부족한 지적장애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사건에서 피해자 입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며, 그에 따라 전문가 의견서 및 성 교육, 심리치료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어 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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