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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周代 宗法制度의 施行 範圍에 관한 考察

        文智成 대전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1992 社會科學論文集 Vol.11 No.2

        지금까지 여러 가지 측면에서 周代宗法制度의 시행 계층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自古以來로 大夫와 士계층에서 宗法制度를 실행했었다는 데에는 異見이 없었으나, 天子와 諸侯그리고 庶人계층에서의 실행여부가 의문시 되어 왔다. 결국 本橋는 天子와 諸侯는 그것을 실행하지 않았고, 庶人은 의무는 아니었지만 대부분 실행했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특히 天子와 諸侯의 실행여부는 학자들 간의 커다란 관심사가 되어 왔는데 이유는 그것이 宗法制度의 성격을 규정하는 데 있어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었다. 즉 宗法制度를 순수한 家族制度로 보는 시각과 일종의 政治制度의 성격을 띠는 것으로 보는 시각 사이의 대립이 끊임없이 있어 왔던 것이다. 本橋의 결론에 의한다면 宗法制度자체는 순수한 家族制度일 뿐 政治制度는 결코 아니다. 다만 그것이 시행됨으로 인하여 여러 가지 政治· 社會制度의 수립과 시행에 영향을 초래했을 가능성은 있다. 그렇다고해서 그 자체의 성격을 政治制度라고 규정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또한 本文의 서술 중에 인용한 바 있는 沈恒春의 주장처럼 宗法制度를 여러가지 사회제도에 확산시켜 적용해서도 안될 것이다. 그리고 宗法制度의 성격이 순수한家族制度라고 규정된다면 종래의 학자들사이에서 그것의 특정으로 公認돼 온 (1)父系, (2)父權, (3)長子 繼承, (4)父治, (5)族外婚다섯 가지 외에 다시 (6)宗統과 君統의 분리, (7)家系 單位制(非社會單位制)의 두 가지가 추가되어야 할 것이다.

      • KCI등재

        중추신경계 질환자에게 이환된 난치성 딸꾹질의 한방치험 1례

        문지성,민선우,김예슬,박지윤,홍정화,최동준 대한한방내과학회 2022 大韓韓方內科學會誌 Vol.43 No.2

        Intractable hiccups are those which persist for more than one month and can often occur in patients with disorders of the central nervous system, such as stroke, epilepsy, or brain tumor. An 80-year-old male patient undergoing conservative hemodialysis for diabetic nephropathy, recently developed paralysis and dysphagia due to central nervous system complications including stroke and epilepsy. He was admitted to the ⃝⃝ Oriental Medicine Hospital, and treated with herbal medicine (Gyulpijugyeo-tang, Jeonssiigong-san, and Ijin-tang) and electrical acupuncture for 30 days. No side effects were observed during hospitalization. The frequency and duration of hiccups were measured daily and found to reduce, and the effect persisted during his admission. The patient took no other nervous system drugs. In conclusion, Korean medicine like gyulpijugyeo-tang and acupuncture can be effective for patients with intractable hiccups who cannot use alternative drugs or treatment, because of other complications.

      • KCI등재SCO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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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國地方文化院對客家文化硏究和工作的參考意義

        문지성 중국어문학연구회 2006 중국어문학논집 Vol.0 No.37

        〈 한 글 제 요 〉 최근 중국의 객가지역은 신속한 경제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반면에 문화에 관한 연구 및 추진사업은 경제발전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자칫 경제와 문화의 부조화를 야기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제와 문화의 발전은 상호보완 내지 상호조화를 이뤄야 원만한 결과를 획득할 수 있고 강인한 생명력을 이어갈 수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현재 객가지역 내지는 중국의 문화계는 과거와 다른 특단의 문화 연구와 사업에 관한 기제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을 피력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한국은 경제성장과 문화발전의 조화를 비교적 잘 이룩했다고 칭송되고, 그러한 결과 뒤에는 많은 지방문화원들의 역할이 있었다. 한국의 지방문화원 제도는 중국사회를 통해 찾아볼 수 없는 것으로, 현재 중국 문화계로서 참고할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여겨진다. 따라서 본 논문은 한국 지방문화원 제도의 역사, 조직, 경영과 활동, 성질, 그리고 구체적 사례 등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중국학자들이 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중국어로 작성했다. 한국의 중문학계도 지방문화원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중국 문화계에 소개할 기회가 있다면 한중문화 교류에 일정한 공헌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KCI등재SCOPUS
      • KCI등재후보

        韩国人对中國客家名人陈璘的回忆機制: 神宗皇帝八赐品

        문지성,김대원 한국중국문화학회 2011 中國學論叢 Vol.34 No.-

        陳璘(1532~1607)은 중국 客家名人이자, 明朝의 명장이다. 일찍이 한국에 壬辰倭亂(1592~1598)이 발생했을 때 군대를 이끌고 와 참전했다. 그는 수군을 이끌고 한국의 명장 李舜臣(1545~1598)과 협력해 혁혁한 전공을 달성하였다. 전쟁이 끝나 진린이 돌아간 후 이순신의 군영에서 이른바 ‘八賜品’이라는 물품들이 발견되었다. 팔사품은 현재 국가 보물 제440호로 지정되어 있다. 일반 한국인들은 당시 진린이 이순신의 전공을 명조의 神宗皇帝에게 보고했고, 그 결과 신종황제가 팔사품을 이순신에게 하사했다고 믿고 있다. 팔사품으로 인해 이순신의 생애에 영광이 추가될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자긍심도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몇 십 년 동안 한국문화계는 이순신에 대한 추모열기를 고조시켜 민족의 ‘聖雄’으로 추앙하고 있다. 이순신에 대한 추모가 고조될수록 팔사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팔사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수록 진린장군에 대한 회념이 깊어질 것이다. 그러나 현재 팔사품의 내력에 대한 고찰이 확실치 못한 상황이다. 그것과 진린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아직 밝혀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다. 앞으로 팔사품에 대한 과학적 고증 이외에 관련된 문헌기록을 수집하는 작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중국 학계와 학자들의 협력과 협조를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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