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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 교과용 ‘단계형’ 교수·학습과정안의 설계

        송태옥(Tae-Ok Song) 한국컴퓨터교육학회 2020 한국컴퓨터교육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Vol.24 No.2(A)

        교수·학습과정안에 대해 정해진 특별한 양식은 없다. 기존의 교수·학습과정안에는 낮은 공간 효율성, 수업 단계에 대한 낮은 가독성 등의 문제점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개선하여 정보 교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단계형’ 교수학습 과정안을 제안하였다. 이 과정안에서는 다양한 정보기술 도구를 활용 가능하며, 다른 교과에도 적용 가능하다.

      •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한 지적 장애인의 사회적 커뮤니케이션과 정체성 구성에 대한 연구

        김용원 한국장애인재단 2014 장애의 재해석 Vol.2014 No.-

        일반교육현장에서 장애학생을 보는 시각은 비장애학생과 같이 동등한 교육을 받아야 하는 학습자로서 그 정당성을 온전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개인이 가진 장애를 교육과정에 참여하여 학업적 성취를 이루는데 장벽이 되는 요인으로 인식함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인식을 부정한다. 이 연구는 장애학생이 공통교육과정에 참여하여 낮은 성취를 보이는 이유가 개인의 장애요인 때문이 아니라 모든 학습자를 고려하지 않은 유연하지 못한 교육과정에 있다고 전제하고, 장애학생의 공교육 접근성 보장을 위해 보편적 학습설계에 기반한 학습 사례연구를 실시하였다. 문헌고찰을 통해 보편적 학습설계의 원리를 바탕으로 통합학급의 모든 학습자를 고려한 교수-학습지도안을 고안하여 교실수업에 적용하였다. 결과분석은 수업장면에서의 참여관찰, 통합학급 교사와 비장애학생 및 장애학생 심층면담, 비장애학생의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얻어진 결론은 다음과 같다. 보편적 학습설계에 기반한 학습은 통합학급 교사의 보편적 학습설계에 대한 인식,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 비장애학생의 장애학생 수용 및 통합교육에 대한 태도에 긍정적인 인식의 변화를 미쳤을 뿐만 아니라 교육과정 접근성이 용이해짐에 따라 장애학생의 수업참여도 및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도 향상되었다. 따라서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별개의 교육과정으로 장애학생을 배제시키기보다 교실현장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모든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보편적 학습설계로의 교육적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

      • 장애학생의 공교육접근성 보장을 위한교육과정 제안 : 보편적 설계에 기반한 학습(Universal Design for Learning; UDL) 사례연구를 중심으로

        허미영,전효정 한국장애인재단 2014 장애의 재해석 Vol.2014 No.-

        일반교육현장에서 장애학생을 보는 시각은 비장애학생과 같이 동등한 교육을 받아야 하는 학습자로서 그 정당성을 온전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개인이 가진 장애를 교육과정에 참여하여 학업적 성취를 이루는데 장벽이 되는 요인으로 인식함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인식을 부정한다. 이 연구는 장애학생이 공통교육과정에 참여하여 낮은 성취를 보이는 이유가 개인의 장애요인 때문이 아니라 모든 학습자를 고려하지 않은 유연하지 못한 교육과정에 있다고 전제하고, 장애학생의 공교육 접근성 보장을 위해 보편적 학습설계에 기반한 학습 사례연구를 실시하였다. 문헌고찰을 통해 보편적 학습설계의 원리를 바탕으로 통합학급의 모든 학습자를 고려한 교수-학습지도안을 고안하여 교실수업에 적용하였다. 결과분석은 수업장면에서의 참여관찰, 통합학급 교사와 비장애학생 및 장애학생 심층면담, 비장애학생의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얻어진 결론은 다음과 같다. 보편적 학습설계에 기반한 학습은 통합학급 교사의 보편적 학습설계에 대한 인식,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 비장애학생의 장애학생 수용 및 통합교육에 대한 태도에 긍정적인 인식의 변화를 미쳤을 뿐만 아니라 교육과정 접근성이 용이해짐에 따라 장애학생의 수업참여도 및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도 향상되었다. 따라서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별개의 교육과정으로 장애학생을 배제시키기보다 교실현장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모든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보편적 학습설계로의 교육적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

      • KCI등재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한국지리의 독도교육 교수-학습 모형 개발

        전기석,박경근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2020 독도연구 Vol.- No.29

        The reality is that Japan's territorial provocation is getting worse and Korea and Japan have not still found any solutions about the issue. Territorial provocations are also appearing on an educational level. Accordingly, research on the necessity and direction of territorial education has been carried out continuously. Presenting the direction of territorial education based on precedent research on territorial education is as follows. Firstly, territorial education requires harmony among cognitive, affective, and functional areas. Secondly, it is necessary to cultivate the geographical thinking and analytical power not from the emotional aspect of education derived from exclusive nationalism but from the transnational level. Furthermore, we need move toward fostering problem-solving skills for coexistence and prosperity. Finally, it is necessary to develop teaching and learning models for how and what to teach in actual classes. In this study, the content system of Korea geography and three kinds of textbooks in the 2015 Revised National Curriculum are analyzed. According to the results, a teaching and learning model on Dokdo education has been proposed. According to the model, knowledge-centered, value-centered, and function-centered teaching and learning guidelines which can be implemented in actual classes are developed and proposed. When developing these guidelines, they are classified by three factors: knowledge, value, and function. Moreover, these guidelines should not be based on the emotional education from exclusive nationalism. Rather, it focuses on developing geographical analysis capacity and critical thinking skills through objective data and improving decision-making and problem-solving abilities at a transnational level. 일본의 영토 도발 행위는 점점 심해지고 아직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이러한 도발 행위는 교육 분야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이에 영토교육의 필요성이나 방향성에 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영토교육의 선행연구를 토대로 영토교육의 방향성을 살펴보면 첫째, 영토교육은 인지적 영역의 교육 외에 정의적·기능적 영역의 교육이 수반되어 세 가지 영역의 조화가 필요하다. 둘째, 배타적 민족주의에 비롯된 감정적인 측면의 교육에서 초국가적 차원의 지리적 사고력과 분석력의 배양과 공존과 번영을 위한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셋째, 영토교육이 실제 수업에서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가르칠 것이냐에 대한 교수-학습모형 개발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2015 사회과 교육과정 고등학교 한국지리의 내용 체계와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한국지리 3종의 교과서를 분석하여 독도교육 교수-학습 모형을 구안하였다. 이 모형에 따라 실제 수업에서 실현될 수 있는 지식·이해 중심의 교수-학습 지도안, 가치·태도 중심의 교수-학습 지도안, 기능·실천 중심의 교수-학습 지도안을 개발하여 제안하였다. 지식·가치·기능이라는 영역별 분류에 따라, 각 교수-학습 지도안마다 중점적으로 배양하고자 하는 영역을 중심으로 지도안을 설계하였다. 하지만, 모든 교수-학습 지도안에서 추구하는 점은 같다. 배타적인 민족주의적 감성에 의한 교육이 아닌, 객관적 자료를 통한 지리적 분석력과 비판력을 기르고, 초국가적 차원의 의사결정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 KCI등재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위한 가정생활의 자원관리와 자립 영역 교수·학습지도안 개발 : 의복관리와 재활용 내용을 중심으로

        배윤영(Bae Yoon Young),이윤정(Lee, Yoon-jung),김경민(Kim, Kyungmin)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20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20 No.1

        본 연구는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ESD)이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중등 가정교과의 자원관리와 자립 영역 중 ‘의복관리와 재활용’ 단원에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지도안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의 핵심내용 및 역량을 기준으로 2015 개정 중등 기술·가정 교과서의 가정생활 영역 내용을 분석하였고, 2015 개정 교육과정 중 가정생활 영역의 의복관리와 재활용 단원을 위한 교수·학습지도안을 개발하였으며, 전문가 검증을 통해서 교수·학습지도안 개발의 타당성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여 완성 단계에 반영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중등 가정교과에서는 지속가능발전교육(ESD)과 관련된 내용이 교과 전반에 걸쳐 포함되어 있었다. 둘째, 블록타임제를 활용하여 의복관리와 재활용 단원에서 시행할 수 있는 교수·학습지도안은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의 역량을 잘 포함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구매 선택이 다른 사람 또는 환경에 영향 미칠 수 있음을 이해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의생활 실천 방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contents of ‘the field of home life’ of the 2015 revised curriculum in relation to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ESD) in a bid to develop a teaching·learning plan for the ‘clothing management and recycle’. Specifically, contents of ‘the field of home life’ of the 2015 revised curriculum were analyzed by ESD core contents and capabilities. Then, a teaching·learning plan for the ‘clothing management and recycle’ was developed, and the plan was verified and finalized.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middle school home economics curriculum include most of ESD core contents and capabilities. Second, ESD core contents and capabilities are reflected in the teaching·learning plan for the ‘clothing management and recycle’. In conclusion, through activities that the plan suggested, students can understand influences of their clothing purchase on environments. Also they can consider various practical plans of sustainable development in clothing area.

      • KCI등재

        독일어 뉘앙스첨사에 관한 예비교사들의 인식 연구

        성지혜 ( Sung Jihye ) 한국독일어문학회 2019 독일어문학 Vol.86 No.-

        첨사는 독일어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이다. 그 중에서도 화용론적 기능이 가장 잘 드러나는 뉘앙스첨사는 구어체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언어적 수단이다. 뉘앙스첨사는 독일어 내에서도 다른 단어로 대체가 불가능하며 느낌으로 이해되기 때문에 외국인 학습자들은 뉘앙스첨사의 의미와 기능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많은 어려움은 겪는다. 따라서 독일어 교수·학습 과정에서 뉘앙스첨사가 명시적으로 다루어질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뉘앙스첨사의 기능과 유형, 현행 고등학교 독일어 교과서에서 뉘앙스첨사의 제시 현황을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교수·학습과정 지도안 작성과 대화문의 우리말 번역을 통해서 뉘앙스첨사에 관한 예비교사들의 인식을 살펴본다. 뉘앙스첨사는 문장 내용에 대한 화자의 입장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발화수반, 담화조정, 텍스트연결 등 의사소통상황에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현행 고등학교 독일어 교과서는 뉘앙스첨사를 명시적으로 다루고 있지는 않으며, denn, doch, mal, ja와 같이 제한된 수의 뉘앙스첨사를 대화문의 일부로 제시하고 있는 수준이다. 예비교사들은 어휘 수준에서 뉘앙스첨사의 의미를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었지만 모든 예비교사들이 교수·학습과정 지도안에 뉘앙스첨사의 의미와 기능에 대한 내용을 반영한 것은 아니었다. Partikeln zählen zu den hervorstehenden Merkmalen des Deutschen. Vor allem Abtönungspartikeln sind unverzichtbar fur die Naturlichkeit der Kommunikation in der gesprochenen Sprache. Fur Deutschlernende stellen Partikeln oft eine große Hurde dar, weil ihre Bedeutung komplex ausgesprochen ist und sich nicht einfach durch ein Wort ubersetzen lässt. Deutschlerher/innen brauchen folglich sowohl didaktisches als auch linguitisches Expertenwissen, um garantieren zu können, dass Patikeln zielspachlich gelernt werden. Die vorliegende Studie analysierte, wie koreanische Schulbucher fur das Fach Deutsch die Abtönungspartikeln behandeln. Außerdem wurde mit Hilfe von Befragungen sowie einer Durchsicht von Unterrichtsplänen das entsprechende Wissen der koreanischen Deutschlehrer/innen ermittelt. Die Ergebnisse lassen sich wie folgt zusammenfassen: Abtönungspartikeln drucken bekanntlich etwas uber die Stellung des Sprechers zum Satzinhalt aus und sie haben textverknupfende sowie expressive Funktionen. Die koreanischen Schulbucher versäumen es, diese Charakteristik explizit zu machen. Daruber hinaus beschränken sie sich auf ein relativ kleines Inventar von Abtönungspartikeln. Was die Lehrenden betrifft, so lässt sich festhalten, dass diese typischerweise uber das notwendige linguisische Wissen verfugen. Allerdings spiegelt sich das in den Unterrichtsplänen kaum wider, wo Abtönungspartikeln höchstens oberflächlich eine Rolle spielen.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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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개정 중학교 체육과 교육과정 안전영역의 체육수업 계획과 실행분석

        윤주석(Juseok Yun),유지은(Jieun Yu),류태호(Taeho Yu) 한국스포츠교육학회 2020 한국스포츠교육학회지 Vol.27 No.2

        본 연구는 2015 개정 체육과 교육과정에 새롭게 추가된 안전영역을 중학교에서는 어떻게 계획하고, 실행하는지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 연구는 2017년 8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진행하였으며, 연구 대상자는 2017년, 2018년 서울 K대학 교육연수원에서 운영한 체육과 1급 정교사 자격연수에 참가한 중학교 체육교사 106명과 2019년 중학교에 근무하는 3명의 체육교사를 대상으로 하였다. 안전영역 체육수업 계획단계의 자료 수집은 연수에 참여한 체육교사의 교수․학습 지도안과 인터뷰를 통해서 이루어졌으며, 수집된 자료는 내용 분석을 통해 ‘안전영역의 체육수업 비중’, ‘수업 장소’, ‘학습 주제’, ‘학습 형태’, ‘교수ㆍ학습 방법’, ‘수업의 주도성’, ‘교과 통합방식’ 등으로 범주화하여 결과를 도출하였다. 실행단계의 자료 수집은 3명의 체육교사와 심층면담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수집된 자료는 귀납적 범주분석을 통해 안전영역의 체육수업 현장이 ‘답답함’, ‘의무감’, ‘부족함’, ‘역효과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연구결과를 통해서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안전교육은 체육교과에서 문서상으로만 이루어지고 있다. 둘째, 안전교육을 위한 교사 역량강화 연수내용이 단편적이다. 셋째, 안전교육이 학교 교육과정의 총체적인 관점에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how to plan and practice the newly added safety area to the 2015 physical education curriculum in the site of middle schools. It was conducted from August, 2017, to September, 2019, and the subjects were 111 middle school physical education teachers, who participated in the physical education teachers" first-grade qualification training program operated by the in-service training center for education of K University in Seoul in the years of 2017, 2018 and 3 physical education teachers, who have worked at middle schools in Seoul in 2019. The data collection of the planning phase of physical education in the safety area was conducted through the interviews with physical education teachers who participated in the training program for 2 y ears and their syllabi. In addition,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the contents as categorizing the data into teaching and learning design, place, field, form, contents, and method through the consideration of curriculum documents and previous researches. The data collection of the practice phase was condu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with 3 physical education teachers in middle schools located in Seoul, 2019. The data collected through the in-depth interviews were presented with the results of vagueness, obligation, spareness, and backfire by inductive category analysis. Based on it,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drawn. First, safety education is only implemented in document in physical education curriculum. Second, in-service t raining programs to reinforce teachers" capacity for safety education is fragmentary. Third, safety education should be implemented in the overall perspective of school curriculum. It is expected that this will provide implications for diagnosing the newly added safety area to the 2015 revised physical education curriculum.

      • KCI등재

        다문화 자녀를 위한 동시를 활용한 한국 문화 교육 방법 연구

        류성기(Ryu, Sung-Gi) 국제언어문학회 2018 國際言語文學 Vol.- No.39

        이 연구는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에게 초등학교 교과서에 제시된 동시를 지도하여 그들이 한국문화를 인지하고, 한국어 및 일상생활을 잘 할 수 있는 학습 방법을 제시하였다. 먼저, 문화 교육과 동시 교육은 서로 상관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보았다. 둘째, 국어교과서에 실린 동시도 한국어 교육과정에 제시된 문화 교육 수준에 적절하다는 것을 알아보았다. 셋째,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동시를 자연 환경의 이해, 역사의 이해, 생활문화의 이해, 가치의식의 이해라는 네 가지 관점으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이 동시에 내포된 한국문화를 잘 지도할 수 있는 교수․학습 모형 및 지도안을 제시하여 효과적인 한국문화 교육 방법을 제시해 보았다. I studied the korea-culture educational method for the primary school students of multi-cultural family by children"s poem in the primary school textbook. Because they need to accommodate themselves to school and society in korea. The one method is like this that teachers teach the korea culture to the children at the same time as teachers teach the children"s poems in the korea language classroom. There are many korea cultural elements in the children"s poems. In the children"s poems we can find korea nature culture, korea history culture, life culture, value culture etc. So when they study the children"s poems they can learn korea cultures. According to the four culture types I selected children"s poem in the textbook. And I suggested the teaching and learning model and teaching guide by this model. Multi-cultural students are increase and increase every year. I think this study helps them to study korea culture. But this study"s effectiveness is not proved in school. I will testify and prove effectiveness of this method in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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