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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중환자실 간호사의 감염관리 활동에 대한 영향 요인

        김순옥,라진숙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2018 의료관련감염관리 Vol.23 No.2

        배경: 본 연구는 중환자실 간호사의 감염관리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방법: 2016년 12월 1일부터 2017년 1월 31일까지 전국 300병상 이상 8개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중환자실 간호사 210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결과: 중환자실 간호사의 감염관리 활동은 개인적 특성으로는 임상 경력이 3년 미만의 간호사에 비하여 3년 이상의 간호사가 감염관리 활동에 대한 수준이 높았고, 중환자실 간호사의 감염관리 활동의 인지도가 증가할수록 감염관리 활동의 수준이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근무 부서 중 통합 중환자실에 비하여 내과계, 외과계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감염관리 활동에 대한 수준이 유의하게 높았다. 조직적 특성으로는 병원 내 감염관리 활동에 대한 지침의 존재에 대한 인지 하고 있는 수준이 높고 중환자실 간호사가 인식한 감염관리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조직 문화일 때 중환자실 간호사의 감염관리 활동의 향상이 되었다.결론: 중환자실 간호사의 감염관리 활동의 수준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개인적 차원에서 경력이 3년 미만인 간호사에게 감염관리 활동에 대한 질 좋은 교육이 제공되어야 하며, 감염관리 활동의 인지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및 전략 개발이 필요하다. 조직적 차원에서는 감염관리 활동을 위한 지침과 긍정적 조직 문화 수립이 필요하다.

      • 임신부의 호흡기감염 예방 지식과 이행 정도

        윤성원,김옥선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2013 의료관련감염관리 Vol.18 No.1

        배경: 임신부의 호흡기감염은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고, 태아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적절한 감염예방이 필요하다. 이에 임신부들의 호흡기감염 예방 지식과 예방 행위 이행 정도를 파악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상급종합병원 1곳의 산전관리 교육에참여한 임신부 300명에게 2012년 5월 10일 설문지를 배부하고 회수한 259명의 자료를 분석에 이용하였다. 결과: 임신부 259명 중 2명(0.8%)만이 호흡기감염 예방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었으며, 임신후 호흡기감염을 40.9%가 경험했다. 호흡기감염예방 지식은 15점 만점에 11.63점(정답률 77.5%) 이었으며, 감염예방 이행 정도는 52점 만점에32.34점(이행률 62.19%)이었다. 호흡기감염 지식과 이행 정도 간에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결론: 임신 중 호흡기감염을 경험한 대상자들이 많았으나 호흡기감염 예방에 대한 교육은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았다. 또한 호흡기감염 예방 지식과 이행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으므로임신부들의 호흡기감염 예방을 위한 지식 제공을 위해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 KCI등재

        요로 감염 임상진료지침 권고안: 무증상 세균뇨, 단순 요로감염, 복잡성 요로감염, 세균성 전립선염

        대한감염학회,대한화학요법학회,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대한임상미생물학회 대한감염학회 2011 Infection and Chemotherapy Vol.43 No.1

        The US guideline for urinary tract infections has been applied in our country. However, clinical characteristics, etiology and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could differ from country to country, therefore, we tried to make diagnosis and treatment guideline for urinary tract infections based on published articles of antimicrobial treatment efficacy of UTI and available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of major pathogens causing urinary tract infections in our country, which reflects clinical situation in Korea. This guideline was developed by the committee of the Korean Society for Chemotherapy, and covers asymptomatic bacteriuria, bacterial prostatitis, uncomplicated and complicated urinary tract infections

      • KCI등재후보

        투석실에서의 감염관리 표준지침

        김의종,김미나,최정실,유소연,김재석,정윤성,노경호,이혜경,장숙진,이혜수,이성희,염준섭,이상오,이선화,정재심,김정욱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2010 의료관련감염관리 Vol.15 No.2

        혈액투석을 하는 환자들은 심각한 기저질환이있는 상태에서 혈관에 유치도자를 가지고 있고,투석 중 혈액과 체액누출이 빈번한 점, 수혈을받는 경우가 많은 점 등 혈류감염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의료관련감염에 취약하다. 또한 혈액투석환자들은 장기적으로 투석실을 이용함으로써 병원감염의 병원균과 지역사회감염의 병원균이 만나서 섞여 혼재하는 곳이다. 이에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는 질병관리본부의 지원에 의해 투석실에서 표준감염관리지침서를 개발하였다. 이지침은 투석용 혈관통로 감염관리, 투석용수관리, 투석액과 투석용수의 미생물학, 화학적 감시,투석액 구성요소 및 이동체계, 투석기, 투석과정에서의 소독, 폐기물 처리와 혈액이 묻은 튜브관리, 환자감시무균술과 표준주의, 기타환경관리등 11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기본 감염관리술기를 위한 5개의 부록으로 구성되었다. 이 지침은 국내에서 최초로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와질병관리본부가 공동으로 승인한 투석실의 표준감염관리지침이다. 여기에서는 부록을 제외하고지침서를 출판하며, 전문은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http://www.kosnic.org/)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http://www.cdc.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KCI등재후보

        국내 지역사회병원에서 감염내과에 입원하는 환자의 특성

        박상원 대한감염학회 2007 감염과 화학요법 Vol.39 No.3

        목적 : 지역사회 진료영역에서 감염내과의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한 자료가 필요하며, 이는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동을 준비하려는 감염내과의에게 도움이 될 것이며, 지역사회 감염증의 양상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재료 및 방법 : 2004년 1월부터 24개월 동안 지역사회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지역사회 질환을 잘 반영한다고 판단되는 일개 대학병원 감염내과에 입원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 환자들의 특성, 내원 형태, 원인 질환, 감염증의 종류 및 원인 미생물, 감염증의 진단방법, 예후와 지역사회에서의 불명열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결과 : 대상 환자는 362명이었는데, 96.1%가 첫 방문이었고, 64.1%는 응급실을 통해 입원하였으며 중증도가 유의하게 높았다. 환자 자의적 방문과 외부기관 의뢰가 비슷하였으며, 의뢰자는 내과의, 일반의의 순서로 높았다. 91.4%의 환자가 발열을 동반하였으며, 92.3%가 진단 및 치료가 내원 목적이었고, 51.1%에서 불명열이 주 의뢰사항이었다. 환자들의 평균 입원기간은 10.7일이었으나 중앙값은 5일이었다. 전체 환자 중 52.5%에서는 기저질환이 전혀 없었다. 원인 질환은 감염질환(81.8%), 비감염질환(5.2%), 원인미상(13.0%)의 순서였고, 감염질환은 쯔쯔가무시병(25.3%), 연부조직감염(16.6%), 하부호흡기감염(13.9%), 요로감염(10.8%), 복강내감염(5.1%) 등의 순서였다. 감염질환의 원인균 규명에는 배양(34.8%), 혈청검사(28.7%), 도말검사(5.6%)의 순으로 유용하였고, 임상적 판단(30.3%)도 중요하였다. 불명열의 원인은 감염질환(71.9%), 비감염성질환(6.0%), 원인미상(22.1%)의 순서였다. 전체 환자 중6.9%가 사망하였고, 이 중 68%는 내원 3일 이내에 사망하였다. 결론 : 지역사회에서 감염내과에 입원 의뢰되는 환자들은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한 발열성 환자가 대부분이었으며, 이들은 중증도가 높아 초기 집중치료의 필요가 높았다. 1차 의료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발열질환에는 다양한 일반적인 지역사회 감염증이 많아 전통적인 감염질환에의 접근원칙이 지켜져야 하겠고, 특히 연부조직감염의 빈도가 높아 이에 대한 고려가 있어야겠다. 불명열의 경우 내원일주일 내에 진단에 이르지 못하면 환자가 타병원으로 이탈하는 현상이 있었는데, 이는 인지도가 떨어지는 지역사회병원에서 종합적인 판단 및 경과관찰이 필요한 불명열환자의 진료에 일정한 한계가 있음을 보여 준다. Background : The infectious diseases physicians will increasingly make their way into the community. But there is few data about the role of the infectious diseases physicians in the community in Korea. Materials and Methods : Patients admitting to a division of infectious diseases in a community-based tertiary hospital were analyzed retrospectively during 24 months from 2004. The analysis included patients characteristics, the pattern of referral, causative diseases, the type of infectious diseases, causative organisms, diagnostic methods, and the feature of fever of unknown origin (FUO). Results : 362 patients were included. 64.1% admitted via emergency room with significantly higher severity. 51.1% of patients had referral impression of FUO. The average duration of admission was 10.7 days with median 5 days. The patients had infectious diseases in 81.8%, non-infectious diseases in 5.2%, and unknown causes in 13.0%. The causative infectious diseases included scrub typhus (25.3%), skin and soft tissue infections (16.6%), lower respiratory infections (13.9%) and urinary tract infections (10.8%). The diagnostic tools for the causative organisms included culture (34.8%), serology (28.7%), staining (5.6%) and the clinical decision (30.3%). The causes of FUO were infectious diseases in 71.9 %, non-infectious diseases in 6.0% and unknown in 22.1%. The overall mortality rate was 6.9%. Conclusion : Most of the diseases referred to an infectious diseases physician in the community were community-acquired febrile infectious diseases with high severity, which needed conventional diagnostic principles in infectious diseases and an initial intensive therapeutic approach. The relative high incidence of skin and soft tissue infections were notable. Self-transfer by patients to several well- known hospitals was noted if there was no definite diagnosis in about a week after admission. This indicated a limitation of sophisticated FUO work-up in a community-based hospital without high name value.

      • KCI등재후보

        일개 대학병원에서 외과계의 감염내과 자문의뢰

        엄중식,송준영,정희진,김우주 대한감염학회 2007 Infection and Chemotherapy Vol.39 No.6

        목 적 : 수술 후 감염 관리가 환자의 예후와 연관성이 있으며 이들 환자에 대한 감염내과 자문 활동은 의료의 질적 향상 및 병원 감염 관리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본 연구는 외과 영역에서의 자문 의뢰를 분석하여 보다 효과적인 자문 활동 및 감염관리의 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재료 및 방법 : 2002년 3월부터 8월까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외과 계로부터 감염내과로 자문 의뢰된 624건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 과 : 분석에 포함된 전체 610건의 자문 의뢰 중에서는 292건(47.9%)의 신규 의뢰와 318건(52.1%)의 추적 의뢰가 포함되었으며 신경외과 및 정형외과의 의뢰가 가장 많았다. 자문 의뢰의 목적을 분석했을 때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의뢰 195건(32.0%), 추적 평가를 위한 의뢰 187건 (30.7%), 치료 항생제 선택을 위한 의뢰 161건(26.4%) 등으로 분류되었다. 전체적으로 558건(91.4%)은 감염질환 또는 감염 관련 상황에 대한 의뢰, 52건(8.6%)은 비 감염성 질환에 대한 의뢰였다. 흔히 의뢰되는 감염 질환은 피부 및 연부조직 감염, 호흡기감염, 요로 감염 순이었으며 비 감염성 질환으로는 약 열을 비롯한 약물 부작용이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의뢰 과 별로는 각 분과에 따라서 많은 차이를 보였다. 자문의뢰 결과에 따른 조치는 항생제 교체 217건(35.6%), 기존 항생제 유지 112건(18.4%), 항생제 중단 61건(10%), 항생제 투여 시작 56건(9.2%), 항생제 사용이 필요 없는 경과관찰 26건(4.3%)이었다. 결 론 : 본 연구에 따르면 외과 계 환자의 자문 의뢰 결과 분석은 의뢰 과에 따른 차이점을 고려하여 좀 더 효율적인 자문 진료를 가능케 할 수 있다고 판단되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교육 홍보 활동 등으로 보다 효과적인 자문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Background : Infections are usually related to the surgical patients prognosis. Therefore consultations from surgical departments to division of infectious diseases are considered very important in the aspect of improvement of surgical outcomes and control of hospital infection.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nalyze the results of infectious disease consultation from surgical departments. Materials and Methods : We retrospectively reviewed 624 cases of consultation to division of infectious diseases from surgical departments from March to August in the year of 2002. Results : Among 624 cases, 610 were included; 292 cases (47.9%) were new and 318 cases (52.1%) were follow-up requests. More than 50% of consultations were from the department of neurosurgery and orthopedics. Overall, 558 cases (91.4%) were about infection-related conditions, and among them, common causes were soft tissue infection, respiratory tract infection, and urinary tract infection. However, those results were remarkably variable according to each surgical department. The measures taken after consultations were change of antibiotics (35.6%), maintenance of antibiotics (18.4%), discontinuance of antibiotics (10%), start of antibiotics (9.2%), and observation without antibiotics (4.3%). Conclusion : This is the report on analysis of infectious disease consultation from surgical departments. Through the analysis of consultations we expect to enable more efficient care of patients and infection control.

      • KCI등재후보

        전국병원감염감시체계 중환자실 부문 결과 보고: 2012년 7월부터 2013년 6월

        전민혁,김태형,어영,김효열,엄중식,김영근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2015 의료관련감염관리 Vol.20 No.2

        배경: 전국병원감염감시체계(Korean Nosocomial Infections Surveillance System, KONIS) 중환자실 부문에서 2012년 7월부터 2013년 6월까지 감시를 수행한 여섯 번째 연간 자료를 보고한다. 방법: 전국에 있는 91개 병원의 161개 중환자실에서 발생한 원내 요로 감염, 혈류 감염 및 폐렴에 대한 감시를 전향적으로 실시하였다. 병원감염률은 1,000 재원일수 또는 기구일수 당 감염 건수로 구하였다. 무증상 세균뇨는 보고에서 제외되었다. 결과: 조사 기간 동안 총 3,042건의 병원 감염이 발생하였는데 요로 감염 877건, 혈류 감염 1,272건, 폐렴 893건이었다. 요로 카테터 관련 요로 감염(CAUTIs)은 1,000 기구일 당 1,26건(95% 신뢰 구간, 1.18-1.34), 요로 카테터 사용률은 0.78 (95% 신뢰구간, 0.779-0.781)였다.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 감염은 2.57 (2.42-2.72)이었고, 이용률은 0.49 (0.489-0.491)였다. 인공 호흡기 관련 폐렴의 비율은 1.64 (1.50-1.78)이었고, 이용률은 0.37 (0.369-0.371)였다. 요로 카테터 사용률은 400-699 병상 규모 병원의 중환자실에서 더 낮았지만, 요로 카테터 관련 요로감염은 이들 병원에서 더 많았다.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 감염은 전년도 3.01 (95% 신뢰구간 2.84-3.19)보다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결론: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 감염을 제외한 병원 감염 비율은 지난해 조사 결과와 비슷했다. 의료관련감염발생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야 하겠다.

      • KCI등재후보

        공여자의 종류에 따른 간이식 후 감염성 합병증의 비교 : Comparison between Orthotopic and Living Donor Transplantation

        기현균,손준성,오원섭,백경란,이남용,김성주,조재원,이석구,송재훈 대한감염학회 2004 감염과 화학요법 Vol.36 No.3

        목적 : 최근 간이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하나의 대안으로 생체 부분 간이식(LDLT) 시행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뇌사자 사체 간이식(OLT)과의 감염 양상을 비교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 1996년 5월부터 2003년 8월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간이식을 시행 받은 284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 188명은 LDLT를, 96명은 OLT를 시행 받았다. 간이식 후 감염증은 총 191명에서 발생하였고(67.0%) OLT 환자군과 LDLT 환자군 사이에 감염증의 발생 빈도와 원인 병원체의 빈도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병원체 별로는 Enterococcus 균정(16.2%) S. aureus(15.1%), coagulase negative staphylococci (13.4%)의 순서였다. 감염증의 종류는 복강 내 감염이 총 83례로 가장 많았는데, LDLT에서 OLT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게 발생하였다(34.0% vs 19.8%, P=0.012). 요로 감염증(11.5% vs 4.3%, P=0.022)과 침습성 아스페르길루스증(7.3% vs 1.6%, P=0.034)은 OLT을 시행한 경우에 많았다. 기타 감염증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 간이식 환자에서 공여자의 종류에 따른 감염의 발생빈도는 차이가 없었으나 감염증 중 복강 내 감염은 LDLT에서 더 많이 발생하였다. 장구균 감염, 특히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이 간이식 후 발생하는 감염증의 중요한 원인 병원체임을 확인하였다. Background : Living donor liver transplantation (LDLT) has been performed more frequently to circumvent the shortage of donor organs. However, infectious complications after LDLT compared with orthotopic liver transplantation (OLT) have not been well investigated to date. Methods : We have retrospectively reviewed the medical records of all consecutive cases of liver transplantation, which had been performed at the Samsung Medical Center, Seoul, Korea, from May 1996 to August 2003. Results : Of the 284 patients enrolled, 188 (66.2%) underwent LDLT. Overall incidence of infectious complications after liver transplantation was 67.0% (191/284). Incidence of infections was not different between OLT group (67.7%) and LDLT group (67.0%) (P=0.9). Bacterial infections were the most common infectious complications (146 cases) followed by viral infections (32 cases), fungal infections (26 cases), and tuberculosis (4 cases). Enterococcus spp. (16.2%) were the leading pathogens followed by Staphylococcus aureus (15.1 %) and coagulase-negative staphylococci (13.4%). However, the distribution of etiologic agents was not different between OLT and LDLT group. Intra-abdominal infections (83 cases) were the most common type of infectious complications, which were more frequent in LDLT group (34.0%) than in OLT group (19.8%) (P=O.Ol). Conclusion : LDLT resulted in intra-abdominal infections more frequently than OLT. Enterococcus spp., especially vancomycin-resistant enterococci, are emerging pathogens in patients with liver transpla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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