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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어 교육과정 개발체제 및 상시 연구팀 제안

        이경택 한국독일어교육학회 2016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Vol.38 No.-

        In der vorliegenden Arbeit wird versucht, das System der Curriculumentwicklung in Korea kritisch zu betrachten und ein neues Entwicklungsmodell des Curriculums sowie ein permanentes Forschungsteam fur die Curriculumentwicklung fur das Fach Deutsch vorzuschlagen. Das Grundproblem des Systems und des Verfahrens der Curriculumentwicklung besteht darin, das Curriculum so zu organisieren und entwickeln, dass seine Funktion und Legitimation in optimaler Weise realisiert werden kann. Dazu sollten einige Phasen bei der Curriculumentwicklung notwendig sein, deren Relevanz fur das Curriculum in der Forschung aber haufig ubersehen worden sind. Dies gilt auch fur die Situation der Curriculumentwicklung in Korea, in der die Fragen curricularer Entwicklungsstruktur bislang erheblich vernachlassigt worden sind. Im Allgemeinen besteht das Verfahren der Curriculumentwicklung aus zwei Phasen, einer ‘Grundforschungsphase’ und einer ‘Enwicklungsphase’. Diesen zwei Phasen sollte jeweils eine Zeit fur die Qualitassicherung garantiert werden. In Korea scheint es aber als problematisch, weil es nicht genugend Zeit fur die ‘Grundforschungsphase’ bei der Curriculumentwicklung gibt und daher die Beziehung zwischen ‘Grundforschungsphase’ und ‘Enwicklungsphase’ nicht eng verkupft ist. Um dieses Problem losen zu konnen scheint es wunschenwert, ein permantes Forschungsteam fur die Curriculumentwicklung mit triangularen Teilstrukturen wie ‘Grundforschungsteam’, ‘Team der Curriculumdesign’, ‘Team der Mornitoring und Feedback’ zu etablieren. 본 연구에서는 교육과정 개발절차 및 체제에 대한 이론과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과정 개발체제에 대한 비판적 검토, 그리고 독일어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상시 연구팀 구축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교육과정의 개발은 기존의 방식처럼 국가의 교육과정 개정 시행계획이 발표된 후, 한정된 짧은 기간 동안 모든 연구와 절차가 이루어지는것이 아닌, ‘교육과정 기초연구’, 교육현장에서의 ‘교육과정 시행의 모니터링 및 피드백’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 설계 및 개정’ 작업이 순환적이고 항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교육과정 수시 개정체제가 도입되어 있는 상황에서 독일어 교육과정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독일어 교육과 관련한 각 집단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검토 및 교육과정 기초연구가 충분히 수행될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바람직한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서는 해당 교과와 관련된 다양한 학문적 역량이 결집되어야 한다.”(신형욱 2015: 99) 이를 위해서는독일어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상시 연구팀의 구축이 전제되어야 한다. 독일어 교육과정 상시 연구팀 구축으로, 그 동안 주목을 받지 못했던독일어 교육과정 분야의 학문적 연구의 틀을 마련되기를 기대해 본다.

      • KCI등재

        독일어 교육과정 <성취기준>진술의 분류 및 분석

        이경택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2023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Vol.12 No.5

        본 연구는 독일어 교육과정 <성취기준>진술의 분류 및 분석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 구성항목 중 <성취기준>은 <목표>와 더불어 교육과정의 핵심영역으로 간주되는데, 이는 독일어 교육과정의 <목표>가 독일어 교과의 지향점이라면, <성취기준> 은 독일어를 배우는 학습자가 추구해야 할 지향점이자 독일어 교과가 다루어야 할 바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독일어 교육과정에서 <성취기준>은 2009 개정 교육과정 시기에 도입되어 2022 개정 독일어 교육과정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2009 개정 독일어 교육과정, 2015 개정 독일어 교육과정 그리고 2022 개정 독일어 교육과정에 이르는 각 교육과정 시기의 <성취기준>진술을 분류하고 분석함으로써 독일어 교육과정의 흐름과 발전경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Bloom(1956) 에 의해 처음 제안되었고, Anderson(2001)에 의해 실용적으로 재구성된 ‘신 교육목표분류체계’를 객관적인 분석틀로 삼고자 한다. 2009 개정 독일어 교육과정 <성취기준> 진술의 문장 수는 총 42개, 분석항목 수는 82개로 나타났고, 2015 개정 독일어 교육과정 <성취기준>진술의 경우 총 16개 문장, 분석항목은 28개이다. 2022 개정 독일어 교육과정 <성취기준>진술은 18개 문장으로 구성되었고, 31개의 분석항목으로 집계되었다. 종합분석 결과 세 시기의 독일어 교육과정 <성취기준> 모두 ‘지식차원’에서는‘절차적 지식’이, ‘인지과정 차원’에서는 ‘3. 적용하다’가 가장 높은 분포를 보였다.

      • KCI등재
      • KCI등재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중학교 기술·가정 적정기술 수업과정안 개발

        이경택,박인영 한국실과교육학회 2019 한국실과교육학회지 Vol.32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 instructional plan for 'appropriate technology' education, which is newly introduced in the 2015 Revised Technology and Home Economics curriculum.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e study, the research was carried out through the stages of preparation, development and improvement. In the preparation stage, teaching design was setup by analyzing the 2015 revised curriculum, and the criteria of the appropriate technology were sorted and categorized by appropriate technological literature. In the development stage, first, evaluation items were created according to the criterion of recategorized appropriate technology, and finally evaluation sheet was developed through expert verification. Secondly, to select the topic of the experiment on optimal technology problem solving activity, the scope of the appropriate technology subject was limited to Korea, and it was searched from the problem situation which is easily encountered in everyday life. As a result, it was selected as the theme of air purifier. The researchers evaluated it as the evaluation sheet and concluded that it is suitable as an appropriate technology. Finally, an instructional plan including the problem solving activity was developed. In the improvement stage, the instructional plan was revised by the evaluation by experts and students. The validity of the developed instructional plan was found to be highly valid.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for the development of the appropriate technology teaching program are as follows. First, the subject of the problem solving activity task included in the appropriate technology class course should consider the criteria that appropriate technology should have. Second, when designing the appropriate technology classes, students should perform the process of examining and evaluating data on the actual technology products in the appropriate technology classes. Third, it is necessary to introduce not only technologies for third world people but also technologies for marginalized neighbors of advanced countries including Korea. 이 연구의 목적은 2015 개정 기술·가정과 교육과정에 새로 도입된 내용요소인 ‘적정기술’교육을 위해 수업과정안을 개발하는 것이며, 준비, 개발, 개선의 단계를 거쳐 연구를 진행하였다. 준비 단계에서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수업 설계의 방향을 설정하였으며, 적정기술 문헌을 통해 적정기술의 준거를 정리하고 재범주화 하였다. 개발 단계에서는 첫째, 재범주화한 적정기술의 준거에 따른 평가 문항을 만들고 전문가 검증을 통해 최종 평가지를 개발하였다. 둘째,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문제 상황 중에서 적정기술 문제해결 체험활동 주제를 탐색하기 위해 적정기술 대상의 범위를 우리나라로 한정하였으며, 그 결과 공기청정기 만들기가 주제로 선정되었다. 앞서 개발한 적정기술 평가지로 이 주제를 평가하여 적정기술로서의 적합성을 갖도록 조정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적정기술 문제해결 체험활동과제를 개발하였다. 마지막으로 적정기술 문제해결 체험활동과제를 포함한 전체 수업과정안을 개발하였다. 개선 단계에서는 8명의 기술교육 및 적정기술 관련 전문가에 의한 타당도 검사와 서울시 J 중학교 3학년 100여 명의 학생에 의한 예비평가를 거쳤고, 이 결과를 토대로 수업과정안이 수정·보완되어 총 12차시로 개편되었다. 이 과정 중 전문가 타당도 검사에서 질문 문항 평균 4.80, 학생 예비평가에서 질문 문항 평균 4.46의 결과를 얻어서 전반적으로 타당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과가 주는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적정기술의 요소가 갖추어진 문제해결 체험활동과제를 만들고 수업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적정기술이 갖추어야 할 준거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둘째, 적정기술 수업을 설계할 때 학생들이 적정기술 수업에서 실제 적정기술 제품들에 대한 자료를 조사해보고 평가지로 평가해보는 과정을 포함한다면, 적정기술의 필요성과 적정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적정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 범위를 제 3세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국의 소외된 이웃들로 확대하여 소개하고 우리 주변에서 필요로 하는 적정기술을 찾아보게 하면, 우리 사회의 약자를 위할 수 있으며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제상황이 되므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결과물의 활용도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실시간 성능 분석

        이경택,박세호,박용석 에스케이텔레콤 (주) 2011 Telecommunications Review Vol.21 No.2

        본 논문에서는 ARM 기반의 모바일 프로세서인 S3C6410상에서 구글(Google)의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Android)의 성능을 분석하였다. 안드로이드의 상대적인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현재 많은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고 있는 Windows Embedded CE와 성능을 비교 분석하였다. 안드로이드와 Windows Embedded CE를S3C6410 프로세서가 장착되어있는 SMDK6410 보드에 포팅(Porting)하여 인터럽트 지연, 세마포어(Semaphore)동기화의 최대속도, Timer Jitter, 프로세스 전환 속도, IPC(Inter-Process Communication) 파이프 지연 시간, 부팅시간 등을 측정하고 비교, 분석하였다. 본 성능분석을 통해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실시간 성능을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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