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順接偶然確定條件表現についての一考察 : 室町末期より近世末期までの口語體資料を中心た 실정말기부터 근세말기까지의 구어체 자료를 중심으로
金三順 한국일어일문학회 2003 日語日文學硏究 Vol.47 No.1
本稿は,古代語に確定條件(必然·偶然)を表す「己然形+ば」による形式の消減の(時(期とかかわりのある寶町末期より近代末期までの口語體資料を中心に主に順接偶然確定條件をめぐって史的變??の周 と「たら」の由來(유래)について考察してみた結果,次のように推定することができた. (1)古代語の「己然形+ば」による確定條件が,寶町時代から江戶前期にかけて衰退していくことになったと從來の說については,今回の調査によれば,もっとも??著な變選を見せている時期は,近代中期頃であろうと推定することができた. (2)必然條件は寶町末期から接續形式の多樣化を見せ始め,近代末期頃になれば, 己然形+ば」いよる必然條件は消減の傾向を見せる.一方,偶然條件は近代初期から接續形式の多樣化を見せ始め,近代末期頃までも,「己然形+ば」による偶然條件は依然と健全な姿を見せていることから,「己然形+ば」いよる確定條件は大體近代末期ごろ消減するとは一槪にはいいがたい. (3)偶然條件の「と」の語源は,基本的には寶町初期頃の「とひとしく」から出發したもので,近代末期頃急激な伸張を見せている.一方,「己然形+ば」による偶然條件は,近代初期より次第に衰退の傾向は見せているが,近代末期に至っても「己然形+ば」>「と」>「たら」>「ところが(で,に,へ)>「に」の順お く用いられ,「己然形+ば」「と」「たら」の形式は近世末期頃の主要な偶然條件の接續形式であったといえよう. (4)近代末期に偶然條件として定着する「たら」の由來は,近代末期とりその以前を以って,すでに偶然條件として定着した「たれ+ば」からの音轉と考えられる. 順接假定條件(完了性·非完了性)の役割を擔っていた「未然形+ば」の形式についての史的變??と「なら」「たら」などの由來の問題までは至らあっかた.それらお問題については今後の課題として次同お機會に讓ることにする.
金三順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2003 일본학연구 Vol.12 No.-
形容詞및 形容詞型活用 助動詞의 順接假定條件 表現形式「ずば」類와「ずんば」類의 兩形式은 上代文獻에는「ずは」類로 존재한다.「ずは」의「は」가, 係助詞인지 接續助詞인지에 관하여는 이미 많은 논고가있지만, 一方的으로 결정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係助詞「は」와 接續助詞「ば」는 機能面에서는 서로 文의 陳述과 緊密한 關係를 갖는 점에서 類似하다. 또한 係助詞「は」는「(主題ㆍ對比ㆍ强調)提示」의 意味ㆍ用法으로 條件形式의 源流로 볼 수 있다. 즉, 者는 機能ㆍ意味ㆍ用法에 있어서 서로 相通한다고 보겠다. 따라서, 「ずは」類의「は」는 係助詞「は」이든 接續助詞「ば」이든 文脈上의 味變化를 크게 가져오지 않는다고 할 수 있겠다. 本稿는 日本語의 史的 變遷 過程에서 一大過度期라고 할 수 있는 室町末期에서 近世末期까지의 口語體資料를 中心으로「ずは」ㆍ「ずば」類의 兩形式이 音聲的인 面에서 어떻게 反映되어 있는가를 調査ㆍ檢討해 본 결과, 中世末期의 キリシタン資料까지는「ずは」類로 發音된 것으로 推定되는 한편, 中世末期 以後에는「ずは」ㆍ「ずば」類 兩形式이 보인다. 다시 말하면,「ずば」類의 出現이 中世末期 以後라고 볼 수 있으며,「ずば」보다 이미 存在했던 漢文訓讀의「ときんば」「ずんば」類에 향을 받아「ずは」가 濁音으로 發音되었을 可能性도 排除할 수 없다. 그리고, 假名文獻 資料에서는 淸濁의 表記에 관하여 綿密하지 않은 것을 考慮한다고 해도 이번 調査資料에 의하면 一方的으로 편중된 傾向이 보여, 斷定은 할 수 없으나 作者가 淸濁音중 한 形式을 意圖的으 로 使用한 結果가 아닌가 推定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