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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음악관련 한국 석·박사학위 논문의 총람 및 내용분석

        김현주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2004 국내석사

        RANK : 249726

        본 논문은 북한음악관련 논문들을 정리·분석함으로써 앞으로 이 분야의 연구자들에게 체계적인 정보를 주어 논제선정과 북한음악의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해주는데 필요성과 목적이 있다. 북한음악 전체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특히 음악교육에 중심을 두고자 한다. 이를 위해 북한음악관련 37편의 논문을 외형적으로 분석하고, 그 중 북한음악교육에 관련된 30편의 논문을 내용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형적 분석에서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연구된 논문이 67.7%로 가장 많았고, 대학은 성신여대가 13.5%로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다. 내용은 교과서 분석 59.4%, 음악교육 관련 연구가 24.3% 그리고 기타 16.3%로 교과서 분석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었다. 연구 대상은 인민학교가 35.1%, 고등중학교가 40.5%로 고르게 연구되었다. 둘째, 내용적 분석은 음악교육 분야와 교과서 분석 분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음악교육 분야를 연구한 8편의 논문은 교육과정·교육제도·교육실태·제안으로서의 통일교육방안 연구로 분류하였다. 북한의 교육은 사회주의 건설에 매진할 수 있는 공산주의자를 양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교육과정을 제6차까지 개편하였다. 또한 11년의 기본학제와는 별도로 각종 특수학교를 설치하고 예·체능분야의 특기교육과 출신성분에 의거한 특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음악교수형태는 개별교수·앙상블교수·전공실습·현실체험 등의 교수형태가 있으며, 교육방법에는 깨우쳐주는 교수방법, 예술이론과 전공실시교육 및 창조·실천·활동의 결합, 학교교육과 가정교육의 배합, 조직생활의 강화 등의 방법이 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음악가를 양성하기 위한 북한의 음악예술교육은 그 목표부터 우리의 음악교육과는 다르게 설정되어 있으며, 교육내용과 교육방법에서 우리와 많은 차이점이 있다는 것이다. 교과서 분석 분야의 연구는 인민학교 10편과 고등중학교 12편이 있었다. 교과서 분석은 크게 가창·기악·창작·시창으로 분류하고, 교재구성·영역별 분류·내용 분석·외형 분석·작사자·작곡자·음악용어 비교 등을 중심으로 연구되었다. 이상과 같이 북한음악관련 논문 37편을 외형적·내용적으로 살펴본 결과, 북한음악에 관한 연구는 자료의 한계 때문인지 유사한 방법의 연구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었고, 심지어 내용이 대동소이한 논문도 있었다. 이 연구가 앞으로 북한음악 분야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북한음악교과서 분석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좀 더 다양한 주제의 연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researchers with a systematic information of North Koran music through reviewing and analyzing theses about the music, proposing new directions in researching North Korean music and determining main subjects of the research. For the purpose, this researcher analyzed characteristics of 37 theses about North Korean music apparently. Out of the total theses, then, 30 which discuss the music education of North Korea were processed through content analysis. Results of the study can be described as follows. First, out of the 37 theses whose apparent characteristics were analyzed here, 67.7% were presented in Seoul and 13.5% of the presentations were made by Sungshin Women's University, more than any others located in the same city. Out of the total theses, 59.4% focused on the review of North Korean music textbooks, followed by 24.3%, the music education of North Korea and 16.3%, others. Among the analyzed textbooks, 35.1% were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40.5% for middle and high school ones. Second, for their content analysis, the 30 theses about the music education of North Korea were classified here into two groups, those of music education and textbook analysis. The former group contained 8 theses which were herein regarded studies about ways of unified education focusing on the curriculum, system, status and suggestions of North Korean music education. While the latter consisted of 12 theses analyzing North Korean music textbooks for the elementary school level and 12, middle and high school levels. These results show that studies regarding North Korean music have continued and now still continue. Finally the researcher hopes that the study provide researchers an accurate information of North Korean music and thereon helps them study North Korean music in various aspects rather than restricting themselves to the analysis of the music textbooks.

      • 북한 핵 연구문헌 특성 분석 : 1991년 이후 KCI논문의 분석

        안대균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33325

        1991년 북한 핵문제의 발생이후 현재까지 북한 핵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중대한 문제를 야기 하고 있다. 북한 핵 문제의 해법은 학계만의 문제는 아니다. 국제-국내정치의 집합산물이다. 그리고 그 해법에 관해서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핵문제의 직접적인 당사국인 한국에서 조차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지난 20년간 북한 핵문제에 관한 범정치학계의 연구의 성과와 흐름을 파악하고자 한다. 이번 연구에 앞서 최근 북한핵관련 연구의 동향을 연구한 논문 2편이 발표되었다. 김영호의 '북한핵문제에 관한 연구동향‘, 차재훈의 ’북한 핵협상20년: 연구쟁점과 과제‘이다. 그러나 전자는 단 27건의 논문을 자의적으로 수집하여 판단하고 북한핵연구의 동향을 확인하고 있어서 그결과에 대한 일반화를 할 수 가 없다. 그리고 후자의 논문은 1605건이라는 방대한 양의 북한핵관련 논문을 협상학적인 관점에서 분석 후 북한핵연구의 동향을 확인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 1605건의 논문을 내용분석이 아닌 목차분류를 통해 분류 후 분석하였기에 결과의 검증에 신뢰도의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전자의 일반화와 후자의 신뢰도의 각 문제점을 개선하기위해 차재훈의 ‘북핵협상20년: 연구쟁점과 과제’에서 사용된 1605건의 논문 중 북한핵연구의 성과에 타당한 301건의 논문을 내용분석하였다. 즉, 전자의 적은 양의 논문, 27건을 301건으로 늘려서 연구결과의 일반화를 증가시켰고, 후자의 신뢰도에 따른 문제점을 내용분석을 통해 보완하였다 선행연구들의 미비한 문제점에 대해 검증, 개선하고 북한 핵 연구동향이라는 향후의 연구에 대해 적정한 분석틀과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목적이다. 따라서 두 가지의 선행논문에서의 일반화와 신뢰도에 대한 검증을 하기 위해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 논문의 결과를 이번 논문에서 재검증 하였으며, 신뢰도의 문제점을 갖고 있었던 논문의 결과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301건의 내용분석을 통하여 두 선행논문과 비교하며 결론을 이끌었다. 이번 연구는 선행연구 두 건의 연구와 시기적으로 약 1년 이내의 가시적인 차이에 불과하다. 따라서 두 연구의 문제점을 개선한 북한핵문제 관련 연구의 동향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성과이다. 주제어: 북한, 핵, 연구동향, 내용분석, KCI논문

      • 우리나라 컨설팅 관련 연구 동향에 관한 분석적 연구

        박영권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00524

        컨설팅은 기업 경영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기 위한 필요수단으로 인식되고 있고, 컨설팅에 대한 다양한 연구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루어진 컨설팅 연구들은 개별적인 주제 영역에서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컨설팅 연구의 흐름을 파악하고 연구의 성과들을 집약하기 위한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컨설팅 학술논문을 분석하여 컨설팅 연구에 참여한 연구 주체, 연구 주제 영역, 연구 방법, 자료분석 방법의 추이와 시기별 차이와 컨설팅 연구동향의 특징을 파악하고 향후 컨설팅 연구의 발전방향을 제시할 목적으로 2000년부터 2015년 8월까지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컨설팅 관련 학술논문 136편을 분석하였다. 분석에 앞서 연구문제를 다루기 위하여 연구 주제, 연구방법, 자료분석 방법의 분석 기준을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분석 시기는 정부의 정책, 연구 수행과 학술지 게재 시점 간 차이를 고려해 2000년-2005년, 2006년-2010년, 2011년-2015년 8월의 세 시기로 구분하였다. 연구 주제는 내용분석으로 키워드를 도출한 후 종합적인 주제별 분류를 진행했다. 연구 방법은 면접/인터뷰, 사례연구, 문헌연구, 이론연구, 설문조사 연구, 2차자료 연구로 분석 기준을 설정하였다. 자료분석 방법은 별도의 기준을 설정하지 않고 연구결과를 도출하는데 활용된 통계기법의 종류를 확인해 분석에 사용하였다. 내용분석 결과 컨설팅 학술논문은 216명의 연구자가 참여하여 60개 학술지에서 136편이 출판되었다. 학술논문의 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의미있는 증가가 이루어졌고, 학술논문 및 참여 연구자의 증가에 컨설팅대학원의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 주제는 컨설팅의 성과(측정) 요인, 컨설팅 방법론, 컨설팅 활성화/발전방안의 상위 3개주제에 집중도가 높았음이 확인되었다. 실증 연구를 위한 데이터의 수집은 고객에 집중되어 있었고, 연구 방법으로는 양적 연구가 질적 연구보다 많았으며, 설문조사 방법이 집중적으로 적용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자료분석 방법으로는 회귀분석이 가장 높은 빈도로 적용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이후 연구자들이 다양한 연구 주제로 관심을 확대하고, 연구 데이터 수집 대상과 수집 방법을 다양화해야 컨설팅 연구의 양적 증가뿐만 아니라 질적 향상도 이루어질 수 있다는 시사점을 제공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 한국 미술치료 학위논문의 최근연구동향 : 2011-2014

        고윤서 동국대학교 2015 국내석사

        RANK : 151342

        본 연구는 한국 미술치료의 최신 연구동향을 고찰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기간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총 4년으로 정하였고 미술치료 학위논문을 중심으로 연구대상별, 유형별, 주제별로 연구결과를 분석하였다. 첫째, 연구 대상별 최신연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노인을 제외한 전 연령에 대한 연구가 증가하였으며, 영유아와 미취학아동의 경우 가장 많이 증가를 보였다. 둘째, 유형별로 최신연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미술치료의 효과성에 관한 연구유형이 가장 많았으나 과거와 비교하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감소하고 있으며 효과연구보다는 체험연구, 인식도 및 만족도 연구, 반응특성연구, 질적 연구 같은 유형의 연구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주제별로 최신 연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일반문제현상에 따른 연구동향에서는 정서 및 감정영역에 대한 연구가 가장 많았다. 정신의학적 진단에 따른 문제현상 영역에서는 전반적 발달 장애 및 학습장애가 가장 많이 다뤄지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최근 미술치료 연구동향은 대상연령층과 연구 유형이 다향해지고 있으며 연구주제는 사회적 관심사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를 통해서 볼 때, 향후 미술치료 연구는 더욱 다양한 연령틍을 대상으로 사회적 관심사와 관련 이는 주제에 대하여 다양한 연구유형으로 접근하는 시도가 늘어날 것으로 시사된다. This study set out to examine research trends in the art therapy scene of South Korea and also social interest and issues regarding art therapy that had been changing rapidly. The study analyzed dissertations and their findings by the years, types, and topics to figure out the academic research trends in the art theraoy scene of the nation for our years from 2011 to 2014 and discussed theri implications and meaning for follow-up study in South Korea art therapy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first, it was most importantaly emphasied in the recent research trends of art therapy unlike in the past that ther were correlation among diverse problematic social and cultureal phenomena as the academic research trends of art therapy responded to changes to social interest. Second, there were ongoing attempts art vaious approaches toward cetain socail subjescts in a unique enviornment in recent researches unlike the past researches even though the number was not huge The presend study is significatn in that it showed the changes to the recent research trends of art therapy by the methodologies, types, and topics were in correlations with the issues faced by the modern society.

      • 학술 논문 텍스트의 표지 분석 : 국어학 학술 논문을 중심으로

        박지순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 국내석사

        RANK : 135022

        This study is to provide basic data for reading and writing education programs of Korean for academic purposes by analysing various texts and their structural elements from actual academic papers from the study of Korean Language. In the study Two structural elements were reviewed and analysed ; Marker of text-structure that was previously introduced in the existing literature and specific Content Markers that was newly defined in this study as one of the structural elements to represent typical contents in certain texts.In Chapter 2, for systematic analysis of Marker of text-structure and Content Marker, existing theories about the Maker of text-structure and its construct in academic papers were briefly introduced. In Chapter 3 Content Markers of paper texts were extracted from general construct of academic papers in the humanities and their typical content elements.In Chapter 4 actual texts from academic papers were analysed based on the Marker of text-structure and the systems of content elements reviewed in previous Chapter 2 and 3. The analysis mainly focused on the Content Marker because Content Markers could include most of the Marker of text-structure and also were more suitable for an analysis of texts from a certain genre.For the Marker of text-structure, only usages of the Attribute Marker were briefly analyzed. The Content Markers were presented with examples produced by categorized expressions from the texts based on the system that was divided in Chapter 3.In Chapter 5, with summary of the whole study until Chapter 4, limitations and significance of the study and research subjects need to be addressed for further analytic study in the future were presented. 이 연구는 학술 논문 텍스트를 분석하여 학문 목적 한국어 교육에서의 읽기와 쓰기 교육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국어학 분야의 실제 학술 논문을 대상으로 내용 요소를 제외한 형식 요소 전체를 추출하여 분석하였다. 형식 요소로는 기존의 텍스트 분석에 관한 연구에서 제시한 텍스트 의미 구조 표지를 간략히 살펴보았고, 이 밖에 특정 텍스트의 전형적인 내용을 나타내는 형식 요소로 ‘내용 표지’라는 개념을 설정하여 이를 분석하였다.텍스트 의미 구조 표지는 명제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표지로서 텍스트 분석에 관한 기존의 연구에서 텍스트 분석의 보편적인 틀로 제시되었으나 특정한 장르의 텍스트를 분석하는 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명제 간의 관계 종류를 나타내는 관계 종류 규정 표지의 사용 양상만을 간략히 분석하였는데, 이는 관계 종류 규정 표지가 텍스트의 의미상 기본 단위인 명제의 연결 관계를 나타낸다는 점에서 학습자의 텍스트 이해와 생산에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내용 표지’는 이 연구에서 설정한 새로운 개념으로서 특정한 장르의 텍스트가 보이는 전형적인 내용을 언어로 표현한 형식 요소를 일컫는다. 학술 논문과 같이 그 형식상 전형성이 강한 텍스트 장르의 경우 장르적 특수성을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분석의 틀이 필요한데 ‘내용 표지’는 해당 장르의 실제 텍스트를 분석하여 그 전형적인 내용 요소로부터 추출한 표지이기 때문에 특정 장르 텍스트의 분석틀로 적합하다. 본 연구에서는 인문 과학 분야 학술 논문 텍스트의 서론, 본론, 결론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내용 요소로부터 ‘내용 표지’의 체계를 세우고, 이에 따라 실제 학술 논문 텍스트를 분석하여 ‘내용 표지’를 추출․유형화한 후 이를 예와 함께 제시하였다.이 연구에서 분석한 학술 논문 텍스트의 ‘내용 표지’는 실제 학술 논문으로부터 추출된 표지로 학술 논문에서의 한국어의 사용 양상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는 점에서 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들의 학문적인 읽기와 쓰기 교육에 직접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교수․학습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한중 CSR커뮤니케이션 연구경향 비교연구

        황보진 전남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118636

        This research compared Korean CSR communication articles with Chinese CSR communication articles in order to find the differences between Korean and Chinese articles. Base on it, this research elucidated the reasons about it and gave some ideas to future studies and corporate development in both nations. For this purpose, this research did a content analysis with 3 kinds of subjects which contain the variate of communication(“Sender”, “Message”, “Channel”, “Receiver”, and “Effect”), CSR activities, and CSR responsibility in total 185 studies about CSR communication which were published in KCI, containing candidates, and 68 studies about CSR communication that are listed in CSSCI and Chinese Core Journals. These are conclusions of the result. Frist, it’s found that “private corporations” as “Sender” were main subjects of CSR communication studies in both Korea and China. Second, it’s showed that message variables of peoples’ s cognition on CSR activities were mainly investigated in both Korean and Chinese studies. Third, “advertisements” were mainly considered as channel variables in both Korean and Chinese studies. Fourth, researchers of both Korea and China focused on “consumers” as “Receiver”. Fifth, “corporate variables” were main subjects in both Korea and China researches. Sixth, expect “a nonspecific type”, Korean studies have mainly researched “material donation” such as, “cause-related marketing”, “donation”, “volunteer”, and “sponsorship”. On the other hand, “ethic management” was mainly studied in China. Seventh, Korean studies mainly focused on “philanthropic responsibility” expect “a nonspecific type”. On the other hand, a mixed type of “economical”, “legal” or “ethical” responsibility was mainly researched in Chinese study. Base on this, the implications of analysis were concluded like that. For academic implications, message variables of different kinds of people’s cognition, CSR activities which is transmitted by blogs and create social value in korean studies are highly required. Especially, researchers should concern about CSR activities on ethics. On the other hand, Chinese researcher should concern about the study relating to the report of CSR activities, different kinds of people’s cognition on CSR activities and the CSR activities which can create the corporate value. For practical implications, Korean corporations should carry out CSV activities to different kinds of people actively. Especially, Korean corporations should pay more attention to CSV activities on ethics. However, Chinese corporations should pay more attention to improve the quality on the report of CSR activities.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의 CSR커뮤니케이션 연구를 비교하여 그 차이를 비교, 분석하여 향후 CSR커뮤니케이션 연구에 대한 함의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1997년부터 2018년까지 KCI 등재와 KCI 등재후보 학술지에 게재된 185편의 CSR커뮤니케이션 논문, CSSCI와 중국어핵심학술지에 게재된 68편의 CSR커뮤니케이션 논문에 대해 커뮤니케이션 변인(송신자, 메시지, 채널, 수신자, 효과), CSR활동 유형, CSR책임 유형 3가지 유목으로 내용분석을 실시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양국 논문에서 “사기업”을 송신자로 주로 연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양국 논문에서 “CSR활동에 대한 국민 인식”에 관한 메시지변인을 주로 연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양국 논문에서 “광고”를 채널로 주로 연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넷째, 양국 논문에서 “소비자”를 대부분 수신자로 간주하여 연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기업적 효과변인”은 양국 논문의 주된 연구대상이다. 여섯째, CSR활동 유형을 보면, “명시하지 않음” 유형을 제외할 경우 한국 논문에서는 “공익 연계 마케팅”, “기부”, “봉사”, “협찬”과 같은 “물질기부 CSR활동”이 주된 연구대상이고 중국 논문에서는 “윤리경영 CSR활동”이 주된 연구대상이다. 마지막으로 CSR책임 유형을 보면, “명시하지 않음” 유형을 제외할 경우 한국 논문에서는 “자선적 책임”이 주된 연구대상이고 중국 논문에서는 “경제적 책임”과 “법적 책임”, “윤리적 책임”이 혼합된 CSR활동 유형이 주된 연구대상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도출된 연구함의는 다음과 같다. 학술적 함의의 경우, 한국은 다양한 사회구성원의 기업에 대한 인식과 관련된 메시지변인, 블로그에서 실린 CSR활동 정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CSR활동에 관한 연구가 증가될 필요가 있다. 특히, 연구자가 윤리에 관한 CSR활동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한편, 중국 연구자는 CSR활동 보고서, 다양한 사회구성원의 CSR활동에 대한 의식, 기업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CSR활동에 관한 연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리고 중국 연구자가 본 연구에서 도출된 변인을 활용한다면 기업적 효과연구를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실무적 함의의 경우, 한국 기업은 다양한 사회구성원에게 공유가치형 CSV활동을 적극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특히, 한국 기업이 윤리적 CSV활동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한편, 중국 기업은 CSR활동 보고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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