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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antile 회귀분석에 의한 접대비의 경영성과 기여도 차이 분석

        안학수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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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begins with the assumption that the impact of corporate entertainment expenses on corporate performance differs by the level of corporate performance. Generally, it can be assumed that the firm with high level of performance has spent entertainment expenses which are more relevant to their profit generating activities and thus have higher level of impact to the performance. At the same time, it can be assumed that the firm with low level of performance has spent entertainment expenses which are less relevant to their profit generating activities and have lower level of impact to the performance. In other words, the firm’s performance is determined according to the degree of which the entertainment expenses are relevant to their profit generating activities. This study aims to identify how the impact of corporate entertainment expenses on corporate performance differs among the firms with different levels of corporate performance. Previous studies for the corporate entertainment expenses have used typical OLS regression analysis which assumes that the regression coefficients are constant throughout whole sample firms with different levels of performance. Therefore, it was not feasible to find the differences of the regression coefficients which imply the relevance of entertainment expenses to the firm’s profit generating activities by using the typical OLS regression analysis and therefore could not be used to verify the research hypothesis of this study. This study used the quantile regression analysis which allows to estimate the differential impacts of the covariates(entertainment expenses) along the conditional distribution of the response variable(the firm’s performance). To test the hypothesis that the impact of corporate entertainment expenses on corporate performance differs among firms with different levels of performance, 0.25 quantile and 0.75 quantile of the firm’s performance was used in quantile regression analysis. In addition, these tests were performed to the samples for small and medium sized firms and for large sized firms, separately.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ings: First, in OLS regression analysis, the regression coefficient of corporate entertainment expenses implied the effects of corporate entertainment expenses on corporate performance as 0.977 throughout whole sample firms, while in Q50 quantile regression analysis, it was 1.329 throughout whole sample firms. Therefore, Q50 quantile regression analysis tends to show higher level of the relevance of entertainment expenses to the firm’s profit generating activities than the typical OLS regression analysis. Second, in Q25 quantile regression analysis for companies with low level of performance, it showed a very high regression coefficient of corporate entertainment expenses, that is, 2.202. In Q75 quantile regression analysis for companies with high level of performance, it showed a very low regression coefficient, that is, 0.068, which was not significant statistically. The test result of the difference between Q25 quantile regression coefficient and Q75 quantile regression coefficient was significant at 1% level. This result confirmed to the hypothesis that the impact of corporate entertainment expenses on corporate performance differs between firms with different levels of performance. This result, however, showed that companies with low level of performance have spent entertainment expenses which are more relevant to their profit generating activities, while companies with high level of performance have spent entertainment expenses which are less relevant to their profit generating activities. So this result showed the opposite relations to the assumption this study made. Third, for the case of control variables, company size and debt ratio showed consistent results with entertainment expenses. On the other hand, discretionary sales and management expenses, and foreign ownership rate showed opposite result from entertainment expenses. Welfare expenses of employees showed constant regression coefficient for all firms except for the extreme low or the extreme high performance firms. Fourth, the results from the large sized firms were almost consistent with that of whole sample firms. Finally, The results from the small and medium sized firms were not consistent with the result from whole sample firms and from the large sized firms. In the case of the small and medium sized firms, for the firms with mid-level performance, the regression coefficients of corporate entertainment expenses which imply the impacts of corporate entertainment expenses on the firms’ performance were the highest, while for the firms with low and high performance level, the regression coefficients were low and were not different. The results from the control variables showed similar results with that of whole sample firms and from the large sized firms. Taken together,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corporate entertainment expenses have heterogeneous impact on the firms’ performance depending on the level of firms’ performance and size of the firms. 본 연구는 ‘기업의 경영성과에 따라 지출된 접대비의 경영성과 기여도가 다를 것이다’라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일반적으로 경영성과가 높은 기업은 업무관련성이 높은 접대비 즉, 경영성과 기여도가 큰 접대비를 지출한 결과에 기인하는 반면, 경영성과가 낮은 기업은 접대비 지출은 있으나 업무관련성이 낮은 접대비 즉, 경영성과 기여도가 낮은 접대비를 지출한 결과라고 예상할 수 있다. 다시 말해 기업의 경영성과는 접대비 지출의 업무관련성 즉, 경영성과 기여도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경영성과가 높은 기업의 접대비 기여도와 경영성과가 낮은 기업의 접대비 기여도가 차이를 보이는 지를 고찰하는데 있다. 기존의 접대비에 관한 연구에서는 대부분 전형적인 회귀분석을 사용하므로 표본에 포함된 경영성과가 높은 기업과 경영성과가 낮은 기업 모두가 동일한 접대비 기여도를 가정하게 되어 이러한 가설을 검증할 수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평균값만을 예측하지 않고 다양한 분위수에 대해서도 예측치를 제공하는 Quantile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경영성과가 높은 기업의 접대비 기여도와 경영성과가 낮은 기업의 접대비 기여도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즉, 0.25 분위의 경영성과와 0.75 분위의 경영성과에 있어서 접대비의 경영성과 기여도를 비교함으로써 접대비의 경영성과 기여도를 검증하였다. 접대비의 경영성과 기여도 차이 검증은 전체 표본에 대해서만 아니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세분하여 각각 수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OLS 회귀분석의 경우, 접대비 1원의 경영성과 기여도는 0.977인 반면, 경영성과가 중간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Q50 Quantile 회귀분석의 경우, 접대비 1원의 경영성과 기여도는 1.329로 나타나 Quantile 회귀분석의 경우 조금 더 높은 경영성과 기여도를 보여 주었다. 둘째, 경영성과가 낮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Q25 Quantile 회귀분석의 경우, 접대비 1원의 경영성과 기여도는 2.202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지만, 경영성과가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Q75 Quantile 회귀분석의 경우, 접대비 1원의 기여도는 0.068원으로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둘의 차이는 1% 수준에서도 유의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접대비의 경영성과 기여도가 일정하지 않고 경영성과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는 본 연구의 가설과는 일치하는 것이나, 경영성과가 낮은 기업이 오히려 높은 기여도를 보여 준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가설과 정반대의 결과를 보여주었다. 셋째, 통제변수의 경우에는 기업규모와 부채비율에 있어 접대비와 동일하게 경영성과가 낮은 기업에서 높은 기여도를 보여 주는 반면, 재량 판매비와 관리비와 외국인보유율에 있어서는 경영성과가 높은 기업에서 높은 기여도를 보여 주었다. 이에 반해 복리후생비는 양극단을 제외하고는 기여도가 일정하였다. 넷째, 대기업 표본에 동일한 검증을 실시하였으나 전체 표본에서의 결과와 거의 동일한 결과를 보여 주었다. 다섯째, 중소기업 표본에 동일한 검증을 실시한 결과 접대비의 경우 전체 표본 및 대기업 표본과 다른 양상을 보여 주었다. 중소기업의 경우 경영성과가 중간인 기업에서 접대비의 기여도가 가장 높았으며, 경영성과가 낮은 기업과 경영성과가 높은 기업에서는 기여도가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결과를 보여 주었다. 접대비를 제외한 다른 통제변수들의 경우에 있어서는 전체 표본 및 대기업 표본과 유사한 결과를 보여 주었다. 이를 종합하면, 본 연구의 결과는 접대비의 경영성과 기여도가 경영성과 수준과 기업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는 실증적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 전문계약직군제의 도입이 비정규직 노동자의 조직몰입과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정경득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200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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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 이후 국내 고용환경은 전통적인 장기고용의 틀에서 벗어나 노동의 유연성을 제고하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정규직 고용을 급격하게 늘리고 있다. 그러나 비정규직 고용은 구성원과 조직 사이의 응집력 약화와 이에 따른 전체적인 조직효율성의 저하라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각 기업들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여러 가지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러한 제도의 시행에 따른 구체적인 효과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는 연구는 거의 없다. 따라서 이 연구는 비정규직에 관련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고용전략의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2005년부터 K은행이 실시하고 있는 일반사무계약직 종업원들에 대한 전문직급부여의 효과를 경험적으로 조사하였다. 일반사무계약직 종업원들에게 전문 직급을 부여하는 것은 일과 조직에 대한 종업원들의 심리상태에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그들이 맡고 있는 직무와 조직에 대한 심리상태의 변화는 직무와 조직에 대한 태도 형성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결국 성과와도 밀접한 관련을 갖게 될 것이다. 따라서 전문 직급이 부여된 종업원들은 그렇지 않은 종업원들에 비해 긍정적인 심리상태를 경험하게 될 것이고, 그 결과 조직몰입 및 직무성과가 더 높을 것이라고 보았다. 조사는 현재 K은행에 종사하고 있는 일반사무계약직 종업원들 중에서 전문 직급이 부여된 전문계약직 종업원과 전문 직급이 부여되지 않은 일반사무계약직 종업원을 대상으로 설문지 방법을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먼저 측정항목들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분석한 다음 일반사무계약직군과 전문계약직군을 대상으로 조직몰입과 직무성과에 대한 평균을 비교하였다. 조사 결과 일반사무계약직 종업원들에게 전문 직급을 부여하는 것은 세 가지 조직몰입차원 중에서 정서적 조직몰입과 직무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이 연구의 함의를 제시하였다.

      • 공제조합의 회계제도에 관한 연구 : 자동차 공제조합 중심으로

        서은영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200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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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제조합은 조합원사의 경제적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상부상조 성격의 조직이기는 하나, 본질적으로 자동차 사고로 인한 피해자에게 보상을 주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며 조직의 구성이나 운영은 일반 손해보험사와 유사한 면이 많다. 버스공제조합 또한 손해보험사가 적용받는 부분과 동일하며 향후에도 손해보험사에 적용되는 재무제표 및 재무건전성 감독기준을 준수해야 하므로, 자동차공제조합에서는 각 공제조합간 비교가능성 및 기간별 비교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 재무제표의 통일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이러한 행정당국의 규제 및 감독목적을 합리적으로 달성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보험이 지니고 있는 특성을 감안한 회계기준의 설정이 필요하다. 공제조합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적절히 표시하고 경영의사결정에 필요한 신뢰성 있는 회계자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전체적 관리를 위한 ERP도입을 추진하고 보험업의 회계처리기준과 공제조합의 회계처리방식을 용이하게 대비할 수 있다면 손해보험사의 데이터와의 비교가능성이 높아 공제조합 자료의 공신력이 높아지고 공제조합의 경영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공제조합의 경영에 도움이 되는 또 하나로는 조합원사의 분담금에만 의존하지 않고 적극적인 수익활동으로 조합원사의 분담금을 줄여줌으로써 비용부담을 경감시켜 경영을 지원하는 것 또한 건전한 경영 유지에 필요하다. 공제조합은 조합원으로부터 분담금을 받아 사고보상금으로 지급하고 남은 잉여금이나 비상에 대비한 책임준비금 등을 일정 규모로 항상 적립해 오고 있는 그것이 현재는 상당한 규모에 이르고 있다. 그런데 공제조합은 안정성 확보를 위해 이 자금을 은행에 정기예금으로 예치하고 그중 일부는 사옥구입 등에 사용하는 소극적인 활용을 하고 있는 실정으로서 이 적립된 준비금 등을 보다 수익률이 높은 사업에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어려운 경영여건에 있는 조합원의 분담금 부담을 줄여줄 수도 있을 것이다. 최근 발표된 보험업법 개정안 입법예고에 따르면 손해보험사에는 기존 자산의 안정성 유지라는 틀을 벗어나 보험사가 종합금융서비스업체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투자자문 및 투자일임업을 겸영 또는 부수업무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또한, 보험사의 자산운용규제도 대폭적으로 풀리게 된다. 즉, 보험사 총자산의 5%미만의 범위 내에서 장내 파생상품이든 장외 파생상품이든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게 된다. 설립목적이 적극적으로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 공제조합에서도 자산의 운용으로 인한 수익의 증대는 매우 중요한 경영 과제이다. 자산을 운용함에 있어 유동성·안정성·활동성·수익성은 자산운용의 기본원칙이며 핵심요소이다. 이중에서도 안정성이 중시되긴 하지만, 공제조합도 손해보험사와의 경쟁력에서 뒤지지 않기 위하여 발표된 입법예고에 따라 좀 더 적극적인 가용재원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여 공제조합의 경영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세무대리서비스의 질과 다차원적 윤리관이 이용자 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신지혜 경남대학교 2017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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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세무대리서비스 질 하위요인들의 분석과, 윤리적 상황에 따른 세무대리서비스 이용자들의 다차원적 윤리관 및 세무대리서비스 이용자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살펴보고 다차원적 윤리관을 채택해, 선행변수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가를 확인하는 연구이다. 첫째, 세무대리서비스 질 하위요인들은 요인분석에 의해 고객접점서비스 요인, 기술 및 기능적 요인, 고객지향성, 정확한 세무조정, 비용 요인, 업무수행능력, 물리적 요인, 시간 요인으로 분류되었다. 둘째, 사소한 윤리적 상황과 관련한 시나리오 1의 경우에는 4개의 요인으로 분류됐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시나리오 2(부적절한 윤리적 상황)와 시나리오 3(세무신고 오류 상황)의 경우, 요인분석결과 공통적으로 전체 문항이 1개의 요인으로 묶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가설 1에 대한 검증결과에서 제조업에 속한 세무대리서비스 이용자들의 이용자 만족이 제조업 이외의 업종에 속한 이용자들보다 만족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고객접점서비스 요인, 기술 및 기능적 요인, 비용요인, 시간요인이 이용자 만족에 유의적인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1을 부분 채택했다. 넷째, 다차원적 윤리관에 대한 평균차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고객지향성과 시간요인은 시나리오 3과의 상호작용을 고려한 경우 만족에 유의적인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은 실무적 함의를 지닌다. 현재 회계사무실들은 윤리적 갈등이 내포되어 있는 세무문제에 대해서 직원들이 고객접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면, 이용자 만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 따라서 질 평가항목들에 대한 영향을 강화하기 위해선 직업윤리처럼 기초적인 교육의 시행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연구의 한계와 미래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 사용한 분석도구는 세무대리서비스 이용자들의 지각 또는 인지수준을 토대로 한 분석방법을 택하고 있어, 이용자의 태도에 따라 편의가 발생할 가능성을 내포한다. 둘째, 이용자들의 모집단 전체가 분석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연구 일반화에 한계가 있다. 또, 미래 연구에선 다양한 표본을 대상으로 인구통계학적 추가적인 연구와 업종에 따른 비교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sub-factors of the quality of tax service provided by tax agencies and to examine the factors affecting users' satisfaction in accordance with multi-dimensional ethics and tax service agency satisfaction. In addition, by adopting multi-dimensional ethics, this study attempts to confirm whether it can play a role as a leading variable. First, the sub-factors of the quality of tax service provided by tax agencies were, through factor analysis, classified into customer interaction service factors, technical and functional factors, customer orientation, accurate tax adjustment, cost factors, job performance ability, physical factors, and time factors. Second, in relation to the minor ethical situation, we can see that Scenario One is classified into four different factors. In the cases of Scenario Two (inadequate ethical situation) and Scenario Three (errors in reporting tax declaration), the factor analysis revealed that the entire factors were tied to one common factor. Third, the verified results of Hypothesis One show that the users’ satisfaction among the tax agency service users belonging to the manufacturing industry is higher than that of the non-manufacturing industry users. Because customer interaction service factors, technical and functional factors, cost factors, and time factors showed significant positive effects on users’ satisfaction, Hypothesis One was partially chosen. Fourth, investigation showed that there was no mean difference in multi-dimensional ethics. When interaction with Scenario Three was considered, customer orientation and time factors revealed significant negative effects on overall satisfac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retain the following practical implications. In relation to the ethical conflicts in tax issues among the current accounting offices, it suggests that if employees provide higher customer interaction service quality to their customers, they have a positive effect on users’ satisfaction. Hence, it appears as though basic education like job ethics is necessary to strengthen the influence on quality evaluation items. On the other hand, the limits of research and the direction of future research are as follows. First, because the analytical tools used in this study were based on the preception or cognitive level of the users of tax service agencies, the possibility of convenience can be implied in accordance with the users’ attitude. Second, because the entire population of users were not analysed, there is a limit in the generalization of this study. Future research should include additional demographic studies from various models and require comparative analysis according to the category of businesses.

      • 농·축협 내부통제시스템과 지배구조가 성과배분과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이현호 경남대학교 2016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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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축협의 부정과 부패가 다양한 대중매체를 통해서 해마다 거론되고 있다. 최근의 농·축협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부정의 유형은 경제사업·신용사업·농·축협 일반 업무처리 부문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이 중에서 경제사업 부문이 상대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농·축협은 조합경영을 투명하게 하고 조합원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노력이 필요하다. 첫째, 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 둘째, 농·축협의 내부통제시스템의 구축, 셋째, 효율적인 지배구조를 확립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선행연구들을 바탕으로 내부통제시스템, 지배구조의 요인들과 조합성과배분, 조합만족도, 충성도로 범위를 확장하여 분석함으로서 농·축협의 현재 경영실태를 파악하여 정도경영과 조합원 가치극대화 방향을 찾고자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농·축협의 조합장 및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내부통제시스템과 지배구조가 성과배분과 조직만족도,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부통제시스템의 변수 중에서 이사회와 감사위원회만 성과배분1에 유의적인 것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변수와 성과배분1의 관계는 비유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내부통제시스템과 성과배분2의 관계에서는 인사급여 변수만이 유의적인 것으로 나타났고, 조합원 배당에 대한 모든 변수들이 비유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배구조와 성과배분(1, 2, 3)의 관계를 살펴보면 지배구조와 성과배분1의 관계에서는 조합원 투표권이 확대될수록, 이사회의 전문성과 경영의사결정에 영향력이 높을수록, 자문회의의 영향력이 높은 농·축협 단위조합일수록 중앙회의 지원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지배구조와 성과배분2의 관계는 대의원총회의 영향력이 클수록 성과배분2가 유의적인 결과로 나타났다. 반면에 이사회의 영향력은 음(-)의 유의적인 결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지배구조와 성과배분3은 대의원총회와 조합원 투표권 확대가 조합원 배당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배구조 요인들 중에서 대의원총회에 대한 역할 비중이 일관되게 다른 요인들보다 큰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사외이사의 역할은 대체로 비유의적이거나 음(-)의 유의적인 결과를 나타나 현재 지역조합에서는 사외이사의 전문성과 영향력의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셋째, 내부통제시스템에 대한 만족도는 인사급여, 이사·감사회, 조직구조, 모니터링요인이 만족도에 유의적인 양(+)의 영향이었고,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은 인사급여, 이사·감사회 요인이 유의적인 양(+)의 영향을 미쳤다. 넷째, 지배구조에 대한 만족도와 충성도의 관계는 대의원총회와 상임이사에 대한 역할만이 유의적인 것으로 나타났고, 지배구조와 충성도의 관계에서는 대의원총회, 이사회, 상임이사제에 대해서 유의적인 양(+)의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농·축협의 내부통제시스템과 지배구조의 실태를 조사하여 단위조합 구성원들의 바람직한 성과배분과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몇 가지 시사점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내부통제시스템의 규정의 적용과 통제가 조직의 성과배분에 유효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으므로 내부통제시스템에 대한 구성원 교육을 통한 충분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하고, 규정의 세부적 적용 방침의 마련, 엄격한 실행이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효율적인 지배구조 구축을 위해서는 현재의 조합원 투표권의 두수주의의 제약을 극복하는 투표권 확대가 선결되어야 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그리고 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는 대의원총회의와 이사회·감사위원회 등의 전문성 강화와 직접적으로 연관된다고 본다. 따라서 농·축협의 가치극대화를 위해서는 내부통제시스템의 구축과 운영이 엄격해야 하며 이에 대한 운영은 조합구성원들의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 그리고 지배구조의 체계가 전문성을 갖춘 조합원들과 대의원총회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정립되어야 하는데, 이것은 조합원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 각종 제도 변화에 대한 학습의지와 노력과 더불어 대의원총회와 이사회·감사위원회 등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조합원의 이익을 대변해 가려는 자세가 요구된다. 다음으로 본 연구는 몇 가지의 한계점을 가지므로 이를 개선한 추가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첫째, 전국 단위조합수와 규모에 비하여 표본수가 약 200여개로 부족하여 연구결과 해석에 대하여 주의가 요구된다. 둘째, 내부통제시스템과 지배구조 요인과 농협중앙회에서 발간하는 성과지표(재무성과지표, 농업인실익지표, 가·감점성과지표)의 관계를 분석하지 못한 것이 한계점으로 나타났다. 향후 이러한 한계점을 보완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Every year, the media has criticized corruptions of NACF(National Agricultural Cooperative Federation). Recently, the most known corruptions in NACF are occurred in economic business, banking and insurance, and other general business. Especially, economic and financial areas are often investigated for corruptions. NACF needs to put some efforts to be transparent in operation and then reborn for becoming a better organization for its members. To begin with, NACF requires active participations of members and then builds the internal control system and effective governance. Based on previous studies, this research analyzed the internal control system, elements of governance system, profit sharing, and satisfaction and loyalty of members. Thus, the current management condition could be understood and tried to find out directions for good management and customer-value maximization.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regional leaders and employees of NACF. The results were followed. Firstly, among variables of the internal control system, only the board of directors and the audit committee had an positive effect on profit sharing I, and other variables and profit sharing I did not have any relations. Regarding the relation between the internal control system and profit sharing II, only a variable of personnel and wag system had an effect on profit sharing II positively and other variables did not have any relations with profit sharing. Secondly, looking at the relation between the governance system and profit sharing (I, II, III), in profit sharing I, when members' voting rights were expanded and professionalism of board directors and their decision makings were highly influencial, the regional units of NACF which had more influential advisory boards, got more supports from NACF. The governance affected profit sharing II positively when delegate committees had more power over the system while the boards of directors did not have any impact on the system. In the relation between the governance and profit sharing III, the general meeting of delegates and expanding members' voting rights had an influence(+) on profit sharing. Among elements of the governance system, the general meetings of delegates had more important role than ones of any other elements. Because the roles of outside directors had negative effects on or did not have any effect on profit sharing, it was found that the current outside directors had low professionalism and less influence on profit sharing. On the satisfaction of the internal control system, personnel and wage system, boards of directors and audit committees, organization structures, and monitoring had significant positive effects. Personnel and wage system, and boards of directors and audit committees influenced loyalty positively. Lastly, roles of the general meeting of delegates and an executive director had a positive relation with loyalty and satisfaction of the governance. The general meeting of delegates, the board of directors and a system for an executive director influenced loyalty positively. This study looked into the internal control system and governance of NACF and then analyzed profit sharing of units within NACF, satisfactions of members, and loyalty. There were some limitations that should be considered in future studies. Compared to the size of regional units nationwide, the 200 subjects were not enough for generalization. Also, this study did not analyze the relation between the internal control system and governance and performance indicators published by NACF (such as finance performance indicator, farmers' net profit indicator, merit and demerit performance indicator). It the futures, these limitations should be considered and supplemented.

      • 電算稅務會計 敎育의 企業實務能力 提高에 관한 硏究

        김승현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200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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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전산세무회계와 관련한 기업실무자, 학습수요자(전문대학생, 일반대학생, 재직자교육생), 학습공급자(전문대학, 일반대학, 학원)를 대상으로 각각의 지식기반사회에서의 전산세무회계 교육에 대한 만족도, 교육내용에 대한 인식, 교육의 실무연계성 및 교과운영 등을 조사하여 전산세무회계 교육이 기업실무능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제시할 목적으로 행하였다. 실증분석은 경남지역의 기업실무자, 학습수요자, 학습공급자를 조사대상으로 한 설문분석에 기초하였다. 기업실무자로는 제조업과 금융·보험업, 유통업, 서비스업, 회계서비스업 등에서의 회계관련업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학습수요자로는 전문대학 및 일반대학의 회계관련학과 학생, 노동부 주관하의 재직자능력향상 프로그램에 의한 학원수강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학습공급자로는 전문대학 및 일반대학의 회계관련 교수와 재직자능력 향상 프로그램에 의한 학원의 회계관련 강사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빈도분석, 검증 및 검증을 실시하여 도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산세무회계 교육에 대한 만족도와 관련하여, 전산세무회계 환경변화에 대한 학습공급자 측면에서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전산세무회계 교육의 교과내용과 관련하여, 학습수요자와 기업실무자, 학습공급자 모두 전산세무회계의 교육에 앞서 회계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고, 전산세무회계 교육에 있어서의 이론 대비 실기비율을 늘려야 하는 것으로 인식함을 알 수 있었으며, 전산세무회계 교육과 관련한 교재의 개발이 더욱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전산세무회계 교육의 실무연계성과 관련하여, 회계업무 수행시 전산세무회계가 필요하며, 자격증 취득이 학습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격증 취득의 적정시기에 대하여는 대체로 대학재학시에 취득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격증 급수의 실무수행능력 일치여부에 대하여 어느 정도 자격증급수와 실무수행능력은 일치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전산세무회계가 취업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는 취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다. 전산세무회계 교육의 실무연계성과 관련하여 기업실무에서의 신입사원 재교육의 필요성 및 방법에 대하여는 기업실무자에 한정하여 질문을 행하였는데, 재교육의 필요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전산세무회계 교육의 교과운영에 대하여는 학습수요자와 학습공급자로 한정하여 분석한 결과, 전산세무회계 강의시간이 충분한가에 대해 대체로 강의시간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교내에서의 수강만으로 전산세무회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지의 여부에 대하여는 모두 부정적인 응답을 하였고, 실습실 이용정도에 대하여는 학습수요자는 상대적으로 실습실을 적게 이용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전산세무회계 교육에 대한 본 연구의 시사점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산세무회계 교육의 만족도와 관련하여, 전산세무회계 환경변화에 대한 학습공급자 측면에서의 관심이 증대될 수 있도록 교육방향이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를 위하여는 학습공급자의 관심 유도를 위한 연수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둘째, 전산세무회계 교육의 교과내용과 관련하여, 강의시간의 전반적 확대가 필요하며 특히, 교과내용 중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시간배분이 확대되어야 할 것이며, 실기시간에 대한 비중이 확대되어야 할 것이다. 아울러 대학에서는 학교강의의 수강만으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셋째, 전산세무회계 교육의 실무연계성과 관련하여, 보다 실무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대학에서 학습한 내용이 실무에서 바로 적용될 수 있어야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한다고 할 수 있다. 즉, 재교육과정이 없도록 전산세무회계 내용이 실무위주로 교육될 수 있도록 현장실습 등을 통하여 실무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넷째, 전산세무회계 교육의 교과운영과 관련하여 전산세무회계 교육이 실시되고 있지 못한 대학들의 경우, 전산세무회계를 정규과목으로 개설하여 지식기반경제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전산세무회계는 실무위주의 교육이므로 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실습실 및 기자재의 확보가 중요하다고 하겠다.

      • 경영자 과신성향과 보상이 원가비대칭성에 미치는 영향 : ESG수준 조정효과 중심으로

        배남규 경남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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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최근 지속 가능 경영의 일환으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ESG 역량이 기업의 원가 비대칭적 행태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또한 원가의 구조나 지출에 대한 최종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경영자의 특성이 원가비대칭성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투명성 혹은 정보 비대칭성이나 대리 문제를 감소시킬 수 있는 ESG 역량이 경영자의 과신성향 혹은 보상으로 인한 원가비대칭성에 차이 나는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분석을 위하여 표본은 상장기업 중에서 12월 결산법인이며 비금융업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추출하였다. 분석에 필요한 자료의 이용이 가능하며 경영자 과신성향을 측정하기 위하여 동종산업 내 기업 수가 20개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추출한 결과 2,334개(기업-년)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ESG 역량은 한국지배구조원에서 공시하는 ESG수준을 이용하여 측정하였으며 경영자 과신성향은 동종업종 내에서 기업의 자본적 지출액이 평균을 벗어난 정도로 측정하였다. 그리고 경영자 보상은 상장사협의회 TS-2000에서 제공하는 임원 평균 급여(기본급+상여금)로 계산하였다. 그리고 원가 변화율은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의 합으로 계산된 총원가, 매출원가, 판매관리비를 각각 분석에서 이용하였다. 분석결과, ESG수준은 원가하방경직적 행태를 감소시켜 원가비대칭성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달리 경영자의 과신성향은 판매관리비의 하방경직적 행태를 증가시키켜 원가비대칭성을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경영자 특성 변수인 경영자 보상은 판매관리비의 원가하방경직적 행태를 증가시키켜 원가비대칭성을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자 보상은 기존의 기득권 가설에 따라 기회주의적 행위나 사적 이윤 확보를 위해 원가비대칭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ESG수준에 따라 경영자 특성과 원가비대칭성의 관계를 검증하였으며 분석결과 경영자 보상은 ESG수준이 낮은 집단에서 원가하방경직성이 증가시킴으로 인하여 경영자 능력가설 측면에서 설명하기 어렵다고 제안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에서 고려하지 못한 ESG수준이 원가의 하방경직적 행태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것에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경영자 과신성향과 보상이 원가비대칭성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으며 그러한 관계에 선행연구에서 고려하지 못한 ESG 역할을 검증한 것에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에는 다른 경영자 특성들이 원가비대칭성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ESG수준 외에 지속가능 경영을 측정하고 기업의 경영활동의 투명성이나 대리문제 등이 접근할 수 있는 변수의 역할을 규명할 필요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This research examines the effect of ESG capability, which has recently been gaining attention as a part of sustainable management, on the cost asymmetry behavior of firms. In addi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the cost structure and the characteristics of CEO making final decisions about expenditure on cost asymmetry. Finally, this study examines whether the firm's transparency or ESG capability to reduce information asymmetry or agency problems has a different effect on the CEO's overconfidence or cost asymmetry due to compensation. For the purpose of analysis, the sample is a December-settlement corporation among listed firms, and it is extracted from 2011 to 2019 for non-financial businesses. Data is available and to measure managerial overconfidence, 2,334 samples were analyzed as a result of extracting companies with 20 or more samples in the same industry. ESG competency was measured using the ESG rating announced by the Korea Governance Service, and managerial overconfidence was measured to the extent that a firm's capital expenditure deviates from the average within the same industry. And the executive compensation was calculated as the average executive salary provided by TS-2000.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 ESG ratings reduces the cost-downward rigidity. On the other hand, it was found that CEO overconfidence tended to increase the downward rigidity of SG&A expenses. Another CEO characteristic variable, CEO compensation, was found to reduce the downward rigidity of SG&A expenses. In this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managerial characteristics and cost asymmetry was verified according to the ESG rating.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can be suggested that the managerial compensation is difficult to explain in terms of the managerial ability hypothesis because cost downward rigidity increases in the group with a low ESG rating. In this study, it seems meaningful to verify the effect of ESG rating, which was not considered in previous studies, on the downward rigidity of cost. In addition, the effect of CEO overconfidence and compensation on cost asymmetry was verified, and it is likely to be meaningful in examining the role of ESG, which was not considered in previous studies, in such a relationship. In the future, I would like to suggest the need to verify the effect of other managerial characteristics on cost asymmetry, measure sustainability management in addition to ESG ratings, and identify the role of variables that can approach transparency and agency issues in cost asymm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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