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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DISC Standards를 활용한 임상시험 데이터의 효율적 수집, 관리, 제출

        박준석 차의과학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201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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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허가 시 규제기관은 수행된 임상시험의 안전성과 유효성 등 결과 자료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 때 규제기관으로 제출 되는 데이터가 의뢰사별 서로 각기 다른 형식으로 제출되어 심사 업무의 비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있다. 이러한 비효율성을 개선하고자 Data Interchange Standards Consortium (CDISC)는 전임상을 포함하여 임상시험 과정에서 수집되는 데이터와 메타데이터의 수집, 교환, 보관, 제출 등 일련의 과정에 필요한 자료 표준을 정의하였다. 이미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관련 표준이 적용된 데이터 제출을 요구하고 있으나 아직 국내에는 CDISC 형식의 자료 제출에 대한 의무 규정이나 가이드라인은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데이터 수집/관리/제출 시 고려해야 할 CDISC 표준 CDASH, SDTM, Define-XML에 대해 관련자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CDISC에서 제공하고 있는 관련 문서를 참고 하여 각 표준의 설명과 예시를 설명하였다. 먼저 분석에 필요한 자료 수집을 위한 증례기록서 개발 시 CDASH 표준 적용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표준을 적용하여 증례기록서를 개발하였다. 이후 해당 증례기록서에 임의의 SDTM 결과를 생성하였고, Define-XML 결과는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쉽게 생성 할 수 있도록 Pinnacle 21 Tool을 이용하였으며, 생성된 두 결과는 모두 Pinnacle 21 Tool을 이용하여 검증하였다. 따라서 이미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수행하고 있는 관련 업무의 프로세스를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CDISC 국제 표준이 적용된 프로세스를 통해 관련자는 증례기록서 개발, 데이터베이스 구성, 데이터 관리, SDTM, Define-XML 변환 업무 등 일련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의뢰사는 이를 통해 보다 빠른 시장 진입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규제기관에서는 심사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국내에서는 현재 CDISC 표준 적용이 필수가 아니고 관련 연구가 활발히 수행되지 않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본 연구가 CDISC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F.Schubert의「아르페지오네 소나타 D.821」주법 비교 연구 : 아르페지오네와 현대악기를 중심으로

        구현용 동아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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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 Schubert의「아르페지오네 소나타 D.821」주법 비교 연구 -아르페지오네와 현대악기를 중심으로- A Study on「Sonata for Arpeggione in A minor, D.821」 by F. Schubert -To a focus the arpeggione and modern instrument- 음악학과 구 현 용 지도교수 김 명 규 아르페지오네를 위한 유일한 소나타인「아르페지오네 소나타 D.821 (Arpeggione sonata in A minor D.821)」은 1824년 슈베르트에 의해 작곡된다. 이 곡은 아르페지오네의 특징인 넓은 음역과 6현의 쉬운 운지법으로 높은 음부의 빠른 패시지를 자유롭게 연주를 할 수 있었으며 악기만의 특유의 소리를 잘 드러나도록 작곡 되어있다. 아르페지오네는 1823년 요한 게오르그 슈타우퍼(Johann Georg Staufer 1778∼1853)에 의해 제작 되었으며 당시 16∼17세기의 비올라 다 감바(Viola da gamba) 외 많은 악기의 본래의 아름다움을 재현하자는 뜻으로 다시 만들어졌지만 시대적 변화로 대중적 선호를 받지 못하면서 재작된지 10년 만에 자취를 감추게 되었고 현대음악에서 아르페지오네의 중저음 음역과 부합되는 비올라와 첼로 소나타로서 청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본 연구는 고악기 아르페지오네의 전반적인 특징과 자세, 악기구조, 연주법 연구를 함으로써 소나타에서 오늘날 연주되고 있는 비올라, 첼로 연주법과의 차이점을 여러 문헌을 통해 종합비교분석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론적 배경에서는 아르페지오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바로크 시대에 만들어진 비올라 다 감바와의 비교와 악기 재작 당시의 고전주의, 낭만주의 시대적 배경에 대해 언급을 하였다. 또한「아르페지오네 소나타 D.821」를 분석함으로 음악 전체를 각각의 부분으로 해체하고 이들이 어떤 유기적인 관계속에서 전체를 구성하고 있는지 연구하였다. 주요어 :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아르페지오네, 비올라 다 감바, 비올라, 첼로

      • 실신 및 실신전증상을 경험한 환자에서의 혈압 및 심박수 반응에 관한 연구

        최한솔 전남대학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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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kground & Objective : Syncope is defined as transient loss of consciousness (LOC) and muscle tone caused by insufficient cerebral blood perfusion. LOC can lead to sudden and unexpected injuries, including head trauma and traffic accid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ssess the autonomic function test (AFT) results in patients with syncope or presyncope, and to figure out the parameters of AFT affecting LOC. Patients and Methods : 409 adult patients, who underwent AFT from January 1, 2020 to December 31, 2020, were recruited retrospectively. Patients with syncope or presyncope were enrolled, who were divided into the two groups according to the presence of LOC; Group I (patients with syncope), and Group II (patients with presyncope). We investigated change of blood pressure and heart rate through AFT on both groups. Results : Two-hundred and twenty-four patients were enrolled for this study. Mean age was 57 years, and 55.8% were male. Mean age of group I(49.8 years, n=117)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group II (60.7 years, n=107) (p=<0.001). Eighty-one (36.2%) patients were diagnosed by AFT as orthostatic hypotension or postural orthostatic tachycardia syndrome, each of which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proportion between the Groups. Before head-up tilt test (HUT), baseline systolic blood pressure (SBP0) was significantly higher at Group I than Group II (p=0.038). while no difference was found in baseline heart rate between the Groups, heart rate variability to head-up at 1,3,5 and 10 min after HUT was higher in Group I than Group II(p=0.044, p=0.003, p=0.014, p=0.012 and p=0.015, respectively). Compared to baseline value, the increase of heart rate at 3 min after HUT (ΔHR3) was significantly higher in Group I than Group II(p=0.015). Age of patient at diagnosis was the only independent factor that distinguish two groups in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Odd ratio, 0.968; 95% CI, 0.951-0.985; p<0.001). In subgroup analysis by age, decrease of systolic blood pressure after 1 and 3 min of head-up tilt (HUT) was significantly higher at Group II in middle age patients and decreased of systolic and diastolic blood pressure after 1 min of HUT was significantly higher at Group I in old age patients. No remarkable significant were found in young age patients. By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e decrease of systolic blood pressure after 1 min of HUT (∇SBP1) was an important factor that distinguish the groups in old age (55 years or above) subgroup (Odd ratio, 1.037; 95% CI, 1.001-1.075; p=0.042). Conclusions : About 36.2% of syncope and presyncope patients were diagnosed by AFT. Syncope had more frequent incidence in the twenties and sixties, while presyncope gradually increased with age. Early drop in systolic blood pressure within 1 minute after standing up was the independent factor affecting the occurrence of LOC, especially in elderly individuals over 55 years of age. These results suggest different management strategies of syncope by age group. 연구배경 및 목적: 실신은 일시적인 뇌혈류의 감소로 인해 의식소실이 발생하는 경우로, 낙상으로 인한 골절과 외상 등의 의학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실신과 의식소실이 동반되지 않은 실신전증상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자율신경기능검사(autonomic function test, AFT)의 결과를 비교 분석하여 진단적 가치를 평가하고, 의식소실의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AFT 요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자 함이다. 연구내용 및 방법: 본 연구는 실신 및 실신전증상을 경험한 환자를 대상으로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AFT를 시행한 18세 이상의 성인 환자 409명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연구하였다. 실신 혹은 실신전증상으로 진단된 연구대상자는 의식소실의 여부에 따라 1군(실신군)과 2군(실신전증상군)으로 구분하였고, 인구통계학적 평가와 함께 기립저혈압 등의 원인을 진단한 비율을 확인하였다. 또한 두 군에서의 혈압 및 심박수의 변화를 분석하여 의식소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 224명이 본 연구에 등록되었고, 연구대상자의 평균연령은 57세였으며 남자와 여자의 비율은 각각 55.8% 및 44.2%였다. 전체 대상자 중 1군은 117명( 52.2%), 2군은 107명 (47.7%)이었고, 1군의 평균연령은 49.8세(18세~83세)로 2군의 60.7세(19세~87세)에 비해 적었다(p<0.001). AFT를 통해 실신 및 실신전증상의 원인이 밝혀진 경우는 81명(36.2%)이었으며, 두 군에서의 기립저혈압과 체위기립빈맥증후군의 비율의 차이는 없었다. 기립경사검사결과, 기립전수축기혈압(SBP0)은 각각 127.33 mmHg 및 131.52 mmHg으로 2군에서 유의하게 높았지만(p=0.038), 기립전확장기혈압(DBP0)은 두 군 간 통계적인 유의성이 없었다. 또한, 기립에 따른 수축기혈압 및 확장기혈압의 변화도 두 군 간 통계적인 차이가 없었다. 기립전심박동수(HR0)는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지만, 기립 후 1, 3, 5, 10분의 심박동수(HR1, HR3, HR5 및 HR10)는 1군에서 각각 74.38 bpm, 77.85 bpm, 78.33 bpm, 81.11 bpm 이고 2군에서 70.82 bpm, 72.49 bpm, 73.60 bpm, 75.62 bpm 으로 1군이 2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각각 p=0.044, p=0.003, p=0.014, p=0.012). 기립에 따른 심박동수 변화의 정도는 ΔHR3가 1군에서 11.84 bpm으로 통계적인 유의성이 있었다(p=0.015). 다변량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 연령이 낮을수록 실신과 관련성이 높다는 것을 확인하였다(교차비, 0.968; 95% 신뢰구간, 0.951-0.985; p<0.001). 두 군을 연령군에 따라 하위분석을 시행하였을 때, 초년기(35세 미만)에서는 통계적 차이가 없었고 중년기에서는 1분과 3분 후 수축기 혈압의 감소가 1군에서 3.98 mmHg 및 4.46 mmHg, 2군에서 9.54 mmHg 및 10.54 mmHg로, 2군에서 유의하게 높은 소견을 보였고 이와 다르게 노년기(55세 이상)에서는 기립 후 1분 후의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의 감소가 1군에서 14.13 mmHg 및 5.79 mmHg, 2군에서 10.13 mmHg 및 3.37 mmHg로, 1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노년군에서 다변량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시, 기립 후 1분의 수축기혈압의 감소( ∇SBP1)가 클수록 의식소실에 미치는 영향이 더 컸다(교차비, 1.037; 95% 신뢰구간, 1.001-1.075; p= 0.042). 결론: 실신은 20대와 60대에서 잘 발생하는 양상이었고, 실신전증상은 나이와 비례해서 발생빈도가 높아짐을 확인하였다. 실신 혹은 실신전증상을 경험한 환자들 중에서 AFT를 통해 원인이 밝혀진 경우는 36.2%였다. 연령군으로 나누어 평가하였을 때, 55세 이상의 노년군에서 기립 후 1분 이내의 수축기혈압의 조기 감소가 의식소실의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실신치료에 있어서 연령에 따라 치료법을 달리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고령 환자의 초기 혈압저하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면 적극적인 약물치료를, 초-중년기 환자의 경우는 생활습관 교정 및 유발인자를 피하는 것을 권장해 볼 수 있겠다.

      • 크릴오일과 어유의 혈중 지질 개선 효과 비교를 위한 네트워크 메타분석 연구

        양인규 차의과학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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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목적 크릴오일은 불포화지방산과 함께 인산기가 결합된 인지질을 함유하고 있다. 이런 구조적 특성으로 크릴오일은 어유에 포함된 트리글리세라이드 형태의 지질에 비해 인체에서 높은 생체이용률을 보인다. 어유 섭취의 중성지방을 포함한 혈중 지질 개선 효과를 검증한 연구들이 많이 보고 되었다. 그러나 크릴오일 섭취와 어유를 비교한 연구는 부족하므로 두 물질 중 어떤 보충이 혈중 지질 개선에 더 효과적인지 불분명하다. 크릴오일과 어유의 혈중 지질 개선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네트워크-메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방법 Pubmed와 Embase에서 2000년 1월부터 2019년 6월 사이에 보고된 무작위 대조 임상 연구(RCTs)만을 검색하였다. 네트워크-메타분석에는 크릴오일과 어유의 혈중 지질(중성지방, LDL-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총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를 검증한 연구만 2단계로 선정하여 포함하였다. 포함된 연구들의 편향 위험성을 평가하였고 데이터를 추출하였다. 네트워크-메타분석에는 MetaXL 프로그램을 사용하였고 가중평균차이는 95% 신뢰구간으로 계산하였다. 포함된 연구들 중 어유 섭취량(<1g, 1-2.9g, ≥3g)에 따른 하위 그룹 분석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최종 64개의 연구가 분석에 포함되었다. 크릴오일 섭취는 대조군에 비해 중성지방 수치를 유의적으로 낮추었다(WMD –23.26 [95% CI –38.84 to –7.69]). 그러나 크릴오일과 어유 섭취군 간의 중성지방(WMD –4.07 [95% CI –15.22 to 7.08]), LDL-콜레스테롤(WMD 3.01 [95% CI –5.49 to 11.51]), HDL-콜레스테롤(WMD 1.37 [95% CI –3.73 to 6.48]), 총 콜레스테롤(WMD 1.69 [95% CI –6.62 to 10.01])의 순차이에서 유의적 차이가 있지 않았다. 647.8mg의 크릴오일 섭취는 1-2.9g의 어유 섭취로 나타나는 중성지방 강하 효과와 유사한 효과가 있었다. 결론 크릴오일과 어유의 혈중 지질 개선 효과는 다르지 않았다. 다만 어유와 유사한 중성 지방 조절 효과를 나타내기 위한 크릴오일의 섭취량은 어유보다 적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Context Krill oils contain unsaturated fatty acids and phospholipids. Due to these component properties, krill oils have a higher bioavailability than the triglyceride-type lipid contained in fish oils. Many studies have been conducted to verify the effects of fish oils consumption on blood lipids profile, including triglycerides. However there is a lack of researches comparing krill oils with fish oils. Therefore it is unclear which supplements of the two substances are more effective in improving blood lipids profile. Objective We conducted a network meta-analysis to compare the lipid-modifying effects of krill oils and fish oils. Data sources Pubmed and Embase were searched to identify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published between January 2000 and June 2019. Study selection Studies that determined the effects of krill oils or fish oils on triglycerides, low-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LDL-C), high-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HDL-C), or total cholesterol were selected using a two-stage process. Data extraction The risk of bias was assessed and data were extracted from the included studies. The network meta-analysis was conducted using the MetaXL program and weighted mean differences(WMDs) with 95% confidence intervals(CIs) were calculated. A subgroup analysis was conducted according to the amount of n-3 fatty acid(<1g, 1-2.9g, and ≥3g) consumed by the fish oils group. Results Sixty-four studies were finally included. Krill oils consumption was associated with significantly lower triglycerides than control supplement consumption(WMD –23.26 [95% CI –38.84 to –7.69]). However, the net differences in triglycerides(WMD –4.07 [95% CI –15.22 to 7.08]), LDL-C(WMD 3.01 [95% CI –5.49 to 11.51]), HDL-C(WMD 1.37 [95% CI –3.73 to 6.48]), total cholesterol(WMD 1.69 [95% CI –6.62 to 10.01])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krill and fish oils groups. Krill oils, containing a mean 647.8mg of n-3, tended to have a triglyceride-lowering effect similar to fish oils containing 1-2.9g of n-3. Conclusion The lipid-modifying effects of krill and fish oils do not differ. Krill oils, like fish oils, are an effective supplement for the control of triglycerides, but have those effects with a lower n-3 dose. Keywords : Krill oil, Fish oil, Phospholipids, Omega-3, Triglycerides, LDL-cholesterol, HDL-cholesterol, total cholesterol, network meta-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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