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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개정된 대한췌장담도학회 총담관결석 진료 가이드라인: 진단

        손준혁,박진명,이재민,황신혜,이상협 대한췌장담도학회 2024 대한췌담도학회지 Vol.29 No.4

        총담관결석의 진단은 환자의 임상 양상과 여러 혈액, 영상 및 내시경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총담관결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초기검사로 간기능검사와 복부초음파 혹은 복부 CT를 시행할 수 있으며, 이러한 초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총담관결석의 저위험군, 중등도위험군 및 고위험군으로 분류할 수 있다. 총담관결석의 저위험군은 간기능검사가 정상이고 영상검사에서 총담관의 확장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로, 이러한환자에서는 총담관결석을 시사하는 증상이 지속되지 않는 한, 추가적인 검사는 필요하지 않다. 총담관결석의 중등도위험군은 간기능검사에서 이상을 보이거나, 영상검사에서 총담관 확장을 보이는 경우로, EUS나 MRCP 검사를 추가로 시행할 수 있으며, 추가 검사에서 총담관결석이 확인되는 경우 ERCP의 시행이 필요하다. 총담관결석의 고위험군은 임상적으로 담관염이 있거나 영상검사에서 총담관결석이 확인되는 경우이며, 다른 추가 검사 없이 진단 및 치료 목적으로 ERCP 시행이 권고된다. The diagnosis of common bile duct (CBD) stones is conducted through various imaging tests, endoscopic examinations, and the patient's clinical presentation. In patients with symptomatic gallstone disease, initial tests such as liver function tests, abdominal ultrasound, and abdominal computed tomography can be performed. Based on the results of these initial tests, symptomatic patient with cholelithiasis can be classified into low risk, intermediate risk, and high risk groups. Low risk of choledocholithiasis is characterized by normal liver function test results and absence of CBD dilation on abdominal ultrasound. For patients in this category, additional tests are not necessary unless symptoms indicating CBD stones persist. Intermediate risk of choledocholithiasis is identified by abnormal liver function test results or CBD dilation on abdominal ultrasound. Additional tests such as endoscopic ultrasound or magnetic resonance cholangiopancreatography can be performed. If CBD stones are confirmed in the additional tests, endoscopic retrograde cholangiopancreatography (ERCP) is required. High risk of choledocholithiasis is diagnosed when there is clinical evidence of cholangitis or CBD stones are identified on imaging tests. In such cases, ERCP is recommended for both diagnosis and treatment purposes without the need for further additional tests.

      • KCI등재후보

        증상이 있는 담낭 담석증 환자의 접근법; 총담관 담석의 위험도에 따라서

        문성훈 ( Sung-hoon Moon ) 대한내과학회 2017 대한내과학회지 Vol.92 No.2

        우리나라에서 담석증의 발생 빈도는 증가하고 있는데 담석증의 진단을 위해서는 복부 초음파가 기본적인 검사이다. 담낭 담석이 진단되면 총담관 담석의 위험도를 평가하여 치료 접근법을 결정해야 하는데 총담관 담석의 위험도는 다음의 인자들을 기준으로 하여 평가한다: 임상적인 담관염; 고빌리루빈혈증; 총담관의 직경(6 mm 초과); 간기능 검사의 이상; 55세 이상의 나이. 총담관 담석이 없거나 위험도가 낮은 경우 담낭 담석은 복강경 담낭절제술로 치료한다. 총담관 담석의 위험도가 중간 정도일 때는 초음파 내시경이나 자기공명 담췌관조영술을 이용하여 검사한다. 총담관 담석의 위험도가 높다면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을 바로 시행하는 것이 추천되지만, 개별 환자의 상태 및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서 초음파 내시경 등을 먼저 시행할 수도 있다. 총담관담석이 있는 경우 내시경적 괄약근절개술 후 총담관 담석을 제거하고 이후 담낭 담석은 복강경 담낭절제술로 치료한다.

      • KCI등재

        개정된 대한췌장담도학회 총담관결석 진료 가이드라인: 개발 목적과 과정

        고성우,이동욱,이진 대한췌장담도학회 2024 대한췌담도학회지 Vol.29 No.4

        2013년 본 학회에서 총담관결석 진료 권고안이 발간된 이후, 최신의 치료 기술을 반영하면서도 국내 의료 환경을 고려한 임상진료지침 개정에 대한 요구가 있었다. 이에 대한췌장담도학회는 최근까지 발표된 국내외의 총담관결석과 관련된 중요 문헌을 수집, 분석 및 고찰 후,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시행, 임상진료지침을 개정하였다. 개정된 임상진료지침은 1) 총담관결석의 진단, 2) 총담관결석의 내시경 치료, 3) 난치성총담관결석의 내시경 치료 3개 분야로 작성되었으며, 총 13개의 권고사항과 그 근거를 제시하는 형태로 기술하였다. Common bile duct (CBD) stones carry a risk of complications including biliary obstruction, acute cholangitis and pancreatitis. Endoscopic retrograde cholangiopancreatography (ERCP) is regarded as the standard of treatment for CBD stones nowadays. However, ERCP can cause severe adverse events such as bleeding, post-ERCP pancreatitis and perforation.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provide practical guideline to manage CBD stones for clinicians. The Korean Pancreatobiliary Association (KPBA) established the first Korean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CBD stones in 2013. Taking together the recently developed techniques for CBD stones and evidence newly obtained, the committee of the KPBA decided to perform an extensive revision of the guidelines. These revised guidelines were developed based on consensusbased guideline using Delphi methods. The main topics of these guidelines fall under the following topics: 1) diagnosis, 2) endoscopic management, 3) endoscopic management for difficult CBD stones. The specific recommendations are presented with the quality of evidence and classification of recommendations.

      • KCI등재

        진행성 위암과 동시에 발생한 총담관 원발성 소세포암종 1예

        권용대,김창덕,김용식,진윤태,전훈재,엄순호,유호상,채양석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9 Clinical Endoscopy Vol.38 No.5

        Primary small cell carcinoma occasionally occurs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however, primary small cell carcinoma is extremely rare in common bile duct (CBD). Moreover, synchronous advanced gastric cancer has not been reported in the medical literature. We herein report on a case of synchronous primary cancer in the CBD and stomach. A 51-year-old male was admitted because of painless jaundice. Abdominal CT and ERCP showed an exophytic mass that obscured the mid-CBD and there was also intrahepatic duct dilatation. In addition, a large ulcerofungating mass was seen at the lesser curvature of the mid-body on gastrofiberscopy. The biopsy specimen obtained from ulcer was confirmed to be poorly differentiated adenocarcinoma. Explorative laparotomy was performed to remove CBD mass and gastrectomy, however, the surgery was stopped after just biopsy because of the invasion of tumor to the portal vein and difficulty in diseection. Small cell carcinoma was diagnosed from the surgical biopsy specimen by immunohistochemical stains. The tumor cells were strongly positive for neuroendocrine markers such as CD56 and synaptophysin. The patient received chemotherapy with irinotecan and cisplatin. 원발성 소세포암종은 위장관에서 발견되는 예가 종종 있으나 총담관에서 드물게 발견되며, 위암과 동반된 경우는 현재까지 보고된 예가 없었다. 저자들은 진행성 위암과 동반된 원발성 총담관 소세포암 1예를 경험하여 보고한다. 환자는 51세 남자로 통증이 동반되지 않은 황달을 주소로 입원하였다. 복부전산화 단층촬영과 내시경역행췌담관조영술에서 중부 총담관을 폐쇄시키며 간내담관을 확장시키는 돌출병소가 관찰되었고, 위내시경에서 위체부의 소만부위에 궤양이 관찰되었으며 조직검사에서 샘암종으로 진단되었다. 총담관종괴와 위암절제를 위해 시험적 개복술을 시행하였으나 육안소견에서 간문맥 침범이 있었고 주변 임파선과 박리가 어려워 절제할 수 없었다. 수술 중 채취된 총담관 조직은 면역화학 조직검사에서 CD56과 synaptophysin의 신경내분비 표지자에 양성반응을 보여 소세포암종으로 진단되었다. 환자는 현재 irinotecan, cisplatin으로 항암치료 중이다.

      • KCI등재

        내시경적 제거가 어려운 총담관의 다발성 거대 결석에서 다수의 담도 스텐트와 경구 UDCA 병합치료

        이태훈,박상흠,심윤숙,이세환,정일권,김홍수,김선주,이창균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9 Clinical Endoscopy Vol.39 No.3

        Background/Aims: Large common bile duct (CBD) stones accompanied by risk factors can be difficult to extract using conventional techniques.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fficacy of combination therapy using multiple double pigtail stents and ursodeoxycholic acid (UDCA). Methods: A total of 895 patients underwent the attempted removal of CBD stones. Multiple double pigtail stents (7 Fr or 10 Fr) were inserted into the CBD over a guidewire. The stents remained in place until endoscopic removal during a second attempt. All patients received oral UDCA (600 mg/day) during the follow-up. Results: In 21 patients (2.34%), complete clearance was not achieved by the conventional method. Large, multiple stones, the presence of periampullary diverticulum, stricture of the distal CBD, and severe cardiopulmonary disease were observed as limiting factors for the successful removal of CBD stones. Complete endoscopic clearance was achieved in 12 patients (57.1%), and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reduction in stone size (mean 4.60±2.45 mm, p=0.002). The mean duration of stenting and administration of medicine was 73.9 days. There was no immediate complication related to the procedure. Conclusions: Our results suggest that combination therapy using pigtail stents and UDCA may be an easy and effective method for removal of difficult CBD stones. 목적: 다발성 거대결석이나 유두부주위 게실, 담관원위부 협착, Billroth II 위아전절제수술 등으로 인해 통상적인 방법으로 총담관 결석 제거가 어려운 환자에서 담도 스텐트는 결석 크기를 감소시켜 제거를 용이하게 할 수 있다는 보고들이 있다. 이에 결석 제거에 실패한 환자에서 여러 개의 담도 스텐트를 삽입하고 UDCA를 복용시킨 후 결석 제거의 유용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대상 및 방법: 2005년 9월부터 2008년 9월까지 총담관 결석으로 내원한 총 895명의 환자 중 통상적인 방법으로 내시경적 제거에 실패한 환자 21명(2.34%)을 대상으로 하였다. ERCP는 십이지장경(TJF 240; Olympus, Japan)을 이용하였고 모든 환자에서 7 Fr double pigtail이나 Amsterdam 스텐트를 2∼3개 삽입 후 UDCA (600 mg/day)를 복용시켰다. 추적 관찰은 1∼3개월 간격으로 외래에서 관찰 하면서 총담관 결석을 제거하였다. 결과: 전체 21명 환자의 평균 연령은 73.8세(38∼88세)로 남자가 9명이었다. 결석 제거가 어려운 이유로 20 mm 이상의 거대결석 11예, 10 mm 이상이고 3개 이상인 다발성 결석 10예, 유두부주위 게실 5예, 담관원위부 협착 3예, 중증의 심폐질환 8예가 있었다. 12예에서 2개, 8예에서 3개의 담도 스텐트를 삽입하였고, 내시경적 완전 제거가 가능한 예는 모두 12예(57.1%)로 결석 크기는 최대 직경 평균 17.65±4.20 mm에서 13.04±3.16 mm로 의미 있게 감소하였으며(평균 4.60±2.45 mm, p=0.002), 결석 제거까지의 평균 담도 스텐트 유치 및 UDCA 복용기간은 평균 73.9±35.3일이었다. 시술과 연관된 심각한 합병증은 없었으나 추적 관찰 중 담도염으로 인한 스텐트 교체 3예(평균 162.33±75.83일), 자연이탈 1예가 있었고, 동반된 간내 담석으로 외과적 수술을 시행한 2예가 있었다. 결석 제거를 거부한 3예와 스텐트 교체한 3예는 현재 합병증 없이 추적관찰 중이다. 결론: 통상적인 방법으로 결석 제거에 실패한 환자에서 여러 개의 담도 스텐트 삽입 후 경구 UDCA 복용은 시술이 용이하고 안전하며 결석의 크기를 감소시켜 제거하는데 유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상 환자수가 적고 비교 연구가 되지 않아 장기적인 전향적, 무작위 연구가 필요하다.

      • KCI등재

        담도염과 십이지장 궤양으로 발현된 십이지장 구부로개구한 총담관 1예

        조명진,오미나,백훈기,조기성,강지훈,이영재,김지웅,조진웅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8 Clinical Endoscopy Vol.37 No.6

        일반적으로 총담관은 십이지장 제2부의 내측에 위치한 주유두로 개구하지만, 십이지장의 제2부 이외의 부위인 십이지장 구부, 위유문관, 십이지장 제4부를 포함해 다양한 위치로 개구할 수 있으며, 십이지장 구부로의 이상개구는 매우 드문 예이다. 저자들은 우상복부 동통과 발열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에서, 급성 담관염과 재발성 십이지장 궤양으로 발현된 십이지장 구부로 이상 개구한 총담관 1예를 경험하여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 KCI등재

        간외 담관에서 발생한 유암종 1예

        윤재승,정우철,원용성,정주원,김진동,이정록,백창렬,이강문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8 Clinical Endoscopy Vol.36 No.2

        담도계에 발생한 유암종은 드물어 위장관계에서 발생하는 유암종의 0.2∼2%를 차지하고 있고, 대부분 담낭이나 Vater 팽대부에서 발생한다. 특히 간외 담도에서 발생하는 유암종은 극히 드물다. 저자들은 상복부 불쾌감을 호소하는 43세 남자에서 복부 초음파 검사를 실시하여 원위부 총담관의 종괴를 발견하였다.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을 실시하여 원위부 총담관에 1.5 cm 크기의 둥근 음영 결손이 있었고 총담관과 간내 담관이 확장되어 있었다. 7 F의 겸자를 이용하여 조직 검사를 시행하였고, 현미경 소견에서 유암종이 의심되었다. 위유문부 보존적 췌-십이지장 절제술을 실시하였고, 최종적으로 분화도가 좋은 악성 유암종으로 진단하였다.

      • Primary Lymphoma of the Common Bile Duct A Case Report

        Chun, Bong-Kwon 고신대학교 의학부 2004 高神大學校 醫學部 論文集 Vol.19 No.1

        림프절외 림프종은 주로 위장관이나 두경부에 발생하며, 총담관의 원발성 림프종의 보고는 매우 드물다. 지금까지 문헌에는 15 증례만이 보고되어 있다. 48세 남자 환자가 급성 폐쇄성 황달을 주소로 내원하였으며, 담관 촬영술에서 총담관의 협착이 관찰되었다. 병리학적으로 총담관의 벽은 전층이 B-세포 계통의 비호지킨성 여보성 림프종에 이환되어 있었고, 담관주위 및 췌장 주위 림프절도 전이성 림프종에 대치되어 있었다. 환자는 CHOP 요법에 따라 술후 항암치료를 받았다. 술후 약 3개월동안 림프종 재발의 증거는 관찰되지 않았다. 본 증례를 포함하여 보고된 증례를 분석한 결과 간외담관의 림프종의 완전한 절제 및 뒤이은 항암요법이 좋은 예후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된다. Primary gastrointestinal involvement of non-Hodgkin's lymphoma is frequently, but primary lymphoma of the common bile is extremely rare. Only fifteen cases have been recorded in the literature. In this paper a 48-year-old male with obstructive jaundice and a primary lymphoma of the common bile duct is described. The cholangiogram disclosed stricture of the common bile duct. Pathological studies of the surgical specimen revealed that the wall of the common bile duct was transmurally infiltrated by non-Hodgkin's lymphoma of follicular cell type of B-cell lineage, with positivity for Bcl-2. Periductal and peripancreatic lymph nodes were replaced by metastatic lymphomatous involvement. the patient received postoperative chemotherapy according to the CHOP regiment. There is no evidence of lymphoma recurrence 3 months after the surgery. The analysis of the reported cases supports that a complete surgical resection of the lymphoma followed by chemotherapy has shown a promising result.

      • KCI등재

        총담관 담석증 환자에서 심한 구토 후 관찰된 자발성 담도기종 1예

        김세진,이경훈,왕준호,이재동,설동춘,김승찬,김원학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8 Clinical Endoscopy Vol.37 No.5

        담도기종은 대부분 담도와 장관 사이에 비정상적인 통로가 생겨 발생한다. 때로는 소장 내 공기가 유두부를 통하여 역행적으로 담도로 들어가기도 하는데, 그 기전 중 하나로 작은 담석이 자발적으로 유두부를 통과하면서 조임근에 손상을 유발하고 일과성 유두부 조임근 기능부전을 초래하는 경우가 드물게 보고되고 있다. 담도 내 공기 음영은 복부 컴퓨터 단층 촬영 및 자기 공명 영상을 통해 관찰할 수 있으나 일부에서는 단순 복부 촬영에서 보이기도 한다. 우상복부 동통을 주소로 내원한 37세 여자 환자의 단순 복부 촬영에서 담도 내 공기 음영과 총담관의 큰 음영 결손이 관찰되었는데 심한 구토와 함께 담석이 배출되면서 유두부 조임근이 손상되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저자들은 자발성 담도 기종 1예를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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