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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연구개발사업과 논문성과간 네트웍 분석을 통한 사업별 유사성 분석

        장한수(Hansoo CHANG),홍정석(HONG),최주석(CHOI) 한국기술혁신학회 2017 한국기술혁신학회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Vol.2017 No.11

        정부의 연구개발투자로 수행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은 세부과제 단위로 매년 도출되는 6대 성과(논문, 특허, 기술료, 사업화, 인력양성 지원, 연수 지원)를 집계한다. 성과 중 하나인 SCI급 논문은 한 논문을 다른 연구과제의 성과로 제출하는 경우도 많아서 동일 논문성과를 다수의 과제에서 공유하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국가연구개발사업과 그 성과로 도출된 SCI급 논문간의 네트워크 관계를 분석하고자 한다. 대상 데이터는 2015년도에 수행된 연구개발과제의 성과로 제출된 11,179편의 SCI급 논문 중 2개 이상의 과제 결과로 도출된 논문이다. 또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SCI급 논문 성과는 세부과제 단위로 집계되므로 SCI급 논문-세부과제간 네트워크는 정보량이 과다하다. 따라서 SCI급 논문에 대한 네트웍 분석은 세부과제를 포함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간의 네트워크로 한 단계 높여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논문-사업간 2모드 네트워크를 1모드 네트워크로 전환하여 네트워크 분석을 시도하였다.

      • KCI등재

        국내 조형예술 영역의 학술논문 양식 현황 및 제안

        윤민희(Min Hie Yun) 한국디자인문화학회 2013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Vol.19 No.4

        오늘날 조형예술(造形藝術: Formative Arts) 영역의 연구 및 교육에서 논리적·분석적 연구 및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학술논문 작성이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대학교육평가위원회의 평가지표에서 학술논문 평가를 중요시되면서, 논문 작성 양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 대학원에서 논문작성법, 논문세미나 등을 교육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등재 및 등재후보 학술지는 게재논문의 작성양식을 학회의 공식홈페이지 및 학술지 등에 공지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조형예술 영역의 학술연구는 예술·인문학 영역A&HCI(Arts & Humanities Citation Index) 국제학술지에 비하여 학술연구의 역사가 짧기 때문에 논문의 작성양식의 체계적 제시가 미흡한 실정이다. 그러므로 조형예술 영역의 국내학술지의 논문 작성양식을 체계적으로 연구·분석하여 국제적 호환성이 있는 논문작성양식을 제시하는 것이 시대적으로 필요하다. ‘국내 조형예술 영역 학술논문 양식 현황 및 제안’의 연구목적은 국내·외 조형예술 영역의 학술논문작성 양식을 분석한 후 유형화하고 국내 학술논문의 작성양식의 현황 및 작성 방법론을 제안하였다. 해외학술지의 논문 작성양식에 관한 연구는 2013년 현재A&HCI 등록된 학술지를 12편을 중심으로 하였으며, 국내 학술지는 등재학술지 37편을 중심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범위 및 방법은 게재 논문 작성 양식을 중심으로 연구하였으며 특히, 주석(Note)과 참고문헌작성 양식을 중심으로 문헌, 게재학술지, 학회 웹사이트 등을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연구대상이 국내 등재학술지 37개 중에서 6개의 학술지가 APA 양식을 제시하고 있으며, 13개의 A&HCI학술지에서는 시카고양식이 6개, 하버드 양식이 3개, APA 양식이 1개, 밴쿠버 양식이 1개의 학술지에 사용되고 있다. A&HCI학술지에서 시카고 양식이 다양한 학문 영역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된다면 심리학·사회학·교육학·공학·경제학 분야에서는 APA양식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국의 학술 논문 양식에서 국제적 호환성이 있는 논문양식으로 APA 양식만 사용되고 있는 것은 다소 미술교육학의 관련학회에의 형식에 편중된측면이 있다. 그러므로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시카고양식에 관한 연구와 적용이 국내 조형예술 영역의 논문 작성 양식 연구에 도입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조형예술 학술논문 영역에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제시한 참고문헌과 주석에 관한 다양한 논문 작성양식을 제시함으로 조형예술 영역의 리뷰·학술 및 학위논문 등에 국제적 호환성이 있는 논문 작성 양식의 연구 방법론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KCI등재

        논문쓰기 과정과 그 의미에 관한 연구 :

        김병수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07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7 No.1

        본 연구의 목적은 논문쓰기를 경험한 이야기를 총체적으로 탐구해 보는데 있다. 연구자는 초등국어교육 석사논문을 쓰는 3명을 연구 제보자로 선정하였다. 연구 방법은 연구 자료와 제보자를 활용하여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내러티브 연구 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를 통해 논문쓰기 과정을 국어 교육적 차원에서 이해할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논문쓰기 과정은 국어교육 영역에서 초등국어교육의 정체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보였다. 연구자는 1년간의 논문쓰기 과정을 사계절과 연관시켜서 얽어낸 은유를 통하여 고찰해 보았다. 논문쓰기 과정에서의 봄은 논문을 계획하는 시기이다. 연구 참여자들은 새로운 환경에서 좋은 논문을 쓰기 위해 땀을 흘린다. 여름은 논문 계획 발표에서 논문 중간발표까지의 기간이다. 논문쓰기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가는 단계이다. 가을은 풀리지 않았던 논지들이 하나 둘씩 풀려가는 시기이다. 논문 결과 발표에 이어 논문 심사 때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겨울은 논문쓰기 과정이 끝나고 한 권의 완성된 논문이 나오는 시기이다. 연구 참여자들에게는 기쁨과 부끄럼이 교차되고 침묵이 잦아드는 시기이기도 하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on the whole through a thesis writing experience. I was chosen for informant to writing an elementary Korean language education. I used narrative inquiry method. The narritative is to make a story that utilize the material for my study and informant.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is paper examines the necessities of understanding in terms of Korean education. They seemed that it was secured their true character with eager. I metaphorically investigated that a thesis writing process is involved the four season. It is the preparatory stage for practicing thesis in spring. The study participant was shed sweat for a good thesis in a new environment. The summer take from the thesis plan publication to the thesis middle publication. It is the understanding stage with a true meaning in summer. It is the finding stage for a clue in fall. The fall take from the thesis result publication to thesis examination. It is the completion stage for a thesis in winter. The study participant was crossed a joy and shyness. And repeated a silence.

      • KCI등재

        문서 중요도를 고려한 토픽 기반의 논문 교정자 매칭 방법론

        손연빈,안현태,최예림,Son, Yeonbin,An, Hyeontae,Choi, Yerim 한국인터넷정보학회 2018 인터넷정보학회논문지 Vol.19 No.4

        최근 국내외 연구기관에서는 논문을 저널에 제출하는 과정에서 연구결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외부 기관을 통해 논문의 문맥, 전문 용어의 쓰임, 스타일 등에 대한 논문 교정을 진행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논문 교정 회사에서는 매니저의 주관적 판단에 따라 수동으로 논문 교정자를 할당하는 시스템이며, 이에 따라 논문의 주제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한 교정자를 할당하여 논문 교정 의뢰인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효과적인 논문 교정자 할당을 위해 논문의 토픽을 고려한 논문 교정자 매칭 방법론을 제안한다. Latent Dirichlet Allocation을 이용하여 문서의 토픽 모델링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이용하여 코사인 유사도 기반으로 사용자간 유사도를 계산하였다. 특히, 논문 교정자의 토픽 모델링 과정에서, 대표 문서로 간주되는 문서의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하여 빈도수에 차별을 둬 정밀한 토픽 추정을 가능하게 한다. 실제 서비스의 데이터를 이용한 실험에서 제안 방법론의 성능이 비교 방법론보다 우수함을 확인하였으며, 정성적 평가를 통해 논문 교정자 매칭 결과의 유효성을 검증하였다. In the process of submitting a manuscript to a journal in order to present the results of the research at the research institution, researchers often proofread the manuscript because it can manuscripts to communicate the results more effectively. Currently, most of the manuscript proofreading companies use the manual proofreader assignment method according to the subjective judgment of the matching manager. Therefore, in this paper, we propose a topic-based proofreader matching method for effective proofreading results. The proposed method is categorized into two steps. First, a topic modeling is performed by using Latent Dirichlet Allocation. In this process, the frequency of each document constituting the representative document of a user is determined according to the importance of the document. Second, the user similarity is calculated based on the cosine similarity method. In addition, we confirmed through experiments by using real-world dataset. The performance of the proposed method is superior to the comparative method, and the validity of the matching results was verified using qualitative evaluation.

      • 우울과 관련된 학위논문 분석

        이금재 경원전문대학 1997 論文集 Vol.19 No.2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사회 구조가 복잡해짐에 따라 인간은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 현상속에서 근심, 침울함, 실패감, 무력감, 무가치감 등의 부정적인 정서 반응인 우울을 유발시킨다. 우울의 유발요인은 스트레스 생활사건, 자존감의 상실, 노화, 여성주기, 통증 등이 있으며 임상 현장에서 대상자들로부터 빈번하게 사정되어지는 우울은 오늘날까지 계속적인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우울 개념에 관한 수십편의 논문이 보고되어 있으나 아직 우울에 대한 간호 연구들의 결과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볼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지금까지 학위논문에서 이루어진 우울과 관련된 연구를 분석하여 앞으로의 우울에 대한 간호연구의 수준을 높이고 미래의 우울에 관한 연구의 방향의 제시와 측정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대상 논문은 1960년부터 1995년까지 발표된 우울에 대한 학위논문은 총 67편이었다. 대한간호협회가 1996년 10월에 발간한 간호학 및 간호학 관련 학위논문 초록집에서 우울개념이 논문제목으로 나타난 논문을 수집하였는데 선정된 연구대상 논문들은 연구분석의 기준에 의거하여 분석하며 SPSS PC를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및 X -검증으로 처리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우울에 관한 학위논문은 1977년에 처음 발표되어 이후 1995년까지 총 67편이었다. 학위별로는 석사학위 논문 57편(85.1%), 박사학위 논문이 10편(14.9%)이었다. 연도별로는 1977-1980년 1편, 1981-1985년 10편, 1986-1990년 24편, 1991-1996년 32편이었다. 1980년 이후 우울에 대한 연구가 빠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학원별 분포를 보면 일반대학원의 논문이 48편(71.6%)으로 월등히 많았으며 보건대학원, 교육대학원이 각각 8편(11.9%), 행정대학원 2편(3.0%)으로 나타났다. 2. 연구문제 유형별 분포를 보면, 요인관련형이 44편(65.7%), 요인추구형이 12편(21.1%), 상황관련형이 11편(16.4%)이었고 상황생성형과 도구개발 연구 논문은 한편도 없었다. 학위별로는 석사는 요인관련형 39편(68.4%), 요인추구형 12편(21.1%), 상황관련형 6편(10.5%)으로 요인관련형의 논문이 많았고 상황생성형은 한 편도 없었다. 반면 박사는 상황관련형 5편(50%), 요인관련형 5편(50%)으로 석, 박사간의 연구설계 유형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나타내었다.(X =10.6, P=.0049) 연도별로는 요인추구형이 1975-1980년 1편(100.0%), 1981-1985년 4편(40%), 1986-1990년 3편(12.5%), 1991-1995년 4편(12.5%)이고, 요인관련형은 1981-1985년 6편(60%), 1986년-1990년 19편(79.2%), 1991-1995년 19편(59.4%)이고, 상황관련형은 1986-1990년 2편 (8.3%), 1991-1995년 9편(28.1%)이었다. 대학원별 분석에서는 요인추구형은 보건대 3편(77.5%), 일반대 9편(18.8%)이고, 요인관련형은 일반대 30편(62.5%), 보건대 4편(50.0%), 교육대 7편(87.5%), 행정대 2편(100%)이었다. 상황관련형은 일반대 9편(18.8%),보건대·교육대 각각 1편(12.5%)이었다. 3. 우울과 관련된 논문의 대상자별 분포를 살펴보면 정상인을 대상으로 한 논문은 23편 (34.3%),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논문은 44편(65.7%)이었다. 환자별 대상자 분포를 보면 근골격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논문이 8편으로 가장 많았고, 암환자 7편, 뇌혈관질환자 6편, 산부인과질환 환자 6편, 정신질환자 5편, 수술환자와 신장질환자가 각각 3편으로 다양한 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우울이 연구되어진 것을 알 수 있다. 4. 우울 개념을 연구한 학위논문의 연구설계별 분포를 보면 실험연구가 14편(20.9%), 비실험연구가 53편(79.1%), 질적연구는 한 편도 없었고, 비실험연구 모두는 조사 연구이었다. 학위별로 연구설계 유형을 보면 실험연구는 석사 7편(12.3%), 박사 7편(70%)이었고, 비실험연구는 석사 50편(87.7%), 박사 3편(30.0%)이었으며 석, 박사간의 연구설계 유형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X =13.8, p=.0002). 연도별로는 실험연구는 1975-1980년은 한 편도 없었고, 1981-1985년 1편(10.0%), 1986-1990년 2편(8.3%), 1991-1995년 11편 (34.4%)으로 1990년 이후에 증가 추세를 보였다. 비실험연구는 1975-1980년 1편(100%), 1980-1985년 9편(90.0%), 1986-1990년 22%(91.7%) 이었으나, 1991-1995년 21편(65.6%)이었다. 대학원별로는 일반대학원에서 비실험연구 77편(77.1%), 실험연구 11편(22.9%), 보건대학원은 비실험연구 6편(75%), 교육대학원은 비실험연구 7편(87.5%), 실험연구는 1편(12.5%) 이었으며 행정대학원은 비실험연구만 2편(100.0%)이었다. 5. 우울개념을 연구한 학위논문의 자료수집 방법의 유형별 분포를 살펴보면 대부분이 사용하는 자료수집 방법은 사회심리측정도구로서 56편(86.2%)이었고, 자가보고 방법이 7편(10.8%), 생리적 측정방법과 병록에 의한 자료수집 방법이 각각 1편이었다. 자료수집 방법이 점차로 다양해지고 또 한가지 방법에만 의존하지 않고 두가지 이상 상호보완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논문이 많이 나타났다고 하는 것에 비추어볼 때 앞으로는 더욱 더 여러가지 방법이 사용되리라 사려된다. 6. 우울과 관련된 학위논문에서 사용된 통계기법별 분포는 서술통계 사용이 3편(4.5%), 추론통계 사용이 64편(95.5%)이었고, 추론통계시 가장 많이 사용한 통계기법은 anova로 41편(64.1%)이며, 그 다음이 t-test 37편(57.8%), correlation 34편(53.1%),X - 검증 14편 (21.9%), regression 11편(17.2%), ancova 5편(7.8%), scheff's 2편(3.1%), Ficher's와 factor analysis가 각각 1편이었다. 이는 우울을 연구한 학위논문에서는 고급통계는 사용하지 않았음을 보여 주고 있다. 7. 우울과 관련된 학위논문에서 연구된 연구영역별 분포는 임상영역 연구가 55편(82.1%), 지역사회영역 연구가 12편(17.9%)이었으며 교육영역과, 행정영역에서의 연구는 한편도 없었다. 임상영역을 다시 성인영역. 모성영역, 아동영역, 정신영역, 정서심리적 영역으로 구분하여 보면 정서심리적 영역이 26편(47.3%)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성인영역 12편(21.8%), 모성영역 9편(16.4%), 정신영역 7편(12.7%), 아동영역 1편(1.8%)의 순이었다. 8. 우울과 관련된 학위논문에서 48편(71.6%)이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우을 측정도구별 분포를 살펴보면 우울개념 측정도구가 다양하게 사용되었으며 Zung의 우울척도를 사용했던 논문은 총 25편으로 전체의 52.1%를 차지하였다. A.T Beck의 우울 척도는 논문 16편(33.3%)에서 사용되었으며 Hamilton의 우울척도가 1편, SDS, NAACL 척도가 1편, 전시자의 우울척도가 2편, Rockliff버의 우울척도가 1편, 우울행동 측정도구가 1편, 이(1987)의 불안 우울 통합척도가 1편 그리고 측정도구가 사용되지 않은 논문이 19편(28.4%)이었다. 9. 우울과 관련된 변인들과의 상관관계를 다룬 연구들은 모두 34편이었고 우울과 상관관계를 갖는 변인들은 24개이었다. 우울과 관련된 변인들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우울과 생리적 요인과와 관계에서는 통증, 지각증상, 약물남용이 순상관 관계를 보였고, 일상생활동작은 역상관 관계를 보였다. 우울과 심리적 요인과의 관계에서는 외적 통제위성격, 스트레스, 부담감, 고독감, 대처, 불확실성이 순상관 관계를 보였고, 신체상, 자아존중감, 삶의 질, 양육의 자신감, 자아개념, 인지기능이 역상관 관계를 보였다. 이외에도 아버지 과잉보호, 생활사건, 부정적인 상황이 우울과 순상관 관계를 보였으며 지지, 자가간호능력, 긍정적인 상황, 어머니 돌봄은 우울과 역상관 관계를 보였다.

      • KCI등재

        고등학생 대상 소논문 쓰기 수업 사례 연구 -다중사례 연구방법 활용을 중심으로-

        김윤정,변경가 한국국어교육학회 2018 새국어교육 Vol.0 No.116

        This paper is a multiple case study to examine the field characteristics of essay writing class for high school students. For this purpose, the concept of short essay and the current status of writing essay writing for high school students were examined.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as a result of examining three cases of writing lessons for high school students. The essay writing class for high school students is 1) a special class for each instructor based on the writing process, and 2) a challenge for immersion and completeness. In order to increase learners’ self-initiative and improve inquiry ability and learning ability,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short essay writing course as an education. To prepare long-term and systematic planning and operation of writing essay writing lesson, And the establishment of the phase as independent writing, and the necessity of teaching and learning method considering characteristics of high school learner. 이 논문은 고등학생 대상 소논문 쓰기 수업의 현장적 성격을 고찰하기 위하여 다중사례 연구방법을 활용한 논문이다. 이를 위해 문헌연구를 통해 고등학생 대상 소논문 쓰기 교육에 대한 선행 연구를 살피고 고등학생 대상 소논문 쓰기의 특징을 제시하였다. 문헌연구를 통해 분석틀을 마련한 뒤, 실제 고등학교에서 이루어진 소논문 쓰기 지도에 대한 사례 연구를 실시하였다. 고등학생 대상 소논문 쓰기 수업의 다중 사례를 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가 도출되었다. 고등학생 대상의 소논문 쓰기 수업은 1) 쓰기 과정에 기반한 강사별 특화 수업이자, 2) 주제 정교화 중심의 수업이며, 3) 몰입과 완성의 경험을 제공하며 4) 학생의 탐구 가능성에 대한 도전과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학습자의 자기주도성을 신장시키고 탐구력과 학습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육의 일환으로 소논문 쓰기를 교육으로 정착시키기 위해서 소논문 쓰기 수업의 장기적, 체계적 기획과 운영, 학술적 글쓰기로서 소논문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수업 방안의 마련 및 독립적 글쓰기로서의 위상 확립, 고등학교 학습자의 특징을 고려한 교수학습 방법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 KCI등재

        인지적 도제이론을 활용한 학술적 글쓰기 교육론 : 학위논문의 분석과 후속연구계획서 작성을 중심으로

        강정구(Kang Jeong-Gu) 우리문학회 2010 우리文學硏究 Vol.0 No.29

        이 글은 대학생 학습자의 논문 이해 및 작성에 관한 지식을 가장 효과적으로 교수-학습하는 방안 중의 하나로써 인지적 도제이론의 활용을 제안했다. 인지적 도제이론에 따라 진행되는 학술적 글쓰기 교육은 교수자가 논문을 분석하며 후속연구계획서 작성을 시연하고, 학습자가 그 과정을 인지할 수 있는 틀을 제시하는 교수적 도움을 받은 뒤, 학습자 스스로학위논문 분석 및 후속연구계획서 작성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수업모형이 구성되었다. 이 경우 본 연구자의 실제 강좌 경험에 따르면, 대학생 학습자는 자신의 잠재적인 발달 능력을 현실화시켜서 논문에 대한 이해도와 작성 능력을 향상할 수 있었다. 먼저, 교수자가 학위논문을 분석하고 후속연구계획서 작성을 시연함으로써, 학습자가 논문 이해 및 작성에 관한 지식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했다. 서론 · 본론 · 결론의 주요 요건을 제시한 뒤, 논문 「신경림 시의 서사성 연구」를 텍스트로 해서 논문의 주요 요건이 구현된 양상을 밝히고 몇몇 문제점을 찾아내었다. 이어서 분석대상이 된 선행연구를 모델로 놓고서 후속연구의 계획서를 작성하였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선행연구의 방법론을 활용해서 그러한 방법론으로 논의될 수 있는 다른 연구대상을 찾아보고, 동시에 선행연구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것이었다. 그러한 방식으로 후속연구계획서 「고은의 시 『만인보』에 나타난 서사성 연구」의 목차를 제안했다. 그 다음, 교수자는 대학생 학습자가 논문 이해 및 작성에 관한 지식을 판단할 수 있는 인지적 틀을 제시하는 도움을 줌으로써, 학습자가 그 지식을 스스로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형성하도록 유도했다. 인지적 틀은 자기 전공의 석사학위논문을 선정한 학습자가 논문의 전체 내용을 거시적으로 이해하면서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는 상당히 효과적인 기준이 되었다. 〈표3〉에서 보여준 것처럼, 인지적 틀 속에는 제목, 서론, 본론, 결론, 텍스트, 각주와 참고문헌, 영문초록을 분석하고 후속연구를 계획할 때에 주목해야 하는 사항들이 정리되었다. 마지막으로, 교수자는 교수적 도움을 중지하고, 대학생 학습자가 학위논문 분석 및 후속연구계획서 작성을 실행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논평을 하였다. 이 장은 실제 학습자의 사례로 전개되었다. 학습자는 논문 「외식 구매결정과정에서 인지된 커플(couple)간 역할참여에 관한 연구」를 텍스트로 놓고 서론 · 본론 · 결론의 요건을 분석하면서, 제목의 핵심어 '커플'이 지닌 모호성을 지적하며 설문지 조사에 나타난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이어서 후속연구계획서 「노년계층 소비자의 소득이 외식 구매 결정과정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그러한 모호성과 문제점을 극복하고 최근 마케팅의 주요 고객으로 떠오르는 노인소비자를 주목했다. 이 학습자의 경우 선행연구의 약점을 잘 파악하고 그것을 보완하고자 한 점에서 신뢰가 갔으나, 목차 구성에서 미숙성이 있음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인지적 도제이론을 활용한 학술적 글쓰기 교육모형은 초보 학습자가 논문 이해 및 작성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기에 효율적인 방안이라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러한 지식은 객관적인 형태를 지닌 것이 아니라, 사회문화적인 학문 환경에 따라서 변화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구성주의적인 학습모델 중의 하나인 인지적 도제이론을 활용한 교수-학습법이 유용한 측면이 있었다. This Paper proposes the model of cognitive apprenticeship, that is effective on the analysis of research paper and writing of protocol, as program of teaching and learning. In the way of the model of cognitive apprenticeship, We program 3steps that are modeling, scaffolding, and then fading. In modeling step, the first step of cognitive apprenticeship, professor shows requisite of introduction, the main discourse, and a conclusion, and analyzes these, then writes succeeding protocol. For the second step, so called scaffolding, professor indicates cognitive scaffolding or the frame of a apprehension and writing on the research paper. The frame develops learners' level with more level-up on the knowledge well-informed research paper. The final step for leaners is the professor's fading and the leaner's imitation. Professor must to believe the ability of the leaner, and review the leaner's result. The leaner analyzes requisite of introduction, the main discourse, and a conclusion on the text paper, and writes succeeding proto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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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작성 과정의 순환성 인식"과 "선행연구 검토"의 중요성-사례 제시를 통한 논문 작성 학습의 효율적 방안 모색과 관련하여

        최준호 ( Jun Ho Choi )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6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Vol.35 No.1

        논문 작성하기는 대학 글쓰기 교육의 목표에 부합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글쓰기이다. 그것은 다른 어떤 글쓰기보다 더 높은 수준의 사고력과 집중력을 요하는 글쓰기이다. 이런 까닭에 논문 작성하기 교육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논자는 이와 관련하여 학습자가 논문 작성 과정의 순환적 특성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연구 주제와 관련된 선행연구를 꼼꼼하게 검토해서 가설과 논증을 짜는 것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자 했다. 학습자에게 논문 작성 과정의 순환성 인식과 선행연구 검토의 중요성을 주지시킨 뒤에 논문 작성하기를 진행하자, 그렇지 않았을 때와 달라진 점이 나타났다. 먼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나 논증하기 대단히 어려운 사실이 가설로 제시되는 경우가 확연히 줄었다. 또 독창적인 추론이 등장했다. 이는 논문 작성이 상대적으로 훨씬 더 짜임새 있고, 알차게 진행되었음을 뜻한다. 여기서 논자가 부각시킨 내용은 논자가 담당한 글쓰기 수업의 특수한 여건과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다. 논자가 제시한 것은 효율적인 논문 작성하기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제안 중 하나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논문의 핵심``과 ``대부분의 논문 작성 초보자가 자주 범하는 오류``에 대한 숙고로부터 나온 것 또한 사실이다. 이점에서 본 논문의 핵심내용은 논문 작성하기 교육의 효율적 방안과 관련된 ``유의미한 일반적 내용``을 담고 있다. 요컨대 본 논문은 학술적 글쓰기 교육이 비교적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고 논문 작성 학습의 필요성에는 거의 이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논문 작성하기 교육이 적절하게 시행되고 있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논문 작성하기 교육의 효율적인 방안 모색과 관련하여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환기시키는 의의를 담고 있다. The training of writing an article might be the highest-quality writing one that coincides with the aim of writing course in Korean universities. And for that it is more difficult than any other writing training. So, we need any method through which learners could efficiently learn the skill of writing an article in writing course. In this context, I would point out that article writers have to perceive to the circularity between steps of writing an article and accordingly to carefully examine the preceding researches related with their themes and to set up the hypotheses based on that examination in order to write an article successfully. Writing an article in this way, they meet with two good results. First of all, they do not set up a hypothesis that is too great to ignore or too difficult to prove. Secondly, they begin to draw some meaningful inferences from their examination. These facts imply that they could set up useful hypotheses and prove them more solidly and rapidly. The method I here suggest is just one of the efficient ways that can make any writing learners write an article easier. It above all comes from the specific backgrounds on which I take charge the writing class. Nevertheless, in terms of the so-called writing skills, it contains not only such a specific aspect, but the general aspect related with the intrinsic elements of writing an article I would like to focu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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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연구』 30년 : 게재논문의 특성과 연구주제 추세분석

        하영원(Ha, Young-Won),정재학(Chung, Jaihak),석관호(Suk, Kwanho) 한국마케팅학회 2016 마케팅연구 Vol.31 No.1

        이 논문은 『마케팅연구』 창간호 발간 3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30년 동안 『마케팅연구』에 게재된 논문들의 특성을 살펴보고 연구주제의 추세를 분석하였다. 저자들은 1986년부터 2015년까지 『마케팅연구』에 게재된 총 641편의 연구 논문 전문(全文)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우선 모든 논문을 연구접근법(행동적, 계량적, 마케팅 관리적), 연구방법(개념적, 분석적, 실증적), 그리고 연구주제(마케팅 이론, 소비자행동, B2B, 마케팅전략, 마케팅믹스 등)에 따라 분류하였으며, 그 같은 분류에 따라 과거 추세를 분석하였다. 연구 접근법으로는 행동적 접근이 전체 논문의 반 이상을 점하였으며, 연구 방법 면에서는 대부분의 연구가 가설을 도출하고 이를 검증하는 실증적 연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연구주제 면에서는 소비자행동이 가장 많이 연구된 분야라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들은 연구접근법 면에서 행동적 접근을 채택한 논문들이었고, 연구방법 상으로는 설문을 통한 실증적 방법을 활용한 논문들이었다. 연구주제들 중에서는 브랜드관리를 다룬 논문들의 피인용 횟수가 가장 높았다. 연구주제 측면에서 소비자행동의 경우 선택/의사결정, 정보처리 및 사회적 영향에 관한 논문의 수가 최근 들어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계량적 접근을 시도한 논문들은 마케팅조사와 4P’s에 관련된 연구들이 많은 편이었다. 한편 관리적 접근을 채택한 논문들은 고객만족과 서비스 분야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텍스트 마이닝을 활용하여 연구 주제어를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방법론상으로 설문과 실험이 다른 방법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계량 모형들 중에는 회귀분석과 분산분석이 높은 빈도를 보이고 있다. 마케팅전략 분야에서는 시장세분화에 관한 연구들이 초기에 비하여 감소하는 반면, 포지셔닝은 연구 주제로 꾸준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국제마케팅은 초기에 활발히 연구주제로 채택되었으나 최근에는 급격한 퇴조를 보이고 있다. 그 밖에 제품 관련으로는 브랜드, 서비스, 브랜드자산 등의 빈도가 높은 편이며, 촉진 관련으로 광고와 구전의 빈도가 높았다. The 30<SUP>th</SUP> anniversary of the Journal of Korean Marketing Association (JKMA) offers a special opportunity to take a look at its historical trends. This article reviews all 641 research articles published between 1986 and 2015. The authors classified each paper based on its approach (behavioral, quantitative, managerial), methodology (conceptual, analytical, empirical), and research topic (marketing theory, consumer behavior, marketing strategy, marketing mix, etc.), and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and topical trends of the research articles using the developed framework. The most often adopted approach was behavioral, taking up a majority of the JKMA articles. Empirical papers were dominant in JKMA, implying that most authors developed hypotheses and tested them with data. Consumer behavior is the most popular among the topics covered in JKMA. Behavioral papers were more often cited by other papers than quantitative or managerial papers, and empirical papers were more frequently cited than conceptual or analytical papers. Within the domain of consumer behavior, the number of papers on decision making and/or information processing has increased significantly for the last ten years. Among quantitative papers, the most popular domains were marketing research and marketing mix. In contrast, managerial papers frequently dealt with customer satisfaction and services management. Text mining uncovered that survey and experimentation are more frequently used in JKMA research articles than other research methods. Among quantitative tools, regression and ANOVA showed higher frequencies than other techniques. In the area of marketing strategy, the frequency of market segmentation as keywords has significantly decreased recently. In contrast, positioning still remains one of the most popular keywords in marketing strategy. The frequency of international marketing as keywords has dramatically decreased in the 1990s. For product-related topics, brand, services and brand equity seem to be the most popular research topics. The frequencies of advertising and word-of-mouth were higher than other promotion-related to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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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 논문의 주제어 표기 및 활용 방안 연구

        양창진(Yang Chang-Jin) 인문콘텐츠학회 2010 인문콘텐츠 Vol.0 No.19

        오늘날 모든 학술 논문은 DB화 되어 온라인으로 공개되면서 중요한 디지털 콘텐츠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런데 DB로 구축되는 논문의 수가 급증하는 관계로 원하는 논문을 쉽게 검색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논문내용 전체를 보지 않고도 검색과 분류를 보다 용이하게 해 주는 주제어(keyword)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런데 논문의 메타데이터를 가지고 실증적으로 분석해 보면, 학술지마다 주제어의 표기 양식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또한 논문을 저술하는 연구자도 주제어를 일정한 표준에 근거하지 않고 자신의 지식에 기초하여 임의로 수록하기 때문에, 유사한 분야의 논문에 수록된 주제어를 비교해 보면, 유사한 주제어가 다양한 용어로 표현됨으로써 주제어의 다양한 활용에 장애가 되고 있다. 주제어는 논문 제출을 위한 단순한 형식 요소가 아니라, 정보 검색을 위한 핵심요소이다. 즉, 주제어는 문자열 검색뿐만 아니라 주제별 분류 색인을 통해 논문에 접근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또한 학술 연구 동향을 정리한 주제어 사전을 매개로 하여 같은 주제의 논문들을 상호 연계시키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논문은 여러 논문들에 제시된 주제어 표기 방식이 잘못되었거나 문제가 많다는 점을 논증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다만 DB화를 통한 온라인 정보 서비스가 대세를 이루는 현실에서, 주제어 표기의 표준화를 통해 학술 논문을 보다 손쉽게 DB화하고 주제어를 중심으로 관련 논문들을 상호 연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If readers want to have a look at theses or papers published all they need to do is to make a click on line. They have become one of important digital contents on line. But as the number of written materials which have been provided in form of electric one alarmingly increased, the need of easier and faster search engine which is expected to show what the users actually want to find also has risen up. In this context the most critical element to build such effective engine is to build a category of keywords groups, which would help readers relate those ideas with what they are looking for without through reading of whole paper. When you practice analysis of papers with meta-data you will find that the way to decide what should be key words of each paper depends on writers, or rule of editors of journals, which make it difficult to categorize them uniformly. Providing key words in the end of a paper has been regarded conventional so far, but now it needs to think that they are critical elements for searching information on line; with typing some key words one line could users get access to the materials they want to find and they also could get more information with links of the result. It is not the author’s aim to blame the producers of the less effective key words of the papers, or editors of journals, but it is definitely important to establish a kind of standard way to produce key words of any paper, categorize and construct the data base of them and help the users find, associate, and make the best use of what they f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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