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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주석 기반의 비디오 위치 추정의 한계점 분석과 포인트 분포 모델링을 통한 개선방법 연구

        김진아,조정찬 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 2023 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 논문지 Vol.19 No.1

        Labeling the starting and ending points of interesting actions in a video is labor-intensive and expensive. To reduce the labeling costs, many studies have been conducted on weakly supervised learning, where only video-level action labels exist, but it has limitations due to the absence of frame-level annotations. Recently, research has been conducted on point annotation-based learning, which can achieve much improved performance while reducing labeling costs. However, this has a limitation in that the performance depends the location of annotated points in the action interval. To compensate for this, we design a probability distribution that can represent action intervals, which allows us to sample point annotations and update them to gradually move point annotations toward the center of action intervals as learning progresses. Experiments show that the proposed method improves the performance limitation given biased points in a point annotation-based learning scheme. 비디오에서 행동의 위치를 추정하기 위해 행동의 시작과 끝에 모두 주석을 다는 것은 많은 비용을 요구한다. 따라서 주석 생성 비용을 줄이기 위해 비디오 단위의 행동 카테고리만 존재하는 약지도 학습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약지도 학습은 행동단위 주석의 부재에 따른 많은 한계가 존재한다. 최근에는 주석의 생성 비용은 줄이면서 약지도 학습에 비해 훨씬 개선된 성능을 낼 수 있는 포인트 주석 기반 약지도 학습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행동구간 내의 포인트가 존재하는 위치에 많이 의존한다는 한계가 있다. 본 연구진은 이런 점을 보완하고자, 행동구간을 나타낼 수 있는 확률분포를 설계하고 포인트 주석을 샘플링하여 학습이 진행됨에 따라 점차 포인트 주석을 행동구간의 가운데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게끔 하는 포인트 업데이트 방식을 제안한다. 실험은 제안하는 방법이 기존의 포인트 주석 기반 학습에서 치우친 포인트가 주어진 경우 성능의 한계를 개선함을 보여준다.

      • KCI등재

        간호학생의 첫 임상실습에서 사회불안과 임상수행능력의 관계에 미치는 자기관리역량의 매개효과

        이수정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24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24 No.4

        목적 연구는 간호학생의 첫 임상실습에서 사회불안과 임상수행능력의 관계에 미치는 자기관리역량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시행되었다. 간호학생의 첫 임상실습 진입 전과 실습 중의 사회불안, 자기관리역량, 임상수행능력 등의 차이를 분석하고, 사회불안과임상수행능력의 관계에 미치는 자기관리역량의 매개효과를 분석한다. 방법 연구대상자는 충북의 일 대학교에서 첫 임상실습을 경험하는 간호학과 3학년 95명이었으며, 자료수집은 첫 임상실습 진입전과 실습 중의 시기로 2회에 걸쳐 사회불안, 자기관리역량, 임상수행능력 등을 측정하였다. 첫 임상실습 진입 전과 실습 중의 사회불안, 자기관리역량, 임상수행능력 등의 차이 분석은 paired t-test, 변수 간의 관련성은 Pearson 상관관계 분석, 매개 분석은 위계적 회귀분석과 SPSS macro process Model 4를 활용한 붓스트래핑으로 경로의 유의성을 분석하였다. 결과 간호학생의 첫 임상실습에서 진입 전과 실습 중의 사회불안, 자기관리역량, 임상수행능력의 차이분석 결과에서 사회불안과자기관리역량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임상수행능력은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변수 간의 관련성 분석에서 사회불안과 자기관리역량은 부적 상관관계, 사회불안과 임상수행능력도 부적 상관관계를 보여주었으며, 자기관리역량과 임상수행능력은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간호학생의 첫 임상실습에서 진입 전과 실습 중의 사회불안과 임상수행능력의 관계에 미치는 자기관리역량의 매개효과는 완전매개효과로 분석되었다. 결론 자기관리역량은 간호학생의 대학생활과 임상실습에서 사회불안을 극복하고 임상수행능력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으로 확인되었으며 앞으로 자기관리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Object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 of self-management competenc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anxiety and clinical competency in nursing students' first clinical practice. This study analyzed the differences in social anxiety, self-management competency and clinical competency before and during clinical practice in nursing students' first clinical practice and verified the mediating effect of self-management competenc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anxiety and clinical competency. Methods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95 third-year nursing students experiencing their first clinical practice at a university in Chungbuk. The research data measured social anxiety, self-management competency and clinical competency twice before and during the first clinical practice. The difference analysis before and during the first clinical practice was performed by paired t-test, the relationship between variables was analyzed by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and the mediating analysis was analyzed by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and the significance of the path was analyzed by boostwrapping using SPSS macro process Model 4. Results In the first clinical practice of nursing student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ocial anxiety and self-management competency, but clinical competency was significantly improved in the measurement results before and during clinical practice. The relationship between variables showed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social anxiety and self-management competency, and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social anxiety and clinical competency but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elf-management competency and clinical competency. This study found full mediating effect of self-management competen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anxiety and clinical competency. Conclusions The Self-management competency has been identified as a necessary competency to overcome social anxiety and achieve the goal of clinical competency in nursing students' university life and clinical practice, and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program to improve self-management competency in the future.

      • KCI등재

        간호학생의 문제해결과정, 비판적 사고성향, 자기효능감이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박미향(Park Mihyang)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19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19 No.22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 정도와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수법, 교육과정 등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시행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자 료수집은 D 광역시 일개 대학교의 간호학과 학생 중 자발적 참여에 서면 동의한 142명을 대상으로 2019년 3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 자가보고형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변수의 측정을 위해 임상수행능력, 문제해결과정, 비판적 사고성향, 자기효 능감 측정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분석을 통해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그에 따른 임상수행능력의 차이, 각 변수의 수준 및 변수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대상자 의 임상수행능력은 평균 3.40점으로 측정되었으며 임상수행능력은 문제해결과정, 비판적 사고성향, 자기효능감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문제해결과정(β=.49, p<.001), 자기효능감(β=.28, p<.001)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요인들의 임상수행능력에 대한 전체 설명력은 47.0%였다.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은 임상에서 간호전문성을 실현하고 임상적응, 직업만족도를 높일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문제해결과정과 자기효능 같이 간호학생의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촉진하여 간호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수법, 교육과정 등의 개발과 효과검증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level of clinical competence and the factors affecting the clinical competence in nursing students. Data were collected from 142 nursing students in D city from March 4 to 15, 2019.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s, ANOVA, Pearson-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The mean score for clinical competence in nursing students was 3.40 points. Clinical competence had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problem solving process,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self-efficacy. Factors that had an influence on clinical competence in multiple regression were problem solving process(β=.49, p<.001), self-efficacy(β=.28, p<.001). These factors explained 47.0% of the variance in the clinical competence of nursing students. The clinical competence of nursing college students is an important factor to realize nursing expertise in clinical practice, and to enhance clinical adaptation and job satisfaction. Therefor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d verify the effects of teaching methods and curriculum that can enhance the clinical competence of nursing students by promoting factors affecting the clinical competence of nursing students such as problem solving and selfefficacy.

      • KCI등재후보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 영향요인

        김경남(Kyoungnam Kim) 대한스트레스학회 2014 스트레스硏究 Vol.22 No.2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임상실습 스트레스, 임상실습 만족도와 임상수행능력의 관계와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자료는 G지역의 6개 간호대학, 20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의 자아탄력성은 임상실습 만족도(r=.213, p=.002), 임상수행능력(r=.432, p<.001)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고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임상실습 만족도(r=?.443, p<.001), 임상수행능력(r=?.156, p=.031)과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임상실습 만족도는 임상수행능력(r=.401, p<.001)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임상실습 만족도의 하위요인인 실습교과(β=.24)는 임상수행능력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요인이었으며, 그 다음이 자아탄력성의 하위요인인 호기심(β=.22),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하위요인인 바람직하지 못한 역할 모델(β=?.17), 자아탄력성의 하위요인인 대인관계(β=.16), 활력(β=.15)순이었다. 이러한 변수들은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을 34.9%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학생들의 임상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자아탄력성을 강화시키고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줄여 임상실습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of the ego-resilience, stress, satisfaction and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and affecting factors on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in nursing students. Data were obtained through questionnairs from 202 nursing college students in 6 nursing college located in the province of G.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he statistical package SPSS WIN 19.0. As a results, ego-resilience ha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r=.213, p=.002),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r=.432, p<.001). Stress of clinical practice ha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r=?.443, p<.001),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r=?.156, p=.031).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ha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r=.401, p<.001). The significant major predictors of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were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in participants (β=.24) and second factor were ego-resilience in curiosity (β=.22). The explained variances for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was 34.9% in nursing students. Therefore to enhance competence of clinical practice a follow up study on the development of a program for advanced ego-resilience, reduction to stress, enhanced to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in nursing students is needed.

      • KCI등재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중 핵심기본간호술의 수행빈도와 수행자신감에 따른 임상수행능력, 문제해결능력에 관한 연구

        정애화(Ae-Hwa Jung),문미영(Mi-Young Moon)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8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8 No.9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of problem solving ability and clinical competence with frequency of fundamental nursing skill performance and confidence of core fundamental nursing skill performance of nursing students in order to developing pre-clinical practice program. The result shows that the confidence of core fundamental nursing skill performance was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 frequency of fundamental nursing skill performance(r=.299, p=.000). The clinical competence were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 frequency of fundamental nursing skill performance(r=.299, p=.000) and confidence of core fundamental nursing skill performance(r=.627, p=.000). The problem solving ability was positive relationship with frequency of fundamental nursing skill performance(r=.218, p=.000) and confidence of core fundamental nursing skill performance(r=.349, p=.000) and problem solving ability(r=.637, p=.000). The influence effect of clinical competence during clinical practice were student achievement, confidence of core fundamental nursing skill performance and problem solving ability, 59.6%. The results indicate that effective education program in improving of confidence of core fundamental nursing skill performance was provided before clinical practice 본 연구의 목적은 임상실습 중 핵심기본간호술 수행빈도와 수행자신감에 따른 임상수행능력 및 문제해결능력과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영향 요인을 규명하여 임상실습 전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이다. 자료분석은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s, one-way ANOVA,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신감은 수행빈도와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r=.299, p=.000), 임상수행능력은 핵심기본간호술 수행빈도와 양의 상관관계(r=.299, p=.000), 핵심기본간호술 수행 자신감과 양의 상관관계(r=.627, p=.000)가 있으며, 문제해결능력은 핵심기본간호술 수행빈도와 양의 상관관계(r=.218, p=.000)이며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신감과 양의 상관관계(r=.349, p=.000, 임상수행능력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r=.637, p=.000). 임상실습 중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학업성취도,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신감, 문제해결능력으로 이들 요인의 설명력은 59.6%이었다. 따라서 간호대학생들을 위한 임상수행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증진하기 위해서 임상실습 전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심감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 KCI등재

        간호대학생의 핵심기본간호술의 임상수행경험, 수행자신감, 임상수행능력에 관한 융복합적 연구

        전현숙 한국융합학회 2018 한국융합학회논문지 Vol.9 No.11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핵심기본간호술의 임상수행 경험과 자신감, 임상수행능력 정도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이다. 자료는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다중회귀분석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핵심기본간호술의 임상수행경험, 수행자신감 및 임상수행능력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인 일반적 특성은 학년이며, 임상수행능력과 핵심기본간호술 수행경험 그리고 수행자신감은 순상관관계가 있었다. 임상수행능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신감으로 31.2%의 설명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해 간호대학생의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experiences of core basic nursing skills(CBNS), self-confidence during clinical practice and clinical competence in 208 nursing students attending nursing department and understand which factor, either experiences of CBNS or self-confidence during clinical practice has an impact on clinical competence. Our research findings are as follows.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experiences of CBNS, self-confidence during clinical practice and clinical competence. The factor that had the biggest impact on clinical competence was self-confidence during clinical practice and the explanation power of both factors was 31.2%, based o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Based on these findings, nursing educate need to develop a curriculum to increase self-confidence during clinical practice in students.

      • KCI우수등재

        간호대학생의 메타인지, 의사소통능력 및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신감이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장소은,김소영,박남희 한국간호교육학회 2019 한국간호교육학회지 Vol.25 No.4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 of metacognition, communication skills, and confidence in the performance of core basic nursing skills on clinical competency in nursing students. Methods: A total of 158 students were recruited from two nursing colleges in B metropolitan city. Data were collected by means of self-reported questionnaires from December 3–31, 2018 and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with SPSS 21.0. Results: Metacognition, communication skills, and confidence in the performance of core basic nursing skills were higher than normal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variables metacognition (r=.69, p=<.001), communication skills (r=.69, p=<.001), and confidence in the performance of core basic nursing skills (r=.59, p=<.001) were highly positively correlated with clinical performance. Factors influencing these three variables accounted for 64.4% of clinical competency. Conclusion: Further research on the development of the curriculum and intervention program, and the verification of the effect are needed.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메타인지, 의사소통능력 및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신감과 임상수행능력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고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핵심술기역량을 겸비한 간호사를 배출하기 위해 임상수행능력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간호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의 근거자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아볼 수 있다. 연구대상자의 메타인지, 의사소통능력,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신감, 임상수행능력은 보통이상 수준이었으며, 메타인지, 의사소통능력,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신감, 임상수행능력간에는 유의한 순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의사소통능력, 메타인지,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신감 순이었으며, 임상수행능력에 대한 이들 변수의 총 설명력은 64%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임상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전략개발에 기초자료를 마련하였다. 즉, 간호대학생이 메타인지, 의사소통능력,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신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는 것은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며 간호대학생의 메타인지와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신감 증진을 통하여 임상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첫째, 간호대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메타인지, 의사소통능력과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신감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과 중재 프로그램 개발 및 효율적인 교수학습방법에 관한 연구를 제언한다. 둘째, 간호대학생의 메타인지, 의사소통능력과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신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용한 후 효과를 검증하는 후속 연구를 제언한다. 셋째, 연구의 대상은 일부 지역의 간호대학생만으로 한정되어 있으므로 연구결과의 일반화를 위해 연구대상자와 지역을 확대하여 반복 연구를 실시할 것을 제언한다.

      • KCI등재

        임상간호사의 임상수행능력과 감염예방 표준주의지침 인지도 및 이행도의 관계

        태선화,황은희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2012 Korean Journal of Health Promotion Vol.12 No.1

        Backgroun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nurses’ clinical competence and its relationship with perception of and compliance with standard precautions. Methods: From January 12 to January 20, 2011, a total of 134 nurses working at a university hospital in Gyeonggi province completed a structured questionnaire on clinical competence and perception of and compliance with standard precautions. The data were analyzed with independent t-test, one-way analysis of variance,and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Results: The mean score for clinical competence was 3.53, and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age, gender, education level, marital status, monthly income, and years of experience. The mean scores for perception of and compliance with standard precautions were 4.67 and 4.00 respectively. Perception of standard precautions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years of experience. There were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among clinical competence and perception (r=0.234, P=0.007), clinical competence and compliance (r=0.363, P<0.001), and perception and compliance (r=0.406, P<0.001). Conclusions: To improve nurses' compliance with standard precautions educational and administrative policies to improve clinical competence should be considered. 연구배경: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여 임상수행능력, 표준주의 지침 인지도와 이행도의 정도, 그리고그 상관관계를 파악하여 표준주의 지침 이행을 높이기 위한 가능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시도되었다. 방법: 2011년 1월 12일부터 1월 20일까지 경기도 소재일개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134명을 편의추출하였다. 구조화된 자기기입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independent t-test, one-way analysis of variance,and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등을 이용하여 자료를분석하였다. 결과: 대상자의 임상수행능력은 평균 3.53점, 표준주의에 대한 인지도는 평균 4.67점이었고, 이행도는 평균 4.00점이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수행능력은 연령, 성별,학력, 결혼여부, 경제 상태, 임상경력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표준주의 인지도는 임상경력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임상수행능력과 인지도(r=0.234, P=0.007), 임상수행능력과 이행도(r=0.363,P<0.001), 표준주의 인지도와 이행도(r=0.406, P<0.001)는각각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표준주의 지침 이행도는 인지도에 비해 낮았으며,임상수행능력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로써 임상 실무에서 병원감염관리를 위해 표준주의 지침의 교육뿐만 아니라, 임상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적·정책적 계획 수립을 통해 표준주의 지침 이행도를 높이는것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임상실습을 수료한 간호대학생의 책임성과 비판적 사고성향이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이은숙,장은실 중소기업융합학회 2021 융합정보논문지 Vol.11 No.6

        본 연구는 임상실습을 수료한 간호대학생의 책임성과 비판적 사고성향 정도를 파악하고,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 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019년 12월 11일-13일까지 일개 대학 4학년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119부의 자료를 수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program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é test, Pearson’s correlation,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임상수행능력은 책임성(r=.53, p <.001) 과 비판적 사고성향(r=.71, p<.001) 모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비판적 사고성향(β=.56)이 가장 높은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은 책임성(β=.32), 임상실습 만족도(β=.13)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설명력은 52%이었다. 따라 서 비판적 사고성향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교육이 임상실습과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sponsibility &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identify influencing factors of clinical competence of nursing students who have completed clinical practice. Data collection was performed from Dec. 11th, 2019 to Dec. 13th. A total of 119 4th grade nursing students were se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Scheffeʹ test, Pearson's correlation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25.0.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 correlated factors of clinical competence included responsibility(r=.53, p <.001),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r=.71, p<.001). The factors influencing clinical competence were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β=.56, p<.001), responsibility(β=.32, p<.001), and clinical practice satisfaction(β=.13, p=.012). These factors accounted for 52% of the clinical competence(p<.001).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d apply educational programs so that concrete and practical education for reinforcing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responsibility can be performed together with clinical practice.

      • KCI등재

        비대면 온라인 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 의사소통 능력 및 임상수행 능력의 관계

        박영수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2023 Korean Journal of Health Promotion Vol.23 No.4

        Background: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clinical practice stress, communication skills, and clinical performance of nursing students who have engaged in virtual online practicum due to coronavirus disease-19 (COVID-19). The findings will serve as foundational data for developing education programs to enhance nursing students’ clinical performance. Method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111 third- and fourth-year nursing students at a nursing school in Busan Metropolitan City who experienced virtual online clinical practice due to COVID-19, from October 4 to October 15, 2021. Instruments to measure clinical practice stress, communication skills, and clinical performance were use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one way analysis of variance,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Results: Among nursing students who have engaged in a virtual online clinical practice, the mean clinical practice stress score was 2.49±0.53, and the mean communication skills score was 4.01±0.43. The mean clinical performance score was 3.80±0.56. Clinical performance was significantly positively correlated with communication skills (r=0.62; P<0.001). Conclusions: Based on these results, it is important to develop and implement education programs that enhance communication skills in order to improve clinical performance in nursing students who have experienced virtual online practice. As this study was conducted on nursing students at a single school, interpretation of the results requires caution. Thus, future research should recruit a larger study population and identify relevant variables. 연구배경: 본 연구는 coronavirus disease-19 (COVID-19) 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 의사소통 능력 및 임상수행 능력 수준을 확인하고 이들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시행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방법: 본 연구의 자료 수집은 2021년 10월 4일부터 10월15일까지 부산광역시 소재 부산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에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COVID-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실습을 경험한 3, 4학년 111명을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 도구는 임상실습 스트레스, 의사소통 능력, 임상수행 능력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 way analysis of variance,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결과: 비대면 온라인 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스트레스는평균2.49±0.53점, 의사소통능력은평균4.01±0.43점, 임상수행 능력은 평균 3.80±0.56점 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대면 온라인 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 능력은의사소통 능력(r=0.62; P<0.00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결론: 이상의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비대면 온라인 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의 임상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의사소통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겠다. 본 연구는 부산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함에 따라 결과 해석에 신중을기해야 하므로 후속 연구에서는 대상자를 확대하여 관련 변인을 파악하는 연구의 필요성을 제언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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