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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보조적 동사 따르다와 인하다의 문법화에 대하여

        조신건,김경숙 중국한국(조선)어교육연구학회 2015 한국(조선)어교육연구 Vol.10 No.-

        語法化硏究由來已久,但爭議也不斷。由于去語法化的存在,語法化應該重新定義。爲了繼續突顯語法變化的重要性,我們暫將語法化定義爲與語法相關的語言變化。本文主要涉及韓國語動詞的語法化。前人硏究成果흔多,大體描述了韓國語動詞的語法化過程,但實際的語法化過程要豊富得多。本文嘗試考察韓國語體補動詞內部固有詞和漢字詞語法化的同質性。由于韓國語體補動詞中的固有詞語義豊富,語法化表現多樣,而漢字詞語義義項較少,基本爲單義詞,語法化過程簡單。但是如果聯系漢語內部的語法化,則可以得到一個公式“固有詞的語法化=漢字的語法化+漢字詞的語法化”,“따르다”和“인하다”的語法化卽爲明證。

      • KCI등재

        중국어 ‘就是’, ‘就是说’의 어법화 현상

        Yung-O Biq,朴贊旭(번역자) 중국어문논역학회 2008 中國語文論譯叢刊 Vol.0 No.23

        본 논문은 담화와 어법 간의 상호작용에 관한 실례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그리고 어법화란 일상의 관례화된 언어사용(routinized use) 결과라는 가설을 뒷받침하기 위해 말뭉치 기반 접근법(the corpus-based approach)을 수용하였다. 특히, ‘就是’와 ‘就是?’(그리고 그것의 축약된 형식인 ‘就?’)라는 중국어의 두 표현형식이 문어와 비교되는 구어에서 각각 어떻게 쓰이는지, 억양과 어떻게 인접하고 있는지, 대화에서 어떠한 담화적 특징을 보이는지 고찰된다. 본고에서는 ‘就是’의 어법화가 진행 중이며 먼저 그것의 계사 의미가 텍스트의 일관성을 표시하는 연결어로 탈색되는 바탕 위에 진행된다는 것을 논증한다. 이러한 의미적 “탈색(reduction)”은 동사 ‘?’와 공기하면서 발전되고, 이것의 연결어 의미는 ‘就是’와 ‘就是?’가 상호작용 속에서 휴지어(pause filler)로 쓰이면서 결국 의미적으로 “공허한 말(emptier)”로까지 변화된다. 그리고 억양단위의 경계, 즉 지속을 의미하는 억양과의 인접성(contiguity)은 기타 담화표지와 함께 의미적 “탈색”을 유도해왔다. 이와 같은 실례 연구는, 초기의 어법화는 일상에서의 반복된 언어사용 속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동시에 언어적 인접성이 어법화를 유도하는 중요 원인 중 하나라는 가설도 지지한다.

      • KCI등재

        언해문(諺解文)을 활용한 『飜譯老乞大』와 『老乞大諺解』의 ‘時’ 구문(構文) 연구(硏究)

        소열녕 ( Seow¸ Yuening ) 한국중국언어학회 2021 중국언어연구 Vol.- No.96

        語言學界很早就有人發現近代漢語中的“時”字句能表示假設。這類用法見於元末明初的中國小説, 在朝鮮時代刊行的漢語教材裡亦頻繁出現。本文以≪翻譯老乞大≫和≪老乞大諺解≫爲研究對象, 利用其諺解文 (韓文譯文) 來分析“時”字句在韓語中的對譯情況, 借此考察當時的朝鮮譯官及其他漢語學習者是否準確掌握“時”字句的功能。筆者從漢文原文中一共找到199條帶“時”字結構的例句, 根據其韓文對譯進行分類、統計。結果發現, 這類譯文大致上可以分成三類:甲類表時間, 乙類表示假設或條件, 其餘的則列入丙類。三種“時”字句中, 乙類所占百分比最高, 在≪翻譯老乞大≫和≪老乞大諺解≫中分別為84.5%及85%。這顯示當時的朝鮮譯官能較好地掌握“時”字句表假設的功能, 沒有一律按照字面理解爲時間義。本文根據語法化程度, 將這三類的“時”進一步細分為五類, 分別是:“時₁”, 語法化程度最低, 用於表示時間的甲類;“時₂”, 語法化程度高於“時₁”, 可在已發生的事情被當作條件時使用;“時₃”, 比“時₂”更加虛化, 可用於表示現實的條件;“時₄”則比“時₃”更加語法化, 用來表示説話人的推測。以上“時₂”、“時₃”及“時₄”均屬於乙類。最後一個“時₅屬於丙類, 語法化程度最高, 既不表示時間, 也和假設、條件無關, 其功能較接近語氣詞。 Contrary to Modern Chinese, ‘shi’ (時) can be used in conditional statements in Early Mandarin. This usage is widely found in texts written during the Early Mandarin period, including Chinese textbooks published in Korea during the Joseon Dynasty. This paper studies the ‘shi’ (時) sentence in Beonyeok Nogeoldae (翻譯老乞大) and Nogeoldae Eonhae (老乞大諺解) by referring to the Korean translation text. There are 199 ‘shi’ sentences found from the Chinese original text. These sentences are then analyzed according to their Korean equivalents and divided into 3 categories. Category A is ‘shi’ that shows the time, while category B referred to ‘shi’ that shows conditions. ‘Shi’ sentences with other usage are included in category C. ‘Shi’ from category B which is used in conditional statements shows the highest percentage with 84.5% in Beonyeok Nogeoldae and 85% in Nogeoldae Eonhae. The ‘shi’s can also be divided into five stages to show their different level of grammaticalization. ‘Shi<sub>1</sub>’ with the lowest level of grammaticalization, is one that is used to show the time. ‘Shi<sub>2</sub>’ is more grammaticalized than ‘shi<sub>1</sub>’ because it appears in sentences that refers to something that already happened. ‘Shi<sub>3</sub>’ is used to show a ‘realistic condition’ while ‘shi<sub>4</sub>’ expresses guessing. Finally ‘shi<sub>5</sub>’ which is used directly after the noun phrase, seems to be the most grammaticalized one and is quite similar to a mood marker.

      • KCI등재

        언어유형학적 각도에서 본 중국어 "來"의 기능 연구-방언 문미조사 "來"의 시상기능을 중심으로-

        유수경 한국중국언어학회 2016 중국언어연구 Vol.0 No.64

        据Bybee的硏究分析, 每個體(Aspect)標記幾乎都有自己的詞匯根源, 移動動詞"come"才是其中之一。不過, 僅考慮漢語普通話的"來", 其語義范圍相當狹窄, 語法化程度及發展進程與類型學的普遍性稍有差距。因此, 本稿將硏究范圍擴大到方言里的句末助詞"來", 確認中國語言里表達"come"語義的"來"的功能范圍。据本稿對17個方言里"來"的分析, 結果發現句末助詞"來"確有"完成體(Perfect)"這一體功能。各方言所表達的語義稍微不同, 有的能表達較多的體功能, 有的則只能表達基本的完成體功能。這正表示, 各方言里"來"的語法化程度稍微不同, 完成體幷非是均勻的單一功能, 而是體標記語法化發展過程中的一個環節。綜上所述, 漢語(包括方言)的"來"符合全世界語言發展的普遍性, 由移動動詞發展到能表達"體"功能的程度。希望以后漢語語法硏究積極采用類型學的硏究方法, 조出更加全面、更符合語言普遍性的硏究結果。

      • KCI등재후보

        ‘最’의 어법화 연구

        張仙珠(Jang sunju) 동아인문학회 2012 동아인문학 Vol.22 No.-

        ‘軍功第一’에서 ‘第一’을 나타내는 ‘最’는 각종 사물의 순서를 표시하는 ‘第一’의미로 확장되고, 점차 ‘~의 극점에 도달하다’를 표시하는 동사 ‘제일’의미로 변화된다. 마지막에 ‘句法隱喩’、‘相隣句位’의 機制영향으로 ‘추상정도의 최고를 나타내는 최고량’을 나타내는 정도부사로 허화한다. ‘最’는 허화機制를 통해 정도부사로 완전히 허화한 후, ‘最’의 어법화는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된다. 주관화의 영향으로 상대정도부사 ‘最’는 점차 절대정도부사로 변화하는 과정에 있고, ‘最’는 형태적 접미사가 되고, 동시에 ‘最X’는 [±大於等於]의 ‘限度義’를 가지고 어휘화하는 경향을 보인다. 또 절대정도부사로 변화한 후에는 보어화와 쌍음화가 나타난다.

      • 가능보어 구성요소인 得의 어법화과정에 대한 추론

        박건영 청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6 人文科學論集 Vol.52 No.-

        本稿硏究了可能補語'得'字在漢語語法的歷史上有如何演變。根 据'得'字的語法化歷程,考察了共時上'得'字的語法化過。'得'字的本義原來是"獲得,得到"的動詞。'得字'是在古代漢語中位于名詞前的動詞,後來逐漸可用于動詞前,表示"得到, 實現"’的意思, 變爲助動詞。到了中古漢語時期, '得'字移位于動詞後邊, 結成連動結構,表示爲動作之‘實現’。近代漢語中"V得"結構表示兩種意思,一是表示動作有結果的動詞, 一是表示實現動作的機能。隨着"V得"結構的大量使用,動詞後面的'得'字分化爲表實現或表可能的功能。有的"V得"固定化發展下來,成爲一個詞彙。在現代漢語語法體系裏, 有的'得'字演變到補語標識的結構助詞, 有的'得'字從補語標識的結構助詞進一步虛化爲語素,成爲詞的一部分。

      • KCI등재

        介詞"對、向"再辨"

        채상려 ( Xiangli Cai ) 한국중국언어학회 2016 중국언어연구 Vol.0 No.64

        現代漢語中一般將介詞"對"和"向"看作近義詞,然而對其硏究多互釋,少辨析,且矛盾之處甚多。本文通過對介詞"對"和"向"語法化過程的梳理,發現兩者分別以"引進對象"和"引進方向"兩義項爲主線平行發展,只不過在發展過程中出現過交集。基于此,本文認爲現代漢語中兩者不存在共同義項,只是當句中介詞賓語和謂詞同時含有[+方向性]和[+對象性]兩大義素時,存在最大的替換可能性。 In the modern Chinese, the prepositions "對"and ``向" are considered as a pair of synonyms to introduce an object. However, the research on them focuses more on explanation and less on discrimination with many contradictions. In view of this, this thesis does a research from the perspective of grammaticalization and finds that the prepositions "對" and "向"develop in parallel with "introduction of an object" and "introduction of a direction" as mainlines respectively. They have intersections in the process of development. On the basis of this, the author holds that they don`t have common meanings but are most likely to be replaced by each other only when the prepositional phrases and predicates both contain [+ directional] and [+ object] in the sentences.

      • KCI등재후보

        韓國語及赫哲語 V-iss-ta 与 V-bi-ren 語法化現象分析

        方香玉(Fang Xiangyu),尹鐵超(Yin Tiechao) 한국어교육연구학회 2021 한국어교육연구 Vol.- No.15

        본 연구는 한국어와 ‘V-있-다’와 허저어의 ‘V-bi-ren’에 대한 문법 구성을 유형별로 분석하고 그 의미를 밝힌 것이다. 두 언어의 동사 구성 형태는 대체로 형식적인 측면, 의마적인 측면, 구조적인 측면 등 세 가지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는데 다음과 같다. 형식적인 측면에서, 교착어인 한국어와 허저어의 보조동사는 단일 문장에서 나타나는 형태는 모두 ‘V1+ 문법표기+V2+문법표기’로 구성되었다. 한국어와 허저어의 V2 뒤에 부착된 형태는 기본형음 제외하고는 매우 다양하게 나타났다. 예컨대, 한국어에서는 ‘있-겠-다, 있-어-요, 있-습-니-다, 있-고-요’ 등이 그러하고, 허저어에서는 bi-xəti、bichi、bizhi、birən、bixəti 등이 그러하다. 이런 현상은 두 언어에서 교착어의 공통된 특정이 잘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의미적 측면에서, 한국어의 동사 구성 ‘-고 있-다, -어 있-다’와 허저어의 동사구성 ‘-m/-mibi-ren, -rebi-ren’은 모두 보조동사에 해당하지 않으며, 이전 동사 뒤에 붙어 각각 현재 진행형과 동작이 끝난 후 지속형임을 나타냈다. 구조적 측면에서, 허저어 ‘V-bi-ren’ 동사 구성은 모두 단일 문장에만 나타나지만, 한국어 ‘V-있-다’로 구성된 문장에서는 단일문과 복합문을 막론하고 V1은 문장에서 모두 본동사에 해당한다. 本研究根据类型分析了韩国语和 V-iss-ta 和赫哲语 V-bi-ren 的语法结构,并阐明了其意义。两种语言的动词构成形态大致分为形式、意义、结构三个方面,如下:形式方面:作为,黏着语的韩国语和赫哲语辅助动词在单句里体现的形式完全一样,即“V1+语法标记+V2+语法标记”形式构成。赫哲语与韩国语V2 后面语尾除了基本型以外形态多样,如韩国语的 iss-kess-ta、iss-a-jo、iss-sip-ni-ta、iss-go-jo 等,赫哲语的bi-xəti、bichi、bizhi、birən、bixəti 这反映了两种语言站着语的共同特点。语义方面:我们通过分析研究认为韩国语的-ko-iss-ta、-ə-iss-ta 和赫哲语动词-m/-mibi-ren、-rebi-ren 都不属于辅助动词,它们是依附在前一个动词后面,分别表示正在进行时态和动作结束之后持接着的行为状态。结构方面:赫哲语动词均在单句里体现,而韩国语-ə iss-ta 构成的句子中V1为从句中的动词。

      • KCI등재

        현대중국어 `왕(往)A리(里)V` 구문의 의미와 문법화 연구 - 코퍼스 분석을 중심으로 -

        쉬리 ( Xu Li ) 한국중국어문학회 2015 中國文學 Vol.83 No.-

        본고는 구문문법에서 `구문`에 대한 개념을 적용하여 현대중국어 `往A里V`구조를 하나의 구문으로 보았다. 코퍼스의 대량의 언어자료에 대한 통계를 내고 분석함으로써 `往A里V`구문이 내포하고 있는 `목표의미`의 특징에 대해 집중적으로 고찰 하였다. 아울러 문법화 이론을 바탕으로 공시적 측면에서 `往A里V`구문의 문법화 정도에 대해 살펴보았다. 상술한 논의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往A里V`구문의 초점은 `목표의미`에 있다. 이러한 목표의미의 지배를 받아 `往A里V`구문에 들어가는 동사는 일반적으로 타동사이고, 빈어가 자주 생략되거나 전치된다. 둘째, `往A里V`구문의 구문의미는 `추상적인 목표를 향한 접근`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이는 `往A里V`구문의 `往`의 문법화로 통해 반영된다. `往`은 원래 동작성이 강했던 동사였으나 문법화 되면서 동작성이 많이 약화되어 `추상적인 목표를 향한 접근`만이 남아 있다. 셋째, `往A里V`구문이 내포하고 있는 `목표의미`의 수량적 특징은 고정된 `量點`이 아니라 펼칠 수 있는 `量幅` 특징으로 나타나므로 `往A里V`구문에는 성질형용사의 원형만이 들어갈 수 있다. 넷째, `往A里V`구문의 `목표의미`는 가장 `양극성`을 지닌다. 따라서 반의어를 가질 수 있는 성질형용사만 `往A里V`구문에 들어갈 수 있다. 성질형용사 앞의 `最`가 나타나는 것에 대해서 본고는 `목표의미`의 `양극성`을 최대화시키는 결과물로 보았다. 다섯째, 본고는 `往A里V`구문에서 나타나는 `목표의미`와 관련된 모든 어법특징은 `往A里V`구문이 문법화 된 결과이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이 구문은 `里`의 용법과 통사적 위치에 있어 강한 경향성을 보이고 의미 확장은 `里`의미의 추상화와 의미 영역의 전이에서 나타난다. 코퍼스에 근거해 공시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본고는 `往A里V`구문의 문법화의 진행 과정을 도식화하였다. 즉 `往A里V`구문의 문법화는 진행 과정 중에 있으며 `추상적 방향(추상적 처소 남음) 〉 추상적 방향(구체적인 방향 남음) 〉 추상적 방향 + 추상적 목표` 문법화 단계로 분화되어 있다. 본고는 `往A里V`구문을 완전히 문법화 된 구문으로 보지 않았고 문법화가 진행되면서 `里`가 `了`로 바뀔 수 있거나 탈락되는 현상이 더 많이 일어날 수 있다고 추측한다.

      • KCI등재

        情態助動詞“難”的語法化硏究

        강몽,최재송 한국중국언어학회 2017 중국언어연구 Vol.0 No.72

        漢語難易結構“S+難+V”中的?价類情態助動詞“難”産生于先秦時期,來源于形容詞“難”的意動用法。最初,形容詞“難”表意動帶上動詞性賓語時,構成“A+V”結構,可看作不穩定的連動結構,此時“難”的語義特征爲[+感到困難],表示“某人認爲做某事困難”。當“難”前面主語S由施事擴展到當事或空缺時,“難+V”具有重新分析的可能性,旣可以分析爲“(某人)認爲某事難做”,也可以分析爲“(某事)不容易做”或“不容易與某人做某事”。“難”開始向情態助動詞演變。當主語S進一步擴展到受事時,“難+V”的結構特点與現代漢語難易結構一致,“難”的語義特征爲[+費力],“難+V”由形容詞表意動語法化爲情態助動詞短語,語義上由“感到做某事困難”演變爲“某事做起來困難”。“難”的語法化過程完成后,在典型結構“S<sub>受事</sub>+AV<sub>難</sub>+V”的基礎上産生了不同形式的非典型結構。這些情態助動詞短語結構經過后世的發展一直沿用至今。 The valuable modal auxiliary verb of Chinese Tough-Construction, “S+Nan+V”, is originated from the Yidong of adjective “Nan” in the Pre-Qin Period. Primitively, the adjective “Nan” represented Yidong along with verb object to form structure “A+V” which may be considered unsteady serial verb construction. Under the circumstances, the semantic feature of “Nan” means “considering difficult” which expresses that someone thinks it’s difficult to do something. When the subject ahead of “Nan” extended from agent to experiencer or vacancy, “Nan+V” bear the possibility of Reanalysis which stands for either “someone thinks it’s difficult to do something” or “something is hard to do” or “it’s hard to do something with someone”, and then “Nan” initiated the evolution toward modal auxiliary verb. When subject further extended to patient, the features of structure “Nan+V” are in line with the ones of modern Chinese Tough-Construction, and then the semantic features of “Nan” stands for “it takes great efforts to do something”. Furthermore, “Nan+V” converted the Yidong of adjective into the phrase of modal auxiliary verb, and “someone thinks it’s difficult to do something” semantically evolved to “something is hard to do”. After the grammaticalization has been completed, various types of atypical structures have also been generated on the basis of typical structure. The phrase structures of modal auxiliary verb have been evolved and inherited until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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