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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건강신념모델에 기초한 20대 여성의 건강 행동 실천에 대한 식생활 지침과전통 식생활의 건강신념 수준 비교 분석: 식습관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이형주 경성대학교 산업개발연구소 2024 산업혁신연구 Vol.40 No.1

        본 연구는 건강신념모델에 기초한 20대 여성의 건강 행동 실천에 대한 식생활 지침과 전통 식생활의 건강신념 수준을 비교 분석하고자 하였다. 또한 식습관의 조절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서울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2명을 선정하여 심층 면접 사전조사를 실시한 후, 이를 토대로 선행연구와 함께 서울 지역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2021년 10월 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식생활 지침(골고루, 싱겁게, 칼로리 낮게) 건강신념 수준은 건강 행동 실천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식생활 지침(체중조절) 건강신념 수준(인지된 장애, 식이 자아효능감)은 건강 행동 실천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식생활 지침(건강기능식품) 건강신념 수준(식이자아효능감)은 건강 행동 실천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둘째, 전통 식생활 건강신념 수준(인지된 이익, 식이 자아효능감)은 건강 행동 실천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식습관(식품선택 습관)은 식생활 지침(골고루, 싱겁게, 칼로리 낮게) 건강신념 수준(인지된 장애, 식이 자아효능감)과 건강 행동 실천 간에, 식생활 지침(체중조절) 건강신념 수준(식이 자아효능감)과 건강 행동 실천 간에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식습관(식 행동)은 식생활 지침(체중조절) 건강신념 수준(식이 자아효능감)과 건강 행동 실천 간에 조절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전통 식생활 건강신념 수준과 건강 행동 실천 간에 식습관(식품선택습관, 식 행동)은 조절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20대 여성들을 위한 건강 행동 실천력을 향상하는데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and analyze the dietary life guidelines and traditional Korean foods of health belief levels for health behavior practices of 20s’ women based on the health belief model. In addition,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moderating effect of eating habits. After we had conducted an in-depth interview two 20s’ women in Seoul area, a survey was conducted from October 5th to October 15th, 2021 20s’ women in Seoul.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health belief level of the dietary life guidelines(evenly, not salty, low calorie) had a significant effect on health behavior practices. The health belief level(perceived barriers, dietary self-efficacy) of the dietary life guidelines(weight control) had a significant effect on health behavior practices. The health belief level(dietary self-efficacy) of the dietary life guidelines(health functional food) had a significant effect on health behavior practices. Second, health belief level(perceived benefits, dietary self-efficacy) of the traditional Koran food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health behavior practices. Third, Eating habits(food selection habits) had a moderating effect between health belief levels(perceived barriers, dietary self-efficacy) of the dietary life guidelines(evenly, no salty, low calorie) and healthy behavior practices. Eating habits(food selection habits) had a moderating effect between health belief levels(dietary self-efficacy) of the dietary life guidelines(weight control) and healthy behavior practices. Also, Eating habits(eating behavior) had a moderating effect between health belief levels(dietary self-efficacy) of the dietary life guidelines(weight control) and healthy behavior practices. Forth, Eating habits had no moderating effect between health belief levels of the traditional Korean foods and health behavior practices. The results of this study gave basic data to improve health behavior practices for 20s’ women.

      • KCI등재

        일부 대학생의 구강건강신념에 대한 융합연구

        임선아 중소기업융합학회 2018 융합정보논문지 Vol.8 No.5

        대학생의 구강건강신념에 대한 융합연구로 G지역 S대학교 융복합 과목을 수강한 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 3월 26일부터 6월 11일까지 설문지를 배포하여 연구목적과 방법을 설명하고 동의한 학생을 168명을 최종분석하였다. 구강건강신념에서 유익성이 3.99점으로 가장 높았고, 심각성이 2.01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구강건강증진행위와 구강건강신념간의 차이에서 치석제거경험은 감수성(p<0.05), 유익성(p<0.001), 중요성(p<0.05)에서 치과방문은 유익성(p<0.05)과 중요성(p<0.05)에서, 구강관리용품 사용은 중요성(p<0.05)에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구강건강의 신념이 매우 중요하며, 올바른 구강건강신념을 갖을 수 있도록 구강건강에 대한 지식을 배워나가고 행동과 태도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대학내에서 구강보건교육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될 필요가 있다. The study was implemented the convergence research on oral health beliefs G area S university convergence course. The final analysis of 168 students agreed to research purpose and method was conducted from March 26 to June 11, 2018. The benefits was highest at 3.99 points, and the severity was lowest at 2.01 about oral health belief. The t-test and ANOVA outcome about oral health improvement behavior and oral health belief were dental clinic visit was benefits and importance, scaling experience was sensitivity, benefits and importance, use of auxiliary oral care products was importance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imported oral health beliefs for oral health improve and a variety of programs for oral health education need to be developed within university to learn knowledge of oral health behavior and attitude changed for correct oral health beliefs.

      • KCI등재후보

        강원지역 예비 및 현직 초등교사들의 건강행동에 대한 건강신념 수준 비교 - 전통 식생활에 대한 건강신념 수준을 중심으로 -

        정경아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 2015 實科敎育硏究 Vol.21 No.4

        본 연구는 2014년 6월에서 8월까지 강원지역 예비 및 현직 초등교사 총 499명을 대상으로 식습관, 성인을 위한 식생활지침과 우리 전통 식생활에 대한 건강신념 수준 및 실천 수준에 관한 설문 조사를 하였고, 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구 대상자들의 식습관은 3.13±0.58점으로 보통 정도로 조사되었고 남자 보다 여자, 예비교사 보다 현직교사의 식습관이 유의하게 높았다. 건강행동에 대한 인지된 이익 점수는 모두 4.0점 이상으로 보통 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으나, 전통 식생활의 경우 인지된 이익 점수가 가장 낮아(4.08±0.59점) 다른 건강행동에 비해 전통 식생활 실천에 따른 건강상의 이익에 대한 예비 및 현직 초등교사들의 인지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전통 식생활에 대한 인지된 장애(3.13±0.62점)나 자아효능감(3.63±0.75점) 점수는 모두 보통 정도의 점수를 보였다. 모든 건강행동의 평상시 실천 수준 점수는 3.0점 미만으로 보통 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여자 보다 남자의, 현직교사 보다 예비교사의 실천 수준이 유의하게 낮았다. 건강행동의 실천 수준은 인지된 이익 보다는 인지된 장애나 자아효능감과 더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는데, 전통 식생활의 경우 다른 건강행동과 비교시 상관관계의 정도가 작아 예비 및 현직 초등교사들은 우리 전통 식생활 실천에 대한 건강신념이 확고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성별로는 여자 보다 남자에서, 교직경력별로는 현직교사보다 예비교사에서 식습관, 건강행동에 대한 건강신념 수준 및 실천 수준에 문제가 발견되어 개선이 요구되는바 이러한 성별, 교직경력별 차이를 이해하고 학교 수업과 교사연수에서 맞춤형 전통 식생활 교육을 한다면 보다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또한 다른 건강행동에 비해 전통 식생활 실천에 대한 건강신념이 상대적으로 낮으므로, 예비 및 초등교사들의 전통 식생활 실천에 대한 건강신념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was done to compare of dietary habits, health belief levels on several health behaviors of pre-service and current elementary school teachers(total 499 persons) by survey metho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The dietary habits of the subjects were not desirable, especially in men or pre-service teachers. The scores of perceived benefit on health behaviors were all over 4.0 score. The score of perceived benefit on Korean traditional food culture was the lowest among the health behaviors. The scores of perceived barrier or self-efficacy on Korean traditional food culture were just so-so. The score of health behaviors practices were all under 3.0 and significantly lower in men or pre-service teachers. The scores of health behaviors practices were correlated with the scores of perceived barrier or self-efficacy stronger than with score of perceived benefit. The level of the correlation was the lowest at the practices of Korean traditional food culture. In conclusion, men or pre-service elementary school teachers had more problems on their dietary habits, health belief levels and practices levels on the health behaviors than women or current elementary school teachers. Therefore, Korean traditional food culture education is necessary, specially for men or pre-service elementary school teachers, to improve their health belief of Korean traditional food culture.

      • KCI등재후보

        건강신념모델 논문에 대한 내용분석: 국내 건강신념모델 관련 연구 분야 현황과 모델 설명력을 중심으로

        ZHOU NAN,김현미 강원대학교 사회통합연구센터 2023 사회통합연구 Vol.4 No.2

        개인의 건강 행위를 설명하는 데 있어 건강신념모델(health belief model; HBM)은 가장 널리 사용되어 왔다. 본 연구는 건강신념모델을 적용한 국내논문을 대상으로 내용분석을 진행함으로써 연구들의 양상, 추세, 그리고 이론 자체의 설명력과 예측력을 살펴보았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년동안 발간된 111편의 KCI 학술지 논문에 대해 코딩 및 분석을 진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건강신념모델을 이용한 연구 수량은 증가 중인 것으로확인되었다. 둘째, 건강신념모델은 대중의 질병예방행위를 예측하기 위해만들어진 이론 틀로, 질병예방행위, 건강검진행위, 위생습관행위, 건강증진행위, 운동참여행위 등 건강 계열에 진행된 연구가 대다수다. 셋째, 자기효능감은 HBM의 발전과정에서 추가된 개념으로 관련 연구 중 가장 적게 언급되었으나, 다른 요인에 비해 높은 예측력을 갖고 있다. 넷째, 건강신념모델을 사용한 연구에서 제시된 연구모델은 상대적으로 단순한 양상인 것을 시사하였으며, 건강신념요인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에 대한 탐색이 부족한 것으로보인다. 본 연구는 건강신념모델 연구 분야의 현황과 추세를 파악했으며, 향후 연구의 방향과 모델의 발전 방향에 대해 참고자료가 될 수 있음에 의미가 있다. Health Belief Model has been widely used to explain individuals’ health behaviors. This study examined the current status and trends of the research field, and the explanatory power of the theory itself by conducting a content analysis on Korean researches to which the health belief model was applied. We coded and analyzed 111 published in Korea Citation Index(KCI) between 2011 and 2020. Analysis results are as below: First, it was confirmed that the number of studies using the health belief model is increasing. Second, the health belief model is a theoretical framework created to predict the public's disease prevention behavior, due to which most of the studies have been conducted in the health field such as disease prevention behavior, health checkup behavior, personal hygiene, health promotion behavior, and exercise behavior ect. Third, although self-efficacy was added to HBM during its developing process and has been mentioned least among related studies, it has a stronger predictive power than other factors. Fourth, the study using the health belief model suggested that the presented research model was generally simple. A lack of exploration of predictors affecting factors of Health Belief Model was mentioned as one of our conclusions. This study looked into the current status and trends in the field of Health Belief Model, and we look forward to our study serving as a reference of future research directions and model development.

      • 보육교사의 건강 의식, 건강생활 습관, 건강신념, 감염병 예방실천 인식의 구조적 관계

        박미란,채영란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2024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24 No.4

        본 연구의 목적은 보육교사의 건강 의식, 건강생활,습관, 건강신념, 감염병 예방실천 인식의 구조적 관계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G광역시에 재직중인 보육교사 469명을 대상으로 건강 의식, 건강생활 습관, 건강신념, 감염병 예방실천 인식의 구조적 관계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였다.수집된 자료는 IBM SPSS 21.0과 Smart PLS 4.0 프로그램을 활용하였다..연구결과는 첫째, 건강 의식이 건강생활 습관과 감염병 예방실천 인식 및 건강신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생활 습관은 건강신념의 지각된 심각성과 지각된 장애성, 건강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감염병 예방실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신념의 구성요소인 지각된 민감성과 지각된 유익성이 감염병 예방실천 인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건강 의식, 건강생활 습관과 감염병 예방실천 인식 간의 관계에서 건강신념의 지각된 민감성과 지각된 유익성이 건강 의식과 감염병 예방실천 인식 간의 관계에서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생활 습관과 감염병 예방실천 인식 간의 관계에서 건강신념의 매개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일부대학 외국인 유학생의 건강행태 및 칫솔질 행태에 따른 건강신념

        윤성욱,권연숙 한국콘텐츠학회 2019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19 No.4

        본 연구는 외국인 유학생 건강의 유지 및 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건강행태와 칫솔질행태의 실태를 분석하고 건강신념과의 관계를 SPSS WIN 12.0 분석해 유의성 있는 결과를 얻었다(p<.05). 건강신념의 전체적인 총 평균은 3.71이며 지각된 민감성은 2.99, 지각된 심각성은 3.47, 지각된 이익성은 4.35로 가장 높았다. 건강행태와 칫솔질행태에 따른 건강신념은 비음주가 건강신념과 지각된 민감성이 높았고 금연에서 건강신념과 지각된 이익성이 높았다. 칫솔질범위에서 지각된 민감성이 높았으며 칫솔질 교체시기에서 건강신념, 지각된 심각성과 이익성에서 높았다. 회귀분석 결과 비흡연(p=.009), 칫솔질 교환시기가 1-3개월(p=.000)이 건강신념이 높았다. 총괄적으로 유학생의 건강증진을 위해 올바른 건강 및 칫솔질행태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analyze the actual behavior of foreign students health behavior and toothbrush behavior, analyze the relationship with health beliefs, and prepare basic materials for maintaining and promoting foreign students health. Analyzed with the SPSS WIN 12.0 program and gained meaningful results(p<.05). The gross average of health beliefs was 3.71.Perceived sensitivity mean was 2.99, perceived seriousness mean was 3.47 and perceived profitability mean was the highest at 4.35.In the case of Health beliefs according to health behavior and oral health behavior, perceived sensitivity and health beliefs was high in non-drinking. Perceived profitability and health beliefs was high in non-smoking. Health beliefs, perceived importance and profitability were high at the replacement time of brushing where the crust was sensitive in the range of brushing. In the brushing range, perceived sensitivity was high. In the brushing exchange cycle, health beliefs, perceived seriousness and perceived profitability were high. As a result of regression analysis, non- smoking(p=.009), brushing exchange time was 1-3 months (p=.000), health belief was high. A comprehensive systematic education of appropriate health and brushing behavior will be carried out for international student health promotion

      • KCI등재

        건강신념모델(HBM)을 적용한 유아교육기관의 구강건강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황지영,김현정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22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22 No.24

        목적 본 연구에서는 건강신념모델(HBM)을 적용한 유아교육기관의 구강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유아교육기관에서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구강건강교육의 기초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방법 이를 위하여 문헌검토 단계에서 구강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의 필요성과 연구계획을 수립하고 유아 교사, 원장, 학부모, 치위생전문가를 대상으로 요구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분석⋅반영하여 유아 구강교육의 목적, 교육목표, 교육내용, 교수학습방법을 마련하였으며, 구강건강 인식 정도에 따른 건강행동 선택 가능성과 관련된 건강신념모델(HBM)을 본 프로그램에 적용하였다. 유아교육전문가와 치위생전문가들로부터 적합성을 검증받았으며 평가방법에 있어 교사와 유아의 질적, 양적 평가 방안을 구성하였다. 결과 본 프로그램은 17회차로 구성되었으며, 건강신념모델(HBM)을 구강교육에 적합하게 수정⋅보완하여 유아들이 자신의 구강건강에 대한 민감성 갖기, 치아우식증으로부터 발생되는 건강의 위험성(심각성) 인식하기, 좋은 구강건강습관으로부터 발생되는이익 인식하기, 구강건강 장애요인 회복하기, 자아효능감 획득하기의 절차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유아교육기관에서 유아들이 자신의 구강 상태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건강한 구강관리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인식에 따른 변화를 이끌어 건강행동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적동기와 자아효능감 증진을 위한 유아교육기관의 지속가능한 구강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

      • KCI등재후보

        소규모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신념이 건강진단 수검률에 미치는 영향

        문지현,정혜선,나민오,이종은 (사)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2022 직업건강연구 Vol.4 No.2

        건강진단은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받음으로써 건강한 삶을 영위하게 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소규모사업장은 산업재해율이 높고 근로자들의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아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건강진단이 가장 필요하나 참여율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소규모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행동에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건강신념 정도를 알아보고 그 요인이 건강진단 수검율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한 것이다. 전국의 50인 미만 소규모사업장 근로자 중 본 연구에 동의한 1,1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고, 이 중 부실한 자료를 제외하고 1,147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규모사업장 근로자의 건강검진 수검여부를 확인한 결과 검진을 받은 경우가 90.9%, 안 받은 경우가 9.1%이었다둘째, 대상자의 건강신념은 5점 만점에 지각된 유익성이 3.75점으로 가장 높았고, 지각된 심각성 3.58점, 지각된 민감성 3.52점, 지각된 장애성 3.49점 순이었다. 셋째, 소규모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진단 수검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로지스틱 회귀모형으로 분석한 결과 연령이 39세 이하보다 50세 이상이 5.907배 건강진단 수검율이 높았고, 근무경력이 4년 이하보다 5년에서 9년이 5.579배 높았고, 사무직보다 서비스직이 건강진단 수검율이 낮았다. 건강진단 시 유급휴가를 지원하는 경우 무급휴가보다 2.066배 건강진간 수검율이 높았고, 건강진단 결과를 설명 받은 경우가 안 받은 경우보다 2.576배 더 높았다. 건강신념 중 지각된 민감성이 높은 경우 1.714배 건강진단 수검율이 높았고, 지각된 장애성이 낮을수록 1.788배 건강진단 수검율이 높았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소규모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진단 수검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건강진단 휴가를 유급으로 지원하고, 건강진단 결과를 설명하며, 그 결과에 따라 사후관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근로자의 건강신념 중 지각된 민감성을 높이며, 지각된 장애성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 KCI등재

        맨발걷기 참여자의 건강지각, 건강신념, 건강증진행동 및 삶의 질의 구조적 관계

        김형룡 한국골프학회 2024 골프연구 Vol.18 No.특별호

        [목적] 본 연구에서는 맨발걷기 참여자의 건강지각, 건강신념, 건강증진행동 및 삶의 질의 관계를 확인하여 국내에서 가장 많은 참여자를 확보하고 있는 걷기인구의 지속적인 건강생활을 향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학술적 기틀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방법] 이를 위해 편의표본추출법을 활용하여 2024년 4월에서 6월까지 서울 맨발걷기코스 5개소에서 맨발걷기를 실시하고 있는 참여자 400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중 최종분석에는 378부(94.5%)를 활용하여 결과를 도출하였다. [결과] 첫째, 맨발걷기 참여자의 건강지각은 건강신념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맨발걷기 참여자의 건강지각은 건강증진행동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건강신념은 건강증진행동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넷째, 건강증진행동은 삶의 질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결론] 이는 개인의 신체수준과는 관계없이 개인이 지각하는 자신에 대한 건강수준과 신념이 지속적인 건강생활을 위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하며 이는 개인의 일과 생활의 균형에 조화를 이뤄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함을 시사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ablish an academic foundation that can help the walking population, which has the largest number of participants in Korea, enjoy a continuous healthy life by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health perception, health belief, health promotion behavior, and quality of life of barefoot walking participants. [Method] To this end, a survey was conducted on 400 participants who were walking barefoot at five barefoot walking courses in Seoul from April to June 2024, and the results were derived using 378 copies (94.5%) for the final analysis. [Results] First, the health perception of the participants in barefoot walking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health belief. Second, the health perception of the participants in barefoot walking had a positive effect on health promotion behavior. Third, health belief had a positive effect on health promotion behavior. Fourth, health promotion behavior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quality of life. [Conclusion] This allows the individual's perceived health level and beliefs to lead to actions for a continuous healthy life regardless of the individual's body level, which suggests that it contributes to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by harmonizing the individual's work-life balance.

      • KCI등재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여대생의 두피건강신념과 두피관리행동

        이서희,임연실,전해정 중소기업융합학회 2021 융합정보논문지 Vol.11 No.11

        본 연구의 목적은 건강한 두피관리행동의 증진을 위해 건강신념모델에 기초한 여대생의 라이프스타일을 유형으로 나누어 두피관리행동에 대하여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를 위하여 서울, 경기지역의 여대생 총 534명을 대상으로 2020년 3월 18일에서 2020년 4월 7일까지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두피건강관 리 건강신념수준의 차이는 인지된 유익성과 인지된 장애성, 자기효능감에서 모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두피관리행동 차이에 대한 결과로는 사회지향성향, 유행추구성향, 경제지향성향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두피건강신념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의 개설 및 라이프스타 일의 유형별 두피관리제품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scalp care behavior by dividing the lifestyle of female college students based on the health belief model into detailed types to promote healthy scalp care behavior. For the study was conducted with a total of 534 people college student in Seoul, Gyeonggi Province from 18 March 2020 to 7 April 2020. As a result, the difference in the level of belief in scalp health care according to lifestyle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perceived benefit, perceived disability, and self-efficacy. In addition, the results of the difference in scalp care behavior according to lifestyle were found to be high in the order of social orientation, fashion pursuit, and economic orientation. Through this study, it is thought that it is necessary to open information and education programs that can raise the level of belief in scalp health and to develop scalp care products for each lifestyle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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