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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우리나라의 언어학, 문자학의 ABC문제

        반덕부 ( De Fu Pan )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2011 漢字 漢文敎育 Vol.26 No.-

        언어와 문자는 언제 생겼는가? 어느 누구도 이 질문에 정확하게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나라 언어학자들은 "語先文後(말이 먼저 있는 후 글이 다음에 있었다)" 론을 꾸며내었지만, 실상은 자신들 조차도 서로 모순되는 것이었다. 이것은 어떤 이유에서인가? 언어학은 과학적 학문이다. 과학은 이야기 하는 것에 근거가 있어야지 허투루 단정을 할 수 없다. 만약 그 근거가 없다면, 단지 가설이라고 부를 뿐이다. 가설 또한 아무렇게나 말할 수 없다. 논리의 증명에 순서가 있어야지 논리적 잘못이 있어서는 안 된다. 무릇 논리에 맞지 않으면, 또한 역사 발전의 추론 중에서도 그 혼란이 있을 수 있다. 우리나라 언어학자는 왕왕 비평가를 반박할 권리를 가지고서, 그들이 언어학의 ABC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하고, 그들의 비평을 억압한다. 언어학의 ABC란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기에 그것은 역사, 규율과 기본개념이다. 본고는 "語先文后"의 쟁론 가운데 깨달은 언어학중의 ABC, 즉 기호와 부호 두가지의 개념을 이용하여 발전한 역사적 발전 속에서 언어와 문자 발전의 이치를 탐구하였다. 이 기호와 부호라는 두 가지 개념의 분석 중 이 두개의 개념이 뒤섞이게 된 원인을 찾아내고, 동시에 언어학에서 찾아낸 부호 체계, 기호 체계, 문언, 문장 등의 기본 개념에 대해 진지한 구분을 하고자 노력하였다. Which came first? Spoken language or the written words? It is difficult to be dogmatic about this issue, even though many linguists in China claim that spoken language must necessarily precede written language. This seems rather speculative for it is hard to cite objective evidence to support the hypothesis either way. This paper discusses pragmatic principles about the development of the Chinese language and words with specific reference to the historical development of the concepts of "signal" and "symbol". It also draws distinctions between such basic concepts as symbol systems, signal systems, written language and articles.

      • KCI등재

        중국어 단음절에 대한 한국인 오류 음성 코퍼스 구축 및 활용 방법 고찰

        이미경 ( Mi Kyoung Lee ) 한국중국언어학회 2011 중국언어연구 Vol.0 No.36

        這一文章的目的在於要建立韓國人對現代漢語(普通話)單音節的偏誤語音語料庫。紇今爲止, 語言硏究主要集中在文字語言上,不在語音語言上,硏究語音語言被認爲只是次要的,硏究資料大部分都是來自文字語言語料的。除了漢語以外,韓語、英語等其他語言也幷不例外。這是因爲要硏究語音語言,幷建立語音語料庫,可能會出現不少問題。可是,最近,隨著先進語音實驗機器的開發、電腦智能化等的原因,對硏究語音的聲音也開始逐漸增大。從1990年以來,中國社會科學院、中國科學院等硏究機構開始建立語音語料庫。可是這不是韓國人對現代漢語(普通話)單音節的偏誤語音語料庫,而是中國人的語音語料庫,可以說韓國人的偏誤語音語料庫微乎其微。作爲韓國人,首先,要把握韓國人的漢語發音特點,其次,需要근中國人的發音進行對比,最後,要發現爲何出現偏誤,要矯正其偏誤。因此,要建立韓國人對現代漢語(普通話)單音節的偏誤語音語料庫。其偏誤語音語料庫的資料是現代漢語聲音調配合總表的1175個字,一共有12個人參加,總共有28, 200個偏誤語音文件。這一語料庫雖然規模較少,可是一個相當基礎的、重要的。這將不僅有利於提高韓國人的漢語發音水平,也有利於提高硏究音系學、語音學方面的硏究水平。

      • KCI등재

        송대 시학과 선학(禪學) ―그 소통성의 온고지신적 탐구

        오태석 한국중국어문학회 2009 中國文學 Vol.61 No.-

        本篇文章主要論述中國禪學對宋代詩學的影響與其審美疏通情況. 文章分爲兩個部分: 第一是中國禪的形成過程與中國禪的審美主眼, 第二是宋代詩學的禪學借鑒. 首先在第二章中國禪的形成部分, 考察了佛敎東進的三個階段. 特別注意到鳩摩羅什, 竺道生, 菩提達摩, 慧能的對佛敎發展的關鍵性的功勞與他門的理論主眼. 繼續敍述土着化以後的中國禪的分派與流變:如來禪, 祖師禪, 分燈禪, 公案禪, 文字禪, 默照禪, 看話禪等. 比較着重?門對`語言-思維`的不同觀點與態度. 第三章探討詩禪交融下的宋代詩學所發顯的幾個特徵. 第一, 在`空觀思維的內省超越審美`部分敍述了以空觀緣起的禪學特徵對文人士大夫世界觀的影響. 第二, 在`俗中脫俗的反常合道`部分考察宋代文人心態的兩面屬性. 第三, 在`從情感審美到意境審美`部分, 宋詩與唐詩顯然不同之處, 可以指出情感的脫色. 然後比較考察了唐宋詩人審美不同的原因, 特別論述禪學東進以後對中國傳統史官文化的衝擊與突破性的問題. 之後導出整理了中國詩歌審美演變軌跡: 就是民間審美, 文人審美, 情感審美, 理禪審美. 第四, 在`從不立文字到不離文字`部分, 涉及了宋代文字禪對宋代詩學的兩個不同的影響. 宋代詩人理論邁向超越語言之界限可以說是正確的, 然而實際上的創作流于詩法化文字化之道路. 加上宋代以後通俗文藝與白話乘于文學之堂, 結果是傳統詩歌不再恢復前日之華. 從東西文明思維的宏觀角度說, 雖然中西兩者都還沒?到最高的解法, 至少一千年以前的宋代禪學思維, 已深入考察現代西方文藝批評才着重的`語言-思維`關係, 而提出顯然不同的解法部分, 這在了解眞理表達的結構方式問題上, 能有一定的突破性的意義.

      • KCI등재
      • KCI등재

        근대 이행기 동아시아의 자국어와 자국문자

        송민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3 한국학연구 Vol.0 No.30

        한국의 경우, 자국어에 대한 자각이나 인식은 예비시기(1876~1894)와 근대 이행기(1894~1910) 두 시기를 통하여 찾아볼 수 있다. 우선, 예비시기에는 ‘國文’이나 ‘文字’ 또는 ‘文字話語’나 ‘語言文字’와 같은 표현을 통하여 관원들의 머릿속에 자국어에 대한 자각이 싹텄으리라고 추측된다. 근대 이행기에 들어서서는 자국어에 대한 자각이 더욱 깊어졌다. 公文書에 國文을 기본으로 쓰도록 하면서(1894) 자국어에 대한 자각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그러나 현실에 주로 쓰인 문체는 國漢文혼용이었다. 자각에서 나온 또 하나의 성과로는 국문연구소(1907~1909) 설치가 있다. 이 시기에 싹튼 자각은 또 다른 차원에도 나타난다. 첫째는 新聞이나 雜誌의 國文관련 소론이오, 둘째는 당시의 敎科書다. 여기에는 국문전용과 국한문혼용의 두 가지 문체가 나타나지만, 그 비중은 국한문혼용이 더 큰 편이었다. 이들의 자각은 엉성하게나마 띄어쓰기, 단락구분, 구두점의 사용 등으로 나타났으나 거기에 정확성이나 규칙성은 보이지 않는다. 특히, 이 시기 교과서의 문체 가운데 가장 특징적인 것으로는 어떤 단어에 국문이나 한자를 竝記하는 방식이 있다. 그중 兪吉濬의 『勞動夜學讀本』(1908)은 음독과 훈독을 함께 보여준다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거의 유일한 존재일 것이다. 韓國の場合、 自國語の對する自覺や認識は近代化の豫備時期(1876~1894)と近代移行期(1894~1910)の二つに分けて観察することが出来る。 まず、 豫備時期には、 ‘國文’や‘文字’、 あるいは‘文字話語’や‘語言文字’というような言葉が現れるので役人たちの間にも既に自國語に対する自覺が生まれたと推測される。 その後の近代移行期には、 自國語に對する自覺が次第に深まって行ったと考えられる。 何よりも公文書を韓國文字で作成するというような勅令(1894)が出てから、 自國語に對する自覺は最高潮に達した。 しかし、 実際に使用された文體は主に韓漢文字混用である。 一方、 自國語に対する自覺から生まれたもう一つの成果は國文硏究所(1907-1909)の設置であった。 この時期の自覺は他の方面にも現れた。 その一つは新聞や雜誌に發表された韓國語関連小論であり、 その次は當時の敎科書である。 これらの文体は韓国文字專用と韓漢文字混用の二つに別れたが、 その比率は韓漢文字混用の方に片寄っている。 一方、 自国語に対する自覺は、 整ってはいないが、 語の分かち書き、 文段の區分、 句讀點の使用などに及んだいた。 当然ながら、 そこに正確性、 規則性は見られない。 なお、 この時期の敎科書の文體として一番独特なものの一つには、 一定の語に韓國文字あるいは漢字を竝記した方式がある。 例えば、 兪吉濬の『勞動夜學讀本』(1908)は音讀表記と同時に訓讀表記を見せている。 そういう意味から兪吉濬の本は恐らく歷史的に唯一の事例に属するであ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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