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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일본어 형용사 유의어의 사전 의미 기술과공기어 분석을 통한 의미 변별 연구

        고은숙 ( Eun Sook Ko ) 한국일어교육학회 2016 일본어교육연구 Vol.0 No.35

        형용사에는 섬세한 의미의 차이를 가지는 유의어들이 많이 존재하는데, 유의어는 어휘의 의미가 중첩되거나 의미가 연접되거나 포함되는 경우를 말할 수 있다. 본고에서는 형용사 ``新しい류``의 유의어(新しい·眞新しい·新た·新鮮·フレッシュ)를 중심으로 이들 형용사들의 의미 관계를 살펴보고, 유의어들이 실제 사용환경에서 나타나는 공기어와의 관계를 살펴 의미의 변별적 요소를 파악해 보았다. 일본어 형용사 유의어 선정 기준은 『似た言葉使い分け辭典』(1993)에 제시된 표제어와 그에 따른 형용사 유의어를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일본어 형용사 유의어의 개별 의미 표현은 일본 국어사전과 우리나라 일한사전의 정보를 살펴 비교한 후 일본 코퍼스 BCCWJ에서 형용사 유의어의 공기어 출현 양상을 살펴보았다. 「中納言」을 이용하여 표기가 일치하는 書字形 검색과 다른 표기형을 포함하는 어휘소 검색을 통해 ``新しい>新た>新鮮>フレッシュ>眞新しい`` 순으로 다용되어 출현함을 파악할 수 있었다. ``新た``를 제외한 4개의 형용사와 공기하는 단어에는 ``感じ/もの``가 검색되었으며, 이들 공기어는 본고의 대상어인 형용사 유의어들과 밀접하게 결합 관계를 가질 수 있는 단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氣持ち`` 등의 단어는 3개의 형용사 유의어와 공기하여 나타났으며, 각각의 공기어와 공유하는 형용사 유의어는 유형별로 다르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テレビ, パソコン`` 등은 2개의 형용사와 공기하고 있으며, 실제로 공유하는 공기어를 가장 많이 갖는 형용사 유의어는 ``新しい``와 ``新た``라고 할 수 있다. ``制服/くつ``등과 같은 구체명사의 공기어는 특히 ``眞新しい``와 공기하여 나타나는 경향이 뚜렷함을 파악할 수 있다. There are many synonymous vocabularies of Japanese adjectives which shows delicate semantic differences. Here, the synonymous vocabularies may mean the cases of meaning overlapping, meaning connection, or meaning inclusiveness. This paper studies the synonymous vocabularies of the ``atarashii`` class (atarashii, maatarashii, arata, sinsen, and huressyu), and tries to figure out distinctive factors through the research of co-occurrent words in authentic contexts. As for the individual semantic description of synonymous vocabularies of Japanese adjectives, this paper compares the pieces of information from Japanese dictionaries and Japanese-Korean dictionaries, and then studies the aspects of emergence of co-occurrent words of adjectives through Japanese corpus BCCWJ. According to the research results, the hierarchy with respect to frequency of use is atarashii > arata > sinsen > huressyu > maatarashii. According to research result of the corpus, there are several kinds of co-occurrence with 4, 3, or 2 synonymous vocabularies of adjectives according to the aspects of co-occurrent words. Also, co-occurrent words and the synonymous adjectives are different with respect to the types of vocabularies. The synonymous vocabularies of adjectives are ``atarashii`` and ``arata`` which have the most co-occurrent words. As for the aspects of co-occurrent words in the corpus, we can infer that the adjective ``maatarashii`` has more strong tendency of co-occurrence by combining with concrete objects. It means that case has a distinctive semantic characteristic different from other synonyms.

      • KCI등재

        중한사전 단음절형용사 사동 용법의 기술에 관한 연구

        오문의 ( Oh Mooneui ) 한국중국어문학회 2016 中國文學 Vol.89 No.-

        이 논문은 사동 용법으로 쓰이는 51개 단음절형용사의 사동 의미항이 다섯 권의 중한사전에 어떤 기준에 의거하여 어떻게 기술되어 있는지를 고찰하고, 보다 합리적인 기술 방식을 모색한다. 다섯 권의 중한사전과 그 결론은 다음과 같다. ①《中韓辭典》, 高大民族文化硏究院, 2002. ②《進明中韓辭典》, 進明出版社, 2001. ③《民衆엣센스中漢辭典》(第3版), 民衆書林, 2001. ④《現代中漢辭典》, 敎學社, 2009. ⑤《Prime東亞中漢辭典》, 두산동아, 2007. 첫째, 단음절형용사의 사동 의미항을 《現代漢語詞典》은 “동태조사 `了, 着, 過` 없이 AO가 가능해야만 사동 의미항을 설정할 수 있다”(형용사 사동 의미항 설정 기준)는 원칙에 의거하여 기술한 반면, 중한사전은 일정한 기준이 없어 `형용사 사동 의미항 설정 기준`에 의거하여 기술할 필요가 있다. AO 형식으로 쓰일 수 없지만, `A+了/着/過+O`로 쓰일 수 있는 형용사는 사동 의미항을 설정할 수 없고, 형용사 의미항 뒤에 `A+了/着/過+O`가 포함된 예문을 제시하고 “`A+了/着/過+O` 뒤에 명사성목적어가 올 수 있음”이라는 통사 정보를 제시할 것은 제안한다. 둘째, AO가 표제어로 제시되어 있으면 사동 의미항을 설정하지 않는다. 셋째, 형용사의 사동목적어로 쓰일 수 있는 명사는 매우 제한적인데, 가장 많이 쓰이는 명사는 `人`이며, 그 다음은 신체부위를 나타내는 명사, 대명사 순이다. 넷째, 중한사전에 단어로 쓰일 수 있는 것만 품사 표시를 하며, 뜻풀이에 제시하는 한국어 대응어는 가능한 사동 용법임을 알 수 있도록 `…하게 하다`나 `-히-, -이-` 등의 사동 접미사를 쓴 표현을 첫 번째로 제시한다.

      • KCI등재

        韓國語「漢語+hada」形容詞における日本語の對應樣相

        裵晋影(배진영) 동아시아일본학회 2012 일본문화연구 Vol.41 No.-

        본 연구는 한국어 ‘1자 한자어+하다’ 형용사에 주목하여, 현재 사용되고 있는 ‘1자한자어+하다’형용사의 양적인 면과 일본어에 대응시의 대응양상을 대조비교하고 있다. 본 연구를 통해, 현재 사용되고 있는 한국어 ‘1자한자어+하다’형용사는 52어로 사전에 기재된 양의 절반을 밑도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이들 형용사는 어휘에 따라 사용빈도차를 볼 수 있었으며, 약 절반 이상은 10이하의 빈도수를 나타내고 있었다. 한국어 ‘1자한자어+하다’형용사를 일본어의 대응하여 품사별로 분류해 본 결과, 형용사, 형용동사 양쪽 모두의 대응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형용사의 대응이 많았다. 이들 대응어에는 동사로 대응하는 경우를 몇 개 볼 수 있었다. 이러한 대응은 한자어동사가 아닌 고유어동사와의 대응인 점에 주목했으면 한다. 또한, 전항요소인 한자어가 한일 양 언어에서 동형으로 사용되고 각각의 한자의 한자음으로 발음되는 경우는 단 2어에 지나지 않았다. 이와 같이 한일 양언어의 한자 어휘와 유사한 어휘형태를 취할 지라도 실제 대응되는 어휘와는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KCI등재

        형용사에서 영파생된 동사에 대한 인지적 분석

        구종남(Koo Jongnam) 국어문학회 2021 국어문학 Vol.78 No.-

        외현적 접사가 결합되지 않고 형용사가 동사화된 ‘밝다’, ‘크다’, ‘길다’, ‘붉다’, ‘검다’, ‘시다’의 파생 원리를 밝히는 것이 본고의 목적이다. 형용사에서 영파생된 동사는 해당 형용사에 ‘-어 지다’가 결합된 형과 동일하게 상태 변화를 나타낸다는 점에서 이미 존재하는 단어가 있을 경우에는 새로운 단어의 생성이 차단된다는 저지(blocking) 원리를 생각하면 위의 형용사가 동사로 파생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본고에서는 저지 원리가 존재함에도 형용사에서 동사가 파생될 수 있는 이유는 형용사에서 영파생된 형용사파생동사와 형용사에 ‘-어 지다’가 결합된 형식이 상태 변화에서의 내적 양상이 달라 이들은 Plag(2003)의 완전 동의어 조건에 벗어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본고에서는 형용사에서 동사가 영파생되는 현상을 인지언어학의 체험적 견해로 설명했다. 이들 영파생 동사가 특정한 주어를 취해 기술하는 상황은 모두 상태 변화로서 우리가 주변에서 체험하는 현상이며 일상적, 보편적, 획일적, 자연적, 점진적이라는 특징을 갖는다는 사실이 형용사로부터 영파생동사가 가능하게 되는 기본적인 이유라고 보았다. 본고에서는 이들 체험이 나타내는 상태 변화를 영파생동사의 기저어인 형용사가 영파생동사의 주어를 취하여 나타내는 상태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연속 주사하는 방식과 같다고 보고, 특정 상태 변화를 상태의 연속 주사로 인식하는 것을 형용사파생 동사의 생성 원리로 해석했다. 이렇게 볼 때 문제의 형용사와 이에서 파생된 동사의 여러 가지 특징이 설명되었다. 형용사파생동사가 지역, 사회, 문화와 관련된 생성과 존재 방식을 갖는 사실에 대해서도 본고에서 논의되었다. 파생동사로의 인정 여부, 빈도상의 차이, 활용어미와 결합에서의 차이는 바로 이런 형성 배경과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lucidate the generating principle of the zero-derived verbs from adjectives ‘baktta’(bright), ‘keuda’(big), ‘gilda’(long), ‘buktta’(red), ‘geomtta’(black), and ‘seeda’(sour). In this paper, the phenomenon of verb derivation from adjectives without affixes is explained through the experiential view of cognitive linguistics. The situations which these zero-derived de-adjectival verbs describe in sentences, are all related to state changes, which are the phenomena that we experience around us. And they are ordinary, universal, uniform, natural, and gradual. The fact that the situations have such characteristics is the basic reason that zero-derived verbs from adjectives are made. In this paper, we also discuss the mode in which zero-derived de-adjectival verbs are formed and exist in relation to region, society, and culture. The problems of whether or not they are recognized as derived verbs, and the differences which they show in frequency of use, and taking conjugation endings, are directly related to this formation background.

      • KCI등재

        목적어 수반 척도류⋅색채류 형용사에 대한 통시적 고찰 -사동⋅비대격구문 분석을 중심으로-

        서지은 중국학연구회 2023 중국학연구 Vol.- No.103

        형용사가 목적어를 수반하는 구문은 크게 사동구문(causative construction)과 비대격구문(unaccusative construction) 두 가지 유형이 있다. 두 구문은 목적어가 대상자(theme)이고 상태변화 사건을 가진다는 점에서 같으나, 사동구문은 사동자(causer)라는 외재논항을 도입하여 사동이라는 또 한 가지 사건을 가진다는 점에서 다르다. 본 논문은 이 두 가지 구문을 대상으로 척도류(scale) 및 색채류(color) 형용사 구문에 대한 통시적인 분석을 진행하였다. 척도류 형용사와 색채류 형용사 모두 주로 신체 부위와 관련된 성분을 목적어로 취한다. 다만 척도류 형용사 구문은 대체로 六朝시기 이전에 이미 출현한 반면, 색채류 형용사 구문은 이보다 늦은 시기인 宋代에 출현하기 시작한다. 척도류 형용사 구문은 사동구문 위주로 사용되는 반면, 색채류 형용사 구문은 비대격구문 위주로 사용된다. 明代 이후, 척도류 형용사 구문은 사동구문 외에 비대격구문으로도 사용되기 시작한다. 비대격구문은 형용사가 기존 사동용법일 때와는 다른 새로운 종류의 목적어 성분과 결합함으로써 출현하기도 하고(예: ‘低头’(고개를 낮추다)→‘低了声名’(명성이 낮아지다)), 목적어 성분은 변함이 없는 상태에서 오직 주어 자리의 사동자가 경험자로 의미가 변화되어 출현하기도 한다(예: ‘(S사동자)+大胆’(대담하게 굴다)→‘(S경험자)+大了胆’(대담해지다)). 중국어의 형용사로 이루어진 비대격구문은 기존 형용사의 사동용법이 약화됨에 따라 출현했을 가능성이 크다. 형용사의 사동용법이 약해질수록 이는 비대격 특성에 가까워지므로, 형용사의 기존 사동용법이 점차 비대격용법으로 변천되는 과정에서 구문상으로도 비대격구문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 KCI등재

        한국어 맛 평가 형용사에 관한 연구

        이준환 ( Joon Whoan Lee ),정성환 ( Sung Hwan Jeong ),노정옥 ( Jeong Ok Rho ),박근호 ( Keun Ho Park ) 한국감성과학회 2013 감성과학 Vol.16 No.4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어의 맛을 표현하는 형용사들을 수집하고 분석하여 정성적 관능형가에 사용할 주요 형용사 척도를 발굴하는 일이었다. 이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음식의 관능평가에 사용되는 맛, 질감, 온도감 및 냄새 등을 포함하는 우리말 형용사 92개를 선별하여 유사성을 평정하고, 이 형용사 사이의 상관관계를 이용하여 요인분석, 군집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요인분석 결과 한국어에서 음식들의 맛을 표현하는 형용사를 설명하는 요인은 10개 이상으로 다양하였으며, 군집분석 결과 맛 표현 형용사는 보편적인 맛 표현 형용사, 부정적인 맛 표현 형용사, 음식의 질감, 온도감, 냄새 등을 표현하는 형용사 군 등으로 군집화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맛의 선호도에 해당하는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맛을 표현하는 형용사들과 군집분석 결과로부터 얻어진 군집 대표 형용사들과의 관계역시 상관계수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향후 축약된 맛에 대한 관능평가 형용사 척도 발굴에 있어서는 음식 종류를 한정하여야 함을 의미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the adjective scales, which will be used in the qualitative sensory evaluation of taste, by collecting and analyzing adjectives of expressing taste of Korean language. For the purpose, we rated the mutual similarities among selected 92 adjectives which include the sense of taste, texture, smell and temperature from foods, and then carried out factor analysis and clustering analysis by using correlation based on the similarities. According to the factor analysis there are more than 10 important factors involved in the linguistic representation of taste including food temperature, texture and smell as well as taste. Also, from the cluster analysis, we found that the adjectives can be clustered with groups of the adjectives representing general taste, negative taste, texture and temperature of food. In addition we analyzed the correlation between the adjectives to represent the generic preference of taste and the adjectives to express individual factors of the preferences that are resulted from cluster analysis. The analysis results could show that we need to restrict the type of foods to find out the meaningful limited number of sensory adjective scales for taste in the future.

      • KCI등재

        韓国語「外来語+hada」形容詞の日本語での様相

        裵晋影(Bae, Jin Young) 동아시아일본학회 2015 일본문화연구 Vol.0 No.54

        본 연구는 최근 한국어에서 사용되고 있는 외래어 형용사를 중심으로 한국어 외래어 형용사의 양적인 분석 및 이들의 일본어에서의 양상을 고찰하고 있다. 또한 한일 양 언어가 동형을 취하는 외래어 형용사를 중심으로 이들의 의미적 분류를 고찰하고 있다. 그 결과 실제 한국어에서 사용되고 있는 외래어 형용사는 형용사 전체량에 비해 양적으로 매우 적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이들의 외래어 형용사는 사전류에서는 절반을 밑도는 비율로 기재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반면, 한일 양 언어가 동형의 외래어를 취하고 있는 형용사는 70%를 넘어, 이는 한국어에서 사용되고 있는 외래어 형용사의 대다수는 일본어에서도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의미 분류를 통한 한일 양언어의 동형을 취하는 외래어 형용사를 보면 “정신 및 행위”의 “마음”과 “생활”의 항목에서 가장 많이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생활”의 항목에 나타난 외래어 형용사는 모두 “문화?역사?풍속”의 의미분류에 속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research examines quantitative analyses on the Korean loanword adjectives. It also examines how these adjectives are used in Japanese. Moreover, it examines the common loanword adjectives of Korean and Japanese by semantic classification. It found that the use of loanword adjectives in Korean is a lot less common than the use of other types of adjectives. Further, these loanword adjectives are listed in the dictionary by percentage, which is below fifty percent. On the other hand, the adjectives of common Korean and Japanese loanwords exceeds 70 percent, meaning that almost all the loanword adjectives in Korean are also used in Japanese. These common loanword adjectives in Korean and Japanese appeared most in the class of “spirit” /“life,” “mind and act,” and in semantics. Most significantly, the loanword adjectives in the class of “life” are all included in the class of “culture/history/custom.”

      • KCI등재

        형용사(形容詞)의 의미(意味),용법(用法)의 고찰(考察) -제(第)7차일본어교과서(次日本語敎科書)(1,2)에 나타난 [형용사(形容詞)+명사(名詞)]을 중심(中心)으로-

        김희현 한국일어교육학회 2011 일본어교육연구 Vol.0 No.21

        본 논문은 한국 고등학교 제7차 일본어교과서 Ⅰ·Ⅱ에 나타난 [형용사의 의미·용법]을 연구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과서에 나타난 모든 형용사를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고, [형용사+명사]와 같은 구조적인 형태만을 중심으로 하였다. 이것은 형용사가 어떤 명사와 주로 결합하고, 이러한 결합에서는 어떤 의미적 특징을 나타내는지를 분석하기 위해서이다. 형용사의 의미특징에 따라 다음과 같이 카테고리화 하였다. 1. 사람의 성질이나 상태, 2. 사물의 성질이나 상태, 3. 사항(事柄)의 성질, 4. 기분·감정, 5. 감각과 같이 카테고리화하여 분석하였다. 이와 같이 의미·특징을 나타내는 형용사가 어떤 명사와 결합하는지에도 주목하여, 1.장소 명사, 2. 사물 명사, 3.사람 명사, 4.시간 명사, 5.추상 명사등의 종류도 분석하였다. 本論文は、韓國高等學校の第7次日本語敎科書Ⅰ·Ⅱに載ってある、[形容詞の意味·用法]を硏究することが目的である。この硏究で對象としている形容詞は、主に[形容詞+名詞]のような、構造的なタイプだけを分析した。これは形容詞が、どのような名詞と結合し、その場合、形容詞はどのような意味特徵を表しているかを分析したいからである。本硏究では、形容詞の意味特徵ことに注目し、次のようにカテゴリ―化した。1. 人の性質や狀態、 2. 物の性質や狀態、 3. 事柄の性質、4. 氣持·感情, 5. 感覺を表す場合である。このような意味·特徵を表す形容詞が、どのような名詞と結合するかにも注目し、1.場所名詞、2.物名詞、3.人·動物名詞、4.時間名詞、5.抽象名詞のようにカテゴリ―化し分析した。

      • KCI등재

        형용사 속성에 따른 티베트어 합성어의 어순과 의미

        김현정 대한언어학회 2019 언어학 Vol.27 No.2

        The aim of this paper is to investigate the phenomenon of a difference in meaning of Tibetan adjectives, based on their relative position. In this process, the paper presents the common aspects of the phenomenon of the Tibetan compound word by discussing Italian noun phrases and compound words. In Tibetan compound words, the category of ‘adjective+noun’ can only represent the meaning of an abstract concept, while the category of ‘noun+adjective’ has the additional indicative meaning that refers to a specific object. This is due to the fact that an adjective can have two attributes when it modifies a noun. In Italian, adjectives can be divided into predicative and referential adjectives, based on their attributes. Predicative adjectives can modify nouns both before and after, while referential adjectives can only modify nouns in the latter position. In Italian, according to this phenomenon, ‘adjective+noun’ has only one meaning in both noun phrases and compound words, while ‘noun+adjective’ has two meanings. In the Tibetan compound word denoting referential objects among the ‘noun+adjective’ category, the semantic structure is changed from a second type to first type. In addition, even in the case of compound words which seem to have a referential meaning in the ‘adjective+noun’ category, that meaning is limited to a simple combination of the meaning of the individual adjectives and nouns. This indicates that the adjectives are still used with a predicative meaning. 본고는 티베트어 합성어에서 형용사의 상대적인 위치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현상을 분석하고자 했다. 이 과정에서 티베트어 합성어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이탈리아어 명사구와 합성어의 현상을 언어유형론적으로 제시하면서 티베트어 합성어 현상과의 공통점을 제시하려고 했다. 티베트어 합성어에서 ‘형용사+명사’ 부류는 추상적인 개념을 나타내는 의미만 갖는 반면에, ‘명사+형용사’ 부류는 구체적인 대상을 지칭하는 지시적 의미를 갖는 의미도 추가적으로 가진다. 이는 형용사가 명사를 뒤에서 수식할 때에는 두 가지 속성을 가질 수 있는 현상에 기인한다. 이탈리아어에서 나타나는 현상에 따르면, 형용사는 속성에 따라 서술적 형용사와 지시적 형용사로 나눌 수 있다. 서술적 형용사는 명사를 앞뒤에서 모두 꾸며줄 수 있는 반면에, 지시적 형용사는 명사를 뒤에서만 수식할 수 있다. 이탈리아어 명사구와 합성어는 이런 현상에 따라 ‘형용사+명사’는 한 가지 뜻만 갖는 반면에, ‘명사+형용사’는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은 문법 표지에서도 나타나는데, ‘형용사+명사’인 이탈리아어 합성어는 명사에만 복수 표지가 붙지만, ‘명사+형용사’인 합성어는 명사와 형용사에 모두 복수 표지가 붙었다. 티베트어 합성어에서는 '명사+형용사' 부류에서 구체적인 대상을 지칭하는 지시적 의미인 경우에, 새로운 뜻이 생성되면서 의미역 구조가 ‘의미역 동일시가 의미역 표지와 결합하는 유형’에서 ‘의미역 동일시 유형’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코끼리'를 뜻하는 ‘glan̅-tšhen’은 기존의 '소'와 '큰'이라는 뜻이 단순 결합할 때에는 '소가 크다'라는 명제가 거짓이 되지만, '코끼리'라는 새로운 뜻이 만들어지면서 이러한 명제를 참으로 만드는 변화를 꾀했다. '형용사+명사' 부류에서 지시적인 의미를 갖는 것처럼 보이는 합성어의 경우에도, 의미역 구조를 살펴보면 형용사와 명사의 뜻을 단순 결합한 합성어 뜻을 갖는 한계가 있었다. 가령 tšhe-mi의 경우, ‘어른’이라는 의미이므로 표면적으로는 구체적인 대상을 지칭하는 지시적인 뜻인 것처럼 보이지만, 의미 구조를 분석하면 ‘큰’과 ‘사람’이란 뜻을 단순히 합친 것에 불과하다. ‘사람이 크다’라는 명제를 의미에 그대로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명사+형용사' 부류의 지시적 의미를 갖는 합성어들이 명사와 형용사의 뜻만으로는 지칭할 수 없는 새로운 합성어 의미를 발생시킨 것과 대조적이다 만일 이 합성어가 지시적 형용사로 구성됐다면 ‘큰 소’가 ‘코끼리’가 되듯이, ‘큰 사람 → 어른’이란 의미 변화에서 더 나아가 ‘거인’과 같은 뜻을 생성했을 것이라고 추론할 수 있다. 따라서 '형용사+명사' 부류의 합성어는 표면적으로 지시적 의미를 갖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그 형용사 속성은 여전히 서술적 의미로 쓰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KCI등재

        논문 : 현대 중국어 "형(形)+빈(賓)(명(名))" 결구 성립 조건

        박종임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08 인문학연구 Vol.36 No.-

        형용사는 동사처럼 목적어를 취하기가 자유스럽지 않고 조건이 한정되어 있어 "形+賓(名)" 結構의 성립조건을 분명하게 하기 위해, 어법(語法)과 의미[語義]에서부터 한계를 분석하였다. 어법 부분의 주요 분석은 "形+賓(名)" 결구 중 "形" 어법상의 조건과, "賓(名)"의 句法限制및 "形" 과"賓(名)" 조합시의 句法要求사항에 대한 조건을 설명하였고. 의미[語義] 부분은 "形"과 "賓(名)"의 의미[語義] 특징과 의미[語義]의 雙向選擇등의 문제를 중점 분석하였다. "形+賓(名)" 結構내부의 각 성분의 어법 묘사와 분석을 요약하면, "形+賓(名)" 結構성립에 필요한 어법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음절 형용사가 목적어를 취할시, 일반적으로 어떤 보조성분이나, 보조 수단이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결합하는 방법이 聯合式, 偏正式, 動賓式, 主謂式, 述補式雙音節形容詞인 경우 목적어를 취할 수 없다. 둘째, "賓(名)"은 일반적으로 單個代詞, 名詞와 定中短語를 충당한다. "的"字短語, "所"字短語등 名詞性短語는 形容詞+"賓(名)"을 취할 수 없다. 셋째, 단음절형용사는 보통 단독으로 "形+賓(名)"을 취할 수는 없으나, 필요한 경우는 반드시 보조성분인 "著, 了, 過" 또는 보조수단인 형용사 중첩(AA, A一A, ABAB)이 필요하다. 漢語中,帶賓語的形容詞是指單純的性質形容詞,狀態形容詞不具有帶賓語的功能。帶賓語的性質形容詞包括單音節和雙音節的,而且單、雙音節形容詞帶賓語顯示出不同的選擇和限制條件。能구充當形容詞賓語的成分是有限的,常見的是體詞或體詞性短語,謂詞和謂詞性短語是흔少見的。通過對"形+賓(名)"結構內部各成分的語法描寫分析,可以得出"形+賓(名)"結構成立的語法條件爲:一是雙音節形容詞帶"賓(名)"時,一般雖不需要帶一定的輔助成分或輔助手段,但其構成方式多爲聯合式、偏正式、動賓式、主謂式、述補式雙音節形容詞一般不能帶賓語。二是"賓(名)"一般由單個代詞、名詞及定中短語充當, "的"字短語、"所"字短語等名詞性短語不能充當形容詞的"賓(名)"。三是單音節形容詞一般不能單獨帶"賓(名)",通常需要添加一定的輔助成分"著、了、過"或輔助手段"形容詞的重疊(AA、A一A、AB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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