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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우수등재

        제주도 현무암에 산출되는 함수광물(금운모와 각섬석)

        허서영(Seoyoung Heo),양경희(Kyounghee Yang),정훈영(Hoonyoung Jeong) 한국암석학회 2012 암석학회지 Vol.21 No.1

        제주도의 초염기성-염기성 암편을 포획하고 있는 현무암은 조직적으로 일반 반정과 뚜렷하게 구별되는 금운모와 커슈타이트 결정을 산출하고 있다. 금운모와 커슈타이트는 모암인 현무암에서는 비교적 조립질(2-10 ㎜)로 산출되며, 금운모는 초염기성 맨틀포획암에서, 커슈타이트는 염기성 반려암질 포획암에서 세립의 입자(1 ㎜ 이하)로 간극을 채우거나, 미세맥으로 혹은 코로나로 뚜렷한 이차조직으로 산출된다. 금운모는 TiO₂(4.1-6.9 wt%)와 F(2.8-4.6wt%)가 풍부하고, ㎎#[=100Mg/(Mg+Fe<SUP>t</SUP>) in mols, where Fet is total iron]는 88-80으로 매우 높다. 커슈타이트는 높은 TiO₂(5.6-6.11 wt%)와 비교적 낮은 ㎎#(68-64)를 보인다. 금운모와 커슈타이트는 서로 관련된 것은 아니며, 금운모의 형성은 상부맨틀에서 먼저 일어난 사건이고 커슈타이트의 형성은 하부지각에서 나중에 일어난 사건으로 해석된다. 이들 결정들 사이의 ㎎#와 조직적 특성은 제주도 암석권에서 맨틀의 심부일수록 금운모 부화작용을 경험하였으며, 천부일수록 각섬석 부화작용이 있었음을 지시하고 있다. 현무암에 금운모와 각섬석이 산출된다는 것은 제주도 상부맨틀/하부지각에 K-, Ti-를 함유한 휘발성 성분이 풍부한 멜트/유체가 이동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가 되며, 제주도 하부 상부맨틀/하부지각도 다양한 모달 교대작용을 경험하였음을 의미한다. Phlogopite and kaersutite, showing distinctively different textural characteristics compared to the co㎜on phenocrysts, are observed in alkali basalt from Jeju Island. They occur as large crystals (2-10 ㎜) in host basalts, whereas fine-grained phlogopite and kaersutite occur in ultramafic mantle xenoliths and mafic gabbroic xenoliths, respectively, as an interstitial and microvein phases, or in corona textures (<1 ㎜). This textural characteristics of fine-grained grains clearly indicates secondary in origin. Phlogopite contains high TiO₂(4.1-6.9 wt%) and F(2.8-4.6 wt%) and relatively high ㎎#[=100㎎/(㎎+Fe<SUP>t</SUP>) in mols, where Fet is total iron](88-80), whereas kaersutite has high TiO₂(5.6-6.11 wt%) and much lower ㎎#s(68-64). Our textural observations and the geochemical character of these hydrous minerals suggest that they were unrelated to each other and mica formation happened early in the upper mantle before the mantle xenoliths had been trapped. In contrast, kaersutite formation has happened later, probably during the late stage of crystallization as intracrustal processes. The presence of phlogopite and kaersutitic amphibole is a direct evidence for K-, Ti-, F- and H₂O-bearing fluid/melt percolation in the lithosphere beneath Jeju Island, indicating that they are product of interaction between host rock/peridotite/fluid-melt. Thus, the upper mantle/lower crust beneath Jeju Island are metasomatized to various extents, characterized by a change in major metasomatic hydrous minerals from phlogopite to amphibole with decreasing depth.

      • KCI우수등재

        수렴단층노두 해안단구 퇴적층의 OSL 연대에 대한 재고찰

        허서영(Seoyoung Heo),최정헌(Jeong-Heon Choi),홍덕균(Duk-Geun Hong) 한국암석학회 2014 암석학회지 Vol.23 No.3

        이 논문에서는 경주시 양남면에 분포하는 해발고도 약 45 m의 수렴단층 노두 해안단구 퇴적층의 형성시기를 추정하기 위하여, 퇴적층을 구성하고 있는 석영에 대한 단일입자 OSL(Single Grain Optically Stimulated Luminescence) 연대측정을 실시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총 1200개의 석영입자 중, 93개의 입자가 연대측정에 적합한 OSL 신호특성을 보였으며, 이들의 등가선량은 50-610 Gy까지 넓은 분포를 보인다. 이 자료를 중심연대모델(Central Age Model)과 최소연대모델(Minimum Age Model)을 이용하여 분석하면, 각각 83±4 ka와 60<SUP>+3</SUP><SUB>-7</SUB> ka의 연대가 도출되지만, 이들 연대는 MIS 5a시기로 보고된 기존의 제2해안단구의 OSL 연대와 층서적으로 불일치한다. 단일입자 OSL 분석결과들을 혼합연대모델(Finite Mixture Model)에 적용하면, 분석된 입자들 중 6±4%의 석영입자가 MIS 7의 퇴적시기(194±24 ka)를 지시함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수렴단층 노두 해안단구 퇴적층이 MIS 7 시기에 형성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이 퇴적층은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다입자 OSL(multiple grain OSL) 연대측정법을 적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시료로 판단된다. In this paper, we report new OSL ages of the marine terrace sediments at Suryum fault site, using single grains of quartz, and briefly discuss their chronological implications on the timing of terrace formation along the southeastern coast of Korea. Of 1200 grains measured, 93 quartz grains were found to have OSL properties suitable for dating, the equivalent dose (De) values of which varied significantly, ranging from 50 Gy to 610 Gy with the overdispersion of 30±4%. Applied to the Central Age Model (CAM) and Minimum Age Model (MAM), these quartz grains showed the OSL ages of 83±4 ka and 60<SUP>+3</SUP><SUB>-7</SUB> ka, respectively, both of which are stratigraphically inconsistent with the previously reported OSL ages of lower 2<SUP>nd</SUP> terrace (MIS 5a; ~80 ka). However, Finite Mixture Model (FMM) revealed that a small fraction of the measured quartz grains (6±4%) were of the ages (194±24 ka) corresponding to MIS 7. Conclusively, based on single grain OSL ages, it would be prudent not to exclude the possibility that the marine terrace sediments at Suryum fault site have formed during MIS 7. Further, our single grain OSL ages imply that multiple grain(single aliquot) OSL dating methods are not applicable to the marine sediments at Suryum fault site.

      • KCI우수등재

        재무분석가의 연결이익 예측에 반영된 이익지속성에 대한 연구

        두서영(Seoyoung Doo),유승원(Seung-Weon Yoo),허경선(Kyongsun Heo) 한국경영학회 2015 經營學硏究 Vol.44 No.2

        2011년 이후 모든 상장기업에 대해 K-IFRS가 의무적용됨에 따라 연결재무제표 중심의 공시체제로 회계환경이 변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회계정보 제공자 및 이용자들이 연결재무제표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한 실증연구는 미미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재무분석가가 연결실체에 대한 예측치를 합리적으로 산정하는지를 이익지속성 평가능력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한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의 기간 동안 연결대상 종속회사가 있는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에 대해 재무분석가가 발표한 연결영업이익 예측치를 대상으로 실증분석한 결과, 재무분석가는 연결이익의 지속성을 과대평가하며, 특히, 연결실체 내 지배회사 이익의 지속성을 과대평가하여 연결영업이익 예측치를 산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결실체 뿐만 아니라 지배회사 개별실체까지 예측범위를 확대한 재무분석가의 경우 연결실체의 이익만 예측하는 재무분석가에 비해 지배회사 이익의 지속성에 대한 과대평가 오류가 감소하며, 그 결과 연결이익의 지속성에 대한 과대평가의 정도가 감소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결이익 및 지배회사 이익의 지속성에 대한 낙관적 평가오류는 여전히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재무분석가가 연결이익을 예측함에 있어 기업이 보고한 연결정보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재무분석가가 제공하는 예측정보의 범위에 따라 예측 비효율성의 정도가 상이하게 나타남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회계정보의 주요 이용자 중의 하나인 재무분석가가 연결실체를 잘 이해하고 연결이익을 예측하는지에 대한 실증결과를 제시하였다는데 그 공헌점이 있다. 특히, 일반 투자자에 비해 높은 분석력과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재무분석가가 연결실체 내 구성회사별 이익지속성을 정확히 평가하지 못한다는 것은 연결기준 공시의 질적 수준이 더 향상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 IoT기기의 보안강화를 위한 CNN기반 정상/악성코드 분류

        김수영 ( Suyeong Kim ),허서영 ( Seoyoung Heo ),이병현 ( Byung-hyun Lee ),이미란 ( Miran Lee ) 한국정보처리학회 2023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30 No.2

        IoT 기기 사용량의 증가로 인해 해킹 사례도 함께 증가하며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본 논문은 IoT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정상/악성코드의 데이터셋을 Grayscale로 변환하여 악성코드/정상코드로 분류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해 IoT 기기에서 성능을 검증한다. 분류에 이용되는 딥러닝 알고리즘은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으로 99.60%의 평균 정확도를 나타내며 IoT 기기(라즈베리파이)에서도 잘 작동됨을 확인할 수 있다.

      • 제2차 제품등의 순환이용성 평가계획(2021~2023) 수립 연구

        권상숙 ( Kwon Sangsuk ),전경화 ( Jeun Kyonghwa ),윤서영 ( Yoon Seoyoung ),허소담 ( Heo Sodam ),정성회 ( Jung Sunghoe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21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

        ‘18년 1월 자원순환기본법이 제정되어 제품 생산부터 유통, 소비, 폐기에 이르는 전과정에서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순환 이용을 촉진하게 되었다. 그에 따라 제품의 순환이용성을 평가하고 개선을 권고하는 순환이용성 평가 제도가 ‘18년 4월부터 시행되었다. 제1차 제품등의 순환이용성 평가(‘18~’20)는 10개 제품군 252개 제품에 대해 개선권고를 내렸으며 개선완료 및 이행이 진행 중이다. 제2차 제품등의 순환이용성 평가의 제품을 선정하기 위해 기초(1단계) 조사와 상세(2단계) 조사로 대상을 도출하였으며, 사회적 이슈와 개선 시급성 등을 고려하여 9개 제품군을 선정했다. 기초조사에서는 국내·외 정책, EPR(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확대 생산자 책임)제도,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제도 등의 현황조사, 관련 연구 문헌조사, 공공·민간의 재활용센터 현장조사를 통하여 제품군별 자원 순환 기초 현황조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통계자료를 분석하여 제품군을 분류하고 목록화하여 대상을 설정하고 설문조사와 통계자료를 활용하여 1차 후보군 Pool을 도출하였다. 도출된 Pool에 대한 전과정 현황조사 및 개선 시급성을 분석하였으며 전문가 그룹의 의견조사를 실시하고 가중치를 분석하여 우선순위를 부여하였다. 부여된 우선순위와 사회적 중요도, 개선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기초조사 단계에서 최종 제품군을 도출하였다. 상세조사에서는 기초조사에서 도출된 제품군과 함께 상향방식(Top-down approach)과 하향방식(Bottom-up approach)을 병행하여 추가적인 후보 제품군을 선정했다. 상향방식으로 기초조사 등의 문헌조사를 통해 제품의 순환이용 단계에서 개선이 요구되는 제품군을 조사하여 87종의 제품을 도출하였다. 하향방식으로 국내·외 정책과 기술적으로 순환이용성에 대해 논의가 되고 있는 24종의 제품을 도출하였다. 상·하향 방식으로 111개 제품군을 도출하여 현장조사 및 순환이용과 관련된 정성적 분석, 정량적 분석을 병행하였다. 또한 제품 범주에 따른 동질적 요소와 제품 명칭에 따른 포괄적 요소, 제외 요소를 분석하여 57종에 대한 후보제품을 선별하였다. 선별된 57종에 대하여 전문가 평가와 논의를 거쳐 19종의 후보제품을 선정하였으며, 자문, 실태조사 및 정책적 시급성을 고려하여 최종 9종의 대상제품을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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