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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ies as Institutions of Lifelong Learning : Epistemological Dilemmas 인식론적 딜레마
Jarvis, Peter 한국성인교육학회 2001 Andragogy Today : International Journal of Adult & Vol.4 No.3
세계화와 지식사회로의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은 성인교육과 대학 모두에게 엄청난 변화의 압력을 가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전통적인 '교육·훈련 중심의 지식전달'에 집중한 몇몇 대학에게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다. 이러한 성인들의 계속교육에 대한 요구는 지식기반 평생학습사회의 도래로부터 야기되고 있다. 대학에서 '젊은 대학생들'보다 '성인학생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더 커짐에 따라, 대학은 평생학습기관으로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이 같은 사회적 환경들은 지식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포함한 인식론적 문제들을 야기 시키고 있다. 동시에 이런 딜레마를 통해서 대학은 스스로 지식전달방식과 지식에의 접근방식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첫째로, 쉘러(Scheler)의 연구에 기초하여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지식의 내용들을 살펴보았고, 둘째로, 보다 더 실천적인 측면에서의 지식을 강조하기 위해 이론과 실천 사이의 관계성을 재정의하였다. 이러한 두 가지 주요한 인식론적 딜레마는 대학의 역할변화를 강조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대학은 이론을 가르쳐왔다. 하지만 이제 대학은 실천적 지식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직면해 있다. 결국, 21세기 성인교육을 위한 하나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동시에 고등교육을 위한 하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Both adult education and universities are having to change to respond to globalisation and the pressures of knowledge societies this is proving difficult for some universities that have traditionally taught discipline-based knowledge and whose main student body has been young adults. Now the demands for continuing education for adults are coming from a knowledge- based work force. Universities are being forced to become institutions of lifelong learning having a greater proportion of adult students than young adult undergraduates. These social conditions are generating epistemological problems, including the nature of accepted and legitimated knowledge, which is also changing the way universities teach and assess knowledge. Two major epistemological dilemmas are explored here. First, following the work of Scheler, local and universal (modern) knowledge is examined. Second, knowledge is becoming more practical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ory and practice redefined. Universities have traditionally taught theory, but now they are faced with the demand practical knowledge. Consequently, it will be shown here that one of the new paradigms for adult education for the 21 century is also one of the new paradigms for higher education.
The VISTA Deep Extragalactic Observations (VIDEO) survey★
Jarvis, Matt J.,Bonfield, D. G.,Bruce, V. A.,Geach, J. E.,McAlpine, K.,McLure, R. J.,Gonzá,lez-Solares, E.,Irwin, M.,Lewis, J.,Yoldas, A. Kupcu,Andreon, S.,Cross, N. J. G.,Emerson, J. P.,Dalton, Oxford University Press 2013 Monthly notices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Vol.428 No.2
Peter Jarvis 한국성인교육학회 2001 Andragogy Today : International Journal of Adult & Vol.4 No.3
세계화와 지식사회로의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은 성인교육과 대학 모두에게 엄청난 변화의 압력을 가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전통적인 ‘교육 · 훈련 중심의 지식전달’에 집중한 몇몇 대학에게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다. 이러한 성인들의 계속교육에 대한 요구는 지식기반 평생학습사회의 도래로부터 야기되고 있다. 대학에서 ‘젊은 대학생들’보다 ‘성인학생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더 커짐에 따라, 대학은 평생학습기관으로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이 같은 사회적 환경들은 지식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포함한 인식론적 문제들을 야기시키고 있다. 동시에 이런 딜레마를 통해서 대학은 스스로 지식전달방식과 지식에의 접근방식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첫째로, 쉘러(Scheler)의 연구에 기초하여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지식의 내용들을 살펴보았고, 둘째로, 보다 더 실천적인 측면에서의 지식을 강조하기 위해 이론과 실천 사이의 관계성을 재정의하였다. 이러한 두 가지 주요한 인식론적 딜레마는 대학의 역할변화를 강조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대학은 이론을 가르쳐왔다. 하지만 이제 대학은 실천적 지식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직면해 있다. 결국, 21 세기 성인교육을 위한 하나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동시에 고등교육을 위한 하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Learning to be: from East and West
Peter Jarvis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2009 Asia Pacific Education Review Vol.10 No.2
The argument of this article is that whilst humanity has evolved for millions of years as a single species, different groups have developed their own cultural differences as they live in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and we learn within our cultures. Research has demonstrated that we do learn differently, in East and West, since we are brought up in these different cultures. However, in lifelong learning, we do have to learn to live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