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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Risk Factors for Mortality in Patients with Invasive Mucormycosis

        홍효림,이유미,김탁,이주영,정유삼,김미나,김성한,최상호,김양수,우준희,이상오 대한감염학회 2013 Infection and Chemotherapy Vol.45 No.3

        Background: Mucormycosis is an uncommon and life-threatening fungal infection. The clinical predictors of outcome were evaluated in patients with invasive mucormycosis. Materials and Methods: We retrospectively reviewed histologically proven cases of invasive mucormycosis in our institution from 1996 to 2012. Results: A total of 64 patients were analyzed. The median age was 59 years (interquartile range [IQR], 50–67), and 32 patients (50%)were male. The most common underlying diseases were diabetes mellitus (67%), hematologic malignancy (22%), and solid cancer (19%). The most common infection sites were the rhino-orbito-cerebral area (56%) and the lungs (31%). The 180-day all-cause mortality was 33%. Disseminated infection was associated with increased mortality (hazard ratio [HR]: 169.74, 95% confidence interval [CI]: 6.41 to 4492.64; P = 0.002). Pulmonary infection (HR: 0.08, 95% CI: 0.01 to 0.66; P = 0.02) and complete surgical removal of infected tissue (HR: 0.12, 95% CI: 0.02 to 0.64; P = 0.01) were associated with decreased mortality. Conclusions: These results suggest that patients with mucormycosis had a lower risk of mortality if they developed a pulmonary infection, rather than a disseminated infection and with complete debridement of infected tissue.

      • KCI등재후보

        대유행 인플루엔자(H1N1 2009) 치료에서 Oseltamivir내성을 보인 1예

        홍효림,김지헌,이화중,권현희 대한감염학회 2010 Infection and Chemotherapy Vol.42 No.2

        In April 2009, the first swine origin pandemic influenza (H1N1 2009) infection was reported in Mexico and United states and has since spread rapidly worldwide. Finally on June 11, 2009, WHO officially declared the first pandemic of the 21st century. Until March 2010, more than 213 countries reported laboratory confirmed cases of pandemic influenza H1N1 2009,including at least 16,931 deaths. The drug of choice for treatment and prophylaxis of pandemic (H1N1) 2009 influenza are the neuraminidase inhibitor (oseltamivir and Zanamivir). However, increased use of these drugs lead to the emergence of oseltamivir-resistant strains. We report a case of oseltamivirresistant pandemic influenza (H1N1 2009) virus infection in a patient who were initially started with oseltamivir for laboratory-confirmed influenza. Patient's symptoms worsened despite the use of high-dose oral oseltamivir, and antiviral susceptibility test showed oseltamivir resistance (H275Y mutation). The patient resolved after treatment with zanamivir.

      • KCI등재

        증강현실 콘텐츠의 가상개체 실재감 요인 연구

        홍효림,최정민 한국디자인트렌드학회 2022 한국디자인포럼 Vol.27 No.2

        연구배경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높은 실재감은 증강현실 콘텐츠 이용자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재감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한 모색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증강현실 콘텐츠의 실재감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파악하여 실재감 향상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먼저 증강현실 콘텐츠의 사용자 경험과 실재감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선행연구를 조사한다. 이어서 증강현실 콘텐츠에서 실재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도출하기 위해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사례조사와 인터뷰 결과를 종합하여 증강현실 콘텐츠 실재감 향상 방안을 제안한다. 연구결과 선행연구와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증강현실 콘텐츠 실재감 향상 방안을 다음 3가지로 제안한다. 첫째, 가상개체의 외형이나 행위를 실제세계의 물리적 현상을 반영하여 생동감 있게 묘사한다. 둘째, 사용자-가상개체 상호작용을 현실세계의 상호작용과 유사하게 설계한다. 셋째, 가상개체의 묘사나 상호작용 방식에 사용맥락의 다양성을 반영한다. 결론 증강현실 콘텐츠에서 실재감은 사용자 경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증강현실 콘텐츠 디자이너들이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해 효과적으로 실재감을 활용하고자 할 때 실질적 방안으로 제시될 수 있을 것이다. 향후에는 본 연구에서 제안한 방안들의 적용 가능성을 실제 증강현실 콘텐츠 사례 개발을 통해 확인하고자 한다.

      • KCI등재후보

        대유행 인플루엔자(H1N1 2009) 치료에서 Oseltamivir내성을 보인 1예

        홍효림,김지헌,이화중,권현희 대한감염학회 2010 감염과 화학요법 Vol.42 No.2

        In April 2009, the first swine origin pandemic influenza (H1N1 2009) infection was reported in Mexico and United states and has since spread rapidly worldwide. Finally on June 11, 2009, WHO officially declared the first pandemic of the 21st century. Until March 2010, more than 213 countries reported laboratory confirmed cases of pandemic influenza H1N1 2009, including at least 16,931 deaths. The drug of choice for treatment and prophylaxis of pandemic (H1N1) 2009 influenza are the neuraminidase inhibitor (oseltamivir and Zanamivir). However, increased use of these drugs lead to the emergence of oseltamivir-resistant strains. We report a case of oseltamivirresistant pandemic influenza (H1N1 2009) virus infection in a patient who were initially started with oseltamivir for laboratory-confirmed influenza. Patient's symptoms worsened despite the use of high-dose oral oseltamivir, and antiviral susceptibility test showed oseltamivir resistance (H275Y mutation). The patient resolved after treatment with zanamivir.

      • 횡문근 융해증이 합병된 중증 저나트륨 혈증 환자에서 발생한 삼투성 탈수초 증후군 1예

        홍효림,이다영,김민근,안기성,이인희 대한내과학회 2011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11 No.1

        배경: 삼투성 탈수초 증후군은 중심 뇌교의 기저부에 대칭적인 비염증 수초탈락으로 인해 사지 마비, 구음 장애, 연하 곤란 및 의식 장애 등의 신경 증상을 보이는 질환이다. 특히 저나트륨 혈증 교정 후 발생하는 드문 신경학적 합병증으로 알코올 중독, 영양실조 및 신부전 등의 위험 요인이 알려져 있다. 이에 연자 등은 중증 저나트륨 혈증 환자에서 급성신손상과 횡문근 융해증이 동반되어 신경이완제 악성 증후군으 로 오인된 삼투성 탈수초 증후군을 경험하고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47세 여자로 내원 1년 전부터 만성 알코올중독과 우울증으로 정신 과 치료를 받았으며, 수주 전부터 수면 장애로 인해 개인 정신병원 입원 중 내원 1일 전 발생한 의식 변화를 주소로 응급실로 전원되었다. 내원시 혈압 90/60 mmHg, 맥박 87회/분, 호흡수 20회/분, 체온 36.7℃이었고, 이학적 검사상 혼수상태를 보였다. 말초혈액 검사상 백혈구 7,700/mm3, 혈색소 11.8g/dL 혈소판 41,000/mm3이었으며, 혈청 생화학검사에서 혈당 65 mg/dL, 혈청 Na/K/Cl 94/3.4/56 mEq/L, 혈중요소질소 (BUN) 17.0 mg/dL, 크레아티닌(Cr) 1.5 mg/dL, AST/ALT 1,393/431 IU/L, 칼슘 7.4 mg/dL이었고, CPK/LDH 5,315/4,996 IU/L, 혈청 미오글로 빈 1,1267.0 ng/mL로 근 효소치가 증가되어 있었다. 혈장 삼투압은 191mOsm/kg이었으며, 갑상선 호르몬 수치는 정상이었고 뇌 CT 촬영에서 특이 이상은 없었다. 내원 직후 고장성 식염수 정주(3% NaCl, 1mL/kg/hour)로 교정을 시행하였으며, 정주 24, 48시간 후 혈청 Na치는 각각 118, 125mEq/L로 증가하면서 의식은 점차 호전되었다. 그러나 정주 4일째 의식이 다시 혼수상태로 저하되었고, 고열과 전신 강직이 관찰되 면서 근 효소치가 증가하고 신기능이 악화되었다. 내원 후 7일째 시행한 혈청 생화학검사상 Na 143mEq/L, BUN/Cr 49.7/2.5 mg/dL, AST/ALT 7,449/1,340 IU/L, CPK/LDH 26,000/14,720 IU/L소견을 보였으며, 이때 시행한 뇌파검사에서 미만성 대뇌 기능장애, 99mTc-MDP 전신 골 스 캔상 양하지 근육 및 연부 조직에서 동위원소 섭취증가가 관찰되었다. 이후 대증요법 유지하면서 근 효소치 감소, 신기능이 호전되어 내원 후 14일째 뇌 MRI 촬영을 시행하였으며, 이때 T2 강조 영상과 FlAIR 영상에서 상부 뇌교, 양측 기저핵 및 중심앞이랑(precentral gyrus) 등에 서 고신호 강도가 관찰되었다. 이후 포도당, 전해질 및 비타민 등을 포함한 수액요법 지속 중 제30병일째 자발적으로 눈을 떴으며, 이때 사지 근력이 저하되어 있어(MRC grade 1/5) 재활치료를 병행하였다. 내원 후 6주째 간단한 의사소통과 경구 식이섭취가 가능하였고, 근력이 호전 되면서 현재 경과 관찰 중이다.

      • KCI등재

        인공지능 대화형 에이전트의 감정 표현 발화를 위한 종결어미 활용 방안 제안

        홍효림,최정민 한국디자인트렌드학회 2022 한국디자인포럼 Vol.27 No.3

        연구배경 주로 음성 비서로 활용되었던 인공지능 대화형 에이전트가 감정 교류의 대상으로 확장됨에 따라, 대화형 에이전트의 감정 표현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감정 표현에 있어서 언어 표현의 역할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대화형 에이전트의 감정 표현을 언어적으로 접근하는 연구는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종결어미의 특징이 감정 표현의 중요한 고려요인이라는 점에서, 본 연구에서는 대화형 에이전트의 감정 표현 발화를 위한 종결어미 활용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먼저 대화형 에이전트의 감정 표현 선행연구를 살펴보고, 기존 대화형 에이전트 4종의 종결어미 사례를 조사한다. 이어서 감정 발화별 3가지 종결어미(해체, 해요체, 하십시오체)를 접목한 실험도구를 제작한 뒤 20대 남녀 3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다. 감정 발화별 종결어미에 대한 감정 전달 적절성과 만족도 점수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평가하여 대화형 에이전트의 감정 발화에 적합한 종결어미 표현을 알아본다. 연구결과 실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1) 기쁨 감정은 해체와 해요체를 사용할 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된다. (2) 슬픔 감정의 경우 사용자 만족도를 고려한다면 해요체와 해체 모두 긍정적 효과를 보이나, 감정의 전달성은 해요체가 가장 높은 것으로 보인다. (3) 화남 감정에서는 해체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4) 놀람 감정의 전달은 해체와 해요체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한 것으로 보인다. 결론 본 연구는 대화형 에이전트의 감정 발화별 적합한 종결어미를 파악하였으며, 이는 사용자와의 감정 교류가 중요한 대화형 에이전트 디자인 개발에 있어서 기반 지식으로 활용될 것을 기대한다. 향후에는 다른 언어적 요소와 결합하여 실험을 설계함으로써 감정전달에 적합한 언어적 표현 방안을 보다 심도있게 모색할 예정이다.

      • KCI등재

        Native Valve Endocarditis due to Corynebacterium striatum confirmed by 16S Ribosomal RNA Sequencing: A Case Report and Literature Review

        홍효림,고휘인,이아진 대한감염학회 2016 Infection and Chemotherapy Vol.48 No.3

        Corynebacterium species are non-fermentous Gram-positive bacilli that are normal flora of human skin and mucous membranes and are commonly isolated in clinical specimens. Non-diphtheriae Corynebacterium are regarded as contaminants when found in blood culture. Currently, Corynebacterium striatum is considered one of the emerging nosocomial agents implicated in endocarditis and serious infections. We report a case of native-valve infective endocarditis caused by C. striatum, which was misidentified by automated identification system but identified accurately by 16S ribosomal RNA sequencing, in a 55-year-old male patient. The patient had two mobile vegetations on his mitral valve, both of which had high embolic risk. Through surgical valve replacement and an antibiotic regimen, the patient recovered completely. In unusual clinical scenarios, C. striatum should not be simply dismissed as a contaminant when isolated from clinical specimens. The possibility of C. striatum infection should be considered even in an immunocompetent patient, and we suggest a genotypic assay, such as 16S rRNA sequencing, to confirm species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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