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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향 : 문학관의 현황 및 인천문화재단이 만드는 한국근대문학관

        함태영 ( Tae Young Ham ) 민족문학사학회·민족문학사연구소 2011 민족문학사연구 Vol.47 No.-

        문학관에 대한 개념이나 역할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다. 이는 문학관의 기능이나 역할이 매우 다양하며 또한 점점 확장되고 있다는 데에서 비롯되는 문제이다. 문학관은 문학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보존·전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교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용자들이 문학에 대한 교양 습득은 물론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공간인 동시에 문학과 관련된 모든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규정 지을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모두 55개의 문학관이 운영되고 있는데, 한국 근대문학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문학관은 단 한 곳도 없다. 인천문화재단(Incheon Foundation for Arts & Culture, IFAC)이 2013년 개관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한국근대문학관(The Museum of Modern Korean Literature)은 철저한 이용자 중심의 문학관을 지향하며,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모두에게 열린 문학관``을 모토로 한다. 1890년대부터 1950년까지 약 60년의 한국 근대문학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근대문학관은 현재 약 3만점의 방대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이 설립·운영하는 최초의 종합문학관을 지향한다. The concept and the role of the literature museum is not yet clear defined. This is due to the fact that its roles and functions are multifarious, which is gradually being extended. The literature museum runs various education programs based on the literature-related materials it collects, preserves, and exhibits. It is a place not only where the visitors learn and enjoy literature, but also where all cultural activities regarding literature are being held. Among the 55 literature museum that is being operated in Korea, there is no single museum that deals with Korean modern literature in general. The Museum of Modern Korean Literature, which the IFAC prepares to open during the first half of 2013, aims at a thoroughly visitor-centered literature museum, and sets its motto as ``a literature museum that is open for all those who learn and enjoy.`` Possessing approximately 30,000 voluminous contents on Korean modern literature in general from the 1890s to 1950s, the museums aims at being the first all-around literature museum that is established and run by a public instit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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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상태정보지도 구축을 위한 건축물 화재 안전상태지수 연구

        함태영(Tae Young Ham),심규철(Kyucheoul Shim),김성환(Sung Hwan Kim),송우승(Woo Seung Song) 한국산학기술학회 2022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23 No.10

        기술의 발전과 경제적 성장을 기반으로 국내 건축환경은 초고층화·대형화·복합화 추세가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나, 관련 화재예방 규제의 한계 및 화재시 신속대응역량의 한계가 반복적으로 노출됨에 따라 인명안전 확보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건축물 화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실제 건축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간정보기술을 접목시킨 화재 안전상태 정보지도의 구축이 요구되며, 이는 각 위치정보에 따른 소방활동 융합정보, 건물/SOC 정보, 주변환경정보를 정합하여 구축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수집된 안전상태정보의 안전도 정의 및 안전평가등급 개발을 위하여 안전상태지수를 정의하고자 하였다. 안전 평가등급 구성요소 도출을 위하여 안전평가 기초자료를 조사 및 분석하여 안전 평가등급의 개념을 정의하였으며, 국내·외 안전평가 모델 사례 조사 및 분석을 통하여 구성요소의 적절성을 검토하여 다섯 개의 카테고리(업종위험, 건물 안전성, 소방 설비 시설, 화재위험성, 화재대응상태)에 걸쳐 도출된 총 14개의 평가항목을 도출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본 연구에서는 40인 이상의 전문가 집단 설문조사를 통하여 가중치를 결정하였으며, 안전평가등급 개발을 위한 안전상태지수를 정의하였다. Based on the development of technology and economic growth, the domestic architectural environment continues to be high rising, large scale, and complex. But limitations of related fire prevention regulations and quick response capabilities are repeatedly exposed, and the problem of securing safety is an increasing social interest. In order to respond quickly to a building fire, a fire safety state information map that incorporates spatial information technology is required based on actual building data, which can be constructed by matching convergence information on fire-fighting activity, building/SOC information, and surrounding environment information. The aim of this paper is to define a safety state index to define the safety level of collected safety state information and to develop a safety evaluation grade. In order to derive the safety evaluation grades components, the concept of the safety evaluation grade was defined by investigating and analyzing basic data, and a total of 14 evaluation items were derived in five categories: industry risk, building stability, fire facility, and fire response status. Based on this, the weight was determined through a group of experts of 40 or more, and a safety state index for the development of safety evaluation grades was def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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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토야마[富山]대학 소장, <조선개화기대중소설원본(朝鮮開化期大衆小說原本)컬렉션>의 서지적 연구

        유춘동 ( Choon Dong Yoo ),함태영 ( Tae Young Ham ) 겨레어문학회 2011 겨레어문학 Vol.46 No.-

        이 글은 일본 국립 토야마대학의 <朝鮮開化期大衆小說原本컬렉션>(이하 컬렉션)을 소개하고 그 성격과 특성을 살펴본 것이다. 컬렉션의 규모는 방각본·활판본 소설, 활판본 간독, 재담(야담)집, 기타 자료 등을 포함하여 총 233종 267책이다. 고소설과 고전시가는 모두 179책으로, 고소설은 경판본 24종, 완판본 16종이며 나머지는 활판본이다. 근대소설(번역서 포함)은 69책으로 대부분 활판본으로 간행된 것이며, 한일 합방 전후의 역사전기문학과 <신소설>, 번안·번역소설, 통속대중소설 등이다. 이처럼 이 컬렉션에는 고전문학과 근대문학, 기타 서적에 이르기까지 한국문학과 관련된 자료들이 망라되어 있다. 이 자료들은 대부분 국내 주요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거나 영인본으로 소개되어 있다. 다만 고소설의 경우, 경판본 『임진록(권3)』, 『춘향전』과 활판본 『웅변대가 볌휴 채택』(현병주, 이문당, 1918). 『호상몽(湖上夢)』(손수근, 봉양서원, 1924) 등은 제명(題名)만이 알려졌거나 학계에 소개되지 않은 것이다. 근대소설의 경우, 『백의처녀』, 『불쌍한 남매』, 『실연의루』, 『의협의 아』, 『청춘의 애인』, 번역서 『데모쓰테네쓰』, 기타로 분류한 종교서 『극락가는 길』은 처음으로 확인된 작품이다. 이 중에서 이 글에서 다루었던 유일본을 다시 정리해본다면 다음과 같다. 경판본 『임진록(권3)』은 22장본을 가져다가 장차 표시를 변형하여 20장본으로 만든 것이다. 이 본을 통해서 경판본 『임진록』 22장본이 존재했고, 20장본의 선행본이 23장본이 아닌 22장본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경판본 『춘향전』 20장본의 발굴을 통해서, 안성판본은 경판본 23장본을 토대로 축약-개각한 것이 아니라 20장본을 저본으로 해서 만든 것임을 알 수 있으며, 경판본의 『춘향전』의 이본은 <35장본>, <30장본>, <23장본>, <20장본>, <17장본>, <16장본>은 순차적으로 축약해왔음을 새롭게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근대소설의 경우, 유일본에는 번역/번안소설이 포함되어 있다. 대표적인 예가 『불쌍한 남매』와 『의협의 아』이다. 그러나 이 소설의 원작이나 번역/번안 대본에 대해서는 현재 알 수가 없는 상황이다. 이 자료들의 원작이나 번역/번안자, 번역/번안 대본이 밝혀진다면 한국 근대소설 연구는 작품 생산과 소비 양측면의 문제에서 연구영역의 확대는 물론 새로운 연구방법론의 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과 같이 이 글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다루었다. 本論文は日本富山大學所藏<朝鮮開化期大衆小說原本コレクション>を紹介し,その性格と特性について考察したものである.このコレクションの規模は坊刻本及び活版本小說,活版本書簡,才談集(野談集)などを含め,計233種267冊である. 古小說と古典詩歌は計179冊であり,そのうち古小說は京板本24種,完板本16種,その他は活版本である.計69冊の近代小說(飜譯書含む)はほとんどのものが活版本で刊行されたもので,日韓倂合前後の歷史傳記文學と新小說,飜案·飜譯小說,通俗大衆小說などである.このようにこのコレクションには韓國の古典文學と近代文學,その他の書籍に至るまで,韓國文學に關する資料が通時的に網羅されている. このコレクションの資料は韓國の主要圖書館にも所藏されており,また復刻本も出版されている.ところが,古小說の場合,京板本『壬辰錄(卷3)』,『春香傳』と活版本『雄弁大家範수と蔡澤』(玄丙周著,以文堂,1918),『湖上夢』(孫洙根著,鳳陽書院,1924)などは,これまでその存在だけが知られており,本のそのものはまだ學界に紹介されていない作品である.近代小說の場合は,『滿洲哀話 白衣處女』,『人情悲劇小說 可哀想な兄妹』,『新小說失戀の淚』,『義俠の兒』,『靑春の愛人』,飜譯書『デモステネス』,宗敎書『極樂に行く道』などが今回初めて確認された作品である. このうち,本論文で取り上げた,このコレクションにのみ現存する本について整理してみると,京板本 『壬辰錄(卷3)』は22張本を對象にし,張次標を變更し,20張本に書き直したものである.この作品を通じて京板本『壬辰錄』22張本が存在したこと,20張本の先行本が23張本ではなく22張本であったことがわかる.そして,京板本』春香傳』 20張本の發掘を通じ,安城版本は京板本23張本をもとに縮約-改刻したものではなく,20張本を底本として書き直したものであることもわかる.京板本『春香傳』の異本は<35張本>,<30張本>,<23張本>,<20張本>,<17張本>,<16張本>は順次縮約されてきたものであることを新たに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また近代小說の場合,このコレクションにのみ現存する本は計5冊(作品)で,これら5作品はすべてが通俗大衆小說であり,このなかで』人情悲劇小說可哀想な男妹』と』義俠の兒』は各タ飜案,飜譯小說である.しかし,この2作品を含めて,このコレクションのほとんどの作品は,現在,作者や飜案者,飜譯者,飜案飜譯台本などに關する確實な情報がない.これらの資料の作者や台本に關する樣タな問題が解き明かされれば,韓國近代小說硏究は作品の生産と消費との兩面において,硏究領域の擴大はもちろんこと,新たな硏究方法論が生まれるものと判斷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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