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경추 추간공 관찰을 위한 촬영법의 고찰

        전주섭(Ju Seob Jeon),은성종(Sung Jong Eun),김혜란(Kim Hye Ran),안승현(An Seung Hyun),최남길(Nam Kin Choi),김영근(Kim Young Keun) 대한방사선과학회(구 대한방사선기술학회) 2005 방사선기술과학 Vol.28 No.2

        Ⅰ.목 적 : 경추의 퇴행성 질환이나 분리증을 진단하는데 필수적인 전·후 사방향 촬영은 45°사방향(하·상방향 tube angle 15°)으로 촬영하여 경추 추간공과 주변 구조물을 살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아직까지 우리나라 성인에 대한 연구결과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성인에 적합한 전·후 사방향 촬영 각도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Ⅱ.대상 및 실험방법 : 1. 연구대상인 성인의 경추 신경공과 정중 시상면이 이루는 평균 각을 알아보기 위해 C-spine MRI를 촬영한 환자 200명(남 100명, 평균 40.3세, 여자 100명 47.6세)을 대상으로 축방향 T2 강조영상에서 C2-C3부터 C7-T1까지의 평균 각을 구하였다. 2. 경추에 이상이 없는 남자 10명(평균 36.2세)을 대상으로 전·후 사방향 촬영시 경추 신경공과 정중시상면이 이루는 각도에서 실제로 추간공이 가장 크게 관찰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나선식CT(QXi, GE medical)촬영을 시행하여, 축방향 영상에서 추간공이 이루는 각과 3D Raysum기법에서의추간공의 최대횡경을 이루는 각도를 비교하였다. 또한 경추 전후 사방향 45°, 50°, 55°(하·상방향 tube angle 15°)로 촬영한 일반촬영 영상을 PACS로 전송하여 최대횡경을 측정하고, 그 차이를 비교하였다. Ⅲ.결 과 : 연구대상인 성인추간공의 평균 각도를 MR영상에서 측정한 결과 C2-C3, C3-C4, C4-C5, C5-C6, C6-C7, C7-T1에서의 각은 47.4°±3.3, 50.5°±2.3, 52.7°±4.2, 53.2°±1.9, 53.2°±2.3, 55.2°±2.3로 나타나 하부 경추로 갈수록 신경공과 정중 시상면이 이루는 각이 커짐을 알 수 있었다. 10명을 대상으로 CT촬영하여 Raysum 영상에서 추간공의 최대 횡경을 보이는 각도와 2D 축방향 영상에서 측정한 추간공의 각도의 비교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1). 전·후 사방향 45°, 50°, 그리고 55°로 촬영한 일반촬영에서의 추간공의 최대횡경을 측정한 결과C2-C3, C3-C4, C4-C5까지는 각도가 5°씩 커질수록 횡경이 감소(0.11mm~0.21mm)한 반면 C5-C6, C6-C7, C7-T1에서는 횡경이 증가(0.32mm~0.91mm)함을 알 수 있었으며, 그 차이를 분산분석(ANOVA)을 통해 비교한 결과 하부경추로 갈수록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1). Ⅳ.결 론 : 우리나라 성인에 있어서 추간공을 관찰하기 위한 전·후 사방향 촬영각도는 상부 경추의 경우 전·후사방향 50°에서,하부 경추의 경우55°에서 추간공을 가장 크게 관찰할 수 있었다. 따라서 향후 경추의 퇴행성 질환을 진단하는데 본 연구의 촬영법이 유용할 것으로 사료된다. The cervical spine of anteroposterior oblique view is essential to observe the intervertebral foramen (IVF). The morphologic changes of IVFs were proved to be abnormal with nerve roots and peripheral structur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effective projection angle for observing the IVFs in the Korean adults. In a prospective clinical study of 100 normal persons, 45°, 50°and 55°oblique views were compared by measuring the maximal transverse diameter of all the cervical IVFs. 45°oblique views provided slightly better visualization of upper cervical level(C2-C3, C3-C4, C4-C5), but the lower cervical level(C5-C6, C6-C7, C7-T1) of IVF transverse diameters were substantially increased on the 55°AP oblique projection. In the comprasion of mean differences between 8 obese person(BMI>25) and 58 normal person(18.5<BMI<22.9) proved to be statistically not significant. Consequently this study shows that 55°AP oblique(tube angle 15°cephalad) view is optimal for evaluating the lower cervical IVFs.

      • KCI등재

        골관절염 환자의 촬영방법에 대한 고찰 : AP-WB(Weight-bearing AP), 촬영법의 MTP(semiflexed) 비교 고찰을 중심으로

        전주섭(Ju Seob Jeon),박환상(Hwan Sang Park),문일봉(Il Bong Moon),문주완(Ju Wan Moon),최남길(Nam Kil Choi),김창복(Chang Bok Kim),은성종(Sung Jong Eun) 대한방사선과학회(구 대한방사선기술학회) 2005 방사선기술과학 Vol.28 No.2

        목적 : 본 연구에서는 표준인 AP-WB(Weight-Bearing AP) 촬영법과 MTP(Semiflexed or meta-tarsophalangeal) 촬영법을 소개하고 판독 시 중요하게 여기는 관절간격과 신생골 묘출에 따른 항목을 각각 비교 고찰하여 골관절염 환자의 진단율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2004년 1월에서 2005년 1월까지 Knee Pain이 있는 환자로 본원의 류마티스내과에 내원한 220명(남:38명, 여:182명, 평균연령:57.3세)의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인 AP-WB와 MTP검사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MTP검사는 20명의 모의환자로 발의 위치를 확인하며 슬개골이 슬관절부 정중앙에 위치하고, 관절강의 좌우대칭이 일치하도록 하였다. 관절간격과 신생골을0(나쁨),1(보통),2(좋음),3(아주좋음)점으로 구분하여 정형외과의사 3명, 류마티스 내과의사 2명, 방사선과 전문의 3명, 방사선사 5명이 PACS 모니터에서 영상을 Blind test하였다. 장비는 PHILIPS(Buckey Diagnostic-TH)를 사용하였고, 100cm거리에서, 60Kv, 8mAs로 설정하였다. 결과 : 위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1. MTP 촬영법 : 발을 바깥쪽으로 15°회전하고 무릎을 구부려 카세트 면에 대면 슬개골이 슬관절부의 정중앙에 위치하였고, 관절강의 정렬에 따른 좌우대칭이 일치하였다. 2. 관절간격 점수 : AP-WB 촬영법; 1.32±0.050, MTP 촬영법; 2.51±0.046 3. 신생골 점수 : AP-WB 촬영법; 2.14±0.054, MTP 촬영법; 2.10±0.054 결론 및 고찰 : 이번 연구는 임상적인 판독 방법으로 관절간격과 신생골에 따른 점수를 비교 했을 때, MTP 촬영법이 가장 중요한 관절간격을 영상으로 표출하는데 있어서 기존의 AP-WB 촬영법보다 훨씬 더 우세하다는 결론을 갖게 되었다. 따라서 향후 골관절염 환자의 진단율을 향상시키는 데는 MTP촬영법이 유용할 것으로 사료된다. Objective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knee joint displaying between the anteroposterior weight bearing(AP-WB) View and the metatarsophalangeal(MTP) view for assessing joint space narrowing (JSN) and osteophytes in osteoarthritis patients. Subjects and Materials : Two hundreds of twenty patients(38men) who came rheumatoid caused by knee pain, had both AP-WB and MTP views taken on a day. Radiographs were evaluated independently by 13 experienced observers(3 orthopedics surgeon, 2 rheumatogist, 3 radiologist, 5 radiological technologist) They assessed JSN and osteophytes using by PACS monitor JSN was scored by the optic evaluation to the nearest at the narrowest point in medial compartments of the tibiofemoral joint in both knees. Osteophytes were graded 0 to 3(bad 0, not bad 1, good 2 and very good 3) according to a standard atlas. All exam was using by Philips(Buckey Diagnostic-TH) X-ray material. Exposure condition was 60kv, 8mAs and 100 cm focus to film distance. Results : JSN was scored 1.32±0.050 in AP-WB view, 2.51±0.046 in MTP view. MTP view of JSN score is higher to AP-WB view significantly(p<0.05). Osteophytes scored 2.14±0.054 in AP-WB view, 2.10±0.054 in MTP view. There was no difference(p<0.05) between MTP view and AP-WB view in osteophytes. But MTP view was more reproducible than AP-WB view. Conclusions : Joint space narrowing is most important factor to diagnosis with knee joint Osteoarthritis patients. This study was summarized as follows; In comparision of JSN, MTP view was more widely displayed than AP-WB view. In comparision of Osteophytes,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MTP view and AP-WB view. It was concluded MTP view was more useful method to diagnosis of knee joint Osteoarthritis patients.

      • KCI등재
      • KCI등재

        중재적 시술에 사용하는 조영제의 요오드(<SUP>53</SUP>I) 함유량 차이에 따른 피폭선량 평가

        박혁(Hyeok Bak),전주섭(Ju-Seob Jeon),김용완(Yong-Wan Kim),장성주(Seong-Joo Jang) 한국콘텐츠학회 2014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14 No.3

        중재적 시술 및 혈관조영검사에 사용되는 조영제의 요오드 함유량 차이에 따른 흡수도와 피폭선량을 알아보았다. 실험에 사용된 조영제는 요오드 함유량(I ㎎/㎖)에 따라 240, 270, 300, 320, 350, 370, 400의 7종류를 사용하였으며, 그 결과 요오드 함유량이 많을수록 흡수도 및 피폭선량이 높아짐을 알 수 있었으며, TACE 검사에서도 조영제의 농도 270 I ㎎/㎖에 비해 350 I ㎎/㎖의 출력 선량이 8.5% 정도 증가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조영제가 환자의 피폭선량에 영향을 주며 요오드 함유량이 많은 조영제일수록 환자의 피폭선량이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The purpose ofthis study is to evaluate exposure dose and absorbability according to differences in the content of iodine in contrast media used in interventional procedure and angiography. There were 7 levels of iodine content as 240, 270, 300, 320, 350, 370, and 400 I ㎎/㎖. The higher iodine content was, the more elevated exposure dose and absorb ability were. The output dose was about 8.5% from iodine content with 350 I ㎎/㎖ higher than that with 270 I ㎎/㎖ inTACE. These results mean that contrast media can have an effect on patient’s exposure dose and high iodine content contrast media results in elevation of patient’s exposure dose.

      • Fenestrate stent-graft를 이용한 치료법 : 대동맥류 환자를 중심으로

        김선일,성용재,김종덕,김용완,전주섭 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 2011 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지 Vol.14 No.1

        서론 대동맥에 흔히 발생하는 동맥류는 신동맥 이하에서 빈발하며 이는 인조혈관 스텐트를 이용하여 치료가 가능하였으며 복강동맥이나 상장간동맥 및 신동맥 근처 대동맥에서 발생하는 동맥류는 일반적으로 수술적인 방법이 주가되었다. 하지만 1996년 박재형 교수는 동맥류의 형태나 정상혈관의 위치에 따라 인조혈관 스텐트의 형태를 다양하게 주문 제작하여 만든 Fenestrate stent-graft를 처음으로 보고 함으로써 대동맥에 발생한 동맥류의 위치와 관계없이 정상혈관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치료가 가능하게 하였다. 이에 본원에서는 복강동맥과 상장막간동맥 및 신동맥 근처 대동맥에서 발생한 동맥류에 있어 수술적 치료를 대신할 수 있는 비침습적치료법으로 fenestrate stent-graft를 이용한 인조혈관 스텐트 삽입술을 소개하고자 한다. 증례보고 증례 : 71세/남자 흉부대동맥에 박리에 의한 동맥류와 복부대동맥에 가성동맥류가 관찰되어 인터벤션 의뢰 시술방법 환자를 바로눕힌자세에서 양쪽 대퇴동맥을 천좌 한 후 왼쪽 대퇴동맥을 통해 시행한 aortogram에서 lower descending thoracic aorta에 약 3cm aneurysm 발견. 오른쪽 대퇴동맥을 통하여 thoracic aneurysm에 stent-graft (65 mm x 26 mm)를 deployment 함. Follow-up angiogram에서 thoracic aorta의 aneurysm은 보이지 않음. SMA 기시부의 abdominal aorta의 약 2cm aneurysm은 오른쪽 대퇴동맥을 통하여 주문 제작한 fenestrate stent graft 60 x 26mm deployment 하였음. F/U angiogram에서 abdomen aorta aneurysm은 막혀있으며 인접한 정상혈관의 개통에도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음. 결론 및 고찰 대동맥에 흔히 발생하는 동맥류는 신동맥 이하에서 빈발하며 이는 인조혈관 스텐트를 이용하여 치료가 가능하였으며, 복강동맥이나 상장간동맥 및 신동맥에 발생하는 동맥류는 일반적으로 수술적인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다. 하지만 fenestrate stent-graft는 철망둘레를 덮고 있는 인조혈관의 일정부분 틈을 내어 정상혈관의 통로를 만들어 혈류를 억제하거나 침해하지 않은 범위에서 동맥류의 혈류만 차단하는 기구로 동맥류의 형태나 정상혈관의 위치에 따라 종류와 형태를 다양하게 주문 제작하여 사용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복강동맥과 상장막간동맥 및 신동맥 사이에 발생한 동맥류에 있어 수술적 치료를 대신할 수 있는 비침습적치료법으로 fenestrate stent-graft를 이용한 인조혈관 스텐트 삽입술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이라 사료된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