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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발표 : 통합 전산화 시스템의 EMR호환을 통한 병리 업무 효율성 재고

        이송국,최해영,문웅상,이석정,황대현 대한임상병리사협회 2009 조직세포검사학회 발표자료집 Vol.2009 No.-

        배 경 기존 병리과 업무는 병리 EMR이나 OCS를 통하여 검체 접수 후 이어지는 각종 작업과정(슬라이드레이블,카세트 레이블, 통계)이 분리된 각각의 해당 프로그램을 통하여 검사자가 수작업으로 처리하고 있다. 이에 본 병원에서는 병리 EMR과 각각의 장비 연동 프로그램의 상호 연결과 이를 통한 장비 연동 프로그램의 수정을 통하여 기존 반복적인 수작업을 자동화로 전환한 획기적인 업무 전산화의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방 법 병리 EMR과 장비 연동 프로그램(슬라이드 레이블, 카세트 레이블, 속지 출력)의 상호 연결을 통하여 검체 접수 후 생성되는 병리번호가 검체 접수와 동시에 장비 연동 프로그램(2006년 개발)에 입력 되도록 한다. 이 때 접수시 내시경 생검조직은 검체 개수와 채취부위, 특수염색명이 함께 입력 되고 큰조직(수술조직)에는 병리번호만 각각 구분되어 입력되도록 한다. 또한 큰조직의 장비 연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큰조직의 병리번호를 연계하여 슬라이드 레이블, 카세트 레이블, 통계 등 각 작업 과정을 통합하고 자동으로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결 과 업무시간 단축과 에러율 감소의 2가지 측면에서 분석해 보았다. 업무시간의 단축에서는 작은 조직 접수 시 개선 전 과 비교하여 개선 후 하루 40분, 한달 880분의 작업 시간이 단축되었고 큰조직 업무 시간에서는 개선 전 과 비교하여 개선 후 하루 30분, 한달 660분의 작업시간이 단축 되었다. 또한 라벨 출력, 표본제작 완료 작업등 불필요한 수작업 업무가 기존보다 하루 25분이상 단축되었다. 발생시 1건이라도 병리과에 치명적일 수 있는 에러율은 개선 전 하루 1~2건에서 개선 후 0건으로 에러발생을 100%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찰 병리과의 검체 처리는 많은 작업과정과 시간을 필요로 하는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있어 업무 전산화를 통하여 작업 과정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업무 노력이 필요하다. 현재 전국의 각병원 병리과에서 추진되고 있는 병리 업무 전산화의 방향은 가장 기본적인 병리 프로그램인 병리 EMR과 각각의 업무(슬라이드 레이블, 카세트 레이블등)에 관련된 장비 프로그램을 통합화하는데 중점을 둘 필요가 있으며 또한 실제 업무 담당자는 각 검사실 업무방식에 알맞게 개발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전산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지름길이라 하겠다.

      • 작업시간 단축을 위한 유사 의료장비의 작업 공유 프로그램 개발

        이송국,문웅상,임준,김지혜,황대현 대한임상병리사협회 2007 조직세포검사학회 발표자료집 Vol.2007 No.-

        배경: 외과병리 검사실에서 접수한 작은 생검 조직은 접수한 후 생성되는 병리접수번호를 조직 표본제작 과정에서 4번의 작업과정(유리슬라이드 번호,조직카세트 번호 ,카세트속지 번호, 조직워크시트 번호)에서 동일한 번호를 4번 쓰거나, 입력하여 검체와 접수번호를 일치시킨 후 검체처리를 하여야 한다. 따라서 각각의 기존 장비 프로그램을 장비전체가 연동될 수 있는 통일된 새로운 작업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설치하면 4번 반복하는 수작업을 1번의 번호입력으로, 작업이 필요할 때 각각의 장비로 정보를 불러와 작업할 수가 있어 장비프로그램 공유는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작업시간을 줄일 수 있는 업무효과가 있을 것이다. 방법: 작은 생검 조직을 접수하여 병리번호 라벨을 출력한 후 해당 병리번호를 장부에 입력한 후 기존에는 1)슬라이드 라이터에 수작업으로 병리번호 입력하여 슬라이드제작, 2) 엑셀파일에 병리번호 입력하여 속지 출력, 3) 카세트 라이터에 병리번호 입력후 카세트 제작하여 작업을 진행하였다. 기존에 사용하던 위의 1)~3)의 작업 과정을 통합하여 장부에 입력된 병리번호를 각각 선택하여 한번에 슬라이드 및 카세트 제작, 속지출력이 가능한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을 전산업체에 의뢰하였다. 결과: 평균 일일 생검 조직 건수 120~150으로 새롭게 개발된 장비 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 1) 작업 시간은 기존 130분에서 45분으로 하루 평균 85분이 줄어들었고 2) 에러건수는 기존 하루 2~3건에서 개선후 0건으로, 한달 평균 50~70건에서 2~3건으로 크게 감소하였다. 또한 3) 기존의 업무 방식에서 작업 수행에 필요한 적정 인원과 이에 따른 연계 업무(육안 검사 작업과정)를 수행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개선 후를 비교해 보면, 기존에는 작업 수행을 하기 위해 필요한 인원이 3명, 육안검사과정이 끝나는 시간이 오후 4시에서 개선후 필요인원이 1명, 육안검사과정이 끝나는 시간이 오후 3시 10분으로 줄어들었다. 이러한 차이는 작업과정에 필요한 검사 인원이 1명으로 줄어들고 줄어든 2명의 인원이 다음 업무과정인 육안 검사 작업과정에 먼저 투입되어 전체적인 작업 소요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었다. 4) 기존의수작업 통계 업무 시간을 하루 평균 20~30분에서 개선후 4~5분으로 줄였다. 결론: 최소한 매일 1시간 이상의 작업시간 단축효과와 4번 반복하는 번호입력 작업 중 실수를 방지할 수가 있어 정확한 검체처리가 가능하였다. 또한 기존 수작업의 통계작업을 전산화를 통해 개선함으로써 좀더 편리하고 정확한 통계 데이터를 얻을 수 있으며, 작업과정 중 필요시 이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 KCI등재

        Clinical evaluation of a droplet digital PCR assay for detecting POLE mutations and molecular classification of endometrial cancer

        Gilhyang Kim,이송국,서동훈,김기동,노재홍,김용범,김효진 대한부인종양학회 2022 Journal of Gynecologic Oncology Vol.33 No.2

        Objective: We evaluated droplet digital polymerase chain reaction (ddPCR) method for detecting mutations in endometrial cancer (EC) and guiding its molecular classification. Methods: We reviewed 240 EC specimens from our hospital database. A ddPCR assay was used to identify mutations at 5 known hotspots (P286R, S297F, V411L, A456P, and S459F). Expressions of p53 and mismatch repair proteins were identified using immunohistochemistry. Results: The ddPCR assay identified mutations in 10.8% of patients. The most common mutation was V411L (61.54%), followed by P286R (23.07%), S459F (7.69%), S297F (3.85%), and A456P (3.85%). Eight/one cases had positive ddPCR but negative Sanger sequencing/next-generation sequencing, respectively. Molecular classification revealed-mutated subtype as significantly more common for tumors with a high International Federation of Gynecology and Obstetrics (FIGO) grade, deep myometrial invasion, lymphovascular space invasion, advanced stage, and high/advanced risk groups; the mutated group was more frequent in the low stage and low/intermediate risk group. Survival analyses revealed the poorest outcomes for -mutated EC, while mismatch repair-deficient and no specific molecular profile ECs had similar progression-free survival (PFS) outcomes, and -mutated ECs had the best PFS outcome (p<0.001). When only intermediate, high- intermediate, and high-risk groups were analyzed for subgroups, molecular classification still showed differences both in PFS (p=0.003) and overall survival (p=0.017). Conclusion: Hotspot mutations can be detected using the ddPCR assay. We suggest simultaneously evaluating mutation status using ddPCR and p53/mismatch repair protein expressions using immunohistochemistry, which can rapidly and accurately determine the molecular subtype of EC.

      • 구연발표 : 병리검사 전산시스템

        이석정,황대현,이정희,임준,이송국,최은경 대한임상병리사협회 2013 조직세포검사학회 발표자료집 Vol.2013 No.-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는 2003년 개원 이후 병리검사 분야의 많은 수작업과 비효율적인 업무들을 개선하고자, 지난 10년간 병리검사 전산화에 힘써왔습니다. 전산을 통해서 업무를 개선하고자 했던 노력들이 하나하나씩 발전해 나아가면서, 병리업무의 전반적인 전산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목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병원정보시스템(HIS) 개발을 통한 세계의료 IT 발전을 선도하겠다는 의지와 발 맞추어, 2013년 4월에 오픈한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HIS) 프로젝트에서 전반적인 병리검사 전산화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였습니다. 검체의 발생부터 병리과에 검체가 도착되어 최종결과가 report 되어지고, 이후에 실시하는 정도관리까지가 병리과에서 이루어지는 전반적인 병리검사 흐름입니다. 이러한 병리검사 과정 중에 수작업으로 하는 장부들은 데이터를 이용한 전산장부로 대체 될 수 있었고, 검사장비에 병리전산 정보를 연동하여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일들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면역, 분자, 특수염색 등의 추가로 병리검사가 행하여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수작업들과 수가관련 타부서와 연계된 업무 등을 전산화로 해결해 나아감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 병리검사 단계마다 축적되는 정보를 이용하여, 병리검사 정도관리에 필요한 자료를 쉽고 빠르게 조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병리검사 과정에 나타나는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개선시킴으로써 병리검사의 질을 유지하거나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병리검사의 전반적인 전산화 구축을 통하여, 병리검사는 진료지원부서로써의 신속, 정확성과 신뢰성을 한 층 더 높일 수 있었으며, 증가되는 업무에 비해 적은 인원으로도 운용되어지는 효율성도 갖추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구현되어 있는 전산기능들을 더욱 세밀하게 발전시키고, 병리검사 업무의 효율성을 더욱더 증가 시킬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개선한다면, 병리검사는 사람에 의한 기술과 전산시스템의 보완으로 고도의 전문화된 진료지원부서로 변모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KCI등재

        Landscape of EGFR mutations in lung adenocarcinoma: a single institute experience with comparison of PANAMutyper testing and targeted next-generation sequencing

        이정효,한연비,권현정,이송국,김효진,정진행 대한병리학회 2022 Journal of Pathology and Translational Medicine Vol.56 No.5

        Background: Activating mutations in the tyrosine kinase domain of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EGFR) are predictive biomarkers for response to EGFR–tyrosine kinase inhibitor (TKI) therapy in lung adenocarcinoma (LUAD). Here, we characterized the clinicopathologic features associated with EGFR mutations via peptide nucleic acid clamping-assisted fluorescence melting curve analysis (PANAMutyper) and evaluated the feasibility of targeted deep sequencing for detecting the mutations.Methods: We examined EGFR mutations in exons 18 through 21 for 2,088 LUADs from July 2017 to April 2020 using PANAMutyper. Of these, we performed targeted deep sequencing in 73 patients and evaluated EGFR-mutation status and TKI clinical response.Results: EGFR mutation was identified in 55.7% of LUADs by PANAMutyper, with mutation rates higher in females (69.3%) and never smokers (67.1%) and highest in the age range of 50 to 59 years (64.9%). For the 73 patients evaluated using both methods, next-generation sequencing (NGS) identified EGFR mutation–positive results in 14 of 61 patients (23.0%) who were EGFR-negative according to PANAMutyper testing. Of the 10 patients reportedly harboring a sensitizing mutation according to NGS, seven received TKI treatment, with all showing partial response or stable disease. In the 12 PANAMutyper-positive cases, NGS identified two additional mutations in exon 18, whereas a discordant negative result was observed in two cases.Conclusions: Although PANAMutyper identified high frequencies of EGFR mutations, targeted deep sequencing revealed additional uncommon EGFR mutations. These findings suggested that appropriate use of NGS may benefit LUAD patients with otherwise negative screening test results.

      • 혈액검사실 Wright-Giemsa염색 장비를 이용한 병리염색의 활용

        김지혜,최해영,최영화,이송국 대한임상병리사협회 2010 조직세포검사학회 발표자료집 Vol.2010 No.-

        배경: 본원 병리과에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병리염색건수와 부족한 인력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혈액검사실용 Wright-Giemsa염색 자동화 장비인 7150 Aerospray Hematology stainer를 도입하게 되었다. 자동화 장비를 통해 Wright-Giemsa염색은 물론, Diff-Quick염색과 MGG(May-GrunWald Giemsa)염색에도 이용 가능하였으며, 기존에 수기를 통한 검사방법과 자동화 장비를 이용한 검사방법을 비교하여 병리과에 활용해 보고자 한다. 방법: Wright-Giemsa염색을 위해 H. pylori진단이 양성이면서 Marked grade인 위내시경 조직 30예와 Diff-Quick염색을 위해 병리과에 의뢰된 체액 10예, 그리고 MGG(May-GrunWald Giemsa)염색을 위해 병리과에서 시행한 갑상선 세침흡인검체 10예를 가지고 수기를 통한 검사와 자동화 장비를 이용한 검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1회 염색 기준으로 수기를 통한 검사방법의 염색시간은 Wright-Giemsa 30분, Diff-Quick 20분, MGG(May-GrunWald Giemsa) 55분 이었고, 7150 Aerospray Hematology stainer를 이용한 검사방법의 염색시간은 Wright-Giemsa 9.2분, Diff-Quick 6.5분 MGG(May-GrunWald Giemsa) 10.3분이었다. Wright-Giemsa의 염색은 핵과 균체가 blue, 세포질은 pale blue였고, Diff-Quick와 MGG(May-Grun Wald Giemsa)염색의 핵은 blue-violet, 세포질은 pale blue로 두 염색 모두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자동화 장비를 이용한 염색성은 기존의 검사법에 비해 진한 염색성을 보였으나 진단에 영향을 주진 않았다. 고찰: 7150 Aerospray Hematology stainer의 도입은 기존 검사방법에 비해 염색시간이 현저히 단축되었고 부족한 검사 인력을 대체하여 인력절감의 효과를 얻었으며, 하나의 장비를 통해 외과병리 및 세포병리 검사업무에 적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었다. 본원 검사실에서는 이례적으로 타과의 장비를 병리과에 접목하여 기대이상의 효과를 얻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장비의 시도를 통해 병리검사에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비가격과 소모되는 시약의 비용을 고려하여 검사 건수가 많고 한 가지 장비를 이용하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 매년 증가되는 병리검사에 유연하게 대처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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