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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윤승재 (검색결과 6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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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차량의 험지 자율주행을 위한 유전자 알고리즘 기반3D 환경 지역 경로계획
윤승재,원문철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2017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지 Vol.20 No.6
This paper proposes a local path planning method for stable autonomous driving in rough terrain. There are various path planning techniques such as candidate paths, star algorithm, and Rapidly-exploring Random Tree algorithms. However, such existing path planning has limitations to reflecting the stability of unmanned ground vehicles. This paper suggest a path planning algorithm that considering the stability of unmanned ground vehicles. The algorithm is based on the genetic algorithm and assumes to have probability based obstacle map and elevation map. The simulation result show that the proposed algorithm can be used for real-time local path planning in rough ter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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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담관 결석 환자에서 플라스틱 스텐트를 이용한 내시경적 역행성 담관 배액술의 유용성
윤승재,류성태,서주현,정석,이진우,권계숙,이돈행,김범수,허충,조현근,김형길,신용운,김영수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3 Clinical Endoscopy Vol.26 No.4
Background/Aims: Endoscopic sphincterotomy is considered the primary option for treatment of common bile duct (CBD) stones. In some cases, however, complete stone removal is difficult or even impossible. Endoscopic retrograde biliary drainage (ERBD) has been suggested to be an alternative treatment in such cases or in patients with high surgical risks. In this study, we evaluated the effectiveness of ERBD using a plastic stent for treatment of CBD stones. Methods: From Mar. 1996 to Aug. 1999, ERBD was performed in 12 patients with CBD stones. Indications for ERBD were old age in 4, a large perivater diverticulum in 4, refusal of surgery in 2, bleeding risk and biliary stricture in 1 each. Nine had one of the significant associated medical conditions. Results: Six of the 12 patients were symptom-free at the time of evaluation (mean 32.9 months). Of the remaining 6 patients, 3 had operation, 1 had a successful endoscopic stone removal, 1 had a stent exchange, and 1 was lost to follow-up at 26 months. Thus, overall success rate of ERBD for treatment of CBD stones was 75% (9/12). Median symptom-free duration was 41 months (range 18∼59 months). Conclusions: In view of its relatively high success rate and long-term effect, ERBD is an alternative modality for treatment of CBD stones, especially in patients with high surgical risks. (Korean J Gastrointest Endosc 2003;26:205-209) 목적: 총담관 결석은 내시경적 유두괄약근 절개술과 결석 제거가 일차적인 치료이지만 간혹 완전한 결석의 제거가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며, 큰 결석이나 간내 결석은 제거가 어려워 유두괄약근 절개술, 기계적 쇄석술이나 체외 충격파 쇄석술, 레이저 쇄석술로도 한계가 있다. 현재 총담관 결석 환자에서 내시경적 담도 스텐트 삽입술의 효과에 대한 보고가 적고 이 시술이 총담관 결석의 명확한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수술 고위험군 환자에서는 점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이에 저자 등은 총담관 결석 환자의 담도내 플라스틱 스텐트 삽입술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6년 3월부터 1999년 8월까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성남 인하병원에 내원한 총담관 결석 환자 중 결석이 크고 다발성이며, 담도 협착, 유두부 주위의 큰 게실 또는 심혈관계의 이상이나 간경변증 등의 심각한 임상적인 조건을 보인 12명의 환자에서 내시경적 담도 스텐트 삽입술이 시행되었다. 결과: 시술 이후 12명 중 6명은 우상복부 통증, 열 등의 담관염 증상 없이 2001년 3월 현재까지 지내고 있으며, 3명은 수술(이중 1명은 스텐트 미입이 원인), 1명은 바스켓에 의한 결석 제거, 1명은 스텐트 교환, 1명은 26개월째에 추적관찰에서 실패하였다. 플라스틱 스텐트 삽입 후 증상 없이 지낸 기간을 보면 최대 59개월에서 최소 18개월까지로 평균 41개월의 스텐트 유치 기간을 보였다. 결론: 총담관 결석 환자에서 담도 스텐트 삽입은 담즙 배액에 높은 성공률을 보였으며 다른 결석 제거술을 대치할 수 있는 방법으로 특히 고령이나 수술 위험이 높은 환자에서 유용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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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발생한 뇌정맥혈전증 환자에게서혈소판증가증과 동반되어 확인된 Janus kinase 2 valine-to-phenylalanine 돌연변이
윤승재,우민희,정다다,김진권 대한신경과학회 2018 대한신경과학회지 Vol.36 No.3
A 30-year-old woman in her first pregnancy was admitted with headache and horizontal diplopia indicating left abducens nerve palsy. Brain magnetic resonance imaging revealed a cerebral venous thrombosis. She had thrombocytosis in the peripheral blood, and a genetic test for thrombocytosis revealed the presence of the valine-to-phenylalanine (V617F) mutation of the Janus kinase 2 (JAK2) gene. Treatment with low-molecular-weight heparin resolved her symptoms of headache and diplopia. The presence of genetic disorders such as the JAK2-V617F gene mutation should be assessed in patients with cerebral venous thrombosis and coexisting thrombocyt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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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가치창출 활동이 신제품의 혁신성 인식과 태도에 미치는 영향
윤승재 한국유통경영학회 2019 유통경영학회지 Vol.22 No.1
With the advancements in internet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more consumers are participating in value co-creation. Increasing consumer-led value co-creation activities along with corporate-led activities makes management and utilization of value co-creation more difficult. To analyze relationships among value co-creation, level of participation, perception of innovativeness and attitude toward new product, the conceptual model is proposed and 2x2 between subject design experiment is designed. Responses are collected from 293 college students and the model is partially supported. Results of maximum likelihood (ML) structural equation modelling reveals that perceived innovativeness plays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upstream co-creation and attitude toward new product. Results also show that level of customer participation in co-creation activities influences attitude toward new product. The limitations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are discussed. 아마존이나 유튜브와 같이 소비자와 기업 간의 공동가치창출 플랫폼을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기업들의 영향력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신제품 개발과 생산의 과정에서 소비자를 참여시키는 상향식 공동가치창출 활동들은 이제 신제품의 확산과정으로 확대되어 다양한 하향식 공동가치창출 활동들이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소비자들은 기업이나 브랜드와 관련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다른 소비자가 만든 콘텐츠를 구독하고 확산시키면서 기업의 의도와 관계없이 공동가치창출 활동을 수행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기업이 주도하는 공동가치창출 활동과 소비자가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활동들 간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동가치창출의 관리와 활용은 점점 더 어려운 과제가 되고 있다. 본 연구는 공동가치창출활동과 신제품의 혁신성 인식 그리고 신제품 태도간의 관계에 대한 고찰을 통해 공동가치창출 활동의 활용에 관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공동가치창출의 유형과 고객참여수준이 신제품의 혁신성 인식과 제품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2x2 집단 간 실험설계(between subject design)을 활용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공동가치창출의 유형은 상향식과 하향식 공동가치창출 활동으로 구분하였고 고객참여수준은 높은 수준과 낮은 수준으로 구분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최종적으로 293명의 유효 표본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하여 연구가설을 검증하였다. 가설 검증 결과 상향식 공동가치창출 → 신제품의 혁신성 인식 → 신제품 태도로 이어지는 관계에서 신제품 혁신성 인식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공동가치창출을 통해 개발된 신제품이라는 메시지는 소비자에게 신제품이 혁신적이라는 인식을 주어 신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할 수 있다는 점은 공동가치창출 관리와 활용에 있어 실무적인 시사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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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직 종사자들의 직무만족, 조직몰입, 직업몰입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윤승재 한국스포츠리서치 2008 한국 스포츠 리서치 Vol.19 No.1
본 연구의 목적은 스포츠조직 종사자들의 직무만족, 조직몰입, 직업몰입, 그리고 이직의도의 관계를 알아보는데 있다. 6개의 스포츠조직에서 수집한 277부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SPSS와 LISREL을 이용하여 통계 처리하였다. 연구결과 종사자들의 직무만족은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무만족은 이직의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들의 직무만족은 직업몰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직몰입은 이직의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종사자들의 직업몰입은 이직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본 연구의 결과는 스포츠조직 종사자들의 직무관련 태도와 관련된 많은 선행연구들을 지지하는 결과들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스포츠조직의 경영자는 종사자들의 직무태도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과 전략을 수립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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