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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공학의 학문적 발전과 학문융합: 교육공학을 위하여 교육공학을 넘어서기

        유영만 한국교육공학회 2015 한국교육공학회 학술대회발표자료집 Vol.2015 No.1

        융합과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 통섭, 컨버전스, 데페이즈망, 하이브리드, 퓨전, 매쉬업(mash-up), 크로스오버(cross over), 통합(integration), 연합(federation)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개념들이 지향하는 바는 분과학문이나 전문 분야의 독자 적인 연구나 탐구로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없거나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위기의식을 공유하는데 있다. 하지만 그 동안 논의되어온 다학제적 또는 간학제적 연구와는 다른 주목을 받으면서 등장한 통섭 개념은 사회생물학적 환원을 통한 학문적 대통합을 이루려는 불온한 의도와는 관계없이 개념적 과신과 맹신으로 많은 역기능과 폐해를 낳고 말았다. 통섭 개념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비판적 논의와 더불어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분과학문간 세분화되어 단절된 경계와 벽을 넘어서 학문적 융합을 통해 새로운 이론과 실천을 주도할 수 있는 가능성과 대안에 대해 논의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통섭 개념에 대한 비판적 논의와 더불어 통섭이 지향하는 불온한 의도와 개념의 오해에서 비롯된 오용을 바로 잡고 진정한 의미의 학문적 융합을 통한 해당 학문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실천적 논의는 상대적으로 간과되어 왔다. 이에 본 연구는 실천지향적 응용학문으로서의 교육공학을 융합학문으로 전제하고 학문적 융합을 통한 교육공학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성공적인 학문 융합의 전제조건, 전문화의 길을 걸어오면서 세분화된 분과학문으로서의 교육공학이 직면하고 있는 딜레마적 이슈를 드러내놓고 비판적으로 논의한 다음, 교육공학의 역사적 발전과정 속에서 학문적 융합을 시도해온 사례와 유형을 분석한다. 이런 분석을 토대로 교육공학이 시도할 수 있는 학문적 융합의 유형을 제시하고 교육공학을 위해서 교육공학을 넘어서는 융합과 교육공학의 학문적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 결론을 대신한다.

      • KCI등재

        한국 HRD의 과거, 현재, 미래 : 존재론적 HRD와 관계론적 HRD의 도전과 응전의 역사

        유영만 한국성인교육학회 2007 Andragogy Today : International Journal of Adult & Vol.10 No.2

        본 연구는 기존의 HRD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논의를 전개하기 위해 HRD를 ‘Human Resources Development’에서 ‘Happiness Revitalization Development’나 ‘Human Relationship Development’ 또는 ‘Human Revitalization Development’로 재해석한다. 즉 인간을 자원으로 취급하면서 효율중심, 경제적 환전가치 창출의 수단적 가치로 이해되는 기존의 HRD를 인간의 감수성과 창조적 상상력, 보람찬 성과와 행복한 일터조성에 주력하는 HRD 현실 과 실제를 총체적 관계망으로 파악하는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는데 일차적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한국기업에서 논의되어 왔거나 적용된 HRD 이론과 실천 노력은 존재론적 패러다임보다는 관계론적 패러다임에 근거해서 이루어져 왔음을 논의 한다. 관계론적 HRD의 특징을 알아보기 위해 농업화, 산업화, 정보화 시대에 따라 부각 된 이전의 제1세대, 제2세대, 제3세대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제4세대 HRD를 부각시킨다. 제4세대 HRD는 관계론적 가정 위에 정초된 일종의 「Post-HRD」의 성격을 지닌다. 「Post-HRD」에서 ‘post’는 이전의 HRD를 계승․발전하면서도 이전의 HRD를 넘어서는 「탈(脫)-HRD」의 성격이 강하다. 「탈(脫)-HRD」는 한 마디로 ‘HRD를 위하여 HRD를 넘어서는’ 대안적 연구노력이자 실천적 결단이다. 「탈(脫)-HRD」의 관계론적 특성에 근 간을 두고 그 동안 한국 HRD 현장에 수입되어 적용된 다양한 HRD 프랙티스의 존재론적 폐해와 역기능, 한계와 문제점을 비판적으로 논의하면서 존재론과 관계론의 철학적 차이점을 부각시킨다. 그동안 한국 HRD 현장에 적용되었던 환원론적 역량중심 교육체계 (CBC: Competency-Based Curriculum), 개체론적 지식관에 근거한 지식경영(KM: Knowledge Management), 객체기반 콘텐츠 개발과 학습관리시스템 중심의 e-Learning, 탈 맥락적 리더십 개발활동 등을 존재론적 구성 원리에 근거해서 이루어진 HRD 프랙티스 임을 관계론적 구성 원리와 접근 논리에 비추어 논의한다. 이를 위해 HRD의 역사적 발 전과정을 이해하는 방법으로 미시문화사적 역사이해방법으로 논의되고 있는 두껍게 읽 기, 다르게 읽기, 작은 것을 통해 읽기 방법을 차용한다. 마지막으로 관계론적 HRD의 발 전방향을 제시하고, 관계론적 HRD의 연구과제로 인류학적 HRD 현장연구, 미시문화사적 HRD 역사연구,

      • KCI등재

        e-Learning과 헛소동(Much Ado about Nothing)? : 가벼운 e-Learning에 대한 무거운 인식의 필요성

        유영만 한국기업교육학회 2001 기업교육과인재연구 Vol.3 No.2

        본고에서는 최근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e-Learning의 본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통한 e-Learning의 이상적인 비전을 구현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몇 가지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는 것으로 논의를 시작한다. e-Learning의 본질과 속성을 학습이 발생하는 '디지털 학습환경'과 '학습개념'의 본질에 비추어 살펴보고, 다른 학습과 차별화될 수 있는 e-Learning의 특수성을 부각시킨다. 이러한 논의는 오프라인 교육, 더 나아가서 다른 테크놀로지를 활용하는 다른 학습방식과 어떤 점에서 e-Learning이 고유한 특성을 갖고 있는지를 밝혀 낸 다음 이에 적합한 학습방식을 설계하기 위한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학습개념의 본질적 속성에 비추어 e-Learning에서 진정한 의미의 학습이 발생하고 있는지의 여부 및 발생하고 있는 학습유형을 비판적으로 논의해본다. 나아가 학습개념의 본질적 속성에 비추어 볼 때 과연 학습은 관리할 수 있는 영역과 활동인지, 학습을 관리할 수 있다면 e-Learning의 어떤 측면을 관리할 수 있다는 말인지를 규명해본다. 이러한 논의는 학습활동이 디지털 학습무대에서 일어나는 e-Learning의 특수성에 비추어 볼 때 컨텍스트가 동반되지 않는 디지털화된 텍스트 정보를 매개로 일어나는 학습활동이며, 이러한 학습활동이 효율적일 수 있지만 비효과적일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후속적으로 논의된다. 마지막으로 e-Learning을 학습생태계(Learning Ecology) 관점에서 조망해봄으로써 e-Learning도 결국은 전체 학습생태계의 한 구성요인으로서 자리매김을 시도하고 학습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는 생태학적 조건을 규명해본다. 이와 더불어서 전문가의 암묵적 지식이 e-Learning 콘텐츠로 가공·전환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과 한계를 되짚어 보고 객체중심으로 e-Learning 콘텐츠가 가공될 경우 가질 수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해본다. 결론적으로 높은 관심과 기대에 비추어 실속이 없는 e-Learning으로 전락하고 있지는 않은지를 고민하고 나름대로의 대안을 모색해 보는데 본 논문의 목적을 두고 있다.

      • KCI등재

        張家山漢簡 〈二年律令〉 傅律(354簡-366簡)

        유영아(劉英雅) 한국목간학회 2011 목간과 문자 Vol.8 No.-

        張家山漢簡 『二年律令』 「傅律」은 국가가 稅役부과 대상을 파악하고 장부에 등재하기 위하여 대상자를 정의하는 ‘傅’의 기준과 절차를 규정한 것이다. 특히 그 규제의 기준이 爵級에 의하여 차등으로 적용되는 것이 많았다. 354簡에서 357簡까지는 爵級에 따라 ?米의 지급, 授杖, 免老, 晥老에 도달하는 연령을 달리 규정하고 있다. 358簡은 簡이 둘로 나누어져 있고 글자가 결여된 곳이 있기는 하지만 5인이상의 子가 낳아서 그들이 일정한 연령에 도달할 경우 父가 免老가 되는데, 그 연령이 父爵 혹은 爵에 의해 규정된다. 359簡-365簡에서는 有爵子의 後者(爵계승자)를 제외한 子들에게 父爵에 비해 일정등급 체감된 爵을 사여하고 인원에 제한을 두었다. 또한 父의 爵級과 본인의 爵級에 따라 각각 상이한 傅의 연령을 규정하여 爵 4級 不更 이하 및 無爵者인 경우 子가 傅되는 연령은 20세였고, 20세이상 24세까지는 父爵과 본인 爵에 따라 우대 받았다. 한편 ‘傅’의 대상을 연령 이외에 장애와 신장을 기준으로 분류하였으며, 父의 家業이 세습되는 職責인 경우에도 ‘傅’의 연령이 정해진 것으로 보인다.

      • KCI등재후보

        eLearning과 디지털 리터러시 :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학습능력

        유영만 한국산업교육학회 2001 산업교육연구 Vol.8 No.-

        아날로그 사회가 디지털 사회로 전환되면서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근본적인 변화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지만 새로운 디지털 사회에 대응하고 나아가 디지털 라이프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능력이 확보되어 있지 않다. 새로운 경험무대로서의 디지털 사회의 출현은 삶의 방식뿐만 아니라 기업의 비즈니스방식과 학습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아날로그 사회에서 디지털 사회로의 변화과정에서 목격할 수 있는 변화상의 이면을 성찰적으로 반성하면서 시류에 따른 단순한 변화 따라잡기식 변화가 야기시킬 수 있는 부정적이고 역기능적 현상을 비판하고 그 대안을 모색해본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교육분야에서 새로운 화두로 등장하고 있는 eLearning의 본질과 정체를 학습무대로서의 'e'와 여기서 발생하는 '학습'의 의미를 반추해보면서 eLearning이 이상에 비해 현실적으로 구현되고 있는 모습의 한계와 문제점을 되짚어 본다. 특히 eLearning이 본래의 이상과 목적에 비추어 현실적으로 잘 못 구현되고 있는 대표적인 원인은 디지털 사이버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eLearning의 주요 학습원천으로 디지털화된 정보를 취사·선택·감식·편집·가공해서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으로 전환하는 능력, 즉 디지털 리터러시가 뒷받침되어 있지 않다는 주장을 펼친다. 디지털 리터러시는 우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술적 활용가능성(Technical Usability), 디지털화된 정보를 개인적인 학습활동을 통해 지식으로 전환하는 비트 리터러시(Bit Literacy), 마지막으로 학습한 결과 탄생한 자신의 지식을 남과 함께 공유하면서 건전한 디지털 라이프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수 있는 버추얼 커뮤니티 리터러시(Virtual Community Literacy)로, 마지막으로 학습한 결과 탄생한 자신의 지식을 남과 함께 공유하면서 건전한 디지털 라이프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수 있는 버추얼 커뮤니티 리터러시(Virtual Community Literacy)로 대별하여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디지털(비트)에서 다시 아날로그(아톰)로라는 화두로 정보의 디지털화가 가져올 수 있는 역기능적 현상과 치명적인 폐해에 대한 성찰적 문제제기와 이에 대한 비판적 사유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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