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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목간 연구의 현황과 전망

        朱甫暾 한국목간학회 2008 목간과 문자 Vol.1 No.-

        이 글은 지난 2007년 1윌 韓國木簡學會의 출범과 동시에 개최된 국제학술회에서 基調로 發題한 글을 바탕으로 같은 해 12윌 일본목간학회에서 ‘韓國木簡學會의 出帆과 展望’이란 주제로 발표한 글로 보완하여 정리한 것이다. 한국목간학회가 출범하게 된 배경과 함께 그 동안 목간의 출토 상황과 배경, 그를 근거로 한 연구의 동향 및 나아가야 할 방향의 전망 등에 대한 大綱을 커다란 시각과 관점에서 제시해 보았다. 최근 비교적 많은 수량의 목간이 잇달아 출토되고 있다. 목간이 처음 발견된 것은 193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본격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정도로 출토된 것은 1975년 慶州의 ?鴨池에서이다. 이후 경주를 비롯하여 扶餘, 仁川주, 金海, 益山, 咸安 등지에서 목간이 출토되어 현재 전체적으로 거의 500점을 헤아리게 되었다. 전국에 걸쳐서 출토되고 있다고 하여도 좋다. 그 가운데 가장 양적으로나 내용상으로 각별히 주목해 볼 만한 것은 경남 함안의 城山山成에서 출토된 목간이다. 도합 200여점에 달해 가장 많을 뿐만 아니라 같은 곳에서 앞으로도 나올 가능성이 예고되고 있다. 목간을 포함한 層位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목간이 文字資料이기에 앞서 考古資料임을 입증하어 주었다. 木簡學이 다양한 여러 학문 분야간의 긴밀한 협조가 요구됨을 의미한다. 따라서 判讀에서부터 分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학문간 學際的인 연구가 이루어지면 결국 한국고대사 방면에 크게 도움되리라 예상된다. 다만 이는 基礎的 整地作業이 치밀하게 이루어질 때 비로소 가능해질 일이다. 목간은 기존의 문헌에 근거한 역사 연구가 지닌 한계를 극복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자료이다. 앞으로 줄기차게 관심을 기울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 자료의 양은 물론이고 연구의 역사가 매우 日淺하다. 그들과의 교류가 긴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목간학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연계가 크게 요망되는 분야이므로 이 방면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 KCI등재

        한국 출토 목간의 분류와 정리 및 표준화 방안

        이재환 한국목간학회 2019 목간과 문자 Vol.0 No.23

        Since studies on wooden documents excavated in South Korea have been advanced, issues regarding ‘standardization’ and ‘systematization’ were raised in terms of organizing and categorizing wooden documents. However, they were still individual proposals, so it was not possible to draw conclusions by exchanging opinions constructively. First of all, the definition of ‘wooden document’ is not fully agreed on yet. Even the quantity of wooden documents in South Korea can vary widely according to the definition. In the past, wooden document was often defined based on the purpose or form of it. But figuring out the creator’s intent or guessing its purpose without text can be arbitrary. Therefore, I propose to define wooden document as “wooden item on which text has written” and to add a provisory clause such as “except one made for printing and stamping”. The number that identifies each wooden document is the name of it. Making easy to identify and search, that is why numbering fundamentally. Therefore, we should not give the same name to different wooden documents, and should not give several names to one wooden document. So far, it has been very confusing to identify wooden documents in Korea, for one wooden document has more than three names. The most basic direction is to follow the number in the excavation report, but it is not possible practically because a lot of research are carried out on excavated wooden documents before the publication of the excavation report. As a general rule, it should be recommended to use the number assigned at the initial disclosure in all subsequent studies, catalogs, reports, etc. Nevertheless, the manner to display the assigned numbers may also vary. It can lead to confusion in search in the future.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Wooden Documents must list all the numbers and titles used for wooden documents so far, and specify the standard notation in the journal each year. The standardization of terminology should also be established by the society. And categorization criteria are not uniformed yet, so they vary from researcher to researcher. I proposed a code system by appearance for wooden documents in this paper. More important than proposing a criterion or method is the further discussion and conclusion. In Korea,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Wooden Documents could be the center for those discussions. Through the process of ‘consensus’ and ‘accreditation’, standardized results would be produced soon, I hope. 한국 목간의 연구가 본격화되면서 그 정리나 분류에 있어서 ‘표준화’나 ‘체계화’에 대한 문제 제기도 나오고 있지만, 아직 본격적인 의견 교환 및 결론 도출에 이르지는 못하였다. 우선 ‘목간’의 정의조차 충분히 합의되지 못한 상태로서, 정의에 따라 한국 출토 목간의 수량 파악 자체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기존에는 제작 의도나 형태에 기반하여 목간을 정의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 경우 의도 파악이나 묵서가 없는 목제품의 성격 추정에 있어서 자의성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이에 ‘文子가 書寫된 木製品’으로 정의하고 ‘捺印·印出을 위한 것은 제외한다’ 등의 단서를 부가할 것을 제안한다. 각 목간들을 식별할 수 있게 해주는 일련번호는 그들의 이름에 해당하는데, 일련번호를 부여하는 근본적 의의는 식별과 검색의 용이성이라는 측면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하나의 이름이 여러 개의 목간에 부여되거나, 하나의 목간에 여러 개의 이름이 붙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하겠다. 지금까지 한국의 목간 정리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하나의 목간에 여러 개의 이름을 붙여 버렸다는 점이다. 가장 기본적인 방향성은 발굴보고서의 일련번호를 따르는 것이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발굴보고서가 발간되기 이전에 이미 해당 유적 출토 목간에 대한 연구가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진행·발표되므로, 발굴보고서 이전 단계의 일련번호가 사용되지 않을 수 없다. 발굴기관에서 목간을 최초 공개·보고할 때 부여한 번호를 원칙적으로 이후의 모든 연구서와 도록·보고서 등에서 가능한 한 바꾸지 않고 사용할 것을 권고해야 하겠다. 일련번호가 하나로 확정되어도 그것을 구체적으로 표기하는 방식이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향후 검색에 있어서 혼란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 한국목간학회에서 지금까지 공개된 목간들의 호칭들을 정리하고, 표준 표기 방식을 지정하는 표를 학회지에 만들어 싣는 것이 좋겠다. 아울러 한국목간학회의 판독문 범례 및 용어 표준화안 또한 확정될 필요가 있다. 비슷한 유형의 목간을 모을 분류 기준 또한 연구자 별로 각자의 기준을 제시해 둔 정도의 상태이다. 특히 통일이 필요해 보이는 부분은 형태에 따른 분류 방법이다. 日本의 형식 분류를 참조하고, 한국 출토 목간의 특징을 고려한 외형 코드 및 상·하단 형태 코드를 만들어 보았다. 기준이나 방법을 제안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 이후 논의의 진행이다. 한국에서 그러한 논의의 주체는 역시 한국목간학회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어떤 식으로든 ‘합의’와 ‘공인’의 절차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많은 연구자들이 따를 만한 표준화의 결과물이 만들어져 나오기를 희망해 본다.

      • KCI등재

        고대한국 습서 목간의 사례와 그 의미

        權仁瀚 한국목간학회 2013 목간과 문자 Vol.11 No.-

        본고는 한자문화의 수용과 학습에 초점을 두고서 고대한국의 습서 목간이 지니는 의미를 집중 고찰한 것이다. 본론에서의 논의 결과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제2장에서는 한국 고대목간의 출토 현황을 소개하였다. 현재까지 남한내 20개 유적지에서 600여 점의 목간이 출토된 바, 이 중 묵서 목간의 숫자는 400여 점에 달하고 있음을 보았다. 제3장에서는 습서 목간의 사례들에서 찾을 수 있는 고대한국 한자문화의 구체적인 모습을 추적하였다. 그 결과 습서 목간은 크게 경전 학습에 관련된 것과 문서 작성에 관련된 것으로 나눌 수 있었다. 먼저 경전 학습에 관련된 백제의 사례들은 종류를 특정하기는 어려우나, 성왕대에 양나라로부터 경전류를 수입하여 범국가적으로 경전의 학습에 힘쓴 시대적 배경에 부합됨을 알 수 있었다. 경전 학습에 관련된 통일신라의 사례를 통해서는 당시의 고등 교육기관인 국학에서『毛詩正義』와 같은 유교 경전류를 학습한 구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음으로 문서 작성에 관련된 백제의 사례에서는 종결사 등 문서 작성에 필요한 요소들을 연습한 흔적들을 찾을 수 있었다. 문서 작성에 관련된 통일신라의 사례들을 통해서는 책사 제도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당시 문서 작성을 연습함에 있어서 서두부인 작성 시기와 종결부인 사업 참여자에 관한 정보가 핵심을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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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고대 목간의 계보

        三上喜孝 한국목간학회 2008 목간과 문자 Vol.1 No.-

        본고는 일본 고대목간의 계보를 더듬어 찾고자 하는 관점에서 한국의 출토목간에 주목하고, 양자를 비교 검토함으로서 그 특질을 부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우선 기록간에 주목하면, 첫머리에 날짜를 기입하고 그 아래 인명에 할주를 나란히 쓰는 기재양식이, 한국출토의 6세기 목간과 일본의 7세기 목간에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목간에 보이는 독특한 용자법도 한국 출토목간과 일본의 7세기 목간에 공통적으로 확인된다. 더욱이 『논어』를 기재한 목간이 한국과 일본에서 출토하고 있는 사실은, 『논어』가 백제에서 자져온 것이라고 하는 『고사기』의 전승과 아울러 문자문화의 수용이 한반도로부터 비롯되었다는 당시 사람들의 인식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 출토목간과 일본 고대목간을 비교하면, 7세기의 지방목간과 많은 공통점을 보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현저한 것이 近江지역(현재 滋賀현)에서 출토된 7세기 목간이다. 한자를 일본어의 어순으로 나열해서 기록한 西河原森ノ/內遺跡 출토목간은 한국의 壬申誓記石에서 볼 수 있는 문체를 상기시킨다. 湯ノ部遺跡 출토의 『牒』 문서양식을 가진 목간은 6세기대로 추정되는 신라 月城垓子 출토 목간인 『牒』목간의 계보를 이어받는 것으로 봐도 좋다. 7세기 近江지역 출토의 목간과 한국 출토목간 사이에 이러한 공통성이 보이는 배경에는, 이 지역이 한반도의 도래인이 집주하고 있었던 것과 관련이 있지만 단지 이것이 近江지역만의 특수성이라고 볼 수는 없다. 일본 고대사회에서 목간이 왕성히 사용된 것은 같은 시기에 한반도에서 목간이 사용되고 있었던 사실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열도에 문자문화를 가져온 도래인이 그와 동시에 목간에 의한 정보 전달기술도 가져온 결과, 정보 전달매체로 목간의 유효성이 확인되고 일본의 율령국가 통치기술의 하나로서 커다란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 KCI등재

        『한국사』 교과서 속의 고대 목간 자료의 활용 -『日本史B』 교과서와의 對較를 중심으로-

        정선화 한국목간학회 2018 목간과 문자 Vol.0 No.21

        Starting with the 2007 revision of the curriculum, middle school history (issued in 2011), the school considered the description of the ancient wooden tablets contained in the revised curriculum (issued in 2013) of high school year. In March this year, Japan’s history textbooks were published after reviewing descriptions of the wooden tablets of middle school history textbooks. In response, he examined the history textbook of Japan as a comparative example to examine whether the description of the wooden tablets in the high school history textbook reflects the latest achievements of the history studies in the right place. From the 1990s, which was earlier than Korea, Japan has included the ancient wooden tablets in its history textbooks. 『Korean history』 textbooks contain more wooden tablets than Japanese textbooks. However, there were considerable differences in the method of writing wooden tablets and the method of selecting them. While Japan clearly described the value of the wooden tablets as the primary historical materials in its history textbooks, it can be seen that Korean history textbooks contain many descriptions that are not limited to the achievements of history studies. The description of the wooden tablets should clearly describe the characteristics of the primary data and accurately reflect the achievements of the history studies. From a perspective, the descriptive features of the ancient wooden tablets in the 『Korean history』 textbook were reviewed to suggest problems and improvements. 본고는 2009년 개정 교육과정(2013 발행) 『한국사』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고대 목간의 서술 현황을 검토하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 3월 역사교육연구회를 통해 중학교 역사교과서의 목간 관련 서술 내용을 검토한 글을 게재하게 된 것을 계기로 일본의 역사교과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에 『한국사』 교과서에 목간 관련 서술이 역사학계의 최신 연구 성과를 적재적소에 잘 반영하고 있는지를 검토하기 위한 비교 사례로 일본의 역사교과서를 살펴보았다. 일본은 우리보다 빠른 시기인 1990년대부터 고대 목간 자료를 역사교과서에 수록하였다. 山川出版社, 東京書籍, 実敎出版에 기재된 고대 목간은 「長屋王家」 관련 목간, 「郡·評論爭」 관련 목간, 「天皇」 호 관련 목간 등 3종류로 대별된다. 『한국사』 교과서는 고대 목간이 수록된 6종의 교과서에 6종류의 고대 목간이 등장한다.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목간이 수록되어 있다. 그러나 목간의 기재 방식이나 목간의 선정 방식에서부터 상당한 차이를 있음을 발견하였다. 일본은 역사교과서를 통해 1차 사료로서의 목간의 가치를 분명하게 나타나도록 서술한 반면, 한국의 역사교과서는 단순한 소개차원이거나 역사학계의 연구 성과에 반하는 서술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목간 관련 서술은 1차 자료가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잘 나타나도록 서술하면서 역사학계의 연구 성과가 정확히 반영되어야 한다. 그러면 측면에서 『한국사』 교과서 속의 고대 목간 관련 서술상의 특징을 검토하여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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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 왕경 출토 목간의 재조사 결과와 과제

        이재환 한국목간학회 2022 목간과 문자 Vol.- No.28

        본고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의 신규 사진 촬영에 기반한 신라 왕경 출토 목간의 재조사 결과와 조사 중 나타난 과제들을 정리한 것이다. 2011년 『韓國 木簡字典』에는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안압지(현 동궁과 월지) 출토 목간들이 추가로 수록되었는데, 그 출현 전말이 밝혀져 있지 않았고 해당 목간들에 대한 학계의 관심도 거의 없었다. 이들은 2008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 시료 상태로 관리되던 목제유물들을 재조사하여 찾아낸 것들임이 확인되었다. 한편 1978년 안압지 발굴조사보고서에서 정리된 목간들 중 3점의 현재 행방이 묘연해졌음을 알게 되었다. 이들을 다시 찾아내는 것은 앞으로의 과제가 될 것이다. 곧 간행될 자료집에 들어갈 새로 촬영된 고해상도 컬러 사진 및 적외선 사진들은 기존의 사진들보다 해상도가 높아 선명하며 보정 처리도 우수하여, 사진으로서의 질이 매우 높다. 단, 목간 자체의 상태 변화로 인하여 이전의 사진에서 보이던 묵흔이 잘 보이지 않게 된 경우들이 많았다. 더 이른 시기에 촬영된 『韓國의 古代木簡』 계통의 적외선 사진들은 여전히 판독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그러나 해당 적외선 사진의 경우 나뭇결이나 흠집, 오염과 묵흔을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보정이 과하게 들어가기도 하여 주의를 요한다. 판독을 위해서는 새로운 사진과 기존 사진들, 그리고 실물을 섬세하게 비교할 필요가 있다. 내용 상으로도 몇 가지 새로운 발견들이 있었다. 먼저 기존에 안압지 목간들에서 확인되어 주목받아 왔던 ‘洗宅’이라는 관부 혹은 관직명이 월성해자 목간 중에서도 판독될 가능성이 나타났다. 아울러 창녕 화왕산성 출토 목간과 전인용사지 출토 목간에 보이는 ‘龍王’이 안압지 출토 목간에서 추가로 확인되었다. 전황복사지 목간에 보이는 사찰명과 승려의 명칭을 ‘上[率]寺 廻談 沙弥’로 수정한 판독안이 제기되었다. 이 밖에도 새로운 목간 사진들에 기반하여 신라 왕경 목간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KCI등재

        古代日本의 荷札

        馬場基 한국목간학회 2008 목간과 문자 Vol.2 No.-

        본고는 하찰목간을 통해 알 수 있는 일본 고대의 物流 상황에 대해 몇 가지 사례를 축으로 소개·검토하여, 한국에서도 다수 출토되고 있는 하찰목간의 분석방법과 그 성격, 이용방법에 관한 연구를 한일 양국에서 공유하고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우선 하찰목간을 통해 在地社會에서의 물류 상황를 검토하였다. 安芸國分寺 출토 하찰목간에서 國分寺의 경영 실태 등을 大宰府 출토 목간에서 大宰府 주변 물자의 움직임과 하찰목간의 양상 등을 밝혔다. 이것은 하찰목간을 樹種과 가공방법 그리고 書風을 아울러 검토한 결과로 도출된 물류의 구체적인 양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도성출토 하찰을 검토하였다. 하찰의 작성주체를 둘러싼 논의와 하찰의 기능론 등, 도성출토 하찰의 선행연구를 정리함으로서 몇 가지 사견을 제시하였다. 첫째, 하찰목간 중에서도 특히 강한 지역적 특색을 가진 ?岐國 하찰목간이 天平연간에 그 양상이 크게 전환되는 것을 지적하였고, 이러한 양상이 재지 사회와 그 지배방법의 변화와 대응할 기능성을 지적하였다. 둘째, 同文荷札(묵서 내용이 동일한 하찰이 複數 발견된 예)의 분석에서 하찰목간의 제작상황 및 荷物에 대한 장착상황을 복원하여, 목간이 작성된 장소와 기능에 대해 검토하였다. 동문하찰은 어느 한쪽을 하물 속에 봉입하여, 바깥의 하찰이 떨어져 없어지거나 바꿔 달릴 우려를 없애려고 사용하였다고 생각된다. 셋째, 부찰목간과 하찰목간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서 하찰목간이 부착되어 도성까지 운반되어 온 물품에 새로운 부찰이 제작되어 장착된 경우를 확인하였다. 그리고 이 부찰들이 聖武天皇·光明皇后 夫妻의 신변에서 이용되었던 것도 확인하였다. 넷째, 하찰에서 복원된 일본고대의 소금 생산·수탈·유통 등 여러 가지 모습들을 검토하였다. 문헌사료 등에서 알 수 있는 고대 소금의 상황, 유적에서 알 수 있는 소금 생산의 상황, 하찰목간에서 알 수 있는 소금의 소비기한과 하찰목간의 형태와 장착방법, 또한 목간출토 유적의 양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若狹國에서는 보존용의 固形?(덩어리 소금), 周防國에서는 소 비용 散狀?(가루 소금)이 납입되었고, 이러한 소금들은 생산방법을 포함해 국가적인 규제 아래 대량생산되었다는 것, 또 이렇게 공납된 소금 이외에 제염 토기에 채워져 도성주변에서 유통하는 소금도 존재하였던 것 등을 규명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검토를 근거로 하여 하찰목간의 기능·성격과 물자의 공납·운송시에 수행했던 역할을 분석하였다. 調荷札은 「帳簿의 分身」이라는 성격을 강하게 가지고 있고, 장부라는 데이터와 실제 물품 내용을 결부시키고 整合하게 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었음을 규명하였다. 그리고 贄하찰에 대한 분석에서는 「進上狀」이라 불리는 문서로 다루어지는 목간과 대단히 유사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물자를 수송할 때의 구두 연락과 물자에 대한 부찰의 장착이라는 원초적인 모습이 율령제적으로 전개되었음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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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形態와 記載樣式으로 본 日本古代木簡의 特質

        三上喜孝 한국목간학회 2009 목간과 문자 Vol.3 No.-

        일본의 목간연구는, 목간의 형태적 특징에 주목해 형식분류를 한 것에서 출발하고 있다. 내용에 의한 분류는 아니고, 「형식번호」에 의한 분류를 제1로 한 것은 목간을 고고자료로서 취급하려는, 말하자면 일본의 목간연구의 자세를 표명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의 고대목간의 특징적인 형태로서, ① 단책형, ② 단책형의 상, 하 양단 혹은 一端을 잘라 홈을 넣은 것, ③ 材의 一端을 칼끝 모양으로 날카롭게 한 것 등이 있고, 그 외 목제품으로 묵서가 있는 것과 목간의 표면을 깍아 만들어진 박편(삭설)도, 목간으로서 분류되고 있다. 그런데 목간의 형태적 특징은 목간의 사용법이나 기재내용과 깊이 관련된다고 생각된다. 예를 들어, 물건에 매달아 붙인 부찰(하찰) 목간에 주목하면, 하단부를 칼끝 모양으로 성형했던 하찰목간이 쌀과 소금과 같은 모래 알갱이 모양의 공진물 하찰의 특징적인 형태라는 점이 지적되고 있으며 하나의 가능성으로서, 물품의 외측에 장착시킨 것이 아니라 물품의 중앙에 넣어 품질을 보증하기 위해 사용되었다고 하는 견해가 나타나고 있다. 또, 볍씨를 넣었던 쌀가마니에 붙인, 소위「種子札」은 품종명에 따라 그 형태를 달리하고 있기 때문에, 기재내용뿐만이 아니라 부찰의 형상에 의해서도 품종명이 식별가능하도록 궁리했던 것은 아닐까라고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부찰(하찰)목간의 형태적 특징은 그 사용법과 기재내용 등과의 유기적 관련을 부여함으로써 이해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부찰(하찰) 목간 중에는 공진물의 명시라고 하는 기능 외에도 문서와 장부의 원자료로서의 기능이 부가된 경우도 있어 각각 그 기능을 상정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는 장부목간(기록간)에 주목하면 일반적으로 장방형의 형상을 가진 장부목간은 동일한 목적으로 작성되었던 장부는 동일한 규격을 가진 경우가 많다. 더욱이 종이 장부를 의식했던 기재법을 취하는 것도 있는데, 장부목간은 종이에 의한 기록기술의 발전으로 서로 그 기재양식을 궁리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이상 일본고대목간 가운데 부찰(하찰)목간과 장부목간에 주목해 검토해보면 형태면에서 부찰(하찰)과 장부라고 하는 분류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해도 그 내실은 다양한 기능이 부가되었던 경우가 있으며, 매우 복잡하다. 형식분류를 근거로 한 다음 각각의 목간에 대한 기능을 다시 상정할 필요가 있다. 다만, 부찰목간이든 장부목간이든 각각의 場에 부수해 작성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목간은 매우 유력한 형태이며, 그렇다고 하는 점은 공통되고 있다. 정보전달수단으로서의 목간의 유력성은 이러한 점에 있다고 생각된다. 이상의 성과를 근거로 해서 한국출토목간과 비교하여 보면 목간으로서 사용한 材에 제약되는 면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그 형태와 기능에는 일본의 고대목간과 공통된 것이 있다고 생각되고 이러한 검토의 전제로서 한국출토목간에 있어서 형식분류의 연구 진행이 무엇보다도 우선 되길 바라는 것이다.

      • KCI등재

        부여 쌍북리 백제유적 출토 목간의 성격

        정훈진(鄭勛晉) 한국목간학회 2016 목간과 문자 Vol.0 No.16

        목간은 문서나 편지 등의 글을 일정한 모양으로 깎아 만든 나무 조각에 적은 것(木牘 혹은 木牒)을 말하며, 종이가 발견되기 이전에 죽간과 함께 문자기록을 위해 사용하였다. 백제시대의 목간은 대부분 후기 사비도성인 부여읍내에서 나왔으며, 출토된 목간의 연대는 대략 6세기 전반에서 7세기 중반에 해당한다. 최근 부여 쌍북리 백제유적 소규모 발굴조사(한국문화재재단 실시)에서도 5점의 목간이 출토되었는데 328-2번지의 3점과 201-4번지의 2점이 그것이다. 2013년도와 2015년도에 발간된 정식보고서에는 출토된 목간에 대해 육안판독이 가능한 것(328-2번지 출토 목간B)도 있어 적외선 촬영을 통한 1차 판독과 보존처리를 통한 2차 판독 결과를 수록하였으나 육안판독이 가능한 것(328-2번지 출토 목간B)도 있었으나 대부분은 목간 및 목서의 보존상태가 좋지 않아 정확한 판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목간학회의 도움으로 두 유적 출토 목간에 대한 사례발표 및 토론과정을 거쳐 묵서의 재판독이 실시된 결과 목간의 성격을 보다 구체적이고, 새롭게 파악할 수 있게 됨으로써 목간이 지니는 학술적인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즉, 201-4번지의 목간 2점(목간1·2)은 주로 인명과 장정을 뜻하는 丁이 1+3의 형태로 조합되어 장정의 편제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각종 부역 및 균역의 징발을 위한 호적 정리와 연관되어 백제 후기 사비기의 율령제 시행을 보여주는 자료로 생각된다. 목간2의 경우에는 ‘兄習利丁’의 ‘兄’자가 형제관계로 풀이될 경우 가족관계에 따른 丁의 편제양상을 보여주는 좋은 자료가 되며, ‘習利’라는 인명은 인근 쌍북리 280-5번지 유적에서 출토된 좌관대식기 목간에도 적혀 있어 그 연유가 무척 흥미롭다. 한편 328-2번지 구구표 목간(목간C)은 한반도에서 구구단이 적힌 최초·최고의 실물자료이다. 또한 그동안 중국과 일본에서 주로 출토되고 목간에 적힌 문자의 유사성을 예로 들어 일부에서 제기되어온 중국-일본으로의 직접적인 전파 가능성을 반박하는 자료일 뿐만 아니라 한-중-일로 대표되는 고대 동아시아에 있어서 교역 네트워크의 일반성을 재차 입증해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특히 목간C는 중국과 일본의 대표 목간에 비해 훨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면모를 보여줌으로써 백제시대 수리체계의 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물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구구단의 역사 및 한국수학사 연구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평가할 수 있다. 결국 본고에서 다룬 쌍북리 백제유적 출토 목간은 그 자체가 백제시대의 문화적 우수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학술자료이며, 앞으로 보다 전문적인 연구가 계속된다면 지금까지 알려진 성격보다 더 다양한 특징들이 드러나 목간의 성격이 보다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 KCI등재

        한국 多面木簡의 발굴 현황과 용도

        윤선태 한국목간학회 2019 목간과 문자 Vol.0 No.23

        Damyeon Mokgan(多面木簡, the Multi-sided Wooden Tablets) is a wooden document of the same nature as the one called ‘觚[gū]’ in China. There are several types of wood carved into triangular, square, and pentagon, as well as forms that make up the original shape of a round branch. Wood was cut in various ways to make room for writing, with up to six lines written on the round branch. In the case of Baekje Kingdom, many cases of excavation have been found at remains in the 6th century, and as the 7th century enters, the Damyeon Mokgan is clearly reduced. In case of Silla King\-dom, the remains were extensively excavated at the Three Kingdoms sites from the 6th to 7th century, and since the 8th century, they have rarely been found in Unified Silla Kingdom sites. In the case of Silla, what the contents of the multi-sided wooden tablets are clearly visible, it can be seen that the multi-sided wooden tablets were mainly used in document administration between government officials and government offices. The reason why Damyeon Mokgan was used a lot in Silla during the Three Kingdoms Period and disappeared during the Unified Silla Kingdom Period is that the use of paper became generalized. While Japan currently has more than 300,000 wooden documents, it is extremely rare to find multi-sides wooden tablets. There have been no cases of round branch tablets reported. Thus, Damyeon Mokgan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important characteristics that represent the culture of wooden documents in ancient Korea. This characteristic of ancient Korean culture, which is distinct from the wooden documents culture of China and Japan, is called the ‘multi-sided wooden tablets culture’. 多面木簡이란 중국에서 ‘觚’로 부르는 목간과 동일한 성격의 목간이다. 목재를 삼각, 사각, 오각 등 다각으로 깎아 書寫面을 여러 개 만든 일반적인 형태를 비롯해, 둥근 나뭇가지의 원형을 그대로 활용한 원주형도 있다. 목재를 다각으로 깎은 이유는 서사할 면(공간)을 많이 만들기 위한 것인데, 원주형의 다면목간에는 최대 여섯 줄을 쓴 것도 발굴된 바 있다. 다면목간은 百濟의 경우 6세기 유적에서 발굴 사례가 많고, 7세기에 들어가면서 확연하게 줄어든다. 新羅의 경우에는 6~7세기의 古新羅 유적에서 집중적으로 발굴되며, 8세기 이후 통일신라 유적에서는 거의 확인되지 않는다. 다면목간의 내용을 명확히 알 수 있는 신라의 경우로 볼 때, 다면목간은 주로 ‘~前白’書式으로 작성된 사례가 많아, 관인이나 관부 사이에 서로 문서를 주고받는 문서행정에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다면목간이 고신라에서 많이 사용되다가 통일신라시기에 소멸되어갔던 이유는 종이의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다면목간을 이용한 문서행정이 종이문서로 점차 대체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한반도에서 목간문화가 건너간 일본에는 현재 목간 출토점수가 무려 30만 점을 상회함에도, 다면목간의 출토 사례는 극히 희귀하다. 원주형목간은 아예 한 점도 보고된 사례가 없다. 따라서 다면목간은 한국 고대의 목간문화를 대표하는 중요한 특징 중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한국 고대사회가 중국 漢代의 編綴簡時代부터 종이시대까지를 모두 경험했다면, 일본에는 한반도에서 紙木이 병용되던 7세기 이후의 목간사용법이 전파되어 갔다. 한국고대의 다면목간은 편철간과 지목병용의 중간적 특징을 지닌 유물이 아닌가 생각된다. 중국 한대의 ‘편철간문화’, 일본 고대의 ‘短冊形木簡文化’와 대비되는 한국 고대의 ‘다면목간문화’를 제창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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