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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 한국음악교육공학회 2011 음악교육공학 Vol.- No.12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status of research methodology of music education in Korea and presume the future direction of Korean music educational research. In order to accomplish the goal, this study categorized scientific research methodology in music education and classified research articles(N=112) published in Journal of Music Education Science (JMES) of Korea by the research methodological category since 2001.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d that most of Korean publications in JMES were review articles (n=96; 85.7%), and the small numbers of articles took quantitative research methodology (n=16; 14.3%) relatively, while majority of American music education studies in Journal of Research in Music Education(JRME) produced results by quantitative research methodology(78.3%). In conclusion, studies in Korean music education needs to balance research methodological procedure with producing quantitative research results more for the future of Korean music education. 본 연구의 목적은 음악교육에 관련된 학술적 연구들의 유형을 과학적 연구방법론에 따라 분류하고, 현재 한국과 미국의 음악교육과 관련한 연구들의 유형을 비교분석하여 한국음악교육의 현황을 밝히는 것이다. 또한 보다 나은 한국 음악교육의 미래를 위하여 음악연구의 방법론적 과제를 제시해 보았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연구방법론에 따른 음악과 관련한 연구방법에 대한 유형을 분석하였으며, 현재 음악교육과 관련한 연구들의 현황을 알기위하여, 음악교육 공학회에서 발간하는 음악교육공학에 출간된 논문들을 대상으로 삼아 유형을 분석하여(N=112) 미국의 JRME에 출간된 음악교육연구유형(Yarbrough 1996)과 비교분석하였다. 그 결과, 미국의 음악교육 관련 연구가 대부분 양적연구방법인 실험연구와 조사연구(78.3%)인데 반해, 한국의 음악교육 관련 연구는 대부분 질적연구방식에 속하는 메타분석(Meta-Analysis)을 사용한 문헌연구(Review Article) 방식(85.7%)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미국에서 양적연구에 치우친 음악교육계가 질적 연구의 필요성을 자각하고 연구방법의 균형을 이루도록 노력하는 것처럼, 한국의 경우 상대적으로 매우 취약한 현장중심의 양적연구들이 많이 나와서 한국의 음악교육이 발전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
중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인식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 구성요인 탐색
이상수,김대현,이유나 한국교육공학회 2015 한국교육공학회 학술대회발표자료집 Vol.2015 No.2
본 연구는 우리나라 교육현상이 갖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공동체적 접근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하여 국내 기존 교육공동체적 접근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분석하여 새로운 공동체의 방향성을 도출하였다. 즉 외국 공동체 이론이 아닌 한국형 교육공동체, 모든 공동체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의 대립이 아닌 조화를 추구하는 자유주의적 공동체주의, 그리고 내부 구성원들의 인식에 기초한 공동체 탐색 등 네 가지 방향성을 가지고 연구가 진행되었다. 이들 방향성에 기초하여 한국인 의식의 특성에 대한 연구와 공동체에 대한 연구들을 기초로 하여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새로운 교육공동체 모습으로 설정하였고 이를 설명할 수 있는 다양한 요인들을 도출하였다. 그리고 중등학교 학생과 교사 총 1271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공동체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인식도 조사에 기초하여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인격적 관계, 민주적 참여구조, 공유된 비전과 목표, 협력, 헌신, 그리고 정서적 유대감 등 여섯 개의 요인이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설명할 수 있는 구성요인들이 추출되었고 각 요인별로 세 개에서 여덟 개의 문항들이 추출되었다. 본 연구결과로 제시된 따뜻한 교육공동체는 한국인의 전통 의식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극대화하고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한국형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제시한다는 관점에서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국 전통음악의 다문화 음악교육에 관한 고찰: 일본 북해도 청소년을 위한 한국 전통음악 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하경미 한국음악교육공학회 2011 음악교육공학 Vol.- No.12
This study, based on the experience of educating Korean traditional music on 2010, studied about how to understand and suggest selected Korean traditional music as Japan's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Korean traditional music, as Japan's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has the ease of Japanese teenagers being able to have a closer and easier approach compared to other countries' music. Korean traditional music education arouse interest and systematic education effect through performance, viewing, and practice. In other words, field of performance and viewing can lead interest and understanding of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through selecting different repertories such as dance with theme or singing with lyrics. Field of education and practice can enhance the educational effect through samulnori and kayagem experience. Also, by using various references, it will be a chance for Japanese teenagers' systematic and deep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This education example of Japan, provides bright future and directivity to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of Korean traditional music. Due to this paper, the education of Korean traditional music is expected to become a successful case of multicultural music education, by enforcing specialized education with more realistic and systematic form. 본 논문은 2010년 실시한 한국 전통음악 교육 사례를 토대로 일본의 다문화 음악교육으로서 한국전통음악을 어떻게 이해하고 선별하여 체계적으로 다룰 것인가에 대한 사례 연구이다. 일본의 다문화 음악교육으로서 한국 전통음악은 다른 나라의 음악에 비해 일본 청소년들에게 있어서 비교적 쉽고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용이함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한국 전통음악의 교육은 공연 및 감상을 통하여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 및 실습을 통하여 체계적인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즉, 공연 및 감상 영역은 테마가 있는 무용과 가사가 담긴 병창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정하여 다문화 음악교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유도할 수 있다. 교육 및 실습 영역은 사물놀이와 가야금 체험학습을 통하여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자료를 활용함으로써 일본 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다문화 음악교육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일본의 교육 사례는 한국 전통음악의 다문화 음악교육에 대한 밝은 미래와 방향성을 제공하게 된다. 따라서 한국 전통음악교육은 앞으로 이와 같은 현장 교육 경험을 토대로 좀 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형태를 갖추어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한다면 일본의 다문화 음악교육으로서 성공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주영,송창백,허소현,양용칠 한국교육공학회 2015 한국교육공학회 학술대회발표자료집 Vol.2015 No.1
오늘날 많은 전문대학 학습자의 문제는 직업에 대한 목표의식이 결여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 인식이 미흡하다는 것이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학습자의 기초학습능력과 직업기초능력의 저하로부터 초래한 것이다. 전문대학 졸업자의 낮은 직무적응성과 부족한 조직문화 수용능력은 산업체 인재수급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미래형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상은 올바른 인성과 직업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을 갖춘 사람이다. 산업체의 요구에 충족한 인재를 배출해야 하는 전문대학은 인성교육과 진로지도 및 취업강화교육, 맞춤형 직업기초능력 개발교육에 대한 인식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 따라서, 산업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업인으로서의 능력함양과 개발은 모든 전문대학의 중요한 당면과제인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CS 교육과정을 개발하였다. CS 교육과정 개발은 직업기초능력 중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통한 대인 관계능력 및 조직이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고자 산업체 수요기반의 직업기초능력 향상을 위한 CS교육과정을 체제적 교수설계접근으로 개발하였고 교육품질의 관리를 위한 교재 및 교수학습방법을 개발하였다. 또한 타 대학에로의 효과적인 보급과 전파를 위하여 교육운영 매뉴얼을 개발하였다. 교육운영매뉴얼은 가네의 교수사태에 의거하여, 실제 수업운영 상 필요한 방법과 학습자료 제시, 교수자 멘트 등으로 구성하였다. 끝으로 교육운영 중 필요한 수행평가를 위해 별도의 수행평가 체크리스트를 교육운영 매뉴얼에 포함하였으며, 향후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된 ‘한오백년’ 악보의 변천 연구
김한순 한국음악교육공학회 2011 음악교육공학 Vol.- No.12
일반 보통 교육의 국악 교육을 위해 공교육의 음악 수업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공교육에서 사용하는 교재가 교과서이고, 이 교과서에 어떤 악보로 국악이 어떻게 소개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일반 보통 교육으로써의 국악교육을 점검해 볼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자는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된 국악 가창곡 중 제 1차 교육과정부터 현(現) 2007 개정 교육과정까지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가장 많이 수록된 ‘한오백년’의 악보가 어떻게 수록되었는지를 살펴보고, 그 변화를 지역, 장단, 가창방법, 가락 등의 기준에 의해 분석하였다. 전(全) 교육과정에서 39권의 교과서에 수록된 ‘한오백년’의 악보를 교육과정에 따라 분석해 보니 지역은 ‘한국 민요’나 ‘우리나라 민요’처럼 국가적인 범위로 표기되다가 ‘강원도 민요’처럼 지역적인 범위로 표기되었다. 장단은 세마치에서 중모리장단으로 바뀌었고, 더불어 장단에 따른 박자이 세마치장단은 3/4에서 9/8로 바뀌었고, 중모리장단은 12/4로 기보되었다. 가창 방법은 합창에서 메기고받는소리로 수록되었다. 가락은 제 1차 교육과정에 처음 수록된 악보의 가락을 기초로 하고 있으며, 제 7차 교육과정 때부터 실제 민요 부르는 사람의 가락이 첨가되어 가락의 시김새 표현이 풍부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Music class in public education plays a key role for general education of Korean traditional music. Study of the music score and the way to introduce it in textbook, which is used in public education, can explain the present of general education in terms of Korean traditional music. Therefore, by considering the song ‘Hanobaeknyeon’ contained most in middle school textbook among other traditional songs from the first curriculum, a start of public education, to the current revised curriculum in 2007, its change was analyzed according to region, rhythm, signing way, melody and so on.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Hanobaeknyeon’ score contained in 39 text books through entire curriculums, in terms of region, it used to be categorized by nation such as ‘Korean traditional song’ or ‘Folk song of our country’ and afterward was changed by district like ‘Folk song of Gangwon province.’ The rhythm was changed from Semachijangdan to Jungmorijangdan and the beat was changed from 3/4 to 9/8in case of Semachi and 12/4 in Jungmori. The singing way used to be recorded as choir, but now as a leading and joining style. With respect to melody, expression of Sigimsae has tended to be richer as adding the melody of actual singing from the 7th curriculum based on the melody contained in the first curriculum.
예비음악교사 양성기관의 교육실습체제 비교연구: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정재은 한국음악교육공학회 2012 음악교육공학 Vol.- No.1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student teaching practicum program for music teachers in middle school emphasizing on the system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 Based on the result of the analysis, finally this study will support the development of the effective student teaching practicum program in Korea. For this purpose, music education department of 10 teacher's college in Korea and 4 music education department in the United States were selected and analyz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student teaching program of music education department in the United States is more systematic and various than that in music education department in Korea and has more strict standards to take student teaching practicum program. Based on this result, five dimensions of suggestions were mentioned to improve the quality of student teaching practicum program in Korea. First of all, the extension of the period of student teaching and increase of the credits for student teaching is needed. The curriculum related to the observation music teaching and learning is needed before performing the student teaching. The orientation, on-going education, and post-education for the effective and systematic student teaching program are demonstrated in detail. In addition, the requirement for the taking student teaching and teaching certification has to be fortified. Finally, It is necessary to have open lines of communication between the co-op teacher and the university supervisor regarding the student. 본 연구에서는 음악교사 교육에서 교사의 실천적 지식을 확장시켜줄 수 있는 교육실습 내용 및 운영 실태에 대한 연구가 미흡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음악교사 교육의 특수성을 반영한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출발하며, 이를 위하여 주(state)마다 다양한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미국의 교육실습 내용의 분석을 중심으로 한국의 예비음악교사 교육실습프로그램의 개발에 방향을 제공하고자 하는 데 주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하여 우선, 한국의 대표적인 중등음악교사 양성기관인 사범대학 음악교육과의 교육실습체제 및 운영 실태를 비교하고, 다양성으로 대표되는 미국대학 음악교육과의 교육실습체제 및 운영 실태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 개선을 위한 방향을 첫째, 교육실습 기간의 연장과 실습학점의 증가의 필요성, 둘째, 교육실습 전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관찰 및 참관수업 관련 과목의 개설, 셋째, 체계적인 교육실습을 위한 사전교육, 실습중 교육, 사후교육의 구체적인 내용의 확립, 넷째, 교육실습 자격 요건의 강화, 다섯째, 협력학교 교사와 대학전공교수, 그리고 예비음악교사와의 밀접한 관계의 형성으로 제시하였다.
이정은,심현애 한국교육공학회 2017 한국교육공학회 학술대회발표자료집 Vol.2017 No.1
교육과정의 품질 관리와 개선은 교육과정의 주기적 평가와 결과환류 및 수정보완을 통해 학습 수월을 제고하는 것이다. 교육과정에 대한 평가는 학습자평가, 교과목평가, 학과/부의 교육과정평가, 학교 차원의 교육과정평가 등의 다양한 형태로 수행되며, 각 평가결과에 따라 교과내용 및 방법의 개발, 편성, 실행이 진행된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교육과정 평가가 적절하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분석 및 메타평가 시도는 많지 않았다. 그 이유는 많은 양의 정성 데이터에 대한 처리가 어렵기 때문이었다. 반면에 최근에 시도되는 워드클라우드나 네트워크 분석과 같은 빅데이터 분석 방법은 정성데이터의 기계적 처리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의 교육과정 환류보고서에 포함된 평가 결과를 분석하여 평가 적절성을 확인하는 메타평가를 실시하고, 기계적인 메타평가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이를 위하여 s대학의 43개 학부/과의 2,216과목을 대상으로 2015학년도 2학기부터 2016학년도 1학기 개설 과목의 교과목 CQI, 교육과정 CQI, 대학본부 CQI를 갖춘 8개 학과의 정성적 데이터를 대상으로 워드클라우드를 활용한 키워드 추출 및 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하고, 정량적 데이터와의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교과목 CQI의 평가점수는 학습자의 강의평가 점수와 정적상관관계를 보였다. 교과목 CQI에 포함된 키워드는 학과별로 달랐다. 대부분의 학과에서는 2015-2학기에는 다양한 키워드들이 출현하였으나 2016-1학기에는 키워드들이 특정 단어로 수렴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이 키워드들은 개선실적을 중심으로 운영평가 및 성과평가와 연결되는 경향을 보였다. 교육과정 CQI는 운영성과 및 개선실적이 특정 단어를 매개로 네트워크를 이루는 경향을 보였다. 본부차원 CQI는 교과목 CQI 및 교육과정 CQI의 요청사항 키워드와 네트워크를 이루는 경향을 보였다. 이상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평가에 대한 품질관리를 방안으로 메타평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키워드군 분류 및 네트워크 매개 단어의 의미 분석 등의 방법론적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초등 SW 교육에서 컴퓨팅 사고력, 창의성, 흥미도에 대한 성별의 중요성 분석
정연지,박현경,이정민 한국교육공학회 2017 한국교육공학회 학술대회발표자료집 Vol.2017 No.1
최근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와 함께 국내·외에서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국내에서는 2017년부터 점차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무화시키는 등 국가적 차원에서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의 활용을 장려하고 있다. 초등학교의 SW 교육은 학습자의 컴퓨팅 사고력의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다수의 선행연구에서는 프로그래밍 교육이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성, 컴퓨터 흥미, 논리적 사고력 등의 향상에 효과적임을 밝혔다. 그러나 기존의 SW 교육은 프로그래밍 개념 이해 및 문제해결과정의 반복위주로 이루어지고 있어, 학습자의 고등인지능력과 흥미를 저해시키고 있다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또한 SW 교육에서 성별에 따라 학습의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 이를 보완하고자 성별의 차이를 고려한 프로그래밍 교육도 진행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컴퓨터 분야에서 성별의 차이는 점차 커지고 있으므로,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성별의 차이를 보완한 SW 교육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문헌연구를 바탕으로 초등 SW 교육에서 성별에 따른 컴퓨팅 사고력, 창의성, 흥미도의 차이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성별의 차이를 보완한 초등 SW 교육의 시사점을 제안하고자 한다.
학교교육에 대한 교육공학의 기여와 한계: 2005-2014 10년간 “교육공학연구” 동향 분석
이경순 한국교육공학회 2015 한국교육공학회 학술대회발표자료집 Vol.2015 No.2
교육공학은 지난 30여년 간 지속적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해왔다. 때로는 새로운 교육과정을, 새로운 학습전략을, 새로운 수업 모형을, 그리고 새로운 미디어를 제시하면서 말이다. 그렇다면 이 땅의 교육공학자들이 우리나라 학교교육 현장에 기여한 바는 무엇일까?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했으며 과연 그런 노력들이 학교교육을 나아지게 하기는 했을까? 더 나아가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연구는 이러한 질문으로부터 시작하였다. 이 땅의 교육공학 관련 연구자와 실천가는 적지 않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교육공학자들이 학문적 이론적 접근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에 바람직한 변화를 위해 고민하며 연구하고 있다. 더구나 한국교육공학학회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의 중요한 현장인 학교교육에 대한 우리의 노력과 성과를 성찰해 본 경험은 많지 않다. 과연 교육공학이 우리의 학교교육 현장에 어떠한 기여를 했으며 동시에 우리가 가진 한계점이 무엇인지를 되돌아보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이다.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작은 시작으로 지금까지 우리가 해왔던 연구들을 수집하고 분석하고자 한다. 교육공학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지인 “교육공학연구” 에 나타난 논문의 주제나 대상, 연구방법 등을 비교해봄으로써 그간 우리 노력의 간접적으로나마 확인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지난 10년간 출간된 교육공학연구에 게재된 학술논문 327편 가운데 초중등교육과 관련된 논문은 89편 즉 27.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방법 측면에서 가장 주된 유형은 실험연구 (24편, 27.0%), 개발연구 (21편, 23.6%)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영역을 분석한 결과, 가장 활발하게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영역은 ‘설계 (32편, 36.0%)’, 그 다음은 ‘활용 (26편, 29.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공학 분야에서 학교교육관련 연구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강인애,윤혜진 한국교육공학회 2017 한국교육공학회 학술대회발표자료집 Vol.2017 No.1
메이커 운동(Maker Movement)은 기존의 DIY 문화가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 도구에 대한 용이한 접근성과 접목하여 미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문화적 현상이다. 교육 현장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되어지고 있으며, 메이킹 활동을 정규 교과과정에 통합하는 '메이커교육'의 실천이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메이커교육은 기존의 노작교육처럼 단순히 만들기 활동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메이커 운동에서 강조되고 있는 '메이커 정신(Maker Mindset)'의 함양을 꾀하는데 의미가 있다. 학생이 학습의 주도권을 가지고 맥락적 상황 속에서 스스로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개인의 목표에 따른 가시적인 결과물을 창조하기까지의 과정 가운데 학습자가 가지게 될 흥미, 실패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성장 기반의 활동, 동료 학습자와의 공유, 나눔 등의 협력적 관계 등이 중요한 교육적 효과로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메이커교육이 전통적 교육과는 많은 차이가 있으므로 기존의 결과 중심의 정량적 평가 방법에서 벗어난 새로운 과정 중심의 평가 방법이 필요함이 메이커교육을 실천하는 교사와 연구자들 사이에서 공통적으로 주장되고 있다. 곧, 학습자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는 메이커교육에서는 학습의 결과로 성취해야 하는 기준이 이전과는 다른 요소, 역량으로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해, 메이커 활동에서 지향되는 가치와 정신이 메이커교육의 평가를 위한 핵심가치로써 제시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메이커교육에 대한 연구는 아직 시작 단계이며 학자들마다 상이하게 제시하는 메이커 정신의 내용들을 포괄하는 학습결과 평가요소를 포함한 전반적인 평가 평가틀에 관한 연구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메이커교육 관련 선행연구와 문헌자료를 분석하여 메이커교육의 가치들을 포함하는 핵심가치를 탐색하고, 그를 평가할 수 있는 평가틀을 제시하고자 한다. 평가틀의 요소들은 인지적 활동 (minds-on), 체험적 활동(hands-on), 감성적 활동(hearts-on)의 3ONs에 입각하여 지덕체의 전인격적, 종합적 측면을 다루고, 이와 동시에, 메이커 운동의 개방과 공유의 사회적 관계 형성 및 참여와 적용과 실천의 에이전시로서의 태도를 나타낼 수 있는 사회적 활동(social-on)과 실천적 활동(Acts-on)이 추가한 5ONs의 요소를 반영할 것이다. 이 연구의 결과는 메이커교육을 실천하려는 교사 및 연구자들에게 메이커교육에 대한 평가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줄 수 있는 초석 연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