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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紅樓夢評論>에 나타난 王國維의 쇼펜하우어의 미학사상에 대한 수용과 변용

        비연(王 飛 燕) 한국중국소설학회 2018 中國小說論叢 Vol.55 No.-

        王國維는 <紅樓夢評論>에서 쇼펜하우어의 철학이론을 《紅樓夢》에 적용시켜 《홍루몽》의 문학적인 가치와 예술적인 의미를 논의하였다. 본고에서는 왕국유의 쇼펜하우어 미학사상에 대한 수용과 그의 논의가 가진 문제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토하였다. 왕국유는 <홍루몽 평론> 중 아름다움에 대해 설명한 부분에서는 대체로 쇼펜하우어의 미학적 관점을 그대로 수용하였는데 이는 쇼펜하우어의 미학사상에 대한 왕국유 나름의 수용과 소화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왕국유가 서양 철학이론을 《홍루몽》에 적용시켜 논의할 때 적지 않은 문제점이 노출되었 다. 칸트와 쇼펜하우어의 철학체계와 <홍루몽평론>에 한정된 왕국유의 관점 사이에 상당한 격차가 있음은 사실이고, 이런 격차로 인해 왕국유의 주장에는 설득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는 점도 부인할 수 없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왕국유의 주장을 과연 쇼펜하우어의 학설 에서 귀속시킬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어떤 관점이 이미 쇼펜하우어의 학설에서 벗어나 있는 것인지를 검토하는 일이 연구의 중점이 되어야 한다. 왕국유는 쇼펜하우어의 미학사상을 수용하면서도 자기 나름의 설명이나 해석을 덧붙였 다. 왕국유의 해석은 쇼펜하우어의 주장과 일치한 것도 있지만, 쇼펜하우어의 의도와 다르 거나 개념 및 술어의 의미를 변화시킨 것도 있었다. 왕국유는 쇼펜하우어의 미학사상에서 출발하였지만 논의를 전개하면서 점점 쇼펜하우어의 학설에서 벗어나 자신이 지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경향을 보였다. 왕국유가 <홍루몽평론>을 쓴 의도를 살피면 주로 쇼펜하우어의 이론을 소개하는 일에 방점이 찍혀 있다. 이런 의도 때문에 왕국유의 논의전개는 상관 개념이나 이론소개에 치우쳐 있고, 《홍루몽》에 적용시켜 구체적으로 설명할 때에는 오히려 서술이 소홀한 경향이 있다. 《홍루몽》의 미학적인 가치를 논의한 부분에서도 이런 문제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Wang Kuo-wei’s A Critique of Hong Lou Meng sets out to use German philosopher Arthur Schopenhauer’s ascetic vision to analyze and evaluate the Chinese classic Hongloumeng. This paper, a second study of this thesis, debates Wang’s assimilation of Schopenhauer s aestheticism and the limits of his perception. Acquiring most of Schopenhauer s original aesthetic ideas, Wang seeks to use Chinese classical literature to explain the great philosopher’s sense of ‘Beauty’. To accommodate these examples, however, Wang’s interpretations diverge more and more from Schopenhauer s authentic concept. By the end, Wang fully substitutes his own take on Hongloumeng Wang views dimly the passion between men and women. At times, his assessment seems medieval. For example, he agrees that “women are the seeds of evil” to explain why some Chinese kings were deposed; i.e, they loved their women too much. These anachronisms are predictable, self-centered and patriarchal. Given Wang’s deep mastery of his subject, the presumptions are most unfortunate from such a maestro.

      • KCI등재

        王夫之의 「性日生日成」 사상에 대한 人性 生成論의 고찰

        소유 가톨릭대학교 인간학연구소 2023 인간연구 Vol.- No.49

        왕부지(王夫之)는 명·청(明清)시대의 위대한 철학가로서 풍부한 철학적 체계를 구축하였고, 氣의 객관성과 영원성을 인정하였으며, 본체론에 관한 비교적 완전한 기일원론(氣一元論) 등의 학설 및 뛰어난 변증학설을 제기하였다. 역사관적 방면에서는 이세상성(理勢相成) 등의 학설을 제기하였으며, 윤리학이나 인성론에서는 성일생일성(性日生日成) 등의 학설을 내세웠다. 기존의 학자들은 인성(人性)을 일종의 고유한 불변의 속성으로 여겼는데, 왕부지는 실천과 생활의 관점에서 인성의 생성과 발달을 면밀히 살펴보고, 기화유행(氣化流行)을 영원한 운동변화의 과정으로 생각하며, 인성을 동태적인 부단한 자기 발전과 보완의 과정으로 규정하면서 ‘性日生日成’이라는 인성 발전론을 내세웠다. 또 자기생명의 성장 과정에서 습(習)과 행(行)을 통해 인성의 선(善)을 이룰 것을 강조한 것은 시대의 진보와 발전된 인간성에 대한 새로운 기대와 요구를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이 글은 왕부지의 ‘性日生日成’ 사상을 접점으로 인성이론에 대한 간략한 논술과 정리를 전개한다. 왕부지는 중국 전통 철학에서 ‘習與性成’, ‘權’, ‘繼善成性’ 등의 명제와 범주를 창조적으로 해석해 인간의 자유의지와 생존 실천의 지혜가 새롭게 펼쳐질 수 있는 공간을 열어두었다. 본 논문은 왕부지의 ‘일생일성(日生日成)’ 관점을 중심으로 그 인성론을 고찰하고자 한다.

      • KCI등재

        中國古体詩和現代詩的語言差異及其美學追求

        王小舒(소서) 중국어문논역학회 2008 中國語文論譯叢刊 Vol.0 No.23

        상당한 시기 동안 사람들은 이러한 하나의 관념을 믿었다.: 54신문화운동 동안 고대와 현대가 뚜렷이 달라 서로 관계없는 역사 단계로 구분되었다. "54" 이후, 모든 전통문화는 문학 예술 무대로 밀려났고, 만일 다시 존재한다면 곧 봉건잔재였다. 모든 문화발전의 과정에서 본다면, 이러한 관념은 잘못된 것이다. 20세기의 새로운 조류는 서방 시가의 일부 요소를 받아들인 것으로 유행했던 백화문체를 고쳐 써서 전통시가에 배척적인 태도로 채택하여,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만족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당대전통시가의 창작도 동일하게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거의 옛 격식과 기법을 그대로 유지하고 언어조차도 변화가 매우 적고 현대적인 정신이 부족하며, 창조성이 부족하다. 만약 신시의 발전의 출구가 전통으로 돌아가 민족적 특질을 본받는 것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면, 전통시사의 출구로 개혁하기에 단단히 마음을 먹어 창조적 국면을 열어야 한다. 이런 면에서 구시와 신시가 서로 거울 이 되어야 한다. 우수한 전통을 발양하는 면에서 어떻게 계승과 창조를 병행할 것인가? 우리가 생각하기에 몇 가지 방면이 특별히 긍정적, 견지적인데, 이것이 곧 시가의 서정성, 음악성, 다의성, 의경의 창조이다. 이하에 일일이 토론을 더하였다.

      • KCI등재
      • 契約文書錄校失誤成因考 - 以《土默特蒙古金氏家族契約文書整理新編》為例

        王陽(양) 한국교통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2020 동아문헌연구 Vol.- No.-

        Because contract documents are full of many characters such as erroneous characters, vulgar characters, cursive characters, variant characters and word types such as wrong words, homonym words and synonyms, people often make mistakes in recording and correcting contract documents. Generally speaking, there are three main reasons for the mistakes in recording and proofreading: one is “error due to form”, the other is “error due to sound”, and the third is “error due to meaning”. This paper takes the new compilation of contract documents of the Jin family in Tumet Mongolia as an example, and corrects the errors in recording and proofreading from the three aspects of “error due to form”, “error due to sound” and “error due to righteousness”, so as to help the collation and research of contract documents.

      • KCI등재

        明臣朱之蕃的朝鮮留墨考– 以丙午使行為中心

        왕아남(王亞楠)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2021 東洋學 Vol.- No.85

        In February 1606, Emperor Ming ordered the scholar Zhu Zhifan and Liang Younian, who was the deputy chief of etiquette department, has been served as the deputy envoy to Korea. During the mission, Zhu Zhifan, Li Haomin, Liu Gen, Xu Feng and many other Korean literati have formed nice relations through poems. As the envoys who left the most literature in Korea, the exchanges between Zhu Zhifan and Korean literati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history of cultural exchanges between the two countries. In the course of his friendship with Li Haomin, Zhu Zhifan wrote an inscription for the Zhangci pavilion and gave a copy of the book he brought to Korea as a friendship gift. In the existing literature records, Zhu Zhifan is the most abundant Korean envoys of Ming and Qing dynasties. This is mainly reflected in the following three aspects: diverse document records, various forms of retention, calligraphy, poetry and prose transmission. In other words, Zhu Zhifan’s inscription and stone carving are often combined with poems and songs, or broadcast through rhythms of later generations. The calligraphy and poems complement each other, and it can be said that “books are transmitted by poems, and poems are revealed by books”. As a model of “foreign exchange of book art”, this kind of multi-cultural communication mode combining book and text is of great significance in cultural history. Finally, Zhu Zhifan’s literatures in Korea have fully reflected the cultural tradition of Chinese literati in famous mountains and resorts. The inks enshrine buildings (stone walls) with cultural attributes and humanistic information, thus creating a cultural exchange space for Korean and Chinese people to express their poetry and prose. In addition, Zhu Zhfan’s Korean literature also plays an irreplaceable role in the political and diplomatic level. The author uses the title as diplomatic means to express his political stance and convey the political views of the country he represents through the inscription and publication, which is called “calligraphic diplomacy”. 1606年2月明神宗命翰林修撰朱之蕃, 禮科左給事梁有年為正·副使出使朝鮮. 此次使行中, 朱之蕃與李好閔· 柳根·許筠等眾多朝鮮文人以文結緣, 賦詩贈答. 作為朝鮮留墨最多的使臣, 朱之蕃與朝鮮文人的書藝交流在兩國 的文化交流史上有著舉足輕重的地位. 朱之蕃與館伴李好閔交遊過程中, 為「彰賜亭」題額, 並將自己攜帶入朝鮮的 親書小楷刻帖當作慰問禮物相贈. 在現存的文獻記錄中, 朱之蕃是朝鮮留墨最為豐富的明清使臣. 這主要體現在文 獻記錄龐大, 留墨形式多樣, 書藝詩文共傳三個方面. 即朱之蕃的題額·刻石往往與詩文唱酬相結合, 或是通過後人 的題詩而流傳, 書藝·詩文相得益彰, 可謂‘書因詩傳, 詩以書顯’. 這種書·文相結合的多元文化交流方式作為‘書藝 外交’的典範具有十分重要的文化史意義. 最後, 朱之蕃的朝鮮留墨充分反映中國文人於名山勝地命名題額的文化傳統, 其題額·題石賦予建築(石壁)文化 屬性和人文信息, 構築成為朝·中文人詩文唱酬的文化交流空間. 此外, 朱之蕃的朝鮮留墨在政治外交層面也有其 不可取代的重要作用, 書者將題額·題石化作外交手段, 通過題額的摸刻·刊行表明使行中自身的政治立場, 傳遞 所代表國家的政治主張, 即所謂的‘書藝外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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