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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인문학적 객관성과 현상학적 방법론

        박승억 ( Park Seung Ug )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9 人文科學 Vol.0 No.74

        최근 호킹이나 도킨스와 같은 자연과학 연구자들이 인문학의 전통적인 문제들에 대해 대답을 시도하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한 편으로 영역의 경계를 뛰어넘는 전위적 탐구라는 점에서 반가운 일이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인문학적 탐구 영역의 위축이라는 부정적인 효과를 갖고 있기도 하다.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과학 역시 자연과학의 방법론을 따르고 있다. 자연과학적 탐구 방식은 학문 탐구 방식에 있어 표준이 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인문학적 탐구의 본성과 역할의 문제를 제기한다. 근대 이래로 자연과학이 성공적이었던 까닭은 그 탐구의 객관성에 있었다. 그렇다면 인문학적 탐구에 있어서도 객관성을 말할 수 있을까? 있다면 인문학적 탐구의 객관성은 무엇을 의도할까? 이 논문은 인문학적 탐구의 객관성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주로 현상학적 방법론에 의지하여 해명하고자 한다. 아울러 이러한 논의를 통해 이른바 사회적 딜레마와 같은 사회적 문제들에 대해 인문학적 탐구가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보일 것이다. Recently, it is not strange to see that the famous natural scientists have tried to answer the old metaphysical questions. It is good to see, on a positive side, the collaboration between research of natural science and humanities research, but at the same time it negatively means the shrinkage of the research territory of humanities. Social science, originally aimed at seeking for the solutions of the social problems, has also adopted the methodology of scientific research. Scientific research becomes the standard of every academic research. This situation raised a question about the nature and role of humanities research. Since the Scientific Revolution, the key to the success of natural science is the objectivity of their methodology. Then, could we request for objectivity in humanities research? I have tried to argue in this paper the objectivity of humanities research with the help of the phenomenological methodology. And it shows which role humanities research has in the research about the so-called social dilemmas.

      • KCI등재

        일반논문: 철학 : 규범적 인문학과 기술적 인문학 -과학 기술과 인문학 융합의 두 얼굴-

        박승억 ( Seung Ug Park )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4 인문학연구 Vol.0 No.47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주제 중 하나는 과학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이다. 이 때, 융합은 이중적인 의미에서 말해지고 있다. 한 편으로는 과학기술의 발전은 인문학적 정향을 필요로 한다는 의미에서, 다른 한 편 과학 기술과 인문학은 서로 상보적인 관계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의미에서 융합이 말해지고 있다. 이렇게 융합에 소환되는 두 경향의 인문학을 규범적 인문학(normative humanities)과 기술적 인문학(descriptive humanities)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이 두 경향이 인문학이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것이기는 하지만 서로 다른 태도의 두 경향이 명백한 구별 없이 혼용될 경우, 자칫 우리는 인문학의 규범적 성격이 해소되어 버리는 역설적인 결과를 맞이할 수도 있다. 이는 융합의 요구를 현실의 필요에서 제기하기는 하지만 그 실제적인 가능성을 학문의 실제적인 역사적인 문맥을 고려하지 않은 채 소박하게 믿어버릴 때 초래될 수도 있는 결과일 것이다. In this paper, I have tried to make clear the conditions of convergence of science and humanities. As Charles P. Snow well showed us the problem of "two culture", it is certain that both camps need the collaboration. Since the social influence of science and technology is increasingly growing in scale. we need to complement science and technology from a ethical point of view. In this situation, "convergence" seems to be a most powerful strategy to meet the demand. I believe that there are two types of demand of convergence, and they are radically different from each other. I have respectively specified the demands : the demand of normative convergence and the demand of descriptive convergence. We can correspondingly classify the humanities into two groups which meet each demand : normative humanities and descriptive humanities. It is important for the successful convergence to understand the differences of both demands and the characteristics of both humanities.

      • KCI등재

        셜록 홈즈를 위한 의미론

        박승억(Seung-Ug Park) 한국현상학회 2005 철학과 현상학 연구 Vol.25 No.-

        허구적 대상의 의미에 관한 논의는 20세기 초반 소위 언어적 전회(linguistic turn)와 맞물려 철학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논의이다. 존재론적 건전성에 기댄 의미론적 논의는 허구적 대상의 대상성 내지는 그 의미에 대해서 대체로 부정적인 입장들을 취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시 허구적 대상의 의미론적 가능성을 인정하려는 시도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 논문은 만약 허구적 대상이 의미 있는 대상이라면, 어떤 점에서 그럴 수 있는지를 후설의 현상학적 대상론(Gegenstandeslehre) 혹은 의미론의 관점에서 해명하고, 그에 따라 제기되는 새로운 문제를 드러내고자 하였다. 후설은 학문 이론적 관점에서 형식적 존재론과 영역적 존재론의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세계가 의미론 적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주어질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였다. 후설의 이러한 전략은 우리의 세계 경험을 근거로 학문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데,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후설은 고도로 추상화된 학문적 대상과 순수한 허구적 대상 사이의 차이를 결정적으로 드러내지는 못했다. 사실상 오늘날 새로이 등장하며 학문적 권위를 요구하는 다양한 지적 탐구 영역들을 고려할 때, 후설의 작업은 ‘학문성’에 대한 근본적인 반성을 요구했던 일이라고 할 것이다.

      • KCI등재

        현상학 - 체험의 기하학?

        박승억(Seung Ug Park) 한국현상학회 2006 철학과 현상학 연구 Vol.31 No.-

        이 논문은 “의식 흐름이 수학적 의미의 다양체일 수 있는가?”라는 물음을 매개로 후설의 현상학적 심리학에 배어 있는 수학적 논의를 끌어낼 것이다. 후설은 그와 같은 질문이 자칫 심각한 오해를 낳을 수 있는 선입견에 기초| 해 있다면서 경계하지만, 그의 철학 곳곳에서 의식을 다양체로 보는 논의를 찾을 수 있다. 그것은 의식을 수학적 구조와 유사한 어떤 보편적 구조를 가진 체계로 보려는 후설의 생각에 대한 증거이기도 하다. 논문은 먼저 후설이 왜 그러한 질문에 대해 섣부르게 대답하는 것을 극도로 조심하면서도 그 질문을 열린 질문으로 간주했는지를 밝힌 뒤, 의식을 보편적 구조를 가진 체계로 보고자 하는 후설의 논의를 다양체에 대한 논의를 통해 밝힐 것이다. 그리고 논문의 말미에 현상학적 심리학과 이른바 인지과학적 논의 사이의 연계성에 대해서도 시사해 볼 것이다.

      • KCI등재

        공학교육에서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력의 관계

        박승억(Park, Seung Ug) 한국공학교육학회 2021 공학교육연구 Vol.24 No.2

        The creative problem-solving becomes one of the most important cognitive skills in the engineering education. As AI and automation technology(of 4th Industrial Revolution) penetrate our everyday life, its role as a human ability is highlighted. In this paper, we examine the relation between the creative problem-solving and the critical thinking, and the usefulness of the latter in the engineering education. To sum up, the critical thinking is the pre-conditon of the creative problem-solving.

      • KCI등재

        인지과학과 현상학적 심리학

        박승억(Seung-Ug Park) 한국현상학회 2007 철학과 현상학 연구 Vol.32 No.-

        이 글은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관련된 논의들을 실마리로 현상학적 심리학의 위상을 재검토하는 것을 과제로 삼고 있다. 후설은 자신의 심리학주의 비판을 통해 현상학적 심리학의 과제와 특성을 구체화시켜 나간다. 그러나 후설의 비판이 자연과학적 심리학 자체를 무력화시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후설은 현상학적 심리학이 자연과학적 심리학의 학문성을 더욱 철저하게 해 줄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후설의 심리학주의 비판은 자연과학적 심리학이나 인공지능 이론과 양립하기 어렵다는 인상을 준다. 그리고 그러한 인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일종의 선입견을 낳고 있다. 나는 이 글에서 그것이 그야말로 선입견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보이고자 하였다. 즉, 엄격한 학문성과 학적 심리학의 법칙적 설명에 대한 후설의 요구는 적어도 구조적인 측면에서는 현상학적 심리학의 설명모델과 인지과학적 설명모델 간의 차이를 불분명하게 만들어 버린다. 물론 이것이 현상학적 심리학의 타당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논의는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현상학적 심리학과 인지과학 혹은 실험 심리학의 공동작업의 가능성을 시사할 것이다. The point of this article is to neutralize the preconception that Husserl's phenomenology, or phenomenological psychology is incompatible with naturalized cognitive science or the project of A.I. This preconception is due to Husserl's critic of psychologism, and partially to Dreyfus's famous arguments. But if we follow the Husserl's argument, we have a fresh possibility which the phenomenological psychology cooperate with cognitive science. I have tried to show this possibility through the examination of Husserl's demands on psychology 'as a exact science'.

      • KCI등재

        현상학적 판단중지와 가능세계

        박승억(Seung-Ug Park) 한국현상학회 2009 철학과 현상학 연구 Vol.43 No.-

        이 논문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은 후설의 판단중지, 혹은 선험적 환원이 오늘날 영미철학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양상 논리와 관련해서 매우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필자는 후설의 선험적 현상학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드러날 것이라고 기대한다. 특히 후설 이후의 현상학자들에게서 주목받지 못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비판의 대상이 되어 온 판단중지와 선험적 주관성을 새로운 시선에서 볼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이 논문이 밝히고자 하는 내용은 필연성의 문제와 관련된 양상적 판단과 인식의 최종적인 정당화를 목표로 하는 판단중지, 혹은 좁은 의미의 선험적 환원은 모두 주어진 사태의 존재 타당성을 효력 정지시키는 이른바 중립화 작용을 통해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러한 논의를 통해 이른바 후설의 ‘정적 현상학’이 문화 철학 혹은 예술 철학적 문제들에 대해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도 가늠해 볼 것이다.

      • KCI등재

        상상력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박승억(Seung-Ug Park) 한국현상학회 2011 철학과 현상학 연구 Vol.51 No.-

        근대 이후 상상력은 인간 지성의 창조적 능력의 원천으로 여겨짐으로써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하지만 그런 관심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상상력이 무엇인지에 대한 인식론적 해명 자체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이 논문은 후설의 기술 현상학적 관점에서 상상의 문제를, 특히 현전화 작용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해명하였다. 인식론적 관점에서 현전화 작용은 주어지지 않은 것을 직관적으로 주어질 수 있게 하는 의식의 능력이다.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인식의 가능 조건이자 선험적 의미를 지닌다. 상상은 그런 현전화 작용이 가장 순수하게 드러나는 체험이다. 논문은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상상의 문제를 학문이론적 의미에서 확장하였다. Imagination(Phantasy) has drawn a lot of attention since 18th century. For many people considered it as the source of creativity of human understanding. But the question, what the imagination is, has not enough answered yet. In this paper, I have tried to clarify the imagination(phantasy), based on Husserls descriptive phenomenology. We can see the specific act of consciousness through phenomenological analysis of the imagination. It is the act of “re-presentation (Vergegenwaertigung)”. And it has a lot of significant meanings to understand Husserls phenomenology and philosophy of science

      • KCI등재

        학문 분류의 문제와 후설 현상학

        박승억(Seung-Ug Park) 한국현상학회 2012 철학과 현상학 연구 Vol.54 No.-

        베이컨을 비롯한 근대의 철학자들이 관심을 가졌던 문제들 중 하나는 학문 분류의 문제였다. 새로운 지식들이 생겨나고 새로운 탐구 영역이 열린, 지적으로 역동적인 시기였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 있는 문제이다. 통섭이나 융합과 같은 새로운 방법론이 회자되고, 새로운 학문들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오늘날의 학문 현실은 여전히 역동적이다. 후설 현상학 역시 학문 분류의 문제를 중요한 과제로 생각한다. 이는 후설이 자신의 현상학을 일종의 학문이론, 내지는 제1철학으로 간주하였기 때문이다. 학문을 분류하는 문제는 이중적인 과제를 갖는다. 하나는 역동적인 학문 현실을 설명하는 문제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가 학문에 대해 갖고 있는 기대를 통해 학문 현실을 평가하는 문제이다. 본 논문은 이 두 관점을 후설 현상학을 실마리로 해서 구분해보고자 하였다. 이는 자칫 두 관점이 착종될 경우, 학문을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일은 용이하지만, 학문의 변화와 발전을 설명하는 데는 약점을 노출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The problem of classification of sciences is one of problems for which modern philosophers showed enthusiasm. Modern times is the most dynamic period in history of science in the sense that new sciences and knowledges come into being. In the same sense, the problem of classification is still a live issue in these days. New methods of scientific research, ‘Convergence’, ‘Conscilience’ etc., and new sciences have offer us new knowledges about our world as Bacon’s period. E. Husserl knew the importance of that problem, because that he regarded his phenomenology as the first philosophy, a science of sciences. The problem of classification has two task to answer the questions ; how we can explain the real dynamic situations of sciences and how we can evaluate the roll of sciences in relation to our traditional conception of true sciences. In this article, I have tried to explicate the meaning of two perspectives that was implicated in the problem of classification of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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