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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치의학 교육 평가인증제도의 현황과 발전방향

        김경년(Kyung-Nyun Kim),김윤진(Yun-Jin Kim),김주아(Ju Ah Kim),김지연(Ji-Youn Kim),김각균(Kack-Kyun Kim),이재일(Jae Il Lee),신제원(Je-Won Shin) 대한치과의사협회 2015 대한치과의사협회지 Vol.53 No.3

        The Korean Institute of Dental Education and Evaluation (KIDEE) was established in 2007 to provide the quality assurance in dental education. The KIDEE has been recogniz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from Jan. 2015 for 5 years. KIDEE had accredited basic dental education programs of all 11 Korean dental schools. The dental accreditation system was introduced to encourage the improvement for dental schools, to ensure the quality of dental practice and most of all, to establish an internationally compatible system of evaluation and accreditation. The accreditation system in Korea is supported by voluntary service of many dental professionals and contribute to improve the quality of dental education program in all institutions. The accreditation by KIDEE let the students and the dentists be taught with assured education program and the all Koreans be cared by the qualified dentists. A quality education system thus provides a sufficient number of qualified dental health professionals to meet the workforce needs of the nation. Ultimately, this should result in quality oral health care for the public. Finally, by specifying the competencies of graduates, the standards will define the scope of dental practice. This may serve to define the profession of dentistry and differentiate it from other health professions, or to differentiate among the specialties in dentistry in the case of advanced dental education programs.

      • 학교폭력 발생과 학급 내 불평등한 지위 구조의 관계

        김경년(Kyung-Nyun Kim) 한국교육사회학회 2021 한국교육사회학회 학술대회 발표 자료 Vol.2021 No.1

        본 연구는 학생들에게 잠재하는 지배성의 표출(manifestations)로 학교폭력 행위에 접근하여 지배성이 어떤 매개체를 통하여 학교폭력으로 표출하는지를 분석하고 이 과정에서 학급 내 불평등한 지위 구조의 영향을 분석한다. 지배성은 권력의지를 가진 모든 사람이 주변 환경이나 타인의 행동을 통제하려는 욕구로써 강압적이며 자기 확신적인 행동으로 이끄는 동기이다. 지배성이 학교폭력으로 표출하기 위해서는 지배성을 담지하여 통로화(channelling)시키는 매개체적인 요소가 필요한데, 본 연구는 삶의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요소로서 성(性), 가정배경, 공격성, 인기도 등을 고려하였다. 학급 내 불평등한 지위 구조는 학급 내 친구관계의 수신중심성의 Gini 계수로 측정한 학급 내 친구관계의 불평등도로 측정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시 소재 5개 남녀공학 중학교 1학년 31학급 841명을 대상으로 학생 특성과 친구 관계를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는 지배성의 매개체로서 성(性),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 공격성, 인기도(popularity) 모두 학교폭력 가해행위와 유의미한 관계를 보였다. 또한 학급 내 또래 지위의 불평등은 가정배경 및 공격성과 상호작용하여 학교폭력 가해행위를 더욱 증폭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급 내 또래 지위 불평등의 영향은 해당 학급에서 개별 학생들의 동료 지위를 두드러지게 돌출시켜서 학생들의 위치가 가시적으로 되고 인기가 있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들의 구별에 원인이 있을 수 있다.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배성을 담지하는 매개적인 요소를 대상으로 표적 개입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구조적 접근으로 동료 관계의 불평등 정도가 커서 지위 구조가 위계화된 학급을 대상으로 동료 관계의 편차를 줄여서 힘의 불균형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 학교의 지역사회 기관 활용의 조건 -전문성 신뢰와 거래비용 감소-

        김경년(Kim, Kyung-Nyun),김현수(Kim, Hyeon-Su) 한국교육사회학회 2018 한국교육사회학회 학술대회 발표 자료 Vol.2018 No.2

        학교의 지역사회 기관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교육복지 수요의 증가는 학교가 부족한 자 원을 보충하기 위해 지역사회 기관을 학교 내로 끌어들이는 흡인(pull) 요인이 되고 있는 반 면에 교육복지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의 과다, 업무수행의 어려움은 교육복지 서비스 제공을 학교에서 지역사회로 밀어내는 배출(push) 요인이 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환경에서 학 교의 지역사회 기관 활용의 조건 탐색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제까지 교사의 전문성 은 교직의 자율성을 뒷받침하는 논거이지만 지역사회와 협력의 장애물로 작용하였다. 본 연 구의 첫 번째 목적은 교사의 지역사회 기관에 대한 전문성 인식을 조사하고 지역사회 기관 활용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것이다. 학교가 지역기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지역기관 의 교육서비스 제공 계약 체결과 계약의 이행 과정에서 거래비용이 발생할 때 학교의 지역 기관 활용은 제한될 수 었다. 본 연구의 두 번째 목적은 중간지원조직인 지역교육복지센터 가 교사들의 지역사회 기관 활용에 따른 거래비용을 축소하여 지역기관의 활용을 촉진하는 여건 조성에 대한 분석이다. 교사들은 상담 및 심리정서 지원, 문화체험 활동, 돌봄 및 생활 지원, 부모상담 및 교육, 공동사례관리에 대해서 지역사회가 학교에 비해 더 전문성이 있다 고 인식하였으며 지역사회 기관의 교육복지 전문성을 긍정적으로 인식할수록 지역사회 기관 의 활용이 증가하였다. 또한 교사들이 지역사회 기관 활용에 발생하는 거래비용은 장애요소 로 작용하였으며 중간지원조직인 지역교육복지센터를 활용하였을 경우에 지역기관 활용의 거래비용이 감소하였다. The increase in educational welfare demand due to the lack of school resources is becoming a pull factor to attract community institutions into schools. Teachers too much time spent on educational welfare work is becoming a pushing factor moving the provision of educational welfare services out of the school.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ondition for school to use community organizations. The professionalism of the teacher is an argument to support the autonomy of the teaching profession, but it acts as an obstacle to cooperate with the commun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eachers perceptions of expertise of community organizations and to investigate their impact on the utilization of community organizations. When teachers collects information about local agencies and makes contracts for providing education services, transaction costs incur and the use of local institutions may be restricted.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whether the regional education welfare center reduces the transaction cost for school s use of the community institution. This study demonstrate that teachers recognize that communities are more specialized than schools in terms of counseling and psychological support, cultural experience activities, care and life support, parent counseling and education, and joint case management. Teachers positive recognition of the educational welfare expertise of community organizations increases their use of community organizations. The transaction costs incurred in the use of community institutions are obstacles and the local educational welfare center decreases the transaction cost of using the local institution.

      • KCI우수등재

        교육정책 모순 경험과 변증법적 사고 발달

        김경년(Kim, Kyung Nyun) 한국교육학회 2022 敎育學硏究 Vol.60 No.1

        본 연구의 목적은 교육정책의 모순 경험이 성인으로서 교육 공무원의 변증법적 사고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는 것이다. 보수 혹은 진보를 표방하며 선출된 교육감이 이전 정책과 양립될 수 없는 정책을 실행하는 상황에서 교육 공무원은 어떤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는 것인가? 이러한 상황에서 교육 공무원은 정책의 모순을 경험하며 영혼 없이 행동하거나 아니면 자신의 사고 틀을 재설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한다. 공무원으로서 정치적 중립과 복종 의무는 교육 공무원에게 교육정책의 모순을 경험하게 하는 이데올로기 혹은 전의식적인 규율 권력으로 작용하여 기계적 순응과 일차원적 행동을 요구한다. 교육 공무원에게 주어진 시민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관계의 대변자로서 역할에 대한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는 경험하는 현실과 적절한 중도적인 과정으로 이끌 수 있는 사고 과정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ㅇㅇ시교육연수원에서 운영하는 6급 미래인재양성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질문지를 활용한 설문조사와 심층면담을 통해 실시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교육 공무원의 직무생활이 요구하는 교육정책의 모순 경험이 필연적인 변증법적 사고 발달의 계기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연구 결과는 교육정책 모순 경험이 변증법적 사고 발달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또한 변증법적 사고 수준이 낮은 대상자에게 교육정책 모순 경험의 영향이 더 커짐을 보여주었다. 교육정책 모순 경험에 대한 심층 면담의 결과는 변증법적 사고 발달과 관련한 모순 경험, 지식의 실재성과 역동성, 모순과 조직 맥락의 연계, 관계를 통해 실체 생성, 의사소통적 합리성 등 모순 경험이 변증법적 사고에 이르게 하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ffect of contradictory experiences of educational policy on the development of the dialectical thinking of civil servants as adults. What mindset should civil servants have in the face of conservative or progressive elected superintendents implementing policies incompatible with previous policies? In such a situation, civil servants experience policy contradictions and face situations in which they have no choice but to act without following their conscience. Political neutrality and obedience act as ideological or preconscious disciplinary powers that cause civil servants to experience contradictions in educational policy, requiring mechanical conformity and one-dimensional action. In order for education officials to uphold their beliefs about their role as representatives of the general interests of citizens, they need to employ a thinking process that leads them to an appropriate intermediate course with the reality that they experience. This study was conducted through surveys and in-depth interviews with those who completed a training course operated by a training institute. The results show that the experience of contradiction in educational policies is an opportunity for the development of inevitable dialectical thinking. The contradictory experiences of educational policy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development of dialectical thinking, with the influence being greater for subjects with low dialectical thinking levels. The in-depth interviews broadened understanding of the process, leading to dialectical thinking through processes such as the reality and dynamism of knowledge related to the development of dialectical thinking, the connection between the experience of contradiction and the organizational context, the creation of reality through relationships, and communicative rationality.

      • KCI우수등재

        복지국가 제도의 해석과 성인의 학습 참여

        김경년(Kim, Kyung-Nyun) 한국교육학회 2020 敎育學硏究 Vol.58 No.3

        기술진보와 고용의 불안전성으로 자기계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성인학습은 자기계발의 중요한 수단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여 실질적 자유를 신장하고 사회를 통합하는수단으로 간주된다. 모든 자본주의 국가가 복지국가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복지국가의 제도적 보장이 성인학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의 중요성이 제기된다. 복지국가로의 지향이 가져오는 직업세계와 노동시장의 변화는 복지국가에 대한 학습자의 이해 방식을 통해서 발생할 수 있다. 노동시장과의 연계에서 학교교육은 심리적 거리가 매우 멀고, 반면에 성인교육은 매우 근접한 시점에서일어난다. 해석수준 이론에 의하면 성인이 복지국가를 이해하는 방식은 청소년과 다를 수 있다. 본연구는 PIAAC 2011의 표본을 대상으로 국가 간 사회보장비 지출의 변이를 활용하여 복지국가의제도적 보장이 성인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분석은 도구변수를 활용하여 복지국가의 내생성을 통제하였다. 연구 결과를 보면 복지국가의 제도적 보장은 성인학습을 유의미하게 증가시켰다. 복지국가가 학습에 미치는 영향은 여가보다는 일 관련 분야에서 활성화되었다. 또한, 복지국가는 취약계층(여성, 고령자, 저학력자)의 학습 참여를 유의미하게 촉진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성인학습에 도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복지국가는 학습 기회에 대한 불평등을 완화하는 저감 장치로서 효과적인 공공정책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성인에게 노동시장은 매우 근접해있고 일상적이기때문에 성인은 복지국가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해석함을 시사한다. 이러한 성인의 해석은 복지국가의 발전 흐름이 고용을 촉진하는 방향을 반영하여 복지국가와 고용과 불가분의 관계를 확인할 수있으며 이는 학습 참여를 촉진한다고 볼 수 있다. The importance of self-improvement is emerging due to instability in technological progress and employment. Adult learning is considered an important means of self-improvement, by strengthening the ability to participate in society, actively promoting freedom and integrating society. There is significant importance for this research in that all countries are oriented toward welfare states. The change in the world of work and the labor market brought about by the orientation to the welfare state can occur through the learner s understanding of the welfare state. This research investigated the effect of institutional security of welfare state on adult learning by using the variations of social security expenditures among countries on the sample of PIAAC 2011. Based on the construal-level theory, this study found some clues from that adolescents may differ in the way adults understand the welfare state. The analysis controlled the endogenousity of the welfare state by using instrumental variable. According to the results, the institutional guarantee of the welfare state significantly increased adult learning. The influence of the welfare state on learning was more active in work-related fields than leisure. In addition, the welfare state significantly promoted the participation of vulnerable groups (women, elderly and low-educated) in learn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demonstrate that the welfare state can be an effective public policy as a mitigation mechanism to alleviate inequality in learning opportunities for vulnerable groups who cannot reach adult learning. For adults, the labor market is very close and routine, so adults can interpret the meaning of the welfare state in detail.

      • KCI우수등재

        직무재량과 학습 참여의 관계 및 교육불일치의 조절효과

        김경년(Kim, Kyung Nyun) 한국교육학회 2021 敎育學硏究 Vol.59 No.1

        본 연구의 목적은 직무재량과 학습 참여의 관계를 조사하는 것으로 학습유형별로 직무재량과의 관계를 분석하고 교육불일치에 의한 직무재량과 학습참여의 관계에 대한 조절효과를 고찰하는 것이다. 직무재량은 의사결정, 문제해결의 유연성 확보를 위해 바람직하지만 도덕적 해이를 일으킬 수 있어 양날의 검으로 인식된다. 직무재량이 부여하는 선택의 자유와 범위 확대는 학습의 장애를 제거하지만 학습 참여 의지 및 태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과잉교육이 사회적 인력활용에서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지만 과잉교육과 직업훈련 참여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거의 진행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교육불일치를 직무기술에서 요구와 성취의 차이로 보는 직무성숙도의 시각에서 직무재량과 상호작용 효과를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PIAAC 2012 자료를 사용하여 로지스틱 회귀모형을 설정하고 인지 능력과 비인지적 능력을 통제한 상태에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직업과 관련한 형식학습에서 직무재량은 학습참여와 비선형 관계가 있었으나, 비형식학습에서는 직무재량과 학습참여는 선형 관계가 있었다. 교육불일치는 형식학습에서 직무재량과 학습 참여의 관계를 조절한 반면에 비형식학습에서는 교육불일치의 주효과만 유의미하였다. 직무재량과 성인학습 참여의 비선형관계(curvelinear)는 학습참여에서 직무재량의 양날의 검으로 작용함을 의미한다. 또한 직무재량과 교육불일치의 상호작용 효과는 과잉교육이 확대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직무재량을 확대하는 것이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discretion and participation in learning, to analyze the variating relationship by learning type, and to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 of educational mismatch on the relationship. Job discretion is desirable for securing flexibility in decision-making and problem-solving, but it can cause moral hazard and is recognized as a double-edged sword. This study is anchored on the fact that the freedom of choice and the expansion of the scope given by job discretion remove obstacles to learning, but may affect the willingness and attitude to participate. Although over-education continues to be an issue in the use of social manpower, few studi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over-education and participation in vocational training have been conducted.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job discretion and its interaction from the perspective of job maturity, which sees educational mismatch with the concept of demand and achievement in general job skills. In this study, a logistic regression model was established using PIAAC 2012 data and analyzed in a controlled state of cognitive and non-cognitive abilities.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 that while job discretion has a curve-linear relationship in formal learning related to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it has a linear relationship in non-formal learning. Education mismatch moder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discretion and learning participation in formal learning, whereas in non-formal learning, only the main effect of educational mismatch is significant. The interactive effect of job discretion and educational mismatch suggests that expanding job discretion can be a way to increase productivity in our society where over-education is expanding.

      • KCI등재

        교육복지 학교 지정이 학교 간 재정의 수직적 형평성 및 학력격차 완화에 미치는 영향: 회귀불연속 설계를 활용한 인과관계 분석

        김경년(Kim, Kyung-Nyun),박정신(Park, Jung-Shin) 한국교육행정학회 2014 敎育行政學硏究 Vol.32 No.3

        본 연구는 교육복지 특별학교 지정(교복특)이 학교재정의 수직적 형평성에 기여하고 있는 지 여부와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교복특 정책이 학교 간 학력격차 완화에 기여하고 있 는지 여부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본 연구는 교복특 정책이 어려운 지역에 있는 학교에 대한 차등 재정지원으로 교육재정의 수직적 형평성(vertical equity)을 달성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 였다. 이러한 결과는 교복특 정책의 효과를 논의하기 위한 전제조건이 충족되고 있음을 의미 한다. 본 연구는 선행연구에서 제시한 교복특 연구 방법에 대해서 제기한 문제점을 반영하여 준실험적인 연구설계 중 회귀불연속 설계를 활용하여 학력격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보면 영어 과목에서 교복특 학교의 학습부진아 비율이 일반학교의 그것과 비교하 여 유의미하게 줄어드는 점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수학 과목의 경우에는 학습부진아 비율이 오히려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원인과 메커니즘 파악이 중요함을 제 기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whether educational welfare schools contribute to the vertical equity of school finances and result in mitigating educational gap. Previous studies pointed out that the effectiveness of compensatory policy such as educational welfare can not appropriately be estimated using ordinary regression method because unmeasured and omitted variables such as characteristics of household, students, and school can not be controlled for. Since educational welfare schools are not randomly selected, the estimation of its effectiveness on achievement would be biased. This study applied for regression discontinuity design which is currently well recognized as an alternative for experimental design. This study found that educational welfare schools contribute significantly to enhancing vertical equity of school finance. Further, we demonstrated that educational welfare schools lessened the proportion of low-achieving students in English but could not eradicate achievement gaps when compared to other schools. This modest result may reflect that schools’ endeavor are not enough to compensate for cumulative deficit originating within the households with respect to strength, frequency, and lasting of treatment. Without targeted programs for low achieving students, those students risk the high probability of lagging behind their peers. Thus the referred policy goal, eradication of educational gap by educational welfare schools, is only a political rhetoric.

      • 교육정책의 모순과 변증법적 사고의

        김경년(Kim, Kyung-Nyun) 한국교육사회학회 2021 한국교육사회학회 학술대회 발표 자료 Vol.2021 No.4

        본 연구의 목적은 교육정책의 모순 경험이 성인으로서 교육 공무원의 변증법적 사고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는 것이다. 보수 혹은 진보를 표방하며 선출된 교육감이 이전 정책과 양립될 수 없는 정책을 실행하는 상황에서 교육 공무원은 어떤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는 것인가? 이러한 상황에서 교육 공무원은 정책의 모순을 경험하며 영혼 없이 행동하거나 아니면 자신의 사고 틀을 재설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한다. 공무원으로서 정치적 중립과 복종 의무는 교육 공무원에게 교육정책의 모순을 경험하게 하는 이데올로기 혹은 전의식적인 규율 권력으로 작용하여 기계적 순응과 일차원적 행동을 요구한다. 교육 공무원에게 주어진 시민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관계의 대변자로서 역할에 대한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는 경험하는 현실과 적절한 중도적인 과정으로 이끌 수 있는 사고 과정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ㅇㅇ시교육연수원에서 운영하는 6급 미래인재양성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질문지를 활용한 설문조사와 심층면담을 통해 실시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교육 공무원의 직무생활이 요구하는 교육정책의 모순 경험이 변증법적 사고 발달의 계기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연구 결과는 교육정책 모순 경험이 변증법적 사고 발달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또한 변증법적 사고 수준이 낮은 대상자에게 교육정책 모순 경험의 영향이 더 커짐을 보여주었다. 교육정책 모순 경험에 대한 심층 면담의 결과는 변증법적 사고 발달과 관련한 지식의 실재성과 역동성, 모순 경험과 조직 맥락의 연계, 관계를 통해 실체 생성, 의사소통적 합리성 등 모순 경험이 변증법적 사고에 이르게 하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ffect of contradictory experiences of educational policy on the development of dialectical thinking of civil servants as adults. What mindset should civil servants have in the face of conservative or progressive elected superintendents implementing policies that are incompatible with previous policies? In such a situation, civil servants experience policy contradictions and face a situation in which they have no choice but to act without a soul or reframe their thinking. Political neutrality and obedience act as ideological or preconscious disciplinary powers that make civil servants experience contradictions in education policy, requiring mechanical conformity and one-dimensional action. This study was conducted through surveys and in-depth interviews with those who completed the training course operated by a training institute. The results show that the experience of contradiction in educational policies is an opportunity for the development of inevitable dialectical thinking. The educational policy contradiction experience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development of dialectical thinking, and the influence of the educational policy contradiction experience was greater for subjects with low dialectical thinking levels. The in-depth interview broadened the understanding of the process leading to dialectical thinking through such as the reality and dynamism of knowledge related to the development of dialectical thinking, the connection between the experience of contradiction and the organizational context, the creation of reality through relationships, and communicative rationality.

      • KCI등재

        학교의 복지수요 대응과 지역사회 활용 : Random Graph를 활용한 서울 노원구의 네트워크 동학(dynamics) 분석

        김경년(Kim Kyung Nyun) 한국평생교육학회 2016 평생교육학연구 Vol.22 No.2

        학교가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기관과 다중적인 관계망(network)을 유지하고 전문지식, 정보, 프로그램을 공유한다면 학교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복지수요에 대응하고 서비스 제공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지역사회에 배태되어 있는 네트워크 구조와 형태를 Random Graph 모형을 적용하여 학교와 지역기관의 네트워크가 확장되는 형태를 통계적으로 검증하고 지역사회에서 기관 간 사회자본이 구조화 되는 과정을 고찰하였다. 또한 본 연구는 교육복지 사업학교로 지정과 같은 학교의 구조적 차이와 지역사회 기관과의 네트워크 형성에서 차이점을 설명하는데 있다. 서울시 노원구 지역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를 보면, 네트워크의 배태성으로 호혜성(reciprocity)과 기관 간 이행성(transitivity)은 네트워크 폐쇄성(closure)을 확장시켜 주었다. 교육복지 학교는 지역기관에 제공할 수 있는 재정이 있기 때문에 발신(sender)에 의해 네트워크 가능성이 높았고 지역기관의 요청에 대응하는 지정 인력이 있기 때문에 수신(receiver)에 의한 네트워크 또한 형성 확률이 높았다. 교육복지 학교 간에는 동종선호(homophily)에 의해 네트워크가 향상되었지만 동일한 특성을 나누지 않는 일반학교 간에는 그렇지 않았다. 이는 두 종류 학교의 구조적인 공백이 지역기관을 통해 연계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에 의한 책임 설정이 교육복지 지정 학교와 비지정 일반학교의 연계가 일어나는 이행성을 방해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비지정 학교는 교육복지 예산과 인력이 지원되지 않은 상황에서 교육복지 사업에 참여는 것이 학교 운영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학교의 이미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어 디커플링(decoupling)의 이득을 감지하였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교육복지 학교 지정 제도에 의해 설정된 책임성이 교육복지공동체에서 일반 학교를 배제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School can enhance the quality of service and functionally complement its lack of capacity if school maintains multiple network with community organizations and by sharing knowledge, information, programs with them.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difference in collaboration with community organizations by school s structural traits such as whether the school is designated as a welfare school. Result shows that embedded reciprocity and transitivity among organizations enhance network s closure. Since educational welfare school have funds to work with community organizations, those schools build dense network with community organizations by sender position. Furthermore, since educational welfare schools has liaison personnel, the educational welfare school has a higher probability to build network with community organizations by receiver position. Thus, educational welfare school tends to build homophilic network with each other but not with ordinary schools. This means that though welfare school and ordinary school can fill structural holes through transitivity of network by community organizations, the responsibility set by educational policy consequently prevents linkage between welfare school and general school. Furthermore, the responsibility assigned to only welfare school results in excluding ordinary schools from educational welfare communities.

      • KCI우수등재

        공동체 의식 형성에 대한 잠재적 교육과정으로서 교수방식의 영향

        김경년(Kyung-Nyun Kim) 한국교육학회 2023 敎育學硏究 Vol.61 No.6

        아동의 공동체 의식 신장은 2009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명시되어 학교의 의도적인 계획을 통해 교과뿐만 아니라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서도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모든 학습이 의도적인 계획을 통하여 일어나는 것은 아니며 의도하지 않은 잠재적 교육과정이 존재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잠재적 교육과정으로 교사의 교수방식이 아동의 공동체 의식 형성에 미치는 영향과 아동의 가정 배경과 교수방식의 상호작용 효과를 조사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Mead의 상징적 상호작용론에서 제시한 자아, 정신(공동체 의식)의 출현 과정을 근거로 연구모형을 설정하였다. 본 연구는 초등학교 4학년과 6학년 시기의 종단자료를 활용하였다. 아동의 응답을 통해 측정한 교수방식의 내생성(endogeneity)을 통제하며 인과적(causal) 설명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 고정효과(fixed effects) 모형을 적용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는 교사의 허용적 교수방식이 아동의 공동체 의식을 유의미하게 향상시키며 교사의 허용적 교수방식과 아동의 계층 배경의 상호작용 효과를 보여준다. 그러나 권위주의적 교수방식은 아동의 공동체 의식을 유의미하게 감소시켰다. 교사의 교수방식에 의한 아동의 공동체 의식 형성은 교사가 계획하거나 의도한 것이 아니므로 지각되지 않으며 따라서 잠재적 교육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교사의 교수방식과 아동의 공동체 의식 형성의 관계에 대한 연구결과를 상징적 상호작용론에 근거하여 해석하였다. The formation and enhancement of children’s sense of community was specified in the revised curriculum in 2009, and creative experiential activities as well as subjects are being utilized in schools’ intentional plans. However, not all learning occurs through deliberate planning; unintended hidden curriculum may exis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eachers’ permissive and authoritarian instructional styles based on children’s sense of community as hidden curriculum and the interacting effects of children’s home background and instructional styles. This study set up a research model based on the emergence process o fthe self and mind, i.e., the sense of community presented in Mead's symbolic interaction theory. This study uses longitudinal data from the 4th and 6th grades of elementary school to control the endogeneity of instructional styles measured through children’s responses, and the fixed effect model was applied to increase the possibility of causal explanations. The analysis in this study shows that a teacher’s permissive instructional style significantly improves the child’s sense o fcommunity, and there is a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 between a teacher’s permissive instructional style and the child’s social background. However, an authoritarian instructional style was found to significantly reduce a child’s sense of community. The building of children’s sense of community by the teacher’s choice of instructional styles is not perceived by the teacher because it is not intended, and therefore, it can be said to be a hidden curriculum.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interpreted based on the symbolic interaction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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