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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국내에서 분리된 인체분리균주를 이용한 MicroScan KSCM 패널의 항균제 감수성 시험 분석능 평가

        강다영,홍준성,박별이,장인호,김도균,이혁민,정석훈 대한임상미생물학회 2019 Annals of clinical microbiology Vol.22 No.3

        MicroScan의 한국형 항생제 감수성 시험 패널인 KSCM 패널에 대한다기관 임상 분리 균주를 이용한 분석능 평가1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교실 및 세균내성연구소, 2상지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일반대학원 임상병리학과강다영1,2, 홍준성1, 박별이1,2, 장인호2, 김도균1, 이혁민1, 정석훈1 배경: 항균제 내성은 공중보건에 계속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 임상미생물 검사실에서의 빠른 항생제 감수성 시험을 통한내성의 검출은 감염관리 및 환자 치료에 중요하며, 이를 위한 적절한 자동화 검사 장비 및 항생제 감수성시험 패널은필수적인 요소이다. 본 연구에서 MicroScan 장비(Beckman Coulter, USA)의 새로운 항생제 감수성 시험패널을 디자인하였으며, 그 검사능을 많은 임상분리 균주를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방법: 총 3종류의 항생제 감수성 패널(KSCM-1, KSCM-2, KSCM-3)을 구성하였다. 1,027주의 그람음성 세균(Escherichia coli, Klebsiella pneumoniae, Klebsiella oxytoca, Pseudomonas aeruginosa, Acinetobacter baumannii, Enterobacter spp.)과 298주의 그람양성 세균(Staphylococcus aureus, Enterococcus faecium, Enterococcus faecalis)을 포함한 총 1,325주의 임상분리 균주를 이용하여 새로이 구성된 패널의 검사능을 평가하였다. MicroScan KSCM 패널의 결과는 디스크확산법, Etest, 한천희석법, 미량액체희석법의 결과와 비교하였다. 결과: 그람 양성알균을 대상으로 한 KSCM-1 패널을 구성하였다. KSCM-1 패널의 결과를 표준검사법과 비교하였을 때, S. aureus에서 categorical agreement (CA) 비율이 90% 이상이었고, major error (ME)는 고농도 mupirocin 내성에서의 4건을제외하고는 관찰되지 않았다. Very major error (VME)는 모든 항생제에서 관찰되지 않았다. Enterococci에서도 CA 비율은90% 이상, ME 비율은 3% 미만이었다. VME는 ampicillin, tetracycline과 quinupristin-dalfopristin에서 각각 1건을 확인하였고, 나머지 항생제에서는 관찰되지 않았다. 장내세균속 검사용 패널(KSCM-2)의 검사능 평가에서, 검사한 모든 항생제에대하여 CA 비율은 90% 이상, ME 비율은 3% 미만이었으며 VME의 비율은 1.5% 이하였다. 포도당 비발효 그람음성막대균의 항생제 감수성 시험 패널(KSCM-3)의 검사능 평가에서도, P. aeruginosa는 CA 비율은 90% 이상이었으며, ME는 ceftazidime과ciprofloxacin에서 각각 한건씩 관찰되었으며, 그 이외의 항생제에서는 관찰되지 않았다. VME의 비율은 검사한 모든 항균제에서 1.5% 미만이었다. A. baumannii에서는 CA 비율 90% 이상이었으며, VME는 piperacillin에서 1건이확인되었다. 결론: 새로이 구성한 KSCM 패널의 결과를 표준검사법의 결과와 비교하였을 때, 높은 일치율을 보여주어 임상미생물검사실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Ann Clin Microbiol 2019;22:61-70]

      • KCI등재

        대한제국기 훈장제도 연구

        강다영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2021 규장각 Vol.58 No.-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는 전근대적인 영전제도인 공신의 책봉을 실시하여 국가와 왕실에 큰 공을 세운 자에게 공신의 칭호, 토지, 노비 그리고 세습에 이르는 다양한 특권을 주었다. 그러나 근대에 이르러 국가구조의 변화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영전제도를 필요로 하게 되었고, 갑오개혁 이후 만국공통의 시대적인 흐름에 따라 훈장이라는 새로운 영전제도로 관료와 군사를 표창하고자 하였다. 훈장은 국가에 대한 공적이 있는 사람을 국가가 선발하여 통수권자가 그 훈공을 치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근대적 영전제도이다. 훈장제도의 시초는 대한제국 수립 이후인 1899년 7월 훈장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表勳院官制의 공포와 1900년 4월 勳章條例의 공포로부터 비롯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훈장조례가 공포되기까지 이미 훈장에 관한 여러 차례의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그러한 논의는 당시 일본과 러시아 양국의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게 되었다. 대한제국 훈장은 서양과 일본의 훈장제도에 비해 창설 과정의 역사가 비록 짧은 편이나 근대적 영전제도와 대외관계에 사용되는 표장을 마련하여 국가의 위상을 갖추고자 하였다는 의의를 가진다. 그러나 그 도입과 정착 과정이 러일관계의 변화에 의존하여 수차례 혼란을 겪었으며, 한일병합의 전후로는 친일 인사와 조약에 관련된 일본인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도구로 전락하였다.

      • KCI등재

        다문화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학교적응을 통해 진로태도에 미치는 영향

        강다영,강현아 한국청소년복지학회 2022 청소년복지연구 Vol.24 No.4

        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진로태도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그 경로에서 학교적응의 하위요인으로서 교우관계․학업․교사와의 관계의 매개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다문화청소년 패널조사(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 1기의 6차-8차년도(2016년-2018년) 조사에 모두 참여하고 주요변수에 성실히 응답한 다문화청소년 1,158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과 구조방정식모형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부트스트래핑과 팬텀변수 모델링을 통해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쨰, 다문화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는 진로태도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문화적응 스트레스는 학교적응의 하위요인 중 교우관계와 학업을 통해 진로태도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진로태도 간의 관계에서 학교적응의 하위요인 중 교사와의 관계는 매개효과를 가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경험한 다문화청소년이 학교에서 적절히 진로태도 형성해 나가기 위한 정책적․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 KCI등재

        大韓帝國期 親任官 制度와 誥命文書

        강다영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20 서강인문논총 Vol.0 No.58

        During the Gabo Reform of 1894 period, a cabinet was formed and the administrative law was reformed in their influential relations with Japan. They accordingly caused many changes to the bureaucratic system and management of the central government. A new system of official ranks was introduced including Chigimgwan, Juimgwan, and Panimgwan with the regulations for officials resigning and remaining in office rearranged. There were ongoing arrangements and changes to these systems even after the foundation of Daehan Empire. The official rank, Chinimgwan(親任官), w hich p lay ed c entral r oles i n cabinet management during those years, was newly added to the process of Japan gradually increasing its influence on Joseon's bureaucratic appointments before the installation of Residency-General in 1905. A Gomyung(誥命) document was issued to Chinimgwan during the period of blank until 1907 when the appointment document form Chinimgwan was newly added to the document formalities. This study set out to investigate the Chinimgwan system during the Daehan Empire based on Gomyung documents issued at the end of 1906. By reviewing the recipients and issue backgrounds of documents, the study confirmed that Gomyung documents were appointment documents for Chinimgwan to appoint ministers and high officials. Gomyung documents had a completely different form from Chinimsik, one of Japan's appointment document forms, and used the starting word, "Gomyung(誥命)," which represented the authority of a Chinese emperor that used to be prohibited in such documents. Taking these into consideration, Gomyung documents are significant in that this independent document form of Joseon, not found in the document regulations was used to appoint a government official even under the situation where Joseon's bureaucratic appointment and document systems were dominated by Japan. T hey were also a p art of K ing Gojong's r esistance a gainst J apan that was gradually seizing the internal affairs of Joseon and putting restrictions on Joseon's right to bureaucratic appointments. 갑오개혁기의 내각개설과 관제개혁은 일본과의 영향관계 속에 실시되었으며 그에따라 중앙정부의 관료체제와 운용에도 많은 변화를 보이게 되었다. 勅任官・奏任官・判 任官의 새로운 관등체계와 관료의 진퇴에 관한 규정도 재정비되었으며, 이후 대한제국의 수립 이후에도 계속적인 정비와 변화를 보이게 된다. 특히 대한제국 후기에 大臣 및 高官에 해당하며 별도의 친임식을 통해 임명되었던親任官 관등은 1905년 말 統監府의 설치를 앞두고 관료임명에 대한 일본의 영향력이점차 커져가는 과정 속에서 신설되었다. 그러나 1906년 말 임명문서 양식에 관한 규정이 새롭게 공포되기 전까지 친임관의 임명문서에 대한 규정은 제정되지 않았고, 그러한 기간 동안 誥命의 기두어를 사용하는 문서가 친임관에게 발급되었다. 본 논문은 1906년 말에 발급된 誥命文書를 바탕으로 대한제국기의 친임관 제도를살펴보고, 문서의 수급자와 발급 배경의 검토를 통하여 고명문서가 대신 및 要職의 고관을 임명한 친임관의 임명문서였던 것을 확인하였다. 誥命文書는 일본의 임명문서인 辭令의 양식 중 하나인 親任式과도 완전히 다른 형태를 보이며 이전에는 사용할 수 없었던 중국 황제의 권위를 상징하는 ‘誥命’의 기두어가 사용되었다. 그러한 점을 생각할 때 고명문서는 일본에 의해 관료임명과 문서제도가 장악되어 가던 상황에도 불구하고 문서규정에는 나타나지 않는 독자적인 문서양식으로 관료를 임명했다는 점에 있어서 의의를 가진다. 또한 점차 강화되는 일본의 내정장악과 관료임명권의 규제에 대한 고종의 대응 방식의 일환이었다고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사례 분석

        강다영,김진희 한국문화교육학회 2014 문화예술교육연구 Vol.9 No.4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인문학, 문화예술, 경제학, 언론학 등 학계에서 붐을 이루고 있다. 특히, 문화콘텐츠산업이 사회 변화의 주요 내용으로 논의되면서 영화, 캐릭터, 스토리텔링 등 문화콘텐츠 관련 시민강좌의 교육프로그램이 각광 받고 있다. 이는 문화콘텐츠교육이 창의성과 기획력 등의 역량을 강조하며 그러한 능력을 갖춘 사람을 길러내는 가치는 평생교육의 관점에서도 중요한 일일 것이다. 본 연구는 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역문화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사례를 분석하는 데 있다. 본 연구에서 얻은 결과는 첫째, 문화콘텐츠의 장르는 다양하지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내용은 기술적인 내용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둘째, 평생교육의 영역별 문화콘텐츠 교육 내용은 주제, 목적, 내용, 방법,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주제는 '스토리텔링'과 '기획'에 집중되었고, 목적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외형적으로 보이는 정량적인 목표치나 거대담론적인 내용으로 수강생들을 집중시켰다. 교육내용은 다양하게 나타났으며 수업방법은 1주제 1인강사 위주의 강의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셋째, 교육주체들의 관점을 분석한 결과, 수강생들은 지역의 소재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창작물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하였고, 운영자들은 수강생들의 관리에 대한 고민이 깊고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가장 큰 목적으로 여기고 있다. 본 연구를 통해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산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논의하였다. Recently, cultural contents has been increased in Korea. The cultural contents education emphasizes on the capabilities of creativeness, planning ability and producing abilities. This study proposed a lifelong education program of local culture contents from the viewpoints of educational subjects and researchers. Study analyzed of lifelong education programs operated by cultural contents education institution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participation observation, interviews and open-answer questionnaires. Data was analyzed content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educational programs focused on media technological domains in cultural contents. Analyzing the cases of cultural contents programs were by theme, purpose, method and target. The themes were largely biased on 'storytelling' and 'planning'. Purposes were not clearly appeared with concentrating the attendees' interests on some quantitative goals or macroscopic contents. Teaching methods were divided into the lecture type. The education target was not defined according to any specific regulations, but widely applied. Second, learners thought over the ways low to utilize materials in their regions and programs pursued the development of cultural contents industry. This study suggested that there should be created environment where learners as the educational subject should more actively communicate with oper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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