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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시대 禪讓論 의 전개와 立賢共治

        용천(金容天) 한림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 2017 泰東古典硏究 Vol.38 No.-

        본 논문은 전국시대 선양론의 전개를 분석한 것이다. 묵가는 천자의 지위는 ‘천지(天志)’에 의해서 결정되며, 천의 의지는 재이를 통해서 표현된다고 하였다. 맹자도 선양의 주체를 ‘천’으로 설정하지만 이를 ‘민심(民心)’과 연결시킴으로써 ‘민심’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권력이동의 정당성과 권력의 공공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문제의식을 보여주었다. 순자는 맹자의 ‘민심’을 ‘예의지분(禮義之分)’으로 수렴하고, 예치(禮治)의 시스템을 체현한 ‘성인’만이 천자의 지위에 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권력은 천자 한 개인의 도덕적 의지로 양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치라는 제도적인 시스템을 통해 형성됨으로써 권력의 공공성과 체제의 안정이 확보된다고 하였다. 한비자도 선양을 부정했지만 그 부정의 논리와 문제의식은 맹 · 순과 전혀 달랐다. 한비자는 권력의 충돌로 인한 찬탈의 반복은 필연적으로 정치 · 사회적 불안정을 초래하며, 따라서 끝없는 찬탈을 막기 위해서는 강력한 군주권력의 확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순자는 권력의 집중이 오히려 권력의 공공성을 저해함으로써 정치적 혼란을 가중시킨다고 판단하고 예의의 체계를 익힌 현자들을 등용하여 공치할 것을 주장하였으며, 아울러 재상이 실질적인 정치의 주체가 되는 재상론을 전개했다. 在後代的中國歷史中,權力的繼承分爲 “ 家天下 ” 和 “ 公天下 ” 這兩個觀念。 家天下,是 “ 傳子 ” 的世襲制,讓兒子來繼承權力。公天下,則是 “ 傳賢 ” 的禪 讓制,讓給非血緣的聖賢之人來繼承權力。明末,黃宗羲在《明夷待訪錄》 中指出,秦始皇以來所確立的世襲制,及家天下的專制君主制,成爲明朝滅 亡的原因,於是便把堯舜時代的禪讓理想化爲公天下。在最初實現禪讓模 式的漢魏時期,後漢獻帝提倡堯舜的 “ 天下爲公 ” ,所以將皇位禪讓給了曹魏 的曹丕。但禪讓,是把天下讓給別人的一種行爲,從學理來講,只有以天子 有天下爲前提,才能落實,由此可以說,這是家天下的觀念。而且,禪讓因 權力的變動,一定會帶來政治上的不穩定,還有那些原先有野心的政治勢 力反復禪讓的可能性。實際上,通過禪讓而交替政权的王朝,即如王莽的新 朝、曹丕的曹魏、司馬炎的西晉、和南朝,這四個王朝都短命覆滅而收場, 這也許是必然的結果。 本文以儒家學派的孟子、荀子與法家的韓非子爲中心,來分析討論戰國 時代禪讓制。他們的學說各有不同,但在批判并否定堯帝成爲禪讓的主體, 而把天下讓給賢子舜這一點上,都有共同之處。而且,這些問題的重點不在 於世襲制還是禪讓制,而在於如何確保權力轉移的正當性與權力的公共 性,通過怎樣的方法,才能夠使統治體制穩定並且持久。 孟子在解釋從堯帝到賢者舜權力的轉移時,用天的權威,把它置換爲民 意,是以提出按民心的方向而決定傳子或傳賢的繼承方式。即按民心的方 向而轉移權力,那便具有正當性,以期確保政治體制的穩定和持續。但荀子 認爲所謂民心,其實體是十分模糊的,按照情況而始終變化。荀子主張 “ 天 人之分 ” ,不能像孟子那樣,把天介入人間的事中來。他把孟子的民心概括 在 “ 禮義之分 ” 的禮治體制中,認爲通過學問等方法,體現禮義的體制,達到 “ 聖人 ” 境界的人,能夠繼承天子的地位。如果體現禮治體制的人不是兒子, 而是三公等賢者,則認同傳賢的繼承。由此可以看出荀子不是繼承孟子的 說法,而是進一步發揚了孟子觀點。 韓非子把人類歷史視爲爭奪的持續,不僅否定堯舜的禪讓,還主張所有 權力轉移的過程必然帶來暴力。他不但強調其爲歷史真相,而且警告從統 治者的立場來看,賢者的任用反而會威脅君主的權力。 與此相反,荀子認爲權力的壟斷反而危害權力的公共性,進一步加重混亂。從這一點出發,他主張任用熟悉禮義體制的賢者,從而推行共治。君主 在設計禮治的整體體制還有協調的至尊地位,而宰相則是把下屬官僚安排 在適當的官職位置,同時總覽政治實務,來確保政治主體的職位。如此一 來,他認爲君主和宰相等賢者進行共治,教化百姓,穩定政治,從而能夠確 保政治體制的穩定和持續。與此同時,君主(天子)—知識官僚(宰相)— 民(百姓)之間落实平衡,這種政治結構的構思也變成了後代儒教國家的治 國理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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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도쿠 퍼즐을 활용한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교육에서 알고리즘 설계 학습을 위한 활동지 개발 및 적용

        용천 ( Yongcheon Kim ),권대용 ( Daiyoung Kwon ),이원규 ( Wongyu Lee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4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1 No.1

        프로그래밍 능력은 21세기 정보화 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 인간이 컴퓨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효과적인 프로그래밍 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학습자들에게 순차적 수행, 조건적 수행, 반복적 수행과 같은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개념을 습득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스도쿠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교육에서 프로그래밍의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방법을 학습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중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실험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학습자는 연구자가 제안한 활동지가 알고리즘 설계 학습에 도움이 된 것으로 인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프로그래밍 교육에서 초보 학습자가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프로그래밍 개념을 학습하는데 도움이 되는 학습 방법을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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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능력향상을 위한 물리치료이론

        용천,황성수,Kim, Yong-Chun,Hwang, Seong-Soo 대한물리치료과학회 1995 대한물리치료과학회지 Vol.2 No.2

        This article reviews the concepts of motor ability and motor skill and the models, theories, and treatment approaches of motor contorl. Reflex, hierarchical, and systems models of motor control are discussed. And muscle reeducation, neurodevelopment, motor relearning program, and contemporary task-oriented approach is also discussed. We consider that the concept of motor control is being changed and the treatment approach also is being changed. There are a number of reasons, the first is traditional trteatment approach has limitation. Second is theories of motor control is contineously developed. Third is new approach is coming to us. therefore, the therapists shoulder strive for acquisition of motor skill and motor ability. This article hope the successful integration of models and treatment approaches and its application in physical therapy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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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대(唐代) 복제담론(服制談論)과 변례(變禮)

        용천(KIM Yong-cheun) 한림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 2021 泰東古典硏究 Vol.47 No.-

        본 논문은 ①형수와 시동생 사이의 복제 제정 논의, ②외삼촌과 조카 사이의 복제 개정 논의, ③외친복의 확대와 이에 대한 고례파의 비판 등을 중심으로 당대에 일어났던 복제 담론을 분석한 것이다. 논자들에 따라 구체적인 논거의 차이는 있지만, 이 시대에는 ‘정(情)’과 ‘친(親)’의 관념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제복(制服)의 원칙으로서 ‘정’이나 ‘친’을 강조하는 관점은 이 시대만의 특별한 것은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감정을 예제(禮制)에 반영하고자 했던 위진 시대정신의 연장이며, 위의 세 가지 복제 담론 역시 위진 시대에 이미 크게 쟁론되었던 논제들이다. 그럼에도 당대 전 시기에 걸쳐 또다시 복제(服制) 상에서 유사한 논제의 쟁론이 지속되었던 것은, 『정관례』·『현경례』·『개원례』 등 국가 전례서(典禮書)의 등장·율령 체제의 완비와 관계가 있다. 위진 시대의 복제 담론은 그것이 반드시 제도화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당대에 이르면 상복 규정에 관한 담론의 결정은 예전(禮典)에 의해서 제도화되고, 또 당령(唐令)에 의해서 법률적 뒷받침을 받게 됨으로써 행례의 강제성과 안정성을 담보하게 된다. 하지만 황제의 의지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는 당령과 예전의 속성상 그것은 불안정성의 다른 측면이기도 했다. 이러한 불안정성으로 인해 「상복」편의 동일한 규정에 대한 유사한 담론이 되풀이되기도 했지만, 「상복」편의 규정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변례(變禮)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실태를, 여기서 생생히 엿볼 수 있을 것이다. This article is about analyzing the discourses of the mourning dress system in the period of the Tang Dynasty. It centers around ①debating on establishing the mourning dress system between sister-in-law and brother-in-law ②debating on revising the mourning dress system between uncle and nephew ③the expansion of waiqinfu(外親服) and the faction of guli(古禮) criticizing for it. Depending on debaters, there are differences of grounds for the discourses; mainly, it seems that the notions of qing(情) and qin(親) markedly appeared in the period. It was not unique to this period that qing(情) and qin(親) were emphasized as the principle of establishing the mourning dress system. They were the extension of the spirit of the Wei-Jin(魏晉) period that were cultivated in a pedantic atmosphere and tried to reflect the sentiment of warm-heartedness and fidelity in Ritual Systems(禮制); the three discourses mentioned were also highly contentious subjects. The reason why the same subjects on the mourning dress system became contentious over the whole period of Tang Dynasty was related to the appearance of national Jeonrye-seo(典禮書) such as Chen-guan-li(貞觀禮), Xian-qing-li(顯慶禮), and Kai-yuan-li(開元禮) and the completion of Yullyong(律令). In the Wei-Jin(魏晉) period, the discourses of the mourning dress system had not necessarily led to institutionalization. In the period of Tang Dynasty, however, Rite Procedures(儀節) which was organized in national Jeonrye-seo(典禮書) reflected the regulations of Tangryeong(唐令); for example, in the year of 658, during the ruling of Emperor Kao-tsung(高宗) of Tang, when Xian-qing-li(顯慶禮) was compiled, it was mentioned “taking Ling(令) and Shi(式) into account.” Also, the decision on the discourses for rituals was stipulated as an institution in Jeonrye-seo(典禮書), and Tangry eong(唐令) was also revised as based on the stipulations. Specifically, about the mourning dress system, the discourse of reinterpretation to the stipulations in Sangfu(喪服) was incorporated into Jeonrye-seo(典禮書) as being an institution. Also, it made the regulations of Tangryeong(唐令) be revised. Thus, the decision on the discourses for the stipulations of mourning dress in the period of Tang Dynasty was institutionalized, and it was legally supported by Tangryeong(唐令); thereby, the practice of rituals(行禮) was bindingly and stably assured. Nevertheless, institutional and legal support by yejeon(禮典) and Tangryeong(唐令) was still insecure, because Tangryeong(唐令) and 예전 could be modified Emperor s decision. Although the insecurity caused the reiteration of the discourses about the stipulations in Sangfu(喪服), the reinterpretation of the stipulations in Sangfu(喪服) helps understand the process and actual situation of making byŏllye(變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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